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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때를 맞추면 풀린다

단풍이 물들었다. 산자락을 곱게 장식한 단풍이 TV를 타기 시작하면 주변에서는 단풍놀이 가자는 말이 부쩍 많아진다. 겨울도 멀지 않다는 의미이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졌고 산간지방에는 얼음이 언 곳까지 있다. 눈이 빨리 오기를 기다릴 것이다. 아이들은 눈싸움하고 눈썰매를 타는 즐거운 생각이 머리에 가득할 것이다. 단풍놀이는 이렇게 가을이 되어야 가능하고 눈싸움은 눈이 내리는 겨울이 되어야 할 수 있다. 그런데 단풍놀이를 봄에 가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눈싸움을 한여름에 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자연의 흐름인 계절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모든 일에도 그에 맞은 시기가 각각 있다. 결혼할 때는 두 사람의 사주에 따라 좋을 때가 언제인지 봐야 한다. 사업은 시작하는 시점의 운세에 따라 재물의 향방이 달라진다. 그래서 인륜지대사인 결혼은 좋은 날을 택일하려는 사람들의 상담이 끊이지 않고 사업을 할 때는 운세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결혼은 당장 혼례가 문제가 아니라 그 이후의 일이 더 중요하다. 어떤 결혼생활을 유지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행복과 불행이 갈라지기 때문이다. 한 해를 더 기다려야 결별 수를 피할 수 있다는데 그때 결혼을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사정이 있어서 그렇겠지만 불행을 불러들이는 그때의 선택이다. 팔자에는 운세가 꺾이는 시기인데 회사를 그만두고 사업을 하겠다는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운이 꺾이는 시기에 사업을 펼치면 인생을 늪으로 밀어 넣을 수 있다. 결혼이나 사업은 인생 전체가 걸린 일이다. 자칫하면 삶 전체를 흔들어 놓는다. 그래서 모든 일에는 때가 중요하고 더구나 큰일을 앞뒀을 땐 꼭 운세와 맞는 때를 찾아야 한다. 봄에는 단풍을 보는 때가 아니고 여름에는 눈이 없다. 봄에 단풍놀이를 떠나고 여름에 눈싸움을 꿈꾸면 불확실한 현실만 남는다. 돈도 버리고 몸만 고생하는 일이 벌어질 게 뻔하다. 세상일은 좋을 때가 따로 있고 운세가 조화를 이루는 시기가 바로 그때이다. 때만 맞추면 어떤 일이든 절반은 풀린 것이다.

2019-11-01 06:34:2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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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1월 1일 금요일 (음 10월 5일)

[쥐띠] 36년 생각을 바꾸면 행동하기 편하다. 48년 여유 있게 영화 한편 보기 좋은 날. 60년 문서로 인한 이익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활용. 72년 원칙을 벗어난 투자는 금물. 84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소띠] 37년 신세 졌던 사람에게 빚을 갚는 날. 49년 작은 부주의로 큰 계약을 망칠 수 있다. 61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주변 조언을 구하라. 73년 직장후배와의 다툼이 있을 수 있다. 85년 근거 없는 칭찬에 휘둘리지 마라. [호랑이띠] 38년 증여에 대하여 신중하게 생각. 50년 사고의 폭을 넓혀야 바로 볼 수 있다. 62년 새로운 일이 기대만큼 실리가 없다. 74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난다. 86년 격한 말로 상대를 공격하면 그대로 내게 돌아온다. [토끼띠] 39년 재활용으로 경제적 손실을 만회. 51년 가족보다 친구의 위로가 더 그립다. 63년 걱정이 해소되고 마음이 즐겁다. 75년 상대의 단점을 건드려서 좋을 것이 없다. 87년 기다리던 문서라도 잘 살펴야 실수가 없다. [용띠] 40년 사랑 믿음 소망을 갖고 살자. 52년 새로운 계약으로 좋은 기회를 만드는 날. 64년 언제나 병 주고 약 주는 친구가 밉상. 76년 머리만 믿지 말고 노력을 하라. 88년 지치고 피곤한 날이니 부모님의 도움을 받자. [뱀띠] 41년 잔소리하는 배우자가 그립다. 53년 산들바람이 불어오니 하는 일도 시원. 65년 어제의 동지가 오늘은 적이 되어 온다. 77년 오랜 기다림으로 마음이 아프다. 89년 재물로 성과를 내서 또한 명예가 높아진다. [말띠] 42년 남의 흉을 감춰주면 나에게 유리. 54년 진취적 행동이 남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66년 좋은 재물취득의 정보가 들어온다. 78년 유혹이 있어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90년 진인사대천명이니 최선을 다해라. [양띠] 43년 길 떠나려는데 지팡이가 부러진다. 55년 시작이 좋으니 결과도 좋다. 67년 다툼이 생기기 쉬운 날이니 자중하라. 79년 들떠있는 거품은 곧 사라지니 현실에 직면해야. 91년 다소 무리일지라도 도전을 해 보자. [원숭이띠] 44년 항상 급하게 먹은 밥이 체하는 법. 56년 오늘의 주인공은 당신. 68년 자식은 도움을 줘도 당연시하니 마음을 비워라. 80년 아랫사람이 길을 터주니 훨씬 수월. 92년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한다. [닭띠] 45년 머리보다 가슴으로 느끼는 일을 하라. 57년 가족이 가장 소중하니 친구보다 우선. 69년 타인을 배려하면 내게도 이익. 81년 고단한 삶이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93년 좋은 일은 많은 사람에게 자랑해도 될 터. [개띠] 46년 붉은색 숫자 7 이 행운을 준다. 58년 지금 선택이 내일을 기쁘게 한다. 70년 혼자보다는 윗사람에게 조언을 구해야 할 때. 82년 동료와 협업이 좋은 성과를 낸다. 94년 갈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돼지띠] 47년 집 나간 말이 가족을 일궈서 돌아오니 이익. 59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71년 바람이 불어대니 방황이 시작. 83년 결과가 좋지 않으면 과정도 무시된다. 95년 오로지 참는 것이 불운을 극복하는 방법.

2019-11-01 06:02:12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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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리더의 자격

예측의 공식인 명학에서는 사회적으로나 조직의 리더가 되는 사람들은 오행(五行)적 특징이 있다. 리더의 말을 찾아보면 지도자 지휘자 수령이라 칭해진다. 즉 팔자에서 펼쳐지는 운기에서 일반적으로 양간 일주면서 신강사주인 동시에 신실이 강한경우로 본다. 그러면서 천덕(天德) 월덕(月德)이 있는 경우는 반장을 하더라도 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리더가 되는 것에 매력을 느낀다. 리더에는 여러 종류가 있다. 작게는 초등학교 한 반의 반장에서부터 작은 마을의 이장 군대의 작은 분대장 더 나아가 연대장 등등 이다. 기업으로 치자면 한 회사의 대표이사나 기업 총수 정부 조직은 기관장 그리고 크게는 한 나라를 책임지는 총리 대통령까지 리더의 급과 자질은 단체나 조직의 성격에 따라 너무나도 다양하다. 그러나 아무리 작은 규모라 할지라도 리더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된다는 것은 힘만으로도 되는 것이 아니고 책임도 따른다. 그러기에 권한도 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종종 그 권한과 권위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저 높은 자리를 탐내고 추잡한 싸움을 멈추질 않는다. 특히나 남자들은 권력에 대한 무한한 잠재적 동경이 있는 지라 칼날 끝의 꿀이라 할지라도 기꺼이 핥으려 하는 것이다. 전 세계의 역사를 두고 볼 때도 숱한 왕좌 싸움은 그 얼마나 많았던가. 나라나 기업을 막론한 어떤 조직이든 최고 지휘권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권모술수와 암투가 끊이질 않음은 명약관화한 사실 아니던가. 어이됐거나 권한을 가진 자 그래서 리더가 되기를 자처하는 자들은 올바른 결정을 위해 자신에 대해서 엄격하고 늘 깨어있어야 함을 알아야 한다. 자리의 무게를 알고 그에 걸맞은 책임을 기꺼이 행하는 자야말로 자격이 있는 것이다. 그래야 리더가 된 책임을 다할 수 있는 법이리라. 일각에서는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스스로를 속이는데 주변 사람들에게 행하는 처세에 능란한 이들이 많은 듯하다. 특히나 현대는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유명인들일수록 과거에 한 이율배반적인 말이나 행동의 궤적들이 대중에게 보여지곤 한다. 따져보면 권력이나 왕좌는 인기나 볼거리가 아닌 것이다. 기업 조직 국민에 대한 신뢰의 문제이다. 그럼에도 부끄러움이 따르고 지도력을 의심하게 되고 염치실종이 된다면 단점 없는 사람이야 어디 있겠는가마는 이리 되면 참다운 리더가 될 수 있을까.

2019-10-31 06:19:1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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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10월 31일 목요일 (음 10월 4일)

[쥐띠] 36년 자식이 내 마음을 알아준다. 48년 말을 줄여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60년 힘들더라도 행동으로 책임을 완수해야 길게 간다. 72년 작은 금액으로 투자할 곳이 생긴다. 84년 의지하던 상사의 부음이 들린다. [소띠] 37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건강에 좋다. 49년 자식자랑에 고생한 보람을 느낀다. 61년 때가 왔으니 힘껏 정진. 73년 꿈이 큰 만큼 실망도 크다. 85년 예의 바른 행동이 나를 높여주니 아랫사람에게도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38년 인생이 고달프고 휴식이 없다. 50년 자신 없는 일을 맡아 불편. 62년 과한 운동을 피하고 심신의 안정을 취하자. 74년 구설수를 조심하고 특히 친구와의 대화에 주의. 86년 개미구멍 하나로도 둑은 무너진다. [토끼띠] 39년 가는 사람은 붙들지 마라. 51년 빌려준 돈이나 선물이 들어온다. 63년 과음으로 인해 직장에서 손해가 있을 수 있다. 75년 능력보다 많은 일을 해 내는 날. 87년 오후부터 상승 운이니 결정은 오후로 미뤄라. [용띠] 40년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마라. 52년 때로는 잠시 져 주는 것이 이롭다. 64년 미웠던 배우자에게 좋은 일이 있다. 76년 먼 곳에서 손님이 즐거운 소식을 들고 온다. 88년 조급함이 일을 더 더디게 한다. [뱀띠] 41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3년 조언도 사람을 봐 가며 들어라. 65년 너무 따지다가 언쟁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 77년 가족 간의 금전거래는 안 하는 것이 좋다. 89년 몸이 마음을 따라 주지 못하는 하루. [말띠] 42년 마음을 정했다면 망설이지 마라. 54년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 66년 알아도 모른 척 자식의 실수는 덮어 줄 것. 78년 고지가 보이기 시작하니 적극적으로. 90년 무지개를 잡으려하니 시간이 아깝다. [양띠] 43년 마음이 화창하니 복이 절로 들어온다. 55년 횡재수가 있거나 자손에게 좋은 일이 있다. 67년 서명을 함부로 하지 마라. 79년 천 리 길도 한걸음부터이니 먼저 시작. 91년 망설이는 사이에 기회는 날아간다. [원숭이띠] 44년 만인이 부러워하나 내게는 쓸모없는 것. 56년 욕심이 과해서 탈이 난다. 68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80년 남에게 베푼 선행이 내게로 돌아온다. 92년 죽은 나무에 물을 주는 격이다. [닭띠] 45년 약속이 겹칠 수 있으니 반드시 메모. 57년 모든 일을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69년 무더위가 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 81년 손재수가 있으니 기부도 좋은 방법. 93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면 절로 굴러간다. [개띠] 46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58년 지나친 운동이 몸을 더 해친다. 70년 작은 먼지에 눈물 날 일이 있다. 82년 내가 건강해야 가족도 챙긴다. 94년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하루를 보내자. [돼지띠] 47년 어제의 어려움이 오늘의 결과를 좋게 한다. 59년 배우자의 건강을 체크. 71년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 83년 장거리 여행을 나설 일이 생긴다. 95년 아는 길도 물어서 가고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너라.

2019-10-31 06:01:4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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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84.4P (-0.4%↓), 기계, 보험 등 하락 주도

30일 아침에 하락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개인의 매수세로 장중 한때 2,077.24 포인트까지 밀렸다가 전 거래일 대비 -0.4% 하락한 2,084.4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LG생활건강(1.88%), LG화학(1.67%), NAVER(0.65%), 현대모비스(0.42%) 등이 올랐고, 신한지주(-1.82%), 삼성바이오로직(-1.25%), SK하이닉스(-1.08%), 삼성전자(-0.98%), 셀트리온(-0.49%)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롯데리츠(30.0%)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두산퓨얼셀1우(28.57%), 두산솔루스2우B(20.09%), 두산퓨얼셀(16.96%), 지누스(14.69%)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풍산(-6.0%), 진흥기업(-5.69%), 코리아써우(-5.59%), 금호에이치티(-5.57%), 인스코비(-4.8%)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전기가스업 업종이 전일 대비 1.24%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서비스업(0.7%), 비금속광물(0.33%), 화학(0.27%), 통신업(0.24%) 등은 상승중이고, 기계(-1.48%), 보험(-1.01%), 종이,목재(-0.97%), 전기,전자(-0.86%), 의료정밀(-0.8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이 768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기관과 외국인은 -848억원, -156억원 순매도를 했다.

2019-10-30 13:03:39 메트로로봇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