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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우주와 나

우주의 역사와 관련한 어느 인터뷰 글에서 본 걸로 기억한다. 우주라는 광활한 공간에는 제2의 지구가 아니라 제2, 제3의 은하계가 수백 수천 개 이상이 될 거라 한다. 현재 허브망원경으로 만난 우주의 수만 하더라도 인간이 감지한 수 이상일거란 가설은 이제는 더 이상 가설이 아닐 것이라는 말이다. 우주라는 실체는 인간의 상상이 미칠 수 없는 곳까지 펼쳐져 있음은 물론 얼마 전에도 언급했던 것처럼 블랙홀이라는 우주 탄생의 실상에 대한 아인슈타인의 가설이 인간의 눈앞에 증명되기까지 했던 것이다. 이렇게 거시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의 광활한 우주 안, 한 톨의 먼지보다 작은 지구라는 행성 안에서 도대체 인간의 삶이란 무어란 말인가. 그러나 법성게(法性偈)를 보자면 '일미진중함시방(一微塵中含十方) 일체진중역여시(一切塵中亦如是)'란 구절이 나오는데 이는 "하나의 작은 티끌 안에 온 세상을 품었고 낱낱의 티끌마다 온 세상이 들어있네." 라는 뜻이다. 그러니 우주가 곧 나요, 나 역시 우주를 품고 있다..라고 해석해도 과하지 않다. 이러한 세계의 광대함을 불경에서는 항하사 모래 수만큼 많은 세계라고 표현한다. 항하라는 것은 인도의 갠지스강을 한문으로 표현한 단어다. 인도를 북부에서 동서로 가로질러 벵골만으로 흘러드는 강으로서 그 길이가 무려 2,460km라 하니 대한민국 서울로부터 부산을 세 번 왕복하고도 남음이 있는 긴 길이의 강이다. 그렇게 긴 갠지즈 강변에는 얼마나 셀 수 없을 정도의 무수한 모래알이 있겠는가. 그럼에도 그 항하수가의 모래알보다 더 많은 세계가 있다고 하는 것이니 이는 숫자로 셀 수 있다는 생각조차 뛰어 넘은 개념이다. 하나하나 미세한 모래알 같은 우리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미시적이라 할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난 한 평생을 무던히도 잘살려 애를 쓰는 것이고 그것이 또한 태어난 존재로서의 책임이기도 한 것이다. 우주가 곧 나를 품고 있고 나 역시 우주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의미에서 사주를 안다는 것은 내가 나를 아는데 있어 우주의 원리를 아는데 있어 가장 실질적인 방편이 아닐까 한다.

2019-05-29 06:49:43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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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9일 수요일 (음 4월 25일)

[쥐띠] 36년 어제 본 그 사람이 귀인이다. 48년 날씨 탓만 하지 말고 밖으로 나가서 일을 찾아라. 60년 길 떠나게 되면 상비약을 챙겨라. 72년 물을 두려워하고 수영선수가 될 수 없음을 명심하라. 84년 점심 지나 좋은 일이 있다. [소띠] 37년 표현하지 않으면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49년 숨은 실력을 자랑하고 남들도 알아주는 기회가 주어진다. 61년 입이 경솔하면 주변을 시끄럽게 한다. 73년 배우자 외 다른 사람과 만남을 주의. 85년 변하지 않는 것은 인내. [호랑이띠] 38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 즐거운 하루. 50년 2보 전진을 위해 1보 후퇴는 기쁜 마음으로. 62년 운이 상승하니 용기를 내어 일을 추진. 74년 좋은 친구를 찾지 말고 좋은 친구가 되자. 86년 남동쪽으로 여행을 떠나보라. [토끼띠] 39년 태양은 항상 그 자리에 떠 있음을 잊지 마라. 51년 고목에 꽃이 피었으니 좋은 일이 곧 있겠다. 63년 마음은 별이라도 딸 것 같으나 자중할 때. 75년 싫다고 금방 달아나지 말고 진중히 생각. 87년 오후에 음주주의. [용띠] 40년 멀리서 친구가 찾아오니 즐거운 하루. 52년 최소한 내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 마음이 편하다. 64년 힘내라는 말 대신 용기를 줘라. 76년 약속은 오늘을 넘기지 말고 실행. 88년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뱀띠] 41년 기대를 한다면 노력도 그만큼 해야 한다. 53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 잘 날이 없다. 65년 옆에 있는 사람에게 최선을. 77년 사시사철 맑은 날만 되풀이되면 땅은 사막으로 변한다. 89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 [말띠] 42년 외출 시 대중교통을 이용. 54년 자녀는 분가를 시켜라. 66년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실수가 없다. 78년 원하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 듯하나 의외의 복병을 주의. 90년 배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돛이다. [양띠] 43년 충언도 사람을 봐가며 따라야 하는 법. 55년 놓친 고기를 안타까워 말고 내 것을 소중히. 67년 소통과 협력에서 중요한 것은 찾는다. 79년 몸이 멀리 가니 마음도 멀어진다. 91년 무지가 지식보다 더 큰 확신을 주니 조심. [원숭이띠] 44년 돌다리도 두드리고 아는 길도 물어서. 56년 가족의 평화가 나의 성공을 이끄는 지팡이. 68년 격한 말은 상대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80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걸 명심. 92년 지나간 인연이 찾아오니 마음이 혼란. [닭띠] 45년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더 분발. 57년 도움을 줬던 사람이 은혜를 갚으러 온다. 69년 불만이 있어도 내색을 말아야. 81년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 가서 분풀이할 듯. 93년 공로와 허물이 반반이니 부드러운 하루. [개띠] 46년 자기 능력을 과신하고 실수하게 된다. 58년 진실을 알아도 침묵할 줄 알아야. 70 년 습관이 주는 편안함을 이겨야 한다. 82년 보석비가 쏟아져도 욕심 많은 사람은 만족을 모른다. 94년 동상 걸린 발을 얼음물에 담그는 격. [돼지띠] 47년 남의 말은 사흘을 가지 않는다. 59년 남의 눈에 티끌만 보지 말고 자신의 잘못도 생각. 71년 다정도 병이니 지나친 간섭은 금물. 83년 뒤 돌아보지 말고 앞만 보고 전진. 95년 내일은 내일이니 오늘 사과나무를 심도록.

2019-05-29 06:47:2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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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개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세로 상승...2,044.71P (+0.0%↑)

28일 아침에 상승세로 출발했던 코스피 시장은 장중 한때 2,053.31 포인트까지 올랐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장 초반보다 0.06 포인트 낮은 2,044.71 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br><br><br><br>시가 총액 상위 종목 중에 셀트리온(2.59%), LG생활건강(0.71%), POSCO(0.64%), 신한지주(0.32%) 등이 올랐고, SK텔레콤(-0.97%), LG화학(-0.92%), 삼성전자(-0.59%), 현대모비스(-0.23%), SK하이닉스(-0.15%)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 밖에도 동아지질(17.39%), 태림포장(15.24%), 국보(14.72%), 부산산업(11.98%), 진양화학(11.01%) 등의 종목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동부제철(-13.6%), 코오롱우(-8.47%), 동부제철우(-8.47%), 코오롱인더(-8.19%), 코오롱(-7.09%)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br><br>업종을 살펴보면 종이,목재 업종이 전일 대비 3.33% 오르며 상승이 두드러졌고, 그 외에도 비금속광물(2.24%), 섬유,의복(1.7%), 의약품(1.06%), 의료정밀(0.89%) 등은 상승중이고, 통신업(-0.54%), 보험(-0.51%), 전기,전자(-0.48%), 운송장비(-0.25%), 제조업(-0.05%)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br><br>이시간 코스피 시장에서 기관과 개인이 454억원, 400억원 순매수 한 반면에, 외국인은 -753억원 순매도를 했다. 특히 최근 3일 동안 기관은 연속 순매수 행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05-28 13:10:12 메트로로봇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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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5월 28일 화요일 (음 4월 24일)

[쥐띠] 36년 생각을 바꾸면 의외의 곳에서 해답이 보인다. 48년 가야 할 길은 멀고 발걸음은 떨어지지 않는다. 60년 숫자 2 노란색이 행운을 가져온다. 72년 오늘은 양보와 봉사가 답이다. 84년 이성에게 말 부치다 큰코다친다. [소띠] 37년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49년 판단력이 흐려지니 서류를 잘 살펴라. 61년 씨를 뿌려야 수확을 하듯이 노력이 먼저이다. 73년 머리가 맑고 기분이 상쾌한 날. 85년 상대의 작은 실수는 덮어 주는 것이 유리. [호랑이띠] 38년 우물에서 숭늉 찾지 말고 매사에 순서대로. 50년 세 살배기에게도 배울 점이 있다. 62년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사람이 좋다. 74년 주변이 시끄러우니 외출을 자제하고 휴식. 86년 어항 속 물고기처럼 변화 없다. [토끼띠] 39년 마음은 청춘이나 몸이 따라 주지 않는다. 51년 호의가 계속되면 당연한 권리로 착각. 63년 내가 놓은 덫에 내가 걸린다. 75년 마음은 바빠도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는다. 87년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이니 절망은 금물. [용띠] 40년 내가 믿어야 남도 설득시킬 수 있다. 52년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며 산다. 64년 결과가 좋아야 과정도 좋은 평가를 받는다. 76년 오전부터 검은색 옷을 입을 일이 생긴다. 88년 망해버린 나라의 옥새를 끌어안고 있어 본들. [뱀띠] 41년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53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살지 못한다. 65년 옳은 일은 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77년 가지 못한 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89년 바쁜 만큼 성과도 좋고 보람도 있다. [말띠] 42년 초대받은 손님으로 환대를 받으니 기쁨. 54년 무더위가 가면 그늘 덕은 잊는 법이니 마음을 비워라. 66년 마른논에 물들어 오듯이 일이 잘 해결. 78년 모두 가질 수 없으니 하나는 양보. 90년 기다리던 곳에서 좋은 소식이. [양띠] 43년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를 지켜라. 55년 남의 부러움을 사는 날이나 실속은 적다. 67년 부모님의 건강과 안부를 챙겨라. 79년 금전 문제로 속상할 일이 생긴다. 91년 위대한 것을 위해 좋은 것을 포기하는 것도 인생 길. [원숭이띠] 44년 주변의 능력 있는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56년 거품은 사라지고 무거운 것만 남는다. 68년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빛보다 푸르다. 80년 인간은 시련 없이 성공할 수 없다. 92년 모래 위에 세운 성은 바람 불면 날아간다. [닭띠] 45년 비상금을 활용하여 힘든 일을 극복. 57년 이기적인 마음으로 실수를 하게 된다. 69년 결혼은 둘이 하는 거지만 인생은 결국 혼자 가는 여행. 81년 불행을 입 밖으로 내뱉지 마라. 93년 상쾌한 바람이 불어오니 따라서 상쾌. [개띠] 46년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우는 격. 58년 외로움보다 참기 힘든 건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70년 태양이 떠 있는 한 꿈을 버리지 마라. 82년 광기와 천재성의 거리는 성공으로만 측정. 94년 문경지교(刎頸之交)는 신의에서. [돼지띠] 47년 가는 사람도 잡아야 할 때가 있다. 59년 나이 든다는 것이 때론 고맙기도 하다는 걸 명심. 71년 자식의 잘못은 내가 덮어야 한다. 83년 껍질을 깨뜨려야 새로운 세계로 나갈 수 있다. 95년 꽃샘추위가 남았으니 감기조심.

2019-05-28 06:46:59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