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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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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1월 리테일 채권판매 1조6000억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월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12월 대비 약 11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AA급이상 원화채권 및 미 국채 등 달러표시채권 중심으로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판매금액이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 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되며 높아진 관심을 나타냈다.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우량상품의 적시 공급을 꼽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상품공급의 핵심역할을 하는 자산관리사업그룹을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자산관리부문대표 직속관리하에 뒀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실행 및 지원이 가능한 체계로 개편했다. 또한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국면별 최적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우량상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세미나 개최 및 이벤트, 직원 교육을 병행하며 채권을 통한 다양한 고객수익률 제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채권이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고객들의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채권상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59:2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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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ETF 데이트레이딩 CFD 서비스 오픈

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한 투자 서비스 확대를 위해 '미국 ETF 데이트레이딩 CFD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미국 주식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통해 미국 상장지수펀드(ETF)를 데이트레이딩할 수 있게 한 것으로, 2.5배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당일 매매 및 청산이 이뤄지도록 한다. 미국 주식의 정규 시장을 대상으로 장 종료 1시간 전까지 거래할 수 있으며, 당일 ETF 신규 매매와 전량 청산이 원칙이다. 즉, ETF를 매수하면 거래 가능 시간 내에 보유 ETF 전부를 매도해야 하며, 거래 종료 시까지 잔여 수량이 있는 경우 전부 시장가로 반대매매된다. 증거금률은 40%로 일괄 적용되며, 거래통화로는 달러로만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의 미국 주식 CFD 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는 홈·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H·MTS)에서 ETF 데이트레이딩 서비스를 신청하면 사용 가능하며, 미국 주식 CFD 계좌는 장외파생요건 충족 전문투자자로 등록된 고객이면 개설할 수 있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본 서비스는 별도의 금융 이자 없이 레버리지를 활용해 ETF를 매매할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CFD 거래환경 구축에 힘써 경쟁력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하이투자증권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5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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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신탁운용 “퇴직연금시장, 10년 후 약 2.5배 성장할 것”

앞으로 10년 뒤 퇴직연금시장은 현재보다 약 2.5배 성장한 940조원대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이 13일 내놓은 정례 퇴직연금시장 전망에 따르면 2023년 말 기준 퇴직연금시장은 2022년 당시 예상치보다 5조원 증가한 382조원을 기록했다. 10년 후에는 약 2.5배 성장한 940조원 수준으로 연평균 약 9.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매년 퇴직연금 가입자 수, 근속년수, 월 임금총액 등을 가정해 퇴직연금시장 규모를 추정하고, 장기 수익률을 고려해 퇴직연금시장 전망을 업데이트하고 있다. 퇴직연금 제도별로는 10년간 확정급여형(DB) 1.9배, 확정기여형(DC) 2.6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개인형(IRP)은 3.8배로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며 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분석됐다. DB형은 2023년말 기준 205조로 전체 퇴직연금시장에서 약 54%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으나, 2033년에는 387조로 41%까지 비중이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DC형은 101조에서 265조로 규모는 증가하나, 비중은 현재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IRP의 경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76조에서 288조까지 증가해 약 31% 비중을 차지하며 핵심 시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용방법별로는 원리금보장형 상품이 2023년말 333조에서 2033년 670조로, 실적배당형 상품이 49조에서 269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DB형 퇴직연금 내 실적배당형 상품구성비는 적립금운용계획서(IPS) 도입 의무화 등 제도 정착에 따라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분석됐다. 김석진 한국투자신탁운용 OCIO컨설팅부 부장은 "국내 60세 이상 인구가 현재 1370만명에서 10년 후에는 187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퇴직연금 시장에 대한 니즈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고연령대 이직자와 은퇴자 비중이 늘어나며 상대적으로 IRP 시장이 빠르게 확장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2024년 퇴직연금시장 전망 자료는 한국투자신탁운용 유튜브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한국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하는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혼합-재간접형)(C-Re)는 지난 2월 8일 펀드가이드 기준 최근 1년 수익률 13.82%로 국내 전체 OCIO 펀드 중 1위를 기록했다. 최근 6개월 수익률은 7.19%다. OCIO 펀드는 퇴직연금 DB형 적립금 운용과 관련 시장 환경 및 제도 변화에 대한 솔루션으로 장기 운용되는 국내외 기금이 주로 선택하는 방식이다. 또한 은퇴시점을 목표로 생애주기에 따라 장기 투자하는 연금자산 상품인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55 펀드와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60 펀드는 지난 2월 8일 기준 최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9.14%, 9.41%, 1년 수익률은 각각 20.84%, 21.42% 수익률을 기록하며, 각 빈티지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OCIO-DO알아서수익펀드, 한국투자TDF알아서ETF포커스2055·2060 펀드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30: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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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 오픈

신영증권은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를 이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오픈을 통해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WM비즈니스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APEX프라이빗클럽'은 고액자산가(HNW)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문인력과 공간, 제반 콘텐츠 모두 갖춘 신영증권의 프리미엄 자산관리센터이다. 신영증권 APEX프라이빗클럽은 2022년 청담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자산 보호, 자산 증식, 자산의 세대 이전과 관련해 고객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지난해 명동에 2호점을 오픈했으며, 이후 부산에 3호점의 문을 열게 됐다.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부산에서 20년 가까이 고액 자산가그룹 관리를 담당해 온 서영숙 이사가 센터장을 맡는다. 서 센터장은 신영증권에서도 신뢰 고객층이 두터운 베테랑 프라이빗뱅커(PB)로 손꼽힌다.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에서는 다양한 차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APEX프라이빗클럽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APEX프라이빗클럽 서비스는 본사의 전문가 그룹(포트폴리오, 세무, 부동산, 헤리티지 등)이 전담하는 대표 서비스다.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찾고 사후 관리까지 통합적으로 제공해 평균적 트렌드나 단편적 제안에 만족하지 못했던 자산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클럽딜 투자와 종합 투자은행(IB)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른 프라이빗클럽은 물론 상품공급 부서와의 협력을 통해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고 클럽딜을 함께 추진한다. 또한 기업 소유가 많은 지역 자산가들의 특성을 고려해 기업공개(IPO), 자금조달, 자산유동화, 가업승계 등 전문적인 프라이빗투자은행(PIB) 서비스를 연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문화를 매개로 고객과의 공감대를 확장하기 위해 영업점 중앙에 미디어월을 설치하고 라운지를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소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클럽이 위치한 그랜드조선 부산과의 문화적 협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서 센터장은 "APEX프라이빗클럽 해운대는 프라이빗하고 감각적인 공간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목표를 이뤄줄 수 있는 맞춤형 전략과 솔루션을 구현할 것"이라며 "글로벌 자산 배분 투자전략 서비스, 자산승계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부울경 지역 내 거점 금융센터로 손꼽힐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08: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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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4Q 호실적 기록...주가 정상화 기대감↑ -SK증권

SK증권은 13일 일동제약에 대해 유노비아 분할 및 경영 효율화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연중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3000원을 유지했다.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일동제약의 2023년도 4분기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494억원, 76억원을 시현하며 13개 분기만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며 "당사 추정치 대비 매출액은 부합, 영업이익은 7% 상회한 호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호실적 달성 원인으로는 수익성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정비, 2023년 11월 유노비아 분할에 따른 별도 연구개발비 큰 폭 감소, 경영 효율화에 따른 주요 판매관리비 감소 등에 기인한다고 꼽았다. 지난해 4분기 호실적을 기점으로 기업가치, 주가 정상화도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 연구원은 "일동제약은 영업적자가 지속됨에 따라 적정 기업가치 산출 역시 어려워졌으며, 이로 인해 주가 역시 기업가치와 무관한 등락을 반복했다"며 "이번 4분기 실적발표에서 확인된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적정 영업가치 산출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현 주가 대비 약 50%의 상승여력으로 확인되며, 추가적인 상승여력으로 작용할 유노비아의 파이프라인 또는 지분 가치 역시 연내 확인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2024년 별도 매출액 및 영업이익에 대해서는 각각 6348억원(6.2%), 558억원(흑자전환)을 추정했다. 이 연구원은 "유노비아 분할 효과 및 비용 효율화 역시 연간으로 지속됨에 따라 큰 폭의 영업흑자 달성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0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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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폭풍매수에도 '7만전자'...저조한 삼성의 주가

올해 들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이 삼성전자로 나타났지만 주가 성적은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부터 꾸준히 언급됐던 '8만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무너진 채 오히려 주가 하락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삼성전자의 주가는 5.60% 하락했다. 동일 기간 코스피는 1.31% 내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기대감에 비해 저조한 성적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올해 들어서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으로 꼽힌다. 지난달 2일부터 지난 8일까지 외국인들은 삼성전자를 2조6758억원어치 순매수하면서 가장 높은 선호를 보였다. 다음으로는 현대차(1조1741억원), 기아(5041억원), 삼성물산(4719억원) 순이다. 증권가에서도 당초에는 메모리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나섰다. 이번에는 진짜 '8만전자' 기대감이 올랐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전히 '7만전자'에 머무르면서 역시라는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다. 이는 삼성전자의 부진한 실적도 한 몫 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67조원, 영업이익은 2조8000억원으로 시장예상치였던 매출액 70조원, 영업이익 3조7441억원을 하회했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 비메모리는 올해 상반기까지 적자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DP(디스플레이) 사업부도 계절적 수요 둔화와 고객사 재고 조정 영향으로 상반기 수익성 하락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2023년 다운턴에서 얻은 교훈을 통해 메모리 업체들이 투자 속도를 조절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며 "2025년 사이클의 추가 개선 가능성도 점차 높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사법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삼성그룹주 전반의 기업가치 제고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지금까지 삼성전자를 포함한 삼성그룹주 전반의 낮은 기업가치는 이재용 회장 사법 리스크에 따른 그룹의 전략적 의사결정 지연과 정책 및 규제 리스크 확대 등이 해외 대형 펀드의 투자 조건에 부합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밸류업 프로그램 실효성이 확대되고, 유통업 규제 완화와 같은 정책 및 규제 리스크가 해소된다면 ESG를 포함한 해외 대형 펀드의 자금 유입 가능성은 커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2 16:45: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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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뱃돈, 어디에 쓸까...'조 단위 대어' 대기 중인 IPO 시장

설 연휴 끝난 직후부터 증시 입성을 대기 중인 기업들의 도전장이 예고되고 있다. 지난해 위축됐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활발해지고 있는 만큼 '대어'들의 등장도 끊기지 않을 것으로 기대된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IPO 시장에 에이피알, HD현대마린솔루션, 롯데글로벌로지스, LG CNS, SK에코플랜트 등 대어들의 상장이 예상되고 있다. 증시 부진으로 인해 몸값을 제대로 측정받지 못하는 이유 등으로 상장을 철회했던 '조 단위' 대어급 컬리, 케이뱅크, 서울보증보험 등도 재도전할 가능성 높은 만큼 IPO 시장이 다시 달궈질 것으로 보여진다. 설 연휴 이후 선두로 출격하는 에이피알은 13일 IPO를 앞두고 있으며, 1조5000억원대 대어급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후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신한투자증권, 하나투자증권에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설 직후 가장 먼저 진행되는 공모 청약이기도 하다. 지난달 대어는 부재했지만 우진엔텍과 현대힘스 등 2개 종목은 상장 당일 가격변동폭 상한선이었던 '따따블(공모가의 4배)'을 기록했으며, 올해 들어 신규 상장한 이외 종목들도 상장 당일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 연초인 만큼 첫 대어급 종목인 에이피알의 성공 여부가 IPO 시장의 열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를 좌우할 것으로 보이는 시점이다. 박종선 유진투자연구원은 "금리인상 및 인플레이션 영향에 따른 산업 전반의 부진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코스피 IPO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며 "대어급 종목인 에이피알 등 연초 대형 IPO 성공 여부가 향후 코스피시장의 분위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근 IPO 추진이 다시 본격화된 케이뱅크에 대한 기대감도 오르고 있다. 앞서 2022년에는 대표 주관사로 NH투자증권, JP모건,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을, 공동 주관사로 삼성증권을 선택한 바 있다. 케이뱅크의 기업 가치는 약 4조원에서 5조원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케이뱅크의 지난해 실적이 부진하다는 점은 다소 변수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케이뱅크의 지난해 3분기 당기순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년 대비 48.4% 감소했다. 이자 이익 자체는 115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4.7% 늘었지만, 3분기에만 630억원의 충당금을 쌓으면서 순이익이 줄어든 모습이다. HD현대마린솔루션도 한국거래소에 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대표 주관은 KB증권이 맡았으며, 최대 몸값은 3조원 가량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최근 실적 성장세가 기업가치 평가에 크게 반영됐을 것으로 보여진다. HD현대의 지난해 매출은 1조3337억원, 영업이익은 1419억원으로 2017년 각각 2403억원, 564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이외에도 상장을 철회했던 컬리, CJ올리브영, 서울보증보험, 야놀자 등 '빅 딜'들에 대한 재상장 도전 기대감이 높아졌다. 오광영 신영증권 연구원은 "일부 종목의 고평가 논란과 양극화된 모습이 있지만, 상대적으로 안정적 성과를 보여 온 공모주 투자의 강점, 대어급 IPO 가능성 등을 고려하면 공모주 투자에 대한 관심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2 15:58: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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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지구 온도 1.5℃를 지키기 위한 탄소중립 활동 추진

한국마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폐전자제품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8.6t의 순환자원 생산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환경부가 인가한 비영리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그동안 '폐기'하던 전자제품을 재활용 처리함으로써 녹색경제 조성에 힘을 보태고 있는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3월부터 동 활동을 의무화 해 9.3t의 폐전자제품 중 무려 8.6t의 자원을 순환생산하고, 22t (CO2-eq)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성과는 온실가스감축인증서 및 순환자원생산확인서 등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자원순환 성과로 받은 총 5백만원(협약기관 최대 책정액)을 에너지취약계층 난방비로 기부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도 했다.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이자 지난 2015년 맺어진 파리협정의 핵심내용인 '탄소중립'은 온실가스 배출량은 감소시키고, 숲 복원 등을 통해 흡수량은 증가시켜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말한다. 우리 정부도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지구 평균온도 상승을 '1.5℃' 이내로 억제하기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정부의 저탄소화 정책에 힘을 보태고자 폐전자제품의 불용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구체적 실행방안과 제도화를 통해 적극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처리로 환경보호와 자원순환활동을 진정성 있게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1 23:09: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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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희 변호사의 손에 잡히는 法] 확대시행 중대재해처벌법, ‘최소한 법적요건’ 갖추고 보완해가야

중대재해처벌법이 2022년 1월27일부터 시행된 이래로 2024년 2월 현재까지 동법 위반으로 실형 1건을 비롯해 총 13건의 판결이 선고됐다. 이러한 와중에 최근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적용 유예와 관련해 많은 찬반논란에도 불구하고 결국 1월27일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되고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2021년 1월26일 제정돼 2022년 1월27일부터 50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됐고, 50인 미만의 기업에 대해서는 부칙 규정을 통해 2년간 유예기간을 뒀다. 다만, 지난해부터 위 유예기간이 지나기 전까지 중소 영세업체에서 당장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정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 2년 추가 적용 유예를 내용으로 하는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안 발의가 논의됐으나, 결국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해 당초 법 내용대로 2024년 1월27일부터 50인 미만 기업에 대해서도 확대적용 되게 된 것이다. 이처럼 1월27일부터 50인 미만의 사업장에도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적용됨에 따라 이로 인해 상시 근로자 수가 5명이 넘는 사업장이라면 법인 뿐만 아니라 개인사업주의 경우도 업종과 무관하게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해 법에서 정하고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안전보건관리체계란 기업 스스로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해 개선방안을 마련, 이행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을 말한다. 중대재해처벌법상 상시 근로자의 수는 근로기준법에서의 산정방식에 따르므로 이때 근로자는 기간제, 단시간 등 고용형태를 불문한다. 단 도급, 용역, 위탁 등을 행한 제3자의 근로자나 근로기준법 상의 근로자가 아닌 노무를 제공하는 자는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중대재해처벌법상 상시 근로자 수는 각 사업장이나 현장 별 인원이 아니라 경영상 일체를 이루는 하나의 기업에 속한 모든 사업장과 본사의 상시 근로자를 합한 수를 기준으로 판단한다. 이러한 점을 감안해 지금 내가 영위하고 있는 사업 또는 사업장이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인지를 판단한 후, 적용대상에 해당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존재하는 사업 또는 사업장이라면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두는 것이 필요한 상황이다. 건설업의 경우에도 1월27일 이전에는 50억원 이하의 건설공사에 대해선 법 적용이 유예됐으나, 앞으로는 공사금액에 상관없이 다른 업종과 동일하게 상시근로자 수가 5명 이상이기만 하면 모두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대상이 된다. 이 경우 상시근로자 수는 앞서 본 바와 같이 본사와 시공 중인 모든 현장의 상시 근로자 수를 합산해 산정하므로 상시 사고발생 위험이 존재하는 건설업을 영위하는 기업에서는 반드시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해 둘 필요가 있다. 중대재해처벌법은 산업재해 또는 시민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발생 등으로부터 근로자를 포함한 종사자와 일반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제정됐다. 즉, 경영책임자 등의 강력한 의지를 담보해 안전보건확보의무 관련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중대재해사고를 예방하고자 함인데, '예방'보다는 '처벌'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도 사실이다. 더욱이 중소 영세기업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이행하는 것이 낯설고 그 이행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에는 그에 맞게 스스로 이행할 수 있는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고,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다. 사업주 또는 경영책임자가 안전 보건에 관심을 갖는 게 중요하다. 우리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을 확인하고 이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각 기업 환경에 맞는 적정 수준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이때 주의할 점은 '법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부족하지 않지만, 넘치지도 않게' 만드는 것이다.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너무 이상적이고 추상적으로 엄격하게 만들어 두고 이를 제대로 실천하지 못한 것보다는, 법에서 정한 의무를 누락하지는 않으면서 각 기업 환경에서 지킬 수 있는 수준의 규정을 만들고 이를 실제로 실천해 나가며 부족한 부분은 점차적으로 보완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2024-02-11 23:08: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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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프씨, 상장예비심사신청서 제출…코스닥 상장 본격화

원료의약품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원료의약품(API)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엠에프씨가 스팩 합병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11일 밝혔다. 합병 대상은 하나금융21호 스팩으로 주관사는 하나증권이다. 2008년 설립된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 및 핵심의약소재 개발·제조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다. 핵심 기술인 ‘고순도 결정화 기술’을 바탕으로 신약 후보물질 소재, 개량신약 소재, 오리지널의약품 소재를 개발해 특허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술로 시장을 리드하는 기업이다. 최근 소재개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CDMO•CMO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의약품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밸류체인(GVC) 붕괴와 전세계적 자국우선주의 심화로 국내 제약 원료소재 수급 중단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해열·진통제 원료인 아세트아미노펜, 엘도스테인 등의 공급 부족으로 감기약 대란 사태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의약품 분야의 소재가 되는 원료의약품 소재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엠에프씨는 원료의약품 개발에 있어 독보적인 자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고지혈증치료제 피타바스타틴(Pitavastain)과 로수바스타틴(Rosuvastatin)의 핵심출발 소재인 TBFA를 세계최초로 고순도 결정화 개발 및 대량 생산 상용화에 성공해 시장에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고순도 제품을 JW중외제약, 삼진제약 등 국내외 제약사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엠에프씨는 점차 증가하는 제품 수요 대응과 품질관리 및 신규 제품군 확대를 위한 신규 제조 공장 준공 및 BGMP 인증 등 원료의약품 전문기업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엠에프씨의 2022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1억원, 6억원으로 Statin 계열 제품 매출이 약 77억원, Statin 계열 외 제품이 44억원을 차지한다. 한편, 엠에프씨는 작년 8월 전문평가기관으부터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 황성관 엠에프씨 대표이사는 “원료의약품 시장은 인구 고령화 증가에 따라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중장기적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분야 투자와 개량신약 및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의약품 핵심의약소재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2024-02-11 20:58: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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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자산운용, 신흥국 투자에 인도·인도네시아 펀드 주목

NH아문디자산운용의 2대 주주인 아문디자산운용의 뱅상 모르티에(Vincent Mortier)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월 글로벌 투자 전략에서 신흥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10일 밝혔다. 특히 인도와 인도네시아에서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두 국가가 내생적 성장 동력을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높은 경제 규모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NH아문디 인도 펀드와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는 개인 투자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신흥국에 대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제로인에 따르면, 2월 6일 기준 각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9.35%, 18.74%를 기록했다. 최근 3년 수익률은 24.05%, 33.84%이다. NH아문디 인도 펀드는 세계 경제 시장에서 중국 대체국으로 부상하는 인도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현금 비중을 약 5% 이내로 최소화하고 주식 비중을 최대한으로 유지한다. 또한 유동성이 풍부하고 저평가된 중형주와 대형주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한다. 주요 투자 업종으로는 인도 경제 성장의 핵심인 산업재, 소비재, 금융 등이 있다. NH아문디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투자하는 국내 유일의 액티브 주식형 펀드이다. 이 펀드는 국내 최초의 인도네시아 단일 국가 투자 펀드로 2007년 12월 24일 설정 후 수익률이 133.47%에 이른다. 개별 기업에 대한 분석, 심도 있는 리서치를 통해 성장성 있는 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주요 투자 업종으로는 금융, 통신, 소비재 등이 있다. 서진희 NH아문디자산운용 글로벌투자부문장은 “외국인 기관투자자들도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꾸준히 투자를 늘리고 있어, 개인 투자자들도 향후 수익 가능성을 고려해 볼 가치가 있다”라며 “신흥국 중에서도 인도, 인도네시아 투자에 관심이 있다면 NH아문디 인도 펀드, 인도네시아 포커스 펀드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4-02-10 15:5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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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더스트리,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

발전 플랜트 종합정비 솔루션 기업 수산인더스트리가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이번 결정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며, 회사의 성장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결과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결산 배당은 보통주 1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으로, 전년 대비 33% 가량 증액된 수준이다. 배당총액은 114억2880만원, 시가배당률은 4.2%다.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은 50억원 규모로, 신탁운용사는 NH투자증권이며 신탁기간은 오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 6개월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이번 현금 배당을 통해 주주들에게 회사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돌려줌으로써 주주 가치를 높이는 한편,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통한 장기적인 주가 안정화와 기업 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한봉섭 수산인더스트리 대표이사는 “이번 현금 배당 및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 결정은 회사의 중장기 지속 성장에 대한 자신감 피력과 함께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앞으로도 주주들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경영에 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수산인더스트리는 지난해 UAE 바라카 원전(BNPP) 4개 호기에 대한 계획예방정비(OH) 공급 계약을 단독으로 수주하는 등 원자력 정비 사업에 대한 레퍼런스를 탄탄히 구축하며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로는 새울 3호기, 새울 4호기, 신한울 3호기 등 신규 원전들의 건설 및 가동에 따른 입찰 증가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화력 발전 정비 사업은 아프리카,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노후 화력 발전소 개선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중이다. 수산인더스트리는 지난해 나이지리아에서 규모가 가장 큰 엑빈 화력 발전소의 수리 및 정비를 수주한 바 있다. 회사는 동남아 시장 내 전력 안정화를 위한 화력 발전소 정비 수요가 늘고 있어 이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4-02-10 15:56: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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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설 연휴 기간 해외데스크 24시간 운영

메리츠증권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해외시장 거래에 불편함없도록 해외주식·해외파생·차액결제거래(CFD) 데스크를 24시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거래가 가능한 국가는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를 비롯해 유럽 11개국이며, 홈트레이딩시스템(HTS)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그리고 유선을 통해 해외주식, 해외파생,해외 CFD 거래가 가능하다. 단, 오는 12일은 건국기념일 대체휴일 연휴로 일본은 하루 휴장한다. 홍콩 시장은 9일 오전장 거래만 가능하고 중국, 베트남 시장은 연휴 기간 내내 휴장으로 거래할 수 없다. 메리츠증권의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에서는 해외 주식거래 수수료가 0.07%(미국·중국·일본·홍콩)다. 환전수수료의경우 미국은 90%, 중국·홍콩·일본 등은 80% 할인이 적용된다. 원화로 해외주식거래가 가능한 통합증거금 서비스도 제공해 환전 없이 미국과 일본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 이밖에도 올해 6월 말까지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파생상품 거래 수수료,환전 수수료 인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를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메리츠 SMART’ 앱에서는 고객들의 매매 편의 향상을 위해 배당, 분할, 기업공개(IPO)일정, 상장폐지 일정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해외주식 권리정보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2024-02-09 14:35: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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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웨어글로벌, 코스닥 상장 예심청구서 제출

국내 유일 코어뱅킹 시스템 기업 뱅크웨어글로벌이 지난 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뱅크웨어글로벌은 작년 11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면서 기술특례 상장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한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2010년 설립된 뱅크웨어글로벌은 자체 개발한 코어뱅킹 시스템을 국내외 주요 금융기관에 공급해 온 국내 유일의 코어뱅킹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코어뱅킹 시스템은 은행의 여∙수신과 외환 업무 등 고객과의 금융거래를 담당하는 핵심 엔진으로, 이를 통해 예∙적금과 대출 등 은행이 취급하는 상품의 판매와 운용, 처리 전반이 구현된다. 하지만 기존 코어뱅킹 시스템은 지나치게 복잡하고 경직돼 있어, 급변하는 금융시장에 대한 대처가 느리고 고객 만족도 역시 낮다는 단점이 지적돼 왔다. 반면 뱅크웨어글로벌의 코어뱅킹 소프트웨어는 금융 업무 전반을 쉽고 빠르게 구현하고, 각 업무를 융합∙확장할 수 있도록 금융 공통업무 프레임워크가 내장됐다. 이용자가 사실상 무한대로 솔루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반 초대형 분산 데이터베이스 기술도 구현됐다. 또한 이용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할 필요 없이, 솔루션 내 금융상품 팩토리를 통해 초개인화 금융 상품을 신속히 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현재 뱅크웨어글로벌의 고객사인 글로벌 대형 은행과 카드사, 캐피탈사는 약 10만 종 이상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빠르게 개발∙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설립 초기 중국의 초대형 은행과 알리바바 인터넷은행 마이뱅크(MYBank)의 코어뱅킹 솔루션을 구축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이후 국내 최초 인터넷전문은행인 케이뱅크를 비롯해 필리핀 최초의 클라우드 뱅킹 시스템, 타이완 라인뱅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해 현재 동아시아 100여개의 고객사를 유치했다. 이은중 뱅크웨어글로벌 대표이사는 “디지털 뱅킹 서비스 고도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유연하고 신속한 확장이 가능한 당사 코어뱅킹 솔루션에 대한 니즈도 커지고 있다”며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해외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톱5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4-02-09 14:29: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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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유의사항 안내

신한투자증권은 다가오는 공모주 청약을 앞두고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공모주 청약일 계좌개설 신청 급증으로 가족관계확인증명서 등의 검수가 지연될 경우 계좌개설이 완료되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미성년 자녀 비대면 계좌개설 시에는 계좌개설 신청하는 부모님이 발급한 자녀 기준의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상세)의 제출이 필요하다. 또한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공개되어야 하며, PC(인터넷)에서 발행한 경우 출력이 완료된 건만 가능하다. 금융회사가 가족관계확인증명서 및 자녀 정보 등을 직접 확인한 후 계좌개설이 승인되기 때문에, 계좌개설 신청에서 완료까지 수일이 소요될 수 있다. 명절 연휴 기간에도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이 가능하다. 잘못된 증명서를 제출하면 계좌개설 완료가 안되기 때문에, 공모주 청약을 위해 계좌개설을 해야 한다면 신청서류 유의점을 꼼꼼히 읽고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다만 성인의 비대면 계좌개설은 승인절차가 자동화돼 즉시 개설된다. 자세한 공지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신한 SOL(HTS),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02-08 12:59: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