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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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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즈 '금상' 수상

KB증권은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인 'ESG Report'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2/23 비전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들이 설립한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이 2001년부터 주관해 매년 전 세계 정부기관이나 기업, 단체 등이 발간한 연차보고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ESG보고서 등을 평가해 우수한 발간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는 전 세계 20여개 국가에서 1000개 이상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했다. KB증권은 올해 시상식에서 'ESG보고서 부문'에 처음으로 참여했으며, 총 8개 평가항목 중 6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점(100점 만점)을 획득하며 금상(Gold)을 수상했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ESG경영 현황과 지향점을 이해관계자들에게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이 글로벌 전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 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가치확산 중심의 ESG경영을 실천하여 KB증권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KB증권은 ESG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생태계를 확장하고자 다양한 경영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투자회사 본연의 Biz와 ESG를 연계해 환경 및 사회 분야의 투자ㆍ대출ㆍ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ESG금융 잔액이 3년만에 약 3배 증가했다. 또한, 탄소금융 시장을 선도하고자 배출권 시장조성자로서 시장 유동화에 기여를 하고 있으며, 국내외 탄소감축 프로젝트도 검토 중이다. 또한 지난해 6월 '케이비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해 환경,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하고 투자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와 아시아벤처자선네트워크(AVPN) 등 이니셔티브 가입을 통해 글로벌 지속가능 생태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으며, UNGC 한국협회의 'LEAD 그룹'으로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선도적인 ESG경영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3:24:0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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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퓨얼셀, 상저하고 예상...시장 턴어라운드 최대 수혜 -SK증권

SK증권은 6일 두산퓨얼셀에 대해 올해 하반기부터 실적과 수주 모두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1600원을 유지했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수소 발전입찰 시장이 열리면서 발전용 연료전지 설비에 대한 수요가 재개되고 있다"며 "각 프로젝트별 매출 인식 시점 차이로 인해 올해는 상저하고의 실적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특히 올해 하반기부터는 청정수소 발전입찰도 개시될 가능성이 높아 신규 수주 물량도 상저하고의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듀산퓨얼셀은 지난해 매출액 2609억원, 영업이익 16억원을 기록하면서 2020년 이후 3년 연속 외형 축소 흐름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해서는 각각 16.4%, 77.3%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나 연구원은 "2024년을 기점으로 다시금 실적 반등의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 국내 수소연료전지 발전설비 생산 및 조달 생산능력(CAPA) 를 감안하면 두산퓨얼셀이 가장 앞서 있고, 이연되고 억눌렸던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턴어라운드의 최대 수혜가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나 연구원은 청정수소 발전입찰이 청정수소로 인정받는 원재료를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는 발전소 입지의 선정부터 발전 설비의 선택까지 모든 의사결정의 시발점인 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나라 청정수소의 기준이 마련된다는 것은 단순히 정책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의미를 넘어 실제 연료전지 발전 사업을 통해 창출할 수 있는 현금흐름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청정수소 등급별 현실적 지원안 등 부족한 부분이 많은 것이 사실이지만, 사업성을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그동안 이연됐던 수소 연료전지발전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6 10:21: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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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테슬라 이어 '엔비디아 사랑'...끝나지 않는 추격매수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 중심의 상승 랠리가 지속되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도 관련 종목들을 집중적으로 사들이는 모양새다. 특히 올해 들어 가파른 주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엔비디아에 대한 공격적인 추격매수를 이어가면서 테슬라에 이어 '엔비디아 사랑'을 보여 주고 있다. 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2월 27일~3월 4일) 서학개미들은 AI 선두주자인 엔비디아에 대한 지지를 이어가면서 6366만달러(849억원) 순매수했다. 엔비디아는 약 6주째 서학개미들의 매수 우위를 차지하면서 순매수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가 처음 상승세를 보였을 때, 서학개미들이 뒤늦은 추격매수에 나선 것처럼 보였지만 지난 2월 21일 '깜짝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 동력을 다시 가동시켰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올해 들어 72.11% 증가했으며, 실적 발표 직후였던 22일에는 전 거래일보다 16.40% 급등했다. 서학개미들이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지난달 22일 민간 업체 최초로 무인 탐사선을 달에 착륙시킨 미국의 우주기업 인튜이티브 머신스(4190만달러)다. 인튜이티브 머신스는 올해 달에 탐사선을 보낸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주가가 약 300% 가량 급등했다. 특히 오디세우스의 발사를 앞두고는 지난달 15일부터 20일까지 3거래일 연속 34.54%, 9.25%, 50.14%씩 급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착륙 과정에서 계획과 다르게 측면으로 기울어지는 등 정상 가동의 어려움이 발견되면서 주가가 하락세를 보여 지난달 22일 이후 현재까지 35.62% 하락했다. 더불어 AI 수혜주 훈풍에 따라 관련 반도체 종목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에 인텔(3740만달러)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913만달러)를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인텔은 엔비디아와 함께 주요 AI주로 꼽히고 있으며,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엔비디아의 차기 AI 칩에 들어갈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양산을 시작했다고 발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AI 흥행으로 급등하고 있는 반도체 지수를 역추종하는 SOXS도 3265만달러(435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SOXS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베어 3배' ETF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도체로 3배 추종한다. 반도체주가 급등한 만큼 차익 매물을 예상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꾸준하던 테슬라 사랑은 다소 식은 모습이다. 최근 테슬라의 주가가 200달러 선까지 반등하자 순매수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럼에도 지난주에 테슬라를 1816만달러(242억원)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9위에 포함시켰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5:0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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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 1년 수익률 70% 돌파

신한자산운용이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최근 1년 수익률이 70%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연초 이후,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21.35%, 34.65%, 37.94%를 기록 중이다. 은행 고객 위주의 꾸준한 자금 유입으로 올해에만 순자산이 100억원 이상 증가했으며, 순자산 총액도 300억원을 넘어서며 본격적인 자금 유입이 시작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7대 3의 비중으로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신한자산운용은 우수한 성과를 편입 상위종목의 고른 성과 덕분으로 분석했다.포트폴리오 상위종목을 살펴보면 외장 GPU 1위 엔비디아(9.69%), 노광장비 1위 ASML(8.66%), 파운드리 1위 TSMC(6.22%), 메모리 1, 2위 삼성전자(8.5%), SK하이닉스(9.33%), CPU 1위 인텔(3.11%) 등이 있으며 브로드컴(8.74%), AMS(6.63%) 등에도 투자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글로벌 반도체 밸류체인 1등주를 한번에 투자한다는 컨셉에 따라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은 낮추면서도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고른 상승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삼성전자의 감산을 기점으로 HBM(고대역폭 메모리), DDR5의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으며 분산투자의 장점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반도체 섹터 ETF임에도 안정적인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국내와 해외, 메모리와 비메모리를 아우르는 반도체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반도체의 대표지수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성과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대표지수인 KRX 반도체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의 비교를 통해 잘 드러난다. 최근 1년 수익률은 KRX 반도체 지수가 52.1% 이고,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64.51% 인 반면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는 76.6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뛰어난 장기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김 본부장은 "메모리와 비메모리의 업황의 흐름과 개별 기업의 등락에 따라 단기 수익률은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장기 시계열로 보면 국내 반도체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상승률 대비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며 "SOL 한국형글로벌 반도체 액티브 ETF는 글로벌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반도체 산업 전반의 성장에 보다 안정적인 투자를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다"고 제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5:01: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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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아-신영스팩7호, 합병상장안 주주총회 승인...코스닥 도전장

화장품 카테고리 킬러 기업 삐아와 신영스팩7호가 각 합병 상장을 위한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 안건을 승인했다고 5일 밝혔다. 삐아와 신영스팩7호는 지난 1월 11일 상장예비심사 승인, 1월 16일 증권신고서 제출을 거쳐 본격적인 합병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번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3월 25일까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기간을 거쳐 내달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4월 9일이다. 2004년 3월에 설립된 삐아는 약 20년간 탁월한 기획 역량을 통해 K-뷰티 시장을 선도해온 화장품 전문 기업이다. 회사는 유니크한 색조 전문 브랜드인 '삐아'를 중심으로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어바웃톤', 알파세대를 겨냥한 기초 화장품 브랜드 '에딧비', 실용성을 중시하는 데일리 메이크업 브랜드 '이글립스' 총 4개의 브랜드를 보유한 화장품 브랜드사로서 각 브랜드의 컨셉과 철학에 맞는 제품을 기획해 판매하고 있다. 탁월한 제품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삐아는 경영성과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3년 가결산 별도 기준 매출액 379억원, 영업이익 64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체 매출 비중의 약 59%는 해외에서 차지하고 있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삐아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브랜드 리뉴얼 및 마케팅 강화, 해외 시장 확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품 카테고리 킬러 기업으로서 색조부터 기초 화장품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제품군을 확보하며 사업 영역을 적극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광춘 삐아 대표는 "회사의 기업 가치를 인정해 주신 주주 여러분 덕분에 상장의 기회를 얻게 돼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상장 이후에도 주주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회사의 더 높은 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삐아와 신영 스팩 7호의 합병가액은 7334원, 합병비율은 1대 0.2727025다. 합병 후 총 발행주식 수는 968만2187주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57: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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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증권신고서 제출…코스닥 상장 시동

패션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 노브랜드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노브랜드의 총 공모주식 수는 120만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8700원에서 1만1500원이다. 이번 공모 금액은 공모가 밴드 상단 기준 약 138억원 규모다. 공모로 조달된 자금은 생산지를 다변화하고, 생산능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확대하기 위해 활용할 계획이다. 회사는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5월 13일~14일 일반 청약을 받아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이상규 노브랜드 대표이사는 "노브랜드는 단순 주문자생산방식(OEM) 제조업체가 아닌 경영진 직속 연구개발(R&D) 조직을 통해 제품 디자인 및 자체 개발 원단을 제시하는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로서, 고가의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커머셜 브랜드까지 넓은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며"이번 코스닥 상장을 발판으로 삼아 업계 내 확고한 경쟁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1994년 설립된 노브랜드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들의 의류 제품을 직접 디자인해 수출하는 '디자인 플랫폼 하우스'다. 컨셉 이미지 한 장만으로 디자인과 소재 결정은 물론, 계절별 시즌 기획부터 시장조사, 색감, 원단 개발까지 모든 과정을 자체 진행하는 '픽 앤 바이(Pick&Buy)' 시스템을 2년 전부터 실행,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타깃(Target), 월마트(Walmart) 등 빅 박스 리테일러(Big Box Retailer) 브랜드부터 갭(Gap)과 제이 크루(J.Crew), 메이드웰(Madewell) 등 스페셜티 스토어(Specialty Store) 브랜드, 그리고 랙앤 본(Rag & Bone), 에일린 피셔 (Eileen Fisher) 등 프리미엄 브랜드(Premium Brand)까지 망라해 업계에서 가장 우수한 바이어 다양성을 확보했다. 여기에 스티치픽스(Stitch Fix), 누즈(Nuuds)와 같은 온라인·SNS 기반 미래지향적 브랜드를 편입해 브랜드 다양성을 키우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의류를 생산하는 방식도 미래 지향적이다. 노브랜드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공장에 모두 스마트팩토리 공정을 도입해, 실시간 생산 현황을 바이어에게 전달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구축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에도 적극 투자해,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활용함으로써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각 공장의 탄소 배출량도 매시간 체크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54: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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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코스피200 '위클리커버드콜 ETF' 국내 첫 출시

KB자산운용이 매월 1% 수준의 월배당 지급을 목표로 하는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국내 지수를 활용한 ETF 중 처음으로 만기가 1주일 이내로 짧은 콜옵션을 매도하는 '위클리 커버드콜' 전략을 적용한다. 커버드콜이란 기초자산 매수와 동시에 해당 자산 콜옵션을 매도하는 대표적인 옵션 투자전략이다. 커버드콜을 활용하면 주가가 하락할 때는 옵션 매도 프리미엄만큼 손실을 완충하고, 반대로 주가가 상승할 때는 일정 수준으로 수익률을 제한한다. 일주일마다 만기가 돌아오는 위클리 옵션은 만기가 한 달인 일반 옵션에 비해 변동성은 낮은 반면 프리미엄은 더 높게 형성돼 매도 시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KB자산운용과 한국거래소가 공동 개발한 '코스피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를 처음으로 추종하는 ETF 상품이다. 이에 한국거래소로부터 지수의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아 상장일로부터 6개월을 맞는 올해 9월 초까지 출시와 관련한 독점적 지위를 가진다. 코스피200 위클리 커버드콜 ATM 지수가 산출된 2019년 이후 현재까지 월 평균 옵션 프리미엄은 월 3% 수준이다. 특히 지수 산출 후 월 평균 옵션 프리미엄은 한 번도 1% 미만으로 내려간 적이 없다. 이 상품은 해외자산을 기초로 하는 여타 커버드콜 ETF 상품이나 정기예금, 채권, 주가연계증권(ELS)과 같은 투자자산 대비 절세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ETF가 투자하는 코스피200 주식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수익(월 0.16%)만 과세 대상일 뿐 분배금 재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주식의 매매차익과 옵션 매도로 인한 수익은 모두 비과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개인연금 계좌에서 100%, 퇴직연금 계좌에선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김찬영 KB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는 매월 1%, 연 12% 수준의 안정적인 월 분배금을 받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추천할 만한 ETF"라며 "또한 분배금을 받고 싶지만, 그때마다 발생하는 배당소득세와 종합소득세 합산 과세를 염려하는 투자자라면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51: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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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국내 대표주식 투자 절세형 자문형 랩 출시

교보증권은 국내 대표주식에 투자하는 '교보증권 예드자문형 델타헷지랩'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교보 자문형 랩은 금융공학 기법을 활용한 매매전략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코스피200 중 우량한 한 종목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연 8~10%의 수익을 목표로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하며 주식과 현금성 자산의 비율을 변동성에 따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목표수익률 도달 시 보유한 주식을 100%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상환한다는 점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으로 만기는 3년이나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또한 기본보수를 0.01%로 최소화하고 사전에 정해진 기준수익률을 초과하지 못하면 성과보수를 받지 않는 성과보수형 상품이다. 전인봉 상품전략부장은 "기존에 출시된 유사 상품의 운용성과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 매우 적합한 상품으로 여겨진다"며 "발생수익의 대부분이 주식매매차익인 절세형 상품인 점 또한 고액자산가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상품가입 및 자세한 문의는 교보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50: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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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APEX패밀리서비스’ 출시...손주 사랑, 신탁이 되다

신영증권은 가족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인 'APEX패밀리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APEX패밀리서비스는 자손의 출산, 결혼, 교육, 독립 등 생애 중요 이벤트들을 축하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주고 싶은 조부모의 마음을 담은 고객과 가족의 인생의 순간을 위한 신영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다. 최근 단순히 비정기적으로 용돈을 제공하기보다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산의 가치를 함께 전하고 싶어하는 조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손주사랑과 승계 트렌드에 맞춰 신영증권은 'APEX패밀리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함께 자손의 중요 모멘트(시점)를 설정하고 이에 따른 지원, 투자 방법 등을 설계 및 관리한다. 임동욱 신영증권 WM사업본부 본부장은 "APEX패밀리서비스를 준비하며 조부모 세대 고객의 다양한 니즈가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공을 들였다"며 "일반적인 투자 외에도, 손자녀와의 유대관계 팁부터 효율적인 증여 계획, 교육과 부동산 관련 컨설팅, 태아 관련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김대일 총괄본부장(WM사업본부·자산배분솔루션본부 총괄)은 "APEX패밀리서비스는 효율적인 자산 이전으로 손·자녀들이 삶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조부모들을 위해 신영증권이 선제적으로 선보인 상품"이라며 "고객 삶의 목표를 향한 투자 여정을 돕는 APEX자산관리와 가문의 자산승계를 위한 패밀리 헤리티지에 이어 고객과 가족의 인생의 순간을 위한 신영증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가치투자의 명가에 이어 자산승계의 명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38: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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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신규고객 대상 최대 5만원 주식 쿠폰 증정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모바일 매체(MTS, 웹페이지)를 통해 비대면으로 신규 주식(위탁)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최대 5만원까지 주식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주식 쿠폰 증정 이벤트'는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해당 쿠폰은 주식 매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에 주식(위탁) 계좌가 없었던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비대면 계좌 개설 시 ▲개설 완료 직후 대상자에 한해 자동으로 이벤트 쿠폰 선택 페이지가 나타나며 ▲국내외주식 1, 2, 3, 5만원권 중 각 쿠폰 별 '쿠폰 사용 가능한 주식 매수 금액'을 고려해 원하는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발급 받을 수 있다. 각 쿠폰의 '쿠폰 사용 가능한 주식 매수 금액'은 1만원권 1만원 이상, 2만원권 10만원 이상, 3만원권 100만원 이상, 5만원권 500만원 이상이다. 쿠폰 가액에 따라 사용 가능한 매수 금액이 다르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투자 예정 금액이 높을 경우 높은 금액의 쿠폰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거래 체결이 완료되면 쿠폰 가액에 해당하는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주식 쿠폰의 사용 기한은 발급일로부터 30일이며 각 쿠폰 별 사용 요건은 KB증권 이벤트 게시판의 '깨비의 플러팅 신규 계좌개설 이벤트' 페이지 하단의 '쿠폰 유의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만약 계좌 개설 시 쿠폰을 선택하지 않더라도 해당 페이지를 통해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영일 M-able Land Tribe장은 "소액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부터 KB증권과 본격적으로 첫 거래를 시작하는 투자고수들까지 다양한 신규 고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이벤트 관련 기타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38: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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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참여 기업 모집...3월 18일까지

코스콤이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금융위원회의 '금융혁신 가속화를 위한 핀테크 스케일업 추진전략'의 일환으로, 핀테크 기업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서비스를 안전하게 개발·출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3월 18일까지로 참가기업 모집 설명회는 3월 6일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된다. 60개 이상 기업을 모집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연간 최대 9600만원까지 클라우드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며, 필요시 기존시스템 이관지원, 보안컨설팅, 모의해킹 등의 서비스도 지원한다. 김성환 코스콤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은 핀테크 기업이 안정적인 금융 클라우드를 이용해 혁신 금융서비스를 개발하고, IT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음에도 비용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핀테크 업체들이 많이 참여해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스콤은 지난 2월 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2024년 금융 클라우드 지원사업 운영자'로 선정돼 5년 연속으로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14:38: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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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여전히 가장 저렴한 조선주" -KB증권

KB증권은 5일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밸류에이션 할인 폭이 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가장 저렴한 조선주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유지했다. 정동익 KB증권 연구원은 "한국조선해양은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76배 수준에서 거래 중"이라며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이 각각 1.91배와 1.16배, 삼성중공업도 1.67배 수준에서 거래 중임을 감안하면 자체사업 비중이 미미한 지주회사라는 점을 감안해도 밸류에이션 할인 폭이 과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최근 저PBR 종목에 대한 관심 증대, 현금배당 재개 등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 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KB증권은 한국조선해양 주요 자회사들의 신조선가가 상승하고 양호한 환율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대량 수주를 확보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들이 신조선가가 상승하고 양호한 환율이 유지되는 상황에서 대량 수주를 확보함에 따라 올해부터는 실적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해 3분기에 1.4%에 그쳤던 영업이익률은 올해 4분기에는 3.9% 수준까지 점진적인 개선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5 09:33:5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