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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지구 재앙은 공업(共業)

되풀이되어오고 있는 일이지만 조류인플루엔자나 돼지나 닭 같은 가금류에 발생하는 병으로 인해 엄청난 수의 동물들이 살처분되는 것이다. 고육지책이라고는 하지만 사람보다 하위의 동물들이라 하여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생매장을 해야 하는 게 맞는 건지, 그 동물들의 피맺힌 울음소리를 그냥 묻어버리면 되는 건지 도무지 알 길이 없다. 그 수없이 많은 동물이 마구잡이로 묻혀서 훼손될 토양과 지하수는 다시 인간에게로 부메랑처럼 환원될 것은 어찌하는가. 오염된 토양과 물은 다시 다른 질병이나 전염병의 원인이 될 것임을 어찌 부정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원전 폐수가 바다를 오염시키고 그 바닷물 속에서 살아가는 물고기와 해초류는 방사능에 이차 감염되며 그러한 해산물을 섭취하는 우리 역시 몸속에는 방사능이 쌓인다. 돌고 도는 먹이사슬 속에서 결국은 자업자득의 결과이다. 박쥐의 몸을 숙주로 하여 살아온 것으로 알려진 그 박쥐를 먹거리로 섭취한 탓으로 발병이 시작되었다는 추정이 과장으로만은 보이지 않는다. 그동안 보여준 인간들의 끝없는 탐심을 고려해보자면 '지구 온난화'라는 공업의 결과를 가져온 것도 부정할 수가 없다. 그러나 희망을 버릴 순 없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바로 시작해야 할 때"라는 말처럼 비록 나약해 보일지라도 지금 내가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은 해야 할 것이다. 재채기나 기침이 나올 때는 손수건이나 휴지로 입을 가리고 할 것은 물론이다. 길거리에서 침을 뱉거나 내가 먹은 음식 포장지나 음료수병도 알아서 정리하는 것과 같은 소소한 공중도덕을 지키는 것을 말한다.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가 수백만 헥타르의 나무들을 태우고 그 숲속에 사는 생명을 죽게 만들지 않았던가. 자작자수(自作自受) 누굴 탓하겠는가.

2020-02-21 05:56: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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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1일 금요일 (음 1월 28일)

[쥐띠] 36년 어진 친구를 만나 지혜를 얻는다. 48년 실패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다. 60년 당장은 못 해도 마음을 접지 말고 꾸준히 노력. 72년 슬픔은 깊게 담아 두지 마라. 84년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아야 한다. [소띠] 37년 옳다고 믿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49년 땅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해진다. 61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으니 신경 쓰지 마라. 73년 강한 것은 약한 것이라 했는데. 85년 지혜도 없는 주제에 큰소리 마라. [호랑이띠] 38년 자손에게 즐거운 일이 생긴다. 50년 내 것이 아닌 것을 욕심내지 마라. 62년 기억력이 없어지는 대신 통찰력이 생긴다. 74년 물 없이는 살 수가 없으니 저금하라. 86년 기다린다고 기회는 오지 않으니 노력해야. [토끼띠] 39년 몸도 마음도 피곤한 날이니 충분히 쉬어라. 51년 친구의 조언으로 문제가 해결. 63년 인생은 새옹지마이니 곧 좋은 일이 있겠다. 75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87년 돌아서 가는 길이 여유를 준다. [용띠] 40년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키고 새로운 일을 시작. 52년 기쁨과 근심은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마음을 편하게. 64년 송사에 휘 말릴 수 있으니 말조심. 76년 운전에 속도 올리지 마라. 88년 오후에 성과가 크다. [뱀띠] 41년 노력한 보답이 주어지니 보람이 있다. 53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재물도 들어온다. 65년 바다 건너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77년 사방에 적이 있어 일의 성사가 어렵다.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말띠] 42년 개나리 진달래가 만발하니 내 마음도 봄. 54년 망설임이 의외로 좋은 결과를 준다. 66년 일이 잘 풀리니 겸손하여 보이자. 78년 티끌은 모아도 티끌에 불과하니 헛고생. 90년 우물가에서 숭늉 찾지 말고 순서대로. [양띠] 43년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천년을 가는 사랑이 있다. 55년 금전거래는 하지 마라. 67년 뜻은 원대하나 현실은 만만치 않으니 더 노력. 79년 해산물을 먹을 때 주의해야. 91년 기다리던 곳에서 반가운 소식이 온다. [원숭이띠] 44년 불청객이 방문하니 마음이 불편. 56년 가슴이 답답하나 술은 조심. 68년 현상 유지만으로도 오늘은 벅찬 하루. 80년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이니 자신감을 가져라. 92년 안개 속을 걷는 것처럼 명확한 것이 없다. [닭띠] 45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날. 57년 호랑이띠, 돼지띠와의 거래가 순조롭다. 69년 가까운 친구 병문안 갈 일이 있다. 81년 힘든 일은 부모님의 도움으로 해결. 93년 원하던 곳에 서류를 제출하고 간절히 기도. [개띠] 46년 동분서주 뛰어다녀도 소득은 별로. 58년 서남쪽으로부터 온 친지의 도움을 받는다. 70년 날씨가 변화무쌍하니 우산과 비옷을 챙겨 나가라. 82년 숨은 실력을 발휘하는 날. 94년 좋은 말로 속삭이는 사람을 경계. [돼지띠] 47년 외출 시 이륜차를 특히 조심. 59년 믿는 사람에게도 자신의 내면을 들킨다. 71년 초지일관하여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83년 하찮은 걱정 때문에 머리가 아프다. 95년 공덕 없이 높은 대만 쳐다보면 어찌하나.

2020-02-21 05:52:56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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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기관의 매도세로 하락...2,189.16P (-1.0%↓)

20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228.18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로 전 거래일 대비 -0.96% 하락한 2,189.16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화학(0.99%) 등이 올랐고, 셀트리온(-2.48%), 삼성물산(-2.13%), 현대모비스(-1.91%), 삼성바이오로직(-1.68%), 현대차(-1.52%)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MH에탄올(29.92%)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모나리자(21.24%), 백광산업(19.24%), 깨끗한나라(17.99%), 진원생명과학(14.98%)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KR모터스(-11.89%), 국보(-7.31%), 금강공업우(-6.64%), 메디파트너생명공학(-6.59%), 태양금속우(-5.96%)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종이,목재 업종이 전일 대비 2.89%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전기가스업(1.25%), 보험(0.9%) 등은 상승중이고, 섬유,의복(-1.87%), 의약품(-1.63%), 유통업(-1.6%), 운수창고(-1.44%), 비금속광물(-1.43%)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811억원, 521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인은 -1,440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기관은 최근 3일 동안 연속 순매도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0-02-20 13:04:51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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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재물 부르는 앞마당 공간

집과 사무실은 사람이 생활한다는 점에서 풍수에서는 적용되는 부분이 같다. 은퇴하고 교외에 전원주택을 짓고 사는 분의 집들이에 가봤다. 눈에 뜨이는 점이 두 가지 있었는데 하나는 앞마당이었다. 마당을 여유 있게 만들고 집 현관을 살짝 뒤로 배치한 게 인상적이었다. 현관 앞에 적당한 공간을 만들면 좋은 기운이 모이는데 재물이 모이는 공간이다. 도시에서도 정문을 안쪽으로 들어가게 지은 상가건물을 볼 수 있다. 건물 앞 공간은 재물이 들어오는 길 역할을 한다. 반면 집의 현관이나 상가 정문이 앞으로 튀어나오면 좋은 기운을 막아버린다고 본다. 판매하는 상품이나 여러 가지 물건이 문 앞에 쌓여 있어도 좋지 않다. 들어오던 재물이 기세를 펴지 못하고 꺾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인체에 흐르는 기운이 원활하게 돌아다닐 때 건강이 좋아진다. 기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들이 있다면 치워야 하는 이유다. 눈에 뜨이는 또 하나는 집안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벽과 마주하는 구조였다. 벽으로 중문 역할을 하게 했는데 풍수에서는 권하기 힘든 집안 배치이다. 현관문 앞에 벽이 있으면 기의 흐름이 원활치 않고 운세도 방해를 받는다. 문 앞에서 마주치는 벽은 답답하고 압박감을 주어 심리적으로 좋지 않다. 입구가 좁은 복도로 되어있는 집도 있는데 역시 풍수로 보아서는 권하지 않는다. 기의 흐름이 끊어지고 사무실도 사람이 들어와 마주하는 공간에 벽이나 좁은 복도를 배치하면 재물이 들어오기 힘들다. 문 앞에서 처음 만나는 공간은 여유 있는 게 좋다. 건물 구조 때문에 어렵다면 분위기를 밝게 하는 인테리어로 보완한다. 환한 조명을 설치하거나 거울을 활용하는 방법이다. 좋은 기운을 거침없이 들어오게 하고 기의 흐름이 원활해야 좋은 건 집도 사무실도 다르지 않다.

2020-02-20 06:41:0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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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월 20일 목요일 (음 1월 27일)

[쥐띠] 36년 나이 먹어 희로애락을 너무 나타내지 마라. 48년 갈 길이 멀어도 일단 시작하면 좋은 결과. 60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는 힘들다. 72년 목이 마르면 직접 우물을 파라. 84년 가족도 서로 도우며 만들어 가는 것. [소띠] 37년 삼재라서인지 뒤늦게 부모님 생각이 간절. 49년 구름이 걷히고 따스한 햇볕이 비친다. 61년 순풍에 돛단배 가듯 순조롭다. 73년 믿음을 가져야 상대도 설득. 85년 눈치가 빨라야 절에 가서도 새우젓 얻어먹는다. [호랑이띠] 38년 거품이 사라지니 현실은 냉혹하다. 50년 자녀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 줘라. 62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근다. 74년 한밤중에 비단옷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것이 정상인가. 86년 과대포장은 오히려 속 보인다. [토끼띠] 39년 십 년 묵은 체증이 해소된다. 51년 내일을 위해 오늘 일을 성실히 마무리. 63년 이기적인 마음이 나쁜 것만은 아니다. 75년 지혜는 부족해도 근면 성실로 극복. 87년 사방으로 운이 열렸으니 미뤄둔 일을 마무리. [용띠] 40년 좋은 씨를 뿌리고 수확을 기다린다. 52년 내가 좋아도 남들에게 강요하지 마라. 64년 위기가 있지만, 귀인이 도와준다. 76년 손재수가 있으니 연봉 자랑 마라. 88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시작을 하자. [뱀띠] 41년 바보 같은 선택을 하고 후회한다. 53년 영원한 비밀은 없으니 입단속 하라. 65년 귀인을 만났어도 장기투자는 뒤로 미루자. 77년 눈앞의 실속보다 내일을 준비하자. 89년 기회가 왔어도 실력 부족으로 놓친다. [말띠] 42년 느긋하게 기다리면 좋은 일이 있다. 54년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살펴야 한다. 66년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노를 힘껏 저어라. 78년 이상보다는 현실을 보고 주관을 가지자. 90년 힘들어도 추진해나가라. [양띠] 43년 작은 것에 집착하지 말고 일을 크고 보고 진행. 55년 가족이라도 공과 사는 분명히. 67년 전체를 파악해야 내가 갈 길이 보인다. 79년 변화의 날이니 외모에 신경 쓰자. 91년 금전과 사랑의 운이 따르는 하루. [원숭이띠] 44년 내 것은 작아 보이나 내 자식은 커 보인다. 56년 바다로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68년 꽃피고 새가 우니 이제 행동할 때. 80년 자고 일어나도 피곤하니 좀 쉬어야 한다. 92년 무에서 유를 창출하게 된다. [닭띠] 45년 초하루기도를 해보는 것도 방법일 듯. 57년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를 얻는 날. 69년 다소 예민한 날이나 큰 이익을 얻는다. 81년 가진 것이 없으니 잃을 것도 없다. 93년 혼자 결정하고 실행해야 하니 부담이다. [개띠] 46년 아랫사람과 의견충돌을 조심. 58년 미운 놈 떡 하나 주는 심정. 70년 듣지도 말고 보지도 말고 자기 할 일만 하라. 82년 병이 왔으나 약도 주어지니 실망은 금물. 94년 바람이 불어대니 마음 둘 곳을 모르겠다. [돼지띠] 47년 자존감이 지나쳐서 가족을 힘들게 한다. 59년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니 의견통일을. 71년 어디서 부는 바람이 근심을 걷어 간다. 83년 호감이 가는 이성의 유혹이 생긴다. 95년 미련은 버리는 것이 좋다.

2020-02-20 05:52:3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