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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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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K2코리아'

국내 굴지의 아웃도어 업체 K2코리아도 고객 개인정보 관리가 허술해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아웃도어 업계 최초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라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K2는 지난 1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회원 일부 정보가 유출된 것을 확인했다며 정확한 유출 내용과 시점,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하루 앞선 9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된다는 내용을 통지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유출시점이 2010년 10월 19일로 확인됐다는 내용과 함께 사과글이 16일 올라왔다. 2010년에 발생한 사고를 4년 가까이 돼서야 '남이 알려줘서' 알 수 밖에 없었던 K2가 얼마나 고객정보 보호에 의지가 없었는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례다. K2의 정보 유출은 이미 예견됐던 상황이다. 지난 3월 떠들석했던 CJ대한통운의 택배 배송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K2도 이 업체에 배송업무를 위탁해 왔다. K2는 이 사고로 인해 자사 회원들의 정보유출 개연성이 큰데도 이를 확인하려는 노력을 기울였는가 스스로에게 물어 봐야할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도 K2는 지난 3월 별도 법인으로 분리한 아이더는 이번 유출사고에서 안전하다고 홍보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K2 측의 무책임함에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 어물쩍 넘어가려하지 말고 사태의 발단부터 향후 대책까지 꼼꼼하게 되짚어 봐야하는 이유를 잘 알것이라고 믿어 본다.

2014-06-17 15:15:14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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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패션? '너무 튀면 촌스러워'

월드컵 축제를 즐기기에 브라질과의 시차가 문제다. 그렇다고 4년 만에 찾아온 축제를 무덤하게 지나갈 수도 없는 노릇이다.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서 꼭 거리 응원은 아니지만 월드컵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스타일 팁 몇가지를 제안한다. ◆일상에서 편안한 스포티룩 월드컵을 맞은 남성들에게는 일상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포티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노란 색상의 바람막이는 경쾌한 멋을 살려 월드컵 시즌의 역동적인 느낌을 고조시켜준다. 깔끔한 스포티룩을 연출하고 싶을 땐 여기에 화이트 색상의 팬츠를 매치하면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패턴이 가미된 푸른 색상의 팬츠를 입으면 좀 더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신발은 슬립온, 스니커즈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더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는 월드컵 색상으로 멋스럽게 노란 색상의 치노팬츠는 남성들의 댄디룩에 안성맞춤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묻어나는 지이크파렌하이트의 치노팬츠에 색감이 짙은 피케 셔츠를 함께 매치하면 활동성까지 겸비해 산뜻한 오피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 오피스룩에 월드컵 느낌을 한 층 더 내고 싶은 직장 남성들은 붉은 색상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붉은 계열의 셔츠에 톤 다운된 팬츠를 함께 입으면 도시적이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을 뽐낼 수 있다. 붉은 색상이 부담스럽다면 스트라이프(줄무늬)가 포인트로 가미된 티셔츠와 재킷을 걸쳐 단정한 멋을 연출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름 잇 아이템 '롱 원피스·숏팬츠' 이용해 여성미 발산 여성들은 월드컵이라고 요란하게 치장할 필요없이 평소 여름 시즌을 위해 준비했던 옷으로도 충분히 축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핏감을 살린 롱 원피스는 몸매를 은근히 부각시켜 여성미를 뽐내는 동시에 여름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붉은 색상의 원피스에 선글라스를 함께 착용하면 시원하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풍겨 월드컵을 즐기기에 충분한 옷차림이 된다. 평소 귀엽고 활발한 느낌을 선호하는 여성들은 노란 색상의 숏팬츠에 화이트 색상의 티셔츠를 추천한다. 여기에 모자 등을 붉은 색 액세서리로 매치하면 감각적인 월드컵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2014-06-17 08:35:01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