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김학철
기사사진
살로몬, '팀 살로몬'과 서울 속 트레일 러닝 코스 제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은 트레일 러닝 전문 '팀 살로몬' 선수와 함께 서울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는 트레일 러닝 코스를 제안했다. 지난 3일 방한한 팀 살로몬 소속의 그레고리 볼렛과 자나 보쿠에바는 국내 러너들과 함께 서울 시내 속 대자연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 시범을 선보였다. 이번 코스는 한강 잠수교 남단을 시작으로 동작 충효길 일대를 돌아 다시 잠수교에 도착하는 러닝 코스로 초보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시범에서 선수들은 스트레칭 동작부터 호흡법, 자세, 러닝화 선택까지 트레일 런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참가자과 공유했다. 특히 오랜 선수 활동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보자들도 쉽게 달릴 수 있는 트레일 러닝 코스 선정 방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자나 보쿠에바는 "트레일 러닝 코스는 평지가 많은 곳 보다 약간의 경사가 반복되는 구간을 택하는 것이 좋으며 평지에는 허리를 세우고 내리막길에서는 앞꿈치로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며기본 팁을 전수했다. 그는 이어 "에스랩 센스 3 울트라는 착화감이 우수하고 밑창이 단단해 어떤 지면이든 안정감 있는 핏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실제로 경기에 자주 애용한다"며 이 브랜드의 신발을 추천했다. 최재혁 살로몬 마케팅팀 과장은 "관심은 높지만 막상 트레일 러닝을 어디에서 해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한 행사"라며 "살로몬 아웃도어가 제안하는 도심 속 숨겨진 트레일 코스를 통해 트레일 러닝이 더욱 사랑 받는 스포츠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06-12 11:04:4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쿨비즈 룩, 소재가 스타일을 좌우한다

때이른 무더위에 가벼운 옷을 찾는 이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여름을 나기 위해서는 면과 마 등 시원한 감촉을 지닌 여름 소재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피스룩을 비롯한 일상 생활에서부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까지 쾌적함과 스타일을 동시에 살려주는 여름 소재 아이템을 소개한다. 직장인들의 여름 단골 아이템은 리넨과 면소재를 접목한 옷이다. 특히 리넨 소재 재킷을 활용하면 시원하면서 격식도 갖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평소에 외출할 때는 가볍고 시원한 면 소재의 피케셔츠를 입으면 캐주얼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레노마의 핑크 색상 재킷은 레이온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리는데 효과적이며 멜란지 효과(다른 색상으로 염색된 섬유를 혼방해 하나의 실을 만들어 나타나는 알록달록한 효과)의 오렌지 색상 리넨 재킷을 선택하면 초여름부터 한 여름까지 착용하기에 부담이 없다. 재킷이 부담되면 리넨 소재의 셔츠도 주목할 만하다. 리넨 셔츠는 깔끔하게 격식을 갖출 수 있으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풍겨 연령층에 관계없이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시원한 소재와 색상이 어우러진 푸른 색 계열의 리넨 셔츠는 답답한 사무실에서 청량하고 상쾌한 분위기의 오피스 룩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름 소재의 옷으로 스타일 감각을 뽐내고 싶은 여성들은 면 소재에 러플 장식이 가미된 블라우스가 제격이다. 면 블라우스는 오피스 룩으로도 좋고 일상 외출 시에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쉬폰 소재의 스커트는 소재 자체가 가볍기 때문에 시원하게 입을 수 있고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에 도움이 된다. 쿨링 소재를 포함한 다양한 기능성 소재가 접목된 스포츠 피케 셔츠도 여름철 쿨비즈 룩으로 손색이 없다. 가벼우면서도 시원한 나일론 원단의 냉감 티셔츠는 시원한 착용감을 유지하는 데 탁월하다. UV 차단 기능성 소재가 가미된 제품은 강렬한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유용하다. 이와 함께 여름철 급작스런 소나기에 대비할 방수 기능성 여부도 반드시 체크하는 것이 좋다. 주로 스포츠 제품에 적용되는 땀과 수분에 강한 드라이 기능성 소재의 피케셔츠도 최근에는 일상과 회사에서 입을 수 있도록 디자인 돼 쿨비즈 룩으로 적합하다.

2014-06-12 09:12:30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시원한 여름밤, 운치찾는 야간라이딩 '어디가 좋을까?'

#일산에 사는 직장인 한경원(36)씨는 요즘 야간 라이딩에 푹 빠졌다. 직장에 다니다 보니 주말 낮 시간밖에는 자전거를 탈 시간이 없었는데 그나마도 더위 때문에 10분 이상 타기가 힘들었던 이유가 크다. 더위를 피해 저녁에 자전거를 끌고 나와보니 시원한 바람덕에 자전거 타기가 딱 좋았던 것. 그날 이후로 일주일에 두세번은 퇴근 후 자전거를 즐기고 있다. 최근 야간에 라이딩을 즐기는 일명 '나이딩(night+Riding)족'이 늘고 있다. 야간 라이딩의 장점은 비교적 사람이 적어 여유롭게 자전거를 탈 수 있다는 점과 밤길을 비추는 조명·풀벌레 소리에 운치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야간 라이딩 '어디가 좋을까?' 여름철에는 강이나 녹지 주변을 중심으로 나이딩족들이 몰린다. 대표적인 자전거도로는 서울 시내를 가로지르는 한강자전거도로다. 한강 본류부터 지류까지 총 길이 240㎞로 한강 둔치를 따라 조성돼 있기 때문에 경관이 좋고 대부분의 코스가 평지라서 무리하지 않고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접근이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자전거 매니아들은 그 중 단연 '반포코스'를 손꼽는다. 이 코스는 약 5.5㎞의 거리로 여의도에서 명수대와 동작대교를 거쳐 반포대교까지 이어진다. 반포대교의 달빛무지개분수가 연출하는 야경은 일품이다. 이와 함께 상암~여의도코스는 월드컵경기장역을 출발해 망원한강공원, 마포대교를 지나 여의도까지 약 10㎞에 이르는 거리로 시내부터 한강, 교량까지 다양한 구간을 달릴 수 있어 지루함이 없다. 양재천 주변도 대표적인 자전거 코스 중 하나다. 생태공원으로 지정된 습지와 양재 시민의숲을 지나는 구간으로 도로를 따라서 조성된 녹지공원이 높은 빌딩들과 조화를 이루고 있어 라이더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약 5.5㎞의 거리로 20~23분정도(시속 15㎞ 기준)면 충분히 완주할 수 있다. ◆스마트 폰 지도 앱, 코스 선택시 유용 포털 네이버와 다음에서 출시한 지도 앱은 자전거 전용 도로를 안내해주기 때문에 라이딩 코스를 선택할 때 유용하다. '네이버 지도' 앱은 자전거 전용도로를 따로 안내해주는 기능이 있다. 과속 방지턱부터 경사로까지 자전거 주행 시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어 자전거 이용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다음 지도' 앱은 4대강 자전거길을 비롯한 전국 자전거도로가 지도에 표시된다. 자전거 전용도로, 보행자 겸용 도로, 자동차 겸용 도로 등 종류에 따라 각각 다른 색으로 구분돼 있어 코스 선정 시 도움이 된다.

2014-06-11 17:44:28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아이더, 인디언 콘셉트 캠핑 시리즈 출시 '대세는 감성 캠핑'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인디언 콘셉트를 적용한 감성 캠핑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리즈는 제품에 알록달록한 색감과 패턴을 적용해 인디언을 연상시키는 게 특징이다. 이색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해 기존 단색 중심의 투박한 캠핑 용품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선보인 감성 캠핑 시리즈로는 인디언 쉐이드, 렉타 타프, 릴렉스 체어, 슬림 체어, 미니 체어 등 총 5가지다. 특히 일명 인디언 텐트로 불리는 인디언 쉐이드는 지붕이 뾰족한 티피 텐트 스타일의 그늘막이다. 경량 소재를 적용해 운반이 편하며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다. 기존 티피 스타일 텐트는 내부 중앙에 폴이 있어 공간 활용성이 떨어졌으나 이 제품은 중앙 폴 없이 설치할 수 있도록 해 공간 활용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전·후면에 메쉬 소재를 적용했으며 각 면에 통풍구를 추가해 환기성을 높인 것도 눈에 띈다. 김세준 아이더 용품기획팀장은 "아이더는 감성 캠핑족을 공략하기 위해 이번 시즌 처음으로 차별화된 패턴과 색상, 콘셉트의 캠핑 시리즈를 선보였다"라며 "특히 인디언 패턴은 성인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하기 때문에 자녀가 있는 가족 캠핑족이 활용하기에 좋다"고 말했다.

2014-06-11 17:05:24 김학철 기자
기사사진
여성들의 여름 오피스룩, 단정하고 산뜻하게

많은 직장인 여성들은 매일 아침 출근 준비를 할 때마다 오늘은 어떤 옷을 입고 갈지 고민이 많다. 요즘은 옷차림이 자신의 이미지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때로는 평가의 기준이 되기도 한다. 커리어 우먼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오피스룩은 근무 환경과 업종 등 T.P.O(시간·장소·상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센스있게 연출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 업계 한 관계자는 여름에는 모노톤의 색상보다는 산뜻한 블루, 핑크, 화이트 등의 밝은 색으로 화사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며 단 너무 강렬한 네온 컬러보다는 옅은 파스텔 컬러가 단정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조언했다. 재킷 없이 스타일링을 할 경우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데 이 때는 너무 튀지 않는 액세서리나 디테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소재의 믹스 매치나 밑단 길이가 다른 제품, 어깨 트임 등의 디자인이 가미된 옷이 제격이다. 오피스 룩은 원피스와 스커트를 빼곤 논하기 힘들다. 원피스가 단정한 실루엣이라면 그 자체로 격식을 차릴 수 있고 특히 플라워 패턴은 색상에 따라서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반면 스커트는 디자인에 따라 분위기가 좌우되는데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A라인 스커트가 좋지만 자칫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기본적으로 착용하는 오피스룩 아이템은 재킷이다. 격식을 차린 정장은 물론 캐주얼한 차림에도 재킷 하나만 걸치면 어느 정도 예의를 갖춘 착장이 되므로 오피스 레이디들에게 재킷은 꼭 필요한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여성복 브랜드 에스쏠레지아의 김정은 팀장은 "에스쏠레지아의 경우 전체 제품 중 재킷이 70%에 달하는 판매율을 보고 있는데 그 이유는 자사 재킷이 고유의 패턴을 적용해 군살을 커버하고 슬림한 핏을 잘 잡아주기 때문"이라며 "특히 여성의 몸매를 날씬하게 보이게 하는 재킷은 엉덩이를 약간 덮는 길이가 대부분이며 그 길이는 약 27인치"라고 말했다. 여름철이라도 격식이 필요한 장소에는 쉬폰 소재 등으로 가볍고 청량감이 느껴지는 재킷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귀뜸했다.

2014-06-11 16:41:07 김학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