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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 기지내 사드, C17수송기 실어 수시간내 한반도 배치"…미 국방전문지 보도

"미국 텍사스 기지내 사드, C17수송기 실어 수시간내 한반도 배치"…미 국방전문지 보도 미국은 한반도에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미국 본토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를 수 시간 내에 배치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국방전문 매체인 '디펜스 업데이트'는 16일(현지시간) 한국군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 육군이 한반도 비상상황 때 전개할 본토(Continental-US·CONUS) 기반의 사드를 배정해놓았다"라고 보도했다. 현재 미국 텍사스의 포트블리스 육군기지에 있는 사드는 C17 글로브마스터 수송기를 이용해 수 시간 내에 한반도에 전개될 수 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미국은 2013년 무수단 중거리 탄도미사일(BM-25)의 공격 가능성에 대비해 사드의 첫번째 알파 포대를 처음으로 해외 지역인 괌에 배치했다고 이 매체는 소개했다. 디펜스 업데이트는 그러나 한국은 중국과의 긴장을 우려해 사드 미사일의 영구적 배치에 반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한국 정부의 모호한 태도와 사드의 일시적 배치 가능성은 한국 정부의 자체 미사일 방어체계인 KAMD와의 전면적 통합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이 매체는 지적했다.

2015-03-17 10:27:1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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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신용카드보다 얇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무선충전도 가능

KAIST, 신용카드보다 얇은 리튬이온 배터리 개발…무선충전도 가능 KAIST(총장 강성모)는 EEWS 대학원 최장욱 교수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송재용 박사 공동 연구팀이 신용카드보다 얇고 무선 충전이 가능한 플렉서블 리튬이온 배터리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배터리는 두께가 약 0.5㎜로 신용카드의 60% 수준에 불과해 카드나 모바일 기기 등에 내장할 수 있다. 또 5000번 이상 실시한 굽힘 실험에도 성능이 유지될 만큼 유연해 웨어러블(Wearable) 기기 등의 전원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연구팀은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제작 방식에서 탈피해 이같이 얇고 유연한 배터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분리막, 음극을 샌드위치처럼 층층이 쌓는 적층방식으로 제작돼 두껍고 유연성이 떨어져 성능 유지에도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기존 배터리의 분리막을 없애고 양극과 음극을 평면으로 동일선상에 배열하는 방법으로 한계를 극복했다. 양극 간 격벽을 둬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합선, 전압강하 등의 현상을 없앴다. 여기에다 전자기 유도 및 태양전지를 적용해 무선 충전도 가능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과학분야 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2015-03-17 10:13:16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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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론이 쓸어버린 바누아투…수도 포트빌라 주택의 90% 파괴 초토화

사이클론이 쓸어버린 바누아투…수도 포트빌라 주택의 90% 파괴 초토화 지난 13일 밤 초강력 사이클론 '팸'이 강타한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바누아투의 피해 규모가 엄청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건물들은 처참하게 무너져 내렸고 선박들은 많이 부서졌으며 물살에 휩쓸린 도로와 다리도 흉한 모습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다고 호주언론들은 17일 전했다. 학교는 대부분 파괴됐고 보건의료시설도 재앙을 피하지 못했으며 대피소에는 피신한 사람들로 가득 찼다. 구호요원들이나 지방관리들도 주택이나 기간시설 등의 파괴된 모습에 벌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전했다. 수도 포트 빌라에서는 주택의 90%가 완전히 파괴되거나 부분 피해를 봐 수만 명이 졸지에 집을 잃고 생존을 위해 싸우고 있다. 포트 빌라에서 약 200㎞ 떨어져 사이클론 중심부가 머무른 남쪽 섬 탄나의 경우 대부분 목조 주택으로 이뤄진 마을 전체가 완전히 파괴돼 평평해졌다는 보고마저 들어왔다. 사정은 이렇지만 물 공급은 수도 중심부 반경 2㎞ 내에서만 이뤄질 뿐이다. 바누아투는 83개의 섬으로 이뤄졌으며 이중 65개 섬에 26만6천명이 살고 있다. 구호단체 '케어'(Care)의 톰 페리는 "수도는 말할 것도 없고 나라 대부분이 연락이 단절된 상태"라며 "일부 지역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 수 없다"라고 우려를 표시했다. 사이클론 상륙 당시 일본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 중이던 볼드윈 론스데일 바누아투 대통령마저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아 안전을 확인하지 못할 정도다.

2015-03-17 09:49:2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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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리버풀에 1-0 패배 …기성용 80분 활약

스완지 리버풀에 1-0 패배 …기성용 80분 활약 기성용(26)이 활약중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가 리버풀에 패배해 2연패에 빠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스완지시티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버풀에 0-1로 졌다. 이로써 스완지시티는 이번 시즌 캐피털원컵까지 포함해 리버풀과의 대결에서 3전 전패했다. 멈출 줄 모르는 득점 본능을 뽐내는 기성용은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 네이선 다이어와 교체될 때까지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출전할 때마다 90분을 꽉꽉 소화한 기성용이 풀타임 뛰지 않은 것은 지난해 12월 30일 리버풀전 이후 처음이다. 기성용은 토트넘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넣을지 주목받았으나 성공하지 못했다. 전반 15분과 전반 44분 슈팅을 시도했지만 힘이 없었고 정확도가 다소 떨어졌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후반 22분 조 앨런의 오른발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한 차례 땅을 친 리버풀은 후반 23분 헨더슨이 대니얼 스터리지의 침투 패스를 받아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으로 결승 골을 뽑았다. 리버풀은 쿠티뉴를 앞세워 쐐기골 움직임까지 보이며 스완지시티를 압박했다. 스완지시티는 리버풀의 공세를 막다가 별다른 장면을 만들지 못한 채 1-0으로 패배했다.

2015-03-17 07:09:52 메트로신문 기자
미국인 결혼식 비용 평균 3532만원…뉴욕 맨해튼이 최고

미국인 결혼식 비용 평균 3천532만원…뉴욕 맨해튼이 최고 미국 온라인 웨딩 사이트 '나트닷컴'(TheKnot.com)을 보유한 XO그룹이 1만6천명의 신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제외한 미국인의 평균 결혼식 비용은 지난해 3만1천213 달러(약 3천532만원)로 나타났다. 경제전문 '웡크블로그'는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지난해 미국내 평균 결혼식 비용은 경제불황 이전의 높은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점차 근접하고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지난 5년간 최고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XO그룹 조사에서 지난해 결혼식 비용 지출은 식장 대여, 사진, 밴드, 웨딩드레스, 음식제공 등 모든 항목에서 증가했다. 조사 대상 커플의 45%는 지난해 결혼식 비용이 예산을 초과했다고 답한 반면 비용이 예산 범위내였다고 응답한 비율은 23%였다. 미국에서 결혼식을 치르는데 가장 비싼 뉴욕 맨해튼은 지난해 평균 7만6천328 달러였고 뉴욕주 롱아일랜드와 뉴저지주 중북부 지역은 각각 5만5천327 달러, 5만3천986 달러였다. 결혼식 비용이 제일 싼 곳은 아칸소주와 유타주로 평균 1만8천31 달러, 1만5천257 달러였다. 결혼식 비용은 신부 부모와 신랑신부가 각각 43%를 부담하고 신랑 부모는 12%만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 도움없이 결혼식 비용 전액을 자체 부담하는 커플은 12%에 불과했다.

2015-03-16 16:42:54 김숙희 기자
중국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매년 100억 위안…탕웨이도 거액 뜯겨

중국 보이스피싱 피해규모 매년 100억 위안…탕웨이도 거액 뜯겨 유명 연예인의 피해가 속출하는등 중국이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16일 법제만보(法制晩報)에 따르면 올 들어 춘제(설날) 직전 대만에서 활동하는 여성 연예인 위샤오판(兪小凡)이 전화사기로 800만위안(14억 원)이라는 거액을 털렸다. 그녀는 당시 '상해공안국'이라고 지칭한 한 통화의 전화를 받았다. 국제전화사기에 연루됐으니 은행계좌를 조사해야겠다는 내용이었다. 위샤오판은 대만으로 돌아가자마자 시키는 대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6차례에 걸쳐 800만 위안을 송금했다. 이에 앞서 작년에는 한국인 감독과 결혼한 중국 여배우 탕웨이(湯唯)가 21만위안, 홍콩 여배우 리뤄퉁의 매니저가 100만 위안을 사기당해 인터넷에서 '사기범들이 여신(女神)들을 집중적으로 노리고 있다'는 말이 회자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이자 중국 은행감독위원회 소비자보호국장인 덩즈이(鄧智毅)는 중국에서 전화사기 피해 규모가 매년 100억위안(1조 1천억 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덩 국장은 70년대 대만에서 성행하다 점차 사라진 보이스피싱이 최근 수년간 대륙에서 다시 살아났다면서 주로 노인들의 은퇴자금이 공격대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3-16 15:33:51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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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전주시, 항공대대 '도도동' 이전 사실상 확정…이달하순 주민 설명회

국방부.전주시, 항공대대 '도도동' 이전 사실상 확정…이달하순 주민 설명회 백순기 전주시 생태도시국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방부가 항공대대 이전 후보지로 전주시 덕진구 도도동을 '이전 협의 진행' 지역으로 선정, 전주시에 통보해왔다"고 말했다. 이에따라 10년 가까이 이전지를 찾지 못한 전북 전주의 항공대대가 덕진구 도도동으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도도동 일대가 항공대대 이전부지로 사실상 결정됨에 따라 전주시는 이달 하순께 피해가 우려되는 주변 지역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보상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어 4월에는 국방부와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도도동 주변 지역에 대한 전력환경영향평가와 항공대대 이전 사업계획 승인, 용지 보상, 실시 설계 승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내년 3월에 이전 공사를 시작할 방침이다. 애초 항공대대 이전은 2006년 전주시가 35사단을 임실로 동반 이전시킨 뒤 사단 부지를 개발하는 내용으로 세운 에코타운사업 계획에 포함됐었다. 그러나 소음 피해나 각종 안전사고 등을 우려한 임실군과 주민의 강한 반대에 부딪혀 항공대대 이전이 장기 표류하자 전주시는 결국 제2, 제3의 장소를 물색해왔다.

2015-03-16 14:21:54 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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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비리 척결·대통령 탄핵' 170만∼180만 명 참가 대규모 반정부시위

브라질서 '비리 척결·대통령 탄핵' 170만∼180만 명 참가 대규모 반정부시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와 전국 26개 주(州)에서 15일(현지시간) 정치권의 비리 척결과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탄핵 등을 촉구하는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동시에 벌어졌다. '자유브라질운동'(MBL) 등 시민·사회단체가 주도한 이날 시위에는 전국적으로 170만∼180만 명이 참석한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특히 상파울루에서는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를 비롯해 시내 곳곳에서 벌어진 시위에 100만 명 가까이 참가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이 때문에 시내 주요 도로의 차량통행이 한동안 완전히 중단됐다. 시위에 직접 참가하지 못한 주민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반정부 시위를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올리기도 했다. 정치 전문가들은 이날 시위가 1980년대 민주화 운동인 '지레타스 자'(Diretas ja·'지금 당장 직접선거를'이라는 뜻) 이후 최대 규모였다고 말했다. 대통령 직선제를 끌어낸 '지레타스 자'는 브라질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시민운동으로 일컬어진다. 시위대는 대형 브라질 국기를 앞세운 채 비리 척결과 대통령 탄핵 외에 노동자당(PT) 정권 퇴진, 정치 개혁, 언론자유 보장 등을 촉구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거리행진을 했다. 주제 에두아르두 카르도주 법무장관과 미게우 호세투 대통령실장은 이날 저녁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비리 척결 노력과 비리 연루자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약속했다.

2015-03-16 11:09:38 김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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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퍼거슨 경찰 저격 흑인 용의자 검거…조준사격 부인 "논쟁중 우발 사격"

미 퍼거슨 경찰 저격 흑인 용의자 검거…조준사격 부인 "논쟁중 우발 사격"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발생한 경찰 저격 사건을 수사해 온 세인트루이스 카운티의 로버트 매컬러크 검사는 15일 기자회견에서 20세 흑인 남성 제프리 윌리엄스를 용의자로 검거해 2건의 1급 폭행과 1건의 차량 내 총기 발포, 3건의 무장 범죄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매컬러크 검사는 윌리엄스가 두 명의 경찰에게 총격을 가해 다치게 한 혐의를 시인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경찰 조서를 토대로 윌리엄스가 논쟁을 벌인 누군가에게 총을 겨냥했으나 경찰을 조준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진술했다고 설명했다. 범행에 사용된 권총을 회수한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경찰과 검찰은 일단 윌리엄스의 단독 범행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윌리엄스가 여전히 경찰을 범행 표적으로 삼았는지 계속 그를 추궁함과 동시에 범죄에 가담한 공범 용의자가 없는지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물 소지 혐의로 관계 기관에서 보호 관찰을 받아온 윌리엄스는 퍼거슨에서 촉발된 시위에 몇 차례 참가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윌리엄스는 특히 시위 현장을 지나던 차에서 총을 쏜 것으로 드러나 경찰서 맞은 편 언덕배기의 주택 지붕을 발포 지점으로 판단한 경찰을 머쓱하게 했다.

2015-03-16 10:00:11 하희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