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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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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앞두고 우선주 '롤러코스터'...73% 폭락 후 196% 급등

상장폐지를 앞둔 정리매매 대상 5개 종목들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롤러코스터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거래제한선이 사라지는 만큼 '상폐빔' 우려가 제기되면서 우선주 투자에 대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지만, 이례적인 등락폭을 보여 혼조가 예상된다. 9일 한국거래소에 삼성중공업 우선주인 삼성중공우는 정리매매 첫날이었던 6일 73.5% 폭락했다가 바로 다음날인 7일 196.5% 급등했다. 이외에도 6일 SK네트웍스우는 51.7%, 현대비앤지스틸우와 DB하이텍1우는 각각 48.24%, 28.17%씩 급락했지만 7일 다시 크게 상승했다. SK네트웍스우는 무려 65%가 올랐으며, 현대비앤지스틸우는 32%, DB하이텍1우와 흥국화재2우B 등도 각각 35%, 23.7%씩 모두 급등했다. 5개 종목들이 이렇게 극심한 변동성을 보일 수 있는 이유는 정리매매 기간이기 때문이다. 정리매매란 상장폐지가 결정된 주식들이 마지막으로 주식을 매매할 수 있도록 하는 투자자 보호 차원의 제도다. 정리매매는 일반 주권과 다르게 거래제한선이 없고, 30분에 한 번 단일가로 거래되며 기간은 7일(매매거래일 기준)이다. 하지만 정리매매 기간에는 인위적으로 주가를 부양해 다른 투자자들을 유혹하는 '상폐빔' 사례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30분 단일가 매매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29분 동안 호가를 접수한 뒤 거래가 체결되기 전 주문을 전부 취소할 수 있는 구조다. 상장폐지를 앞두고 있는 만큼 정리매매가 종료되면 코스피나 코스닥시장에서 해당 주식들을 거래할 수 없기 때문에 투자에 더욱 신중해야 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정리매매 기간의 급등락은 예상된 부분이지만 이번에는 그 정도가 남다르다"며 "단기차익을 실현하고자 섣불리 투자했다가는 투자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7일 삼성중공우는 전날 종가였던 2만6100원의 2배인 5만 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장중 8만7100원까지 치솟는 등 극심한 변동성장세를 보였다. 또한, 현재 삼성중공업 보통주는 7000원대이지만 상장폐지되는 우선주는 무려 10배나 높아 리스크가 크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방증한다. 이번에 정리매매가 이뤄지는 우선주 5개가 보통주의 상장은 유지되면서 우선주만 상장폐지되는 남다른 케이스이기 때문에 더욱 혼조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삼성중공업1우선주, SK네트웍스1우선주, 흥국화재해상보험2우선주B, 현대비앤지스틸1우선주, DB하이텍1우선주 등 5개 종목이 오는 17일 상장폐지된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2020년 6월 '우선주 관련 투자자 보호 강화방안'을 발표해 2개 반기말 연속 상장주식 수가 20만주 미만인 우선주를 상장폐지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9 15:39:3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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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오 변호사의 콘텐츠(Content) 법률 산책] 디지털콘텐츠계약법 도입과 콘텐츠 업계의 미래

최근 법무부는 '민법개정위원회'를 꾸려 민법 전면개정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민법에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을 도입하기 위한 개정안을 지난달 9일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의 설명에 따르면 최근 기술 발전과 IT 인프라의 확산으로 디지털콘텐츠 및 관련 서비스의 제공과 소비가 급증하고 있고, 관련 분쟁도 대폭 확대되고 있어서 이에 맞는 규범이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 그런데 기존 민법 규정만으로는 부족한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당사자들의 자율성을 존중하면서도 이용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제도보완이 필요해졌다. 또 거래의 편의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도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을 도입하는 민법개정을 추진하게 됐다고 한다.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해당 내용은 민법 제3편(채권) 제2장(계약)에 개별 전형계약의 새로운 유형(16번째)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디지털콘텐츠계약법에서는 디지털제품(디지털콘텐츠와 디지털서비스를 통칭하는 개념이다) 제공계약을 '당사자 일방이 상대방에게 디지털 형태로 제작·공급되는 콘텐츠 또는 그 콘텐츠의 제작·처리·저장·접근·유통에 관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대방이 그 이용에 대해 대가를 지급하기로 한 약정'으로 정의한다. 주요 내용으로 ▲제공자에게 합리적으로 기대되는 기능과 품질을 갖춘 제품 제공의무 및 계약기간 동안(또는 상당한 기간 동안) 이를 유지하기 위한 업데이트 의무 부여 ▲디지털제품에 대한 하자담보책임 규정 ▲디지털제품에 특유한 성질을 고려한 변경권 신설 등이 포함돼 있다.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은 그 내용이나 분량 등이 한정돼 있는 만큼 디지털콘텐츠나 디지털서비스와 관련된 모든 분쟁이 이에 따라 일거에 해결될 것이라고 기대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이 도입돼 민법에 디지털콘텐츠계약의 표준이 제시되면 적어도 거래 당사자들에게 핵심적인 부분에 대한 보호(업데이트 의무나 하자담보책임 등)가 이뤄질 수 있고, 그에 따라 다른 법령 등의 개정 움직임도 조금 더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디지털콘텐츠계약법이 입법되는 경우에도 디지털콘텐츠나 디지털서비스와 관련해서는 개별 계약의 내용이 여전히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콘텐츠 등의 경우에는 제공되는 다방면의 기술 발전으로 인해 제공되는 매체, 콘텐츠의 특성, 서비스 방식 등이 매우 다양할 수밖에 없다. 그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인 분쟁도 천차만별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자나 소비자로서는 위 디지털콘텐츠계약법에서 정하고 있는 일반적인 원칙을 준수하되, 개별 계약의 특성에 맞는 계약 내용을 제대로 사전에 정의해 두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또한 콘텐츠 업계의 입장에서는 디지털콘텐츠 등에 대한 입법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현행보다 더 다양한 유형의 계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표준계약서 정비 등에 나설 필요성이 있다.

2023-07-09 11:47:1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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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증권사 최초 글로벌 데이터 보안표준 ‘PCI-DSS v4.0’ 인증 취득

토스증권이 우리나라 증권사 중 처음으로 글로벌 데이터 보안표준인 PCI-DSS(Payment Card Industry Data Security Standard) 인증을 취득했다고 7일 밝혔다. 어제 6일 강남구 역삼동 토스증권 본사에서 진행된 인증서 수여식은 보안표준 인증기관인 BSI 주관으로 진행됐다. PCI-DSS는 지불 결제 산업의 정보 보호, 정보 유출을 방지할 목적으로 만든 금융에 특화된 글로벌 보안표준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권위를 가진다. 주로 신용카드사, 지급결제(PG)사 등이 주요 인증 대상이다. PCI-DSS는 정보가 전송되는 과정에서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는지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토스증권이 이번에 취득한 PCI-DSS 보안표준은 그 중에서도 가장 최상위 등급인 v4.0으로 총 6가지의 목표 항목과 12개의 요건으로 구성돼 있다. 6가지 목표는 ▲보안 네트워크 및 시스템 ▲데이터 보호 ▲취약성 유지관리 프로그램 ▲ 정기적인 모니터링 및 보안 정책 등으로 매년 현장 심사를 통해 모든 항목이 준수된 경우 인증서가 발행되고 유지된다. 인증 심사를 주관한 임성환 BSI 코리아 대표는 "최고 수준의 보안표준인 PCI-DSS 인증을 획득한 증권사는 토스증권이 최초로, 더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회사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더 많은 금융투자업권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지정호 토스증권 CISO는 "자체 인력만으로 이뤄낸 PCI-DSS 인증 취득은 토스증권의 보안 수준이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PCI-DSS 인증은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아메리칸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 등 6개 국제브랜드 카드사가 2004년 처음으로 제정한 국제보안 표준으로 카드정보 해킹, 도난, 분실 등의 사고로부터 고객의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마련한 국제 보안표준 인증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7 12:01:0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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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테슬라 거래하면 매매 수수료 무료!

카카오페이증권이 7월 한정 테슬라 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증권 사용자라면 누구나 한국시간 기준 7일 프리마켓부터 오는 31일 애프터마켓까지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테슬라 주식 거래 시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별도의 참여 조건 없이 해당 종목 거래 시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단, 미국 주식 매도 시 수수료는 없으나 기타거래세(SEC FEE)는 부과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자사 주식 서비스를 포함해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거래하고 보유한 종목인 테슬라 주식 거래에 대한 매매 수수료를 지원하며 보다 많은 사용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테슬라는 2023년 상반기 카카오페이증권 거래 내역 기준 미국 주식 종목 중 거래 고객수와 거래 금액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6월 한국예탁결제원 통계자료 기준 가장 높은 국내 투자자 보관 금액을 기록한 바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에 대한 국내 투자자의 큰 관심을 기반으로 많은 사용자에게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사용자들이 매매 수수료 부담 없이 투자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용자 혜택 기회를 모색해 투자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증권은 미국 주식 거래 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사용자 혜택을 적극 확대 중이다. 미국 주식 거래 시 거래통화 이외 주문 가능 금액을 사용해 최소한의 환전만 해주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는 일반 미국 주식 온라인 거래 수수료율을 업계 최저 수준인 0.05%로 인하해 카카오페이증권에서 투자하면 할수록 수수료 절감 효과가 커지도록 했다. 이밖에도 자사 종합계좌 예탁금에 최대 연 5% 이자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주식 고관여 사용자를 위해 협의수수료 및 환율우대 서비스도 운영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7 12:01: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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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먹통' 릴레이?...매매 실패에 뿔난 투자자들

카카오페이증권과 토스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의 주식거래시스템(HTS·MTS)의 전산장애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증권사 거래 시스템 '먹통 사태'로 적기 매매에 실패한 투자자들의 불만이 쏟아지는 상황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카카오페이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가 40분간 접속 장애를 일으켜 투자자들의 원성을 샀다. 당시 테슬라의 주가가 7% 급등했지만 주식을 제때 매매하지 못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0일까지 카카오페이앱의 일대일 문의를 통해 보상 신청을 받은 뒤 손실액에 따라 보상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 다만 오류 원인에 대해 카카오페이증권 관계자는 "복구를 위해 당일에 원인을 파악하고 해결했지만, 별도로 외부에 말씀을 드리지는 않는다"면서 명확히 하지 않았다. 지난달에는 토스증권의 MTS 일부 계좌에서 보유 종목 수익률 표기 오류가 30분간 이어졌다. 토스증권은 "MTS 기능 개선 작업 중 해당 오류가 발생했으며 수익률 정보만 다르게 표시됐을 뿐 실제 주식 매매 시스템은 이상 없이 작동했다"고 전했다. 전날에는 한국투자증권의 MTS도 1시간 넘게 접속 장애가 나타나면서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반복되는 전산 장애에 증권사들은 전산 오류를 대비하고자 전산 운용비를 늘리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의 올해 1분기 평균 전산운용비는 124억 원으로 전년 동기(113억 원) 대비 8.8% 늘었다. 하지만 금융투자협회에서 공개한 올해 상반기 주요 증권사들의 전산 장애 관련 민원 건수에 따르면 1만 건이 넘는 민원이 접수된 증권사도 있다. 1만3803건으로 민원이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됐던 DB금융투자는 지난 3월 바이오인프라의 상장 첫날 전산 장애가 발생해 문제가 됐다. 하반기에는 IPO(기업공개)시장에 대어들이 출격할 것으로 예고된 만큼 증권사들의 전산 시스템 관리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한편, 증권사들은 투자자 유입을 늘리기 위해 MTS 개편에도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페증권 역시 사용자들의 주식 거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화면 구조를 변경하는 등 거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이외에도 신한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등이 MTS 개선을 발표한 상황이다. 김장우 신한투자증권 디지털그룹장은 "투자에 관심은 있지만 금융용어나 손익구조 등을 잘 모르는 투자자들을 위해 직관적인 핵심 요약정보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6:49: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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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 8시45분 조기 개장

오는 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 15분 일찍 조기 개장된다. 한국거래소는 6일 파생상품시장 업무규정 개정을 완료해 발표했다. 이날부터 13일까지 규정 시행세칙 개정 예고 및 시장참가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31일부터 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을 시행할 예정이다. 파생상품시장 조기 개장은 대표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 옵션 및 선물스프레드상품에만 적용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조기 개장 대상상품의 개장시각을 9시에서 8시45분으로 15분 조기화하게 된다. 연초 개장일 및 수능일 등 정규거래시간이 변경되는 경우에도 파생시장은 주식시장보다 15분 조기 개장될 예정이다. 조기 개장 대상상품의 시가단일가 시간은 30분에서 15분 단축해 현행 오전 8시30분에서 9시인 것을 8시30분에서 8시45분으로 변경한다. 다만 예상체결가격 등 시세 정보는 현행과 동일하게 8시40분부터 공표한다. 시가단일가 종료 전 1분 동안은 호가의 정정 및 취소가 제한된다. 가격제한폭의 제한도 주식시장 개장 전까지 ±8% 적용된다. 조기 개장 대상상품에 대한 협의대량거래 신청은 조기 개장 시점(8시45분)부터 가능하다. 조기 개장 대상상품에 대한 착오거래정정 신청과 대량투자자착오거래 구제신청도 조기 개장 시점(8시45분)부터 가능하다. 조기개장 대상상품의 가격을 바탕으로 하는 파생지수의 산출 시간은 파생시장의 거래시간에 연동해 15분 당겨진다. 한국거래소는 "조기개장 시 체결된 파생상품 가격을 참고해 해외변수의 종합적인 주식시장 영향을 예측해 거래할 수 있다"며 "해외증시가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파생상품의 가격 발견을 통해 과도한 충격을 사전에 완화할 수 있고, 조기 개장된 파생시장에서 위험을 헤지할 수 있어 주식시장의 변동성도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5:22:3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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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올해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41곳 선정

한국거래소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41개사를 '2023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유망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신청기업 대상 정량평가(재무요건 등) 및 정성평가(CEO 인터뷰) 후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기존 라이징스타 기업 37개사 중에서는 33개사가 재선정됐다. ▲알테오젠 ▲클래시스 ▲에스티팜 ▲파마리서치 ▲이오테크닉스 ▲파크시스템스 ▲고영테크놀러지 ▲이녹스첨단소재 ▲주성엔지니어링스 ▲엘앤씨바이오 ▲원익큐엔씨 ▲인텔리안테크 ▲에프에스티 ▲코미코 ▲티에스이 ▲티앤엘 ▲비츠로셀 ▲와이아이케이 ▲뷰웍스 ▲하이비젼시스템 ▲제이브이엠 ▲인텍플러스 ▲텔레칩스 ▲아이디스 ▲샘씨엔에스 ▲랩지노믹스 ▲에스티아이 ▲에브리봇 ▲어보브반도체 ▲슈프리마 ▲제노레이 ▲엑시콘 ▲휴네시온 등이다. 신규기업들로는 반도체, 2차전지, IT 등 미래성장산업의 혁신 기술 보유기업들을 주로 선정했다. 신규기업은 8개사로 총 41개사가 올해 라이징스타 타이틀을 부여받았다. ▲엠로 ▲테스 ▲테크윙 ▲큐알티 ▲코텍 ▲지니언스 ▲네오셈 ▲엔켐 등이다. 선정기업에게는 연부과금 및 상장수수료 면제(1년간), 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 혜택 제공된다. 다만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거래소가 투자종목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2:46: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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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지원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는 코넥스 상장법인의 공시역량 강화를 위해 '2023년 코넥스 상장법인 공시체계 구축 지원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초기 중소·벤처기업 위주인 코넥스 상장법인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기업의 공시체계를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컨설팅 실시를 통해 불성실공시 예방 및 코넥스시장의 신뢰도 제고를 도모하고자 한다. 2022년 공시컨설팅 실시 및 상장폐지사유 발생 법인을 제외한 모든 코넥스 상장법인 중 20사 이내로 선정해 무료 컨설팅을 제공한다. 우선적으로 선정될 대상은 불성실공시법인 및 신규상장법인, 이전상장 준비(예비심사청구) 기업 등 컨설팅 필요성이 높은 기업이다. 외부 전문컨설턴트(회계법인)와 거래소 직원이 대상 기업의 공시 취약영역을 사전에 분석하고, 기업을 직접 방문해 일대일 컨설팅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취약영역 사전분석, 현장방문 및 진단, 결과보고 및 교육, 사후관리 순으로 이뤄진다. 컨설팅을 희망하는 코넥스 상장법인은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컨설팅 프로그램 세부 내용 등 관련 사항은 코넥스 상장법인에게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며, 실제 컨설팅은 내달부터 실시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코넥스 상장기업이 코넥스시장에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1:24: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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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유튜브 콘텐츠 '요즘투자' 시청 이벤트 진행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유튜브 콘텐츠 '요즘투자' 시청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요즘투자'는 한투운용이 새롭게 시작한 유튜브 콘텐츠이다. 각기 다른 직업을 가진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을 만나 투자 관련 게릴라 인터뷰를 진행하는 형식을 취한다. 지난달 23일 첫 번째 에피소드인 '여의도 사회초년생, 요즘 투자 어떻게 하고 계세요?'가 공개됐으며, 매월 말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시청자들은 "요즘 주변 또래들은 어떤 식으로 투자하는지 궁금했는데, '요즘투자' 콘텐츠를 꾸준히 챙겨보며 궁금증을 해소하겠다", "여러 투자 스타일을 볼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요즘투자' 콘텐츠를 시청한 후 댓글을 남기고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튜브 채널 구독을 인증하면 된다. 채널 구독 인증을 완료한 사람 중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오는 16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당첨자는 이달 21일 발표된다. 한투운용은 올 들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투자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넥스트 차이나'로 각광받는 베트남 시장에 대한 분석을 담은 '한투베트남' 콘텐츠를 공개했으며, 이후에도 'ACE NEWS' 클립 영상 등 시장 상황에 맞는 투자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투운용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최근 5만 명을 돌파했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당사는 올 초 ACE ETF 홈페이지를 개편한 이후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 양방향으로 양질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서는 쉽고 재밌게 투자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므로, 앞으로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유튜브 채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0:55: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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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스텝다운형 ELS 2종 모집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주가연계증권(ELS) 상품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TRUE ELS 16209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와 반도체 기업 AMD(Advanced Micro Devices)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리자드 스텝다운형 상품이다. 이 상품은 최초기준일부터 12개월 조기상환 평가일(2차)까지 리자드 배리어인 최초기준가 50% 미만으로 기초자산이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6%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또 이와 별개로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75%(6, 12, 18, 24개월), 70%(30개월), 65%(만기) 이상이면 연 16%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6211회'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홍콩항셍지수(HSCEI)와 닛케이(NIKKEI)225,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결정하며,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의 95%(6개월), 90%(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 75%(만기) 이상이면 연 10%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두 상품은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해도 투자기간 중 각각 최초 기준가의 37%, 50%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 시 약정된 수익금을 지급한다. 다만, 그 이상 하락할 경우 각각 원금의 35~100%, 25~100%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청약 기간은 6일까지다.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7일부터 10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11일부터 12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투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7-06 10:12:2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