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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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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선물 미국주식옵션 거래 서비스 오픈

삼성증권과 삼성선물은 미국 상장 개별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미국주식옵션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옵션은 기초자산을 특정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로, 미국주식옵션은 개별주식 주가의 상승 또는 하락에 대한 주식의 매수권리(콜옵션)와 매도권리(풋옵션)를 매매하는 해외파생상품이다. 미국주식옵션은 프리미엄만 지불하고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주식에 비해 투자금보다 많은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미국주식옵션 거래는 주가의 상승과 하락, 양방향에 투자할 수 있어 수익구조를 다양화할 수 있다. 특히, 미국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경우, 주가 상승에 대한 수익과 더불어 보유 종목의 콜옵션을 매수하여 상승에 대한 수익을 극대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주가하락이 예상될 때에는 손실을 줄이기 위해 풋옵션을 매수해 자산을 보호할 수 있다. 금융투자협회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국내투자자들의 미국주식옵션 거래량은 2023년 월평균 거래량을 크게 뛰어넘어, 지난 2월 국내 사상 최대 거래량인 15만 계약 이상을 기록했다. 미국주식 경험을 넘어 미국주식옵션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까닭은 투자자들에게 익숙한 미국주식을 기초로 다양한 해외투자 전략과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미국 개별주식옵션은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등 56개 종목을 대상으로 가능하며, 매매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해외선물옵션계좌를 개설해야한다. 추가로 미국ETF옵션(35개종목) 및 제로데이 옵션(SPX 위클리)은 삼성선물을 통해서 가능하고, 삼성증권 mPOP을 통해 삼성선물의 '증권제휴계좌' 개설 후 매매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미국주식옵션 런칭을 기념해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5월 한 달간 진행한다. 신청일로부터 한 달간은 고객당 3000계약을 무료로 거래할 수 있으며, 12월까지는 계약당 우대수수료를 1달러에 제공한다. 삼성선물은 매월 50계약씩 무료로 거래가 가능한 이벤트를 12월까지 진행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옵션 서비스가 미국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보유 주식에 대한 손실 리스크를 분산하고, 적은 투자금으로 변동성을 활용하여 수익을 높이는 등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미국주식옵션의 거래방법과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또는 삼성선물 홈페이지, 삼성증권 모바일앱 '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6:12: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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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금투세 도입, 시기상조" VS "금투세 폐지는 부자감세" 팽팽한 대립

금융투자소득세 도입을 두고 정부·여당과 야당이 각기 다른 '부자감세' 논리로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금투세가 합리적인 조세정책이라는 평가가 우세하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오히려 금투세 도입으로 인한 이중과세 등을 우려하며 폐지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금투세와 이중과세 성격을 가진 증권거래세 폐지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동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금투세 도입, 증시 이탈 야기할까...과세 대상은 투자자 중 1%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윤석열 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금투세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증시에서 엄청난 자금이 이탈될 것"이라며 국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금융투자, 주식투자와 관련해 배당소득세 등이 선진국에 비해 매우 높은데 금투세까지 얹히게 되면 별로 남는 게 없다"며 "1400만 개인 투자자의 이해가 걸려있을 뿐 아니라 자본시장이 무너지고 제 기능을 못 하게 되면 실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이에 익명을 요구한 A 연구원은 "금투세를 내는 대상(투자자 중 약 1%)은 사실상 거의 없기 때문에 금투세 도입으로 인한 증시 이탈에 대한 의견에는 동의하기 어렵다"며 "예를 들어 미국 시장은 이미 금융투자에 대한 자본이득에 대해 과세를 시행 중이기 때문에 해외 주식시장으로 나아가더라도 과세가 부여되는 것은 같다"고 설명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대부분의 금융선진국들은 금투세와 유사한 세금을 부과하고 있다. 다만 현행 금투세의 오류들은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전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발간한 재정포럼 4월호에 따르면 "자산이 낮은 가구는 금융투자에 따른 손실로 총소득이 감소하고 배당소득과 증권거래세 등에 따른 세 부담 때문에 전체적인 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높았다"며 "자산이 많은 가구는 종합 과세에 따른 누진세율 적용에 의해 세 부담이 높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설명했다. 종합적으로 금투세 부과시 총자산 규모가 중간 분위에 해당하는 가구의 세 부담이 다른 분위의 가구보다 낮고, 하위·상위 가구의 세부담은 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한투연) 대표도 "중위층의 경우, 조금의 이득을 취할 수 있지만 하위층이 상위층으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끊어 버릴 수 있다"며 "지금의 주식시장에서는 금투세가 부자를 없애고, 가난한 사람을 늘리는 상황을 발생시킬 수 있어 부의 하향평준화로 갈 위험이 있다"고 평가했다. 야당은 금투세 폐지에 대해 '부자 감세'를 주장하며 금투세 도입을 강력히 지지하고 있지만, 오히려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금투세 폐지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달 국민동의 청원에 올라온 '금투세 폐지 요청에 관한 청원'은 게시된 지 9일 만에 5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으면서 소관위원회 회부 기준선을 넘겼다. 정 대표는 "금투세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는 극소수이며, 금융 선진국만 도입하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주식시장 통계 자체가 후진국 지표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금투세 도입은 완벽한 시기상조"라며 "궁극적으로는 거래세를 없애고, 금투세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겠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단타 천국'이 될 공산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0위권에 있지만 자본시장 문화는 성장세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를 돌아봐도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로 인한 피해가 막심했으며, 공매도 전면 금지가 시행된 지 반년 가량 지나고 있으나 별다른 개선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주식투자의 꽃이라 불리는 '장기투자' 역시 한국에서는 보기 드물고, 단타부터 초단타식의 투자 관행이 두드러지고 있는 상황이다. ◆금투세는 합리적인 조세정책...거래세 폐지 논의도 금투세를 도입하기 위해서는 '증권거래세 폐지'가 전제돼야 한다는 의견도 우세하다. 개미들의 조세 저항이 거센 이유 중 하나로도 꼽히고 있다. 이때까지 세금을 부과하지 않았던 부분에서 금투세로 인한 과세 의무가 생기고, 기존에 존재하던 거래세는 소폭 감소한 상태로 그대로 유지되다보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중과세가 될 수 있는 셈이다. 김우철 서울시립대 세무학과 교수는 "거래세와 관련된 당초 조세 저항은 근거가 있는 비판"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김 교수는 "금투세의 핵심은 전면 과세고, 상계 처리 과정 중 손해를 이익에서 빼 주는 등 과세 합리화가 많이 적용됐다"며 "다만 투자 손실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합리화 조치로는 오히려 세수가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도 거래세를 없애지 못하고 소폭 줄이기에 그친 것"이라고 꼬집었다. 애초에 손익 통산 연 5000만원까지 공제해 주겠다는 규칙이 세워진 것부터 전면과세가 필요한 금투세의 의미가 퇴색됐기 때문에 기준 금액을 낮추고 거래세를 폐지하는 쪽으로 시행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부연이다. A 연구원은 "금투세 자체는 주식투자에서 손실이 난 부분에 대해 다른 상품에서 발생한 이익과 함께 상계 처리를 해 주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유리하고, 투자의 위험성이 줄어드는 것"이라면서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안 내던 세금을 내라고 하니까 조세 저항이 거센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소득이 발생한 곳에서 세금을 부과하는 조세정책의 방향성은 잘못된 조세정책이 아니다"라며 "이제까지 금투세를 내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주식투자에 대한 혜택이 부여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투세 도입을 두고 '부자 감세'라는 줄다리기는 늘 팽팽하다. 금투세는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발생한 양도소득이 일정 금액(주식 5000만원·기타250만원)을 넘길 경우, 초과분에 대해 20%(3억원 초과분은 27.5%)의 세금을 부과한다. 이 때문에 야당은 실질적인 과세 대상은 1% 수준이기 때문에 금투세를 폐지하는 것이 대기업과 상위층에 대한 감세 혜택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고, 정부와 여당은 대규모 증시 이탈 우려로 개미들까지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대립하는 것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금투세 시행 여부보다는 금투세와 관련해 지적되고 있는 여러 문제점을 충분히 보완한 다음에 시행돼야 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며 "금융투자상품의 수익과 손실의 상계 처리 등 자산 간의 합산적인 부분을 풀어내야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6:11: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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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커버스토리] '오리무중' 금투세 논의에 시장 '어리둥절'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금융투자소득세의 도입 예정 시점이 약 7개월 정도 남았지만 정부·여당과 야당은 합의를 이뤄내지 못하고 대립 중이다. 금투세 도입을 두고 찬반 여론이 팽팽한 상황에서 폐지인지, 시행인지에 대한 윤곽조차 잡히지 않아 시장에도 혼선을 주고 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월 증시 개장식부터 금투세 폐지 입장을 밝혔지만 야당의 거센 반대로 인해 시장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4.10 총선에서 여당이 참패를 겪으면서 여소야대가 실현된 만큼 금투세 폐지가 힘을 얻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우세하다. 금투세는 주식, 채권, 펀드, 파생상품 등 금융투자로 발생한 양도소득이 일정 금액(주식 5000만원·기타250만원)을 넘길 경우, 초과분에 대해 20%(3억원 초과분은 27.5%)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민주당은 과세 대상이 전체 투자자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금투세를 폐지하는 것은 '부자 감세'라며 폐지를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총선 이후 야당의 몸집이 커진 만큼 윤 대통령이 지속적으로 약속해 온 정책들이 좌초될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지난달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예정대로 2025년부터 금투세가 차질 없이 시행되게 할 것"이라며 "경제 위기 상황에서 부자 감세로 재정 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소득 격차만 더 늘리는 조세정책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같은 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투세를 폐지하겠다는 정부 입장엔 변함이 없다"며 "금투세를 도입하면 시장 유동성과 투자자들이 빠져나가는 악순환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금투세는 2023년 시행을 시사했지만 투자자들의 반발이 커지면서 시행 시기를 2025년 1월로 유예시켰다. 하지만 이후 정부와 여당은 국내증시 자금 이탈과 개인투자자들의 손해를 이유로 폐지를 밀고 있다. 하지만 야당은 오히려 금투세가 '부자 감세'라고 주장하며 금투세 도입이 개인투자자들을 살필 수 있다는 입장이다. 여야가 극단적으로 대립하면서 2년 전부터 금투세 도입 시 필요한 과세 프로그램 구축에 손을 대고 있던 증권사들은 눈치만 보는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 확실하지 않은 정책 방향성으로 인해 소요되는 시간과 재원에 대한 부담이 오르고 있는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세제가 가동되기 위해서는 결국 시스템적인 부분이 가장 중요하고, 증권사 내부적으로 처리해야 되는 일인데 애매모호하게 진행되다 보니 어떠한 안내도 드릴 수 없는 상황"이라며 "증권사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시행된다고 생각하고 대비를 해 둬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도입 시점까지 시스템을 검증해 볼 여유가 없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4:56: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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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미성년자 고객 대상 특판 RP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미성년자 고객을 위한 연 5%(세전, 91일 기간물)의 우대 수익률을 주는 '우리 아이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를 7월 5일까지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만 19세 미만인 미성년자 개인 고객 대상이며 최대 5000만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총 한도 300억원 내에서 판매되고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이벤트 기간 중 1회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3개월(91일)이며, 중도해지 시에도 세전 연 5% 수익률이 적용된다. 기존 계좌 및 신규 계좌에서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온라인 채널(신한 SOL증권 앱, HTS, WTS)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매수 가능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다. 만약 자녀 계좌가 없다면 신규 개설 후 계좌 개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미성년자 계좌 개설 후 이벤트 신청 완료한 고객에게는 국내주식 쿠폰 2만원을 지급한다. 더불어 거래 구간별로 10만원, 100만원, 1000만원 이상 거래 시 각각 5000원, 1만원, 3만원의 국내 주식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비대면 계좌 개설 후 '이벤트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이벤트 참여 및 주식쿠폰이 지급되며 해당 이벤트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우리 아이의 미래 자산형성을 지원하고 건전한 투자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성년자 고객들의 올바르고 유익한 투자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및 신한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3:42: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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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주식 서비스 강화로 영업 저변 확대 도모

하이투자증권이 미국 주식 매매 서비스를 강화하며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경쟁력 확보를 바탕으로 해외 주식영업의 저변을 확대한 결과, 지난 4월말 기준 해외주식 계좌 수는 2022년말 대비 45% 증가했으며, 자산은 112%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또 미국 주식 매매의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키기 위해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하도록 해 국내 및 미국 주식 매도시 결제와 상관없이 바로 다른 국가의 주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주식을 매매할 때 필요한 환전 절차도 자동화해 결제일 날 필요한 금액이 자동으로 환전 처리된다.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해 미국 리서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리서치와 제휴해 주별 화제의 주식과 대표주 및 주도주 등 투자정보를 제공하며, 유망 테마 분석과 신고가 분석 정보 등을 통해 실전 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미국 주식 시장에 대한 즉각적인 정보 제공을 위해 장 종료 후 카카오톡 push 메시지를 마감시황의 자료를 제공하는 등 상대적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일반 투자자의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증대시켰다. 미국 주식 투자자의 시차 제한을 극복하기 위해서 주간거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 시간 기준으로 야간에만 가능한 미국 주식 거래를 낮에도 할 수 있게 해 미국 주식은 썸머타임 적용 시 최대 21시간 30분 동안 거래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해외주식 야간 및 미들 데스크도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서비스 지원이 제한적인 야간에도 주문, 환전, 장애 대응 등 미국 주식 거래와 관련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속해서 미국 주식 관련 인프라와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콘텐츠 차별화를 통해 대고객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영업 저변을 넓혀나갈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3:42: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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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미국 부동산 1:1 세미나' 실시!

KB증권은 미국 부동산에 대한 고객의 자문 니즈에 부응하기 위해 '2024 미국 부동산 1:1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KB증권 TAX솔루션부 부동산연구소는 이번 세미나에서 유학 및 취업 등으로 인해 미국에 체류 가족이 있거나 미국 부동산 투자에 관심있는 KB증권 VIP고객에게 미국 부동산 임대·임차, 매매 등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세미나 기간은 5월 28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고객과 사전 면담을 통해 고객의 부동산 니즈를 정확히 파악한 후 일대일로 세밀하게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문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자문을 할 수 있도록 미국 부동산 플랫폼 '코리니(Koriny)'와 함께 한다. '코리니'는 미국 내 부동산 매매, 임대관리 및 매각 등의 부동산 올인원(All-in-one)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KB증권과는 작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2024 미국 부동산 1:1 세미나'를 진행하는 KB증권 TAX솔루션부 부동산연구소는 자체 보유한 전문인력을 통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고도화된 부동산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고객 보유 부동산 관련 자문은 물론 시장 자문, 투자 자문 및 부동산 관련 지식 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본부장은 "고객이 미국 거주 자녀와 함께 미국 부동산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최대한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고 세미나 기간도 미국 대학의 입학 시즌 종료 및 방학 기간에 맞췄다"면서 "앞으로도 고도화되는 고객들의 부동산 관련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국내외 부동산에 대한 강화된 자문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4 미국 부동산 1:1 세미나'는 'Premier Members 블랙' 등급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영업점 프라이빗뱅커(PB)를 통해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3:40: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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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경영진 자사주 매입 실행...김병훈 대표이사 등 3명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김병훈 대표이사 등 경영진 3인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하며 책임경영 강화 및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다. 에이피알은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김 대표이사 포함 임원 3명이 자사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 대표이사는 개인 명의로 총 금액 약 32억원 규모(총 1만1000주)의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이와 더불어 신재하 부사장은 자사주 1000주(약 3억원)를, 정재훈 상무이사는 100주(약 3000만원)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에 경영진이 매수한 수량은 총 1만 2100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약 0.16%다. 에이피알이 대표이사 포함 임원이 자사주 매입을 실행한 것은 올해 2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이후 처음이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지분율 확대를 통한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 정책으로 여겨진다. 자사의 경영 현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으로 회사의 장기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의 반증으로도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 역시 경영진의 주주친화정책 추진과 책임경영 실천 의지 공표 및 현재의 실적, 미래 성장 동력에 대한 자신감 등이 이번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된 배경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2일 진행된 잠정공시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에서 각각 1489억원, 278억원을 거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1.9%, 19.7% 증가한 수치로 6개 분기 연속 매출 1200억원, 영업이익 200억원을 돌파하는 견조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혁신 신제품 '울트라튠 40.68'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에이피알팩토리 평택 제2캠퍼스 개소와 함께 해외에도 본격적인 뷰티 디바이스 물량을 투입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은 개인의 의사결정에 따른 것으로, 당사 경영진은 회사의 안정적 실적 발생과 미래가치에 대해 자신을 갖고 있다"며 "향후에도 사업성과와 주주친화적 경영을 통해 동반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9 13:4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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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쌍끌이 매수'에 상승...2745.05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이틀 연속 상승했다. 8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9포인트(0.39%) 오른 2745.05에 장을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411억원, 외국인이 3944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03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27%), 금융업(1.59%), 보험(1.49%) 등이 오르고, 전기가스업(-1.20%), 의료정밀(-0.42%), 음식료업(-0.1.1%)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은 혼조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0.38%), 삼성바이오로직스(0.76%), 기아(0.26%), 셀트리온(0.10%) 등은 상승했으나 전날 강세를 보였던 SK하이닉스(-0.89%)는 하락했다. 이외에도 포스코홀딩스(-0.74%), 네이버(-2.00%) 등이 내렸으며, 삼성전자와 현대차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577개, 하락종목은 283개, 보합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포인트(0.13%) 상승한 872.42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703억원, 505억원씩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132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인 에이치엘비(2.69%), 셀트리온제약(0.91%), 에이치피에스피(2.08%) 등이 일제히 올랐다. 반면, 알테오젠(-1.80%)은 하락했다. 이외에도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0.60%)와 엔켐(3.47%)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 이오테크닉스(2.24%)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895개, 하락종목은 638개, 보합종목은 103개로 집계됐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보합권 속 혼조세로 마감하며 국내 증시도 동행하는 모습"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는 현·선물시장에서 순매수세를 이어가면서 코스피 하단을 지지했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오른 1361.5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8 16:0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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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쪼개기 상장·외인 단타 우려에 난항...'따블' 코앞서 실패

외국인 투자자들의 단타 가능성과 '쪼개기 상장' 등의 논란이 대두됐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상장 첫날 '따블(공모가 2배 상승)'에 실패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이 8일 코스피시장에 입성했다. 첫날 시초가는 공모가인 8만3400원보다 43.8% 높은 11만9900원으로 형성됐으며 종가는 96.52% 오른 16만3900원이었다. 장중 '따블'을 코앞에 둔 16만6100원까지 터치했으나 이내 상승 폭이 줄어들었다. 앞서 제기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저조한 의무보유확약 비율 등이 투심에 영향을 미치면서 예상보다 잠잠한 성적을 낸 것으로 풀이된다. 상장 당일 유통 가능한 주식 수는 441만주로, 전체 상장주식의 9.9%에 해당하는데 이중 약 40% 이상이 해외 기관 투자자가 배정받은 물량이다. 해외 기관 투자자들은 배정받은 총 195만8067주 중 195만7267주(99.9%)를 미확약 물량으로 들고 있었다. 일각에서는 '쪼개기 상장'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쪼개기 상장이란 기업이 핵심사업부를 물적분할해 자회사를 상장시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모회사 일부가 떨어져 나간 것이기 때문에 기존의 가치가 하락하고, 중장기적으로 주가에 영향을 미치면서 주주가치를 훼손시킬 우려가 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의 상황도 비슷하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HD현대의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최대어로 주목받았다. 신규상장일 기준 HD현대가 55.8% 지분을 보유 중이다. 하지만 주주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HD현대 주주들은 불만을 토로했고, 실제로 HD현대의 주가는 지난달에만 6.25% 감소했다.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정책'이 주주가치 제고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점에서 역행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지난 7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은 책임 경영과 주가 안정을 목적으로 회사 주식 6만7148주(약 43억1800만원)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구체적으로는 2일 2만9148주, 3일 1만5000주, 7일 2만3000주 등 총 3차례에 걸쳐 매입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주식 매입은 주가 흐름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책임경영의 뜻을 밝힌 것"이라고 전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던 일반 청약에서 증거금 25조원을 모집하면서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달성 기대감을 모았던 종목이다. 하지만 상장 첫날부터 난항이 우려되면서 공모주 투자심리가 더욱 가라앉을 가능성도 엿보인다. IPO 시장은 올해 다시 활기를 보이면서 케이뱅크, SGI서울보증, DN솔루션즈 등의 조 단위 대어들이 대기하고 있다. 다만 꾸준히 문제가 되고 있는 기관의 의무보유확약 문제를 개선하지 못한다면 공모주의 초단타식 투자 관행이 지속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공모가 상단 이상 확정 비중 100%를 연속 4개월 이상 기록한 것은 역대 한 번 있었다"며 "2020년 12월부터 2021년 4월까지 5개월간 공모가 상단 이상 확정 비율 100%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2024-05-08 15:52: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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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경영에 진심인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취임초 '함께하는 기업문화' 행보

지난 1월 취임한 배형근 현대차증권 사장이 다양한 형식으로 임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는 소통 경영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4월 26일, 사내 주니어 직원 중심 회의체인 CLB(Change Leader Board) 직원들과의 대담이 대표적이다. CLB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회사에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해 나가는 MZ세대 중심의 위원회이다. 배 사장은 취임과 더불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를 임직원과 공유함으로써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차원에서 CLB 직원 9명과 2시간 넘게 대담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지난 4개월 동안 전체 약 900명의 임직원 중 200명 가량의 임직원들과 오찬을 가졌다. 본사 직원과 더불어 22개의 지점 중 11곳의 지점을 순회하며 지점과의 커뮤니케이션도 놓치지 않은 부분도 눈에 띄었다. 향후 1주 1지점 방문을 진행하며 순차적으로 전 지점 방문을 완료할 계획이다. 배 사장은 취임사에서 임직원에 대해 디지털 대전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 세 가지 당부 사항을 강조했다. 특히 배형근 사장은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다양한 형식으로 솔선수범하며 임직원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월, 배형근 사장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한국거래소 주최로 열린 금융투자인 마라톤 대회 2024 불스레이스(2024 Bulls Race) 현장을 방문했다. 마라톤에 참가한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들을 격려하고 격식 없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이었다. 또한, 지난 2월, 현대차증권 기업문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수사원 Fun뻔한 시상식' 홍보 영상에 배 사장이 깜짝 출연하며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배형근 사장은 "소통은 함께하는 기업문화 구축에 필요한 상호 신뢰 형성 과정이다"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기업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의 숨은 노력과 열정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8 14:47: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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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가정의 달 맞이 '한강 야외결혼식' 지원...약자와의 동행

KB증권은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사회적 취약계층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강 야외결혼식'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한강 야외결혼식' 지원 사업은 KB증권과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해 결혼식 비용 전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들에게 지역 자치구의 추천을 받아 결혼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야외결혼식은 작년 2번의 야외결혼식에 이은 3번째 결혼식 행사로 지난 4일 광나루한강공원 장미원에서 진행됐다. KB증권은 플래닝, 스튜디오, 드레스 및 결혼식 장비 대여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했으며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장소 대여와 전반적인 결혼식 운영을 맡았다. 특히 올해는 KB증권에서 대상 부부의 신혼여행 경비도 지원했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우리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것은 KB증권이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라면서 "이번 결혼식 지원과 같이 앞으로도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공헌 사업들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9월 난지캠핑장에 7300그루의 나무를 심는 'KB증권 그린성장로드'를 시작으로 해당 공간에 취약계층 24가정을 초청해 무료 캠핑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작년에도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 저소득층 23가정을 난지캠핑장에 초대해 '행복뚝딱 깨비증권 그린캠핑'을 진행했다. 올해도 그린캠핑, 야외결혼식 등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펼치기 위해 긴밀하게 협조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5-08 14:19: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