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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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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8월22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세수호황'도 올해를 기점으로 끝날 것으로 보이지만, 여권은 역대 최대 예산을 편성한다는 기조를 고수하고 있다. 세금수입은 줄고, 지출 폭은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정부가 쓴 만큼 벌 수 있을지 의문이란 우려가 정치권을 감싸고 있다. ▲소재·부품의 1~5월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 이상 감소한 가운데 여당이 중소기업 달래기에 나섰다. 예산 확대로 기업이 자금유동성 위기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단 방침이다. ▲정부는 21일 산업·건물·수송 등 각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높여 2030년까지 에너지 소비를 현재보다 14% 이상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자유한국당의 장외투쟁 관련 "일본과 전쟁하는 마당에 가소롭기 짝이 없다"고 전면 비판했다. ▲인사청문회를 앞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사퇴목소리가 거세져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조 후보자 딸의 학사 학위를 취소시켜달라는 청원을 비공개 결정했다. 조 후보자가 딸의 부정입학 논란에 "명백한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밝힌 만큼, 해당 청원 글이 조 후보자와 후보자 딸의 명예를 훼손할 여지가 있어 비공개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는 15세~29세 청년 20명을 선정, 청년특별위원회를 구성해 교육정책 방향을 제시토록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가 지하철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와 같은 글로벌 경쟁 시스템을 도입한다. ▲일본여행 수요 감소로 노선을 줄이기 시작한 제주항공이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노선에 대한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지갑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시장이 침체한 상황에서 새 먹거리를 찾는 노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식기세척기, 전기레인지, 의류관리기, 에어프라이어 등 생활밀접 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 세계에서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7년 사이 출생한 세대)가 금융 서비스의 주요 사용자로 떠오르고 있는데 따라, 국내에서도 이들을 겨냥한 특화 상품·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금리 기조 속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부동자금이 연 5% 특판 상품에 몰리고 있다. 신규 계좌개설, 최초 비대면 가입고객 등 조건이 까다롭고 주로 1년 정도의 단기 상품이지만 나올 때마다 완판 행진이다. ▲20일 제넥신과 툴젠의 합병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한도 초과로 무산됐다고 발표되며 바이오주에 또 다른 악재가 추가됐지만, 이미 시장에 반영된 만큼 증시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의 장기를 사람에 이식하는 '이종이식'을 연구 중인 제넨바이오가 원스톱 이종장기 이식 플랫폼을 갖추겠다는 사업계획을 공개했다. ▲이케아 코리아가 고객 접점을 확대해 접근성, 편의성을 개선하는 한편, 12월 12일 국내 세 번째 매장인 기흥점을 오픈하고 내년 1분기에는 동부산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풀무원 김치가 미국 유통업체인 크로거(Kroger)에 입점했다. 글로벌 최대 유통사인 월마트(Walmart) 등 현지 양대 유통망을 확보함과 동시에 미국 전역에 1만개 판매처를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열흘 빠른 추석연휴에 호텔 객실 예약률이 일찌감치 고공행진하고 있다.

2019-08-22 07:00:00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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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타트업 韓 모인다…'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시작

전 세계 20개국, 39개 스타트업이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를 통해 한국을 창업거점으로 글로벌시장 진출을 모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39개 해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제4회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42대 1의 경쟁률을 뚫고 20개국, 39개 스타트업이 최종 선정돼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에 도전한다. 전 세계 95개국에서 1677개 팀이 국내 창업 비자를 받기 위해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학사 이상 학위 취득 외국인, 재외 동포 중 예비창업자 또는 7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다. 중기부는 1차 서류심사로 234개 팀을 뽑은 뒤 지난 7월 북미, 유럽, 아시아, 인도, 베트남 등에서의 현지 오디션을 통해 39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39개 팀은 주로 인공지능(AI), e-비즈니스, 사물인터넷(IoT), 핀테크, 그린테크 등 테크기반의 스타트업들이다. 아시아(46.2%), 유럽(35.9%), 북미(12.8%) 등 다양한 지역의 스타트업 대표들이 국내 창업생태계에 관심을 보였다. 최종 선발 20개팀은 국내정착도 70%와 데모데이 발표 30%를 평가해 선발한다. 중기부는 이날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국내 비즈니스 및 생활환경 적응을 위한 헬프데스크를 운영하고 보육공간과 아이템 및 기술 사업화를 위한 전담 액셀러레이팅 지원 등을 통해 참여도 및 사업화 성취도 등 국내정착도 평가를 한다. 이후, 오는 12월 데모데이에서 사업화 결과에 대한 발표평가를 거쳐 성과가 우수한 스타트업 20개 팀을 최종 선발해 포상한다. 최종 선발팀에게는 국내정착 상금과 창업비자 발급, 국내 기업 및 투자 연계 등 후속지원을 제공한다. 다양한 국가 간 스타트업과 교류 기회도 준다. 중기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스타트업에게는 국경이 없기 때문에 세계 많은 나라가 다른 나라 보다 좀 더 나은 혁신 창업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스타트업의 국내 유입을 통해 국내 창업생태계의 역동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간 창업 교류를 촉진해 오는 11월 28일~29일 글로벌 창업행사로 열리는 'ComeUp 2019'의 성공적 개최와 대한민국을 글로벌 창업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16년 시작된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우수한 아이템 및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국내에 유치하고 국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강화해 한국을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간 총 162개 해외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국내법인 74개 설립, 투자유치 779억원, 매출 256억원, 신규고용 창출 154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2019-08-21 11:12:3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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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 4종 출시

밀레코리아(Miele Korea)가 식기세척기 신제품 G 4310 시리즈 4종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는 어디든 자유롭게 설치 가능한 프리스탠딩 모델 2종(G 4310 SC BW, G 4310 SC CS)과 세미 빌트인 모델 1종(G 4310 SCi), 완전 빌트인 모델 1종(G 4310 SCVi)으로 구성됐다. 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는 유럽 에너지 효율 테스트에서도 A++ 등급을 획득했다. G 4310 시리즈는 오토센서세척 프로그램으로 6.5L의 물로 약 14인분의 식기를 세척할 수 있다. 6.5L는 싱크대를 한 번 가득 채울 정도의 양으로 손 설거지 시 사용하는 물보다 훨씬 적다. 식기세척기 내부에 탑재된 센서가 식기의 양을 자동으로 감지해 그에 맞는 물과 전기만을 소비한다. 상·중·하단에 각각 배치된 물 분사기는 프로그램에 따라 회전 속도와 순환 방식을 조절한다. 이 외에도 손잡이가 얇아 깨지기 쉬운 고급 유리잔도 안전하게 세척해주는 '섬세세척' 프로그램, 최대 24시간 전까지 프로그램을 미리 설정할 수 있는 '예약세척' 프로그램 등이 탑재돼 있다. 수저 전용 트레이로 비교적 얇고 작은 사이즈의 수저를 배열할 수 있다. 상·하단 바스켓은 높이 조절이 가능해 도마, 긴 맥주잔 등 부피가 크거나 길이가 긴 식기도 사용할 수 있다. 밀레코리아는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제품 구매 시 식기세척기 전용 세제 '밀레 울트라탭 멀티' 한 박스를 증정한다. 울트라탭 멀티는 밀레 식기세척기를 위해 특수 개발된 태블릿형 세제다. 밀레 식기세척기 G 4310 시리즈는 1만5000시간에 달하는 작동 테스트를 거쳐 최대 20년 내구성을 인정받았다. 밀레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국내 소비자들의 식기세척기 수요가 커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프리스탠딩부터 완전 빌트인까지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에 맞는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제품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밀레만이 선사할 수 있는 프리미엄한 가치를 경험해보시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밀레는 1929년에 유럽 최초로 전기 식기세척기를 개발해 식기세척기만 90년간 생산했다. 최근에는 식기세척기 2000만대 생산을 돌파했다.

2019-08-20 17:13:4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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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닥 고객 78% "집닥맨 서비스 만족해"

집닥 고객의 78%가 집닥맨 서비스가 인테리어 공사 품질에 도움을 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 됐다. 사용자들은 인테리어 시공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이 가능한 것을 집닥맨의 장점으로 꼽았다. 집닥 서비스 중에서 가장 만족한 서비스에도 집닥맨이 뽑혔다.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집닥은 20일 집닥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집닥맨 서비스 만족도에 관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집닥맨은 평균 10년 이상의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 대신 현장을 방문해 시공 단계별로 체크하고 각종 문제를 해결하는 중재자다. 집닥은 인테리어에 대해 잘 모르거나 공사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을 위해 집닥맨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집닥맨 만족도 조사는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집닥을 통해 시공을 완료한 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실행됐다. 친절도·신속성·전문성 등을 종합해 고려할 때 '집닥맨의 역할이 공사 품질에 도움을 주었나'에 란 질문에는 78%가 '그렇다'고 답했다. '보통'은 17%, '모르겠다'는 5%였다. '집닥 서비스 중 만족하거나 기대되는 서비스'(중복 응답)도 '안심집닥맨'이 6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안심A/S(50%)'과 '안심품질재시공(40%)'이 뒤를 이었다. '집닥맨 현장관리 서비스 가운데 만족했던 부분'은 '시공 품질에 대한 객관적인 점검(38%)', '현장 사진 전송 및 모니터링 결과 보고(26%)', '시공업체와의 의사소통과 의견 조율(25%)', '대금 지불 관련 조언, 상담(11%)' 순으로 조사됐다. 박성민 집닥 대표이사는 "업계의 불투명한 거래 관행과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할 목적으로 국내 인테리어 시장에 책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왔다"며 "집닥 고객 대상 만족도 조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전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시킬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9-08-20 17:13:23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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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타트업 31%, 韓 사업 어렵다

상위 스타트업 31곳 규제 저촉 가능성 高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로 전환 목소리 개발자 부족으로 인재 확보도 어려워 그랩, 위캐시 등 글로벌 상위 스타트업 100개 중 31개는 한국 규제에 저촉될 가능성이 커 사업을 영위하기 어렵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한국이 9개 유니콘 기업을 보유하는 등 단기간에 스타트업의 양적 성장을 이뤘지만 글로벌 기준에서 보면 여전히 규제 장벽이 높다는 지적이다. 아산나눔재단과 구글 스타트업캠퍼스,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코리아스타트포럼은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19 스타트업코리아!' 정책 제안 발표회를 열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코리아'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누적 투자액 상위 100개 스타트업 가운데 31곳은 규제로 한국에서 사업을 하기 힘든 것으로 밝혀졌다. 이 중 그랩, 위캐시 등 13곳은 한국에서 사업이 아예 불가능하며 에어비앤비, 코인베이스 등 18개는 제한적으로만 가능하다. 이 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글로벌 100대 스타트업 누적 투자금액(1630억달러)의 53%를 차지한다. 보고서는 우리나라 유니콘 수가 9개로 글로벌 5위를 차지한 것에 비해 진입 규제 강도 9위, 데이터 인프라 및 빅데이터 이용도 8위, 인재 유입 환경 8위 등으로 핵심 요소 지표에서 뒤처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 발표를 맡은 베인앤컴퍼니 안희재 파트너는 "유니콘 순위에서 1~4위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중국, 영국, 인도는 대표적으로 네거티브 규제를 채택한 국가"라며 "네거티브냐 포지티브냐 하는 규제 체계 철학이 새로운 혁신 스타트업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스타트업 시장 진입 규제 완화를 위해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체제로 전환 ▲규제 영향 분석 및 일몰제 확대 ▲빠른 유권 해석을 위한 법률 바우처 서비스 ▲신·구(新·舊) 사업자 규제 형평성 구축 등을 방안을 내놓았다. 김현종 벨루가 대표는 "벨루가는 법률 자문을 여러차례 받고 국세청 등 정부 부처나 기관에 수차례 가이드라인을 명확히 해달라고했으나 답변이 보류되다가 최근 국세청이 갑자기 입장을 바꾸면서 불법이 돼 서비스를 종료할 수밖에 없었다"며 "가이드라인이 모호하거나 손바닥 뒤집듯 바뀌면 기업 입장에서는 철저히 준비해도 의미가 없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력 확보를 위한 인재가 부족한 점도 지적됐다. 안희재 파트너는 "스타트업의 내적 어려움 중 가장 심각한 것은 개발자를 구할 수 없다는 것"이라며 "대학에서 스타트업에 필요한 인재를 공급하지 못한다면 외부에서 인재를 충분히 조달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한 국가 경쟁력도 없다"고 설명했다. 안 파트너는 "중국이나 프랑스 등은 개발자에게 비자를 굉장히 쉽게 발급해주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해외 사례를 덧붙였다. 이태희 벅시 대표는 개발자 인력 부족에 대해 공감하며 "한글처럼 쉽게 코딩을 쓸 수 있게 코딩 교육을 해 누구나 쉽게 코딩 리터러시를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혁신적 서비스·제품 개발을 위한 데이터 인프라 환경 구축 ▲창업-성장-회수-재투자의 선순환을 위한 투자 환경 구축 등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 방향성을 위한 정책이 제시됐다. [!{IMG::20190820000229.jpg::C::540::스타트업 생태계의 지속적 활성화를 위한 핵심 요소/자료=스타트업 코리아 보고서}!]

2019-08-20 16:09:57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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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우리은행과 여성기업 특화 지원한다

우리은행, 다섯번째 자상한 기업 선정 여성기업 특화 상생 지원 방안 마련해 여성기업 전용 보증·금융상품등 만들어 중소벤처기업부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여성기업인의 창업과 경쟁력 강화를 돕는다. 중기부와 우리은행,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상생과 공존을 위한 자상한 기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부터 중기부가 대·중소기업 상생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자상(자발적 상생협력)한 기업' 시리즈의 다섯번째 작품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1100억원 규모의 여성경제인 사업경쟁력 강화 및 창업 지원금을 지급을 돕는다. 우리은행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신보중앙회)와 기술보증기금에 약 70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지급한다. 신보중앙회와 기보는 출연금을 바탕으로 각각 100억원, 1000억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성인증기업, 여성벤처기업, 여성이노비즈 인증기업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용 금융상품도 출시한다. 우리은행은 여성기업에 수수료를 면제해주고 금리를 최대 1.2%까지 인하해주는 여성경제인 전용 수신·여신 우대 상품을 내놓는다. 대출한도도 10% 추가된다. 아울러 여성기업대상 매칭펀드에도 최대 50억원 투자한다. 여성스타트업위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여성창업경진대회 입상자에게 우리은행 혁신금융투자 지원 시 서류전형을 면제 혜택도 준다. 여성경영인의 컨설팅도 돕는다. 우리은행은 경영전략·오퍼레이션(운영)·재무·세무 관련 컨설팅 무료로 제공해 여성기업의 컨설팅 시스템도 강화한다. 우리은행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그룹사인 우리은행 앵커투자자가 3000억원을 출자해 5년간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펀드를 조성한다. 아울러 금융권 최초 핀테크 특화 창업지원센터도 운영한다. 혁신·창업·사회적기업에는 올해부터 5년간 31조1000억원의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사회적기업 모태펀드에도 6억원 출자할 계획이다. 또한, 일본 수출규제 피해 기업에 3조원의 금융지원과 무료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의 금융혁신 역량과 여성경제인의 잠재력이 융합돼 '여성기업의 성공시대'를 여는 계기로 만들 예정이다. 중기부는 앞으로도 자상한 기업과 중소기업계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여성경제인의 동반자가 되겠다는 적극적인 의사표명으로 이뤄진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우리은행이 은행권 중에서 2년 연속 여성고용 1위를 기록하는 등 여성경제에도 힘쓰고 있어 우리은행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자상한 기업을 맺는 의미가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협약체결에 앞서 박영선 장관은 여성기업 생산제품을 둘러봤다. 아울러 여성기업의 실질적 컨설팅 강화를 위해 '여경협 15개 지회장과 우리은행 15개 지역 영업본부장'의 매칭 행사도 진행됐다. 한편, 중기부는 앞서 네이버-소상공인연합회, 포스코-벤처캐피탈협회, 신한금융그룹-벤처기업협회, KB국민은행-한국외식업중앙회를 연결하고 자상한 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19-08-20 16:04:14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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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륜차서 시작한 메쉬코리아, 사륜차 서비스 본격 시동

이륜차와 사륜차 결합해 효율·속도↑ 유휴시간 이용해 라이더 수입도 높여 식품에서 상품배송까지 시장 확대해 라스트마일 서비스 부릉(VROONG)을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메쉬코리아가 이륜차 운송을 넘어 사륜차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메쉬코리아는 사륜차 사업을 통해 기존 음식 배달 외에 패션·액세서리 등 상품 배송으로 시장을 확대한다. 메쉬코리아는 가정간편식(HMR) 전문 기업 프레시지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밀키트(Meal-kit)' 기업으로,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아볼 수 있는 익일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메쉬코리아는 부릉 사륜차 배송 서비스 계약을 통해 오전 10시까지 주문된 프레시지 상품을 오후 7시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메쉬코리아의 사륜차 사업은 택배와 퀵서비스를 합친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방식으로 운영된다. '택배보다 빠르게, 퀵보다 저렴하게'가 모토다. 허브 앤 스포크는 각각의 지점에서 발생하는 물량을 중심 거점(허브)에 집중시킨 후, 각각의 지점(스포크)으로 다시 분류해 이동하는 방식이다. 메쉬코리아는 택배와 퀵의 장점을 합쳐 고객사의 창고로부터 지역의 거점(허브·간선)까지는 택배 방식의 사륜차로 물건을 이동하고, 지역 거점부터 최종고객(스포크·라스트마일)까지는 퀵서비스 방식의 이륜차로 이동한다. 거점까지의 이동에 사용되는 사륜차는 1톤 트럭이다. 거점은 현재 기존 이륜차 운영을 위해 사용하고 있는 부릉스테이션을 사용한다. 부릉스테이션은 전국에 200여개, 서울에 50여개가 있다. 부릉스테이션을 거점으로 기존에 구축된 촘촘한 이륜차망을 이용해 더욱 빠른 배송을 한다는 것이 메쉬코리아의 설명이다. 최근 새벽 배송, 당일 배송 등을 시작한 업체들이 늘고, 더욱더 빠른 배송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다. 기존 택배는 대규모의 물류센터, 차량 등을 이용한 배송이기 때문에 운영 효율성은 높을 수 있지만 빠른 배송을 하기에는 구조적으로 어려움이 있다. 반면, 퀵은 매우 빠르나 건당 배송비가 1만~2만원 수준으로 비싸 사실상 일반적인 서비스로 운영하기에는 불가능했다. 메쉬코리아는 사륜차 사업으로 이 문제를 해결한다. 메쉬코리아는 지난 4월부터 서울의 강남, 서초, 송파에서 사륜차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7월부터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메쉬코리아 관계사는 "물량은 4월 서비스 시작 이후 매월 물량이 2배씩 성장하고 있으며, 현재 고객사는 회, 해산물, 육류 등 빠른 배송에 대한 니즈가 강한 업체들 위주로 물량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패션,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고객사와 논의 중이다. 메쉬코리아 이종현 사륜차사업추진단장은 "이륜차 배송비는 기존 음식배달과 동일하게 처리하는 건당 수수료가 지급되는 구조"라며 "해당 상품들은 기존 음식배달을 수행 유휴 시간대인 점심과 저녁 사이, 저녁 식사 시간 이후에 배달하는 구조라서 이륜차 기사분들의 수입이 늘어날 수 있으면서도 효율적인 비용이 구성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말했다.

2019-08-19 17:57:09 배한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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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 '비데에 스파를 더하다' 캠페인 진행

콜러노비타는 오는 20일부터 노비타 마케팅 캠페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캠페인과 더불어 오는 9월 2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제품 '스파 비데(BD-TE91M)'도 공개한다.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는 콜러노비타가 'Think Better(더 좋은 생각을 하자)'를 주제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콜러노비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비데가 주는 청결함과 개운함에 스파의 편안함을 함께 누리자는 취지에서 새로운 생활 가치를 제안한다. 노비타의 '스파 모드'는 국내 비데 업체 최초의 기능이다. 세 가지 물줄기를 제공하는 3Way 노즐을 이용해 2분간의 스파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온도, 수압, 수류, 시간 등의 변화를 준 '에너지', '쿨다운', '릴렉스' 모드를 각각 컨디션에 맞춰 이용할 수 있다. 콜러노비타는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노비타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하기 공식' 이벤트는 캠페인 영상을 보고 '야식+맥주=행복함', '비데+스파=편안함'과 같이 생활 속에서 자신만의 더하기 공식을 공유해 응모하는 이벤트다.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댓글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는 노비타 스파 비데의 주요 기능 영상을 시청하고 가장 사용해보고 싶은 기능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다. 콜러노비타는 앞으로도 'Think better'라는 주제를 통해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해 고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콜러노비타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송지수 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현명한 선택을 통해 삶을 더욱 의미 있고 행복하게 만들어 나가는 고객들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첫 이야기인 '비데에 스파를 더하자'를 시작으로 고객들이 비데를 통해 힐링과 편안함을 느끼는 것은 물론 노비타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개발하며 업계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콜러노비타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신제품 '스파 비데(BD-TE91M)'도 공개한다. 스파 비데는 스파 모드와 함께 노즐이 전·후·좌·우로 움직여 더 넓은 범위의 입체세정이 가능한 '3D 무브워시' 기능이 채택됐다. 노비타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스파 모드와 여성 케어 기능인 '케어 모드', 장시간 착좌 알림을 제공하는 '스마트 알림' 등 기능도 탑재됐다. 노비타의 스파 라인 비데는 신제품 스파 비데를 비롯해 'BD-AE91', 'BD-TE80M', 'BD-WD60' 등이 있다.

2019-08-19 11:12:42 배한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