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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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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약세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하락

지난 주말 미국 뉴욕증시가 높은 변동성을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코스피 급락세에 장 초반부터 약세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 하락한 15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2.97% 떨어진 88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지명하면서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높아졌고, 증시에도 불안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3대 지수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36%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0.43%), 나스닥 종합지수(-0.94%)도 동반 하락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면서 메타(-2.95%), 아마존(-1.01%) 등이 내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 및 귀금속 시장 가격 조정, 케빈 워시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 국내외 핵심 기업의 실적 발표, 코스닥 포모(FOMO·소외공포감) 지속 여부 등에 영향 받으면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한 연구원은 "귀금속 폭락 여진 속 차기 연준 의장의 성향 분석을 둘러싼 수싸움을 하는 과정에서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면서도 "차기 연준 의장 지명 자체가 초래할 가격 변동성은 단기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2 09:48:5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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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업클래스’ 진행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선보인다. 두나무가 올해 '찾아가는 업클래스'를 전국 각지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해당 지역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털자산에 대한 대국민 이해를 넓히고 지역 간 금융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겠다는 업클래스의 지향을 지역 단위로 확장한 것이다. '업클래스(UP Class)'는 국내 1위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가진 전문성을 토대로 구축한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5년 사랑의열매·월드비전·환경재단 등 비영리 법인은 물론 NH투자증권·IBK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과 같은 다수의 금융사 대상으로도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첫 교육은 동작구청과 함께 동작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동작구민대학 겨울방학 틈새강좌 '디지털자산 바로 알기'로 선보였다. 지난 1월 15일부터 29일까지 약 3주간 이어졌으며, 모집 당시 참가 정원의 4배가 몰렸다. 동작구청과 함께한 업클래스는 ▲디지털자산과 비트코인의 이해 ▲메이저 알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기술과 디지털자산 기부, 사기 예방 등 단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디지털자산을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초 개념부터 실제 투자까지 밀도 있고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설계됐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디지털자산 사기에 맞서 예방 및 대응책을 포함,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강의를 수강한 주민들은 "디지털자산의 개요부터 실생활에 적용되는 부분까지 폭넓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호평했으며 강의 만족도는 98%에 달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이번 교육은 업클래스가 우리 사회 풀뿌리인 지자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뿌리내리고 건강한 투자 문화가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2 09:23: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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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코스닥 동반 급락 출발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반 급락세를 보이며 하락 출발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1.49포인트(1.94%) 떨어진 5122.87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5% 하락한 5122.62에 개장해 장 초반부터 급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들도 대부분 약세다. 반도체주인 SK하이닉스(-3.85%)와 삼성전자(-2.62%), 삼성전자우(-2.21%) 등이 모두 내렸으며, SK스퀘어(-4.21%)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현대차(-2.40%), LG에너지솔루션(-1.38%), HD현대중공업(-1.22%) 등이 하락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2%), 기아(0.07%) 등은 소폭 올랐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일보다 28.56포인트(2.48%) 내린 1120.8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82% 하락한 1128.67에 거래를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2.15%)와 HLB(2.16%)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알테오젠(-3.63%), 삼천당제약(-3.33%), 코오롱티슈진(-3.14) 등 바이오 종목뿐만 아니라 레인보우로보틱스(-1.92%), 리노공업(-5.10%) 등도 모두 내렸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1.5원 오른 1451.0원에 장을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2-02 09:14: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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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운용 'KODEX 은선물(H)', 올해 50% 상승...ETF 중 1위

그린란드 소유권 분쟁, 베네수엘라 사태 등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독립성 훼손 우려 등으로 인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금을 대신해 산업 수요까지 맞물린 은의 가격 상승이 이어지면서 관련 상품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은선물(H) ETF가 연초 이후 수익률 50.5%를 기록하면서 전체 상장지수펀드(ETF) 중 수익률 1위(레버리지 제외)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1개월 수익률은 48.0%, 3개월 124.4 %, 6개월 170.4%, 1년 228.4%로 국내에 상장된 원자재 ETF 가운데 가장 높았다. KODEX 은선물(H)은 미국 상품거래소인 CME 산하 COMEX에 상장된 은 선물에 투자하는 ETF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은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다. 최근 은 가격이 온스당 11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개인들의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5702억원이 유입되면서 최근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28일 기준 순자산은 1조4212억원이다. 은이 국가 전략자산으로 부각되고 산업수요가 확대되면서 국제 은 가격은 최근 빠르게 상승했다. 작년 말 미국 지질조사국이 핵심광물 리스트에 구리, 우라늄과 함께 은을 새롭게 추가하면서 은이 국가 경제와 안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중국도 올해 초 은을 할당제에서 허가제로 변경하며 수출 통제에 나서는 등 글로벌 공급 부족 가능성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중국은 전 세계 정제 은 공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국가다. 산업 분야 수요도 은 가격을 끌어올리는 원동력이다. 은에 대한 산업수요가 전기차, 태양광 분야에서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증설 등 AI 인프라 구축으로 확대되면서 장기적 수요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화 삼성자산운용 ETF운용팀장은 "은은 안전자산으로서 투자매력 뿐만 아니라 첨단 산업의 필수 소재로서 향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은에만 온전히 투자하고, 환율 변동성까지 헤지한 KODEX 은선물(H) ETF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6:3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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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쟁글'에 100억원 전략 투자

한화투자증권은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쟁글(Xangle)에 10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쟁글은 크로스앵글이 운영하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세, 리서치, 온체인(On-chain) 데이터를 제공하며 국내외 금융기관과 Web3(탈중앙화 기반 차세대 인터넷) 생태계를 연결하는 기능을 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21일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쟁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투자로 양사 간 협력 관계를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디지털자산 데이터 및 리서치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정보 제공 고도화와 글로벌 사업 인프라 확대를 적극 추진해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에 있어 주도적인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현우 쟁글 공동대표는 "디지털자산은 도입기를 지나 제도권에 진입하고 기관화되어가는 과정에 있다"며 "글로벌 디지털자산 확장을 선도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과의 협업은 매우 중요한 산업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종민 한화투자증권 미래전략실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의 디지털자산 역량과 쟁글의 온체인 데이터 및 리서치 역량을 결합해 정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 글로벌 Web3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6:26: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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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SC로위, 부동산·기업금융 분야 업무협약 체결

KB증권이 부동산과 기업금융 분야에서 금융 시너지를 창출하기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19일 글로벌 투자사 SC 로위(SC Lowy)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시장에서의 공동 투자 기회 발굴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SC 로위는 홍콩에 본사를 둔 글로벌 크레딧(Credit) 전문 금융그룹으로, 사모대출(Private Credit) 및 특수 상황(Special Situation) 투자 분야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투자사다. 국내에서는 2013년 조은저축은행 인수를 시작으로, 2020년 한국법인을 설립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증권과 SC 로위는 단순한 공동 투자를 넘어 국내 부동산 및 기업금융 시장의 질적 성장과 안정성 제고를 목표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사는 ▲사업성이 있음에도 일시적 자산 정체를 겪는 부동산 PF 사업장 정상화 지원 ▲부실채권 인수 및 자산가치 제고 ▲재무적 솔루션이 필요한 기업을 대상으로 구조조정 투자 등에서 정교한 공동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의 불확실성을 기회로 전환하고 리스크를 최소화한 우량 포트폴리오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SC 로위는 2024년 9월 세계 최대 국부펀드 중 하나인 아부다비투자청(ADIA)과 함께 한국 전용 부동산 대출 펀드를 출시했고, 해당 펀드는 출범 직후 서울 '브라이튼 여의도' 복합건물의 공사대금 채권에 투자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운용력을 입증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SC 로위의 크레딧 투자 노하우와 KB증권의 금융솔루션 역량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부동산금융뿐만 아니라 유동성 공급이 필요한 기업금융 부문에서도 새로운 투자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6:20:4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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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실시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응원 이벤트'를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Level-up 이벤트 ▲국내주식 첫 걸음 이벤트 총 4가지로 진행된다. 웰컴(Welcome) 이벤트는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내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 또는 2025년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3월 말까지 100만원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조건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Re-Start 이벤트는 기존 고객 대상으로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가 100만원 이상이며 2025년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인 경우 또는 2026년 3월말까지 중개형 ISA 만기 자금을 삼성증권 개인형 퇴직연금(IRP) 또는 연금저축으로 이전하고 같은 기간동안 다시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전원 지급한다. Level-up 이벤트는 기존, 신규 고객 대상으로 기간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액 규모에 따라 지급되며, 순입금액 1000만원 이상 3만원부터 단계적으로 2억원 이상 상품권 60만원까지 달성 고객 전원에게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국내주식 첫걸음 이벤트는 3월 말까지 최초로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입금 인정 기간내 중개형ISA 계좌에서 국내주식(ETF·ETN포함)을 온라인으로 1백만원 이상 거래 시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단, ▲Welcome 이벤트 ▲Re-Start 이벤트 ▲Level-up 이벤트 혜택은 중복 지급되지 않으며, 고객별 최대 혜택 기준으로 한번만 제공된다. 또한, 2026년 4월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 및 순매수 조건을 유지해야 하며, 타사 이전 금액은 순입금액 산정 시 2배로 인정된다. 한편, 삼성증권은 지난 21일 기준, 중개형ISA 계좌수가 144만개로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6:12:2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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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사상 첫 5200선 안착...코스닥도 2.7% 급등

코스피가 개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사상 처음으로 5200선에 마감했다. 5100선을 넘긴 지 하루 만이다. 코스닥은 기관의 대규모 순매수가 지속되며 급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44포인트(0.98%) 오른 5221.25에 장을 마쳤다. 전일 대비 1.40% 오른 5243.42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200선을 돌파했다. 장중 5252.61까지 오르면서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모두 경신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502억원, 외국인은 1조5070억원씩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1조617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현대차그룹이 강세를 보이면서 현대차(7.21%)와 기아(3.47%)가 나란히 강세를 보였다. 반도체주는 SK하이닉스(7.21%)는 오른 반면, 삼성전자(-1.05%)와 삼성전자우(-1.95%)는 약세를 보였다. 이외에도 SK스퀘어(5.36%)가 상승했고, LG에너지솔루션(-3.36%), 삼성바이오로직스(-0.84%) 등은 내렸다. 상한종목은 2개, 상승종목은 581개, 하락종목은 286개, 보합종목은 5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0.89포인트(2.73%) 오른 1164.41에 마침표를 찍었다. 기관은 2조421억원, 외국인은 2154억원을 사들이며 상승세를 견인했다. 하지만 개인은 2조1280억원씩 팔아치웠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에코프로비엠(7.42%)과 에코프로(2.02%)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면서 시가총액 1·2위로 나란히 올라섰다. 알테오젠(-1.15%)은 1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바이오 종목인 레인보우로보틱스(9.35%), 코오롱티슈진(7.30%), 펩트론(5.69%), 리가켐바이오(3.21%) 등도 대부분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6개, 상승종목은 1009개, 하락종목은 664개, 보합종목은 85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8원 오른 1426.3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6:01: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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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스닥] ④ 한국판 '엔비디아, 애플, MS' 나올 환경 만들어야

'코스피 5000 시대'가 열렸지만, 한국 자본시장의 숙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 글로벌 증시를 이끄는 엔비디아·애플·마이크로소프트(MS)와 같은 기업이 발견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는 것이다. 지난해 코스피에 집중했던 정부가 올해는 코스닥 시장에 불을 지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한 지수 부양이 아니라, 성장 기업이 태어나고 커질 수 있는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신뢰, 주주 보호, 혁신, 선순환 4가지 핵심 원칙을 중심으로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기록적인 코스피 랠리에도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코스닥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코스닥벤처펀드 세제 혜택 확대,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를 통한 모험자본 공급 등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상장 유지 요건을 강화해 '다산다사(多産多死)' 구조로 재설계하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코스닥을 버티는 시장이 아닌, 성장하는 시장으로 바꾸기 위함이다. 정책 드라이브에 대한 기대감은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동안 코스닥 지수는 17.15% 급등했다. 정부의 코스닥 육성 기조가 본격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과 자금이 빠르게 쏠리는 모습이다. 시장의 시선이 가장 집중되는 부분은 자금 흐름이다. 정부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투자 여건을 개선하고, 기업 성장 단계에 투자하는 펀드에 폭넓은 세제 혜택을 부여하기로 했다. 정책 기대가 현실화되면서 투자자들의 자금이 이동하고 있고, 코스닥에도 '불장'이 시작됐다. 나승두 SK증권 연구원은 "코스닥 시장 섹터 구성이 바이오에서 AI·에너지·우주 산업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코스닥 패시브 수요가 증가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상 기관 자금 우선 유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최근 4거래일 동안 기관 투자자들은 코스닥 시장에서 8조6200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는 정책 효과가 점진적으로 반영되는 과정에서 나타난 초기 수급 신호로 해석된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노무현·문재인 정부 시절 코스닥 활성화 정책 사례를 보면, 공통적으로 지수가 약 30~35% 상승했다"며 "정부 정책이 가리키는 것이 '중소·중견기업, 벤처펀드 등'이라는 점에서 코스닥 시장에 대한 수급적인 효과가 2026년부터 본격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선임연구원도 "정책적으로 모험자본 활성화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며 코스피 숨 고르기 국면에서 대안 시장으로 부상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지수보다 기업, 랠리보다 생태계 지난해 12월 1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은 이러한 정책 방향을 집약적으로 보여준다. AI, 에너지저장장치(ESS), 우주산업 등 3대 핵심 기술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기술특례 상장 제도를 도입하고,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는 한편 기관투자자 참여 확대를 유도하는 내용이 담겼다. 단기 수급 부양이 아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염두에 둔 정책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김종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사례를 보면 코스닥 정책 효과는 단순한 규제 정비나 시장 안정 중심 정책보다는, 정책 자금 유입과 특정 성장 산업 육성을 동반한 경우에 시가총액 확대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났다"며 "특히 자본 공급과 신산업 성장 지원이 동시에 추진될 때 코스닥 시장 규모가 빠르게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현 시점과 가장 유사한 코스닥 활성화 정책 사례는 2017년이다. 당시 코스닥을 혁신기업의 성장 플랫폼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세제 혜택 확대와 정책 금융 지원이 동시에 추진된 바 있다. 결과적으로 정책이 본격화된 이후 코스닥 시가총액은 64% 증가했다. NH투자증권은 이번에도 2017년과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는 가정 하에, 코스닥의 시가총액이 2025년 12월 기준 약 500조원에서 중기적으로 820조원대 수준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더불어 김 연구원은 "세제 혜택 확대, 공모주 배정 과정에서 코스닥 벤처 펀드 우선배정 비율 상향으로 코스닥 벤처 펀드 상품 판매 증가가 예상되고, 코스닥 시장 자금 유입 증가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코스닥 목표 지수도 기존 1100포인트에서 1300포인트로 상향했다. 한국판 엔비디아·애플·MS는 정책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그런 기업이 등장할 수 있는 토양은 정책을 통해 조성할 수 있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 구조에서 중소기업 육성과 내수 기반 확대는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정부의 지원이 본질적인 시장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근본적인 성장이 우선돼야 한다. 지난 12일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시가총액 기준 등 상장 유지 요건을 강화할 경우, 2029년까지 8.6%의 기업이 퇴출될 수 있다는 시뮬레이션 결과를 제시했다. 이는 단기적으로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불가피한 과정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일각에서는 코스닥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코스피 수급 이동이 필요해 상승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그러나 염동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과거 데이터상 코스닥 강세 국면에서 코스피가 하락한 사례는 확인되지 않는다"며 "코스닥 상승과 코스피 하락은 동치 관계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코스피가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닥만 오르는 상황이 3개월 이상 지속된 전례가 없다는 부연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5:56:19 신하은 기자
[기자수첩] 오르는 증시, 마냥 웃지 못하는 한국거래소

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 시대' 공약이 불과 7개월여 만에 현실화됐다. 파죽지세로 상승한 코스피는 이제 5000이 '뉴노멀'이 됐고, 6000, 7000을 기대하고 있다. 다소 부진했던 코스닥지수도 정책 드라이브를 부스터로 1100선까지 올라섰다. '오천피(코스피 5000)·천스닥(코스닥 1000)' 동반 달성은 증권시장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증시 랠리를 한국거래소의 성과로 보기에는 석연치 않는 대목들이 존재한다. 코스피 5000의 핵심 동력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과 반도체 중심의 기업 이익 모멘텀이었다. 사실상 한국거래소는 흐름 위에 올라탄 셈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024년 2월부터 한국거래소를 이끌었다. 2024년 말 코스피는 2399.49포인트로 마감하며 2400선도 지켜내지 못했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코스피는 하반기에만 14% 추락하며 주요국 중 수익률 하위권에 머물렀다. 취임 직후부터 강력하게 추진해 온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성과도 2025년 상반기까지는 미미했다. 2025년 상반기 기준 밸류업 공시에 참여한 기업은 155개사로, 총 상장사의 20%도 채우지 못했다. 코스닥 기업의 참여율은 3% 수준에 머물렀다. 결국 지난해 주요 20개국(G20) 증시 중 압도적인 수익률 1위를 기록했지만, 그만큼 다사다난했다. 2025년 3월 한국거래소 매매체결시스템 오류로 장중 코스피 전 종목의 주식 거래 체결이 약 7분간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스피 전 종목 거래가 정지된 것은 2005년 한국거래소 출범 이후 최초로, 사상 초유의 사고로 평가된다. 더불어 증시 상승세가 한국거래소의 위상을 높여 주는 계기가 되지도 못했다. 지난해 3월 국내 첫 대체거래소(ATS)로 출범한 넥스트레이드(NXT)는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를 보였다. 넥스트레이드는 등장 후 6개월 만에 시장점유율 30%를 달성했고, 기존에는 독점 체제를 유지했던 한국거래소의 입지를 위협하는 상황이 만들어졌다. 그래서일까. 정 이사장은 올해 6월부터 '12시간 거래', 내년 말까지 '24시간 거래'라는 빠듯한 주식시장 거래시간 연장안을 추진하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과 유동성 확보라는 시각에서 틀린 방향성은 아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점이 우려되는 지점이다. 한국거래소와 금융투자사 노동자들이 모인 증권업 노조는 '졸속 주식거래 시간 연장안'을 즉각 중단하라고 외치고 있다.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증권업종본부는 "정 이사장의 치적 쌓기용 졸속 정책"이라며 강하게 비판한다. 국내 자본시장의 여건과 노동자의 부담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은 오히려 시장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정 이사장의 임기는 내년 2월까지로, 이제 약 1년을 남겨 두고 있다. 하지만 증시가 오르는 와중에도 한국거래소를 향한 시장의 평가는 엇갈린다. 정부 정책과 시장 환경이 만들어낸 랠리 속에서 얻은 성과는 자칫 '어부지리'로 비칠 수 있다. 상승장의 과실을 누리기보다, 그에 걸맞은 책임과 설득에 무게를 둬야 할 때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3:1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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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이사회 중심 관리체계 확대...'책임경영' 강화

SK증권이 이사회 중심의 선제적 의사결정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강화된 '책임경영'에 나서기로 했다. 과거 경영진의 결정을 사후 승인하는 데 그쳤던 이사회 역할을 실질적인 경영 감독과 리스크 관리를 주도하는 핵심 기구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SK증권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를 분리해 지배구조를 선진화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SK증권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전우종·정준호 각자 대표), 사외이사 4명, 기타비상무이사 1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외이사가 과반(약 57%)을 차지하며 법적 의무 수준을 넘어선 독립적 견제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탈바꿈해 이사회 의장은 사내이사가 아닌 고광철 사외이사가 맡았다. 경영진이 독단적인 의사결정을 내리지 않도록 견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주요 현안을 감독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시켰다. 조직개편에서도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힘을 실었다. 금융소비자보호실과 정보보호실, 감사실을 모두 본부로 승격해 내부통제와 고객 보호 기능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이는 이사회 산하 위원회(감사위원회, ESG위원회, 내부통제위원회 등)의 의사결정이 현업에서 즉각적이고 강력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실무 조직의 힘을 키우겠다는 조치다. 이사회의 감독 기능을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리스크 관리로 연결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이 같은 거버넌스 강화 노력은 대외적인 성과로도 드러났다. S한국ESG기준원(KCGS)에 따르면 SK증권은 지난해 말 발표된 '2025년 ESG 통합평가'에서 종합 등급 'A'를 획득했다. 2021년 B등급 이후 단계적인 개선을 거쳐 4년 만에 이룬 성과로, 증권사 가운데 종합 등급 A를 받은 곳은 SK증권을 포함해 4곳에 불과하다. 이는 2023년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내부통제 전담 조직을 이사회 직속으로 둬 관리 감독 체계를 일원화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매년 실시하는 이사회 평가 역시 형식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을 점검하는 관리 시스템으로 자리 잡으며 ESG 등급 상승을 뒷받침했다. SK증권 관계자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내부통제 기능을 독립적이고 명확한 조직 단위로 격상시킨 것은 이사회 중심 경영을 완성하기 위한 퍼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주주와 고객의 신뢰에 부응하는 책임경영과 신뢰받는 금융기관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1:20: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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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로봇 기대감에 코스닥 1등 탈환

에코프로비엠이 장중 강세를 이어가며 알테오젠을 제치고 코스닥 시가총액 1위 기업으로 올라섰다. 휴머노이스 시장에서 배터리 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4.80% 상승한 2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9일까지 1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었지만 현재 약 56% 급등하면서 24만원대에 진입했고, 시가총액 1위로 올라섰다. 현재 에코프로비엠 시가총액은 23조원을 상회한다. 같은 시간 에코프로 역시 0.47% 상승하며, 시가총액 2위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장 초반 18만2700원가지 오르기도 했다. 에코프로 형제주의 강세는 로봇 시장 성장에 따른 기대감에서 기인한다. 최근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부각되면서 전고체 배터리 등에 다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로봇 산업 확장에 따라 차세대 기술을 갖춘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최근 주가 상승한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감이 유효한 가운데, 연초 주식시장의 최대 화두인 로봇 관련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추측된다"며 "전고체 배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정성, 충전 속도 우위 등의 강점을 발휘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에코프로비엠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고체 전해질 양산을 고객사와 함께 준비하고 있어 해당 시장이 본격 개화될 경우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고 관측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10:2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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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200선 뚫고 '사상 최고치' 출발...코스닥도 2.7% 급등

코스피가 29일 장중 5200선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새로 쓰고 있다. 코스닥도 2%대 급등하며 1160선에 닿았다. 이날 오전 9시 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5.08포인트(0.87%) 상승한 5215.89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1.40% 오른 5243.42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5200선을 뚫었다. 기관은 1370억원, 외국인은 358억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은 173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주가 나란히 오름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4.16%)와 삼성전자(1.85%), 삼성전자우(2.21%) 등이 모두 상승했다. SK스퀘어(4.76%), 두산에너빌리티(2.17%) 등도 상승했으나, LG에너지솔루션(-1.28%), HD현대중공업(-1.54%) 등은 내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일보다 29.12포인트(2.57%) 급등한 1162.64를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홀로 1668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61억원, 465억워씩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가 강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12.66%)과 에코프로(8.24%)가 모두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알테오젠(1.95%)을 제치고 시가총액 1·2위로 올라섰다. 이외에도 에이비엘바이오(2.69%), 펩트론(4.90%), 코오롱티슈진(2.26%) 등 바이오 종목과 레인보우로보틱스(1.87%)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1원 오른 1429.6원에 장을 시작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6-01-29 09:17:4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