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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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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주)단색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주)단색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기능성 언더웨어 제조법'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설원식)은 지난 15일 여성 기능성 속옷제작 전문 기업인 ㈜단색(대표 황태은)과 '이의 전기방사법을 이용한 기능성 언더웨어 및 제조방법'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숙명여대 화공생명공학부 임호선 교수 연구팀에서 개발한 본 기술은 고흡수성과 속건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섬유의 개발, 기존 제품 대비 섬유의 흡수성을 높일 수 있는 섬유코팅, 물리적 방법의 코팅방법이 아닌 화학적코팅을 통해 기능성을 극대화한 섬유를 적은비용으로 단시간 내에 개발 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이전은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는 '창의적자산실용화지원사업(BRIDGE+)',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발명인터뷰 및 공고IP 활용지원사업'의 도움으로 작년 7월부터 ㈜단색과 기술개발을 추진해 이뤄낸 결과다. 기술이전 금액은 총 8000만원 규모로 알려졌다. ㈜단색은 '편안한 여자의 일상'이라는 모토로 여자들이 가진 일상 속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건강까지 생각한 제품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브랜드다. 설원식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대학 내 실용화 자산의 기술 사업화를 산업체에 확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재투자를 통한 후속 연구를 추진하는 선순환 구조로 숙명여자대학교 만의 기술사업화의 성공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10-17 09:46: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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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내 유일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개최

이화여대, 국내 유일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개최 19일~23일까지 참가 신청 이화여자대학교(총장 김혜숙)는 내달 2일 오후 1시~4시까지 이화여대 아산공학관 실습실에서 전국 여고생 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화여대가 주최하고 이화여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 화웨이 코리아가 후원해 열린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이화여대가 컴퓨터와 공학 분야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해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여고생 대상 프로그래밍 대회다. 참가자 접수는 19일~23일까지 프로그래밍에 관심있는 여고생이라면 학교장 추천을 받아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학교당 최대 5명까지 지원 가능하고 신청자가 많을 경우 선착순 마감한다. 모든 참가자에게 참가인증서가 발급되고 대상, 최우수, 우수, 특별상, 장려상 등을 시상 상금과 상패를 전달한다. 특히 이화여대 컴퓨터공학전공에 입학할 경우 튜터 장학금에 우선 배정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이화여대 최대석 부총장은 "2019년도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선정 이후 전국 여고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비롯해 지역 소프트웨어 교육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역사회에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융합 소프트웨어 여성 인재 지원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화여대는 지난 4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 4년간 70억 원의 지원을 받아 소프트웨어 융합인재 양성 체계 구축 등에 나선다. 이화여대는 지난 1996년 세계 최초의 여성공과대학을 설립했다.

2019-10-17 09:38: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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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국 규모 '생활연극제' 내달 2일 동국대서 개최

첫 전국 규모 '생활연극제' 내달 2일 동국대서 개최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 11월2일~9일,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서 사단법인 한국생활연극협회(이사장 정중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생활연극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1회 대한민국 생활연극제가 오는 11월 2일~9일까지 동국대 서울캠퍼스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1월2일 오후 5시이며 시상식은 9일 오후 7시에 거행될 예정이다. 생활연극은 배우가 되고 싶고 무대에 서고 싶은 일반인들에게 연극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간에 소통과 친목을 꾀함으로서 삶에 활력을 주는 활동이다. 생활연극의 활성화를 위해 준비된 이번 연극제는 전국의 각 시도에서 경연을 벌이는 국내 최초의 전국 규모 대회로서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추어 연극팀들의 참여를 통해 축제와 경연 형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연극제는 ▲경로당 폰팅사건(11월 3일 오후 5시, 대전팀) ▲우리 함께 살아요(11월 4일 오후 7시, 서울 마포팀) ▲복사꽃 첫사랑(11월 5일 오후 7시, 경북 경산팀) ▲우리 결혼할까요?(11월 6일 오후 7시, 경기 북부팀) ▲한여름 밤의 꿈(11월 7일 오후 7시, 서울 용산팀) ▲버지니아 그레이의 초상(11월 8일 오후 7시, 서울 동작팀) ▲가요뮤지컬 내사랑 애랑(11월 9일 오후 5시, 대구팀) 등으로 진행되며 총 7개 팀이 참가한다. 한국생활연극협회 부이사장이면서 이번 연극제의 집행위원장인 최영환(동국대 영상대학원 공연예술학과) 교수는 "우리나라 현대연극의 초석을 쌓은 고 이해랑 선생은 연극의 생활화를 위해 힘쓰셨다"며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제1회 연극제가 개최되어 더욱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2019-10-16 17:45: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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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건축학부 교수·학생 작품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 전시… "미래 도시·건축물 선보인다"

국민대 건축학부 교수·학생 작품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서 전시… "미래 도시·건축물 선보인다"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건축학부 교수와 학생들이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에 참여해 11월 10일까지 미래의 도시와 관련된 건축 작품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세계 각국 도시·건축 학자와 건축가, 예술가, 학교 등 관련 전문가들이 '집합도시(Collective City)'라는 주제에 대해 접근한 다양한 작품을 볼 수 있는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다. 행사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를 비롯해 돈의문박물관마을,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세운상가, 서울역사박물관 등 도심 곳곳에서 세계 각 도시 특성을 바탕으로 현대 도시를 이해하고 미래 도시의 결과물을 엿볼 수 있는 전시로 진행된다. 국민대 건축학부 최혜정, 장윤규, 봉일범, 김우일, 이규환 교수와 학생들은 이번 비엔날레의 '글로벌 스튜디오' 전시에 참가해 미래 시장 경제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공간에 대응할 수 있는 주거, 상업, 문화 등 거주형태와 대안을 선보인다. 이 전시에는 국민대를 포함해 콜럼비아대, 하버드대, 시라큐스대, 홍콩대, 빈 공과대, 서울대 등 국내외 40여개 학교가 참여한다. 국민대는 '시장'이라는 장소, 공간, 개념을 주시해 변화하고 있는 우리의 도시와 시대적 환경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건축조건을 탐색했다. 건축학부 최혜정 교수는 "스마트폰, 소셜미디어, 1인가구 등으로 인해 물리적 시장형태의 전통적인 건축, 도시의 개념은 재정립되야 할 것"이라며 "이번 전시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새로운 도시환경과 건축물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엔날레의 또 다른 전시인 '현장프로젝트'에도 국민대 건축학부 학생들이 디자인, 제작한 작품 'Weaving dome'이 설치된다. 이들은 디퓨저를 파는 생활용품 매장을 컨셉트로 건축물을 제작했다. 벽의 외관은 매장 내 향기가 퍼질 수 있도록 죽부인을 소재로 돔 형태로 제작했다. 작품명처럼 죽부인을 쪼개서 하나하나 돔 형태로 엮어낸 것이 특징이다. 매장 내부는 형형색색의 아크릴 소재를 이용해 심미성을 더했다.

2019-10-16 13:53: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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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개 대학 직원 3000여명 30일 청와대 상경시위 예고… "'고등교육 위기' 문재인 정부 대책 내놓아야"

147개 대학 직원 3000여명 30일 청와대 상경시위 예고… "'고등교육 위기' 문재인 정부 대책 내놓아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조 조합원 중 3분의 1 가량 참여할 듯 대학 직원들, 평일 파업 후 상경 집회는 처음 전국 147개 대학 직원 3000여명이 오는 30일 광화문과 청와대에서 학령인구 감소 등 고등교육 위기에 대한 문재인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기 위한 대규모 상경 집회를 예고했다.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은 16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30일 대학 직원들의 파업 상경 투쟁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대학 직원들이 평일 업무를 파업하고 대규모로 상경 집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에는 주로 주말을 이용한 집회를 열었다. 김병국 대학노조 정책실장은 "문재인 정부 임기 반환점을 앞두고 전국대학노동조합 고등교육 붕괴위기에 대한 정부의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는 공동 총파업을 결의했다"면서 "대학노조 창립 20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조합원들이 평일 하루 일손을 놓고 정부 정책 전환을 요구하며 청와대로 갈 예정이다. 그만큼 우리나라 고등교육의 현실이 비상한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번 파업과 청와대 집회 참가 규모는 대학노조 가입 대학 직원 9000여 명 중 3분의 1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30일 오후 1시30분 서울 파이낸스센터 앞에 집결해 3시간 가량 집회를 가진 뒤 광화문을 지나 청와대까지 행진할 예정이다. 대학노조는 학령인구 감소가 서울과 수도권 위주로 서열화된 대학 체제 속에서 주로 지역대학에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다면서 대학서열화 완화를 위한 종합대책과 지방대학 희생을 막기 위한 구조개혁 평가지표 개선, 국공립대 정부 책임 강화, 고등교육재정 확대 등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비정규직 교원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을 신설하고, 비정규직 차별금지특별법 제정 등 교육분야에서도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을 적극 해소하는 방안도 정부가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9-10-16 13:33: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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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학 작년 입시 대학별고사서 선행학습금지법 위반

5개 대학 작년 입시 대학별고사서 선행학습금지법 위반 교육부 시정명령… 2년 연속 위반 대학은 없어 5개 대학이 지난해 대입 대학별 고사에서 공교육정상화법(선행학습금지법)을 위반한 사실이 적발됐다. 교육부는 16일 오전 교육과정 정상화 심의위원회를 열고 2019학년도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대학 중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한 대전대·동국대(서울)·중원대·KAIST(한국과학기술원)·한국산업기술대 등 5개 대학에 대한 시정명령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선행교육예방연구센터는 지난 4월~7월까지 지난해 논·구술과 면접고사 등 대학별고사를 실시한 53개 대학의 1590개 문항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을 벗어났는지 여부를 분석했다.문항 분석에는 평가원 연구원과 수능 등 출제 경험이 있는 교사와 교수 등 107명이 참여했다. 교육부는 이를 토대로 지난 8월 교육부 공무원과 학부모단체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열어 5개 대학에 대한 시정명령을 심의·의결했고, 별도의 이의신청이 제기되지 않아 이번 두 번째 심의회의에서 시정명령을 확정했다. 대학별로 대전대는 과학(생명과학),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수학, 중원대는 과학(물리), KAIST는 과학(생명과학), 한국산업기술대는 수학 등 총 5개 대학의 5개 문항에서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KAIST는 논술전형에서 나머지 4개 대학은 구술면접 전형에서 공교육정상화법을 위반했다. 문항분석 결과, 위반문항 비율은 대학별고사 시행 대학의 전체 문항 중 0.3%였다. 과목별 위반문항 비율은 수학과 과학이 각각 0.3%, 0.6%였으며, 영어와 인문사회에서는 위반사항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는 위반 대학에 대해 내년도에 위반사항이 반복되지 않도록 시정을 명령하고, 위반 대학이 제출한 출제문항 검증 강화 등 개선사항을 포함한 재발방지대책 이행계획서의 결과보고서를 내년 3월까지 제출하도록 했다. 올해는 2년 연속 위반 대학이 없어 입학정원의 일부 모집 정지나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 평가 시 감점 등 별도의 행정·재정에 대한 제재 조치는 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공교육정상화법과 선행학습영향평가가 현장에 정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부는 앞으로 대학별고사가 과도한 선행학습과 사교육을 유발하지 않도록 엄정하게 관계 법령을 집행하고, 대학의 입시 담당자 연수 등을 강화하는 등의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10-16 12:49: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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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스마트폰 200% 활용법' 무료 특강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스마트폰 200% 활용법' 무료 특강 19일, 11월2일 서울사이버대 인천 학습관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부동산학과가 오는 19일과 내달 2일 서울사이버대 인천 학습관에서 '스마트폰 200% 활용법'에 대한 일반인 대상 무료 특강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수강 대상은 서울사이버대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일반인도 포함된다. 수강신청은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19일 특강은 '스마트폰 활용법 기초(한계가 없어진 스마트폰 부동산활용 방법)'에 대해, 내달 2일 특강은 '스마트폰 활용법 응용(빅데이터를 이용한 부동산 앱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이론과 실무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스마트폰으로 토지의 지번은 물론 부동산 관련 빅데이터 분석, 수익성 검토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강의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폰 연구소 원장이자 스마트폰 활용 분야 권위자로 알려진 김유수 교수가 맡는다.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이번 특강에 앞서 지금까지 '부실채권(NPL)을 활용한 부동산투자기법 과정', '부동산경매 손자병법 과정', '부동산공인중개사시험 준비 과정' 등을 무료로 개설해 진행해오고 있다.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 김동환 교수는 "서울사이버대 부동산학과는 4차산업시대에 부동산 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교육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며 "우수한 교육 커리큘럼을 통한 무료 교육기회를 제공해 지식의 사회적 나눔을 통한 교육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0-16 12:20:4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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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동영상 기반 AI모의면접 앱' 출시

사람인 '동영상 기반 AI모의면접 앱' 출시 '아이엠그라운드'… AI가 모의면접 영상의 표정·목소리 등 8가지 요소 분석해 코칭 기업 채용 전형에서 면접의 중요성이 커지고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되는 가운데, AI 기반 모의면접을 통해 면접 코칭을 해주는 앱이 등장했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은 동영상 기반 AI모의면접 앱 '아이엠그라운드'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앱은 구직자가 모의면접 영상을 촬영하면, AI가 표정, 목소리, 발음, 속도, 시선 등 8가지 요소를 분석해 레포트를 제공하고, 구직자의 면접 스타일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향, 실제 면접에서 활용 가능한 팁까지 자세한 면접 코칭을 제공한다. 또 구직자의 체계적인 면접 준비를 돕기 위해 인적성검사도 함께 서비스한다. 인적성검사는 모바일에 최적화된 문답형 인성검사와 패턴 기억하기, 같은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게임형 적성검사 형태다. 모의면접처럼 결과 레포트를 제공해 구직자가 이를 토대로 자신의 성향과 장단점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도록 했다. 특히 모의면접과 인적성검사는 구직자가 지원하려는 직무와 신입/경력 여부에 따라 서로 다른 문항이 출제돼 구직자 개개인에게 특화된 면접 솔루션을 제공한다. 앱 설치 후 사람인 회원 로그인만 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사람인 방상욱 이사는 "그간 쌓은 방대한 양의 빅데이터와 AI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얻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총망라해 구직자가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면접을 준비하도록 앱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구직자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6 11:44: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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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톱10은?… 국민은행 > 기업은행 > 우리은행 순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 톱10은?… 국민은행 > 기업은행 > 우리은행 순 인크루트·알바콜, 대학생 929명 설문조사 올해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금융기업으로 국민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 16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공동으로 대학생 929명을 대상으로 '2019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금융기업'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KB국민은행이 득표율 14.8%로 최다 득표를 했다. 설문은 2018년 회계결산 결과 매출액 기준으로 분류된 150개 코스닥시장 등록기업 중 은행, 카드, 생명, 증권 등 금융권 50개사를 대상으로 가장 일하고 싶은 한 곳과 그 이유에 대해 단일 선택하게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1위를 차지한 국민은행은 인크루트의 금융권 선호도 조사 중 2008년~2012년까지 5년 연속 2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선호도를 보였다. 국민은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의 이미지'(32.2%)가 가장 많이 꼽혔고, 여성(66.9%) 지지율이 남성(33.1%)보다 2배 높았다. 선호도 2위는 IBK기업은행(12.3%)이 차지했고, 선택 이유로는 '고용 안정성'(21.2%)이 가장 많이 꼽혔다. 국책은행으로서 높은 연봉과 안정성 등에서 취업준비생들에게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인다. 이어 우리은행(8.3%)과 신한은행·삼성생명(각 8.2%)이 선호도 3위와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우리은행 선택 이유로는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 신한은행 선호 이유는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 기업의 이미지'가 가장 많았다. 특히 공동 4위 삼성생명과 6위 삼성증권(6.6%), 8위 삼성화재(4.9%) 등 삼성 계열사 3곳이 금융 선호기업 10위권 내에 포진했다. 이밖에 NH농협은행(5.9%), KEB하나은행(4.0%), 한화생명(3.2%)이 톱10에 들어 금융권 선호기업 10곳 중 6곳을 시중은행이 독식했다. 대학생들은 이들 금융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로 연봉이나 복지보다는 선도기업 이미지나, 소속감, 성장 가능성 등을 더 많이 선택했다. 금융기업 선호 이유 중 '동종업계와 지역사회에서 선도기업 이미지'(19.1%)를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구성원으로서의 자부심'(14.4%), '성장, 개발 가능성과 비전'(12.8%), '만족스러운 급여와 투명하고 공평한 보상제도'(12.3%), '우수한 복리후생'(10.2%) 순이었다. 서미영 인크루트 대표는 "금융권 입사 시 높은 연봉에 대한 기대가 컸다면 이제는 선도기업의 이미지와 소속감 때문에 입사를 선호한다는 점이 이전과 달라진 부분"이라며 "금융권도 이를 참고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10-16 11:3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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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10.16 부마민주항쟁 부산대학교 증언집 출간… '마흔 시월, 민주주의를 노래하다'

부산대, 10.16 부마민주항쟁 부산대학교 증언집 출간… '마흔 시월, 민주주의를 노래하다' 1979년 당시 부산대 학생·직원 30명 증언 담아 1979년 당시 부마민주항쟁 당시 부산대 학생과 직원 30명의 증언을 담은 책이 출간됐다. 부산대(총장 전호환)는 올해 10.16부마민주항쟁 40주년을 맞아 '10.16부마민주항쟁 부산대학교 증언집(마흔 시월, 민주주의를 노래하다)'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증언집에는 당시 항쟁이 처음 시작됐던 부산대의 시위 참가자와 항쟁을 이끈 주역 30명의 생생한 증언이 담겼다. 부마민주항쟁의 발원지인 부산대가 항쟁의 1차 사료라고 할 수 있는 증언집을 발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책 발간은 부산대 홍보실이 중심이 돼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와 함께 지난해부터 증언자 발굴과 구술 채록을 진행했다. 책은 항쟁 참가자들이 당시 항쟁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경위, 당시 상황과 행동 등은 물론 체포된 이후의 수사, 재판 등을 회고하는 방식으로 쓰였다. 또 항쟁 이후 증언자의 감정, 의식, 삶의 방식 변화 등 개인의 삶에 남긴 흔적을 담아 더욱 생생하고 뜻깊은 기록물로 평가된다. 증언집에는 전호환 부산대 총장의 발간사와 함께,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송기인 (재)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 축사도 수록됐다. 전호환 총장은 발간사에서 "부마민주항쟁 마흔 돌을 맞아 처음 부산대 증언집을 출간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러한 역사적 사실 기록과 자랑스러운 민주화 전통과 정신 계승 작업은 운명처럼 계속 이어져 나갈 것"이라며 "선배들의 자랑스러운 민주화 정신을 이어가도록 부산대는 대학의 역할과 책무를 지속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인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두렵고 엄혹한 시절에 부산대학교 구성원들의 결단이 없었다면 부마민주항쟁도 없었을 것"이라며 "안타깝게도 부마민주항쟁에 대한 기억이 축적된 것이 많이 없는데, 이번 증언집 발간이 부마민주항쟁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제대로 된 진상규명을 이루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0-16 10:47: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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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 학생 작품,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상영작 선정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 학생 작품,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공식 상영작 선정 CGV부천서 상영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 김수경(15학번), 조경욱(15학번) 학생이 제작한 단편 애니메이션 'MOM - The Worst Punishment'(지도교수: 만화애니메이션텍 박재우 교수)가 2019년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월드프리미어 국제 경쟁 학생 부문 작품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작품은 영화제 기간 동안 CGV 부천 3관에서 10월18일(13:00), 19일(12:30), 21일(15:00) 3일 동안 공식 상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대한민국 최초의 아카데미 국제영화제로 공식 지정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영화제이다. '한국의 엄마'가 되어 살아가는 벌을 받은 외계인 논노나니가 지구에서 겪는 고난과 딜레마를 화려한 색감과 심도 있는 연출력으로 표현한 이 작품은 작년 기획 단계부터 2018년 부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주관 단편애니메이션 제작지원 1위에 선정돼 제작비 1000만원을 지원받은 화제작이다. 세종대 만화애니메이션텍 전공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LINC+ 사업을 유치하면서 '글로벌CGI애니메이션 트랙'을 개설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할 우수한 학생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19-10-16 09:51: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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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첫 수학 공부 '기적의 유아수학' 출간

길벗스쿨, 첫 수학 공부 '기적의 유아수학' 출간 교육 브랜드 길벗스쿨은 수 세기부터 덧셈, 뺄셈 등 수학 개념을 처음 익히는 유아들을 위한 '기적의 유아수학'을 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적의 유아수학은 일상생활에서 부모와 함께 율동, 노래 등의 놀이를 통해 수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유아 전문 수학 교재다. 단순히 숫자가 아닌 양(4개), 순서(4번째), 이름(4번)과 같은 수의 의미와 구조를 파악하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연산 원리와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의 수학적 사고력 발달에 따른 A, B, C 3단계(각 6권, 총 18권)로 구성돼 있어 연산을 준비하는 수 세기부터 원리를 생각하는 덧셈과 뺄셈, 예비 초등을 위한 수식이 있는 연산까지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페이지마다 각 활동의 학습적 의미와 구체적인 지도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돼 있는 '부모님만 보세요'를 통해 아이와 함께 수학에 대해 생각하고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길벗스쿨 관계자는 "유아는 일상과 놀이, 공부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학습도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다"면서 "이번에 출간한 '기적의 유아수학'은 특별한 교구 없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놀이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9-10-15 12:34: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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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 고등 수학 '베이직쎈' 출시

좋은책신사고, 고등 수학 '베이직쎈' 출시 교육 출판 기업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는 초중고 수학 베스트셀러 쎈 시리즈를 확대해 '고등 베이직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좋은책신사고는 학생 수준과 학습 목적에 맞춰 학습할 수 있도록 쎈, 라이트쎈, 개념쎈, 개념쎈라이트 4종으로 구성된 수학 참고서를 내놓고 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수학 기본기 강화 훈련서 '베이직쎈'을 개발했다. 베이직쎈은 고등 수학을 처음 접하거나 개념을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위해 쉬운 개념 설명과 기본 유형의 문제를 반복 훈련하면서 기본기를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개념은 이해하기 쉽게 잘게 쪼개어 설명하고, 개념 적용 훈련을 할 수 있도록 익힘 문제를 충분히 수록했다. 실전에 꼭 필요한 기본·핵심 유형의 문제를 중점으로 다루고, 유형별 해결 전략을 도식화해 직관적으로 이해하면서 문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빈출도가 높은 기출문제와 서술형 문제도 제공해 실전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 좋은책신사고 중고등콘텐츠본부 신동미 본부장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준별 학습을 위해 쎈 시리즈 라인업을 확대했고, 특히 수학 기본기를 강화할 수 있는 교재 개발에 주력했다"며 "베이직쎈은 개념은 쉽고 충분하게 다루고, 유형은 기본·핵심 유형을 집중적으로 다뤄 고등 수학을 처음 시작하거나, 기초가 없는 학생들도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직쎈은 고등 수학(상), 고등 수학(하), 수학Ⅰ, 수학Ⅱ 4종이 출시됐으며, 온라인 서점과 전국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19-10-15 12:31: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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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교육기관 수강생 반년 만에 153% 증가… 이직·노후 성인학습자 증가 영향

원격교육기관 수강생 반년 만에 153% 증가… 이직·노후 성인학습자 증가 영향 올해 3월~9월 수강생 129만9511명 최근 6개월 간 원격교육기관 수강생이 크게 증가해 누적 129만9511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52시간으로 근무시간이 단축된 직장인들이 이직을 준비하거나, 노후 대비를 위한 자격증 취득을 위한 성인 학습자 증가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학점은행제 알리미에 따르면, 올해 3월~9월까지 전국 원격교육기관의 수강생은 129만9511명으로 이전 6개월 간 수강생 대비 153% 증가했다. 원격교육원들은 교육부 인정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으로 사회복지, 보육 등 다양한 전공을 온라인으로 원격 학습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특히 원격교육원을 통해 학위 취득뿐 아니라 사회복지학과 등의 일부 전공은 자격증도 동시 취득할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사회복지사 관련법 개정에 따라 2020년부터 이수 과목과 현장실습 시간 등이 늘 예정이어서 이에 앞서 수강신청도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내년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을 위한 과목은 종전 14과목에서 17과목으로 3과목 늘고, 기존 취득 기간보다 최소 6개월 이상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실습 또한 종전 120시간에서 16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원격평생교육 기관들도 법 개정에 앞서 사회복지사를 비롯한 다양한 전공 수업을 잇따라 개강해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 안에 한 과목이라도 시작하면 현행 기준에 따라 사회복지사 2급을 취득할 수 있어 이번 하반기 수강생이 더 몰릴 것으로 보인다. 장원사이버평생교육원 문성호 실장은 "내년 사회복지사 법 개정안 발표로 올해 학위 과정을 시작하려는 학습자들의 문의가 늘었다"며 "연말까지 한 과목이라도 시작하면 현행대로 14과목만 이수하면 되므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어 미리 시작하려는 학습자가 느는 추세"라고 말했다.

2019-10-15 12:24: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