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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최민희 "최성준 방통위원장 후보자 자녀, 증여세 탈루 의혹"

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자녀의 세금 탈루 의혹이 21일 제기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민희 의원은 이날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최 후보자의 자녀가 부모로부터 거액을 증여받고도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장녀는 20세이던 2005년 당시 이미 7000만원의 예금을 보유하고 있었고, 이후 예금액이 꾸준히 증가했다. 부모로부터 돈을 받지 않으면 힘든 일"이라며 "학생 신분으로 어떻게 그 많은 돈을 모았는지 해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만일 장녀의 예금재산이 최 후보자 등으로부터 받은 돈이라면 최소 1320만원을 세금으로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후보자가 판사출신으로서 도덕성은 갖췄을 것으로 생각했는데 실망스럽다"며 "후보자의 재산관계를 더 면밀히 살피는 등 청문회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 후보자 측은 "장녀의 예금은 조모로부터의 증여와 오랜기간 부모, 친·인척 등으로부터 받은 돈이 증가하고, 그에 따른 이자 등을 저축해온 것"이라며 "현재 장녀가 관련 세금을 정확히 납부하기 위해 세무사에 금액 산정을 의뢰한 상태"라고 해명했다.

2014-03-21 14:09:02 조현정 기자
朴 대통령, 독일 방문서 대학연설…통일 구상 발표 할 듯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8일 독일 국빈방문 기간 드레스덴공대 연설을 통해 새로운 통일 구상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21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 대통령은 28일 구동독지역 대표적 종합대학이자 독일 5대 명문 공대 중 하나인 드레스덴공대를 방문해 명예박사 학위를 받고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연설에 앞서 26일에는 독일 통일의 상징인 브란덴부르크문을 시찰한 뒤 오랫동안 친분을 이어온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간 통일협력,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기타 지역정세, 실질협력 증진 등을 논의한다. 27일에는 한스-디트리히 겐셔 전 서독 외교장관, 볼프강 쇼이블레 전 서독 내무장관(현 독일 재무장관), 로타르 드 메지에르 전 동독 총리, 라이너 에펠만 전 동독 국방장관, 루데비히 전 헬무트 콜 총리 경제보좌관, 글라이케 신연방주(구동독지역) 특임관 등 독일 통일 관련 인사 6명을 접견, 독일의 통일 경험과 한반도 통일에 대한 조언을 청취한다. 28일은 프랑크푸르트로 이동, 동포간담회에서 파독 광부 및 간호사 출신 동포를 접견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제3차 핵안보정상회의에서 개막 연설을 통해 핵테러 방지를 위한 국제사회의 공동의 책임을 강조하고, '핵무기 없는 세상'의 비전 아래 국제핵안보체제의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2014-03-21 13:23:09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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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오늘 개관... 연중무휴 24시간 운영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들어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21일 문을 열고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개관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 동안 진행되며 박원순 서울시장과 지역주민, 동대문상인, 디자인·패션·문화계 인사, DDP 설계·공사·감리 관계자, 해외 디자인계 인사 등 9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DDP는 6만2692㎡ 부지에 총면적 8만6574㎡, 최고높이 29m, 지하 3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공사비와 운영 준비비 4840억원을 들여 건설됐다.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자하 하디드가 미래지향적인 3차원 설계를 했고, 크기와 모양이 다른 알루미늄 패널 4만5133장이 쓰였다.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야간 유동인구가 많은 동대문의 특성을 최대한 살리려고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이 곳은 알림터, 배움터, 살림터, 디자인장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등 5개 시설로 구성됐으며 내부에는 15개 공간이 마련됐다. 컨벤션, 패션쇼, 콘서트, 공연, 시사회 등은 물론 디자인과 관련된 각종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DDP의 이용가격은 각 전시나 공간별로 구분 적용된다. 통상적인 관람료는 일반 8000원, 할인 4000원이지만 패키지입장권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살림터, 둘레길, 잔디사랑방, 공원 등은 무료다. 개관 기념전으로 간송 전형필 선생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간송문화전, 자하 하디드의 작품 세계를 전시하는 자하 하디드 360도전,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엔조 마리전, 스포츠디자인전, 울름조형대학 1953~1968전이 열린다.

2014-03-21 10:19:12 조현정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1일 금요일(음력 2월 21일)

쥐 48년생 말로 인한 실수조심~. 60년생 원하던 방향으로 일은 풀린다. 72년생 운기가 별로이니 당분간 자중하라. 84년생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는 격이다. 소 49년생 집안에 봄바람이 부는 형국이다. 61년생 유실수 있으니 귀중품 조심~. 73년생 초심을 잃으면 다 된 밥에 코 빠트린다. 85년생 어려울 땐 협력으로 풀어라. 호랑이 50년생 자녀의 말에 귀 기울여라. 62년생 분주하나 소득은 별로다. 74년생 나설 때와 물러날 때 잘 구분할 것. 86년생 자신감과 용기가 충만해 거침이 없다. 토끼 51년생 서두르면 후회할 일 만든다. 63년생 구름 속의 달이 화려한 외출~. 75년생 요란한 사람일수록 실속이 없다. 87년생 시시한 일에 매달려 에너지 낭비 말라. 용 52년생 운동 땐 낙상사고 조심~. 64년생 서쪽으로 출행하면 웃을 일 생긴다. 76년생 지나간 일에 연연하지 말라. 88년생 허황된 꿈은 빨리 접는 게 이롭다. 뱀 53년생 남쪽으로 가면 웃을 일 생긴다. 65년생 문서 일은 재검토할 것. 77년생 자랑할 경사가 생겨 즐겁다. 89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하니 가슴이 쿵쾅~. 말 42년생 일이 지연되니 대비하라. 54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6년생 내일이면 잊어지니 사소한 실수로 난리치지 말라. 7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양 43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려 즐겁다. 55년생 스포츠카가 질주하는 형국~. 67년생 계획대로 움직이면 어려움은 없다. 79년생 오늘은 고전해도 내일은 좋으니 좌절하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마음의 병을 잘 다스려라. 56년생 뜻대로 다 되는 인생은 없다. 67년생 자영업자는 과욕 말고 현상유지 할 것. 80년생 운기가 활짝 열려 막힘이 없다. 닭 45년생 근심은 사라져 편안하다. 57년생 어려움은 없으니 변수 조심~. 69년생 자신을 이겨야 남을 이길 수 있다. 81년생 생각지도 않은 복병을 신경 써라. 개 46년생 배우자가 기분 좋게 하는구나. 58년생 과거에 집착하면 전진 못한다. 70년생 영업사원은 희망차고 보람찬 하루~. 82년생 겉모습 보고 사람 판단 말라. 돼지 47년생 성급한 판단은 후회만 남긴다. 59년생 욱 하는 성질 잘 자제하라. 71년생 문서 일은 재검토 필요하다. 83년생 불리하다고 말을 바꾸지 말라.

2014-03-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생년월일만은 비공개로 해주세요

저의 생년월일만은 비공개로 해주세요 복바치 남자 53세 11월 생 Q:메트로에서 '사주 속으로'를 보는 이유는 상담 의뢰 올라온 사람들의 사연이 인생 드라마를 보는 것 같고 소설을 읽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어떨때는 나의 사연과 너무 비슷해 놀라기도 합니다.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아직도 안정적인 직업이나 직장이 없습니다. 늦게나마 뭘 해야 하는지요. A:삼국지에 제갈량이 있습니다. 기문(奇門)의 고수였던 그는 자기가 언제 죽을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목숨을 연장시켜 달라는 기도를 7일간 올립니다. 이것보다 먼저 제갈량이 기도를 올린 것은 적벽대전에서였습니다. 조조진영의 함선들을 모두 불태워버릴 수 있는 연환계를 쓰는데 정작화공에 필요한 동남풍이 불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64괘를 이용해서 칠성단을 쌓고 목욕을 한 다음 흰옷을 입고 기도를 하여 동남풍이 불게 하여 조조를 물리칩니다. 기도는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해주는 힘이 있습니다. 평생 되는 일이 없었다면 생년월일을 적어놓고 자신을 돌이켜보고 하늘에 마음을 전하는 기도를 시작으로 다시시작 해보십시오. 지금 땅을 사놓으면 나중에 효자 노릇할까요? hynin 남자 63년 9월 17일 음력 한밤중 Q:지인의 권유로 강원도 쪽에 땅을 살려다 사면 안 된다는 말씀을 듣고 포기 하였는데 또다시 저의 시골 동네에 작은 구릉지가 나왔는데 그걸 사면 어떨런지요? 땅을 사면 돈이 한동안 잠기는 것인데 자영업자들이 한 달에 100만원도 못 번 다는 현실에서 뭔가를 투자하기도 겁납니다. A:천주귀인(天廚貴人)이 있어 '들판에 먹을 것이 많아 뛰어다니는 닭의 형상으로 항상 분주하고 식록이 두텁습니다만 생일지(태어난 날)에 장성(將星)은 아집이 강합니다.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의 천을귀인(하늘의 도움)이 있어 지난시절 문서에 유리한 점이 있었으나 작년 2013년부터는 투자 운이 계속 좋지 않습니다. 자유(子酉)귀문 살이 있어 비정상적인 생각으로 땅 투자에 구미가 당기게 된 것인데 계약 운은 있으나 효자 노릇을 할 수 없는 것은 재물 운이 하향 길을 가고 있어 땅을 사놓고 고심을 하게 됩니다. 농사를 짓겠다거나 번다는 생각도 접고 있는 돈 반 토막 내서 화병 나지 말고 쓸 때 있으면 쓰다가 가십시오.

2014-03-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