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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1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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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드라마 '리멤버' 박민영, "데뷔때 '하이킥' 사실 하기 싫었다. 난 바보 아닌데.."

수목드라마 '리멤버' 박민영, "데뷔때 '하이킥' 사실 하기 싫었다. 난 바보 아닌데.." 수목드라마 '리멤버' 박민영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있다. 박민영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역할에 대해 "과하게 푼수끼가 있는 역할"이라고 말을 꺼낸 뒤 자신의 데뷔작인 MBC'거침없이 하이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당시 그는 "약간의 푼수끼가 있는 모습은 (데뷔작) '거침없이 하이킥' 강유미 캐릭터를 통해 한 번 보여드렸었다. 그런데 당시에는 유미 역할을 정말 하기 싫었다. 속으로 '사람들이 나를 진짜 멍청하다고 생각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을 했었다"며 "그 때는 카메라라는 것을 모르고 찍은 진짜 '날 것'이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때 했던 역할 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연기를 했던 것 같다. 아마 지금 나한테 유미 역할이 들어오면 계산이 많아져서 그 때처럼 연기를 못 할 것 같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목드라마 ,진짠줄 알았어", "수목드라마 , 에이 연기잖아", "수목드라마 , 다 알아요", "수목드라마 예뻐", "수목드라마 ,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5-12-09 22:57:57 온라인뉴스1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