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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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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하루 한 시간씩 한 달 타면 2.5㎏ 감량'

자전거를 찾는 여성들이 부쩍 많아졌다. 무조건 굶기보다 먹으면서 운동하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자전거타기가 대표적인 건강 다이어트 방법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자전거타기는 전신운동으로 심폐기능 강화, 내장지방과 복부비만 감소에 효과적이다. 근육량을 증가시켜 탄력 있는 몸매를 만들 수 있고 체내 소비칼로리와 기초대사량을 높여 쉽게 살찌지 않는 체질로 바뀔 수 있게 도와준다. 시속 25㎞ 속도로 타면 시간당 200~300㎉가 소모되는데 하루에 섭취하는 칼로리를 300㎉ 정도 줄이고 매일 한 시간씩 자전거를 타면 한 달 동안 약 2.5㎏ 정도의 체중감량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자전거 전문기업 알톤스포츠(대표 박찬우)는 자전거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여성들을 위해 올바른 운동이 되도록 몇가지를 조언했다. 먼저 운동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체형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안장의 높이, 안장의 전후 위치, 핸들과 안장의 거리를 확인하는 것은 기본이다. 안장의 높이는 앉은 채 다리를 쭉 폈을 때 발꿈치가 아래로 놓인 페달에 닿는 정도의 높이가 적당하다. 안장이 너무 낮으면 페달을 밟을 때 다리에 부담이 가고 너무 높으면 척추에 무리가 간다. 안장의 전후 위치는 안장에 앉아서 두 페달의 높이가 같아지도록 발을 페달에 올렸을 때 구부러진 무릎의 끝과 페달 중심이 수직으로 만나는 위치가 가장 좋다. 핸들과 안장의 거리는 앉아서 핸들을 잡았을 때 상체가 45도 정도 숙여지는 거리가 적당하다. 대부분의 생활자전거 취급 매장에서는 체형에 맞는 자전거를 고를 수 있도록 피팅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조언을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효과적인 자전거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목적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다이어트 목적으로 적합한 것은 최근 인기가 높아진 생활형 하이브리드 자전거다. 산악자전거나 로드사이클, 미니벨로 등과 비교했을 때 가성비가 좋고 체형이 작은 여성들도 쉽게 탈 수 있다.

2014-06-26 12:40:5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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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GM, 그래피티 아티스트 KOMA와 독도사랑 프로젝트 '눈길'

GSGM(대표 이진순)의 캐주얼 브랜드 체이스컬트는 그래피티 팝 아티스트인 KOMA와 함께 진행 중인 독도사랑 티셔츠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잡고 있다. 이 브랜드는 사회적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독도사랑 티셔츠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올해는 유명 팝아티스트 KOMA 작가와 함께 아트와 독도사랑을 함께 담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티셔츠는 젊고 감각적인 그래픽이 특징이며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으로 입어도 손색이 없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회사는 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벌인다. KOMA작가의 그래픽을 볼 수 있는 제주예술마을에서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입고 사진을 찍으면 참가자 전원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또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연인,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식 페이스북에 남기면 100명에게 GSGM의 정품 무지티셔츠 2장을 증정한다. 한편 국내 1세대 그래픽 아티스트인 KOMA 작가는 지난 1997년부터 그래피티를 시작해 ▲서태지 컴백무대 ▲ M-net 힙합더바이브 ▲2004WCG 국가대표 선발전 ▲Zippo Hot Tour 2006 등 굵직한 콘서트 무대는 물론 전시 및 강의를 통해 그래피티 대중화에 앞서고 있다.

2014-06-26 11:48:26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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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인재 채용 절차 개편 "점장 후보직 인턴십 포함 6단계 진행"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글로벌 인재 채용·양성 강화에 나선다. 전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2회 해외 매장을 보내고, 점장 후보직 채용 절차를 개편한다. 유니클로는 26일 현재 진출해 있는 전세계 16개국의 채용 정보와 기업 활동 관련 주요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통합 채용 홈페이지를 오픈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회사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1년에 2회씩 자신이 근무해보고자 하는 국가와 부서를 밝히고 지원할 수 있는 셀프 리포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 제도를 활용해 한국 소속의 직원들이 미국·일본·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실력 위주 인재 채용을 골자로 올해부터 점장 후보직 (UNIQLO Manager Candidate, UMC) 채용 절차를 개편한다. 개편 사항은 학력과 성별, 나이에 구애받지 않는 실력 위주의 인재를 발탁할 수 있는 형태로 바뀌며 서류전형, 직무적성검사, 1차 면접, 2차 면접, 인턴십, 정규직 전환의 총 6 단계로 진행된다. 서류전형부터 2차 면접까지의 과정을 통과한 지원자에게는 약 7주 기간의 인턴십 과정이 부여되며 사전에 본인의 업무 적성을 충분히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이 기간동안 예비경영자 연수와 현장 연수를 진행해 지원자들이 입사 전 매장에서 실제로 근무해보면서 본인의 업무 적성을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인재상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하고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직무의 특성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채용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오는 10월 초, 회사는 새롭게 개편된 절차에 따라 첫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4-06-26 11:36:53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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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솔로캠핑' 미니멀 캠핑 대세

올해로 2회째를 맞은 국제아웃도어캠핑페스티벌이 지난15일 방문객 7만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송도에서 있었던 전년 행사보다 두 배 가까이 증가한 방문객 수만 봐도 캠핑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었음을 알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유독 관람객들의 발목을 잡은 것은 '미니멀 캠핑'에 방점을 둔 제품들이었다. 과거에는 가족 캠핑을 위한 큰 사이즈의 텐트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솔로 캠핑, 백팩킹 등 가볍게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그룹 캠핑을 하더라도 타프(그늘막)를 연결해 휴식을 위한 공동 공간을 늘리되, 잠은 각자의 텐트에서 자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미니멀 캠핑을 위한 경량 텐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텐트류는 대부분 사이즈가 1~2인용으로 작고 가벼운 무게와 설치·해체작업이 쉽다는 점이 특징이다. 콜맨의 신제품 '윈즈라이트 돔 W210'은 미니멀 캠핑에 최적화된 1~2용 제품으로 컴팩트한 수납이 가능한 경량 돔 텐트다. 소재는 고밀도 40D 나일론 립스탑을 적용했고 폴대 역시 가볍고 강도가 우수한 두랄루민을 사용해 전체 무게를 최소화했다. 전용 타프인 '윈즈 라이트 헥사 타프'를 구매해 설치할 경우, 휴식 공간을 넓힐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몽벨에서는 기능성 텐트인 '스텔라 릿지 텐트'를 출시하며 백패커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 역시 설치와 해체가 용이하며 가벼운 무게로 백패킹에 최적화돼 있을 뿐 아니라 멀리서도 쉽게 눈에 띄는 노란 색상을 적용했다. 블랙야크의 '미라지돔 텐트'는 초보자들도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제품에 간결성을 부여한 것이 눈에 띈다. 이 제품은 토글을 이용해 손쉽게 이너텐트를 설치하거나 해체할 수 있다. K2의 '트랙베이스'는 휴대가 용이한 2인용 텐트다. 2개의 폴로 설치가 가능해 초보자들도 사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공간 확장이 용이하고 내부 공간은 자전거 등 큰 물건을 수납할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하다.

2014-06-26 08:40:09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