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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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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가상자산 '폰지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 실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건전하고 안전한 가상자산 투자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자 폰지 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가상자산을 노린 폰지 사기 제보가 잇따르자 업비트는 투자자 보호 강화에 나섰다. 먼저 유사 수신 의심 업체 중 하나인 퀀트바인으로의 출금 제한을 선제적으로 실시했으며, 이용자 대상 폰지 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를 실시해 사기 예방법부터 대처법까지 투자자 교육을 통한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업비트가 준비한 폰지 사기 예방 콘텐츠는 생소한 폰지 사기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피해 예방 방법, 그리고 사기를 당했을 때 대처 요령까지 알기 쉽게 구성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들은 폰지 사기 예방 콘텐츠를 학습하고 퀴즈를 풀면 된다. 업비트는 퀴즈 만점자 중 1만 명을 추첨해 상금 총 1비트코인(약 1억 2900만원)을 증정한다. 이번 폰지 사기 예방 퀴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업비트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만점을 받을 때까지 매일 1회 도전할 수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교묘해지는 폰지 사기 수법에 대해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함께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유익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8 12:21: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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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IRP·연금저축 '실물이전-순입금' 이벤트

KB증권은 'KB 개인형퇴직연금(IRP) 실물이전·순입금'과 'KB 연금저축 이전&순입금'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KB IRP 실물이전·순입금 이벤트다. KB증권 IRP를 보유한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확정급여형(DB)·확정기여형(DC) 고객은 제외된다.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하며, 퇴직연금 규정에 따라 이번 IRP 이벤트의 모든 혜택은 합산 연 3만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내 IRP 최초 신규 개설 후 1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5천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하며, 타사 IRP 실물이전 또는 순입금 시 금액별로 혜택을 제공한다. 순입금 금액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시 1만원 ▲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시 2만원 ▲2000만원 이상 시 3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며, 타사 계좌에서 실물이전 시 금액의 2배가 인정된다. 위 조건 중 한 가지를 충족 후 이벤트 기간 내 IRP에서 상장지수펀드(ETF) 100만원 이상 또는 펀드 100만원 이상 순매수 시 1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KB증권 IRP에서 거래 가능한 펀드 매매 금액에 한해 인정되며 중복 지급되지 않는다. 다음으로, 연금저축 이전&순입금 이벤트다. 연금저축계좌 보유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6월 1일에서 6월 30일까지 잔고를 유지하고 이벤트에 신청을 해야만 참여 가능하다. KB증권 연금저축계좌에 이전 또는 순입금 금액 구간에 따라 전원에게 최대 10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며, 타사에서 이전 시 순입금 금액의 2배를 인정한다. 순입금 금액 ▲100만원 이상 500만원 미만 시 1만원 ▲500만원 이상 2000만원 미만 시 2만원 ▲2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시 10만원 ▲1억원 이상 3억원 미만 시 30만원 ▲3억원 이상 5억원 미만 시 70만원 ▲5억원 이상 시 100만원의 신세계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세라젬M8(1명) ▲갤럭시S25 U(3명) ▲로보락 MAX V ULTRA(5명) ▲다이슨에어랩(10명) ▲애플워치10(10명) ▲신세계상품권 1만원권(1000명)을 7월 내 증정할 예정이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연금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한 고객 니즈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ETF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투자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며 "KB증권은 연금계좌에서 ETF 투자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최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의 메뉴 체계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8 12:18: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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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부광약품, 1000억원 유상증자에 약세

부광약품이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주가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부광약품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0.44% 급락한 4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부광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하게 되면 신주 발행으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보유하고 있던 주식 가치가 희석되기 때문에 주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이번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행되는 신주는 3021만주의 보통주로,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3310원 정도다. 전 거래일이었던 27일 종가 4500원보다 26.4% 낮은 가격이다. 부광약품 주주들은 1주당 신주 0.35주를 배정받게 된다. 부광약품은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존 제조설비 확장, 신규 제조설비 취득과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한 운영자금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안산공장은 1985년 신축된 이래 근본적인 증·개축, 리모델링을 한 적이 없어 매우 낙후된 상황"이라며 "이번 증자자금으로 최신 생산설비를 도입해 공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생산 원가 절감과 더불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8 12:16: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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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배당 지면 배당락 우려...배당 필요성 '갑론을박'

3월 배당 시즌을 앞두고 높은 배당 수익률이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배당락과 단기 매매로 인한 주가 변동성도 커지는 모습이다. 주주환원 정책 강화로 기업들의 배당이 확대되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배당보다는 성장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이달 26일까지 다우기술(19.53%), 한세예스24홀딩스(7.46%), 동국씨엠(12.86%), 광주신세계(3.44%) 등의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해당 종목들은 모두 이달 31일을 배당기준일로 두고 있으며, 높은 배당률이 기대됨에 따라 투심이 몰리고 있다.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기준일 2거래일 전까지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배당기준일 1거래일 전부터는 배당락 위험도 존재한다. 일반적으로 배당 액수만큼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지만, 배당금 회수를 노리고 단기 매매에 나서는 투자자도 늘어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지난달 27일 코스피는 44개 종목이 한번에 배당락일을 맞이하면서 지수 하락세를 보였다. 특히 시가총액 10위 내 기업들이 대거 포함되면서 28일 지수 하락에도 영향을 미쳤다. 2월 28일을 배당기준일로 두고 있던 SK하이닉스(-4.52%) 현대차(-3.74%) 네이버(-5.48%) KB금융(-3.09%)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네이버는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2거래일 동안 10.58% 하락하면서 과도한 낙폭을 보이기도 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이러한 현상들은 시장이 해당 기업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보다 단기적인 현금 배당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며 "배당을 실시할 시, 미래에 대한 투자가 감소할 수 있기 때문에 절대 좋은 정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대표적으로 테슬라, 아마존 등이 배당보다는 미래 투자 방식으로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테슬라는 서학개미(미국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의 최선호 종목으로, 배당보다는 기업의 모든 자금을 성장에 재투자한다. 주주에게 기업가치 상승으로 보답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아마존,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메타(페이스북) 등이 배당보다는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한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하며 주주환원 확대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고 있는 주주친화 정책은 배당 확대다. 한국경영학회에서는 일률적인 방식보다는 세제 혜택, 인수·합병(M&A) 유도 등의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최근 세미나에서 이종섭 서울대 교수는 "성장성이 각기 다른 산업과 기업에 대해 일률적인 배당 정책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정보공시를 강화하는 한편 개인투자자가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현명한 기관투자자를 육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최근 한국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주주보호·주주환원 등을 확대시키는 것이 국내 기업가치 성장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단,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업종은 자본 투자가 더욱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기업의 평균 배당 성향은 27.2로 분석대상 국가 16개국(G20 중 일부 제외)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연구진은 "주주보호가 취약한 우리나라에서는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 제고에 효과적일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며 "자본적 지출 확대를 통한 주주이익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가 병행되는 구조를 정착시킬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2025-03-27 16:09: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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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주식시장 '테마주' 과열...시장경보·조회공시 25% 이상 차지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 등의 여파로 '정치 테마주' 관련 시장경보·조회공시 사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4년 시장경보 및 시황급변 조회공시 운영효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시장경보 지정은 총 2756건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단계별로 투자주의 2473건, 투자경고 241건, 투자위험 10건, 매매거래정지 32건으로 총 2756건이 지정됐다. 투자주의는 총 2473건 지정돼 전년 대비 5% 증가했다. 소수계좌 거래집중(691건, 28%), 투자경고 지정예고(548건, 22%) 지정유형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증가 폭이 가장 컸던 소수계좌 거래집중 항목은 전년 402건 대비 691건(72%)로 크게 불어났다. 거래소는 경영권 분쟁 및 자사주 취득이 증가한 영향으로 판단했다. 투자경고 지정은 총 241건으로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단기(5일) 급등 지정유형이 137건(57%)으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더불어 투자위험 지정은 총 10건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으며, 초단기(3일) 급등 지정유형이 8건(80%)으로 가장 많았다. 매매거래정지는 총 32건으로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테마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이어지면서 정치인(186건, 21%) 및 반도체(180건, 21%) 테마 관련 지정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코로나 19 일시적 재확산으로 코로나(136건, 16%) 관련 테마도 부각됐었다. 투자경고 지정 중 주가 급등으로 거래정지 되는 경우는 22건으로 69%를 차지했고, 주요 테마에 대한 시장경보는 868건(32%)이 지정됐다. 조회공시에서도 테마주 과열 양상이 나타났다. 거래소는 정치인, 코로나 등 테마주 변동성에 대응하고자 적극적으로 의뢰한 결과, 시황급변 관련 조회공시가 전년 대비 23건(2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현저한 시황급변에 따른 조회공시는 116건이 의뢰됐으며, 조회 공시 의뢰 건 중 테마주 비율은 47%(54건)를 차지했다. 이 중 정치인 테마주관련 의뢰는 26건으로 거의 절반에 해당한다. 조회공시 의뢰에 대한 상장법인의 답변은 '중요공시 없음'이 75%(87건)으로 가장 높았다. 상장법인 내부에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고, 테마주 열풍 등으로 인한 주가 급등락 사유를 상장법인이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시장경보 지정 및 시황급변 조회공시 제도의 효율적인 운영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향후 시장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시장 상황을 꾸준히 제도에 반영하고 운영 효과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적시성 있는 제도 개선·보완을 통해 불공정거래 사전 예방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7 15:06: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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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형근 현대차證 사장 "증권업 게임 체인저 될 것"...리테일 강화·IB 재편 등 수익구조 다각화

현대차증권은 27일 서울시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화재보험협회빌딩에서 제7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부의한 주요 안건을 가결하며 올 한해를 게임체인저 역량확보, 비즈니스 체질 개선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71기 정기 주주총회 결과 ▲재무제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의 건 등 부의 안건은 사측의 원안대로 가결됐다.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의 경우 준법 경영 강화의 일환으로,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 및 시행으로 이사회 내 내부통제위원회 설치 의무화를 위해 회부됐다.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대차증권은 증권업계 게임 체인저가 되겠다며 증자를 통해 확보된 자본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고 수익성을 개선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인재 확보 및 고급 네트워크 등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겠다"며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디지털 인프라를 고도화하고,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RA)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등 미래 신기술도 적극 도입하겠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 체질 개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리테일부문 강화와 기업금융(IB)사업의 전략적 재편을 통해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VIP 고객 관리를 위한 패밀리 오피스 출범 등 프라이빗뱅커(PB) 경쟁력 제고를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중소기업 인수·합병(M&A) 자문 활성화 등 기업금융 강화와 인프라, 신재생 에너지 등 비부동산 투자 확대를 통해 IB 수익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는 설명이다. 더불어 리스크관리 고도화 및 지속가능성 제고와 IB업무 시스템과 유동성 관리 시스템 도입 등으로 업무 효율성·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책무구조도 도입 등 준법 경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투명 경영 문화를 조성하고, 2045 탄소중립 로드맵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7 14:47: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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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유튜브 알파TV 신규 라인업 개편

신한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신규 콘텐츠인 '프로Feel', '걔꿀알바대작전 시즌3', '고진감세', '요지부동클라쓰', '금융상식퀴즈' 등을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청자 유입 검색 키워드, 연령대별 분석 등 유튜브 채널의 다양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프로Feel'은 신한투자증권의 슬로건 '프로가 프로답게'를 모티브로, 한 분야의 프로가 된 사람들의 삶을 조명하며 프로가 되기까지의 과정, 힘들었던 순간과 이를 극복한 방법, 그리고 프로가 생각하는 '진정한 프로'의 의미를 다각도로 살펴본다. '걔꿀알바대작전 시즌3'는 투자에 필요한 시드머니를 벌기 위해 직접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과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체험형 콘텐츠로, 시즌3에는 사장님과 아르바이트비 협상 대결, 아르바이트 도전과제, 그리고 전 세계 부자들의 성공 스토리 등을 추가해 재미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고진감세'는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세금을 주제로 다양한 사례와 그에 필요한 세무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세금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요지부동클라쓰'는 신한투자증권 최고의 부동산 전문가들이 세미나에서 가장 많이 받은 질문과 답변을 바탕으로 부동산 투자 비법을 전수하는 콘텐츠다. 기본 편과 실전 편으로 나누어 부동산 투자 시 꼭 알아야 할 핵심 노하우와 주의점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동산 투자에 대한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금융상식퀴즈'는 금융 관련 용어를 쉽고 간단한 퀴즈 형식으로 풀어보는 '숏츠' 형태의 콘텐츠로 시청자에게 금융 관련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해 신한투자증권만의 독창적인 ASMR, 음악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시의성 있는 주제의 리서치, 세무, 부동산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이번 유튜브 알파TV 개편을 통해 고객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롭고 유익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7 14:32: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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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운용, '우리나라초단기채권' 설정액 1조원 돌파

우리자산운용의 '우리나라초단기채권' 펀드 설정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우리자산운용은 우리나라초단기채권증권투자신탁의 설정액이 26일 기준 1조1888억원을 기록하며 설정 이후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4월 22일 최초 설정 이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1조 클럽에 가입한 펀드가 됐다. 우리나라초단기채권은 자산별 만기를 초단기로 구성해 금리 변동에 따른 위험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우량 신용등급 채권을 위주로 투자해 안정성을 높였다. 우리운용 측은 "최근 홈플러스 사태 등으로 금융시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리스크를 최대한 관리할 수 있는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우리운용의 조 단위 펀드는 3개로 늘었다. 지난해 공모펀드(ETF·MMF 제외) 중 최대규모를 기록한 우리하이플러스채권과 우리단기채권, 우리나라초단기채권 등이다. 김동환 채권운용부문장은 "우수한 운용 역량과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로 당사가 '채권명가'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유지해 투자자들의 자산 증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7 13:59: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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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현대차·기아, 美 자동차 관세 우려에 동반 급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정책 발표에 현대차와 기아의 주가가 약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 기준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05% 하락한 21만3000원에, 기아는 3.85% 떨어진 9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관세를 4월 2일부터 부과하겠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총 31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현대차의 관세 우려가 축소되는 것으로 보여졌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현대는 미국에서 철강과 자동차를 생산하기 때문에 관세를 낼 필요가 없다"고 화답했기 때문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수입 자동차는 제외되기 때문에 타격은 여전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창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현대차는 관세가 없다라고 언급했지만 어디까지나 미국산 원재료로 구성되고 미국에서 생산된 자동차 상품에 국한되는 것"이라며 "현대차가 한국에서 생산하고 미국으로 판매되는 제품은 여전히 관세 대상"이라고 짚었다. 한국 완성차들은 미국에서 판매하는 자동차 중 수입산 비중이 가장 높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03-27 12:37: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