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MTS에 'ETF 전용' 홈 화면 오픈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고객의 관심도가 높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고자 신한 SOL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메인 최상단에 'ETF 전용' 홈 화면을 신규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 SOL증권 MTS에 'ETF 전용' 홈 화면을 개편해 국내·미국 시장의 ETF 랭킹(시세·배당·특징주), 투자 콘텐츠 등 전용 정보 영역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개별 종목으로 ETF를 찾아보는 검색 기능, 동일 테마 내의 연관 ETF 2개를 상세하게 비교해 보는 탐색 영역까지 개선했다. 또한, ETF 각 종목에 대한 연금 전용 계좌 매매 가능 여부까지 확대했다. 은퇴 준비에 대한 니즈가 커진 만큼, 개인·퇴직연금 계좌를 통한 배당 ETF 투자 및 세액공제 혜택에 대한 높아진 관심을 반영했다. 더불어 ETF 랭킹 내 고배당, 월배당, 커버드콜, 배당성장 정보를 개선해 배당성향이 높은 종목에 대한 정보도 강화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들이 ETF를 매매하는 목적과 투자 심리를 분석해 자산관리에 시너지가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기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은 "ETF와 관련된 분산돼 있는 메뉴와 기능을 통합해 MTS 메인 최상단에 배치함으로써 고객이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며 "시장에 따라 변화되는 금융투자 상품 트렌드를 반영해 홈 화면을 계속해서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9 14:48:2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전산장애 대응 프로세스 개선 TF' 운영

한국거래소가 '전산장애 대응 프로세스 개선 TF'를 구성해 킥오프(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일부 종목이 90% 이상 낮은 가격으로 표시되는 전산오류가 발생해 약 1시간 가량 거래가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됐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전산장애 예방체계를 전면 재점검하고, 비상상황 발생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자 '전산장애 대응 프로세스 개선 TF'를 구성하고 이번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태스크포스(TF)는 유가ㆍ코스닥ㆍ파생시장ㆍ청산결제ㆍIT 등 담당 임직원으로 구성됐다. 거래소는 해당 TF 운영을 통해 시장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형태의 전산장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애 발생시 적시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산장애 발생시 시장참가자들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장 운영을 신속히 재개하기 위한 효과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무장애 시장운영'을 통한 투자자들의 신뢰 확보가 우리 자본시장 레벨업의 기반임을 명심하고, 안정적인 시장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9 14:48:2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코스피 고배당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 24일 발표

한국거래소는 고배당 주식과 위클리옵션에 투자하는 옵션전략지수인 '코스피 고배당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를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지수는 고배당주 매수를 통해 발생하는 배당수익과 코스피 200 위클리 콜옵션 매도를 통해 발생하는 옵션 프리미엄을 재원으로 분배 가능 수익을 확보하는 커버드콜 전략지수이다. 최근 안정적인 수익을 정기적으로 창출할 수 있는 인컴형 상품에 대한 높은 투자 수요를 반영했으며, 매주 2회 콜옵션을 매도해 월 1회 매도하는 기존 커버드콜 지수 대비 수취하는 프리미엄 수익을 확대함으로써 높은 수익 제공이 가능하다. 최근 3년여간 성과를 비교한 결과, 해당 지수는 콘셉트가 유사한 기존 커버드콜 지수와 비교해 수익률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수익률은 59.7%로 기존 커버드콜 지수 대비 각각 52.1%포인트. 36.6%포인트의 초과수익을 기록했다. 거래소는 "해당 지수는 ETF 등 금융상품의 기초지수로 활용돼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고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투자수요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거래소는 시장 니즈를 반영한 신규지수 개발을 통해 다양한 금융상품 출시 및 거래 활성화에 일조하고, 나아가 자본시장이 레벨업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9 14:47:2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올해 상반기 韓 수출 실적 역대 2위...전년比 9.9% 성장

올해 상반기 국내 수출이 흑자 기조를 이어가면서 역대 수출 실적 2위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월 수출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강경성 1차관 주재로 19일 오후 제6차 수출품목담당관회의를 개최한다. 국내 수출은 지난해 10월 플러스 전환된 이후 8개월 연속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부터 5월까지는 전년 대비 9.9% 증가한 2777억불(383조4481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2022년(2928억불) 이후 역대 수출 실적 2위를 달성했다. 주요 품목으로는 전체 수출의 4분의 1을 차지하는 반도체·컴퓨터 등 정보통신(IT)제품 수출이 동일 기간 동안 694억불(95조8136억원)로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작년부터 수출 호조세가 계속되고 있는 자동차 수출은 역대 1위에 해당하는 308억불(42조5224억원)을 기록했으며, 선박 수출도 5대 품목 중 가장 높은 수준인 54% 증가하며 102억불(14조800억원)을 도달하면서 수출의 우상향 흐름을 이끌었다. 무역수지도 작년 6월 이후 12개월 연속 흑자기조가 유지되며 동기간 총 323억불(44조5869억원) 흑자 규모를 기록했다. 2022년 6월부터 2023년 5월까지 무역수지는 669억불(92조3487억원) 대비 1000억불(138조400억원) 가까이 개선 흐름을 보이면서 성장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4년 1분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1.3% 중 순수출 기여도는 0.8%에 해당한다. 강 차관은 "올해 우리 수출이 확고한 증가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에 힘입어 1분기에는 우리나라 전 세계 수출 순위가 지난해 8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7위를 달성했다"며 "6월에도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기조가 이어지면서 상반기 전체로도 양호한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수출 우상향 흐름이 역대 최대 수출실적 달성으로 이어지도록 민관 원팀으로 가용한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총력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9 11:00:1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영국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서 K-파생시장 홍보

한국거래소가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에 참가해 글로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국 파생시장 홍보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FIA 국제 파생상품 컨퍼런스'는 국제파생상품협회(FIA)가 매년 6월 주관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파생상품 컨퍼런스로,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개국의 거래소, 지수사업자 및 투자기관 등에서 1000여명이 참가했다. 행사 개최지인 영국은 우리 파생상품시장의 주요 참여국이자 대형 투자기관이 밀집한 글로벌 금융허브이다. 2023년 국적별 거래비중(거래대금 기준)은 싱가포르 26.7%, 영국 9.3%, 호주 5.2% 등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KRX의 파생상품 글로벌 마케팅 중점지역으로 선정한 뒤 매년 해당 컨퍼런스에 참여해 해외 투자자 대상 세일즈 활동을 전개 중이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럽 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신상품 상장 및 자체 야간거래 도입 등 파생시장 핵심 추진사업을 홍보했다. 더불어 유럽 최대 파생상품거래소인 유렉스(Eurex)와 튀르키예 유일의 종합거래소인 이스탄불거래소와의 고위급 회의를 통해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 및 신규 협력사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글로벌 투자자 대상 파생 포럼 개최, 국제 컨퍼런스 참가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한국 파생시장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 유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9 10:26:0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금호석유, 2Q 영업익 시장예상치 30% 상회...목표가↑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9일 금호석유에 대해 천연고무 강세와 인도의 자동차화 수혜를 입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18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천연고무는 지난 수년 간 낮은 수익성과 병충해 영향으로 주요 생산국을 중심으로 생산량이 급감했고, 2025년부터 삼림벌채규정(EUDR)이 시행되면서 수익성 영향을 받는 소작농의 경작 포기가 속출할 가능성이 높다"며 "천연고무 강세는 결국 합성고무 체인 전반의 가격 강세 유발 요인"이라고 짚었다. 이어 "인도의 자동차화에 따른 합성고무 수입량 급증이 예상되며, 인도의 수입 중 한국은 최상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합성고무 업체는 인도 수요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주로 분류 가능하며, 중장기적으로 인도 성장 밸류에이션 적용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금호석유의 2024년 하반기 합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15% 급증한 2565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상반기 대비 40% 증가한 수치다. 2024년 총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33% 성장한 1048억원으로 시장예상치(804억원)를 30%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윤 연구원은 "전 사업부의 실적 개선 덕분이다.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390억원으로 전사 실적 개선의 주요인이 될 것"이라며 "올해 2분기 천연고무 강세로 합성고무로 대체 수요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실적 개선의 대부분도 합성고무가 견인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9 08:14:2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사회, '윤리청렴추진협력단' 회의 개최...청렴정책 이행 점검

한국마사회가 지난 14일 과천 본사 대회의실에서 2024년 '윤리청렴추진협력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윤리청렴추진협력단은 한국마사회가 반부패·청렴 업무를 총괄·통솔하기 위해 발족한 기구다. 정기환 마사회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이 공동 위원장을 역임하며 기획·경영·인사·시설·고객서비스 등 주요 부서장들과 외부 전문위원인 청렴시민감사관들이 함께 참여한다. 지난해 협력단은 최고위 경영진이 사업장내 시설임차인과 직접 소통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청심환 간담회'를 이끌어내는 등 권익위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에 기여한 바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금년도 주요 반부패·청렴시책 이행상황을 검토하고 성과향상 방안에 대한 열띤 논의를 벌였다. 특히, 기관 내 부패취약요소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시책들이 제안됐다. 청렴시민감사관들은 논의된 방안들을 살피며 '무엇보다 조직구성원들의 공감이 전제되어야 한다'라며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이날 윤 상임감사위원은 이러한 지적에 공감을 표하며 "청렴의 가치가 임직원들에 체화되도록 힘써달라"고 각 간부직원들에 당부했다. 이어 정 회장은 "청렴 가치를 전하파는 소통활동을 강화해 간부 직원부터 일선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현장 근로자까지 청렴 문화를 내재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사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종합청렴도 우수등급을 유지하기 위해 협력단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부패취약부문 개선을 위한 전사적 설문진단을 시작으로 노·사가 공동으로 현장을 방문 직원들과 소통하는 청마패(청렴한 마사회 패트롤), 시설임차인과 소통하는 청심환 간담회 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내부통제교육을 추진 중에 있으며 회장과 상임감사위원이 직접 내부통제 강조 메시지를 전파하는 등 조직내 자율통제문화 정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6:08: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12월물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 지정

한국거래소가 오는 19일부터 거래되는 2024년 12월물 국채선물의 최종결제기준채권을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채선물 최종결제기준채권은 한국거래소가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시행세칙 제20조의9제4항에 따라 6개월 단위 이자지급방식의 국고채 중 지정하는 채권이다. 3년 국채선물 2024년 12월물(KTB3F2412)의 기준 채권은 ▲국고03250-2706(24-4) ▲국고03875-2612(23-10) ▲국고03250-2903(24-1) 등 3개 종목이다. 5년 국채선물 2024년 12월물(KTB5F2412)의 기준 채권으로는 ▲국고03250-2903(24-1) ▲국고03500-2809(23-6) 등 2개 종목이 지정됐다. 10년 국채선물 2024년 12월물의 기준 채권은 ▲국고03500-3406(24-5) ▲국고04125-3312(23-11) 등 2개 종목, 30년 국채선물 2024년 12월물(KTB30F2412)은 ▲국고03250-5403(24-2) ▲국고03625-5309(23-7) 등 2개 종목이다. 국채선물은 액면가 100원, 표면금리 5%의 국고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이다. 실제 이런 국고채는 존재하지 않으나 거래소가 기초자산에 유사하도록 기발행된 국고채를 조합해 최종결제기준채권으로 지정한다. 최종결제기준채권별 현물수익률은 한국금융투자협회가 매일 11시30분,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산출해 공표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6:06: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자산운용, '달러단기자금펀드' 순자산 2억달러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가 설정액 2억달러(약 2700억원)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설정 이후 연환산 수익률 6.15%를 기록했다. 동일 기간 경쟁 상품인 외화MMF(5.27%), 외화정기예금(4.85%), 달러RP(4.45%) 를 앞선 모습이다. 이는 14일 제로인기준 C-F클래스, 외화MMF 8개사 평균, 4대 은행 외화정기예금 평균, 달러RP 증권사 4개사 평균으로 추산됐다. 또한, 달러를 많이 보유한 기업이나 기관투자자들의 수요도 몰렸다. 올해에만 설정액 2200억 이상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올해 2월 1억달러 돌파 이후 4개월 만에 2배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성장세가 7억달러 중반에서 주춤하고 있는 외화MMF와는 상반된 모습이다..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평가 받는 미국 단기 국채(Treasury-bill)를 포함해 미국달러(USD) 표시 채권(KP물) 등에 투자한다. 또한 국내 우량 채권을 일부 편입하여 Sell&Buy(현물환 매도·선물환매수) 전략과 6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 전략을 구사해 안정적인 추가 수익을 추구한다. 이는 외화MMF 대비 상대적으로 유연한 전략을 통해 유사한 변동성 수준을 목표로 하면서도 더 높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법인만 가입이 가능한 외화MMF와 달리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는 개인도 가입 가능하며, 외화MMF와 동일한 환매주기로 투자의 편의성까지 갖춘 것이 장점이다. 또한 정해진 기간 동안 투자해야 하는 외화정기예금과 달리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환매할 수 있어 달러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하다고 평가된다. 해당 펀드는 현재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5:43:1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빚투' 20조, 연중 최대치...증권사, 감 못 잡는 신용거래 마케팅

국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빚투(빚내서 투자)'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사들도 관련 신용거래 마케팅을 펼쳤지만 반대매매 우려가 높아진 만큼 투자자들의 신중함이 당부되고 있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신용공여 잔고는 20조1216억원을 기록하면서 연중 최대치를 달성했다. 신용잔고가 20조원을 넘긴 것은 지난해 9월 말 이후 처음이다. 연초 17조5370억원에서 2조5846억원이 늘어났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개인 투자자가 주식 매수 자금을 증권사에서 빌린 후 변제하지 않은 자금을 말한다. 통상적으로 상승장에서 신용융자 잔고가 늘어나는 편이며, 이는 '빚투(빚내서 투자)' 증가했음을 의미한다. 지난해에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2차전지 종목을 공격적으로 투자하면서 7월 말부터 9월 말까지 약 2달 동안 신용거래융자가 20조원대에 머물렀다. 이후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면서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감소세를 보였다. 이달 들어 코스피 지수는 4.84% 상승했다. 이와 함께 국내 주식 시장에 또 다시 '테마주' 열풍의 기미가 보이면서 '빚투'로 인한 반대매매 우려도 나오고 있다. 코스콤 체크(Check)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17일까지 신용융자 잔고가 가장 많이 증가한 종목은 한국가스공사이다. 3일 기준 87억6000만원에서 17일 911억8000만원까지 불어나면서 잔고가 약 9배(940.86%) 늘었다. 이 기간 동안 주가도 약 78.86% 올랐다. 이외에도 포스코인터내셔널 역시 동일 기간 잔고가 358억2300만원이 증가하면서 주가가 58.89% 급등했다. 신용거래가 일부 종목에 집중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앞서 미래에셋·신한투자·한화투자·KB·교보증권 등은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을 인하하는 등 관련 이벤트를 진행했다. 올해 1분기 국내 증권사들이 신용거래융자를 통해 얻은 이자 수익은 3862억원으로 전년 동기 3850억원 대비 7.9% 늘었다. 대내외 악재로 수익 창출에 고심 중인 증권사 입장에서는 신용거래융자 이자도 중요한 수익처인 상황이다. 다만, SG발 주가 폭락 사태, 영풍제지 등 신용거래융자 반대매매로 인한 이슈가 있었던 만큼 신용거래 마케팅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기는 애매한 시점으로 풀이된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증권사들이 진행하는 신용거래 이벤트 등은 이익을 위한 수단이고, 우리나라의 경우 주식 시장 성장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신용거래융자 시 실패할 확률이 높다"며 "빚투는 굉장히 위험한 전략인 만큼 가급적 자제하고, 본인이 원금과 이자를 갚을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 30년을 기준으로 코스피의 성장률은 약 2.7배에 불과하지만, 같은 기간 나스닥은 약 20배 정도 올랐다. 대표 종목을 비교해 봐도 삼성전자의 경우 80배가량 올랐으나 애플은 2000배 정도 치솟는 등 월등한 성장 격차를 보였다는 부연이다. 반면,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신용거래융자는 적용 금리에 영향을 받기보다는 대부분 주가 상승 여부에 대한 투자자들의 의견이 훨씬 중요하게 반영된다"며 "일부 종목들이 테마주처럼 오르는 시장 내 특정 이벤트에 의해 수요가 갑작스럽게 증가하는 모습들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신용거래량에 대해서도 위험주의 수준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5:42:3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리얼 ZERO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M-able 미니' 또는 'M-able 와이드'를 통해 주식 거래하는 고객(비대면, 은행연계 계좌) 대상으로 국내주식 수수료가 완전히 면제되는 '리얼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6월 1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체결되는 국내주식 수수료는 유관기관제비용까지 전부 제거한 무료 수수료가 적용된다. 별도의 이벤트 신청 과정은 없으며, 무료 수수료 혜택은 주식 거래 체결시 자동으로 적용된다. 단, 기존 협의수수료 적용 계좌 등 일부 대상에서 제외되는 계좌가 있으며, 이번 이벤트의 자세한 조건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보유한 계좌가 이벤트 대상인지 여부도 이벤트 페이지의 'REAL ZERO 확인하러 가기' 버튼을 클릭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추가로, 주식 매수·매도 주문 화면 하단에 '수수료 0원 혜택 적용'이 표시돼 고객이 주문할 때도 무료수수료 혜택 여부를 알 수 있다.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최근 국내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주식거래 부담을 덜어드리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준비한 이벤트"라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0:44:5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자산운용, '1년 만기 만기매칭형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네 번째 만기매칭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를 18일 출시했다. 이날 선보인 'KBSTAR 25-06은행채(AA+이상)액티브 ETF'는 2025년 6월 만기인 신용등급 'AA+' 이상 국내 은행채에 분산 투자하는 ETF다. 출시일 기준 연 3.57% 수준의 만기 보유 수익률(보수 차감 전)이 예상되며, 최근 높아진 금리 상황에 따라 정기예금을 초과하는 성과가 기대된다. 만기 채권형 ETF는 기존 채권 ETF와 달리 상품별로 만기가 정해진 것이 특징이다.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최초 투자시점에 예상한 성과(만기 보유 수익률)를 낼 수 있고, 반대로 금리가 하락하면 매매를 통해 자본차익을 얻을 수 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11월 업계 최초로 만기 매칭형 ETF의 만기 상환을 진행한 바 있다. 5만146원으로 상장한 'KBSTAR 23-11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월 분배금(총 825원)과 만기 해지 상환금(총 5만2126원)을 합해 5.6% 수준의 수익을 달성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만기 채권형 ETF를 만기까지 보유할 경우 시장 금리 변동과 관계없이 예상 수익을 얻을 수 있고, 투자 중간에 매도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며 "개인형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DC)형 퇴직연금계좌,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한다면 세제 혜택까지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KBSTAR ETF 홈페이지에서는 만기 채권형 ETF를 만기 보유할 시 예상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0:41:0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LG디스플레이, OLED 실적 개선 전망 -KB증권

KB증권은 18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올해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 증가에 따른 생산 라인의 가동률 상승으로 하반기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2만원을 제시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대형 OLED(W-OLED) 패널 출하량은 재고 소진 완료된 LG전자를 중심으로 한 TV 세트 업체들의 주문 증가로 전년 대비 41% 증가될 것"이라며 "중형 및 소형 OLED 패널 출하량도 하반기부터 물량 증가 효과로 올해 패널 출하량이 전년대비 35% 상승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상반기 8172억원 적자에서 하반기 2790억원으로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KB증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의 2분기 실적은 매출 6조3200억원, 영업적자 3477억원으로 시장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추정됐다.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0% 상승, 적자 축소로 전환되면서 총 1200억원 수준의 적자가 축소된 수치다. 2024년 전체 영업적자는 5382억원으로 2023년(2조5000억원) 대비 약 2조원 규모의 축소가 예상됐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첫 흑자전환에 성공한 자동차(Auto) 디스플레이 사업도 유럽 완성차 및 현대차 그룹의 매출 비중 확대로 흑자규모 확대가 예상된다"며 "특히 2분기 현재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은 OLED 매출비중이 20% 수준에 불과하지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SDV 구현에 필요한 대화면 OLED 탑재율이 증가하며 2026년 31%, 2028년 43%로 큰 폭의 증가세가 전망돼 자동차 디스플레이 사업의 실적 개선 추세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6-18 10:38:5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부동산PF 여진에 증권사 '빈익빈 부익부'...대형사보다 중소형사 1분기 실적 감소

올해 1분기 대형 증권사보다 중소형 증권사의 실적 감소율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 등으로 인한 증권사 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모습이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기자본 기준 상위 5대 증권사(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키움증권, 메리츠증권)의 올해 1분기 합산 순이익은 1조163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약 7% 감소했다. 해외 대체 투자 손실 등으로 인한 부담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이 늘면서 감소 폭을 줄인 모습이다. 올해 1분기 국내 증시는 '밸류업 프로그램'의 훈풍으로 일평균 시장거래대금 24조90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20.7% 늘어난 것으로 증권사들의 수익성 증가에도 기여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리테일 부문이 약한 중소형사들은 거래대금 증가의 수혜를 입지 못했다. 현대차증권, 하이투자증권, SK증권, 한양증권, 유진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국내 중소형 6개 증권사의 올해 1분기 총 순이익은 351억원으로 전년 동기(1116억원)보다 68%나 급감했다. 대형 증권사와 중소형 증권사의 간극이 더욱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증권사 60곳의 순이익은 2조51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1조3522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대형사 5곳과 비교해서는 감소율이 크게 높고, 중소형사 6곳 대비로는 감소율이 낮다. 한 업계 관계자는 "중소형사들이 상대적으로 브로커리지 수익을 올리기 어려운 구조인 건 사실"이라며 "특히 중소형사들이 부동산 PF에 집중해 왔기 때문에 실적 개선을 노려 볼 수단이 적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증권사들의 실적 부진은 부동산 PF 부실 우려의 여진으로 볼 수 있다. 6개 중소형사 중 실적 방어에 성공한 곳도 한양증권이 유일하다. 한양증권은 부동산 PF 관련 자기자본 대비 우발부채 비율 제로(0)를 유지하면서 오히려 실적이 올랐다. 한양증권의 1분기 순이익은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반면, SK증권과 하이투자증권은 적자를 기록했다. 다올투자증권은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하기는 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이 80% 가량 떨어졌다. 증권사들은 대부분 실적 하락의 원인을 부동산 PF 관련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으로 인한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김예일 한신평 수석애널리스트는 "충당금 적립 수준이 낮은 증권사는 올해 2분기부터 건전성 지표 저하 폭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면서 "중소형 증권사는 사업기반도 이미 위축돼 연간 영업적자 발생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물론 부동산 시장 침체 부담은 대형사들에게도 큰 짐이다.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 역시 부동산 관련 충당금 및 해외대체투자 평가손실 규모가 실적에 악재로 작용했다.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대비 28.4% 급감한 1705억원이었으며, 메리츠증권도 36.7% 줄어든 1265억원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올해 하반기에도 부동산 PF 관련 추가 충당금 인식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게다가 1분기 호재였던 활발한 거래량의 수혜가 2분기까지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의견이 나온다. 한 업계 관계자는 "1분기 실적은 좋았지만 2분기는 하락할 여지가 더 많다"며 "브로커리지 수익을 믿기에는 하반기 부동산 관련 리스크 요인이 아직 남아있다"고 말했다.

2024-06-17 15:35:1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