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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안전 위협하는 킥보드

뉴스에서 교통사고 소식을 보는데 요즘 킥보드라고 불리는 새로운 교통수단의 사고가 잦다는 것이다. 킥보드는 2개나 3개의 바퀴가 달린 발판에 긴 손잡이가 있는 레포츠 기구이다. 한쪽 발로 밀어서 올라타고 달리는데 속도가 제법 빠르다. 어디에서나 흔하게 보이는데 길을 걸어가다 깜짝 놀란 게 한두 번이 아니다. 뒤에서 갑자기 스치듯 씽 지나가는 일이 다반사이고 앞에서 달려올 때는 어느 쪽으로 피해야 좋을지 몰라 당황스럽다. 킥보드의 특징은 언제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교통사고가 잦고 인도와 차도를 가리지 않고 다니는데 느닷없이 튀어나오는 일이 많아서 운전자들이 피해 가기 어렵다. 고라니처럼 아무 곳에서나 갑자기 불쑥불쑥 나타나 킥라니 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 운전하는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인 셈이다. 작년 통계를 보면 킥보드 교통사고가 무려 1,000건이 넘었다. 킥보드 교통사고가 많아지면서 사람이 다치는 건 물론이고 심지어는 사망하는 일까지 생긴다. 편하게 이용하려고 사용하는 도구인데 생명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다니 씁쓸한 일이다. 언제부턴가 공유 킥보드가 늘어나면서 주차도 문제가 되고 있다. 킥보드를 사용한 뒤에 아무 곳에나 주차하는 일이 많아진 것이다. 사람들이 바삐 다니는 인도 한복판은 물론이고 도로에 던져놓고 가버리기도 한다. 길거리 여기저기에 아무렇게나 흐트러져 있는 킥보드는 걸을 때 방해가 된다. 아이들이 다칠 수도 있고 보기에 좋지 않아 눈살을 찌푸리게 된다. 사람들은 언제나 안전하게 생활하고 큰 사고 없이 살기를 바란다. 킥보드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사용하면 생활에 유용한 도구이다. 그런 도구가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선 안 될 것이다.

2021-06-18 06:00:0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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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8일 금요일

[쥐띠] 36년 이면도로에서는 서로가 양보를 해야. 48년 죽은 나무에 미련을 갖지 마라. 60년 재물로 인한 집착과 분별 심을 구분해야 발전. 72년 하루살이는 내일이란 말을 이해할 수 없다. 84년 태양이 항상 그 자리에 있음을 감사. [소띠] 37년 일어나 녹차 잎을 우려내서 마셔본다. 49년 일하는데 한계를 느낀다. 61년 좋은 결과를 보려면 신중해야 올바른 선택이 될 것. 73년 쉽게 지치기 쉬운 날이니 휴식이 필요. 85년 소우주인 인간에게 하늘은 말이 없다. [호랑이띠] 38년 친구를 생각하니 반가운 전화가 온다. 50년 가까운 사람과의 불화를 조심. 62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 수 없는 법이니 적당히. 74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86년 생각을 바꾸면 앞에서 길이 보인다. [토끼띠] 39년 금상첨화의 겹경사가 온다. 51년 어린 사람과의 갈등은 피하는 것이 상책. 63년 귀신은 다 듣고 속으로 품는 생각까지 환히 보고 있다. 75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평안한 하루. 87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용띠] 40년 인생은 짧지만 시간은 영원하다. 52년 배우자와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된다. 64년 선봉에 나서는 것은 시기를 받을 수 있다. 76년 경험이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중요한 요소이다. 88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다 놓칠 수가. [뱀띠] 41년 눈비가 몰아쳐도 꽃은 아름답게 피어난다. 53년 만사가 귀찮고 마음이 심드렁한 날. 65년 감정절제를 해야 일이 성사. 77년 즐거운 일이 넘치니 뭘 해야 하나 고민스럽다. 89년 가뭄이 해갈되듯 일이 풀려가니 열심히. [말띠] 42년 청정한 바람으로 확 생기가 돋는 날. 54년 가정의 화목이 근본일 텐데. 66년 넓게 바라보면 마음에 여유도 생기고 방법도 보인다. 78년 잠 못드는 사람에게 밤은 꽤 길다. 90년 음식물을 의지하지만 폭식 과식은 금물이다. [양띠] 43년 새로운 희망을 책에서 얻다. 55년 송사에 휘말리지 않도록 주의. 67년 뜻밖의 초대가 있겠으나 당신을 유혹하는 것이니 현혹되지 마라. 79년 기다리지 말고 내가 먼저 다가가라. 91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외출하자. [원숭이띠] 44년 차가운 이미지를 벗어보자. 56년 지나간 일들로 곤란한 일이 생기니 서류를 챙겨라. 68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려고 하면 원망을 듣는다. 80년 피곤한 나그네에게 갈 길은 멀다. 92년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도 갈수 있다. [닭띠] 45년 뒤늦게 부부사이가 삐걱댄다. 57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무겁다. 69년 명예도 실속도 챙기는 날. 81년 우물 속 개구리처럼 큰 것을 보지 못하고 머물러 있으면 죽상이다. 93년 매력 있는 이성의 유혹이 있으니 고민. [개띠] 46년 구설수가 있으니 서명은 중심 있게. 58년 외국여행은 지출이 많아져 후회가 발생한다. 70년 밖은 꽃이 피었으나 내 마음은 찬바람이 불고 있다. 82년 그물에 잡힌 물고기처럼 답답한 하루. 94년 어디를 가더라도 신뢰받는다. [돼지띠] 47년 손재수가 있으니 미리 쇼핑을 하는 것도 한 방법. 59년 공들인 탑은 쉽사리 무너지지 않는다. 71년 푸른 바다로 여행을 떠나 보는 것도 좋겠다. 83년 계획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다. 95년 누군가의 성격이 팔자라는데.

2021-06-18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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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반려견 기르기와 매너

교외에 살고 있는 지인은 집 뒤의 야산으로 늘 산책을 간다. 어느 날 산책길에서 크기가 1미터쯤 되는 개를 마주쳤다. 개는 지인 주변을 빙빙 돌면서 마치 물것처럼 으르렁거렸다. 무서워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떨고 있다가 결국 112에 신고했다. 또 다른 지인은 다른 사람의 반려견이 자기를 향해 짖어 대서 겁났던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로 아파트나 공원에서 그런 일이 생기는데 반려견 주인들은 "우리 개는 안 물어요" 할 뿐이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고 한다. 그런 일을 겪을 때마다 화가 난다고 했다. 필자도 그 말에 절대 공감한다. 어느 곳에서나 쉽게 볼 수 있을 만큼 반려견이 많아졌다. 반려견은 주인에게는 예쁘고 소중한 존재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이 키우던 견에 물려 다치는 일이 사회적 문제가 되기도 한다. 키우는 사람은 그에 맞는 매너와 도덕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매너와 도덕이라고 하지만 사실 대단한 건 없다. 반려견과 함께 나갈 때 목줄을 채우는 게 우선이다. 남들에게 달려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배변 봉투를 지참하는 건 필수이다. 공원이나 길거리에 반려견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그냥 가는 사람을 종종 본다. 말도 안 되는 행동하지 말고 반드시 배변 봉투에 치워야 한다. 개의 덩치가 크다면 입마개도 꼭 착용하라. 그냥 나갔다가 누군가를 물기라도 하면 큰 사건으로 번진다. 피해 본 사람은 얼마나 놀랍고 황당할 것인가. 자기 반려견이 귀엽고 예쁘겠지만 반대 입장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얼마나 무섭고 위험한 존재로 보이겠는가. 반려견을 키운다면 그에 맞는 매너와 도덕을 지켜야 한다. 자신이 개가 아닌 사람이라면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2021-06-17 06:00:0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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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7일 목요일

[쥐띠] 36년 유산분배를 잘해야 다툼이 일지 않는다. 48년 직장에서도 물갈이가 시작. 60년 길 떠나는데 폭풍을 만나니 비옷을 준비해야. 72년 마른 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 해결된다. 84년 쉽게 얻어지는 것은 쉽게 나가니 손실이다. [소띠] 37년 디지털화폐도 수백 가지가 넘으니 공부해야. 49년 오이를 심으면 오이를 얻고 콩을 심으면 콩을 얻는다. 61년 둘이 있어 느끼는 외로움. 73년 바람에 휩쓸리지 않도록 성실하게. 85년 기대가 크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호랑이띠] 38년 시대는 바뀌고 환경도 바뀐다. 50년 세월만은 변함이 없다. 62년 선행은 재앙을 멀리하고 복을 불러들이는 길이다. 74년 나의 실력을 남들이 알아주는 하루. 86년 바쁜 날들이지만 내일을 위한 성찰은 있어야 할 것이다. [토끼띠] 39년 생활의 편리한 과학으로 가끔 놀란다. 51년 겨울이 왔으니 봄이 멀지 않다. 63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우선. 75년 새로운 계약이 오후에 있으니 의지로 성사. 87년 자기중심으로만 생각하면 조화가 깨진다. [용띠] 40년 아직 경제 활동을 하니 푸듯. 52년 머리가 맑고 상쾌하니 새로운 일을 시작. 64년 피곤한 날이니 금전거래는 하지마라. 76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오니 주의. 88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차분한 행동으로. [뱀띠] 41년 지갑에 현금이 항상 두둑하다. 53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낙담하지 마라. 65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7년 인간관계를 잘 맺어야 한다. 89년 자연계에는 하루가 있고 춘하추동의 계절이 있다. [말띠ㅋ 42년 기와집으로 이사를 갈까 계획 중. 54년 작은 실수는 덮어주는 아량이 필요. 66년 내일을 위해서는 버릴 것은 버릴 줄 알아야. 78년 마음이 허전하고 허무하게 느껴지는 하루. 90년 앞으로 나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양띠] 43년 보이지 않는 흐름을 타서 재물이 안정. 55년 한번을 참으면 열흘이 편하다. 67년 새싹을 틔우기 위해서 풀잎들이 말라죽는다. 79년 작은 먼지로 눈물을 흘릴 수 있다. 91년 시험공부를 위해서 꺾이지 않는 의지가 필요. [원숭이띠] 44년 오전 일찍 신문을 통해 소식을 얻는다. 56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68년 사람은 각각 자기 운명을 만든다. 80년 밖은 한여름이나 내 마음은 동지섣달. 92년 기댈 수 있는 그늘이 그리운 날임. [닭띠] 45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57년 지난일은 다 뒤로하고 새 출발. 69년 어제 봤던 그 사람이 귀인인가 싶은 생각. 81년 아는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9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개띠] 46년 후회 없이 기분 좋은 하루. 58년 북쪽으로 여행을 떠나면 새로운 인연을 만나겠다. 70년 현실에 만족하면 후회는 없으니 욕심을 버려라. 82년 동료와의 협업이 서로에게 이익을 준다. 94년 지혜가 향상되니 복이 온다. [돼지띠] 47년 자식에게 기쁜 일이 생기니 마음이 흡족. 59년 아름다운 미래가 앞에서 펼쳐진다. 71년 행운을 맞이할 준비를 게을리 하지마라. 83년 명예는 높이며 실리도 만족. 95년 애써서 보살필 자신이 없다면 반려견을 키우지 말아야.

2021-06-17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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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가상화폐 투자 열풍

시대에 관계없이 재물을 향한 사람들의 관심은 끊이지 않는다. 최근 들어 재테크 투자하는 사람들의 최대 관심사에 가상화폐는 열풍이라고 말하기도 부족할 정도로 뜨거운 바람이 불고 있다. 가격이 순식간에 뛰면서 투자 금이 몰려들고 어떤 가상화폐는 하루에 5만%가 올랐다는데 상상하기도 힘든 일이다. 투자자는 2030세대가 가장 많다는데 사상 최악의 취업난에 급격하게 뛴 집값이 큰 영향을 미쳤다. 투기 같은 투자만이 현 상황을 헤쳐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 것이다. 가상화폐는 전 세계에서 동시에 거래된다. 국경이 없고 쉬는 시간도 끝나는 시간도 없다. 휴일 없이 그리고 24시간 계속 거래가 이루어진다. 하루에 수십 번을 사고파는 사람도 있는데 계속 손실을 본다면 어떤 상황이 될지 아찔하다. 한 달 사이에 몇 배가 올랐다고 기뻐했다가 며칠 만에 그 이상으로 하락하는 일이 언제든 생길 수 있다고 한다. 젊은 사람이 몇 달 만에 큰 수익을 올려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기사에서만 보았던 가상화폐에 투자해서 몇 십 억을 벌었다는 사람도 필자에게 방문을 했다. 이런 상황이니 사람들이 확 달려드는 것도 어찌 보면 이해가 된다. 그러나 각국 정부나 전문가들은 광풍이 곧 식을 것이라고 잇따라 경고하고 있다. 가상화폐는 투기 수단이고 가치도 없다는 비판도 쏟아진다. 우리나라에서 현재 거래되는 가상화폐만 해도 100여 개가 넘는다고 한다. 그 많은 걸 제대로 알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다. 그래서 투자할 때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 가상화폐 투자는 자산이 금세 몇 배로 불어날 수도 있지만 그 반대로 순식간에 자산을 거의 잃는 위험에 처할 수도 있다. 큰 피해를 보는 사람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본다.

2021-06-16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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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6일 수요일

[쥐띠] 36년 땅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건강을 유지. 48년 마음이 우울하나 자식이 기쁜 일을 알려온다. 60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72년 맡은 일은 책임지고 완수할 줄도 알아야. 84년 일확천금과 불로소득이 생각날 수. [소띠] 37년 매너와 도덕을 지키니 내 마음이 편하다. 49년 배우자의 과소비와 사치를 줄여보도록. 61년 주변에서 주식 얘기가 끊이지를 않는다. 73년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를 먹지 말아야 라고 했다. 85년 걷기 운동은 필수일 듯. [호랑이띠] 38년 반려견과 나갈 때는 다른 반려 견을 주의. 50년 손님이 반가운 소식을 들고 오니 하루가 즐겁다. 62년 활 만드는 사람은 화살을 다룬다. 74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나 결실을 이룬다. 86년 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토끼띠] 39년 소풍을 가더라도 사전 준비를 하고나서. 51년 집안에서 경제에서 세대교체. 63년 소질과 능력이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게 인간사회. 75년 휴일 없이 종일 바쁘다. 87년 변화의 바람은 불어오는데 갈피를 못 잡는다. [용띠] 40년 골치 아픈 인연에 엮이지 말 것. 52년 만나는 즐거움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라. 64년 경륜과 인성 지식이 갖추어져야할 듯. 76년 천년을 가는 사랑을 느낀다. 88년 자신의 특기를 자랑으로 생각하나 별거 아니다. [뱀띠] 41년 집 뒤의 야산으로 산책을 가보자. 53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날. 65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야. 77년 구름 속의 태양을 의심하지 말고 노력. 89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으로 피서를 떠나 기분전환. [말띠] 42년 시댁관계에서 시누이와 다툼예상. 54년 남의 것을 욕심내면 내 것이 2배로 나간다. 66년 회사를 발전시키는 방법을 구상하자. 78년 남의 도움을 받으나 시비도 있다. 90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의리와 절제가 필요하다. [양띠] 43년 남자역시 여자를 잘 만나야 한다. 55년 성공이 지척인 듯하나 마음만 바쁘다. 67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시작해 보자. 79년 새로운 기회와 인맥이 생기니 한 단계 상승할 운. 91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보라. [원숭이띠] 44년 조상 천도제를 올려보자. 56년 운이 있으니 거래를 해도 좋다. 68년 오늘 준비를 해야 내일이 기다려지는 법이다. 80년 우물 속 개구리는 더 큰 하늘을 보지 못하고 도전하지 않는다. 92년 유능한 선배를 떠나지 않도록. [닭띠] 45년 낭비벽이 심한 가정사로 애가 탄다. 57년 작은 흠이라도 발목을 잡을 수 있으니 주의. 69년 인재가 쉬고 있으니 조직에서 손실. 81년 강을 무사히 건넜으면 배도 소중히 간직. 93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오늘만 같아라. [개띠] 46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58년 다정도 지나치면 병이니 가족에게 잔소리를 삼가라. 70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82년 주변 사람과의 의견 대립으로 마음이 불편. 94년 월급으로 실비보험을 계약. [돼지띠] 47년 직장생활에서 온 노하우가 감사. 59년 운이 상승하고 있으니 미뤄뒀던 일을 마무리. 71년 능력 이상의 일을 해내는 날. 83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95년 중매가 들어오니 선택을 해보자.

2021-06-16 06:00:2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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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주연(主演) 조연(助演)

승부의 세계에서 대부분은 일등에 초점을 맞춘다. 가장 첨예하게 금메달에 의미를 부여하는 분야가 아마도 스포츠가 아닐까 싶다. 올림픽경기에 출전하려면 일단 자국에서 손가락 안에 순번이 들어야 한다. 세계인의 축제라 한들 금메달을 최고로 '최고'라는 의미에 갇혀 있는 것이다. 얼마 전 인류 최초로 달 여행에 성공한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3인 중 한 명이었던 마이클 콜린스가 세상을 떠났다는 보도가 있었다. 아폴로 11호 달 착륙! 하면 전 세계인들은 닐 암스트롱은 기억해도 마이클 콜린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성 싶다. 그는 달에의 우주비행업무를 훌륭히 수행한 조종사였지만 자신은 우주선의 조종간을 붙잡고 있어야 했기에 정작 달 표면엔 발을 내딛지 못했다. 흔히 말하는 조연 역할이 돼버린 것이다. 그의 서거 소식은 대부분의 영광과 찬사는 달에 첫 발을 디딘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에게 집중되었던 사실을 환기시켰다. 암스트롱 다음으로 달 표면을 밟은 올드린만 해도 차석의 통한(?)을 회자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달 궤도에서 아폴로 11호 사령선을 조종하며 있다가 착륙선과 도킹한 후 지구로 귀환해야 중대한 임무를 수행해야 했던 그의 역할은 항상 스포트라이트 밖이었다. 올림픽경기에서 금?은?동메달 수여자가 함께 서지만 우선순위는 금메달선수에게만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되는 것과 마찬가지였던 것이다. 이렇게 주연이 주연일 수 있도록 훌륭한 조연 역할을 해주는 이들을 페이스메이커라 부르기도 한다. 삶에는 주연이냐 조연이냐가 있겠으나 인생살이에는 자신이 없으면 세상도 없기에 굳이 따질 게 없다. 다만 사주명조의 격(格)이 굵으냐. 약하냐에 따라 인생굴곡의 선이 뚜렷해져버린다.

2021-06-15 06:00: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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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5일 화요일

[쥐띠] 36년 달밤에 삿갓 쓰고 나오니 모양새가 구겨진다. 48년 지나친 간섭은 관계를 악화시킨다. 60년 마른 논에 물들어오듯이 일이 잘 해결된다. 72년 마음이 울적하다. 84년 핑크색옷을 입고 미팅에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는다. [소띠] 37년 배우자와 닭 소 보듯 하다. 49년 판단력이 흐려지기 쉬운 날이다. 61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움직여야. 73년 새로운 기회가 오니 놓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 85년 꽃보다 아름다우니 자신감을 갖자. [호랑이띠] 38년 날아다니는 까막까치도 제 밥은 있다. 50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남는다. 62년 유혹이 많은 날이니 부디 자중 자애. 74년 망설임이 때로는 좋은 결과를 준다. 86년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손질해서 놓아야 한다. [토끼띠] 39년 흰색에서 행운이 시작. 51년 좋은 일진을 실감. 63년 마케팅에는 시한이 정해져 있으니 신용을 중시. 75년 이사날짜에 속설이 난무하지만 귀담아 들을 필요는 있을 것. 87년 운이 상승하기 시작하니 무슨 일이든 시작. [용띠] 40년 남의 밥에 든 콩이 커 보인다. 52년 외출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힘써라. 64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76년 각고의 노력으로 계약 성사. 88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날이다. [뱀띠] 41년 꽃샘에 설늙은이 얼어 죽으니 투자주의. 53년 조급함이 화를 부르니 느긋하게 행동. 65년 먼 곳에서 손님이 찾아오나 매번 불청객이다. 77년 아침부터 탄탄대로이다. 89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노력. [말띠] 42년 다 주고나면 끈 떨어진 뒤웅박 신세 될 터. 54년 타인의 불행을 방관하지 말자. 66년 치고 올라오니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뛴다. 78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도 있다. 90년 근면성실하게 움직이자. [양띠] 43년 일하러 나간 사람 몫은 있다. 55년 분쟁의 실마리가 오해에서 시작. 67년 지루해도 참으니 계약 성사의 행운이 오게 된다. 79년 오늘의 영광은 노력해온 결과물이다. 91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면 마음만 상한다. [원숭이띠] 44년 소도 기댈 언덕이 있어야 했거늘. 56년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68년 동서남북 어느 방향으로 떠나도 오늘은 거칠 것이 없다. 80년 선무당이 사람 잡으니 시시비비주의. 92년 다툼이 생겨도 한발 물러서서. [닭띠] 45년 도화의 아름다운 운이니 줄 것은 주고 깔끔하게 마무리. 57년 맹물에 조약돌을 삶더라도 제멋에 산다. 69년 병도 약도 다 내 하기 나름이다. 81년 실력승진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다. 93년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개띠] 46년 한여름에 솜옷이 생각나니 주책이다. 58년 가야 할 길은 먼데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 70년 행복의 원천은 가족에게 있다, 82년 산토끼 잡으려다 집토끼 놓칠 수 있으니 주의. 94년 서당 개 삼년에 풍월을 한다. [돼지띠] 47년 이별의 적조(積阻)보다는 화합해야. 59년 뱀띠와의 거래가 순탄하게 이루어진다. 71년 재물이 생기지만 나누어야 다음을 논하게 된다. 83년 평소의 노력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95년 둘러치나 메치나 마찬가지.

2021-06-15 06:00:0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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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증시를 보는 눈

지난해 최고의 화제 중 하나는 주식이다. 사람들 입에서 주식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고 너도나도 주식투자에 뛰어들었다. 주식이 화제를 몰고 오면서 누구나 주식투자를 하는 것 같아도 그렇지는 않다. 매스컴에서 보도하는 내용조차 잘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필자지인 중에도 코스닥은 뭐고 나스닥은 뭐냐 묻는다. 증권시장과 관련해 큰 지식은 없지만 필자가 과거 금융인으로 있었을 때 조금 알던 상식으로 설명해 주곤 했다. 우리나라 증시는 간단하게 말하면 코스피와 코스닥 둘로 나뉜다. 코스피는 우리나라 제1 증권시장인데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증시는 코스피를 의미한다. 코스피에는 한국의 대표 우량기업들이 대부분 속해있다. 1980년 1월의 시가총액을 100으로 보고 지수를 계산하는데 올해 초 주가지수 3000포인트를 넘어서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현재 코스피에 있는 기업들의 시가총액, 즉 주식 총액은 2200조 정도이다. 코스닥은 중소기업과 벤처기업들이 코스피보다 수월하게 증시에 등록할 수 있게 한 증권시장이다. 기술이 뛰어나거나 성장성이 좋으면 등록할 수 있다. 코스닥 명칭은 미국의 나스닥에서 따온 것이다. 미국 증시는 다우와 나스닥을 이해하면 큰 틀이 보인다. 다우지수는 뉴욕 증시의 평균주가를 말한다. 뉴욕 증시에 등록된 우량기업 30개를 기준으로 산출하는 주가지수이다. 다우지수는 세계의 모든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주가지수이다. 나스닥은 전 세계 벤처기업들이 속해있는 시장이다. 벤처기업이라고는 하지만 대표성이 워낙 대단해서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애플 등의 거대한 기업들이 나스닥에 있다. 주식시장이 투자하고 안 하고를 떠나서 주식을 모르고 살기 힘든 시대이다.

2021-06-14 06:00:1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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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4일 월요일

[쥐띠] 36년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 48년 마지막 수비자가 되는 히든카드가 있다. 60년 돈을 벌기위한 방책으로 영업장 대청소부터. 72년 뒤숭숭하면 잠자는 머리방향을 바꿔보라. 84년 어려운 계약이 쉽사리 성사되는 기쁨이. [소띠] 37년 여우가 죽으니 토끼가 슬퍼한다. 49년 올바른 처신은 구설수를 예방한다. 61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흡족한 결과. 73년 부모님과 갈등이 생기니 주의해야. 85년 뜻하지 않은 행운에 기분이 좋은 날. [호랑이띠] 38년 수염이 대자라도 먹어야 양반. 50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62년 지나친 자신감이 오히려 해가 되니 겸손한 마음을 가져라. 74년 인연에서 상황의 반전이 생김. 86년 되로 주고 말로 받는 날이니 말조심. [토끼띠] 39년 집안분위기가 소 각각 말 각각이다. 51년 초심으로 돌아가서 생각. 63년 승진 공부하는 책상을 서북향으로 배치해보자. 75년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으니 힘내라. 87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 법이니 노력. [용띠] 40년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52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생각. 64년 몸이 피곤한 날이나 재물 운은 있다. 76년 욕심을 부리면 일이 성사되기 어렵다. 88년 만물이 생동하니 나도 행동을 해야 한다. [뱀띠] 41년 인생사 부처님 손바닥 안이다. 53년 여우가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다. 65년 조언도 들을 사람에게 해야 빛이 난다. 77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는 심정으로 다시 시작해야. 89년 막걸리 거르려다 지게미도 못 건진다. [말띠] 42년 뛰는 사람위에 나는 사람 있다. 54년 불만을 내색하면 모두가 힘들다. 66년 이간질하는 사람이 있으니 말을 새겨들어라. 78년 여름이 가면 부채는 제 역할이 다한 것. 90년 밤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이 왔음이다. [양띠] 43년 누워서 떡 먹다가 결국 체한다. 55년 친척의 초대로 즐거운 날. 67년 아직은 때가 아니니 시간을 갖고 기다리자. 79년 자녀가 학습에 강한 의욕을 보인다. 91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순서대로 차분히 행동하라. [원숭이띠] 44년 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반갑다. 56년 삶은 평화로우나 마음은 지루하다. 68년 도움을 줬던 친구가 은혜를 갚으러 오니 보람을 느낀다. 80년 흘러가는 대로 내 버려두자. 92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법인데. [닭띠] 45년 널 도깨비가 복을 부른다. 57년 아직은 꿈을 포기하지 마라. 69년 변화의 날이니 옷차림이나 신발에 신경 써 보자. 81년 두부 먹다 이 빠지니 바빠도 운전주의. 93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으니 분발해야 할 것. [개띠] 46년 믿는 만큼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58년 그물을 치지 않고 많은 물고기를 잡지 못한다. 70년 가는 사람을 잡지 못한 것을 후회한다. 82년 기다린다고 기회가 오지 않으니 스스로 노력해라. 94년 친구 따라 강남 간다. [돼지띠] 47년 소문난 재물은 아니지만 오전부터 횡재수. 59년 도둑맞으려면 개도 안 짖는다. 71년 고액과외보다 자녀와 같이 공부하는 자세를. 83년 굽이 높은 신발은 자제해야. 95년 아침부터 냉수 먹고 이쑤시는 것처럼 실속 없다.

2021-06-14 06:00:0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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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관절의 피로와 통증 잡는 '우슬'

[김소형의 본초 테라피] 관절의 피로와 통증 잡는 '우슬' 우슬은 쉽게 구할 수 있는 본초이지만 한방에서는 관절과 관련된 여러 증상을 다스리는 처방에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쓴맛을 지닌 우슬은 간과 신장 기능에 작용한다. 간의 해독 기능을 원활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하고 혈액 순환을 순조롭게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방에서 에너지의 근원인 신장 기능을 돋우기 때문에 호르몬 분비 저하로 체력이 떨어지고 정력이 약해졌을 때도 도움이 된다. 한방에서 신장은 성호르몬의 생성과 유지에도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호르몬이 급격히 감소하는 갱년기 시기에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들을 다스리는 데도 효과가 있다. 무엇보다 우슬은 관절 건강에 좋다. 무릎 관절염으로 관절이 시리거나 통증과 부기가 있을 때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과격한 운동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관절 건강이 나빠졌을 때도 도움이 된다. 관절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을 때, 운동 후 피로감이 느껴질 때, 허리나 다리가 무겁게 느껴질 때, 약해진 뼈 건강을 챙기고 싶을 때도 우슬을 활용하면 효과적이다. 관절의 통증이나 뼈 건강을 위해 사용할 때는 물 1리터에 우슬 5g 정도를 넣고 푹 달여서 충분히 약효가 우러났을 때 차로 마시면 된다. 맛 때문에 우슬만으로 차를 마시기에 거부감이 있을 경우에는 모과나 대추 등을 넣고 함께 달여서 먹으면 맛도 나아지고 효과도 배가할 수 있다. 우슬은 혈액을 잘 돌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여성들의 자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여성들의 경우 자궁으로 가는 혈액의 흐름이 좋지 못하면 어혈이 쌓이고 생리통, 생리불순 등을 겪게 되는데 우슬이 혈액을 원활하게 순환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우슬은 기운을 아래로 끌어내리는 효과가 있어서 고혈압에도 좋다. 높은 혈압을 떨어뜨려서 안정적으로 만들어주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주의할 점은 기운을 아래로 내리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임신 중에는 먹지 않아야 하며 설사를자주 하는 사람들도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2021-06-12 05:13:3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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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1일 금요일

[쥐띠] 36년 자식의 말에서 뼈가 있는 듯하다. 48년 종일 분주하여 실적을 얻는다. 60년 실천력은 뛰어나나 소득이 적어 예민해진다. 72년 화고부동하게 자신의 자리를 지켜라. 84년 미인 서시의 가슴앓이 병처럼 내 마음이 그렇다. [소띠] 37년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가 뛴다. 49년 마음먹은 대로 직진. 61년 지치는 날이나 배우자의 도움으로 충전이 된다. 73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활보하는 격. 85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 그대로 내게로 온다. [호랑이띠] 38년 호미로 막을 것 가래로 막지 않도록. 50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2년 후배가 치고 올라오니 서글프다. 74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뒀던 일을 하자. 86년 조급함보다는 천천히. [토끼띠] 39년 흰 떡집에서 산병 맞추듯 완벽. 51년 낙숫물에 바위가 뚫리는 법이니 꾸준한 노력이 필요. 63년 다정도 병이니 자녀에게 지나친 잔소리는 금물. 75년 강물이 돌을 굴리지 못한다, 87년 싫은 사람도 아쉬울 때가 있다. [용띠] 40년 한번실수는 병가의 상사. 52년 고집을 세우면 결국 고독해진다. 64년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언덕과 지원세력이 있다. 76년 망설임은 기회를 놓치는 결과를 주니 결단이 필요. 88년 개밥에 도토리처럼 빙빙 돌리지 말라. [뱀띠] 41년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53년 깊은 물에 고기가 모이는 법이니 아량을 베풀자. 6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야. 77년 꿀을 얻으려면 먼저 벌통을 준비. 89년 변화의 운이 있으니 새로운 일을 시작해 보는 것도 좋다. [말띠] 42년 지성이면 감천 자식의 승진소식. 54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66 위장계통이 안 좋을 수 있으니 먹는 것에 주의. 78년 상부상조하는 것이 전체의 이익을 가져오니 협동. 90년 병도 약도 내 탓임을 기억. [양띠] 43년 백지장도 맞들면 순행. 55년 가족 간의 말다툼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67년 인기를 얻고 재물의 기운이 상승. 79년 길 떠나려는데 신발 끈이 풀려 지체. 91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거래가 순조롭게 진행된다. [원숭이띠] 44년 자기 팔자 남 못준다. 56년 아직은 꿈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 68년 두 마리 토끼 잡으려다 양쪽 모두 잃을 수 있음. 80년 남 참견마라 거지가 도승지 불쌍하다고 하는 식. 92년 매화가 피었으니 곧 봄이 올 것이다. [닭띠] 45년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눈 흘긴다. 57년 후배와 다툼이 생기니 체면이 구겨지겠다. 69년 건강이 우선이니 규칙적으로 걷자. 81년 오르막길을 가다 보면 내리막도 있는 법. 93년 비교할 수 없는 재물 복이 찾아온다. [개띠] 46년 지금 걸어야 내일 뛰지 않는다. 58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것이니 과감히 포기. 70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인식. 82 공들인 탑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 법이다. 94년 적삼 벗고 은가락지 끼듯 인연이 적다. [돼지띠] 4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59년 기쁜 일이 찾아오니 마음이 즐겁다. 71년 신(神)은 에너지를 북돋는 기운. 83년 정신이 균형을 이루어서 운세가 좋은 날. 95년 큰 목소리의 의견보다는 듣는 것을 중시하도록.

2021-06-11 06:00:3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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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쓸데없는 걱정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을 평가하는 수단으로 시험을 많이 치른다. 옛날에는 과거시험을 거쳐 관리가 됐다. 요즘은 고시에 합격해야 고위 공무원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그래서 공부를 잘하고 글재주에 뛰어난 사람은 부러움을 받는다. 시험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공부를 잘하고 글에 대한 이해력이 좋은 사람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영민하고 글재주 좋은 사람의 사주에서 빠지지 않는 게 있다면 문창귀인을 들 수 있다. 말 그대로 글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글 다루는 재주가 뛰어남을 의미한다. 이런 사주는 글을 토대로 명예나 권위를 얻을 수 있다. 머리가 뛰어나다는 뜻이기도 해서 예로부터 시험을 치르는 사람에게는 아주 좋은 길신으로 불린다. 그런데 지난번 상담 온 사람은 아들의 사주에 문창귀인이 있는데 공부도 상위권에 속하며 글 쓰는데도 일가견이 있다고 말을 꺼냈다. 지금 대학생인 아들은 공모전에서 여러 가지 상도 받았다고 한다. 그렇지만 다른 게 아니라 요즘의 사회적 트렌드 때문에 걱정이라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관심이 영상에 쏠려있고 글은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게 그 이유였다. 이런 걱정은 다른 쪽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명리학은 그렇게 지나칠 정도로 단순하지 않다. 문창귀인은 글재주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지혜와 총명함을 갖춘 것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좋은 일을 끌어오는 길신인 것이다. 활동력도 남달라서 자기가 처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자기에게 좋은 조화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능력도 있다. 아들은 공모전에서 실력과 총명함을 인정받을 뿐 아니라 알아서 길을 헤쳐 나간다. 좋은 사주에 실력도 있고 품성도 갖췄으니 복 받은 사주라고 할 만하다.

2021-06-11 06:00: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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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년 6월 10일 목요일

[쥐띠] 36년 사람 얼굴보기가 새로워진다. 48년 기다림에 지쳐 목이 아프다. 60년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니 과감한 선택도 무방하다. 72년 일이 미뤄져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84년 꽃이 피었는데 내 마음은 겨울. [소띠] 37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날 없다. 49년 조상 땅에서 희소식이 온다. 61년 오래전 친구가 반가운 소식을 전해온다. 73년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이다. 85년 윗사람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난다. [호랑이띠] 38년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말은 바로하자. 50년 우물에서 바라본 하늘은 선망의 대상일 뿐. 62년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은 것은 부모님 사랑. 74년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86년 작은 먼지로도 눈이 아플 수 있다. [토끼띠] 39년 감자밭에서 바늘 찾지 않도록, 51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굴러 들어오는 날. 63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75년 내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 마라. 87년 사주나 관상이 심상만 못하다는데. [용띠] 40년 좋은 말도 세 번 들으면 싫다. 52년 자손이 상을 받게 되니 기쁘다. 64년 물건은 새것이 좋으나 사람은 옛사람이 좋은 법. 76년 뜻하지 않은 곳에서 귀인이 오니 기다려보라. 88년 어항 속의 물고기처럼 변화가 없다. [뱀띠] 41년 아내 말은 팥으로 메주를 쓴대도 듣는다. 53년 세상만사 새옹지마이니 일희일비는 금물. 65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이 허전하다. 77년 남에게 준 상처는 내게로 돌아오는 법. 89년 어제의 바람이 태풍이 되어 돌아온다. [말띠] 42년 가족모임에서 도토리처럼 찬밥. 54년 머리가 맑고 상쾌한 날, 66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하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 78년 지인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90년 자기만 생각하면 주변 질서가 깨진다. [양띠] 43년 같은 값이면 금가락지 낀 손에 맞으랬다. 55년 자식의 말도 받아들일 줄 알아야. 67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가져오니 기분전환이 된다. 79년 모난 돌이 정 맞는 법이니. 91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원숭이띠] 44년 굽은 나무가 선산을 지킨다. 56년 피곤한 날이니 외출을 자제. 68년 밤이 깊다고 새벽이 오지 않는 것은 아니니 희망을 버리지 마라. 80년 아침4시 원행 길에 운전주의. 92년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데. [닭띠] 45년 늦게 배운 도둑이 날 새는 줄 모르니, 57년 나이 든다는 것이 아쉽지만 재물좋은 날. 69년 평소 해오던 저축이 아군 역할을 하니 든든하다. 81년 계획이 이루어진다. 93년 산도 좋고 물도 좋은데 내가 머무를 곳은 없다. [개띠] 46년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음을. 58년 손재수가 있으니 쇼핑도 한 방법. 70년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야 일이 잘 풀린다. 82년 가족의 협조를 얻어 꼬인 매듭을 풀어나가자. 94년 늙어서 괄시를 받으니 젊어서 열심히. [돼지띠] 47년 한번을 참으면 만사가 편안해진다. 59년 나의 특기를 다른 사람도 인정해 주니 즐겁다. 71년 추사 김정희를 그리며 그림에 관심을 갖는다. 83년 물도 조심해서 마셔야 한다. 95년 직장 눈 밖에 나서 신임 잃지 않도록.

2021-06-10 06:00:2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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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혼자 산다는 것

나이가 많은데 결혼 안 하는 자녀를 보면 부모들은 걱정이 떠나질 않는다. 혼자 사는 게 좋지 않다는 인식 때문이다. 옛날에는 사회 평균에 어긋나는 모습을 좋게 보지 않았다. 나이가 되면 누구나 결혼하는 게 정상이고 혼자 살면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도 그런 생각에 영향을 미쳤다. 혼자 있으니 외로운 것은 물론이고 살아가는 것 자체가 쓸쓸하다는 편견도 한몫했다. 그래서 사주에 고신이나 과숙이 있으면 좋지 않다고 여겼다. 고신은 남자에 해당하는 것으로 홀아비 사주라고도 부른다. 외롭고 고독하게 살아가는 모습의 대표적 표현이다. 과숙은 여자에 해당하는데 과부 사주라고 한다. 혼자 쓸쓸하게 생활하고 고달픔이 따른다. 누구든 반기지 않는 모습이니 힘들다. 그러나 옛날과는 시대가 크게 바뀌었다. 혼자 사는 게 이제는 혼자 사는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결혼이라는 제도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살아간다. 고신과 과숙 사주에 대한 인식과 해석도 달라져야 한다. 천편일률적으로 무조건 좋지 않다는 해석은 시대와 맞지 않는다. 어떤 여자분은 남편이 퇴직하며 시골로 귀촌을 했다고 한다. 자기는 도시를 떠나고 싶지 않아 생각지도 않은 과부 신세가 됐다며 크게 웃었다. 여자분의 사주에 과숙이 있지만 노년이 되어 나타났다. 나이 들어 부부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보겠다는 선택이다. 일 때문에 주말부부가 되는 것도 일종의 고신이나 과숙이다. 현실적으로 불가피한 그런 사례도 그에 속한다. 팔자구성에 고신 과숙이 있다고 해도 혼자 살아도 당당하고 재미있게 산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 시대이다. 상황과 환경에 따라 신살의 해석도 달라져가고 있다.

2021-06-10 06:00:22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