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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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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백 트렌드는? '미니와 컬러 배색'

제법 옷차림이 가벼워진 요즘, 가방으로 포인트를 더하려는 여성들이 많다. 특히 미니백과 두가지 색상이 배색된 백이 눈에 띈다. 지갑, 파우치, 다이어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지하고 다니던 과거와 달리 스마트폰 하나로 다양한 업무가 가능해지면서 여자들의 가방도 가벼워지고 있다. 올 여름 미니백은 로맨틱 룩·캐주얼룩·오피스룩 등 모든 스타일에 어울리는 대세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크기는 작지만 가방 곳곳에 수납 공간을 만들어 갖가지 필수 아이템을 넣을 수 있고 여름철 부담 없이 들고 다니기에 좋아 여성들에게 인기다. 스트랩을 탈부착 할 수 있는 미니백이라면 상황에 따라 크로스백부터 클러치백까지 변형이 가능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가방은 전체적인 옷차림의 분위기를 결정짓는 포인트 역할을 한다. 특히 사회 활동을 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미니백도 좋지만 큰 사이즈의 토트백이나 숄더백이 더욱 실용적일 것이다. 단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는 단색보다는 두 가지 이상의 색상이 배색된 백을 추천한다. 이런 스타일의 백은 캐주얼 및 정장을 착용할 때도 매치하기 편하며 독특한 색상의 배색은 멋스러움을 가미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2014-07-01 07:49:0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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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선택...남성 '스타일', 여성 '피부톤'

자외선을 막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선글라스는 여름 필수 아이템이다. 남성들은 자신의 옷차림에 따라 선글라스를 선택하고 여성들은 자신의 피부톤에 맞는 색상의 선글라스를 고른다면 여름철 스타일 완성에 도움이 될 것이다. 캐주얼한 의상을 즐겨 입는 남성들은 깔끔한 스퀘어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사각 디자인의 브라운 색상 선글라스는 현대적이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내며 금빛의 메탈 디테일이 더해진다면 고급스러운 느낌도 연출할 수 있다. 두께감이 있는 프레임의 블랙 선글라스는 남자다운 분위기를 좀 더 가미해 셔츠 또는 니트와 함께 매치하면 잘 어울린다. 격식을 차린 비즈니스룩을 자주 입는 남성들은 수트와 어울리는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골드 메탈이 안경 다리에 가미된 보잉 선글라스는 비즈니스맨의 카리스마를 부각시켜주는 아이템이다. 좀 더 독특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남성은 오피스룩에 반무테 선글라스를 착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릴 수 있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이 더해진 반무테 선글라스는 렌즈에 은은한 그라데이션까지 들어가 트렌디한 직장인임을 각인시키는 데 안성맞춤이다. 스포츠를 좋아하고 아웃도어 활동을 선호하는 남성들은 꽈뜨로 렌즈가 더해진 선글라스로 빛을 차단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튼튼한 소재와 커브핏을 적용한 제품을 골라 착용이 편한 선글라스를 고르는 게 핵심이다. 여성의 경우 자신의 피부 톤을 고려해 제품을 선택한다면 여름철 더욱 화사하고 예쁜 얼굴을 뽐낼 수 있다. 하얀 피부는 모든 색상이 무난하게 어울리는 것이 장점이다. 그 중에서도 강렬한 레드 색상은 새하얀 피부를 더욱 환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주며 도시적인 이미지 연출에 도움이 된다. 밝고 환한 피부에 오렌지 색상의 선글라스를 매치하면 발랄한 분위기를 한 층 더 강조할 수 있다. 밝은 오렌지 계열의 선글라스 역시 얼굴을 더욱 환하게 만들어주며 개성있는 스타일 연출을 완성시킨다. 구릿빛 피부로 건강한 매력을 뽐내는 여성이라면 피부 색과 비슷한 어두운 톤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무난하다. 특히 까무잡잡한 피부의 사람들은 레오파드가 가미된 선글라스가 제격이다. 어두운 브라운 색상의 표범무늬가 가미된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조화롭고 절제된 분위기를 극대화시킨다. 여기에 골드 메탈 장식이 가미된 제품은 어두운 피부와 잘 어울린다.

2014-07-01 07:48:3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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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잘못된 브라 사이즈 착용하는 여성 많다" 속옷 구조 집중 탐구 컬렉션 공개

나이키는 미국 오리건 주에 위치한 본사에서 지난 28일(현지시각) 여성을 위한 '나이키 프로 브라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다음달 15일,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4~7만원 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문 선수들의 의견과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기능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줄리 이가라시(Julie Igarashi) 나이키 우먼스 트레이닝 글로벌 디자인팀 부사장은 "아직까지도 많은 여성들이 잘못된 사이즈의 브라를 착용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바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개발팀은 수 많은 여성 선수들을 인터뷰하며 자료를 수집했고 속옷의 구조를 집중 탐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세계 각지에서 300회 이상의 마모 실험을 진행했으며 1800시간 이상의 세척 실험을 통해 수축도·내구도·촉감·변형 정도를 분석했다. 스포츠 브라를 연구하는 대학 중 하나인 영국의 러프버러 대학교와 협업해 총 600시간 이상의 생체역학 테스트도 진행했다고 개발팀은 전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원 정도에 따라 5가지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컬렉션을 대표하는 프로 라이벌 브라, 프로 피어스 브라, 나이키 프로 클래식과 나이키 프로 인디 브라(Nike Pro Indy Bra)가 개선돼 선보이게 된다.

2014-06-30 17:53:47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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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소나이트,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 인수…"아시아 아웃도어 시장에 큰 기대"

쌤소나이트 글로벌 그룹은 아웃도어 백팩 브랜드 그레고리 마운틴 프로덕츠 (이하 그레고리)를 현금 8500만 달러(한화 약 867억 원)에 인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수를 통해 회사는 하이시에라의 제품을 보완할 뿐만 아니라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여행가방 제품 외에도 아웃도어 시장에서 존재감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팀 파커 쌤소나이트 최고경영자는 "당사가 브랜드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다양화하는 데 있어서 그레고리의 인수는 매우 기대되는 부분이다"라며 "2012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에서 올해의 장비로 선정된 바 있는 그레고리는 지난해 ISPO상 등 수많은 수상 경력을 쌓아왔다. 자사의 마케팅 및 유통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미국 시장에서 그레고리 브랜드를 더욱 확장해 나갈 여지는 충분히 남아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라메시 타인왈라 쌤소나이트 최고 운영 책임자(COO)는 "이번 기업 인수를 통해 자사는 해당 시장에서 인지도와 명성을 갖춘 2개의 브랜드로 아웃도어 시장에서 성장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라며 "특히 그레고리의 성장 전망은 아시아에서 더욱 매력적일 것으로 예견되는데 한국 및 일본과 같이 풍요로운 시장뿐 아니라 중국과 같은 성장추세의 시장에서도 아웃도어 스타일의 일상적인 가방들이 폭넓은 인기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지난 1977년 미국에 설립된 그레고리는 백 패킹, 등산, 트레일 러닝의 프리미엄 제품 및 부대용품으로 알려진 업체다. 한편 이번 인수는 올해 들어서만 쌤소나이트가 진행한 세 번째 전략적 기업 인수이다. 회사는 지난 4월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인 리뽀를, 5월 말에는 미국 내 개인 전자기기용 보호케이스 브랜드 스펙프로덕츠를 인수한 바 있다.

2014-06-30 17:15:4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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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세븐 알로앤루, 이태리 아동복 박람회 '쁘띠빔모' 참가

제로투세븐(대표 조성철)의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는 지난 26일부터 3일간 이태리 피렌체에서 개최된 아동복 박람회 '쁘띠 빔보(Pitti Bimbo)'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 부스는 이 브랜드의 '땡스쿨(Thankscool)'콘셉트를 메인으로 한 집 모양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에 아직 소개되지 않은 2015년 봄·여름 신상품들이 소개돼 주목을 끌기도 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전시대비 브랜드 관련 상담건수가 30% 이상 증가했으며 박람회 기간 동안 이태리 지역을 관리하는 에이전트들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이태리 지역 외에도 그리스·오스트리아·독일·홍콩 등 해외 바이어들이 일 평균 300여명 씩 방문해 유럽시장 진출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김광웅 제로투세븐 해외사업부 부장은 "이번 쁘띠 빔보는 유럽 시장 진출에 대한 가능성을 재확인하고 현지 시장선호도를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며 "향후 꾸준한 전시참가를 통해 알로앤루가 차별화된 디자인과 품질로 아시아뿐 아니라 유럽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지를 다져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4-06-30 17:15:1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