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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정
[오늘의 띠별 운세] 12월 2일 화요일(음력 10월 11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당도~. 60년생 해묵은 고민은 해결된다. 72년생 기회 왔을 때 확 달라진 모습 보여주라. 84년생 성과보단 안전이 먼저다. 소 49년생 주도한 일은 성사된다. 61년생 양보할 땐 먼저 선수를 처라. 73년생 갈림길서 고민을 하는 형국이다. 85년생 곧 정상이니 현재 난관 이겨내라. 호랑이 50년생 마음을 비우니 편안~. 62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74년생 자신의 결점을 정확히 진단해 보라. 86년생 연인이 마음 열어 사랑은 깊어진다. 토끼 51년생 상상한대로 일이 풀린다. 63년생 위험한 사람 다가오니 경계하라. 75년생 실언하면 설 곳이 없어진다. 87년생 상사의 지적에 토 달지 말라. 용 52년생 삶의 템포를 늦춰라. 64년생 오늘만은 명성이 이름값 한다. 76년생 직장인은 웃음의 그늘을 조심할 것. 88년생 반짝 아이디어가 밥 먹여 준다. 뱀 53년생 외출하면 입과 눈이 즐겁다. 65년생 보수적 생각을 유지할 것. 77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89년생 변화의 기회가 오니 적극 활용할 것. 말 42년생 자신의 결점 잘 보라. 54년생 물고기가 큰 강을 만난 격이다. 66년생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구별하지 말라. 78년생 직장인은 찬밥신세를 면한다. 양 43년생 애로는 없지만 답답하다. 55년생 고전은 하나 마음은 편안~. 67년생 궁금한 일은 베일을 벗는다. 79년생 마음먹은 일은 강력히 추진하라. 원숭이 44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6년생 불길한 그림자는 서서히 걷힌다. 68년생 가만히 있는 사람 흔들지 말라. 80년생 소문 믿으면 손해만 본다. 닭 45년생 세상엔 공짜란 없다. 57년생 자녀 눈치에 벙어리 냉가슴~. 69년생 샌드위치 신세서 탈출한다. 81년생 조직의 숨은 실세 누군지 잘 파악할 것. 개 46년생 감정대로 하지 말라. 58년생 욕심 부려서 벌인 일은 족쇄가 된다. 70년생 배우자 믿고 기다려 보자. 82년생 치밀한 계획이 웃음 선사한다. 돼지 47년생 애물단지가 보배로 바뀐다. 59년생 돈 문제는 깔끔하게 정리할 것. 71년생 추진 중인 일은 탄력 붙는다. 83년생 기회 왔을 때 존재이유 증명하라.

2014-1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내년 부서 이동운을 알고 싶습니다

댕댕 남자 72년 8월 31일 양력 오후 1시10분 경 Q:선생님의 가르침이 제가 올 한해를 헤쳐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첫째, 올해 본사 진입은 실패했는데 내년에는 조금이나마 이동운이 있을까요? 둘째, 제가 원한다면 현재 부서에는 내년까지는 남아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올해 직속상사와의 불화와 이에 따른 부서의 업무실적 악화로 구설에 많이 시달렸습니다. 그럼에도 현재 부서에 계속 남는 것이 좋을까요? 셋째, 내년에 지사로 자리를 옮겼다가, 후년에 다른 부서로 진입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만 나아갈 바람직한 처신을 알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A:직장생활을 하는 사람들 중에는 즐겁게 일하는 분들도 있는 반면에 회사는 나에게 월급 주는 곳이고 나는 그냥 그만큼만 일한다고 생각하면서 의미 없이 쳇바퀴 속의 다람쥐처럼 보내는 분들도 있어요. 직장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을 안 해도 얼굴표정이나 작은 행동에 대해서도 직장 생활은 규정보다도 예절로 이루어지는 질서가 더 중요합니다. 회사의 인사이동이 귀하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상사나 주변의 평가와 회사 사정에 의한 것이라 어쩔 수가 없습니다. 직장이동이나 승진의 운을 나타내는 관(官)운이 이제 서서히 생기를 얻는 시점에 와 있으며 당분간은 이동할 기회가 없으니 한곳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가 2017년 본사로 진입하는 것이 운기 상 현명할 것 같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였습니다. 전쟁에서나 생존경쟁이 치열한 사회 직장생활도 전쟁터와 같습니다. 상대에 대해서 자신이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을 보다 정확히 알아야합니다. 귀하는 상관(傷官:내가 생하는 오행으로 관을 침)의 기세가 여과 없이 표출되므로 자신의능을 과신하고 구덕(口德:말의 덕)의 흠을 보이거나 타인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면에 자신에 마음에 들면 매우 잘 고 월등한 상대를 만나면 완전히 굴복합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이강하고 인색한 성향을 드러내기도 합니다. 영리 하고 수단이 좋으며 언변과 재치가 뛰어난데 담력은 적은 편입니다. 다정이 병이되어 내 것 주고도 좋은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니 베품에 대한 대가를 생각 말고 하며 비밀 없이 행동하는 경우가 있어 손해를 볼 수도 있으니 이 점 참고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12-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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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야기] "짧은 15초 광고에 심오한 메시지 담았죠"

'의리 열풍' 탄생시킨 권덕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양한 삶의 순간과 감정을 담은 광고 메시지에 우리는 웃고 울고 공감한다. 15초의 광고가 전하는 숨겨진 의미에 당신의 인생, 당신의 마음, 당신의 세상을 담을 것이다." 무미건조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이 바로 '광고'다. 모든 광고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의 감성이 담겨 있다. 올해 재밌는 광고 하나가 '의리'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배우 김보성이 과장된 남성성을 뽐내며 '으리!'를 외쳤던 팔도 비락식혜 광고는 대중에 공개된 이후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했다. '진지하게 웃긴 광고'를 만들어낸 독립광고 대행사 코마코(komaco)의 권덕형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만났다. ◆ 전국을 강타한 '의리' CF 이 광고를 제작한 코마코는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해 최초로 '광고를 패러디한 광고'로 화제를 모은 팔도 왕뚜껑 광고, 배우 류승룡의 '더티 섹시' 열풍을 일으킨 팔도 남자라면 광고, '으리 식혜' 김보성 편까지 '상남자 3부작'을 만든 광고 기획사다. 권 감독은 2004년 스카이 뮤직폰 클럽 신을 패러디한 팔도 왕뚜껑 CF로 동시대 CF를 최초로 패러디한 장본인이다. 2005년 왕뚜껑 '치마' 황보라 편에 이어 지난해엔 이병헌의 휴대폰 CF를 패러디한 김준현의 '단언컨대', 그리고 '남자라면' 류승룡 편으로 히트를 쳤다. 비락식혜 광고는 "김보성의 의리 시리즈가 유행"이라는 막내 팀원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인지도는 있지만 관심도는 떨어지는' 비락식혜를 젊은 층에게 권하고자 했던 팔도의 의도와 꼭 맞는 발상이었다. 그는 "여기에 건강 음료 이미지를 녹였다. '몸에 좋다'를 '몸에 대한 의리'로 변신시킨 것이 창의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 광고로 인해 '왜 우리 사회에 의리가 필요한가'에 대한 진지함까지 이끌어냈다. 왜 하필 '의리'였을까. "'아메으리카노' '우리집 으리 음료'처럼 재밌게 패러디하는 일종의 '으리 놀이'에 동참한 사람이 많았고 김보성씨를 상징으로 한 '잊힌 남성성'에 대한 향수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정말 많은 사람이 '의리'를 그리워하고 있기 때문이죠. 새삼 의리가 주목받는 것은 그 만큼 우리 사회에 의리가 부족하다는 뜻 아닐까요. 무심히 지나친 짧은 15초 광고에는 심오한 메시지가 담겨 있죠." ◆ 소비자들 마음 먼저 열리게 만드는 '좋은 광고' 권 감독의 기발한 '창의적 아이디어'는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다. "사실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에요. 제품을 많이 사랑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아이디어가 시작되는 거죠. 제품과의 연관성이 굉장히 중요해요." 그는 '끈기'를 꼽았다. 무조건 '짠'하고 아이디어가 솟구쳐 나오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광고 기획이나 제작을 할 때뿐 아니라 소비자 변화를 조사할 때에도 끈기가 필요하다. "시장 조사나 유행 파악을 인위적으로 하기보다는 자기 자신부터 들여다 보며 내가 왜 이런 기분을 느끼고, 왜 어떤 선택을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민감해져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좋은 광고'는 어떤 것일까.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 전에 먼저 '마음'을 열어야죠. 소비자들이 잘 이해하고 정서를 반영할수 있는 광고가 좋은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2014-12-01 14:39:57 조현정 기자
與, 공무원연금 개혁·사자방 국조 연계 시사

새누리당이 이번 정기국회가 끝난 뒤 가동될 여야 당대표·원내대표 연석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과 '사자방(4대강·자원외교·방위산업)비리' 국정조사 문제를 연계해 처리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2일) 예정대로 예산안이 통과된다면 공무원연금 개혁 문제가 여야 대표·원내대표 '2+2(연석회의)'에서 논의될 것"이라며 "야당이 주장하는 이른바 사자방 국조에 대한 문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도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일각에서 여야간 공무원연금 개혁과 '사자방 국조' 빅딜설이 계속 제기되는 데 대해 "정치라는 게 딜 아닌가"라며 여야가 주고받기식으로 현안을 처리할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대표는 또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을 국회 주도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야당의 참여와 협조를 촉구했다. 앞서 여야는 지난달 28일 예산안 처리 등에 대해 합의하면서 "이른바 사자방 국정조사, 공무원연금 개혁, 정치개혁특위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사안은 2014년 정기국회 회기가 종료된 직후 여야 당대표와 원내대표의 연석회의에서 협의를 시작한다"고 합의한 바 있다.

2014-12-01 14:16:01 조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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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靑 문건 유출, 있을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명명백백 진실 밝히길"

박근혜 대통령은 1일 청와대 문건 유출 및 '비선실세' 논란에 대해 "이번에 문건을 외부로 유출한 것도 어떤 의도인지 모르지만 결코 있을 수 없는 국기 문란 행위"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런 공직기강의 문란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할 적폐 중 하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최근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났다. 청와대에는 국정과 관련된 여러 사항들뿐 아니라 시중에 떠도는 수많은 루머들과 각종 민원이 많이 들어온다"며 "그러나 그 것들이 다 현실에 맞는 것도 아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 그런 사항들을 기초적인 사실확인 조차 하지 않은 채 내부에서 그대로 외부로 유출시킨다면 나라가 큰 혼란에 빠지고 사회에 갈등이 일어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조금만 확인해보면 금방 사실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을 관련자들에게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비선이니 숨은 실세가 있는 것 같이 보도를 하면서 의혹이 있는 것 같이 몰아가고 있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선진국을 바라보는 대한민국에는 이런 근거없는 일로 나라를 흔드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박 대통령은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당부, 이번 사태를 조기 진화하고 국정의 정상화를 모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 문제는 하루빨리 밝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 문서 유출을 누가 어떤 의도로 해 이렇게 나라를 혼란스럽게 하는지에 대해 조속히 밝혀야 한다"며 "검찰은 내용의 진위를 포함해 이 모든 사안에 대해 한점 의혹도 없이 철저하게 수사해 명명백백하게 실체적 진실을 밝혀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특히 "누구든지 부적절한 처신이 확인될 경우에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벌백계로 조치할 것"이라며 "또한 악의적인 중상이 있었다면 그 또한 상응하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01 11:39:11 조현정 기자
국회 외통위, '日 혐한시위 근절 위한 촉구 결의안' 채택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1일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내 혐한시위 근절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일본내 재특회(재일특권을 허용하지 않는 모임)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혐한 시위가 재일한국인의 안전과 생계를 위협하며 이들에 대한 폭력이자 살인적인 범죄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하고, 일본 정부가 혐한시위를 막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들을 내놓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결의안 중 '살인적인 범죄 행위'라는 표현은 외교적 문제 또는 표현상 품격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어 유기준 위원장이 여야 간사와 협의해 표현 수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결의안은 우리 정부에 대해서도 "일본 정부가 근절 대책을 내놓을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외교적 노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또 유엔과 국제 사회에 대해서도 "일본내 혐한시위는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는 인종차별적 증오 범죄"라며 "일본내 혐한시위 세력에 분명히 경고하고 이를 막기 위한 국제적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을 촉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외통위는 레바논과 남수단에 파병된 국군 부대의 파견 기간을 내년 말까지 1년 연장하는 파견 연장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들 파견 연장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레바논과 남수단에 각각 파병된 국군 동명 동명부대(국제연합 레바논 평화유지군.UNIFIL)와 한빛부대(국제연합 남수단 임무단.UNMISS)의 파견기간은 당초 올해 말에서 내년 12월 말로 연장된다.

2014-12-01 11:21:46 조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