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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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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동화 사업부 손익분기점 도달 조기 현실화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은 31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전동화 사업부의 재구성으로 전동화 부문의 손익분기점(BEP) 도달이 조기 현실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3만원을 유지했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최대 고객사인 현대차로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사업이 결정되면서 동사 전동화 사업의 재평가 이슈가 발생했다"며 "R&D(연구개발)비용 및 운송비 축소로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2024년 상각전영업이익(EBITDA) 규모도 4조4000억대로 추정되고 있어 지속적인 전동화 사업투자 확대가 가능한 구조로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배터리시스템(BSA), 동력전달(PE)시스템과 더불어 전동화사업을 구성중인 수소사업(비중 3% 미만 추정)은 사업 특성상 비용 부담이 큰채, 전동화 사업의 BEP시점을 지연시키는 주요 변수로 작용해 왔다. 다만 현대차가 '슈퍼널(Supernal)'을 통한 도심항공교통(UAM) 사업을 동시 진행하면서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통합개발 및 운영하는 방향성이 정해진 것으로 보여진다는 분석이다. 유 연구원은 "현대모비스의 전동화 사업은 현재 비계열물량(Non-Captive) 수주에 있어 최우선 분야"라며 "최근 확보된 VW그룹향 스페인 BSA수주규모는 약 5조원을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이후 북미지역에서도 확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미 현대기아향 BSA/PE 시스템 공급 레퍼런서를 통한 글로벌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수주는 확대 중이라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1 10:0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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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이전 상장에 흔들리는 코스닥 기둥...'대표주'들 우르르 이사

코스닥 시가총액 10위 내 대표 종목들이 일명 '탈코스닥'을 시도하고 있다. 셀트리온과의 합병으로 시총 3위의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떠나는 것에 이어 시총 4·5위인 엘앤에프와 포스코DX도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에코프로 형제주는 자리를 지킬 것으로 보여지지만 코스닥 내 에코프로 집중도가 심화될 우려가 나온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닥 '대표주'로 꼽히는 엘앤에프, 포스코DX, HLB, 셀트리온 그룹주 등이 코스닥 시장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0일 종가 기준 해당 종목들의 시총 총합은 약 33조8400억원이며, 이는 코스닥 시장 시총(447조2000억원)의 약 7.5%에 해당한다. 시총 4위인 엘앤에프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키로 결정했으며, 5위인 포스코DX 역시 지난 23일 코스닥시장 조건부 상장폐지 및 코스피 이전상장 승인의 건으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공시했다. 이외 7위인 HLB도 코스피 이전상장설이 돌고 있다. 회사 측에서는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안이 없다고 했지만, 최근 주관사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스닥 시총 상위 기업들이 코스피로 이전하려는 실질적인 이유로는 '공매도'를 꼽을 수 있다. 현재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종목 내에서만 공매도가 허용되는데, 코스피로 이전할 시 공매도 청산과 더불어 공매도 일시 정지를 통한 수급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당 종목들이 단번에 코스피200 내로 진입할 수 있다고 해도 지수 정기 변경 전까지는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그 기간 동안 단기적으로 신규 공매도가 정지된다. 지수 정기 변경은 보통 6월과 12월에 한 번씩 진행된다. 한 연구원은 "편입 변경 기준일에 따라 해당 기간까지는 신규 공매도를 방어할 수 있기 때문에 단기 수급 개선이 일어날 수 있다"면서도 "다만 코스피200 편입 이후에는 다시 공매도가 가능해지기 때문에 일시적인 효과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한 번에 무더기로 코스피 이전 상장이 이뤄진 사례는 없다"며 "상대적으로 덜 성장한 종목들이 남게 되기 때문에 코스닥 자체의 투자 매력도가 떨어지고, 지수 동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대표주들의 코스피 이전 상장은 자연스러운 절차 중 하나지만 이번처럼 비슷한 시기에 대거 이동이 이뤄진 적은 없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이 변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에 더해 시총 3위인 셀트리온 헬스케어도 셀트리온과의 세부적인 합병안을 발표하면서 코스닥 시장을 떠나게 된다. 셀트리온 그룹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먼저 합병한 후 시총 10위인 셀트리온제약과의 차후 합병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이후 셀트리온홀딩스 상장도 검토될 예정이다. 당초에는 에코프로 형제주의 이전 상장설도 함께 제기됐다. 하지만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지난 7월 코스피 이전 상장 준비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현재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의 시총 총합은 약 65조원으로, 코스닥 시장의 14.4%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언급된 종목들이 모두 코스피로 옮겨 갈 시 에코프로 형제주의 코스닥 내 시총 비율은 2% 가량 더 늘게 되며, 코스닥 내 종목 쏠림이 심화될 여지도 높아진다. 한 연구원은 "현재도 에코프로 형제주의 코스닥 시총 비율이 10~20% 수준"이라며 "말이 코스닥이지 사실상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랑 다를 바 없이 에코프로 주가에 연동해서 움직이게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3-08-30 15:51: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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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텍, MLCC 신뢰 회복 필요...목표가 대폭 하향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30일 아모텍에 대해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사업에 대한 신뢰 회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7500원에서 1만4000원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의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중국 전기차 업체향 MLCC 공급이 본격화되며 10개 분기만에 턴어라운드했으나 이내 다시 적자 전환한 상태"라며 "당초 계획됐던 유럽 통신장비, 미국 전기차 업체향 '직납' 등 굵직한 공급 프로젝트 또한 예상 대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2023년 연간 MLCC 추정치도 기존 703억원에서 108억원으로 크게 하향시켰다. 당초 올해 MLCC 사업의 수익성을 10% 이상으로 전망했으나, 이제는 적자를 지속할 것이라는 추정에서다. 아모텍의 상반기 실적은 매출 929억원(-13% YoY), 영업손실 73억원(적자 전환)으로 지난 2월 당사 예상 영업이익 추정치였던 75억원 대비 크게 부진했다. 본업인 안테나의 경우도 모바일 수요 부진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상황이다. 고 연구원은 "안테나 매출의 50% 이상이 모바일향인데, 주요 고객사의 스마트폰 출하 계획이 연초 2억6000만원대에서 2억3000만원대로 낮아짐에 따라 관련된 컴포넌트 수요 역시 부진하다"면서 "다만 내년에는 메인 모델 수주로 회복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현재는 서브 모델 대응이 주다. 다행인 점은 모터에서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관련 매출은 2021년 536억원, 2022년 664억원, 2023년 785억원, 2024년 870억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고 연구원은 "전방 수요 부진 우려에도 소형 팬모터 중심의 적용처 확대가 계획대로 이뤄지고 있고, 액츄에이터, 전동식 워터펌프(EWP) 모터 등 성장 로드맵이 명확하다"며 "올해 전사 매출의 41%가 이 같은 전장 모터에서 창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2:52:2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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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업라이즈투자자문과 '든든 주니어' 서비스 오픈

KB증권이 증권업계 최초로 업라이즈투자자문의 로보어드바이저 자산관리서비스 '든든(DNDN)'과 함께 미성년자 대상 자동투자(투자일임)서비스 '든든 주니어'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은 최근 주식투자 열풍으로 미성년 자녀에게 주식 증여를 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니즈를 반영하고자 업라이즈투자자문과 함께 '든든 주니어' 서비스를 출시했다. 미성년 자녀에게는 10년간 최대 2000만원까지만 증여가 가능하다 '든든 주니어'는 금융당국의 규제개선으로 부모가 미성년 자녀의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출시한 서비스다. KB증권 계좌를 보유한 미성년자 고객의 경우 업라이즈투자자문의 '든든(DNDN)'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고, 계좌가 없는 경우 KB증권 MTS 'KB M-able' 혹은 'M-able mini' 앱을 통해 영업점 방문이나 복잡한 서류제출 없이 모바일로 간편하게 미성년 자녀의 증권계좌를 개설한 후 이용할 수 있다. '든든 주니어' 서비스는 계좌개설의 편의성과 함께 업라이즈투자자문에서 자체 개발한 '오로라'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장의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는 자산의 종류를 다양하게 하고, 듀얼 모멘텀 전략을 통해 적극적으로 비중을 조정해 투자하는 장기투자 상품이다. KB증권과 업라이즈투자자문은 '든든 주니어' 서비스 출시 이전에도 작년 6월에 절세혜택이 있는 개인연금 운용서비스 및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바탕으로 한 자동투자 서비스를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KB증권과 업라이즈투자자문이 함께 출시한 '든든 주니어'를 통해 미성년 자녀의 여윳돈 투자에 대한 고민과 시간을 줄이고 증여 비과세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든든 주니어' 상품 가입시 일임수수료 및 매매수수료가 발생하며,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및 환율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됨을 유의해야 한다. KB증권 MTS 'KB M-able' 및 'M-able mini' 앱은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설치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45: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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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지역 공공기관과 2학기 '천원의 아침밥' 제공

한국농어촌공사는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의 확대 및 지속 추진을 위해 29일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8개 기관(公社,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전력공사, 수협은행, 한국도로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공항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2개 대학교(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가 참여해 총 10개 기관이 함께한다. 공사는 올해 1학기부터 전남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3곳과 함께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을 시범 운영했다. 이를 통해 쌀 소비 촉진과 아침 식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 없이 대학생들이 한 끼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해당 사업은 대학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94.4%)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학기에도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까지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아침밥 지원 기간 및 대상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10개 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쌀 소비 촉진과 대학생의 식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17: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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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ELS 3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30일부터 9월 6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3종을 총 3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HI ELS 3492호는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5.50%(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연 8.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다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3493호는 에스앤피(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85%(12개월), 80%(18개월,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최대 21.00%(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7.00%의 수익을 지급한다. 하지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5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7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HI ELS 3494호는 S&P500지수, 유로스톡스50지수, 니케이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12개월,18개월), 80%(24개월,30개월,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8.90%(연 6.30%)의 수익을 지급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6.30%의 수익률을 지급한다. 다만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45%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 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80%미만이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일반 개인투자자의 경우 30일부터 9월 1일까지 청약할 수 있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청약일 이후 2영업일 간 숙려기간을 갖고, 3영업일째 되는 날 가입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 또는 디지털컨택트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16:3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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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젠투신탁 및 라임펀드 사적화해 결정

신한투자증권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환매가 중단된 젠투(Gen2)신탁과 라임 펀드(2020년 선 배상 펀드)에 대해 사적 화해를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젠투신탁과 라임펀드 환매 중단 기간에 고객보호를 위해 수차례 이사회를 통해 상품현황을 점검하고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법리적, 절차적 치열한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2020년에는 라임국내펀드, 무역금융 개방형(2018년 11월 이전판매)의 환매중단 금액 20~30%를 자발적으로 선배상했으며, 2021년에는 젠투신탁 투자자들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환매중단 금액의 40%를 가지급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해외 법적 절차를 통한 투자자산 최종 회수까지 소요될 많은 시간을 감안할 때, 더 신속하게 투자자를 보호하고 고객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사적 화해 방안을 결정하게 됐다. 사적화해는 9월부터 절차가 시작될 예정이며, 배상비율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의 배상비율 산정 기준을 준용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중심 원칙 아래 그간 조직, 제도, 문화 등 상품관련 사내 프로세스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왔다. 출시 예정상품부터 판매 이후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상품감리부서를 업계 최초로 출범했으며 운영리스크관리팀을 신설해 회사업무 전 분야에 걸친 리스크를 총체적으로 분석, 검토, 평가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다년간의 영업경력을 갖춘 직원들로 구성된 소비자보호 오피서가 전 영업점을 대상으로 상품판매 과정 점검과 완전판매 프로세스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16: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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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250억원 보이스피싱 사전 차단..."이상거래 철통방어"

업비트가 자체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으로 250억원 규모의 보이스피싱을 사전 차단했다고 30일 밝혔다. FDS는 접속정보, 거래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전기통신금융사기(피싱) 등 이상거래를 탐지하고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2년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은 1451억원으로, 인터넷은행 계좌를 활용한 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가상자산 거래는 24시간 이뤄진다는 점에서 사전에 범죄를 차단하는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업비트는 FDS와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사전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업비트 FDS의 특징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스스로 진화 발전한다는 점이다. 기존 금융기관의 FDS는 주로 특정 거래금액 이상 등 기본적인 패턴과 규칙에 따라 작동한다. 반면 업비트 FDS는 거래 패턴을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자동 적용하는 순환 체제를 구축했다. 먼저 피해 사례, 이용자 정보, 거래 패턴 등을 분석해 수많은 출금 중 피해 출금을 가려낼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한다. 이렇게 시뮬레이션에서 도출된 정보는 머신러닝(ML) 모델 학습에 투입된 후 이상 입출금을 가려내는 판단의 기준으로 활용한다. 또한 업비트 FDS는 고객 피해 제보, 전자통신금융사기 피해 신고 사례, 이상거래 검출 이후 보이는 우회 행동도 모두 자동 학습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유형의 이상거래 탐지도 가능하다. AI 기반의 FDS는 시스템의 제재를 피하려는 이들의 반복적인 시도조차도 하나의 패턴으로 인식해 탐지해낸다. 흔히 '유심칩'이라고 불리는 가입자식별모듈 카드(SIM Card)를 무단 복제해 가상자산을 탈취하는 '심 스와핑(SIM Swapping)' 같은 신종 범죄도 사전 탐지 후 차단이 가능하다. 2021년 9월에는 업비트의 상시 모니터링과 선제 조치를 통해 1억2000만원 규모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고 인출책으로 의심되는 용의자의 현장 검거를 이끌어낸 바 있다. 업비트가 지금까지 보이스피싱 범죄자의 계좌를 동결해 피해자에게 환급한 금액은 약 92억원(올해 7월 기준)에 달한다. 이런 노력으로 업비트는 올해 금융보안원의 보안 및 FDS 점검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영국 블록체인 분석업체 크립토컴페어가 실시한 '가상자산 거래소 벤치마크 순위'에서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국내 1위, 글로벌 10위권에 올랐다.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관계자는 "업비트는 고도화된 FDS 외에도 업계 최다 규모로 자금세탁방지 인력을 보유하는 등 진화하는 가상자산 범죄에 현명하게 맞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업비트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통해 가상자산 범죄로 피해를 입은 투자자들에게 심리상담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30 10:00:4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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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 2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전국 교사들이 서이초 교사의 49재인 다음달 4일을 '공교육 멈춤의 날'로 정하고 재량휴업 또는 집단 연가 파업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커지자 교육부가 이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나섰다. 재량휴업이나 파업에 동참한 교사에 대해 최대 파면·해임 징계는 물론 이를 허락한 해당 교육감을 형법상 직권남용으로 형사고발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8일 노동조합 전임자에 대한 실태를 조사한 결과, 근로시간면제한도 초과 및 노조사무실 직원 급여지원 등 위법·부당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용자에게서 수억 원어치의 현금을 제공받은 사례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청이 28일 민·관 합동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2차 특별점검에 착수했다. 지난 5~6월 1차 특별점검을 벌인 데 이어 후쿠시마원전 오염수 방류가 시작됨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100일간의 추가 조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정부가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반도체 설계 전문회사 20곳을 선정해 엔비디아나 브로드컴과 같은 글로벌 팹리스로 육성한다. ▲세계 주요 도시들이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 보육의 질을 향상하는 키타 품질법 이행, 폐교 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추진, 주민 교류용 벤치 설치 등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서울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 20만원씩, 12개월간 지원하는 '청년월세' 2차 추가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4일부터 '학생선수 이(e)-스쿨(school)' 운영 대상이 현재 중·고등학교 학생선수에서 초등학교 학생선수까지 확대된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스탠더드앤푸어스(S&P) 협의단과 만난 자리에서 향후 우리나라 민간소비가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본시장> ▲저축은행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적자가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달 금리가 오르면서 이자이익은 줄은 반면 쌓아야 하는 충당금은 크게 늘어난 탓이다. ▲현대차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영업손실이 1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노사간 입장 차이가 큰 데다 찬반 투표도 역대 최대 찬성률로 가결된만큼 파업에 돌입할 가능성은 높은 상황이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은 여행·렌터카업체 레드캡투어에 대해 중국 단체관광 및 전기차 렌터카 경쟁력을 통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주가 전망은 '긍적적', 적정주가는 2만7000원을 제시했다. <금융·부동산> ▲금융당국이 곧 발표되는 50년 만기 주택담보대출 개선안에 '연령제한 규제'를 제외할 전망이다. ▲한국의 높은 가계부채 수준이 민간소비를 제약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대출상환 부담이 가중되면 실 사용 소득이 줄어 소비감소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9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2만4895세대로, 이 중 64%가 지방으로 나타났다. 서울 지역의 경우 올해 월별 입주물량 중 가장 적은 119세대가 입주한다. <유통&라이프> ▲한국 편의점 기업들이 'K-문화'에 대한 호감도가 큰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경제가 어려우면 매운 음식이 잘 팔린다'는 식품업계의 오랜 공식에 맞게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최근 맵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었다.

2023-08-29 06:00:1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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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선정

한국중부발전은 18일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 신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사업은 지난 4월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국내 청정수소 생산 인프라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공고한 사업이다. 한국중부발전은 충청남도, 보령시, 현대엔지니어링, 테크로스워터앤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소도시 보령시의 수소 에너지 자립화를 위해 공모사업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는 2.5MW급 수소생산설비로 일 1000kg의 청정수소를 생산해낼 수 있으며, 생산된 수소는 보령시의 수소충전소에 공급될 예정이다. 구축부지는 한국중부발전이 운영 중인 신보령발전본부 내에 설치될 예정으로 기존 발전설비를 공유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한국중부발전은 컨소시엄 사와 함께 2026년까지 116억원(국비 54억원, 지방비 25억원, 민자 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전해 설비 및 출하시설을 갖춘 수소 생산기지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생산기지의 사업총괄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청정수소 공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동안 한국중부발전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의 패러다임 전환과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대응해 청정수소 생산과 발전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에너지전환에 따른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가치투자를 실현하고 있다. 이번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충청남도·보령시와 협력해 지역의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친환경으로 미래를 여는 에너지 전문기업으로서 안정적으로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며 탄소 중립 달성 및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이바지하겠다"며 "청정수소 산업 부흥을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고 결실을 맺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28 17:13:26 신하은 기자
인사-8월28일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보임 △IT인프라운영부 부장 안호주 △재무회계부장 김진택 ◇부장 전보 △IT서비스1부 부장 김상곤 △안전관리부 부장 강승철 △주식·파생등록부 부장 이형근 △대전지원 지원장 임창균 ◇팀장 보임 △혁신금융실 선임전산역 선진호 △증권대행부 대행업무팀 팀장 강지훈 △주식·파생등록부 의결권지원팀 팀장 최현철 ◇팀장 전보 △고객행복센터 팀장 김상규 △자산운용지원부 연금·벤처지원팀 팀장 조미숙 △감사부 선임검사역 박현욱 △청산결제부 주식결제팀 팀장 강경필 △부산업무센터 팀장 정성욱 △전략기획부 조사연구센터 팀장 송현혜 △IT인프라운영부 네트워크관리팀 팀장 김병준 △주식·파생등록부 수익증권등록팀 팀장 홍석영 △증권대차부 증권대차기획팀 팀장 이용준 △증권대차부 증권대차팀 팀장 이성용 △재무회계부 업무자금팀 팀장 하호정 △IT인프라운영부 시스템관리2팀 팀장 조영빈 △증권예탁부 상품관리팀 팀장 손수현 △자산운용지원부 해외펀드·LEI지원팀 팀장 조정현 △재무회계부 재무회계팀 팀장 김수진 △IT서비스1부 글로벌서비스팀 팀장 소병훈 △IT서비스2부 투자지원서비스팀 팀장 전상혁 ◆해양수산부 ◇ 국장급 전보 △ 항만국장 남재헌 △ 마산지방해양수산청장 류재형 ◆비즈니스플러스 △ 컨슈머팀장 장세진 ◆국토교통부 ◇ 국장급 전보 △ 종합교통정책관 엄정희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방윤석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정책국장 김영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 국장급 승진임용 △ 범정부마이데이터추진단장 이상민

2023-08-28 14:59:44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