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3월 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전기차와 배터리,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 뿌리기술 인력양성 등 작년 9월 한-인니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들을 본격 이행한다. 또 유·가스전 탄소포집저장(CCS), 원전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올해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신규 연합체(컨소시엄) 3곳을 신규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가 힙지로와 용리단길의 아성을 뛰어넘을 골목길 명소를 발굴해 홍보하고,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을 앓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피해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관광 기반 구축에 착수한다. 2036 하계 올림픽 유치도 본격화해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한다.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도 서울시 각 자치구에서 각급 학교에 교부하는 교육경비보조금을 3368억원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가 4일 'ECO-4U센터'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ECO-4U센터는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등 전국 4개 권역에서 환경문제가 발생할 시 '언제, 어디서나 즉각 응답하는 메아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사에서 관리하는 저수지, 사업장 등에서 발생하는 환경문제의 원인분석, 해결 방안 제시, 사후모니터링까지 모든 과정을 관리하고, 환경문제 해결 기구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울시는 올해 처음으로 폐원 위기에 놓인 어린이집을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자본시장>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시작되면서 중국 증시가 반등을 이어갈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 일본 증시 대표지수가 4만 선을 넘어서는 등 초강세인 가운데 국내 투자자들의 일본 투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엔비디아발 인공지능(AI) 반도체 열풍, 미·중 갈등에 따른 반사 수혜 등의 특급 재료를 가진 일본 증시의 반도체 종목을 대거 사들이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가 청산 개시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청산잔고도 2000조원을 넘겼다고 4일 밝혔다. <금융·부동산> ▲앞으로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에 대한 개인 거래가 허용된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이 DGB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으로 낙점되면서 황 행장이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겸임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가계부채가 국내총생산(GDP)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중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6281세대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월(1만3083세대) 대비 24% 많은 물량이다. <유통&라이프부> ▲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처벌 면제를 약속한 복귀 시한인 지난달 29일까지 병원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는 8945명(71.8%)이다. 이들은 정부가 선처를 약속했던 지난 3일까지도 복귀하지 않은 만큼 처분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4사는 물가 안정을 위해 사전물량 확보, 대량매입, 유통단계 축소, 계열사 통합발주 등 다양한 전략을 내세웠다. ▲식음료업계가 동종업계는 물론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프랜차이즈와 이색 컬래버를 실시하며 시너지를 노린다.

2024-03-05 07:00:04 신하은 기자
[인사]

◆한국금융경제신문 △ 편집국장 장용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 전략기술기획본부 전략기술정책센터장 김진용 △ 전략기술기획본부 글로벌R&D전략단 글로벌R&D혁신센터장 최동혁 △ 전략기술기획본부 글로벌R&D전략단 글로벌R&D협력센터장 김혜나 △ 제도성과혁신본부 제도혁신센터 연구윤리자산보호팀장 정정규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보임 △혁신금융실 실장 이경미 ◇부장 전보 △증권담보부 부장 김용창 △전략기획부 부장 성호진 △외화증권권리관리부 부장 배재호 △증권대행부 부장 김재웅 △안전관리부 부장 임창균 △홍보부 부장 이민희 △KSD나눔재단 사무국장 성보경 △재무회계부 부장 최항진 △인사부 부장 최순돈 △ESG경영부 부장 김진택 △총무부 부장 서보성 ◇팀장 보임 △외화증권결제부 외화증권결제2팀 팀장 손광일 △차세대시스템추진실 선임전산역 곽병찬 △재무회계부 자금운용팀 팀장 이지언 ◇팀장 전보 △재무회계부 재무회계팀 팀장 양우정 △정보보호최고책임자 소속 IT보안팀 팀장 김송주 △전자등록업무부 신종증권등록팀 팀장 홍석영 △총무부 복합업무시설건립추진반 반장 안병욱 △인사부 선임조사역 조정현 △자산운용지원부 해외펀드·LEI지원팀 팀장 박정미 △무위험지표금리 산출·공시 사무국 KOFR내부통제팀 팀장 오종옥 △부산업무센터 팀장 최윤지 △IT서비스1부 결제서비스팀 팀장 김화진 △안전관리부 자산관리팀 팀장 반재혁 △전자등록업무부 계좌부관리팀 팀장 정성욱 △ESG경영부 경영관리팀 팀장 김수진 △증권정보부 증권정보기획팀 팀장 김용준 △대전지원 지원장직무대리 손준혁 △대구지원 지원장직무대리 김승현 △혁신금융실 선임조사역 이정욱 △감사부 부장직무대리 이동성 ◆서울관광재단 △ 국제관광·MICE본부장 김만기 ◆보건복지부 ◇ 국장급 채용 △ 장관정책보좌관 최진환 ◆동의대학교 △ 대외부총장 이임건 △ 대학원장 강재철 △ 의료·보건·생활대학장 김병조 △ 공과대학장 김형보 △ ICT융합공과대학장 손광명 △ 공동기기센터 소장 조일국 △ 한의학연구소장 전수형 △ 아트페어융합예술연구소장 곽이섭 △ 미생물연구소장 장원제 △ 첨단기능성표면처리연구소장 장성욱 △ 의료·보건·생활대학 부학장 임용 △ ICT융합공과대학 부학장 김영철 △ 생체조직재생핵심연구지원센터 부소장 박정하 △ 취업지원팀장 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실장 이동육 △ 입학관리팀장 이상식 △ 국제교류팀장 겸 국제언어교육원 실장 최성우 △ 산학협력단 재무회계팀장 박병욱 △ 공과대학 행정지원실장 겸 산업문화대학원 행정지원실장 이정안 △ 부동산대학원 행정지원실장 겸 국가안전정책대학원 행정지원실장 최두완 △ 전산정보원 정보화개발팀장 하창범 △ 교육혁신팀 과장 이진호 △ 대학원 행정지원실 과장 송재기 ◆스마트투데이 △ 부국장 겸 자본시장부장 김세형 △ 부국장 겸 산업부장 이재수 △ 금융부장 김국헌 △ ICT부장 양대규 ◆인더뉴스 △ 부산지사장 제해영 ◆뉴스웨이브 △ 주필 이용웅 ◆이슈앤비즈 △ 금융증권국장 김하성 ◆KBS △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부장급) 김홍범 △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 콘텐츠사업부장 엄태민 △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 지식재산권부장 최용훈 △ 경영본부 경영정보국 경영정보부장 박홍서 ◆아주뉴스코퍼레이션 △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 임규진 △ 아주경제 사장 오종석 ◆직썰 △ 대표이사 겸 발행인 곽성권 △ 편집인 겸 편집국장 김봉연 △ 건설부동산부장 정연재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체육국 체육정책과장 김홍필 △ 기획조정실 재정담당관 박기홍 ◆매일일보 △ 광고마케팅국장 김준영 ◆코스콤 <본부장 신규 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신경호 △자본시장본부 본부장 나용철 △IT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 현정훈 △금융사업본부 본부장 정기우 <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 상무 고재술 △데이터사업본부 상무 홍동표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이종기 <부서장 신규 임명> △인증사업부 부서장 김우현 △시장데이터사업부 부서장 홍석원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 김혜원 △금융솔루션사업부 부서장 이용석 △시장인프라부 부서장 이범선 △HR부 부서장 신승항 △인프라서비스부 부서장 권성구 △마이데이터중계센터부 부서장 김흥재 △경영리스크관리부 부서장 황상검 △금융투자상품부 부서장 김기종 △시장사업실 실장 윤태헌 △금융상품기획실 실장 황일권 △파생야간시장개발TF부 부서장 하중우 <부서장 전보>△정보보호부 부서장 나희정 △기술지원부 부서장 정원태 △네트워크서비스부 부서장 윤현갑 △경영기획부 부서장 김성덕 △시장매매업무부 부서장 박지용 △경영지원부 부서장 박흥석 △직원복지부 부서장 오인환 △금융영업부 부서장 심무경 △금융업무부 부서장 이종열 △R&D부 부서장 이석배 △미래사업부 부서장 김완성 △스마트코스콤TF부 부서장 한상민 ◆건국대 △KU융합과학기술원장 송혁 △대학원 부원장 김준모 △교육대학원 부원장 양성관 △공과대학 전기전자공학부장 노재형 △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장 김은이 △국제대학 국제교양교육센터장 이동명 △혁신사업본부장 정환 △혁신융합원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 김형석 △혁신융합원 SW중심대학사업단장 조용범 △혁신융합원 SW중심대학사업단 KU OLIVE센터장 김성열 ◆에너지경제연구원 △ 에너지기후정책연구본부 에너지수요분석연구실장 김종우 ◆한독 ◇ 부사장 △ 생산본부 윤주연 ◇ 전무 △ 기획조정실 김동한 ◇ 상무 △ 인사실 오필종 ◇ 상무보 △ Business Excellence 권해준 △ 전문의약품 사업부 마케팅 황주희 ◇ 이사 △ 대외협력실 나영진 △ 전문의약품 사업부 마케팅 엄태상 ◇ 실장 △ 디지털헬스케어사업실 김경한 △ 생산지원실 서의연 ◆세종대 △ 입학처장 변재문 △ 대외협력처장 송재승 △ 미래교육원장 이동일 △ 산업대학원장 최진호 △ 출판부장 진실로 △ 인공지능융합대학장 송형규 △ 글로벌인재학부장 탁진영 △ 한국언어문화전공 주임교수 김승구 △ 국제통상전공 주임교수 노성호 △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장 손승혜 △ 법학과장 최승재 △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장 김형곤 △ 외식경영학과장 이승주 △ 식품생명공학전공 주임교수 임태규 △ 바이오융합공학전공 주임교수 소문수 △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장 박현승 △ 정보보호학과장 이종혁 △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장 최우석 △ 인공지능학 주임교수 전창재 △ AI로봇학과장 정철 △ 환경에너지공간융합학과장 노준성 △ 우주항공드론공학부장 김오종 △ 국방시스템공학과장 김종혁 △ 체육학과장 강유원 △ 무용과장 김형남 △ 대학원 교학부장 박창진 △ 대학원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학전공 주임교수 고영대 △ 대학원 호텔관광조리외식경영학과 식품조리학전공 주임교수 황진수 △ 대학원 지능형드론 융합전공 주임교수 김희동 △ 대학원 해양시스템융합공학과 주임교수 추영민 △ 교육대학원 평생교육과교육행정 전공 주임교수 이수정 △ 교육혁신부처장 박현선 △ 학생지원부처장 임유승 △ 미래교육원 부원장 박태순 △ 미적분학 주임교수 하길찬 △ 일반화학 주임교수 채영기 △ GM센터장 임종수 △ 비교과과정 주임교수 나중채 △ 공학교육인증 항공우주공학심화 프로그램(학과) PD교수 이균호 △ 생물안전관리책임자 이상협 △ 금융보험애널리틱스 융합전공 주임교수 정혜진 △ AI연계융합전공 시스템생명공학 프로그램 주임교수 권영수 ◆BNK투자증권 ◇ 신규 선임 △ 전무 이상선(D-IT본부) △ 상무 강석범(구조화금융본부) ◆블록미디어 △ 보도제작본부장 오진석 △ 총괄전략본부장 최동녘 △ 최고기술책임자(CTO) 지 알렉산더 △ 신사업추진팀장 김태훈 ◆오피니언뉴스 △ 편집국장 이병관

2024-03-04 16:14: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이웃사랑 실천하는 '깨비증권'..."ESG 생태계 이끌어갈 것"

사회와의 공동 성장을 추구하는 금융 기업 KB증권이 적극적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보여 주고 있다.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부터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 기업 간 ESG 생태계 구축까지 지속가능한 사회 활동에 힘 쓰는 모습이다. ◆정 나와라 뚝딱! 기념일마다 훈훈한 '깨비박스' KB증권은 명절, 기념일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대상으로 시기별로 어울리는 '情 든든 KB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해당 활동은 지역사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매년 설과 추석마다 다양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전달하는 KB증권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KB증권은 2017년 추석을 시작으로 8년째 '情 든든 KB박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설 연휴였던 지난달에는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설 맞이 식재료와 겨울용 온열제품을 담은 '정(情) 든든 KB박스'를 준비했다. KB증권은 이번 설을 포함해 총 4360가정을 지원해 왔다. 김성현 KB증권 사장은 "한해를 시작하는 명절인 설을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KB증권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홍구 KB증권 사장도 "취약계층의 소외된 어르신들이 KB증권의 작은 선물을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KB증권은 다양한 이웃들을 돕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지난해 추석에는 다문화 한부모 가정 300가구에게 명절선물세트와 간편식을 담은 '情 든든 KB박스'를, 어버이날에는 저소득 어르신 가구 600가구에 영양제와 삼계탕 등을 담은 '孝 드림 KB박스'를 준비했다. 어버이날마다 준비하는 '孝 드림 KB박스' 역시 KB증권이 지난해까지 9년째 준비해 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작년에는 서울 6개 지역구(강서·양천·노원·동작·강남·서대문구)의 저소득 어르신 가정 600가구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KB증권은 ESG중심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자 아동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무지개교실'을 15년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도심과 농어촌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깨비증권이 선물하는 행복뚝딱! 자립뚝딱! 지난해 KB증권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립뚝딱 깨비증권 청년 지원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 '자립뚝딱 깨비증권 청년 지원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해당 사회공헌 사업은 올해 상반기까지 이어지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KB증권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함께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B증권은 정기적인 멘토링 활동과 심리상담을 지원함과 동시에 교육을 위한 물품구입 및 부대비용, 건강관리 등 자격취득 과정에서 필요한 자기계발 비용도 따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원자들이 더욱 효율적으로 역량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전부터 KB증권은 '행복뚝딱 일일카페'를 진행하면서 평소 바리스타 자격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자립준비청년들을 초청해 관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다. 이후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사회적 소외 아동과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깨비증권 행복뚝딱 크리스마스 캠프'를 진행하기도 했다. 1박 2일간 진행되는 캠프로 2022년 서울과 대전의 아동복지시설 아동 31명을 초청해 처음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수도권의 아동복지지설 아동 32명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초대해 레크리에이션 및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었다. 캠프에서는 KB증권이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하고 있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일일선생님 및 조장 역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했다. 동시에 KB증권에서는 이들 자립준비청년들이 취업 및 면접을 대비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를 초청해 별도의 스피치 교육과정도 함께 제공했다. 캠프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 중 한명은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멘토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뜻 깊은 경험과 더불어 면접을 위한 스피치 특강까지 함께 제공해 준 KB증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성현 KB증권 대표는 "KB증권이 추구하는 사회공헌 사업의 목표는 우리 공동체와 구성원들의 유대감 강화, 동반 성장을 통한 의미 있는 가치 창출"이라면서 "앞으로도 책임의식과 함께 많은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SG 평가 지배구조 분야 4년 연속 'A등급'...ESG 생태계 선도할 것 KB금융그룹은 금융회사로서는 유일하게 한국ESG기준원 ESG평가에서 4년 연속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ESG경영 선도 금융그룹'임을 입증했다. 이에 KB증권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는 입장이다. KB증권은 2023년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 평가 지배구조(G) 분야에서 4년 연속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ESG+I(Investment,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기후변화 위기 대응을 위한 저탄소 경영, 사회책임 활동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 ESG 생태계 참여 및 대외 기관과의 연계와 협업 등 ESG 분야별로 고르게 실행력을 높여가며 ESG 선도 금융회사로 자리잡고자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다. 특히 지배구조 분야에서 체계화된 ESG 실행 조직을 기반으로, 이해관계자 소통,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체계 확립, 리더십과 임직원 커뮤니케이션의 조화, 내부통제와 윤리경영도 계속 강화하고 있다. KB증권 관계자는 "기업에게 ESG는 규제와 비용의 차원을 넘어, 투자와 선택을 받는 기준이자 지속 성장을 담보하는 가치가 됐다"며 "글로벌 기준과 요구사항을 선제적으로 반영하여 ESG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자리잡아 선한 영향력과 지속가능 가치를 대외적으로 확산하는데 더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에는 ESG 생태계 확장을 위한 '비콥 웨이브(B Corp Wave)'를 개최해 비콥 운동 지원 계획을 알리기도 했다. 비콥(B Corp)은 재정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기업에게 높은 투명성과 책무성, 사회환경적 성과를 검증한 후 부여하는 인증이자 브랜드로 2006년 미국의 비영리기관 비랩(B Lab)이 구축했다. 이밖에도 KB증권은 ESG 생태계 확산을 위해 소셜벤처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KB증권 ESG 가치확산 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하고, 환경·사회에 기여하는 소셜벤처를 대상으로 임팩트 투자를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또한, 지난 10월에는 ESG 생태계에서 크고 작은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 대상으로 지속가능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소셜벤처 기업 임직원 대상 무료 자문 솔루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22년에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등 4대 분야에 대한 10대 원칙을 준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제협약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하기도 했다.

2024-03-04 15:49: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장외파생상품 CCP 청산 10주년...잔고 2000조 돌파

한국거래소는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소(CCP)가 청산 개시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청산잔고도 2000조원을 넘겼다고 4일 밝혔다. 장외파생상품에 대한 청산 도입은 2009년 G20 합의에 따른 것으로 거래소는 2013년 9월 청산업 인가를 받아 원화이자율스왑에 대한 청산 서비스를 개시했다. 거래소는 CCP로서 다자간 차감을 통해 결제 규모를 축소했으며, 결제이행 보증을 통해 금융기관 파산 시에도 연쇄도산 가능성을 차단하는 등 금융시장의 안전판 역할을 수행해왔다. 원화이자율스왑 거래의 연간 청산금액은 2014년 213조원에서 2023년 1280조원으로 약 6배, 연평균으로는 약 24% 성장했다. 2024년 2월 말 기준으로 청산 잔고는 2086조원을 넘기면서 큰 폭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특히 2022년부터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로 원화이자율스왑을 통한 헤지거래가 크게 증가했다. 이 중 만기 1년 이하 거래의 청산증가가 두드러진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외국계은행 17사, 증권사 23사, 국내은행 13사, 보험 5사, 자산운용 6사 등 총 64개사 청산에 참여하고 있다. 2014년 청산 도입 초기에는 국내은행의 비중이 높았으나 2016년 이후에는 외국계 은행과 증권사가 청산을 주도했다. 외국계 은행의 경우 거래소가 외국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CCP 인증을 취득한 이후 청산 참여가 증가했다. 증권사의 경우 CCP청산을 계기로 낮은 신용도 문제가 해소돼 청산 참여가 지속 확대된 가운데, 지난해는 금리 역전에 따른 헤지 거래로 인해 가장 높은 청산거래비중(46%)을 기록했다. 한편, 장기물 거래비중이 높은 보험사(2016년부터 청산 참여)의 경우 2022년 이후 금리상승에 따른 헤지수요로 인해 청산규모가 늘어났다. 거래소 관계자는 "앞으로 이자율스왑의 청산 명세를 넓히고 외환파생상품 등으로 청산 대상 상품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장외파생상품시장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영국, 스위스 금융당국으로부터 적격 CCP 인증을 취득하고, 리스크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선진CCP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4 15:36: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청년 동행 적립식 특판 RP’ 판매

신한투자증권은 만 19세~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5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을 대상으로 세전 연 7%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적립식 특판 RP'를 4일부터 29일까지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적립식 특판 RP는 선착순 4000명까지 신규 및 기존 개인고객 모두 가입이 가능하다. 단, 지난해 8월~9월 진행했던 적립식 특판 RP 기가입 고객(해지 고객 포함)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월간 최소 1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으며, 6개월간 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이며, 중도 해지 시 세전 연 1.0%가 적용된다. 환매조건부채권(RP)은 주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및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말한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 사회와 함께하고, 실질적 지원을 통해 고객과 함께 행복하자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다양한 재테크와 투자 상품에 관심이 많은 청년층 고객들에게 월 적립식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투자 습관을 기르는데 기여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4 15:32:36 신하은 기자
[인사] 코스콤

◇코스콤 <본부장 신규 임명>△경영전략본부 본부장 신경호 △자본시장본부 본부장 나용철 △IT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 현정훈 △금융사업본부 본부장 정기우 <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 상무 고재술 △데이터사업본부 상무 홍동표 △테크놀로지센터 본부장 이종기 <부서장 신규 임명> △인증사업부 부서장 김우현 △시장데이터사업부 부서장 홍석원 △시장정보업무부 부서장 김혜원 △금융솔루션사업부 부서장 이용석 △시장인프라부 부서장 이범선 △HR부 부서장 신승항 △인프라서비스부 부서장 권성구 △마이데이터중계센터부 부서장 김흥재 △경영리스크관리부 부서장 황상검 △금융투자상품부 부서장 김기종 △시장사업실 실장 윤태헌 △금융상품기획실 실장 황일권 △파생야간시장개발TF부 부서장 하중우 <부서장 전보>△정보보호부 부서장 나희정 △기술지원부 부서장 정원태 △네트워크서비스부 부서장 윤현갑 △경영기획부 부서장 김성덕 △시장매매업무부 부서장 박지용 △경영지원부 부서장 박흥석 △직원복지부 부서장 오인환 △금융영업부 부서장 심무경 △금융업무부 부서장 이종열 △R&D부 부서장 이석배 △미래사업부 부서장 김완성 △스마트코스콤TF부 부서장 한상민

2024-03-04 14:00:0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투게더아트, 제2호 미술품 투자계약 증권신고서 제출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의 자회사인 투게더아트가 제2회 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29일 제출했다고 4일 공식적으로 밝혔다. 지난달 쿠사마 야요이의 2002년작 '호박(Pumpkin)'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제1회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모집을 성료한 후 한 달 만에 제2회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의 모집에 도전하는 것이다. 투게더아트가 공개한 금번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기초자산은 신 입체파이자 심리적 입체주의(Psychological Cubism) 화풍으로 잘 알려진 미국 현대 예술가 '조지 콘도(George Condo)' 의 2001년 작품인 'The Horizon of Insanity'다. 조지 콘도는 크리스티, 소더비, 필립스 등 세계 주요 미술품 경매회사나 아트바젤 등 해외 주요 아트페어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최근에는 세계적 갤러리인 하우저앤워스(Hauser & Wirth) 등 메가 갤러리를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투게더아트측은 "금번 두번째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기초자산으로 조지콘도의 명작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대중성 있는 훌륭한 작품을 가격경쟁력을 갖춰 예술 작품 소장기회는 물론 투자매력까지 높여 투자자와 컬렉터 모두가 만족하는 공모가 될 수 있도록 주력했다"며 "향후 모회사인 케이옥션과 함께 미술품 유통시장과 자본시장을 연결해 건전한 미술시장의 대중화와 미술품이 제도권 내 확고한 대체투자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혁신금융시장내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함께 전했다. 투게더아트의 금번 증권신고서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초자산에 관한 정보는 투게더아트 홈페이지에 게재됐다. 또한, 기초자산의 실물 등은 9일부터 19일까지 사전공개 된 후, 청약기간 내에 다시 한번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기초자산 실물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에 소재한 케이옥션 전시장이다. 향후, 투게더아트는 금융당국의 심사를 통해 오는 2024년 3월 말부터 4월초 청약을 받을 계획이며, 투게더아트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후 NH투자증권에서 투게더아트 청약 전용 계좌를 개설한 회원은 누구나 제한 없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4 09:56: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중개형 ISA 채권매매 서비스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내 채권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본 서비스 오픈으로 하이투자증권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장내 및 장외채권을 거래할 수 있다. 지금까지 투자자는 하이투자증권의 ISA 계좌로 상장 주식,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의 금융상품 매매가 가능했으나, 채권까지도 거래할 수 있다. ISA 계좌의 금융상품 거래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과 모바일·홈 트레이딩시스템(M·HTS)을 통해 가능한 것과 달리 장외채권 거래는 영업점 관리자와 상담을 통해서 진행할 수 있다. 중개형 ISA 계좌는 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하나의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배당 및 이자소득에 대해 200만원(서민형은 400만원)의 비과세 혜택을 적용한다. 2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를 적용하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투자자별 전 금융기관을 통합해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매년 2000만원씩 총 1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ISA 계좌는 절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채권 등 이자 및 배당 소득이 발생하는 상품 투자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최근 ISA 계좌의 납입 및 비과세 한도 확대가 추진되고 있어 절세 목적의 투자에 활용도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4 09:56: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화, 밸류에이션 매력 확대...목표가 상향↑ -SK증권

SK증권은 4일 한화에 대해 자회사 가치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이 확대됐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8000원에서 3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연초 대비 51%, 한화생명과 한화갤러리아도 각각 11%, 7%씩 상승하면서 한화 보유 지분가치가 증가했다. 이에 한화 주가의 14% 상승에도 밸류에이션 매력은 유효하다"며 "다만 한화생명이 3 년만에 배당을 재개했음에도 전년과 동일한 750원의 주당 배당은 다소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올해도 건설부문의 수익성 개선은 지연 가능성이 있으나 이라크 비스마야 공사 재개에 따른 미수금 인식가능성이 열려 있다"며 "글로벌 부문에서도 하반기 질산 40만톤 증설에 따른 매출 증가가 예상돼 별도 손익 개선 시 배당 확대 등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14조4760억원, 영업이익 231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9% 상승 및 흑자전환된 수치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영업이익 증가(63.9%)와 금융부문 영업적자 축소로 연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이에 연간 연결 영업이익도 1.8% 증가한 2조 4119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별도 영업이익은 건설부문 수익성 부진으로 85.2% 감소한 135억원을 기록했다. 주당 배당은 750원으로 현주가 대비 시가배당률은 2.6%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4 09:55:3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밸류업' 모멘텀 지속될까...당분간 박스권 흐름 예상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지원 방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저주가순자산비율(PBR)주가 약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도 상승 동력을 잃은 모습이다. 코스피는 지난주 4거래일 중 3거래일 간 하락세를 탔으며, 돌아오는 주에도 특별한 상승 압력없이 박스권 흐름에 갇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 코스피지수는 0.24% 하락했다. 정부 주도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안 발표로 인해 기대감이 올랐었지만, 오히려 시장의 아쉬움을 사면서 숨고르기에 들어선 모습이다. 지난달 동안 코스피지수는 5.81% 상승했는데, 대부분 저PBR주를 중심으로 오름세를 보였기 때문에 밸류업 실망감과 함께 증시도 힘이 빠지는 모습이다. 다만 3월에는 시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주요 이벤트가 많다는 점이 주목된다. 우선적으로 3월에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결과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이후에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2월 말 현재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이후 저PBR 업종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발생하고 있긴 하지만 다행인 점은 하방 경직성이 개선되면서 지수 하단 레벨이 이전에 비해 높아졌다는 것"이라며 "지수 저점이 높아질수록 위로 올라갈 수 있는 상승 잠재력도 높아지는 편이기에 3월에는 저항선으로 작용하는 2700선 돌파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연준의 상반기 정책 전환 전망, 양호한 주요국 경기 모멘텀, IT 중심의 견고한 실적 전망 등을 감안하면 하방 경직성도 높을 것"이라며 "추가 조정이 온다면 다른 자산군으로 자금 이탈이 일어나기보다는 증시 내에서 순환매가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유명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월 FOMC 이전까지 금리 조정 국면이 유지될 것"이라며 "당장의 지수의 추가 상승은 제한적이나 이익 모멘텀이 정체된 환경에서 좁은 박스권 흐름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빠른 시일 내에는 '슈퍼 화요일'로 불리는 5일이 기다리고 있다. 이날은 미국 대선에서 가장 큰 규모의 예비선거가 동시에 열리는 날로, 11월 미국 대선에 앞서 윤곽을 잡아 볼 수 있는 지표가 될 수 있다. 김일혁 KB증권 연구원은 "공화당 대선 경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후보 선출이 확정되면, 대선 불확실성이 시장 가격에 반영되기 시작할 전망"이라며 "슈퍼 화요일 이후부터 대선 불확실성이 가격에 반영되면, 금리는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같은 날 미국 2월 공급관리협회(ISM) 서비스업지수가 발표되며, 중국에서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가 최초로 공개된다. 중국이 부진한 경기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강력한 부양책을 내놓을지도 관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3월에도 밸류업 프로그램 모멘템이 지속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이들 역시 연준의 FOMC 등을 변수로 꼽고 있지만, 3월 주주총회 시즌, 4월 총선, 6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가이드라인 확정 등 저PBR 테마주의 상승 동력이 아직 잔재하고 있다는 평가다. 다만 '옥석 가리기'의 중요성은 재차 강조되고 있다. 이은택 KB증권 연구원은 "밸류업 프로그램이 트리거가 된 외국인 자금 유입은 단기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라며 "외국인 자금은 '저PBR주' 위주로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03 15:39:4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여지윤 변호사의 부동산세상] 기한 내 내지 않은 재건축 개발비용공제자료, 소송 증거로 제출 가능할까?

최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재건축 부담금 산정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판결이 있었습니다. 재건축초과이익은 재건축사업에 따른 정상주택가격상승분을 초과하는 주택가액 증가분으로서 조합 등에 귀속되는 돈을 의미합니다. 강남의 한 조합은 강남구청장으로부터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건축 부담금을 부과받았는데, 이 부과처분이 위법하다는 이유로 취소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재건축 부담금은 다음과 같이 산정됩니다. '재건축 부담금 = { 종료시점의 주택가액 - ( 개시시점 주택가액 + 부과 기간 동안의 정상주택가격 상승분 총액 + 개발비용 )} x 부과율' 그런데 조합은 "'일반분양분의 종료시점의 주택가액' 및 '개발비용 등'이 잘못 산정된 위법 등이 있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나 제1심과 제2심 법원은 모두 조합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서울행정법원 2015. 8. 13. 선고 2015구합56991 판결, 서울고등법원 2020. 9. 2. 선고 2015누55808 판결). 1) 조합은 "일반분양분 중 준공인가일까지 분양계약이 체결되지 아니한 세대들이 있었는 바, 준공인가일을 기준으로 한 주택가액은 실제 분양가격이 없으므로 0원으로 산정돼야 함에도, 구청장이 이를 '실제 분양가격'으로 산정했으므로 위법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제1심, 제2심 법원은 "재건축이익환수법의 취지, 실제 분양가격 확인의 용이성 등을 고려하면, 동법이 부과종료시점에 대해 '주택재건축사업의 준공인가일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더라도, 일반분양분에 대한 종료시점 주택가액은 '준공인가일 당시 분양되었는지에 상관없이' 실제 분양가격으로 보아야 한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대법원 역시 이러한 판단이 적법하다고 봤습니다. 2) 한편, 조합은 "아파트 단지 외부 공공도로가 지방자치단체에 제공됐으므로 그 부지의 가액이 개발비용에 포함됐어야 함에도, 위 부지의 가액이 개발비용에 포함하지 아니한 위법이 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제2심 법원은 조합의 위 주장 역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동법 시행령 제9조 제3항은 '법 제11조 제1항 각 호에 따른 개발비용은 납부의무자가 해당주택재건축사업의 시행과 관련해 지출한 비용으로서 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제3조에 따른 감사인의 회계감사를 받은 후 계약서, 금융 및 세금 납부 자료 등 그 증명자료를 갖춰 제시한 금액에 한한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조합이 부과처분 전에 도로 부지의 면적 및 도로 조성비용을 확인할 만한 계약서, 세금납부 자료, 감정서 등 증명자료를 갖춰 구청장에게 도로에 관한 개발비용을 제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동법 시행령 제9조 제3항에 따라 개발비용에 포함되어 산정될 수 없으므로, 구청장이 개발비용에 도로 부지 가액을 포함하지 않은 것이 위법하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러나 대법원은 이와 달리 봤습니다(대법원 2023. 12. 28. 선고 2020두49553 판결). 재건축이익환수법 제20조에 따라 납부의무자가 개발비용 공제를 위한 자료의 제출기한이 지나도록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더라도, 제24조에 따라 해태기간에 비례한 과태료가 부과될지언정, 재건축부담금 부과처분을 다투는 항고소송에서까지 그 자료를 증거로 제출할 수 없게 되는 것은 아니라고 판단한 것입니다. 동법 제20조와 제24조가 개발비용을 뒷받침할 자료의 제출기한을 규정한 취지는 재건축부담금의 신속한 산정 및 부과를 통한 행정의 원활한 수행을 보장하고자 함에 있을 뿐, 이미 부과된 재건축부담금의 적법 여부를 다투는 항고소송에서 개발비용의 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증명자료의 범위를 제한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2024-03-03 13:25:1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 20만개 돌파!

KB증권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 계좌가 서비스 오픈 두 달여 만에 20만개를 돌파하며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2023년 12월 18일 새롭게 선보인 후속 서비스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가입자의 빠른 증가 요인은 서비스의 편의성과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 감소로 분석된다.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증거금 사용을 보유 원화로만 가능했지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보유 원화는 물론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개선해 해외주식 투자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는 고객의 해외주식 주문이 체결되면 당일 마감 환율로 적용됐다가 다음 날 고시 환율로 재정산되어 야간 변동 환율의 리스크가 존재했었다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주문 체결 시점의 실시간 환율로 정산되어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더불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오픈에 맞춰 개선된 24시간 환전(미국, 일본, 홍콩, 중국 국가만 가능) 서비스도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보인다. 주간 환전(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과 마감 후 환전(오후 4시부터 11시 30분)으로 구분돼 11시 30분 이후에는 환전이 불가능 했지만 24시간 환전서비스 시행으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지 환전이 가능해 환전 시점의 실시간 환율이 적용되면서 환전 역시 환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줄였다. 김영일 KB증권 M-able Land Tribe장은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환율 변동까지 감안하며 매매해야하는 불편함을 보완해 보다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게했다”며 “향후 지속적인 고객 니즈 파악으로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외주식투자는 투자 결과 및 환율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 됨을 유의해야 한다.

2024-03-02 16:37:5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