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신하은
기사사진
메리츠증권,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4천억 돌파

메리츠증권은 디지털금융센터예탁자산이 4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지털금융센터는 온라인 계좌 전용 관리점으로, 메리츠 대표상품인'Super365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각종 거래 수수료혜택도 받을 수 있다. 지난해말 1100억원에 불과했던 디지털금융센터 예탁자산 규모는지난해 말 출시한 'Super365 계좌'가 인기를 끌면서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과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휴면 자금에는 업계 최고 수준인 3.15%(달러 4.45%) 예탁금 이용료율도 제공하고 있다 'Super365계좌'는신규고객과 기존고객 모두에게 그동안 일회성 이벤트로 적용되던 우대 혜택을 계좌기본 조건으로 적용하고 있다. 대규모 광고나 마케팅 없이 입소문만으로 출시 1년도 안 된 올해 11월 단일계좌로 예탁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 상품 출시 후 예탁자산1000억원 유치까지 200여일이 소요됐지만 이후 추가로 1000억원을 예치하는데는 100일이 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12월 디지털금융센터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응답자의 85.8%가 'Super365 계좌'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객들의 최조 계좌 개설 이유는 '예수금에주는 이자(87.9%)가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실제 이용하면서 좋았던 점으로는 '저렴한 거래비용(31.9%)'이 이용 전 대비 크게 증가했다. 메리츠증권의 디지털금융센터 유입고객 대부분이 실질고객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금융투자업계에서 실질 고객층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지표인 '전체 계좌 중 100만원 이상 잔고계좌 비율'은 'Super365 계좌'의경우 43%로 업계 최고수준이며, 1인당 평균 예치금액도 3200만원으로 고액자산가의 비율이 높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관계자는 "디지털금융센터 고객을 위해 출시한 'Super365계좌'를 통해 예수금 수익과 신용 이자 모두 고객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2:2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현대자산운용, 'UNICORN 생성형AI강소기업 액티브ETF' 1개월만에 순자산규모 300억 돌파

현대자산운용은 지난달 21일 상장한 '현대UNICORN 생성형 인공지능(AI) 강소기업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규모가 1개월만에 3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 액티브ETF 가운데서도 자금유입 1위(Fundsquare 기준)를 기록했다. '현대UNICORN 생성형AI강소기업 액티브ETF'는 국내 최초로 생성형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국내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액티브ETF다. '현대 강소기업 펀드'의 생성형AI 관련 종목을 편입해 비교지수인 iSelect AI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 주요 구성 종목으로는 피에스케이홀딩스, 루닛, 이오테크닉스, 엠로, 이수페타시스 등이 있다. 생성형AI는 텍스트, 이미지,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생성하는 AI 기술이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내년 주목해야 할 유망산업 중 하나로 초거대 생성형AI 산업을 꼽았다.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인 CES도 주요 테마로 생성형AI를 다룰 예정이다. 조상현 현대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은 "생성형AI 산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향후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과 함께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번 순자산규모 300억원 돌파는 생성형AI 산업의 성장성과 미래 잠재력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1:5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로 예수금 불리자...잔고 2200억 돌파

메리츠증권이 온라인 전용 종합 투자계좌 'Super365 계좌'의 예탁 자산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24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이자가 높은 파킹통장을 찾는 고객의 수요에 힘 입어 예탁 자산이 꾸준히 늘고 있다. 업계에서 실질적인 고객층을 파악하기 위해 보는 지표인 전체 계좌 중 100만원 이상 잔고 계좌의 비율도 40%를 넘어섰다. 'Super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 0.009%, 해외주식 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한 것으로, 'Super365 계좌' 내 원화와 달러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 지나면 바로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제공해 주는 서비스다. 과거 고액을 굴리는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주식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자금을 CMA에 옮겨두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 자주 사용됐는데, 'Super365 계좌'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RP 자동 매수·매도 기능을 주식계좌의 기본 서비스로 장착했다. 담당 프라이빗뱅커(PB)를 따로 두지 않은 일반적인 비대면 고객들은 매번 CMA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것이 불편했다. 하지만 'Super365 계좌'에서는 1만원 이상(달러는 $500 이상) 예수금이 모두 RP 자동투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예수금에 대한 일복리 이자수익(원화 3.15%, 달러 4.45%)이 매 영업일 마다 계좌로 제공된다.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으로 최근 메리츠증권에서 신규 개설되는 계좌 중 약 90% 이상이 'Super365 계좌'로 가입 중이다. 예수금 비중도 약 46%로 많은 고객들이 실제로 매 영업일마다 입금되는 수익금을 받고 있다. 특히, 자산이 비교적 많고 재테크에 민감한 40대부터 50대 투자자 비중이 전체 고객 계좌 중 약 60%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담당자는 "'Super365 계좌'는 메리츠증권의 디지털 비즈니스 강화를 위한 주력 계좌로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모든 혜택들을 집약시키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uper365 계좌'에서는 주식 매도 후 2영업일이 지나야 현금 인출 및 이체가 가능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매도자금 바로출금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1:1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슈퍼SOL 전용 특판RP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세전 연 5.5%(28일 기간물)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슈퍼SOL 전용 특판RP'를 2024년 1월 12일까지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 통합앱인 '신한 슈퍼SOL' 론칭을 기념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신한 슈퍼SOL 앱을 다운로드 후 원화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를 등록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총 한도 500억원 내에서 판매되며, 인당 최대 100만원까지 가입이 가능하다. 만기는 가입일로부터 28일이며, 중도 해지 시에도 페널티 없이 약정금리가 지급된다. 가입가능 계좌는 일반위탁계좌(은행제휴계좌 포함)와 종합자산관리계좌(CMA)계좌이다. 28일 만기 후 일반위탁계좌의 경우 만기시점의 수시 RP 수익률, CMA RP계좌의 경우 CMA RP 수익률로 재투자된다. 가입은 신한 슈퍼SOL 앱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RP 매수 가능 시간은 영업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다. RP는 주로 국공채, 지방채, 통안채 및 우량 등급 회사채 등을 담보로 일정 기간이 경과한 후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환매를 조건으로 한 채권'을 말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번 그룹 통합 이벤트로 그룹사 내 고객들에게 증권 상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 고객들에게 실질적 기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 슈퍼SOL'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1:1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이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를 29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연금계좌에 신규 입금, 퇴직금 입금, 타사연금 가져오기, 만기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연금으로 입금의 경우를 모두 합산해 순입금액 구간에 따라 신세계 모바일상품권을 최대 73만원까지 지급한다. 첫번째 이벤트로 연금저축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단계적으로 최대 5억원 이상 입금하면 70만원을 지급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고 3000만원 이상 입금하면 3만원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지급조건 금액을 2배로 인정받는 방법(최대 2배까지 인정)은 55세 이상 고객이 순입금한 경우(계좌 주민번호 기준 출생연도 1969년까지 인정)와 보험사에서 연금을 이전한 경우이다. 추가로 연금저축·IRP 계좌에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입금하면 각각 선착순 30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1잔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연금 페스타 시즌4'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올 초 업계 최초로 연금 가입자를 전담 상담하는 '연금센터'를 전국 3곳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상담 대기 없이 연금 전문 인력이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빠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일대일 컨설팅으로 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운용 방법과 가입자의 은퇴 이후까지 예상하는 컨설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4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상장협, '2024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 실시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를 대상으로 '2024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서비스는 주주총회 준비에서 개최에 이르기까지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상장회사 정기주주총회 개최 시기에 맞춰 운영되고 있다. 상장협은 2024년 정기주주총회와 관련해 주주의 권익 보호 및 원활한 주주총회 진행을 위한 의결권 행사 방법의 다양화, 기관투자자·소액주주의 활발한 주주제안 활동 등이 주요 이슈 사항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최근 금융위원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배당제도 개선방안의 본격 시행과 관련해 상장회사의 배당기준일 관련 정관검토, 배당기준일 설정 등 배당실무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2024년 정기주주총회 종합지원서비스'는 '주주총회 Help Desk'를 통한 실무 상담, 최신 법령 및 규정을 반영한 '정관 정비 컨설팅', 주주총회 운영상 필요한 법률적 조언 등을 현장에서 제공하는 '주주총회 참관 지원', 의안 분석을 통해 투자자의 의결권 행사 방향을 예측하는 '주총 의안 검토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유가증권시장 상장회사는 한국상장회사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방법을 확인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 1000억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 순자산은 1043억원으로, 지난 12일 상장 이후 7영업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넘어섰다.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매월 평균 0.6% 수준의 분배율을 목표로 하는 월배당형 ETF로 최근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안정적인 현금 흐름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월평균 목표 분배율 0.6%를 위해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과 성장의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한다. 기업의 배당수익률뿐 아니라 배당성장률, 자사주 매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주환원에 친화적인 종목들에 투자한다. 또한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10년 이상 안정적인 성과 레코드를 가진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와 동일 전략으로 운용된다.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는 2012년 설정 이후 벤치마크 대비 아웃퍼폼하는 운용 성과를 보이고 있는 미래에셋의 대표 공모펀드다. 20일 기준 미래에셋배당프리미엄 펀드의 순자산 규모는 1조 292억원에 달한다. 국내에서 특정 공모펀드와 동일한 이름 및 전략으로 운용되는 ETF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가 처음이다. 공모펀드에 비해 매매가 자유로운 ETF 특성상 투자자들은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배당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이현경 미래에셋자산운용 인공지능(AI)금융공학운용부문 대표는 ''TIGER 배당프리미엄액티브 ETF는 배당주와 성장주를 모두 담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와 액티브한 커버드콜 전략으로 0.6% 수준의 월분배율을 목표로 한다"며 "연금 등 장기 투자에 적합한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적으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4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K-OTC 시장, 덕인·이레테크 신규등록 승인...26일부터 거래

금융투자협회는 덕인 및 이레테크 2개사의 K-OTC시장 신규등록을 승인하고, 26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21일 밝혔다. 덕인은 1990년 설립돼 3차원 측정기 및 산업용 X-ray·CT, 정밀측정 검사장비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자동차그룹,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G에너지솔루션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 첨단 정밀기기를 공급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덕인 관계자는 "3차원 측정기 사업과 인라인 측정 검사 시장에서의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 기반의 X-Ray 검사기술로 배터리 검사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며 "이번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기업 인지도 및 기업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덕인은 최근 사업연도 결산일(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1283억원, 부채총계 727억원, 자본총계 556억원, 매출액은 414억원을 기록했다. 이레테크는 2001년 설립돼 전자파적합성 시험실 및 전자파측정 관련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이레테크 관계자는 "K-OTC 시장 진입을 통해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통해 전자파적합성 시험측정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레테크는 최근 사업년도 결산일(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304억원, 부채총계 201억원, 자본총계 103억원, 매출액은 185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에너지, 환경, 발전 관련 플랜트 설비(화공·발전·환경 플랜트 사업)를 공급하는 중견기업인 우양에이치씨를 신규지정했다. 우양에이치씨는 2020년 6월에 신규지정 됐으나 2022년 감사보고서 의견거절로 올해 4월 지정해제된 후, 같은 해 7월에 감사보고서 재발행으로 감사의견이 적정으로 정정되면서 이번에 다시 신규지정됐다. 한편, 금번 신규승인으로 K-OTC시장 총 기업 수는 143사가 됐다. 덕인, 이레테크, 우양에이치씨 종목은 26일부터 증권사 홈 트레이딩 서비스(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1 14:10:3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3개월만에 2600선 탈환...2614.30 마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3개월 만에 2600선을 넘어서며 산타랠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75포인트(1.78%) 오른 2614.30으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600선을 넘긴 것은 지난 9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종료, 금리 인하 기대감과 경기 연착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국내 증시에도 그 여파가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날 총 거래대금은 11조244억1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1550억원, 4738억원씩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1조586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수에즈운하 위기에 따른 운임상승 효과가 기대되는 해운주가 급등하면서 운수창고업종이 8.38% 급등한 것을 비롯, 기계(3.82%), 운수장비(3.40%) 등이 3%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강세 흐름을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네이버(-0.90%)를 제외한 대부분의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특히 자동차주인 현대차(3.59%)와 기아(6.38%) 크게 올랐다. 이외에도 반도체주인 삼성전자(1.91%), SK하이닉스(1.55%)가 동반 상승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2.13%), 삼성SDI(2.55%) 등이 상승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685개, 하락종목은 205개, 보합종목은 4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68포인트 상승한 862.98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18억원, 144억원씩 팔아치우고 개인은 529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0.82%)와 포스코DX(-0.19%)만 소폭 하락하고 나머지는 상승했다. 바이오주인 에이치엘비(2.24%), 셀트리온제약(0.88%), 알테오젠(0.69%) 등은 모두 올랐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보합 마감했다. 더불어 반도체 관련 종목인 에이치에스피(3.18%)와 2차전지주인 엘앤에프(2.99%) 등이 강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5개, 상승종목은 948개, 하락종목은 587개, 보합종목은 102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외국인 선물 순매수 확대에 대형주 중심으로 강세가 견인됐다"며 "중동 리스크로 인한 홍해, 파나마 운하 해상 물류 차질 여파에 HMM 등 해운주의 상승세도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날 외국인 선물 순매수는 장중 1조6000억원까지 유입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9원 내린 1298.9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0 16:38: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판세 굳히기 들어가나...추격 매수는 위험

한국앤컴퍼니(한국타이어)의 경영권 분쟁 윤곽이 드러나면서 승기가 차남 조현범 회장 쪽으로 쏠리고 있다. 오너일가가 총출동한 집안싸움이 '점입가경'으로 흐르자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도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이에 증권가에서는 신중한 투자를 당부하고 있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조양래 한국앤컴퍼니그룹 명예회장이 그룹 지주사인 한국앤컴퍼니의 지분 0.95%를 추가로 매수했다. 지난 18일 한국앤컴퍼니 주식 70만주를 매수한 데 이어 20만주를 추가 취득하면서 차남인 조현범 회장에게 힘을 더하는 모습이다. 조현범 측 지원군으로 나선 효성첨단소재도 한국앤컴퍼니 주식을 이틀간 14만6460주, 10만3860주씩 추가 취득했다. 이로써 조현범 회장의 우호지분은 대략 48.07%까지 올라온 상황이다. 이달 초부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경영권을 두고 차남 조현범 회장과 장남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간의 분쟁이 시작됐다. 이는 3년여 만에 재발한 분쟁으로 지난 2020년 6월 조양래 명예회장이 자신의 한국앤컴퍼니 보유 지분 전량(23.59%)을 조현범 회장에게 매각한 것이 시발점으로 보여진다. 조현범 회장과 다툼을 벌이고 있는 조현식 고문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와 손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주식시장에서도 조현범 회장의 승리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이다. MBK는 이달 5일부터 24일까지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대상으로 공개매수를 진행하고 있다. MBK는 공개매수를 통해 최소 20.35%에서 최대 27.32%의 지분을 확보해 과반 지분을 차지한다는 계획이지만 사실상 실패로 평가되고 있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도 공개매수에 참여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날 자신의 보유 지분 0.81%에 대한 의결권 행사 합의서를 작성했다. 그럼에도 조현식 고문이 확보한 지분은 30.35% 수준에 그쳤다. MBK가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은 2만4000원으로 현재 가격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지만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는 하락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당초 MBK는 공개매수 공시에서 목표한 최소 지분을 도달하지 못할 경우 한 주도 매수하지 않겠다는 조건을 담고 있다. 이 때문에 공개매수에 실패할 시 주가가 오히려 반토막 날 수 있다는 우려도 투자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MBK가 공개매수를 시작했던 지난 5일부터 19일까지 기관 투자자들은 한국앤컴퍼니 주식을 203만주 가량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도 동일 기간 동안 약 80만주를 팔아치운 상황이다.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약 166만주를 순매수하면서 다른 행보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한국앤컴퍼니의 경영권 분쟁이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는 만큼 추격 매수 등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앤컴퍼니의 이번 주 주가는 공개매수가 부근에 수렴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유통 주식수가 적은 상황에서 조현범 측의 우호지분 확대로 공개매수 지분 확보 미달 가능성이 농후해지면 주가는 재차 하락할 가능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한국앤컴퍼니의 주가는 공개 매수 공시 직후였던 5일 29.90%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후 소폭 상승세를 유지하기는 했었지만 조현범 회장 쪽으로 승기가 기울면서 15일에는 25.06% 급락하기도 했다. 다음날 바로 11.67% 상승하면서 하락 폭을 일부 회복했지만 5일 이후 현재까지 18.99% 떨어진 상황이다. 이날 종가 기준으로는 전날보다 소폭 오른 1만7850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0 16:08:1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IBK증권, 새해맞이 주식거래 이벤트 진행

IBK투자증권이 제휴은행 및 비대면 증권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0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 등을 제공하는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BK투자증권 제휴은행 및 비대면 증권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본인의 증권 계좌로 이벤트에 응모하고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된다. IBK투자증권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102명을 추첨해 여행지원금 500만원(2명)과 주유지원금 10만원(100명)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은 내년 2월 8일까지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새해에는 더 많은 분들이 당사 및 제휴은행 증권계좌를 통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거래를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거래를 하면서 여행지원금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앱 다운로드 없이 모바일 웹에서도 계좌를 만들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계좌 개설 외에도 고객이 영업점에 방문해야만 처리할 수 있었던 ▲이체한도 변경 ▲사고등록 ▲계좌 비밀번호 초기화 ▲고객정보 변경 등 주요 서비스들을 모두 비대면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당사 홈페이지와 거래 채널 내 이벤트 게시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0 10:28:29 신하은 기자
상장협-딜로이트 안진, 2024년 기업 내부회계관리제도 공시 강화 설명회 개최

한국상장회사협의회와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은 지난 19일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보고 지침 및 자금관련 부정사례 대응방안'에 관한 설명회를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행제도에 따르면 다수의 기업들이 사업보고서에 운영실태보고서와 운영평가보고서를 함께 제출하고 있으나, 공시 내용의 형식과 구체성의 한계로 인해 실효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내부회계관리제도 공시 강화 방안이 도입돼 내부회계운영실태보고서와 내부회계평가보고서의 공시 서식이 새롭게 마련된 상황이다. 강화된 제도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시작되는 사업연도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변경된 내부회계운영실태보고서는 경영진의 횡령 등 자금 관련 부정 행위 방지를 위해 내부 통제 활동을 보다 명확하게 공시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경영진의 책임과 역할이 강화되고 기업 내부통제 시스템의 투명성과 자금 관리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개정된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기준을 중심으로, 자금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의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횡령 및 기타 자금 관련 부정 위험 대응을 위한 회사의 내부통제 활동'에 관한 구체적인 예시와 지침을 제공함으로써, 상장회사 실무담당자들에게 혼란 해소 및 실질적인 업무 적용 방안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오현경 금융감독원 조사역이 '내부회계관리제도 평가 및 보고 기준, 연결 평가 범위와 관련 가이드라인 주요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했다. 이어서 진행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TF(태스크포스) 리더가 발표자로 나서 '자금 관련 부정위험 대응 및 내부통제 사례'를 주제로 강연하며 강화된 내부회계관리제도 공시에 대해 설명하고, 부정위험을 평가 및 통제하는 다양한 방안과 각 부정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모범 통제 활동을 제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승영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수석위원이 과거 통계를 기반으로 '자금관련 부정사례 및 대응방안'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며, 각 자금 관련 부정 사례를 유형화하고 거래처, 자금 등 주요 프로세스를 점검하는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제시하였다. 특히, 이번 설명회 참가자들은 개정된 내부관리회계에 따른 자금 관련 통제 활동 강화에 대해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의 자금관련 통제 진단 솔루션 '라이트 하우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기업이 자금 리스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내부회계관리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내부회계관리제도 변화에 대응, 통제활동 이행 강화 등에 대한 무료 진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내부회계관리제도 TF리더는 "횡령 등 자금관련 공시가 운영실태보고서상 강화될 예정인 바, 이번 설명회를 통해 횡령 등 자금관련 부정위험에 대처하기 위해 수행해야 할 통제활동 및 공시서식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것"이라며 "상장회사 실무담당자들에게는 이러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실용적인 정보와 지침을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0 10:27:57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증권플러스, 2023년 증시 결산...상승률 1위 종목 ‘포스코DX’

두나무는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2023년 상승률 1위 종목에 '포스코DX'가 올랐다고 20일 발표했다. 올해 신규 상장주 중 공모가 대비 상장 당일 가장 많이 오른 종목으로는 'LS머트리얼즈'가 꼽혔다. 2023년 한 해 동안 증권플러스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717.6% 급등한 '포스코DX'다. 이어 상승률 2위는 603.1% 오른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3위엔 의료용 AI 진단 솔루션을 개발하는 '뷰노'가 537% 상승하며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도 이차전지 양극 소재와 친환경 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고 있는 '에코프로',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 표면처리강판 전문업체 'TCC스틸', 공급망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엠로', 인쇄회로기판 생산업체 '이수페타시스', 반도체 장비 기업 '한미반도체', 로봇 플랫폼 전문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등이 상승률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국내 증시 신규 상장주 중 공모가 대비 상장 첫날(종가 기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LS머트리얼즈'와 '케이엔에스'다. 'LS머트리얼즈'는 에너지 저장장치인 중·대형 울트라커패시터 생산 및 판매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 12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해 상장 첫날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하면서 300% 급등했다. 올해 국내 증시에 상장한 81개사의 공모가 대비 상장 첫날 평균 상승률이 72%(재상장, 이전상장, 스팩, 스팩합병, 부동산투자회사, 주식예탁증권 등 제외)라는 점을 감안하면, 평균 기업공개(IPO) 상승률 대비 약 4배 이상 오른 것이다. '케이엔에스(300%)' 역시 지난 12월 6일 상장 첫날 '따따블'을 기록하며 IPO 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지난 6월 26일부터 시행된 공모주 가격제한폭 확대 제도 개선 이후 따따블을 기록한 첫 사례로 주목받았다. 증권플러스가 꼽은 올해 IPO 트렌드는 ▲반도체·배터리·IT ▲상장 첫날 오전이다. 희망 공모가 상단 초과로 확정된 기업 중 약 53%가 '반도체', '2차전지', 'IT' 관련 종목이었다는 점과 올해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및 합병상장 등을 제외한 공모주 투자는 상장 첫날 매도 시 수익 실현을 극대화할 수 있던 점이 주목됐다. 실제 신규 상장일 종가에 매도했다면 평균 71%의 상승률을 기록할 수 있었다. 또한, 2023년 신규 상장한 종목 중 당일 최고가를 기록했던 시점의 85.2%가 오전이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20 10:26:5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