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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일 목요일(음력 11월 11일)

쥐 달이 구름을 벗어나 음지를 비추는구나. 초반에 고전하지만 후반기로 갈수록 나아지는 형국이다. 위기 땐 마음을 안정시키고 다음을 도모하면 좋다. 직장인은 승진 개대해 보자. 소 입은 닫고 귀는 여는 자세가 필요하다. 주변의 의견을 따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금융 투자보단 땀의 진실을 믿고 본문에 충실할 것. 85년생은 잇단 경사에 즐거운 비명~ 호랑이 운세흐름이 순한 강물처럼 순탄하다. 큰 변화는 없으나 사소한 실수로 공든 탑을 무너트리지 않도록 조심. 62년생 직장인은 신상에 좋은 변화 기대해도 좋다. 토끼 뜻하지 않는 일로 당황할 수도 있으나 잘 넘기면 위기가 기회가 된다. 큰일은 운세가 좋은 더울 때 도모해야 손해가 없다. 자영업이나 장사하는 분은 업종 바꾸면 잘해야 본전~. 용 변화보단 안전을 추구하는 것이 이롭다. 이사나 직장 옮기는 일은 신중에 신중할 것. 52년생은 건강, 76년생은 문서 일만 조심하면 의외의 웃을 일이 잇따른다. 뱀 아생연후살타. 자기 자신부터 살고 그 다음 일을 도모하면 큰 이득이 생긴다. 그동안 쌓은 공적은 인정받지만 겸손할 것. 89년생은 솔로 탈출 좋은 기회니 놓치지 마세요. 말 청마가 초원을 질주하나 장애물도 있다.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건너는 신중함이 있어야 하늘이 준 기회를 살릴 수 있다. 직장인은 고집부리면 바둑판 버린 돌 신세 된다. 양 금전적 이득과 이성 혹은 귀인의 도움이 따른다. 지나친 자신감이나 자부심은 화를 자초하니 조심할 것. 생활에 변화를 주거나 모험적인 일엔 신중해야 한다. 원숭이 의지대로 결행하면 무엇이든 이룬다. 작은 것에 만족하면 큰 것이 들어오니 마음을 비워라. 명분에 얽매여 실리를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라. 80년생은 고비마다 행운이 따른다. 닭 뜻을 이루려면 매사 적극적으로 나서라. 새로운 인생을 도모하는 57년생은 확실한 자기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 조직서 잘 나가는 사람은 질투나 모함 조심할 것. 개 이일 저일 손대지 말고 한 우물을 파야 승산이 있다. 주변의 경쟁자를 잘 포용하면 의외의 이득을 본다. 소규모 자영업자는 도약의 발판이 기대된다. 돼지 암연소혼(暗然消魂). 묵묵히 혼을 사르는 자만이 유일하게 구별될 따름이다. 순풍이 불 때 배를 띄우면 만사형통. 말썽의 소지가 있는 일은 미리 손 떼야 후회가 없다.

2015-01-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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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철 헌재소장, 신년사서 "건전한 진보적 가치 희망"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은 31일 발표한 2015년 신년사에서 "민주적 기본 질서의 토대 위에서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를 위한 건전한 진보적 가치가 되살아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목적과 활동이 민주적 기본 질서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헌재가 통합진보당을 해산한 이후 나온 공식 발언이어서 주목된다. 박 소장을 비롯한 헌법재판관들은 지난 19일 결정문에서도 "북한식 사회주의 이념이 우리의 정치 영역에서 배제됨으로써 그런 이념을 지향하지 않는 진보정당들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박 소장은 "진보와 보수, 세대와 계층을 불문하고 국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다양한 의견이 조화롭게 살아 숨쉬고 관용으로 서로 감싸안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9월 세계헌법재판회의 3차 총회에 참석한 109개 주요 국가들과 국제기구 대표들은 대한민국의 번영과 민주주의, 한국 헌재의 역할과 기여에 찬사와 지지를 아끼지 않았다"며 "헌재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확고히 자리잡게 된 것은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과 성원이 바탕이 됐기에 가능한 일이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 헌법이 지향하는 '조국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온 겨레의 염원을 이루고 통일 한국의 번영 시대를 앞당기는 원년이 됐으면 한다"며 "새해에도 국민의 기본권을 철저히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 소장은 이날 오전 재판관 8명과 함께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 현충탑을 참배했다.

2014-12-31 14:22:02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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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정의화 국회의장 2015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지난해의 모든 아픔을 날려 보내고, 기대와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저는 새해를 정통인화(政通人和)의 정신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정치가 잘 이루어져서 국민이 화합하고, 경제와 민생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자는 뜻입니다. 제 할 일 제대로 하는 국회, 특권 집단이라는 비난을 듣지 않는 국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경제 회복과 민생에 직결되는 핵심 안건에 대해서는 국회의장인 제가 과감하게 나서겠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광복 70년, 분단 70년이 되는 해입니다. 광복 70주년의 의미도 참으로 크지만 분단 70년의 고통은 우리 민족의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남북 관계에 의미 있는 변화가 오기를 우리 모두 진심으로 바랍니다. 남북 관계는 여전히 꽉 막혀 있습니다. 그러나 통일은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꽉 막힌 물꼬를 트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국민의 대표기관으로서 국회도 남북의 물꼬를 트는데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주저 없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저는 그동안 해왔습니다. 국회 본회의에서도 지난 12월 9일 여야가 뜻을 모아 남북 국회 회담 추진 의지를 담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이 뜻을 받들어 저는 이른 시일 안에 남북 국회의장 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다각도로 노력하겠습니다. 북측도 우리 민족의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주기를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5년 새해에 우리는 자신감을 회복해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합니다.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면서 함께 손잡고 앞으로 나아갑시다. 번영과 통일로 가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냅시다. 국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14-12-31 11:04:4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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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박근혜 대통령 2015년 신년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15년 을미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민 여러분 모두 꿈과 희망이 결실을 보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우리나라가 광복 70주년과 분단 70년을 동시에 맞는 역사적인 해입니다. 지난 70년을 돌아보면 국민 모두가 불굴의 의지로 합심하여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고,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70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에 서 있습니다. 우리의 선배 세대들이 그러했듯이 후손들에게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물려줄 역사적 책무가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는 일이 시급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어렵게 살려낸 경제 회복의 불꽃을 크게 살려내고, 창의와 혁신에 기반을 둔 경제로 체질을 바꿔가면서 국민 소득 4만불 시대를 여는 기반을 다져가겠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오랫동안 쌓여온 적폐를 해소하는 일도 흔들림 없이 추진할 것입니다. 튼튼한 안보를 바탕으로 단절과 갈등의 분단 70년을 마감하고 신뢰와 변화로 북한을 끌어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통일기반을 구축하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것입니다. 그 길을 가는데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국민 여러분의 하나 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다'는 옛말처럼 우리가 혁신과 전진을 향한 의지와 역량을 한데 모은다면 저는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새해, 국민 여러분과 함께 모든 어려움을 풀어 나가게 되길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도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변화와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을미년 새해 축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2014-12-31 10:56:0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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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해 마지막 날 흐리고 눈 또는 비…네티즌 광주 ,대구 지역날씨 관심

2014년 마지막 날인 31일 오전 현재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네티즌들은 광주와 대구등 지역날씨에 관심을 보였다. 충청남도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고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박무나 연무가 낀 곳이 있다. 이날 전국이 흐리고 눈 또는 비가 오다가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는 늦은 오후부터 다시 눈이 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0.8도를 나타내고 있다. 그 밖의 지역은 파주 영하 2.9도, 인천 영하 1.1도, 수원 0도, 강릉 2도, 대전 영하 0.4도, 전주 6.6도, 광주 0.9도, 대구 영하 1도, 제주 12.3도를 기록 중이다. 기온이 낮은 일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지역에는 낮까지 많은 눈이 내리겠고 서해안과 충청내륙을 중심으로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밤부터는 서해 상에서 만들어진 눈 구름대의 영향으로 충청이남 서해안과 제주도 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광주·전남지역의 경우 1일까지 전남서해안은 5~15cm 광주, 전남지역은 1~5cm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나 눈 또는 비가 그친 뒤 북쪽으로부터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낮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다.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2014-12-31 08:40:47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