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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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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KB Prestige 멤버십’ WM자산가 우대 요건 추가

KB증권은 Prime센터(비대면·은행연계)의 WM(Wealth Management) 고액 자산가에 대한 혜택 강화를 위해 'KB Prestige 멤버십'을 개선했다고 15일 밝혔다. 'KB Prestige 멤버십'은 KB증권 Prime센터 계좌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 서비스 및 혜택을 제공하는 우수고객 등급 제도다. 고객등급은 신용대출 평균잔고, 주식 약정금액, 평균자산의 실적 요건에 따라 선정했으나 9월부터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WM고객에 대한 우대 방안으로 'WM자산(펀드, 채권, 연금, CMA 등과 같은 금융상품)' 기준 요건을 추가해 전월 평균 WM자산이 1억원 이상이면 Prestige A 등급을, 5억원 이상이면 Prestige S 등급을 부여한다. Prestige S 등급의 경우 기존에는 전월 기준 신용대출 평균 잔고 3억원 이상, 주식 약정금액 40억원 이상, 평균 자산(WM자산 포함) 15억원 이상 중 1개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했으나, 금번 제도 개선으로, 전월 평균 WM자산 5억원 이상 요건을 충족해도 Prestige S 등급으로 선정된다. 다만,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평균잔고는 50%만 인정된다. (매월 10일 선정되며, 선정 후 종료일 변동없이 1년간 유지) 'KB Prestige 멤버십' 제도는 M-able 300, Prestige S, Prestige A 총 3개 등급으로 나눠 운영된다. Prestige S등급과 A 등급 고객에게 국내주식 및 금융상품 할인 쿠폰을 연간 최대 각 96만원, 72만원 지급하고 S등급 고객에게는 추가로 매월 스코어링 점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을 연간 최대 60만원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우대 증거금율, 신용대출 우대금리, Butler(버틀러) 서비스, 세무 관련 상담, 투자관련 고객 세미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M-able 300 등급은 매년 1월 Prestige S 등급 고객 중 연간 국내 해외 주식 약정금액 6000억원 이상 또는 연평균 총자산 100억원 이상 조건 등을 충족하는 최상위 VVIP 고객을 선별해 등급을 부여한다. 선정 조건이 높은 만큼 M-able 300 등급 고객에게는 매년 1회 인기 명품 브랜드의 기프트 패키지가 추가로 제공되며, 매월 지급되는 주식·금융상품 할인쿠폰과 모바일 상품권을 합해 연간 최대 180만원까지 제공한다. 고객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금리 혜택과 쿠폰의 종류 및 가액은 정책에 의해 변경될 수 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최근 초고액 자산가들의 비대면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WM 고액자산가를 위한 차별화된 고객 우대 제도 및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KB증권은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고객의 평생 투자파트너이자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관리 명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변동, 환율변동, 신용등급 하락 등에 따라 투자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KB Prestige 멤버십'은 KB증권 홈페이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 및 홈트레이딩시스템(HTS) 'KB H-able(헤이블)'을 통해 제도 안내 및 본인 등급 확인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Prime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5 16:49: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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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림 KB증권 사장,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 동참

KB증권은 박정림 사장이 마약범죄 예방과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는 마약 근절을 위해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합동으로 추진하는 대국민 캠페인으로,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 중독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각계 리더가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사회적 경각심을 일깨우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박정림 사장은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의 지명을 받은 후 KB증권 여의도 본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박정림 사장은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 정찬우 딜로이트 부회장을 추천했다. 박정림 사장은 "건전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KB증권의 임직원 또한 마약근절을 위한 관심을 지속하며 우리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KB증권은 우리 사회와 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7월, 여름철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간편하고 시원한 출근복장을 장려하는 '쿨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E-순환거버넌스와 '폐전자제품 자원순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폐기 예정인 PC와 모니터 약 300여대를 활용한 자원순환 사업에 동참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6:21: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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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증자' 동아줄, 청약 미달...채무상환용 자금 조달에 반감 높아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재무 구조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기업들이 이자 없는 자금 조달을 위해 유상증자에 나서고 있다. 기존 주주들의 반감이 높은 가운데, 확충된 자금으로 채무 상환하는 계획이 포함되면서 투자자들의 기대감도 미끄럼틀을 탄 모습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CJ CGV·SK이노베이션·한화오션 등 대기업 계열사들을 비롯해 다수의 대기업들이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다만 미래 먹거리 투자보다는 자본 확충을 통한 사업 자금 조달과 채무 상환 용도가 상당해 주주들의 반응은 싸늘하다. 주식을 신규로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유상증자는 기업 입장에서는 이자를 지급하지 않고 자금을 유치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지만, 기존 주주들에게는 주식 발행량 증가에 따른 기존 지분의 가치 희석 가능성이 높아진다. 전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우리사주조합과 기존 주주(신주인수권증서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주주배정 유상증자 청약률이 87.66%를 기록했다. 보통주 819만주 중 717만9664주만 청약된 것이다. 이에 따라 발생한 실권주 101만336주는 오는 14, 15일에 일반주주를 대상으로 공모한다. 지난 6월 CJ CGV도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5700억원을 조달하고, 이외 4500억원 가량을 최대주주 CJ를 대상으로 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로 확충하겠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이외 한화오션도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예정돼 있다. ◆미래 투자 아닌 채무 상환용 유상증자...주주들 '절레절레' SK이노베이션과 CJ CGV는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 중 각각 3156억원, 2253억원씩을 채무 상환에 사용하겠다고 전해 주주들의 우려를 샀다. 실제로 미래 투자보다는 빚 갚기용 유상증자가 진행됐다는 인식 때문인지 투자자들의 투심이 반감되면서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CJ CGV는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 직후인 6월 21일 전장(1만131원)보다 21.1% 하락했으며, 14일 기준으로는 20% 감소한 7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SK이노베이션의 사정도 비슷하다. 유상증자가 결정이 반영된 6월 26일 6.0%가 하락했으며, 13일 청약 미달 공시 이후에는 4.25% 가량 떨어졌다. 최종적으로 6월 23일과 비교해서는 9.7%가 떨어진 셈이다. 다만 한화오션은 재무 구조 개선이 아닌 미래 투자 의지를 보이면서 유상증자 결정이 주가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던 지난달 23일 대비 주가는 2.2% 수준으로 소폭 하락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 증자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판단되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 이어질 전망"이라며 "증자의 주된 목적이 해양 방산(투자비중 45%)인 점을 감안하면 동사가 영위 중인 방위사업, 특히 해양시스템 사업과 시너지 창출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SK이노베이션 청약 미달, CGV보다 높아...실권주 희비는? SK이노베이션의 우리사주조합·구주주 대상으로 한 이번 유상증자는 청약 미달을 기록하면서 오히려 시가총액이 증발했다. 투심 반감으로 공시 당일 주가가 4.25% 하락했기 때문이다. 앞서 진행됐던 CJ CGV의 유상증자 청약률 89.4%보다 낮은 87.66%에 나온 것이 실망감의 원인으로 풀이된다. 다만 지난 11일부터 12일 이뤄진 CJ CGV의 구주주 실권주 대상 일반공모 청약에는 3조3310억원이 몰리면서, 경쟁률 75.7대 1을 달성했다. 실권주란 유상증자 시 기존 주주들이 인수를 포기하면서 발생하는 잔여주식이다. 보통 실권주의 발행가액은 기존 주가보다 20~30% 정도 저렴한 경우가 많아 시세차익을 노리고 투자하는 투자자가 많다. 특히 CJ CGV의 경우, 신주 발행가액(5560원)이 당일 종가였던 7510원보다 약 26% 낮았다는 점에서 흥행 요인을 찾을 수 있다. 다만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27일로 주가 변동 여지가 남아있다. SK이노베이션도 14일부터 15일까지 실권주 공모를 진행하는 만큼, 이날 대규모 자금이 몰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김도현 SK증권 연구원은 "관건은 수익성 개선과 투자 효율성 확보"라며 "시장 우려가 해소되면서 약세 분위기는 장기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6:06: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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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미국 리서치 라이브 세미나’ 진행...유튜브 라이브 활용

하이투자증권이 다각적인 미국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유튜브를 통한 첫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하이투자증권은 25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자사 유튜브 채널 '하투하투'를 통해 '미국 리서치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AI유망 미국주식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패널로는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바바리안 리서치의 정희석 이사가 출연해 인공지능(AI) 관련 미국주식의 산업 및 기업에 대한 전망 등에 대해 강연한다. 사전에 접수된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답변과 실시간 채팅을 통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실시간 채팅에 참여하는 고객 중 2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치킨 쿠폰을 지급한다. 세미나 참여를 원하는 투자자는 22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유튜브 '하투하투'의 커뮤니티를 통해 사전 신청을 하면 되며, 사전 신청 시 질문 사항의 접수도 가능하다. 하이투자증권 관계자는 "깊이 있는 미국주식 투자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총 7편의 'Hi뉴욕증시' 유튜브 컨텐츠를 운영했으며, 총체적인 정리를 위한 라이브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사전 질의 및 실시간 채팅을 통해 투자자들이 평소에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4:24: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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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3년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수상

한국농어촌공사는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 8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은 지속가능한 기후경영실천 전략을 통해 탁월한 경영 성과를 거둔 기업·기관을 발굴해 시상한다. 공사는 '농어촌愛Green가치 2030'을 ESG경영 비전으로 선포한 이래, 매년 ESG 경영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현황 모니터링, 성과점검 시행으로 ESG 경영의 실현 가능성을 높여오고 있다. '농어촌愛Green가치 2030'이란 농어촌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으로(愛) 자연과 환경을(Green) 지키고 보전하는데 국민과 함께(가치)하겠다는 2030 공사의 ESG미래상이다. 특히, 환경 분야에서는 E.C.O 전략을 수립하여 ▲(Energy) 저탄소 에너지 사업 확대 ▲(Climate)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 선도 ▲(Operation) 환경보전 및 녹색경영 실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저탄소 에너지사업 분야에서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2GW이상 개발을 목표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와 친환경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을 통해 농어가 난방비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는 농업용수, 농업생산기반시설의 기후 변화 영향·취약성 평가를 실시하고, 영농현장에서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후변화 영향정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업·농촌 기후변화 영향정보 제공시스템'을 구축해 시범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물관리 전문기관으로서 양질의 농업용수 관리 및 공급을 위한 사업추진, 훼손된 자연 생태계 회복을 위한 환경보전·탄소중립 활동, 일회용품 제로, 쓰레기 담기 등 생활 속 실천 캠페인 추진을 통한 녹색경영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이병호 사장은 "공사는 이상기후에 대응해 체계적이고 현실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한편, 친환경·저탄소 농어촌 공간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56:3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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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RP 특판’ 개시

신한투자증권은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8%의 우대수익률을 주는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환매조건부채권(RP) 특판'을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년 동행 프로젝트 외화 RP 특판'(총 상품 한도 200억원)의 가입대상은 만 19세~39세의 청년층(1984년 1월 1일 출생자부터 2003년 12월 31일 출생자까지)이다. USD(미국 달러)로 매매 가능한 수시형 RP이며, 인당 최대 10만 달러까지 매수가 가능하다. 또한 해당 특판 시작 전일인 2023년 9월 14일까지 외화 RP 잔고가 한 번도 없었던 신한투자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신한알파 앱을 통해 매수가 가능하다. 외화 RP란 증권사가 보유하고 있는 외화 혹은 원화 표시 채권을 투자자에게 일정 기간 후 미리 약정한 가격으로 환매할 것을 조건으로 판매하는 금융 상품이다. 보유 중인 외화의 단기 운용 수단으로 주로 활용된다. 이번 이벤트는 취약계층을 지원해 고객, 사회와 함께하겠다는 신한금융그룹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투자증권은 "2030 세대에 특화된 금융상품 출시를 통해 청년층의 자산증대 지원에 기여하겠다"며 "더불어 해외주식에 관심이 많은 고객에게 외화자산 예수금 운용에 도움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신한알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47: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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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해외주식 ‘입고 컨설팅’으로 글로벌 자산관리도 편하게!

KB증권은 글로벌 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며 해외주식 누적 입고금액이 약 1조원에 육박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금융감독원의 소비자 유의사항 및 7월 국세청의 해외 기업 주식보상제도와 관련한 세법 개정안 발표 이후 해외 기업 주식보상제도를 통해 본사 자사주를 취득한 국내 임직원들의 해외주식 입고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해외 증권 계좌로 해외 상장주식을 매매하거나 매매대금을 사전 신고 없이 해외 금융기관에 예치한 경우 '자본시장법' 및 '외국환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등의 제재를 받을 수 있기에 국내법상 일반투자자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국내 증권사를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해야 한다. KB증권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는 10여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국뿐 아니라 호주, 일본, 유럽 국가 등 해외 금융기관으로부터의 국내 입고 진행과 더불어 절세 컨설팅 및 투자상담 등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증권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중인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은 가장 편리한 서비스로 '입고 컨설팅'을 꼽았다. 입고 컨설팅은 주식뿐만 아니라, 복잡하게 얽혀있는 해외상품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하고 국내로 이관하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외에도 KB증권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외금융계좌 신고 면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 대행,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 및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을 통한 편리한 거래 및 저렴한 매매 수수료 혜택 등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홍구 WM영업총괄본부장은 "최근 글로벌 기업 임직원들의 해외주식 입고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며 "해외주식을 보유한 고객들이 자산관리, 매매 및 절세 등에 있어서 편의성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자산가격 및 환율 변동에 따라 투자 원금의 손실(일부 또는 전액)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이나 글로벌BK솔루션부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3:46:3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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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 탑픽스랩’ 서비스 1000억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본부의 리서치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판매금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탑픽스랩'은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3월 14일에 출시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랩 서비스다. '탑픽스'란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선정한 현재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가장 높은 섹터별 최선호 기업을 말한다. '신한 탑픽스랩'은 탁월한 분석 역량을 갖춘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에서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를 도출하고 이를 기초로 랩운용부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이 랩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가 공시한 국내 주식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 중 25개 내외 종목에 투자한다. 2주 간격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공시함에 따라 시장 변화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분산투자와 적극적 리밸런싱으로 지속적인 수익률을 기록하며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 잔고를 높여가고 있다. '신한 탑픽스랩'의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신한투자증권 각 지점 및 모바일 신한알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후취 연 1.8%(일반형 기준) 발생한다. 손은주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의 탁월한 분석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최근 성과가 코스피 대비 우수하다"며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신한 탑픽스랩의 성공적 출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포트폴리오로 운용하는 'G2랩' 또한 '신한 글로벌 탑픽스랩'으로 네이밍 변경하며 직접 운용형 랩 서비스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업계 최고의 분석 노하우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한 신한투자증권만의 랩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3월 이후 '신한 탑픽스랩'과 '신한 글로벌 탑픽스랩'을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단, 11월 30일까지 자산을 유지해야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랩 서비스는 고객 계좌별로 운용·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투자자는 신한투자증권에서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다. 자산 가격과 환율 변동 등에 따라 투자 원금의 손실(0~100%)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www.shinhansec.com) 및 신한알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0:1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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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내년 1분기 흑자전환 예상...실적 개선 가속화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14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메모리 가격의 인상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등 실적 개선 속도가 빠르다며 내년도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제시했다. 김광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반기 들어 공급 단에서는 메모리 업계의 감산 효과가 본격화됐고, 수요단에서는 인공지능(AI) 모델 투자로 인해 수요 강세 지속 중인 서버 시장 외 스마트폰과 PC에서도 8월 들어 예상 외의 수요 개선 움직임이 나타났다"며 실적 개선의 가속화를 기대했다. 디램과 낸드 모두에서 가격 상승의 긍정적 시그널이 확인되기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4분기부터는 디램과 낸드 혼합 평균 판매단가(Blended ASP)의 동시 상승이 예상되면서 적자폭도 큰 폭으로 축소될 가능성을 점쳤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도 1분기에는 전사 흑자 전환을 기대했으며, 내년 예상 영업이익은 기존 7조2000억원에서 8조6000억원으로 상향했다. 올해 3분기 예상실적도 매출액 8조원(10% QoQ), 영업적자 1조6000억원(적자지속 QoQ)으로 시장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내다봤다.디램은 지난해 4분기 이후 두 개 분기만에 영업 흑자 전환을 추정했으며, 낸드의 적자폭은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만약 인식된 재고평가손의 환입 가능성까지 고려할 경우 적자폭은 추가 축소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디램 출하량에 대해서는 전분기 대비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고부가제품(DDR5, HBM) 비중 증가에 따른 혼합(Mix) 개선으로 Blended ASP는 8% 상승을 전망했다. 더블데이터레이트(DDR5)의 올해 3분기 매출 비중은 30% 중반 수준까지 상승(1Q23 10% 초반, 2Q23 20% 중반)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고대역폭메모리(HBM) 매출 비중도 10% 중반 수준까지 상승한 것으로 파악했다. 김 연구원은 "DDR5 고용량 모듈과 HBM3에서의 시장 선점 효과 지속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낸드 출하량은 전분기 기저효과로 인해 소폭 감소가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다만 상대적으로 부가가치가 낮은 단품 매출 비중 축소에 따른 Mix 개선 효과로 제품 가격 하락에도 Blended ASP는 전분기와 유사 수준으로 방어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0:18: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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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월배당 ETF' 순자산 4000억 돌파

신한자산운용의 SOL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4000억을 돌파했다. 기존 상품의 분배주기를 조정하지 않고 신규 상장 상품으로만 이룬 성과다. SOL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최초의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 를 상장했고, 국내 최초의 환헤지형 배당 ETF인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환헤지 전략의 주식형 ETF 중 연초 이후 개인순매수 전체 1위를 기록 중이다. 꾸준한 자금유입을 통해 상장 6개월 만에 순자산 8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던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동일한 기초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 등장함에 따라 경쟁 구도가 심화 됐음에도 견조한 자금 유입을 보이며 순자산 3000억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해 6월 SOL 미국S&P500의 상장으로 시작된 월배당 ETF 시장은 8개사가 33개의 상품을 운용 중이며, 3조 336억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이 됐다"며 "월배당 ETF 시장이 커짐에 따라 국내주식, 해외주식, 국내채권, 해외채권, 리츠 등 ETF가 투자하는 기초자산도 다양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배금 지급주기를 달리하는 주식 및 ETF에 투자해 매월 분배금을 받을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짜던 배당 투자자들의 투심을 공략한 'SOL 월배당 ETF'는 이제 일반 투자자에게도 익숙한 투자상품으로 자리매김해 국내 ETF 시장의 대표 투자 트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월배당 ETF는 매월 일정한 현금흐름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연금 투자자들 중심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경우 연 3%대의 배당수익률과 함께 최근 5년 연평균 배당금 증가율 14%로 배당금이 매년 증가하기 때문에 절세혜택과 과세 이연 효과가 있는 연금계좌에 꼭 담아야 할 ETF로 손꼽힌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는 한국판 SCHD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상장 이후 현재까지 SCHD와 비슷한 수준의 분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1.74%의 분배율 역시 SCHD와 동일했다"며 "현재의 환율 레벨에 부담을 느끼는 투자자들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분산하는 투자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SOL ETF는 현재의 해외 주식형에 더해 채권형, 혼합형 등 다양한 기초자산에 투자하는 상품을 출시해 월배당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4 10:18: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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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리는 '빚투' 적신호…종목만 갈아타기

금융당국의 '빚투(빚내서 투자)' 경고로 잠시 주춤했던 신용거래융자 잔고가 다시 늘어나고 있다. 2차전지주에서 로봇·정치주로 종목만 갈아탔을 뿐 개인 투자자들의 테마주 빚투는 반복되고 있다. 1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1일 신용융자잔액은 20조4445억원으로 지난달 17일(20조5572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달 금융당국의 빚투 경고와 함께 증권사들이 과열 종목들에 대한 신규 신용거래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면서 지난달 24일 20조197억까지 내려갔었지만 곧바로 원상복귀된 모습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를 주도했던 건 2차전지 테마주이다. 이후 초전도체 테마주 등이 반짝 빛을 본 뒤 현재는 로봇·정치 테마주가 주목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테마주 투자 과열을 우려하고 있지만 새로운 테마주가 등장할 때마다 종목만 변경된 채 빚투 열기는 유지되고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 연구원은 "코로나19 당시 주식시장에 투자자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연간 기본 수익이 높아졌고, 이에 따라 개인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률 자체가 엄청나게 높아졌다"며 "그러한 기대 수익률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일반적인 주식 투자 방식보다는 단기적·투기적 거래에 대한 선호가 강해지면서 테마주 빚투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들어 테마주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개미들의 빚투 시도도 고공행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다. 이달에만 주가가 24.7% 오른 로봇주 레인보우로보틱스의 신용융자 잔고는 지난달 1일 493만682주에서 지난달 말 641만866주로 올랐다. 다만 주가가 급등세를 보였던 만큼 12일에는 7.86% 급락하며 다시 400만주대로 내려왔다. 또 다른 로봇주인 뉴로메카는 지난달 1일 38만7327주에서 12일 52만9956주로 증가했다. 로봇 관련주인 에스피지 역시 128만3968주에서 164만3525주로 올랐다. 두산로보틱스도 올해 기업공개(IPO) 최대어이자, 미래 로봇 대장주로 주목되는 만큼 두산의 주가도 꿈틀거리고 있다. 최근 하락세를 타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11일에는 무려 27.6%가 올랐다. 기대감이 반영됨에 따라 신용융자 잔고도 동일 기간 22만2964주에서 29만9389주까지 늘었다. 유승준 유화증권 연구원은 "협동로봇은 현재 로봇시장 내 침투율이 4% 수준에 불과한데 2030년까지 28%로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산업용 로봇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라고 설명했다. 협동로봇의 경우 사람의 노동을 대체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삼성, 한화, 두산 등 대기업들도 로봇 사업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가 로봇을 국가 첨단산업 육성분야에 포함하는 호재도 힘을 실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의 반등도 심상치 않다. 흔히 '한동훈 테마주'로 불리는 종목들이 급등락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중 노을은 이달에만 127.2% 급등했다. 신용융자 잔고도 이달 1일 7만9679주에서 11일 11만1327주까지 39.7% 늘었다. 다만 11일 주가가 26% 급락하면서 12일에는 4만3310주가 상환됐다. 이외 태양금속(146.3%), 오파스넷(37.5%), 부방(48.2%) 등도 지난달부터 신용융자 잔고가 급증했다. 황 연구원은 "테마주의 주가 상승이 유지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며 "기존 주가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주가 급락 현상이 나타나고, 급락에서 발생하는 기계적인 반대매매들이 대규모 투자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13 15:59: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