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신한운용 'SOL 미국 양자컴퓨팅 TOP10', 국내 수익률 석권...순자산 2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가 안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3월 상장한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가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에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ETF의 수익률은 ▲1개월 55.19% ▲3개월 76.87% ▲6개월 116.73%로 집계됐다. 이는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934개 중 1위 기록이며,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은 무려 178.09%에 달한다. 더불어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는 국내 양자컴퓨팅 ETF 중 최초로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하며 시장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개인투자자 순매수 금액은 약 890억원으로, 나머지 4개 유사 ETF 합산 순매수 규모의 2배가 넘는다. 최근 아이온큐(IONQ)는 미국 에너지부와 우주 분야 양자 기술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자 정책 강화를 위한 행정명령과 '국가 양자 이니셔티브법(NQIA)' 재승인을 추진하는 등 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졌다. 이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아이온큐(65.10%), 리게티컴퓨팅(103.79%), 디웨이브퀀텀(73.20%) 등 주요 종목의 주가가 급등했다.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ETF'는 리게티컴퓨팅(Rigetti Computing), 디웨이브퀀텀(D-Wave Quantum), 아이온큐(IonQ), 구글(Alphabet) 등 글로벌 선도 기업 10곳에 집중 투자하며, 상위 4개 종목이 전체 포트폴리오의 약 70%를 차지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총괄은 "단기간에 주가가 급등한 만큼 시장이 조정 받는 구간에서 변동성이 더 크게 확대될 수 있다" 며 "아직 산업 내 기술 표준이 정립되지 않은 상황에서 ETF를 통한 분산 투자는 리스크를 완화하면서 미래 유망 기업에 효율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어 "같은 테마라도 ETF별 구성 종목과 비중에 따라 성과 격차가 크게 벌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9-29 10:36:0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iM증권, 추석맞이 사회공헌 진행...부산·울산 취약계층 지원

iM증권이 추석 명절을 맞이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iM증권은 iM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iM HAPPY DAY' 활동의 일환으로 부산과 울산 지역 취약계층 가정의 따뜻한 명절 보내기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iM증권은 지난 25일 부산시 한울타리아동센터에서 김성건 iM증권 부산중앙WM센터 센터장과 이미옥 한울타리아동센터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센터 이용 아동 30명에게 가족과 함께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나눔 상자를 마련해 전달하고, 각 지역의 여행을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문화적 성장을 지원하는 '성장 배낭 여행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어 26일에는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찬곤 iM증권 울산전하WM센터 센터장과 황상선 울산화정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으로 국거리,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마련해 울산 지역 내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청소년 5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iM증권 관계자는 "작지만 지역 내 아이들과 가정이 보다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마음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9 10:28: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엠팝'에서 편리하게 '해외주식' 투자하세요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고객들을 위해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내 새로운 기능과 화면을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자사 MTS 엠팝(mPOP)를 개편해 해외주식 화면 개선과 인공지능(AI) 기반 정보 서비스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해외주식 종목 관련 화면이 대폭 개선됐다. 현재가 화면에 외화와 원화 전환 버튼이 새로 추가돼 고객이 보유 종목의 가격을 원화 기준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매수·매도뿐 아니라, 모으기, 정정·취소 기능을 하나로 묶은 통합 주문 버튼도 도입돼 거래 과정을 간소화했다. 현재가 화면의 종목관련 정보 제공도 강화했다. 전일 거래량과 당일 거래량을 비교해 보여 주고, 종목 체결 정보를 최적화했다. 아울러 해당 종목을 실제로 보유한 고객의 경우, 현재가 화면에서 곧바로 보유 수량과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다. 잔고 및 손익 관리 화면도 업그레이드 됐다. 보유 종목비중을 도넛 차트로 시각화해 포트폴리오 구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체결·미체결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주문 동선을 추가해 매매 흐름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수점 주식을 포함한 전체 수량을 잔고로 제공해 다양한 거래 단위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했으며, 잔고 화면에서 종목별 배당, 권리, 실적정보 등 핵심 정보를 통합해 보여 주는 동시에 해당 화면에서 주문까지 곧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원스톱 거래 환경을 완성했다. 한편, 삼성증권은 급변하는 글로벌 투자 환경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투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해외 뉴스 및 공시 데이터 번역 및 요약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했다. 공시 데이터도 AI 기능을 더해 미국 상장사들의 정기보고서인 연간 사업보고서(10K)와 분기 실적보고서(10Q)를 번역하고 요약해 제공하는 등 깊이를 더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화면 편의성과 AI 기반 정보 서비스를 강화해 고객들의 해외주식 투자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린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MTS 내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9 09:14:5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양증권, PB 설문조사서 증시 상승 전망...'반도체·바이오·고배당주' 주목

한양증권이 전국 프라이빗뱅커(PB)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신중한 투자 전략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증권은 주요 지점의 PB 40명에게 '연휴 대비 투자 전략 변화'에 대해 질문한 결과에 응답자의 47.5%가 '이전과 큰 차이 없다'고 답했으며, 27.5%는 현금 등 안전자산의 비중을 늘렸고, 25%는 주식 등 투자자산의 비중을 늘렸다고 응답했다고 29일 밝혔다. 특정 종목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는 비교적 뚜렷하게 나타났다. 고객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갖는 국내 종목군은 반도체 관련주(29.4%)였다. 이어 방산(14.7%), 제약·바이오(12.7%), 금융(11.8%), 고배당(8.8%), 자사주 소각 관련주(7.8%) 등이 뒤를 이었다. 추석 이후 유망하다고 판단되는 국내 종목군에 대해서도 유사한 흐름이 이어졌다. 반도체가 28.3%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고, 제약·바이오(18.6%), 고배당(13.3%), 금융(12.4%), 자사주 소각(8%) 순으로 응답이 나타났다. 한양증권 관계자는 "단기 시황보다는 정책 수혜나 구조적 성장에 무게를 두는 고객들의 성향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며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 중장기 성장성이 높은 업종에 대한 PB들의 선호가 강하게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시장 리스크 요인을 묻는 질문에는 미국 증시 조정 및 경기 둔화(34.7%), 관세 리스크(33.3%)가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 금리·환율 변동성(14.7%), 지정학적 리스크(8%), 가계부채 증가에 따른 금융 불안(8%)이 뒤를 이었다. 이는 영업점 현장에서 내부 요인보다는 글로벌 정책 변화와 거시경제 흐름 등 외부 변수에 더 주의를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장에 대한 기대 요인으로는 밸류업 정책(19.2%)과 기준금리 인하(19.2%)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인공지능(AI)·반도체 산업의 성장 및 정책지원(18.3%), 외국인 자금 유입 확대(18.3%)이 뒤를 이었다. 이어 배당소득 분리과세 완화(14.4%), 자사주 소각 확대(10.6%) 등이 꼽혔다. 정책 기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투자 심리에 직접적으로 반영되어 나타났다. 연휴 이후 증시 흐름에 대한 전망에서는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는 응답이 55%로 과반을 차지했다. 박스권 등락을 예상하는 응답이 35%로 뒤를 이었다. 하락을 예상하는 답변은 10%에 불과했다. 시장 반등에 대한 기대심리가 상대적으로 우세했다. 연말 코스피 지수 예측 관련 질문에는 응답자의 62.5%가 3600포인트 이상을 전망했다. 특히 3600~3800포인트에(37.5%)에 가장 많은 응답이 몰렸다. 한양증권의 한 PB는 "경기 반등 기대와 정책적 기조가 맞물리며 시장에 대한 낙관론도 커지고 있지만, 투자 전략에 있어서는 신중한 균형 감각이 필요하다"며 "고객들이 흔들리지 않는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PB로서 정교한 정보 제공과 맞춤형 전략 제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9 09:07:4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韓 기업의 전력, 3분기 실적 개선세...내수 회복은 아직 숙제

올해 상반기까지 한국 기업들은 '저성장 늪'에 갇힐 것으로 우려됐다. 미국의 상호관세 우려로 수출길이 좁아지고, 내수마저 위축되면서 경제 전반이 주춤했다.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는 부진한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업종과 코스피 전체 이익을 끌어내렸고,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 턱걸이에 머물렀다. 하지만 3분기 들어 한국 기업들의 실적 지형도가 달라지고 있다. 글로벌 관세 전쟁과 내수침체 등으로 최악의 위기를 겪을 것으로 우려됐지만, 이제는 하반기 회복세를 전망한다.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올라탄 조선과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를 기회로 삼은 방산의 선방이 유지되는 가운데, K-반도체의 위력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반등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린다. 시장에서는 기업 실적이 꺼져가는 한국경제에 불씨가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조선·방산·반도체가 이끈다...하반기 실적 기대감↑ 28일 본지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치를 내놓은 상장사(코스피+코스닥) 270곳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컨센서스)를 분석한 결과, 조사 대상 기업 10곳 중 8곳(214개사)의 영업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조선·방산 분야가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고, 반도체 업황도 2분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NH투자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2분기 코스피 합산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4.0% 하회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5.4% 감소한 수치며, 2023년 3분기부터 2025년 1분기까지 이어져 온 이익증가세가 멈춘 것이다. 김종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코스피 영업이익 부진의 가장 큰 원인은 반도체 업종이었고, 특히 삼성전자의 25.6% '어닝 쇼크(시장 예상치 하회)'가 결정적이었다"며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분기 실적 발표 기간에 대부분 업종에서 하향 조정됐지만, 기계(방산·전력기계), 조선, 증권 등은 예외였다"고 짚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장사들의 연간 영업이익은 조정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는 디램(DRAM) 가격의 강세로 이익 전망치가 상향되고 있으며, 자동차 업종도 관세 불확실성을 일부 해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반기 조선업은 슈퍼사이클 국면을 맞이하면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국내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상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2조77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1.4% 급증한 수치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3분기에도 조선 3사의 합산 영업이익 추정치는 1조5155억원으로, 전년 동기 5439억원 대비 약 180% 수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방산 역시 대표 4사(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가 올해 3분기에 사상 최초로 합산 매출 10조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산 매출은 10조1814억원, 영업이익은 1조3221억원으로 추정된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9.2%, 78% 증가한 수치다. 특히 반도체는 지난달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 산업통상자원가 발표한 '8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은 151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7% 급증했다. 미국 상호관세 우려에도 반도체 수출이 호조를 보이면서 실적을 견인하는 모습이다. ◆기업 실적 타고 한국경제 봄이 올까 한국은 올해 '제로 성장'의 위기에 놓여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국내외 기관 42곳이 내놓은 올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평균 0.9%로 집계됐다. 이는 정부와 한국은행 전망치와 동일하다. 기업들의 실적 회복에 힘입어 한국의 경제성장률도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지만, 올해는 제자리걸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을 각각 1%, 2.2%로 내놓았다. 이는 3개월 전 예상치와 같은 수준으로, 국내외 주요 기관들은 한국이 올해 성장률 1%의 벽을 넘지 못할 것으로 점친다. 반면에 일본과 중국 등 주요 아시아 국가들은 6월 대비 성장률이 상향 조정됐다. 특히 일본의 경우, 0.7%에서 1.1%로 수정되면서 한국의 성장률 전망을 추월했다. 긍정적인 점은 올해보다 내년에 큰 폭의 성장세가 기대된다는 점이다. 주요국의 경우, 대체로 내년에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했지만 한국은 최근 회복세가 지속되며 내년 성장률이 올해보다 크게 높은 것이 특징이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를 제외한 40개 기관도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1.8% 수준으로 예상하면서 올해보다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의 전망치(1.6%)보다 2%포인트 높다. 2026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밀린 숙제를 처리해야 한다. 정부와 대만 통계청 등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은 3만7430달러로, 22년 만에 대만(3만8066달러)에게 밀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올해 2분기 기준 대만의 실질 GDP는 전년 동기 대비 8.01% 고속 성장했지만, 한국은 0.6% 증가에 그치면서 주춤한 탓이다. 열쇠는 내수 회복에 달렸다. 이달 '경제주평'에서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은 "올해 하반기 들어 대규모 추가경정 예산 등 정부의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이에 따르는 경제 심리의 회복으로 경기 전환의 모멘텀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경제성장률이 2025년 1.0%보다 개선된 1.9%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추세로는 상반기에 전년 동기 대비 2.3%, 하반기 1.5%의 상고하저의 흐름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주 실장은 "긍정적 여건과 부정적 여건의 혼재로 2026년에도 완전한 경기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경기 방향성은 우상향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잠재성장률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내년에 한국 경제는 내수 회복이 외수 부진의 영향을 상쇄하며 잠재성장률 수준(2% 내외)에 근접한 성장을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5-09-28 09:11:5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조선' 선방...상장사 270곳 중 80%, 작년比 이익 늘어

국내 상장사들의 3분기 성적표가 뚜렷한 회복 흐름을 가리키고 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적자기업 수도 절반 이하로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반도체와 조선 업종이 실적 반등을 이끌며 자본시장 회복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28일 본지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함께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거나 올해 증권사 3곳 이상이 실적 전망치(컨센서스)를 제시한 주요 상장사 270곳을 분석한 결과, 3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69조843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1조7404억원) 대비 13%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도 270곳 중 약 80%(214개) 기업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보이면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적자기업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2024년 3분기에는 대상 기업 중 27개 기업이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10개 기업으로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등 19개 기업이 흑자전환했고, 두산퓨얼셀을 비롯한 8개 기업은 적자를 지속했다. 다만 삼성SDI, 카카오게임즈 등은 올해 들어 적자전환했다. 업종별로는 조선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100%대 증가한 종목은 조선 업종이 유일했다. 업종별로 기업들의 실적을 합산해 증감률을 집계한 결과, 조선 업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각각 149.8 %, 417.6%씩 올랐다. 국내 조선 기업들은 슈퍼사이클(초호황) 진입과 미국 정부와의 협력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국내 대표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인도 기준 수주잔고는 총 1372억5800만달러(190조9121억원)로 집계됐다. 약 200조원에 육박하는 셈이다. 그럼에도 올해 3분기 가장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다. 특히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7조300억원에서 올해 10조5577억원까지 불어나면서 50.2%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전년 동기 9조1834억원에서 올해 3분기 9조2191억원으로 0.4% 증가에 그쳤지만, 올해 3분기 기준 두 기업의 합산 영업이익은 총 270개 기업 영업이익의 28.32%를 차지한다. 국내 자본시장이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에 따라 좌지우지 되는 이유다. 이번 3분기 실적시즌도 반도체 기업들이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현용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최근 반도체 업종에 대한 이익 개선 기대감이 작용하며 반도체·장비 업종의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 상향 조정이 가파르게 진행됐다"며 "이익 비중이 약 30.5% 달하는 반도체·장비 업종의 가파른 이익 개선세에 따라 증시전체 하반기 이익 트렌드 또한 하락세가 진정된 후 상승 전환하는 모습이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유안타증권이 9월 3주(1~19일)간 '유니버스 200 종목(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높은 코스피 상위 200개)'을 기준으로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 조정률 상·하위 10개 업종을 추린 결과, 반도체·장비 업종은 10.2% 상향 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38개 업종 중 가장 높은 조정률이다. 반면, 같은 기간 반도체·장비를 제외한 업종의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약 0.4% 하향 조정됐다.

2025-09-28 09:11:4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무디스 등급 전망 '안정적'으로 상향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 Ratings)가 신한투자증권의 장기·단기 외화표시 기업신용등급을 각각 'A3'와 'P-2'로 재확인하고, 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의 신용등급 조정에 따라 시중 증권사 중 가장 높은 등급을 회복하고, 독자등급(Ba1) 기준으로도 최고 등급을 부여받은 민간 증권사가 됐다고 26일 밝혔다. 무디스는 이번 등급 전망 상향 조정의 주요 배경으로 레버리지 비율 개선, 우호적인 영업환경, 수익성 회복 등을 꼽았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내부통제 이슈가 있었지만 전사적 내부통제 체계 강화와 디지털 투자가 향후 이익 변동성을 완화하고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신한금융지주(A1, 안정적)의 100% 자회사로써 계열사 내 이익기여도가 개선된 점과 금융그룹 내에서 가지는 자본시장에 대한 장기적,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신용등급 재확인이 이뤄졌다는 부연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회사 전반에 걸쳐 준법·리스크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재무결산 프로세스 및 IT 보안 시스템 개선, 디지털 기반 리스크 관리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장기채권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 구조개선을 통해 자산-부채 미스매치 리스크를 줄이는 한편, 신한금융그룹 내 이익기여도 확대를 통한 전략적 중요성을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신용등급 전망 상향은 내부통제와 수익성 회복을 동시에 개선하기 위한 정진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회사의 수익성, 건전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6 14:43: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특징주] "다운그레이드 할래요"...카카오, 업데이트 혹평에 급락세

카카오가 15년 만에 대대적인 카카오톡 개편을 단행했지만 오히려 이용자들의 반감을 사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0분 카카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67% 하락한 6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5만9900원까지 떨어지면서 6만원 선이 무너질 가능성도 엿보인다. 앞서 카카오는 23일 IF카카오 콘퍼런스에서 카카오톡 내 친구 목록을 피드형으로 변경하고, '숏폼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는 등 다양한 변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카카오톡과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다른 개념으로 분리해 사용해 왔던 것과 달리 비슷한 형태로 개편되면서 원치 않은 노출이 많아졌다는 지적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앱 스토어 리뷰에서는 "카카오톡 업데이트 절대 하지 마라", "다운그레이드 하고 싶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관심사를 기반으로 피드들을 탐색하는 인스타그램 등의 SNS에 비해 카카오톡에 저장된 친구들의 대부분은 관심보다는 필요에 의해 저장된 인간관계라는 차이점이 있다"며 "실적이라는 관점만 놓고 본다면 충분히 긍정적인 변화라고 평가할 수 있겠으나 관심이 적은 사람들의 일상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점에 대해서는 사용자 피로도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응 또한 향후에 필요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6 10:26: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證,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 인기...출시 한달 만에 이용자 5천명 돌파

메리츠증권의 해외주식모으기 서비스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선호를 보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 8월 16일 선보인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 이용자 수가 한달여만에 5400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투자자들의투자 패턴에 따라 ▲일 단위 적립(3603명) ▲주 단위 적립(1272명) ▲월단위 적립(815명) 등이다. 1인당 1회 평균 적립 신청금액은 각각 9만4000원, 16만4000원, 41만1000원으로 나타났다. 전체 신청 고객 중일 단위 적립 투자자가 60% 이상을 차지하며 가장 높은 인기를 끌었다. 회당 적립 신청 금액합산 기준 상위 종목은 ▲QQQM(INVESCO NASDAQ 100)이 약 1억1000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VOO(VanguardS&P500, 약 9600만원) ▲SPLG(SPDR PORTFOLIO S&P500 약 6900만원) ▲엔비디아(NVDA, 약 5000만원) ▲팔란티어(PLTR, 약 29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아울러 메리츠증권은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해외주식 모으기 이벤트'를 진행하고있다. 이번 이벤트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지며, 해외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총 1100명에게 소수점 미국 주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벤트 기간 동안 금액 관계없이 주식모으기를 신청한 고객중 1000명을 추첨해 엔비디아, 팔란티어, 애플, 알파벳A, 테슬라중 무작위로 5000원 상당의 소수점 미국 주식을 지급한다. 추가로 누적 매수금액 100만원이상을 기록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소수점미국주식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는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11월7일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상수 메리츠증권 디지털사업담당 상무는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해외주식모으기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주기와 금액으로 손쉽게 글로벌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반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혁신적인 투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6 10:04: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코스피, 3400선 붕괴되나...2% 급락세

국내 증시가 미국의 금리 인하 기대감 후퇴와 환율 상승 부담으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6.72포인트(1.92%) 하락한 3404.39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8.89% 내린 3440.39에 개장해 장중 3401.04까지 하락하면서 2%대 급락했다. 기관이 1481억원, 외국인이 2780억원씩 순매도 중이며 개인만 434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1.12%)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9%)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세다. 특히 SK하이닉스(-4.42%)와 삼성전자(-2.44%), 삼성전자(-1.93%)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LG에너지솔루션(-2.77%)도 하락했다. 이외에도 HD현대중공업(-1.98%), 삼성바이오로직스(-1.37%) 등이 떨어졌다. 이성훈 키움증권 연구원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내구재 수주,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등 경기 지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시장 내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후퇴한 결과, 3대 지수가 모두 약세 마감했다"며 "국내 증시도 금리인하 기대감 속도 조절와 원·달러 환율 1410원 선 근접 등이 위험 선호 심리를 일부 위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3.96포인트(0.38%) 내린 45947.32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33.25포인트(0.50%) 떨어진 6604.72, 나스닥종합지수는 113.16(0.50%) 하락한 2만2384.70에 각각 장을 마쳤다. 다만 이 연구원은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한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국내 증시의 하방을 지탱해 줄 것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삼성전자에 대한 외국인 지분율이 51.3%라는 점을 감안시 추가적인 외국인 수급 여력이 충분히 존재한다"고 내다봤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4.32포인트(1.68%) 내린 838.16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과 외국인이 87억원, 372억원씩 팔아치는 중이다. 개인은 홀로 47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대부분 내림세다. 삼천당제약(-3.54%)과 리가켐바이오(-3.07%),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비엠(-3.41%)과 에코프로(-3.19%) 등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 파마리서치(-2.01%), HLB(-2.27%), 펩트론(-1.60%) 등도 하락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0.60원 상승한 1411.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2025-09-26 09:55:5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ESG+AI의 융합 비전 제시...포항공대서 특별 강연

KB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비전을 제시했다. KB증권이 지난 8일 포항공대 대강당에서 포항공대생을 대상으로 한 '경제 감각 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미래 성장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ESG를 통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조명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김대돈 KB증권 상무디지털영업Tribe장이 ESG 경영을, 정희석 바바리안리서치 이사가 AI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각각 발표를 진행했다. 김 상무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강연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 3월 경북 산불로 인한 1조83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사례를 언급하며 기후 변화의 현실성을 전달했다. 이어 KB증권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청각 장애인 아이돌 그룹 '빅오션'을 후원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ESG가 단순한 원칙을 넘어 사회적 포용성을 실현하는 구체적 활동임을 강조했다. 정 이사는 AI 산업의 발전과 기술 혁신이 가져올 미래를 조명하며, 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활발한 기술 변화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AI 선도 기업에 대한 투자가 미래 성장 기회를 포착하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설명하고, AI 시대에 맞는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ESG와 AI는 서로 다른 개념 같지만, 결국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축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이 ESG와 AI를 융합한 창의적인 사고로 사회에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6 09:22:1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국내선물옵션 이벤트..."처음이거나 오랜만이거나"

KB증권이 국내선물옵션 '처음이거나 오랜만이거나' 이벤트를 진행한다. KB증권은 신규 개인고객과 장기 미거래 개인고객(3월 22일부터 9월 21일 기간 동안 미거래 기준)을 대상으로 12월 5일까지 국내선물옵션 '처음이거나 오랜만이거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 모바일 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과 홈 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먼저,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 대상으로 코스피200선물 기준 온라인 거래 수수료 최대 9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이벤트 신청일 익일부터 3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적용되며, 이벤트 상품별 적용 수수료는 상이하다. 두 번째 혜택으로는 이벤트 기간 중 선물옵션 최초 계좌개설 시 국내파생쿠폰 1만원권을 선착순 1000명에게 제공한다. 여기에 거래 실적별로 이벤트 기간 동안 10계약 이상 거래한 선착순 500명에게 메가커피 모바일 쿠폰 1만원권, 100계약 이상 거래한 500명에게는 선착순으로 GS편의점 모바일 쿠폰 3만원권을 추가로 지급한다. 고영륜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KB증권에서 국내선물옵션을 거래하는 신규 개인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 제공으로 보다 나은 거래 환경을 조성해드리고자 준비했다"며 "KB증권은 국내선물옵션 거래 편의성 제고와 고객 친화적인 화면 개발 등을 통해 국내선물옵션 거래 서비스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9-25 14:55:0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