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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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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일본 주식 온라인 매수수수료 ZERO’ 이벤트 실시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엔저 현상으로 인한 일본에 대한 투자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본주식 온라인 매수수수료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전체 고객 대상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연말까지 자동 적용된다. 또 온라인 매수수수료 무료뿐 아니라 엔화 환전 수수료 95% 우대 혜택도 자동 적용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일본 주식 투자 편의성을 강화하며 홈·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HTS·MTS)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종목 정보 탭에서 종목의 개요와 재무 정보 및 배당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컨센서스 정보를 통해 종목의 목표주가 및 투자 의견 추이, 그리고 실적 전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투자에 참고할 수 있도록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 순위정보(상승, 하락, 거래량 등)도 제공한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일본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더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과 혜택을 드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www.shinhansec.com) 및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5 10:06: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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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는 울고, 기관은 웃고...희비 교차한 8월 성적표

지난달 개인이 순매수한 종목들을 기관은 대부분은 순매도하면서 정반대의 주식 투자 결과를 냈다.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상위 종목 주가는 대부분 하락한 반면, 기관은 다수의 종목에서 수익을 얻으면서 희비가 엇갈린 모습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 투자자들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중 9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하면서 손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개미(개인 투자자)들은 지난달 ▲삼성전자(-4.1%) ▲포스코홀딩스(-9.8%) ▲엘지화학(-10.0%) ▲기아(-3.0%) ▲삼성SDI(-7.6%) ▲엘지전자(-9.1%) ▲금양(-18.9%) ▲포스코퓨처엠(-14.7%)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17.7%) 등에 가장 많이 투자했지만 수익을 올리지는 못했다. 반면, 기관은 투자한 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득을 봤다. 특히 삼성전자는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이고, 기관이 가장 많이 순매도한 종목이다. 이외에도 포스코홀딩스, 기아, 파두, 엘지전자,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 등을 기관은 팔고, 개인은 순매수하며 반대되는 투자 태도를 보였다. 개인은 반도체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골고루 투자했고, 기관은 유커 테마주에 집중하면서 명암이 엇갈렸다. 기관 순매수 상위 종목에는 ▲호텔신라(17.1%) ▲아모레퍼시픽(18.8%) ▲신세계(6.1%) ▲아모레G(23.3%) ▲씨제이(8.4%) ▲삼성에스디에스(11.5%)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유커 귀환을 노린 화장품·면세점 관련주의 지분이 높았으며, 실제로 수익률 상승을 견인하기도 했다. 서현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한국 단체 관광 재개가 6년 만에 결정된 것과 관련해 사업 특성상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큰 면세점의 수혜가 가장 클 것"이라며 "면세점 업체들은 따이궁 중심의 높은 할인율이 점차 떨어지면서 수익성 개선 폭이 예상보다 커질 수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개미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삼성전자는 최근 주가 반전 기미를 보이며 꿈틀거리고 있다. 지난 1일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 4세대 제품인 HBM3를 엔디비아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투심이 자극된 것이다. 이날 삼성전자의 종가는 7만1000원으로, 장중 5%이상 상승하면서 다시 '7만전자'에 입성했다. '7만전자' 복귀는 지난달 1일 이후 한 달 만이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엔비디아에 HBM3 납품 소식과 업계 최대 용량 D램 개발 등의 호재가 반영됐다"며 "외국인 또한 삼성전자에 매수세 집중되며 쏠림현상이 심화됐다"고 분석했다. 증권가에서도 '9만전자'에 대한 장미빛 기대감을 내보이고 있는 만큼 개미들의 삼성전자 투자는 빛을 발할 가능성이 높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올해 엔비디아, AMD를 HBM3 신규 고객사로 확보하는 동시에 내년 HBM3 고객사가 최대 10개까지 확대될 것"이라며 "HBM 점유율 확대와 파운드리 실적 개선 전망 등을 동시에 고려할 때, 삼성전자의 주가는 직전 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직전 고점은 2021년 1월 11일에 달성했던 9만1000원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4 16:18: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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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문구세트 기부

KB증권은 지난 30일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하는 문구세트를 구매해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KB증권은 장애인 고용 확산 일환으로 지난 1월 '브라보비버 경기' 설립시 지분투자에 참여했다. 이번에는 브라보비버에서 생산한 문구류를 구입해 어려운 환경의 아동들이 미래의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나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에 기부하게 됐다. 지분투자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Bravo Beaver)'는 민간기업의 지분투자를 받아 설립하고 발달장애인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 '베어베터'가 지원하는 사업장으로 문구류, 커피 드립백, 수제 과일청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금번 기부처인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는 학대, 방임, 부모의 이혼, 빈곤 등으로 사회적인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보호 양육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인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협의체이다. 기부한 문구세트는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의 약 400여개 회원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양창호 KB증권 경영지원본부장은 "앞으로 분기별로 브라보비버에서 생산되는 물품들을 구입해 기부할 계획"이며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장애인들이 만드는 물품을 사회에 나누면서 가치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KB증권이 직접 채용한 헬스키퍼(시각장애인 안마사)가 치매 어르신 및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랑의 안마서비스'와 중증 여성 장애인을 고용해 철도이용객들에게 네일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섬섬옥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4 14:17: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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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OLED 사업 가동률 상승..."흑자전환 전망돼" -KB증권

KB증권은 4일 LG디스플레이에 대해 내년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사업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흑자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내년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패널 주문량을 초대형 중심으로 올해 대비 10배 늘릴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에 따라 대형 OLED 사업은 내년 가동률 30% 상승 효과로 흑자전환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특히 IFA 2023에서 LG디스플레이 패널 탑재의 83인치 OLED TV를 공개한 삼성전자는 내년 OLED TV 출하비중이 전체 TV의 10% (400만대)로 예상돼향후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패널 공급량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내년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가동률은 삼성의 OLED 주문량 증가로 23년 64%에서 24년 94%까지 상승하며 손익분기점 가동률(80%)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2024년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대형 OLED 사업의 흑자전환 영향으로 4080억원으로 전망돼 3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LG디스플레이의 향후 2년간 총 2조원 규모의 OLED 감가상각이 처음으로 종료되기 때문에 OLED 영업이익률이 2024년 5%에서 2025년 10%로 대폭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LG디스플레이는 대형 OLED 생산능력과 제품 라인업은 경쟁사 대비 각각 6배 (생산능력: 900만대 vs. 150만대), 2배 이상 (7개: 42, 48, 55, 65, 77, 83, 97인치 vs. 3개: 55, 65, 77인치)많고, 1500달러(198만원) 이상 프리미엄 TV 기준 OLED TV 점유율이 지난해 36.7%에서 올해 46.1%로 확대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4 14:16: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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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감사원 모범사례 표창 수상...스팸문자 활용해 불법경마 단속

지난달 28일 한국마사회는 감사원으로부터 모범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의 '스팸문자를 활용한 불법경마 단속' 업무혁신 사례가 보이스 피싱, 금융사기 등 단속에 폭넓게 활용될 수 있는 점을 인정받아 감사원 모범사례로 선정된 것이다. 한국마사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공받은 스팸문자 정보를 바탕으로 불법경마와 관련된 약 19만 건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그 결과, 단속회피를 위해 사용된 특수문자를 일반문자로 치환해 불법사이트 주소를 추출하는 자동화 프로그램을 자체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렇게 추출된 정보는 불법사이트 폐쇄권한이 있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와 공유함으로써 불법사이트 발견부터 폐쇄까지 걸리는 기간을 크게 단축했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자체개발한 불법단속 시스템으로 2019년 이전에 3000여 건에 머물렀던 불법사이트 폐쇄 실적이 2022년에는 1만2000여 건으로 약 4배 증가했다. 한국거래소 등 16개 기관에서 이를 참조모델로 활용했고, 이는 2020년에는 금융기관의 대출사기, 불법대출 등 금융사기와 주식시세 조정행위와 같은 주식사기 피해를 막는데 일조했다. 2021년에는 통신가입 권유 및 허위·과장 광고 모니터링을 비롯해 불법의약품 사기판매, 보이스 피싱, 금융기관 사칭 대출사기, 불법 다단계 판매 등 다양한 유형의 불법행위 단속에 폭넓게 활용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4 14:15: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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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 이야기] 교보증권,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사랑 나눔...'드림' 사회 실천

교보증권은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있는 행동(Action for Positive Change)' 실천을 목표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생태계 조성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유엔글로벌콤팩트(UN Global Compact)'에 가입하며 그 첫 단추를 끼웠으며, 'BIS Summit 2022 반부패 서약'에 동참해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자라나는 새싹들을 위해 사랑을 '드림(Dream)' 교보증권은 미래세대 지원을 위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자립준비청년을 후원하는 '드림업(Dream up)'이 있다. 드림업은 보호, 주거, 생계, 교육, 정서 분야로 나눠 자립청년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통해 향후 시혜자로 성장토록 하는 장학금 프로젝트다. 올해는 교보증권과 인연을 맺은 지정복지단체인 돈보스코아동복지센터와 상록보육원, 신명보육원, 좋은집보육원, 동명아동복지센터 총 5곳에서 14명의 자립준비 청년을 선발해 사회적협동조합인 드림메이커스을 통해 교육지원 장학금 2800만원을 전달했다. 송의진 교보증권 경영관리실장은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드림업 2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자립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자녀와 함께하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으로 2012년부터 방학 중 결식아동을 돕기 위한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제18회째인 '드림이 따뜻한밥상'에는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는 간편식, 반찬, 간식 등을 담은 식량키트 290개를 만들어 국제구호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결연아동 가정으로 전달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우리 아이들이 따뜻한 밥상과 함께 건강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세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내외 일대일 결연아동 후원 프로그램인 '드림이 희망기부'는 매월 임직원 개인 기부금과 회사 기부금을 매칭그랜트로 적립해 비영리단체(NPO)인 기아대책을 통해 국내 및 해외아동(베트남)을 정기적으로 후원한다. 올해 7월 기준 임직원 376명이 참여 중이며 국내아동 281명, 베트남 아동 72명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정복지단체인 좋은집보육원, 신명보육원, 동천의 집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선물과 간식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외에도 '코로나19' 긴급구호 성금을 시작으로 한 강원도 산불 재해구호까지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영등포지역 홀몸 어르신들 가정에 1150만원 상당의 쿨매트 200개를 기부했다. ◆친환경 기업문화...임직원들, 발 벗고 나서 사내에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 실천을 통한 친환경 기업문화 정착도 장려한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포인트를 적립해 기부하는 그린레이스를 진행 중에 있다. 실천항목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나무심기, 저탄소 인증상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이 있으며, 캠페인 시작 이후 약 500여명의 임직원 참여로 7000여 건의 일상생활 속 탄소절감 운동을 실천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이고 주변으로 전파되면 환경을 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캠페인을 통해 적립된 기부금 2000만원은 환경전문 공익재단인 환경재단 에코캠퍼스 설립 및 생태계 복원과 꿀벌숲 보호를 위한 밀원수 식재 및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매년 창립기념일(11월 22일)에는 그 의미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2010년부터 '창립기념일 특별주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전 임직원이 참여해 김장 담그기, 사랑의 도시락·빵 만들기, 무료급식, 벽화그리기 등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작년 창립기념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불안정 해결에 동참하고자 '사랑의 헌혈'을 진행해, 임직원 100여명이 생명나눔을 실천했다. 올해 창립기념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됨에 따라 기존에 진행하던 김장담그기, 사랑의 도시락 등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대면봉사활동을 계획 중이다. 임직원의 봉사활동 참여도 적극적이다. 매주 자율적으로 전국 권역별 지정복지단체 중 희망하는 기관에 방문하는 정기봉사활동 및 마음이 통하는 직원으로 팀을 구성해 봉사 주제부터 활동내용까지 기획하고 실시하는 팀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소외계층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헬스 챌린지'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임직원들이 줄넘기, 워킹, 홈트 등에 참여할 시 쌓인 후원금을 보육원, 장애우 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12곳에 전달하는 프로젝트다. ◆지속가능보고서, 우수보고서 수상...친환경 기업 위해 전진 교보증권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2021년 이후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친환경 활동내역과 성과의 외부공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이어가고자 함이다. 2022년 지속가능보고서에는 ▲저탄소 친환경 기업 ▲사람중심 가치창출 기업 ▲투명하고 신뢰받는 기업 실현이라는 교보증권의 ESG 추진전략을 달성하기 위한 각 영역별 실천사항을 담았다. 지난해에는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 최초발간부문 우수보고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당시 송의진 경영관리실장은 "책임있는 행동 실천으로 ESG경영 생태계를 조성하고 나아가 ESG 성과를 내·외부 이해관계자와 공유하는 등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작년에는 저탄소 친환경 기업을 이루고자 기후리스크가 경영활동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점검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TCFD(Task Force on Climate Related Financial Disclosures)에 가입했다. 또한, 사업장 및 포트폴리오의 탄소 배출량 ZERO 달성을 위한 감축 목표를 수립하고 ESG 투자심사 기준을 고도화해 다양한 금융투자 및 상품출시때 상시 적용하고 있다.

2023-09-04 10:11:1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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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KB자산운용이 31일 사랑의열매의 지원을 받아 굿네이버스와 함께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참가자가 폐배터리를 기부 시, 수거된 개수만큼 일정금액의 기부금이 적립돼 아동복지시설을 지원하게 된다. KB자산운용은 평소 결식노인 급식봉사, 수해피해 구호물품지원, 시각장애아동 점자책 기부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캠페인 아이템을 폐배터리로 선정했는데,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 순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미래 성장산업인 배터리 리사이클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기획했다. 특히 KB자산운용은 국내 유일의 'KBSTAR 배터리리사이클링iSelect ETF'를 운용하고 있다. 이밖에도 반도체, 2차전지, 로봇, 인공지능(AI) 등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로 성장하는 산업과 관련된 상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해 시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금번 캠페인은 여의도 IFC본사 사옥 앞에서 진행됐으며, 800명 이상의 참가자가 동참하며 기부에 힘을 보탰다. KB자산운용은 기부된 폐배터리 개수만큼 기부금을 적립해 취약계층 아동복지시설의 환경을 개선하는 'KB홈즈'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는 "개인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라며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아이들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34% 성장할 전망이며, 2035년 배터리 핵심 광물 수요의 15%~30%가 리사이클링을 통해 생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은 배터리 핵심 소재의 해외 의존도가 높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산업 육성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1 13:09:2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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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오늘의 콕’ 콘텐츠 누적 조회수 214만 돌파!

KB증권은 KB증권 MTS 'KB M-able'과 'M-able mini'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콘텐츠 '오늘의 콕' 서비스가 출시된 후 약 1년동안 콘텐츠 누적 조회수 214만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오늘의 콕' 서비스는 고객이 혼자서 증권사 앱을 통해 금융상품에 가입하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고객의 의사결정을 돕는 서비스다. 매달 100여건의 다양한 콘텐츠를 발행하며 지금까지 총 1300여건의 콘텐츠가 발행됐고, '오늘의 콕' 조회수는 8월말 기준 214만을 돌파했다. KB증권은 '오늘의 콕'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해 최근 6개월간의 사용 현황을 분석해 보니, 세대별로 20대 이하는 경제/금융 용어나 이슈 키워드를 다루는 용어사전에 관심이 가장 많았고, 해외주식 콘텐츠의 조회 비중이 타 연령대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040세대는 부동산과 절세전략으로 내집마련을 이루고자 하는 니즈가 반영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5060세대는 국내주식 및 금융상품과 디지털자산 등을 다루는 투자상식 카테고리와 매일 간략하게 글로벌 증시동향을 전하는 1분 브리핑 콘텐츠의 인기가 꾸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70대 이상 시니어고객의 경우 매일 업데이트 되는 1분 브리핑 조회 비중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게 나왔고 국민연금 소식이나 짠테크 실전팁을 전하는 내돈관리와 절세전략 콘텐츠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산 규모로 보았을 때 '오늘의 콕' 콘텐츠 조회 고객 1위가 1000만원~3000만원 고객이 17.13%로 가장 높았으며 2위는 무자산 고객(14.59%), 3위는 1억~10억원 고객(14.54%)이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매우 근소한 차이였는데 자산규모와 관계없이 모두가 자산관리에 대한 정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오늘의 콕' 서비스는 시의성 있는 이슈들을 빠르고 깊이 있게 전달하는 콘텐츠와 함께 KB증권의 애널리스트의 리서치보고서를 쉽게 풀어내고, 세무/부동산 전문가의 실질적인 조언이 담긴 코멘트를 제공하는 콘텐츠도 제공하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빠르게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기검색 급상승 종목 Top100이나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급증하는 종목을 소개하는 콘텐츠도 신설하고, 서울옥션블루나 펀더풀 같은 플랫폼과 협업을 통해 조각투자나 소액공모 등 MZ세대들이 관심 있어하는 투자자산에 대한 실질적인 팁을 제공하는 콘텐츠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중이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 전무는 "KB증권은 콘텐츠를 조회한 고객의 특징과 반응을 분석하여 고객을 세분화하고,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더 나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오늘의 콕'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M-able'과 'M-able mini', KB증권 네이버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 M-able' 및 'M-able mini' 앱은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9-01 13:09: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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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현지 병원 'RSCH' 상장 주관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 28일 현지 사립 병원인 PT Charlie Hospital Semarang(RSCH)의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 상장을 성공리에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RSCH는 주당 공모가 115 루피아로 발행해 609억 루피아(약 55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상장 당일 가격제한폭인 35%까지 상승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13.9% 상승한 131루피아로 마감했다. 이번 기업공개(IPO)로 조달된 자금은 2024년 3월에 완공 예정인 Charlie Hospital Demak의 건설 자금 및 신규 의료 장비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의 의료기술을 높이 평가해 줄기세포 치료 등 한국 병원과의 협력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용훈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장은 "이번 RSCH IPO를 포함하여 올해 총 8건의 IPO를 주관해 성공리에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 상장을 완료했다"며 "다수의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IPO 상장을 추가로 진행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자들의 증권 시장 참여가 활발해지고 자본시장을 통한 기업들의 자금 조달 수단이 다양해졌다"며 "그동안 쌓아온 네트워크와 내재된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과 투자자에게 다양한 금융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해 인도네시아 현지 IB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은 2016년 12월 현지 마킨타 증권의 지분 99%를 인수하며 출범했다. 현지 기업금융(IB) 시장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해 인도네시아 기업 대상 글로벌 김치본드 및 로컬 회사채 발행, IPO 주관 등 다양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2023-08-31 15:48: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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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급 IPO, 출격 준비 완료...주관사 실적 반전 있을까

하반기 조 단위 '대어'들의 기업공개(IPO) 출격이 예고되면서 주관사들의 실적 변동 가능성도 주목되고 있다. 특히 두산로보틱스, SGI서울보증보험과 더불어 에코프로머티리얼즈의 연내 상장 가능성도 시사되면서 실적 격차가 벌어질 전망이다. 31일 한국거래소 기업공시채널에 따르면 현재 IPO 주관 실적이 가장 높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으로 4080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NH투자증권(2805억원), 미래에셋증권(2444억원), 삼성증권(1690억원) 순이다. 올해 상반기 IPO 시장은 대형급 없이 중소형주 위주로 이뤄졌기 때문에 실적 차이가 크지 않은 모습이다. 지난해에는 KB증권이 LG에너지솔루션을 주관하면서 13조4479억원이라는 압도적인 실적으로 1등을 유지했었다. 올해도 보안솔루션업체 '한싹'을 시작으로 두산로보틱스, LS머티리얼 등의 대어 주관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주관 실적 순위가 뒤바뀔 가능성이 존재한다. 상반기 IPO 시장은 침체된 양상을 보이면서 실적 반등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지만, 하반기에는 조 단위 대어급의 출격이 이어지면서 시장 분위기가 반전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나유석 대신증권 연구원은 "두산로보틱스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 2개 정도에서만 기대감이 보이는 것 같다"며 "두 기업의 IPO가 흥행한다면 시장이 활발해질 수 있을 것 같지만 만약 잘 안 된다면 시장이 계속 어려울 수도 있다"고 예측했다. 시가총액이 3조∼5조원 정도로 추정되는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이르면 연내 상장 가능성이 시사되면서 IPO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두산로보틱스의 희망밴드(2만1000원~2만6000원) 상단 기준 예상 시가총액도 1조6853억원이다. 만약 에코프로머티리얼즈가 올해 상장한다면 두산로보틱스, SGI서울보증보험과 더불어 올해 세 번째 조 단위 대어급 신규 상장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기대감이 높은 두산로보틱스와 에코프로머티리얼즈를 모두 주관하는 증권사는 현재 2, 3위를 지키고 있는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외에도 지난해 상장을 철회했었던 밀리의 서재를 비롯해 SGI서울보증보험 등의 대어급 IPO를 주관한다. NH투자증권 역시 SK에코플랜트 등 주관 일정이 활발하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상반기에도 중소형사를 더불어 알멕과 파두를 모두 진행했기 때문에 현재 실적 흐름도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한다"며 "에코프로머티리얼즈와 두산로보틱스 등의 상장이 완료되면 조금 더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IPO 시장의 흥행을 특히 주목하고 있다. 상반기까지의 주관 실적은 중소형사 IPO 위주로 이어지면서 큰 격차가 없었지만 하반기에는 대형 IPO 한 번의 흥행으로도 순위 변동이 급격하게 일어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큰 IPO가 없었던 만큼 하반기에 시장이 커지면서 활성화되면 실적 변동이 생기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다른 관계자 역시 "하반기에는 장이 어려웠던 만큼 상장 기업 자체가 많지는 않았는데 지금은 시장 흐름이 나아지고 있기 때문에 기대감이 있다"며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지금 분위기가 유지돼서 IPO 시장이 활성화된다면 실적 변동 여지도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1 15:17:4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