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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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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18기 고객패널' 모집

키움증권이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보호 등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나섰다. 키움증권은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18기 고객 패널'을 1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모집해 왔던 고객 패널은 지난해부터 더욱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매년 2회 모집하던 고객 패널을 4회 모집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18기 고객 패널은 키움증권 고객 중 주가연계상품(ELS·ELB), 국내채권(장내, 장외, 단기사채), 해외채권 상품을 최근 1년 이내 거래 이력이 있는 고객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금융상품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키움증권의 ELS·ELB, 국내채권(장내, 장외, 단기사채), 해외채권 상품에 대해 주제를 제시할 수 있다. 상품별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고객 패널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고객 패널로 선정돼, 의견을 제출한 고객에 대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중 우수 의견을 제시한 고객 패널은 금융상품별 별도 시상한다. 하승선 키움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그동안 고객 패널로 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패널 의견을 적극 경청할 계획인 만큼 18기 고객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09:10: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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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낙인배리어 35% 글로벌지수 ELS 출시

키움증권이 한국, 미국, 유럽의 대표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낙인배리어 35%의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을 내놓았다. 키움증권은 KOSPI200지수, NIKKEI225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형 상품인 '제3718회 키움 ELS'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ELS는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9%(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낙인 배리어를 35%로 낮춰 손실 가능성을 낮췄다는 것이 키움증권의 설명이다.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는 원금 손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선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해당 배리어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낙인배리어가 35%라면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65% 수준에 도달할 경우 원금손실 가능성이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동일 조건의 ELS라면 낙인배리어가 낮을수록 원금 손실 위험은 줄어든다. ELS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일반 개인 투자자는 2영업일의 숙려기간을 거쳐야 한다. 청약은 12월 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가입의사 확정은 12월 4일 낮 1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더불어 키움증권은 ELS보다 안정성을 강화한 원금지급형 ELB도 판매할 예정이다. '제1002회 키움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3.70% ~ 3.71%를 제시하는 상품이다. ELB는 기본적으로 만기에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에 속한다. ELB 청약은 12월 2일부터 가능하며, 마감은 12월 4일 낮 1시까지다 이 외에도 함께 출시된 24종의 다양한 ELS 상품 및 세부 조건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모바일앱), 영웅문4(H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키움증권 ELS에 최초로 투자하면서 1000만원 이상 청약한 고객은 'ELS 첫거래 천만원 청약 이벤트' 신청 시 신세계상품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09:0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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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내년도 예산안 법정 시한 내 처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예산 심의에서 야당이 주장하는 내용에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과감하게 채택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국회가 27일 본회의를 열고 위기에 빠진 철강산업을 지원하기 위한 'K-스틸법(철강산업 경쟁력 강화 및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특별법안)'을 합의 처리했다. 추경호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가결했다. ▲여야가 각각 전당대회룰과 공천룰을 바꾸고 있는 가운데, 각 당의 내부에서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금융·부동산> ▲국민연금의 지속 가능성과 보장 확대를 위한 '연금개혁' 논의가 내년으로 넘겨졌다. 여·야는 지난 3월 보험료율 인상 이후 연금개혁 지속을 위한 '연금특위'를 출범했지만 대선 등 정치권 현안으로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미적립부채, 구조개혁, 정년연장 등이 쟁점으로 제시되는 가운데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는 본격 논의가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연 2.50%)를 네 차례 연속 동결했다. 소비·수출 개선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은 각각 0.9%에서 1.0%, 1.6%에서 1.8%로 상향했다. 각각 기존 전망치보다 0.1%포인트(p), 0.2%p 올려 잡은 것. 하지만 여전히 1%대 성장과 2% 안팎 물가 흐름, 수도권 주택시장·가계대출·환율 리스크를 이유로 추가 금리인하는 신중하게 결정하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자본시장> ▲구글의 자체 AI칩 'TPU' 부상이 엔비디아 중심 생태계를 흔들면서 삼성전자가 메모리와 파운드리 모두에서 최대 수혜 기업으로 부상한다는 평가가 증권가에서 잇따르고 있다. AI 수요 다변화가 본격화되면 삼성전자의 HBM·범용 D램 공급 확대와 파운드리 수주 증가가 동시에 현실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가입이 지난 10월 한 달간 25만7000명 증가하며 3년 9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코스피가 한 달 동안 20% 급등하며 4100포인트를 돌파한 증시 활황이 개인투자자의 ISA 유입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정부가 외국인이 별도의 국내 증권사 계좌를 만들지 않고도 해외 증권사를 통해 한국 주식에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외국인 통합계좌 이용 가이드라인'을 새로 마련했다. 계좌개설 방식부터 주주권리 배정, 보고 절차까지 투자자가 가장 어려워했던 실무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한 것으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시장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540억원 수준의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로 KCGI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총 4곳을 최종 선정해 공고했다. <산업> ▲LG전자가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등 경영 전반의 체질 강화와 미래 성장사업 가속화에 초점을 맞춘 인사를 단행했다. LG전자는 이날 인사에서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인도LG전자 2명 포함)이 승진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팜 원유(CPO) 생산부터 정제까지 이어지는 독자적 공급망을 구축하며 국내 기업의 해외 식량·바이오 사업 위상을 높이고 있다. 국내 기업이 동남아 팜 산업의 미드스트림(Midstream) 단계까지 진출해 완전한 밸류체인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글로벌 식량 공급망에서 포스코그룹의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7일 총괄주관으로 개발한 차세대중형위성 3호(차중위성 3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 금호석유화학이 석유화학 업황 침체 속에서도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어 업계 관심을 끌고 있다. 글로벌 공급과잉으로 다수의 석화 기업이 수익성 악화에 직면한 것과 달리 금호석유화학은 고부가 합성고무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며 실적 방어에 성공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유통&라이프> ▲롯데웰푸드가 전략형 경영자인 서정호 신임 대표를 선임해 경영 혁신에 드라이브를 걸고, 내수 시장에서는 프리미엄화와 신사업 확장을, 글로벌 시장에서는 빼빼로 등 메가 브랜드 육성을 통해 수익성 개선과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프리카 내 K뷰티 수요 급증에 따라 아모레퍼시픽 '이니스프리'가 남아공 주요 유통망에 입점하고, '스킨1004'가 현지 맞춤형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이루는 등 국내 뷰티 기업들의 아프리카 시장 공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마트24가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트렌드랩 성수점'을 오픈하고 브랜드 팝업과 굿즈존 등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1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이를 시작으로 이마트24는 내년까지 플래그십 매장을 확대하고 600여 종의 신상품을 출시해 트렌드를 선도하는 편의점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이다. ▲한 가족이 된 네이버와 업비트 운용사 두나무가 오는 5년간 10조원을 인공지능(AI)와 웹3 생태계에 투자하기로 했다. 네이버와 네이버파이낸셜, 두나무는 27일 공동 기자 간담회를 열고 기업결합을 통한 글로벌 진출 비전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26일 각사 이사회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 계열로 편입하는 '기업융합'을 의결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인간을 닮아가는 '범용 인공지능(AGI)'을 향한 레이스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선두 주자인 오픈AI의 '챗GPT'가 추론 모델로 한 발 앞서나가자, 구글의 '제미나이'와 앤쓰로픽의 '클로드' 역시 무서운 속도로 기술 격차를 좁히며 맹추격 중이다. 여기에 검색 엔진의 패러다임을 바꾼 '퍼플렉시티'와 일론 머스크의 야심작 '그록'이 가세하며 판을 흔들고 있다.

2025-11-28 06:00: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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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 4곳 선정...KCGI운용 첫 발탁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올해 국내주식 위탁운용사로 총 4곳을 최종 선정해 공고했다. 27일 국민연금은 KCGI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KB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등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장기성장형' 유형에 KCGI와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중소형주형'에 KB와 NH아문디자산운용이 선정됐다. 장기성장형 위탁운용사는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고 시장의 구조적인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운용 스타일을 지향하며, 시장 대비 장기 안정적 초과수익 확보를 추구하는 유형이다. 중소형주형 위탁운용사는 중소형주, 코스닥150을 중심으로 운용 유형이다. 펀드매니저의 재량에 따라 종목을 선택하고 종목별 투자비중을 조절할 수 있다. 위탁 자금의 규모와 배정 시기는 기금본부의 포트폴리오 운용 여건과 시장 흐름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국민연금 국내주식 위탁운용사에 KCGI운용이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KCGI운용 관계자는 "그간 꾸준히 유지해 온 펀더멘털 중심의 장기 투자 철학과 체계적인 리서치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장기 성장형 운용 역량을 더욱 공고히 하며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투자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5:24:48 신하은 기자
부음-11월27일

▲ 이종순(향년 94세)씨 별세, 윤연숙·윤연희·윤도흠(차병원 의료원장)·윤도현(전 현도사회복지대학 교수)·윤도선(CJ중국 총괄 대표)씨 모친상, 최중식·송종(전 교보증권 대표)씨 장모상 = 26일 오후 9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27일 오후 1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29일 오전 9시20분, 장지 시안추모공원. 02-2227-7500 ▲ 김배한(전 ㈜한양 사장·전 ㈜쌍방울 사장·전 삼성물산 부사장·향년 80세)씨 별세, 곽영근씨 남편상, 김연지(법률사무소 YJ 변호사)·김지선(인천대 교수)·김상윤(자산관리사)씨 부친상, 김성우(삼성전자 수석연구원)씨 장인상 = 26일 오전 4시2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8일 오전 8시3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3410-6914 ▲ 정동수씨 별세, 이태우(대구MBC 보도국 부국장)씨 장인상 = 26일 오후 2시 11분,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29일 오전 7시. 053-958-9000 ▲ 홍종대(향년 74세)씨 별세, 이윤희씨 남편상, 홍순목·승한(더씨드 대표)씨 부친상 =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30분, 장지 용인 평온의 숲. 031-787-1500 ▲ 정종규(향년 88세)씨 별세, 김정희씨 남편상, 정현석(유한양행 준법경영팀 부장)·정현경·정현혜씨 부친상, 김수연(디지털타임스 부동산유통부 차장·한국기자협회 부회장)씨 시부상 = 26일 오후 7시, 경북 경주시 늘푸른요양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장지 1차 경주하늘마루화장장·2차 봉안당. 054-705-4444 ▲ 이종권씨 별세, 이재원(포천경찰서 형사과장)씨 부친상 = 27일, 김천제일병원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9일 오전 6시. 장지 김천시립추모공원 증산면 황점리 선영. 054-420-9300

2025-11-27 14:51:03 신하은 기자
인사-11월27일

◆LG ◇부사장 승진 △장건 △장승세 △정정욱 ◇전무 승진 △윤창병 △이승기 ◇이동 △박충현(현 LG전자) ◆LG전자 ◇ 신임 CEO △ 류재철 사장 ◇ 사장 승진 △ 은석현 VS사업본부장 △ 이재성 ES사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 김진경 SoC센터장 △ 조병하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 ◇ 전무 승진 △ 김창민 품질경영센터장 △ 김철 부품솔루션사업부장 △ 김태완 멕시칼리생산법인장 △ 양희구 생산혁신센터장 △ 이성진 한국구독영업담당 △ 이희성 노경담당 △ 정순호 D2C해외영업그룹장 △ 정욱준 디자인경영센터장 △ 정재웅 고객가치혁신부문장 ◇ 상무 승진 △ 권민호 ES엔지니어링담당 △ 김경석 키친솔루션연구소장 △ 김광만 ES제어연구담당 △ 김승만 VS CX담당 △ 김윤수 HS품질경영담당 △ 김준우 찌비뚱생산법인장 △ 김현 한국영업경영관리담당 △ 김홍덕 Connectivity개발리더 △ 노승완 TV아시아영업담당 △ 노윤호 디스플레이제품개발담당 △ 박영진 HS SCM담당 △ 박진규 ES생산담당 △ 양희철 한국D2C영업담당 △ 이재모 HS기술전략담당 △ 정병우 광학연구소장 △ 정수봉 한국건설영업담당 △ 정연관 미국HS영업담당 △ 정용찬 인도LG전자 오퍼레이션그룹장 겸 노이다생산담당 △ 조성현 인도SW연구소장 △ 황영민 인도LG전자 인도HS영업담당 △ 황상연 워싱턴오피스소장 ◆LG에너지솔루션 ◇ 전무 승진 △ 김형식 ESS전지사업부장 ◇ 상무 신규선임 △ 김낙진 소형 상품기획/전략담당 △ 김현태 ESS 상품기획/전략담당 △ 배재현 ESS 북미Operation Pack/LINK생산지원담당 △ 손권남 미래기술 차세대Cell개발담당 △ 이승훈 인프라그룹장 △ 허성민 자동차마케팅 마케팅4담당 ◆LG화학 ◇사장 승진 △김동춘 ◇상무 신규선임 △김기환 기반기술연구소 산하 수석연구위원 △임경채 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유동주 ABS·국내영업담당 △이원상 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승혁 엔지니어링소재 Global생산기술담당 △이준호 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김민교 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LG이노텍 ◇ 사장 승진 △문혁수 ◇상무 승진 △김진호 △남승현 △문연태 △이경태 △장승우 ◇전입 △경은국 CFO ◆LG생활건강 ◇ 신규 임원 선임 △ HDB 영업총괄 박일상 △ 정도경영담당 박정철 ◆LG유플러스 ◇부사장 승진 △권용현 기업부문장 △양효석 CHO △여명희 CFO·CRO ◇전무 승진 △정성권 IT·플랫폼빌드그룹장 ◇상무 신규 선임 △고진태 전략기획담당 △김영진 무선기술담당 △김용진 충청영업담당 △서남희 CV(Customer Value)담당(겸. AICC상품개발Task PM) △신정호 Agent/플랫폼개발Lab장(겸. ixi-O Tech) △이서호 C-TF PM △조용성 ㈜LG 산하 ◆LG CNS ◇부사장 승진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최문근 Entrue부문장 ◇전무 승진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상무 선임 △김소연 Design AX사업담당 △오진섭 SF Core사업담당 산하 수석전문위원 △이철호 통신/서비스사업담당 △조민관 SCM이노베이션사업담당 △조헌혁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계열사 전입 △송광륜 CFO ◆삼성물산 <건설부문 승진> ◇ 부사장 △ 김종훈 △ 이주용 △ 진창국 △ 표원석 △ 정호진 ◇ 상무 △ 김영진 △ 김은정 △ 박근 △ 이수왕 △ 임종묵 △ 조영훈 △ 최헌정 △ 한만근 <상사부문 승진> ◇ 부사장 △ 강병오 △ 강태규 △ 조용남 △ 최경근 ◇ 상무 △ 김민석 △ 김정완 △ 윤현태 △ 이정수 △ 조명희 △ 최윤영 <패션부문 승진> ◇ 부사장 △ 김동운 ◇ 상무 △ 박기성 △ 이종학 △ 이주영 △ 임대빈 <리조트부문 승진> ◇ 상무 △ 임채홍 △ 전신우 △ 최용 ◆호텔신라 ◇ 부사장 승진 △ 박민 △ 조병준 ◇ 상무 승진 △ 김태원 △ 이강복 △ 조성훈 ◆법제처 ◇ 서기관 전보 △ 법령해석국 법령해석총괄과 정성희 △ 법령해석국 행정법령해석과 이유진 ◇ 서기관 파견 △ 대통령비서실 권민정 ◆문화체육관광부 ◇ 과장급 전보 △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박소정 △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서은주 ◆삼성E&A ◇ 부사장 승진 △ 김종민 양기영 이기열 조원식 ◇ 상무 승진 △ 안성찬 연명모 윤혜연 주재영 최용호 한성민 ◆제일기획 ◇ 부사장 승진 △ 정유석 ◇ 상무 승진 △ 이슬기 이준호 최지원 Eldad Heilweil ◆삼성웰스토리 ◇ 상무 승진 △ 박한순 ◆지식재산처 ◇ 과장급 승진 △ 처장비서실장 권성호 ◇ 과장급 전보 △ 의료기술심사과장 김갑병 ◆상지대학교 ◇ 교원 보직 △ 대학원장 김태원 △ 보건의료대학장 양일모 △ 경상대학장 장병주 △ 예술체육대학장 장용만 △ 교무연구처장 한대성 △ 대외협력처장 장향실 ◆중앙일보 ◇ 보임 △ 편집콘텐트국 편집국장 김정하 △ 〃 콘텐트국장 서승욱 △ 논설실장 예영준 △ PROJECT E팀장 겸 논설위원 채병건 ◆허핑턴포스트코리아 ◇ 보직 △ 편집국장 이지형 △ 경제산업 부국장 박광신 △ 정치사회문화 부국장 안우현 △ 경영기획실장 박상유 △ 광고부장 김시찬

2025-11-27 14:51: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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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한국금융IT, AI 금융플랫폼 추진 위해 맞손

SK증권이 한국금융IT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금융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SK증권은 지난 26일 한국금융IT와 'AI기반 금융플랫폼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SK증권 플랫폼에 적용할 AI 종목분석 기술 및 서비스 구축 협력 ▲AI 초개인화 서비스 확장을 위한 연구개발 및 제휴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AI 종목분석은 자연어 기반의 종목 검색 솔루션으로 AI조건검색, AI차트분석, 나아가 AI자동주문과 연결되는 AI 금융 플랫폼이다. 초보 투자자도 전문가처럼 조건검색 기능을 이용해 쉽게 종목을 찾고 빠르게 차트 분석과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향후에는 AI 자동주문 연동까지 서비스가 확장돼 투자 전반의 프로세스를 'AI금융 Cycle'로 간편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문태 한국금융IT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AI기반 지능형 금융기술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도전이고 금융AX 혁신을 주도하는 한국금융IT와 SK증권이 향후 AI 금융 플랫폼의 선두기업이 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호 SK증권 대표이사는 "AI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한 SK증권의 새로운 시도"라며 "AI기술 파트너와 개방형 협력을 적극 활용하고 나아가 핵심 역량 기술을 내재화하여 SK증권의 금융 노하우를 결합한 '융합형 AI전략' 방안을 끊임없이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4:39: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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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투자자산운용, TDF 순자산 7000억 돌파

키움투자자산운용이 퇴직연금사업자가 없는 독립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타깃데이트펀드(TDF) 순자산 7000억원을 넘어섰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 25일 기준으로 TDF의 순자산이 7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키움 TDF는 지난 7월 6000억원을 넘겼으며, 불과 약 4개월도 안돼 7000억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의 생애주기에 따라 자동으로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구조를 바탕으로 장기적 자산 성장과 분산투자 효과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으며, 전 과정을 자체 운용함으로써 꾸준하고 안정적인 성과를 제공해 높은 신뢰를 받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높아짐에 따라 주식 비중이 높은 빈티지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가속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개월간 '키움 키워드림 TDF 2060'에는 200억원 수준의 신규 자금이 유입됐다. 또한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지난 7월 국내 적격 TDF 가운데 가장 높은 빈티지인 '키움 키워드림 TDF 2065'를 출시해 사회초년생 및 공격적 자산 운용을 원하는 가입자층을 위한 솔루션을 선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퇴직연금 제도상 위험 자산은 전체 적립금의 70%까지만 편입할 수 있는 한계가 있어 공격적 성향의 투자자가 자산을 좀 더 위험 자산에 투자하고자 할 경우 제약이 존재한다. '키움 키워드림 TDF 2060'과 '2065'는 100% 편입이 가능한 적격 TDF 중 가장 높은 빈티지를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제도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시장의 경기국면을 반영하는 동적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한 '키움 키워드림 다이나믹 TDF'를 추가로 출시하며 TDF 라인업을 한층 확장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키움투자자산운용 관계자는 "키움 키워드림 TDF의 성장은 오랜 고객 신뢰와 장기 운용 성과의 결실"이라며 "잦은 상품 변경보다는 분산투자가 잘 이뤄진 TDF를 중심으로 장기투자를 이어간다면 현재의 소비 수준을 은퇴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4:32: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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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 4년 연속 수상

교보증권은 한국표준협회 주관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4년 연속 우수 보고서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2008년부터 매년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GRI 등)을 기반으로 기업의 ESG 정보 공개 수준과 보고서 완성도를 종합 평가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한다. 올해는 제조·금융·서비스 등 국내 507개 기업의 보고서를 심사해 우수 기관을 발표했다. 교보증권은 ▲지속가능성 ▲검증가능성 ▲정확성 ▲완전성 등 주요 평가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글로벌 공시 기준(GRI, SASB, TCFD)을 충실히 반영하고 외부 검증을 통해 데이터 투명성을 강화한 점이 우수 평가로 이어졌다. 보고서에는 '이중 중요성 평가' 결과로 도출된 ▲기후변화 대응 ▲소비자 권익보호 ▲고객정보 및 데이터 보안 등 핵심 이슈에 대한 전략과 실행 성과가 상세히 담겼다. 또한 친환경 경영, 임직원 존중문화, 지역사회 참여, ESG 금융 등 전사 차원의 지속가능경영 활동도 투명하게 공개했다. 서성철 교보증권 부사장은 "이번 수상은 지속가능성 보고서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꾸준히 높여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전략을 체계적으로 고도화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금융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4:27: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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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보고서상' 금융부문 수상

KB증권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KB증권은 26일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대회'에서 금융부문 '대한민국 지속가능성보고서상(KRCA)'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KB증권이 지속가능경영 활동의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하고, ESG 정보공개 수준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다. KRCA상은 기업 및 공공기관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와 ESG 보고서를 전문 평가위원단이 객관적으로 심사해 우수 보고서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시상 프로그램이다. 보고서의 투명성, 신뢰성, 국제 기준 부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 향상을 유도한다. KB증권은 올해 발간한 'KB증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4'에 GRI Standards 2021, SASB 산업표준, TCFD 권고안,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 공시체계 등 글로벌 스탠다드를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올해 보고서부터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제3자 검증기준 'AA1000AS(AccountAbility 1000 Assurance Standard)'의 검증 수준을 기존 'Moderate Level Type 1(원칙 준수 검증)'에서 'Moderate Level Type 2(원칙+프로세스·내부 통제 검증)'로 한 단계 높여 보고서의 신뢰성과 완성도를 크게 강화했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ESG 정보공개 체계 구축하기 위해 KB증권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리스크 관리는 물론, 지속가능한 금융 생태계 조성과 책임 있는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3:14:2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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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콤, '희망드림사업' 후원...부산 동구 취약계층 인프라 개선

코스콤이 부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지 인프라 개선에 나섰다. 코스콤은 '2025년 부산시 동구 희망드림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4일 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심무경 코스콤 IT인프라사업본부 본부장과 장승희 부산동구 부구청장이 참석했다. 코스콤은 최근 취약계층 대상 빨래방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업소용 세탁기·건조기 등 필수 장비를 추가 구입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자원봉사센터 내 교육실의 노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제습기·공기청정기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함께 지원했다. 부산 동구는 고령층·장애인·조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가 상대적으로 많은 지역으로, 빨래방을 포함한 생활 지원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코스콤은 이러한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실제 필요를 반영해 올해는 '빨래방 개선'과 '교육실 환경 개선'이라는 핵심 생활 인프라 강화에 집중을 두고 지원을 이어갔다. 심 본부장은 이날 전달식에서 "부산 동구는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생활 지원 인프라가 더욱 필요한 지역"이라며 "취약계층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도 빨래방과 교육실 개선 사업을 이어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0:51: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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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美 증시 훈풍에 동반 상승

간밤 뉴욕 증시에서 기술주가 급등세를 보이면서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구글이 인공지능(AI) 산업의 판도를 흔들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34% 급등한 5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도 2.04% 오른 10만4900원 2.04%, 삼성전자우는 1.42% 상승한 7만8400원를 나타내면서 동반 상승 중이다. 26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는 AI 관련 기술주로 순환 매수세가 유입됐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6% 올랐으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나란히 1%대 상승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내년 코스피 영업이익의 전년 대비 증가분 143조원 중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전력 등 3개사의 기여도가 100조원에 달해 70%를 차지할 전망"이라며 "특히 2026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29%, 89%씩 증가한 97조원, 81조원으로 추정돼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3차 상법 개정안 수혜도 기대된다고 짚었다. 그는 "삼성전자의 자사주 소각 규모는 총 8조4000억원에 이를 전망이고, 2026년부터 자사주 추가 매입 · 소각과 3개년(2027~2029년) 주주환원책 상향 가능성도 높아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3차 상법 개정안은 삼성전자의 중장기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10:45: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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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개시

한양증권이 처음으로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에 도전한다. 한양증권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한양증권 전 지점 및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에서 'KCGI 코리아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 5호(채권혼합)' 판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양증권이 목표전환형 펀드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다. 'KCGI 코리아 목표전환형 5호'는 국내 채권 50% 이상·국내 주식 30% 이하의 혼합형 구조를 기반으로 안정적 운용을 지향한다. 운용 초기에는 집중 포트폴리오 구성과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효율적 수익을 추구하며, 우량 채권 편입을 통한 안정적 수익 확보와 만기수익률 제고에 중점을 둔다. 목표수익률은 6%로 설정됐으며, 목표 전환 이후에는 주식 관련 자산을 전량 매도하고 국내 채권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고 변동성을 최소화한다. 중도 환매 시 환매수수료가 부과되지 않아 자금 운용이 유연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한양증권은 이날부터 'KCGI 목표전환형증권투자신탁 5호(채권혼합)' 외에도 신한삼성전자알파증권자투자신탁제1호(채권혼합) 등 총 3개의 상품을 함께 판매한다. 시장의 우수 상품을 적극적으로 라인업에 편입하며 상품 다각화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9월 금융상품지원부를 신설하며 리테일 금융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 한양증권은 모바일 채널 기반의 금융상품 매매 시스템 도입도 추진 중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7 09:16:0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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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960선 복귀...기관·외인 '쌍끌이 매수'에 2.7% 상승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시 부각되면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2%대 상승하며 3960선을 다시 회복했다. 2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3.09포인트(2.67%) 상승한 3960.87에 장을 종료했다. 기관이 1조2242억원, 외국인이 515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1조801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5.32%)과 두산에너빌리티(5.71%)가 가장 크게 올랐다. 반도체주인 삼성전자(3.52%)와 삼성전자우(3.20%)도 나란히 올랐으며, 현대차(1.55%), KB금융(2.47%) 등도 상승하며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773개, 하락종목은 125개, 보합종목은 32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29포인트(2.49%) 오른 877.32에 마쳤다. 기관은 868억원, 외국인은 2095억원을 사들였다. 개인은 홀로 2730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2차전지주인 에코프로(11.04%)와 에코프로비엠(9.17%)이 급등세를 보였으며, 코오롱티슈진(9.24%)도 크게 올랐다. 이외에도 리가켐바이오(7.35%), 에이비엘바이오(4.46%), 레인보우로보틱스(3.32%) 등이 상승했다. 상한종목은 4개, 상승종목은 1316개, 하락종목은 337개, 보합종목은 81개로 집계됐다. 임정은 KB증권 연구원은 "고환율 부담 완화, 외국인 순매수 전환에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양 시장 모두 2%대 강세를 보였다"며 "미국의 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바탕으로 원·달러 환율은 장중 15원 넘게 하락해 1460원선 밑돌며 투자심리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 연구원은 "내일 열리는 올해 마지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한국은행은 견조한 성장률과 고환율 장기화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 우세하다"며 "내년 금리인하 시그널 확인 여부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보다 6.8원 내린 1465.6원에 주간 거래를 마감했다.

2025-11-26 16:04:2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