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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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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위안부 피해자 생활 지원…후견인 대리신청 허용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정부가 생활, 의료비 등을 지원해주는 생활안정지원 신청 대상이 그 보호자와 후견인으로까지 확대된다. 정부는 2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영상국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위안부 피해자 본인이 거동 불편 등으로 인해 직접 정부의 생활안정지원을 신청할 수 없을 때에는 부양 의무자 외에도 보호시설의 장이나 후견인이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회의에서는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심의위원회의 위원 중 민간 위원이 금품 수수 같은 불법을 저질렀을 때 공무원에 준하는 처벌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생활안정지원법 개정안도 처리됐다. 또 지난 7월 출범한 국무총리 소속 부패 척결 추진단의 운영을 위해 2014년도 일반회계 일반예비비에서 7억5600만원을 지출하는 일반회계 일반예비비 지출안도 의결됐다. 이 밖에 시·도지사, 검찰총장, 경찰청장, 금감원장이 불법 대부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의 이용 중지를 미래창조과학부에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대부업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도 처리됐다.

2014-09-02 15:38:09 조현정 기자
새누리, 국회선진화법 헌소 추진…"대부분 준비 완료"

새누리당이 사실상 3분의 2 이상 원내의석을 보유해야 쟁점 안건의 처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된 일명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에 대해 헌법 소원 심판을 청구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새누리당은 주호영 정책위의장을 중심으로 이미 헌법소원을 위한 법률적 준비를 거의 완료하고 헌법소원에서 이기기 위한 최종 전략을 가다듬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 정책위의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문가들의 법률 검토를 거쳐서 국회선진화법의 헌법적 문제를 다 검토해놓았다"며 "지금처럼 국회가 야당의 동의 없이는 한 발짝도 못 나아가는 상황이 지속한다면 헌법소원 등의 방법을 통해 이 문제를 해소하려는 준비를 대부분 마쳤다"고 말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도 "15·16대 국회에서 어려울 때에도 법안만큼은 집권 여당이 책임지고 통과시켰는데 선진화법이 과연 이렇게 가도 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며 "'동물국회'를 지양하고 합리적 국회를 만든 점은 평가받을 만하지만, 언론 지적대로 법안 처리 하나도 못 하는 게 바람직한지 본질적 문제를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선진화법 헌법소원 카드를 결국 빼든 것은 선진화법 체제하에서 강경한 야당이 존재하는 이상 박근혜 정부 임기 내내 국정 철학을 구현할 주요 정책의 추진 자체가 불가능할 것이라는 판단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4-09-02 14:37:0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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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시특집] 단국대,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없애고 서류 100% 선발

단국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수시는 구술면접·적성고사를 폐지하고 수시전형(정원내)은 2014학년도 13개에서 2015학년도 3개 전형으로 간소화했다. 수시모집 전형은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죽전 380명, 천안 495명) ▲학생부종합전형(죽전 412명, 천안 238명) ▲논술우수자전형(죽전 400명) ▲실기위주전형(죽전 62명, 천안 180명)으로 나뉜다. 인문·자연계열 간 교차지원은 가능하나 지원 모집단위별로 반영하는 학생부 교과(인문 국·영·수·사/자연 국·영·수·과)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과목별 가중치가 적용되므로 본인 성적에 유리한 반영 조건을 찾고, 최저기준 반영 및 충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학생부교과우수자는 서류 평가나 대학별고사에 대한 부담이 전혀 없으므로 고교 과정동안 학생부 등급 관리를 충실히 해온 수험생이라면 도전해볼 만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의 경우 전년도 'DKU인재사정관전형'이 'DKU인재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학생부 교과,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를 일괄 합산해 서류 100%로 선발하며 면접고사는 폐지됐다. 논술우수자전형은 학생부 40%, 논술 60%를 일괄 합산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문의:죽전캠퍼스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041)550-1234~7

2014-09-02 13:41:1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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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시특집] 서울여대, 일반학생전형 418명 모집…제출서류 간소화

서울여자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8.7%인 1072명(정원내 977명, 정원외 95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1·2차 구분 없이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주요 전형으로는 일반학생전형에서 418명, 학생부종합평가전형에서 255명, 논술우수자전형에서 150명을 뽑는다. 면접 진행 여부에 따라 단계별전형과 일괄합산전형으로 나뉜다. 일괄합산전형은 일반학생전형, 논술우수자전형, 실기우수자전형이 있다. 그 외 학생부종합평가전형, 기독교지도자전형, 고른기회전형, 농어촌학생전형(정원외), 기회균등전형(정원외),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정원외)은 모두 단계별 전형이다. 일괄합산전형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일반학생전형에서는 학생부교과성적 70%, 서류종합평가 30%를 일괄 합산해 선발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논술 반영 비율이 70%로 확대(전년도 50%)됐고 학생부교과성적(30%)을 일괄 합산해 선발하며 논술은 통합교과형 문제로 고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사고력, 논리적 이해력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으로 진행된다. 이번 수시모집에서 서울여대는 제출서류를 간소화했다. 모든 전형에서 학생부와 자기소개서(공통양식)만 받는다. 다만 학생부종합평가전형에서 교사추천서(공통양식)를, 기독교지도자전형에서 목회자추천서, 세례증명서를 추가로 받는다. 올해 수시모집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국어(A/B), 영어, 수학(A/B) 3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반영영역 각 4등급 이내)여야 한다. 문의:02)970-5206

2014-09-02 13:40:40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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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시특집] 덕성여대, 학생부 100%전형…수능 최저학력 적용

덕성여대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618명을 모집한다. 일반전형에는 ▲학생부100%전형 ▲일반학생전형이 있다. 특별전형은 ▲덕성인재전형 ▲사회기여자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전형 ▲희망나눔전형으로 나뉜다. 주요 전형을 살펴보면 학생부100%전형으로는 239명을 선발한다. 반영 교과목은 인문과학대학·사회과학대학·의상디자인학과는 국어·영어·사회 등 3개 과목, 자연과학대학·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영어·과학 등 3개 과목이다. 학생부100%전형은 우리 대학에서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256명을 모집하는 일반학생(논술)전형은 학생부 60%, 논술 40%를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는 학생부100%전형과 동일하며 논술고사는 문제에 대한 이해력, 비판적 사고력, 창의적 문제 해결력, 논리적 표현력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명목상 반영 비율은 학생부가 더 높지만 학생부 5등급 이내 학생의 경우 논술고사의 실질 반영 비율이 더 높다. 원서접수는 12일 오전 9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www.ds.ac.kr)을 통해 실시되며 일반학생전형 논술고사는 11월 22일 치러진다.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특별전형 11월 7일, 일반전형은 12월 5일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02)901-8189

2014-09-02 13:38:45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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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시특집] 한세대, 면접이 당락좌우…일반전형 학생부 반영 비율 확대

한세대학교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7.5%인 304명(정원내 267명, 정원외 37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한다.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은 학생부 반영 비율 확대와 수능최저학력기준 폐지다. 지난해 일반전형의 학생부 반영 비율은 50%였는데 올해 60%로 확대됐다. 183명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모든 학과에서 1단계 학생부 100%로 3배수를 선발, 2단계에서 학생부 60% 및 면접고사 40%를 반영한다. 사회봉사활동을 100시간 이상 한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섬김인재 전형은 사회복지학(5명)에서 2단계 전형으로 선발한다. 사회기여 및 배려자 전형은 신학(1명), 기독교교육학(1명), 전자소프트웨어학(2명), 정보통신공학(2명)을 2단계 전형으로 선발하며, 국가보훈대상자 전형은 신학(1명), 기독교교육학(1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전형에는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과 농어촌학생 전형, 재외국민 및 외국인전형,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이 있으며 총 37명을 모집한다. 특성화고교출신자 전형은 신문방송학(1명), 광고홍보학(1명), 경영학(1명), e-비즈니스학(1명), IT학부(1명)를 선발한다. 실기고사는 16~18일, 면접고사는 25일 실시된다. 문의:031)450-5051~4

2014-09-02 13:38:23 조현정 기자
軍, 윤 일병 사건 가해 병사 4명 살인죄 적용 최종 결정…"미필적 고의 인정"

28사단 윤모 일병 폭행 사망 사건을 보강 수사 중인 육군 3군사령부 검찰부가 가해 병사들에게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3군사령부 검찰부는 2일 "이모 병장, 하모 병장, 이모 상병, 지모 상병 등 윤 일병 가해 병사 4명에 대해 살인의 미필적 고의를 인정할 수 있다고 보고 주위적으로 '살인죄', 예비적으로 '상해치사죄'를 적용하는 것으로 공소장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최초 수사를 담당한 28사단 검찰부는 지난 5월 2일 군사법원에 제출한 공소장에서 가해 병사 4명에 대해 상해치사죄를 적용한 바 있다. 3군사 검찰부는 "4월 6일 범행 당일 윤 일병은 극도로 신체가 허약해진 상황에서 많은 이상징후를 보였다는 것을 피고인들이 인지하고 있었지만 지속적으로 잔혹한 구타가 계속됐으며, 대부분의 피고인들은 대학에서 의료 관련 학과 재학 중 입대한 의무병으로 일반인보다 우월한 의료 지식을 갖추고 있어 지속적인 폭행과 가혹 행위로 사망할 수도 있었다는 것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었다"며 살인죄 적용 배경을 설명했다. 3군사 검찰부는 가해 병사 4명 모두에게 살인죄를 적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피고인에 비해 이모 병장의 폭행 및 가혹 행위 횟수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나 이 병장의 휴가 기간에도 나머지 피고인들에 의한 잔인한 구타 및 가혹 행위가 계속됐고 목격자인 김모 일병도 피고인들이 저지른 폭행의 강도나 잔혹성에 별 차이가 없었다고 진술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앞서 국방부 검찰단도 지난달 8일 윤 일병 폭행 사망 사건에 살인죄를 적용하라는 의견을 3군사 검찰부에 제시한 바 있다. 3군사 검찰부는 또 이번에 공소장을 변경하면서 가장 많은 폭력을 행사한 이 병장과 하모 병장에게 적용된 '단순폭행' 혐의를 각각 '상습폭행'과 '흉기 등 폭행'으로 변경했다. 이 병장이 윤 일병에 대해 교회에 가지 못하게 한 혐의(강요), 윤 일병에게 3차례에 걸쳐 개 흉내를 내도록 한 혐의(가혹행위), 윤 일병에게 고충 제기를 못하도록 한 혐의(협박), 목격자인 김 일병에게 신고를 못하도록 한 혐의(협박) 등도 추가로 기소했다. 이 밖에 3군사 검찰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지휘계통상의 직무유기 혐의와 관련, 대대장 등 5명의 지휘관과 간부를 입건했다. 재판관할권이 28사단 보통군사법원에서 3군사 보통군사법원으로 이관된 이후 첫 공판은 추석 연휴 이후에 열릴 예정이다.

2014-09-02 11:33:0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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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새해 예산 5%대 증액 합의…노인 무료 독감접종

정부와 새누리당은 2일 65세 이상 노인은 동네 모든 병·의원에서 독감예방 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경제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예산을 올해 예산보다 5% 대에서 증액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 홍문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정부에서 방문규 기획재정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주제로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노인 독감무료 접종은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에서 내세웠던 공약으로 이에 따른 예산 514억원을 신규로 반영하기로 했다. 주 정책위의장은 당정회의 후 기자간담회에서 "예산 증액을 5% 대에서 하기로 당정간 합의했다"며 "효율성 높은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이 편성돼야 확대 재정의 효과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쌀 관세화에 대비해 쌀 고정직불금 단가를 현행 9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며 "당은 국민과 약속한 국정 과제는 물론이고 6·4 지방선거와 7·30 재·보궐선거 공약 이행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당정은 또 전국 경로당에 냉·난방비, 양곡비도 국회 심의 과정에서 586억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당정은 보육교사 처우 개선비를 현행 15만원에서 17만원으로 인상, 어린이 A형 간염을 무료로 접종할 방침이다. 또 대학 반값 등록금 예산을 3조7000억원에서 3조9000억원으로 늘렸으며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전세·임대 주택을 매년 3000호씩 공급하기로 했다. 이 밖에 참전명예·무공영예 수당을 1만원씩 인상하기로 했다.

2014-09-02 11:08:29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9월 2일 화요일(음력 8월 9일)

쥐 48년생 믿었던 자손이 기대에 부응하는구나. 60년생 필요한 순간 도우미 나타난다. 72년생 상황이 바뀌어도 약속은 지켜라. 84년생 일이 안 풀려 다소 고전한다. 소 49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다. 61년생 완벽한 부모가 되려 하지 말라. 73년생 이기적인 행동은 왕따 자초한다. 85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야호~. 호랑이 50년생 배우자와 말다툼 피하라. 62년생 작은 성공에 방심하면 꿈은 사라진다. 74년생 음흉한 꼼수는 통하지 않으니 정도가라. 86년생 원하던 대답 듣는다. 토끼 51년생 쉼표가 필요한 날이다. 63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잡아라. 75년생 배우자의 따뜻한 유머에 힘이 솟는다. 87년생 상사와 소통 창구 넓히는데 최선 다하라. 용 52년생 귀빈이 찾아오니 대비하라. 64년생 싸구려 위로도 도움이 된다. 76년생 준비 없이 나서면 맥 못 추고 당할 수도. 88년생 톡톡 튀는 개성의 덕을 보는 날~. 뱀 53년생 쇼크 받은 일은 진정된다. 65년생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 누려라. 77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89년생 떠난 연인 밉더라도 상처에 소금은 뿌리지 말라. 말 42년생 평범하나 행복한 하루~. 54년생 어른답다는 소리 들어 뿌듯하다. 66년생 벼르는 경쟁자가 많으니 긴장할 것. 78년생 감당할 수 없는 일은 포기해야 한다. 양 43년생 술자리 약속은 없었던 일이 된다. 55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조심~. 67년생 뻣뻣한 고자세는 나중에 큰코다친다. 79년생 결론이 애매해서 찜찜한 하루~. 원숭이 44년생 감언이설에 속지 않도록~. 56년생 승부수는 빨리 던질수록 이득이 많다. 68년생 고난이 있어도 끈기 있게 밀고 나가라. 80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닭 45년생 이젠 숨고르기가 필요하다. 57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살맛이 나는구나. 69년생 방황하는 친구 달랠 일이 생긴다. 81년생 좌절을 이겨야 큰 사람이 되는 법~. 개 46년생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순 없는 법~. 58년생 여론에 귀 막으면 나중에 후회한다. 70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82년생 이권이 있으면 잡음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통 큰 결단이 필요하다. 59년생 목적지 머지않았으니 힘내라. 71년생 마음의 빈자리는 하루가 다르게 채워진다. 83년생 딱딱한 관념의 사고 벗어나라.

2014-09-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유독 건강이 나빠졌는데 언제 건강해질까요?

유독 건강이 나빠졌는데 언제 건강해질까요? 예쁜 영혼 여자 84년 11월 17일 음력 새벽 4시 45분 Q: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년 전에 하도 취업이 안 되어 답답한 마음에 지면을 통해 상담 드렸었는데 선생님 말씀처럼 8월에 취업이 되었습니다.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올해 4월에 예기치 않은 급성복통으로 병원에 일주일간 입원을 하게 되었고, 그 이후로 몸 이곳저곳이 끊이지 않고 계속 아픕니다. 평소에 스트레스를 잘 받아 가끔 아프기는 했으나 몇 해 전 삼재 때도 이렇게 아프지 않았는데.. 예전처럼 정말 건강해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애인과 헤어진 지 2년이 넘어가는데 애정 운은 언제쯤 들어올 수 있는지요. 건강하세요. A:오행과 질병의 상관성은 이제마선생의 사상의학과 일맥상통 합니다. 선생은 신체 오장육부의 기능의 강약과 비교해서 신체적 성격적 특질을 규정했고 개개인의 몸의 특징과 음식, 약 과의 상호반응이나 상생이나 상극의 효과를 대입 해 병을 보다 효과 있게 치료할 수 있다는 발견을 했습니다. 다만 체질 감별법이 용이하지 않다는 어려움은 따르지만 ,이러한 예로 몸과 마음의 유기체인 우리 인간은 몸이 힘들어도 정신에 영향을 주고 정신이 병들어도 몸에 당연히 영향을 끼치니 자기 성격에 따라 신체에 어떠한 식으로라도 영향을 준다는 것은 일반적 모두가 다 아는 일입니다. 예쁜 영혼님은 쥐띠 생(子. 수;물)이 말날(午. 화;불)에 태어났습니다. 말(午)는 거스르다 의뜻이 포함되어 있는데 불이 물을 거스르니 물과 불의 부조화에서 복통뿐 아니라 차후에는 자궁. 위장. 건강에 이상 징후가 드러납니다. 이는 2014년에 일시적인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특히 2018년 지나면서부터는 시간과 경비가 다소 들어가더라도 간과하지 마시고 꾸준한 체크와 운동을 필요로 합니다. 사주 학에서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을 나타내는 복통과 관계되는 장기가 겨울에 축축한 땅에 얼어버렸으니 제 기능을 발휘 못 하고 있다고 표현됩니다. 올해 갑오(甲午)년에 탕화살(湯火殺)이 작용되는 대운이 흑운차일(黑雲遮日:검은 먹구름)이 해(日)를 막으니 육체뿐 아니라 애정운도 그로인한 복통이 따릅니다. 사랑을 해서 결혼을 하는 인연은 그리 폭넓지가 않습니다. 사랑의 테두리에서 몸과 마음이 다치기 도하니 2014년 10월지나 상대가 나타나면 다시 상담하기바라며 시간을 오래 끌지 말고 시기를 잘 잡아 가정을 이루도록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9-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