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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엠반도체, 조직·사업 재편…수익성 강화한다

아이티엠반도체가 수익성 중심의 경영 체제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인사·조직 개편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동시에 추진한다. 19일 아이티엠반도체에 따르면 조직 슬림화와 의사결정 구조 단순화를 통해 시장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실행력과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조직 체계는 전반적으로 간소화했다. 회사는 지난해 말 기준 4개 본부 체제를 3개 본부로 축소했으며, 산하 그룹은 기존 12개에서 8개로 줄였다. 팀 역시 39개에서 35개로 조정했다. 특히 경영기획조정그룹을 신설해 유사 기능 조직을 통합하고 비효율적인 업무를 정비함과 동시에 적자사업 조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측은 인사·조직 개편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적자 및 저효율 사업을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및 카트리지, 국내 글로벌기업 스마트폰 배터리 보호회로, 센서 사업을 중심으로 한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전자담배 사업은 디바이스 전용 신규 공장의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실적 기여도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는 지난 1월부터 신규 공장에서 2026년도 디바이스 양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물량 확대에 대비한 생산 유연성도 확보한 상태다. 국내 글로벌기업 스마트폰 배터리 보호회로 및 센서 사업 역시 핵심 성장 축으로 육성한다. 아이티엠반도체는 고객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비롯해 웨어러블 기기인 스마트 워치, 차세대 AR 스마트 글라스에 적용되는 보호회로 및 관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는 이번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전자담배, 국내 글로벌기업 플래그십 스마트폰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보호회로, 센서 사업을 3대 핵심 성장 축으로 설정하고, 인력과 설비, 연구개발 자원, 투자를 해당 사업군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방산, 에너지저장장치(ESS), 로봇, AI 분야 등 신사업으로 사업다각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는"이번 인사·조직 개편과 포트폴리오 재편은 수익성 중심 체질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조치"라며 "핵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신사업 발굴에도 노력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9:25:0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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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병원 "설 선물 건기식, 약물 복용 중이라면 함부로 먹지 마세요"

명절 선물로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지만, 무분별한 섭취에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료진들은 건기식을 특정 약물과 함께 섭취할 경우 약효를 떨어뜨리거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상호작용 위험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5조 9,626억 원, 구매 경험률은 83.6%에 달한다. 홍삼, 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양한 제품들이 명절 선물로 오가는 일이 흔해졌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손효문 부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지만, 생리 활성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복용 중인 약물과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나 고령자의 경우, 여러 성분이 상호작용하면서 간 대사 효소나 혈액 응고 기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대중적인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다만 식약처의 의약품 병용 섭취 정보에 따르면,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으로 혈전 예방제(와파린 등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라면 신중하게 섭취해야 한다. 홍삼의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혈액 응고를 방해해, 약물과 병용할 경우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홍삼은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 환자가 혈당 조절제를 복용할 때 함께 먹으면 저혈당이 올 수 있다. 실제 당뇨 환자를 위한 명확한 가이드라인은 아직 없기에 혈당 변동 폭이 큰 환자는 주치의와 상의가 필요하다. 일부 신경안정제(페넬진 등)와 함께 복용하면 불면, 두통, 떨림 등의 신경계 증상이 보고된 바 있어 병용 전 상담이 권장된다. 혈행 개선을 위해 섭취하는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 역시 혈액 응고를 억제하는 특성이 있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항응고제나 항혈소판제를 복용 중이거나 수술을 앞둔 환자라면, 출혈의 위험이 증가하므로 섭취를 제한해야 한다. 당뇨병 치료제와 병용 시에는 치료제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어 혈당 변화를 관찰해야 한다. 관절 건강을 위해 즐겨 찾는 글루코사민은 일부 항암제나 해열진통제의 약효를 떨어뜨릴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다. 특히 게·새우 등 갑각류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이므로 갑각류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원료 확인이 필수다.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밀크씨슬은 의약품과 함께 복용하면 간이 약을 분해하는 속도를 저하시키고, 골다공증 치료제(라록시펜), 콜레스테롤 합성억제제와 같은 약물의 부작용을 증가시킬 우려가 있다. 의료진들은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할 때 섭취량과 주의사항을 확인 후 특정 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할 것을 권장한다. 특히 여러 제품을 동시에 섭취할 경우, 각각의 성분들이 서로의 흡수를 방해하거나 성분 중복으로 인한 과다 섭취로 문제가 될 수 있다. 지용성 비타민 A·D는 수용성과 달리 체내에 축적되어 간독성이나 고칼슘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철분 과다 섭취는 위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약물을 복용한 경우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더라도 최소 2시간 이상의 시간 간격을 두는 것이 상호작용을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손효문 부원장은 "건강기능식품은 치료제가 아니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보조수단"이라며 "현재 복용 중인 약물, 기저질환, 개인의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해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6-02-19 09:2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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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사우디GDC 열고 중동 이커머스 추가 공략

CJ대한통운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우디GDC(Global Distribution Center)를 본격적으로 열고 중동 이커머스 물류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 CJ대한통운은 지난 12일(현지시간) 사우디GDC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갖고 운영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CJ대한통운은 2023년 사우디 민간항공청과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약 600억원을 투자해 지난해 사우디GDC를 완공했다. 이후 안정화를 위한 시범운영을 거치며 이커머스 물류에 특화된 첨단 물류 인프라와 시스템을 갖춰 왔다. 사우디 리야드 킹칼리드 국제공항 통합물류특구에 구축한 사우디GDC는 연면적 2만㎡ 규모로 하루 최대 2만 상자 이상을 처리할 수 있는 중동 지역 권역형 풀필먼트센터다. 상품 보관부터 재고 관리, 포장, 통관 등 글로벌 이커머스 전 과정에 걸쳐 전문적인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우디를 거점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주요 국가에 이커머스 상품을 공급하는 초국경물류 허브(Hub)로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사우디GDC는 CJ대한통운이 국내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역량을 해외로 전이한 대표 사례로 'K물류의 세계화'를 상징하는 거점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019년 국내 최초로 GDC 모델을 도입, 아이허브와 함께 인천에 첫 거점을 세워 아시아·태평양 국가에서 배송 리드타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운영모델을 구축했으며, 이 성공사례를 중동 시장에도 적용했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축적해 온 첨단 물류기술을 사우디GDC에 집약해 적용하며 한국 대표 물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현지에 선보였다. 멀티셔틀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높이 10m, 길이 60m 규모의 대형 선반들 사이로 AGV(고정노선 운송로봇)가 오가며 자동으로 상품을 보관하거나 꺼내온다. 넓은 물류센터를 작업자가 돌아다닐 필요 없이 로봇이 상품을 가져다주는 대표적인 GTP(Goods-to-Person)형 자동화 방식으로 다품종·소량 주문이 많은 이커머스 특성에 최적화된 기술이다. 주문 상자가 작업자 위치로 이동하도록 설계한 OTP(Order-to-Person) 방식의 피킹 체계도 도입했다. 상자가 컨베이어를 따라 각 상품 보관 구역으로 이동하고, 해당 구역 작업자가 필요한 상품을 상자에 적입하면 상자는 다시 다음 구역으로 자동 이동한다. 상품 이동 중심의 GTP 방식과 함께 주문 이동 중심의 OTP 방식을 운영함으로써 작업자의 이동을 줄이고 주문 처리 속도와 정확성을 높여 대량 물량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 이번 사우디GDC 구축 배경에는 CJ대한통운과 글로벌 고객사 간 오랜 협력 관계와 운영 성과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자리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국내 인천GDC 운영을 통해 물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며 아이허브의 글로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왔다. 이런 경험을 토대로 아이허브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 이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사우디GDC를 운영할 파트너로 CJ대한통운의 손을 잡았다. 조나단송 CJ대한통운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중동 권역을 연결하는 전략 거점인 사우디GDC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고객사, 소비자의 초국경물류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글로벌 탑티어 수준의 운영, 기술 역량을 글로벌 시장으로 지속 확산하고 K물류의 세계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19 09:12: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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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11번가에 마케팅 자동화 CRM 도입

CJ올리브네트웍스가 이커머스 플랫폼 11번가에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도입을 지원하며 커머스 업계를 중심으로 마테크(MarTech) 사업 확대에 나섰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11번가 웹과 모바일 앱에 마케팅 자동화 CRM 솔루션 '브레이즈(Braze)'를 적용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11번가는 고객의 쇼핑 이력과 이용 패턴을 기반으로 개인별로 최적화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일괄적인 메시지 발송으로 인한 이용자 피로도를 줄이고, 고객 관심사와 이용 환경을 반영한 보다 정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또한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이 없어도 대시보드를 통해 캠페인 성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점 도출과 마케팅 전략 조정이 가능하다. 데이터 기반 분석과 예측 모델을 활용해 고객 반응을 고려한 선제적 캠페인 운영도 지원된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서는 고객 취향과 행동 변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플랫폼 이용 전 과정에 걸친 개인화 마케팅과 자동화된 운영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마테크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커머스 플랫폼 전반에서 고객 접점별 개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11번가 적용 사례는 커머스 분야에서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활용 범위를 넓힌 사례로 평가된다.

2026-02-19 09:11: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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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MWC서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 참여…통신 특화 AI 안전성 검증

LG유플러스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 중 열리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Global AI Red Team Challenge)'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MWC 26'이 열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MWC와 공식 공동 개최되는 개발자·디지털 인재 행사 '탤런트 아레나 2026'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통신사와 테크 기업이 개발한 AI 모델을 대상으로 실전 검증이 이뤄진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챌린지에 자체 개발한 통신 특화 AI 모델 '익시젠(ixi-GEN)'을 출품해, 실제 사용자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시나오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한다. 약 100명의 참가자가 '레드팀' 역할로 참여해 프롬프트 설계만으로 AI의 취약점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챌린지는 기술적 해킹이 아닌 대화와 프롬프트 기반 공격을 통해 AI의 정책과 안전 장치를 우회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안전장치 우회, 편향·차별, 인권 침해, 사이버 공격, 불법 콘텐츠, 허위정보, 응답 비일관성 등 7개 카테고리에서 AI의 대응 수준을 평가한다. 특히 AI 응답의 정확성보다는 '해서는 안 되는 응답을 했는지' 여부를 성공 기준으로 삼는다. 불법 행위나 인권 침해와 관련한 정보가 부정확하더라도, AI가 이를 제공했다면 취약점으로 인정하는 방식이다. 이는 생성형 AI가 초래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까지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챌린지는 총 180분간 라이브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무작위로 배정된 AI 모델을 대상으로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결과는 3명의 심사위원이 평가하며, 성공 미션 수와 성공률을 기준으로 순위가 매겨진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참여를 통해 익시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확인된 취약점을 바탕으로 AI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통신사와 AI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AI 보안과 책임 있는 활용에 대한 논의도 확대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6-02-19 09:10:1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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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입사자 적응 돕고 사회공헌으로 나눔 문화 확산도

체험형 '핸즈온' 봉사활동 실시…기부용 컵 제작 삼표그룹이 신규 입사자의 조직 적응을 돕는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활동을 접목하며 기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삼표그룹은 최근 경주시 소재 삼표연수원에서 신규 입사자 교육 과정의 일환으로 체험형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이 입사 초기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참여한 15명의 신규 입사자들은 사회적 기업 '스프링샤인' 소속 발달장애인 도예 강사의 지도 아래 도자기 컵을 제작했다.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동시에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신규 입사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포부를 자유롭게 담아낸 소장용 컵과 나눔을 위한 기부용 컵을 각각 제작했다. 이 중 기부용 컵은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은 신규 입사자 온보딩 프로그램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정례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구성원들이 입사 시점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신규 입사자들이 직접 손으로 나눔의 가치를 만들어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46:3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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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빨라지는 기본소득사회… 국가인공지능전략위, 고용·소득 구조 대전환 논의

인공지능(AI)이 산업과 고용 구조를 재편하는 가운데, 국가 차원에서 기본소득을 핵심 축으로 한 'AI 기본소득 사회' 구상이 본격 논의되고 있다. 19일 IT업계에 따르면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지난 12일 서울스퀘어에서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세미나를 열고, AI 시대의 고용 해법과 재원 조달 방안을 둘러싼 기본소득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강남훈 한신대 명예교수가 AI기본사회에 대한 발제를 맡았다. 그는 사단법인 기본사회 이사장이기도 하다. 강남훈 교수는 "기술 혁명 자체는 일자리를 줄이지만, 이에 대한 시민·정치권의 운동과 복지 국가 모델이 결합되어 고용을 창출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AI로 인한 산업혁명의 경우, AGI(인공 일반 지능)는 인간의 모든 것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해법으로 '기본소득'을 제시했다. 기본소득으로 인간의 기본적인 삶이 보장된다면 AI시대에도 완전고용에 가깝게 고용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국내 고용의 절반 이상이 불안정한 일자리"라며 "중산층이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AI에 의해 기술적 실업자가 발생하는 등 화이트칼라가 해체되면서 실업자의 대부분이 육체노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대다수 사람들이 가난해지고 소득 불평등은 심화되는데 글로벌 기업들이 소득을 가져가는 구조라며, 이러한 대분기에서 발전 경로에 올라선 나라의 특징으로 '포용적 경제'를 꼽은 연구를 소개했다. 교육정책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강 교수는 교육뿐 아니라 연구의 역할로서도 대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최고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비판할 수 있는 정치적 자유 하에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커머닝(Commoning)'에 대해 설명하며 두 가지 모델을 제시했다. 커머닝은 '공유화한다'라는 뜻으로, 모두의 것을 모두의 것으로 되돌린다는 의미다. 허버트 사이먼 모델은 모든 소득에 70% 세율로 과세해서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모델이다. 제임스 미드 모델은 국가가 지분 투자를 통해 얻은 배당을 기본소득의 재원으로 사용하는 형태다. 그는 다보스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의 "미래에는 ㎾h가 화폐 단위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국내외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할 때, 인공지능 전환(AX)과 재생에너지 전환의 가속화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서 한 참석자는 전환기에 고용의 전환 준비 방식과 소득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강남훈 교수는 태양광 등의 재생 에너지를 바탕으로 소득을 보장하는 방식이 이미 계획과 진행 중에 있다며 예를 들었다. 영광군은 2038년에 태양광을 기반으로 1년에 300만 원의 소득을 보장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여주시 구양리는 '햇빛소득마을'로,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공동체가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해 그 수익을 공동기금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다른 참석자는 화폐의 개념 변화에 대해 질문했다. 강 교수는 공감한다면서도, "어디까지나 화폐는 국가의 공권력에 의해 만들어지는 가치이기에 그 근거가 국민 주권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국민의 데이터 주권 실현 방법과, 국제적인 사회적 펀드 조성 동향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강 교수는 "알고리즘도 공유재산"이라고 답했다. 요컨대 인터넷, 데이터, LLM 모델 등이 인류 공공의 오픈 소스로 구성되었기에 공공재로 본다는 설명이다. 그는 "새로운 권리가 생기는 전환기에는 소유권과 재산권에 대한 법적 분쟁이 생긴다"며 "이 때 잘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다. '각자도생'이 심각한 현상황에서 커머닝을 어떻게 국민에게 설득할지에 대한 참석자의 질문에는 "국민들과 (정책 입안자들이) 더 많이 토론하고 대화하는 수밖에 없다"며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2-19 08:46:36 김보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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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가정하며 英에 "인도양 섬 반환 말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간)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에게 인도양의 디에고 가르시아 섬을 반환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스타머 총리에게 "인도양 전략적 요충지인 디에고 가르시아에 대한 권리, 소유권, 이익을 주장하는 자와 100년 임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은 큰 실수"라며 "중요한 섬(important Island)에 대한 통제권을 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차고스 제도는 인도양 한가운데 있는 산호초 제도다. 몰디브 남쪽으로 16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60개가 넘는 산호섬들이 7개의 환초를 이루고 있다. 이 중 가장 크고 중요한 섬인 디에고 가르시아는 미·영 합동 공군기지로 유명하다. 영국은 1814년부터 식민지였던 모리셔스에 대해 1968년 독립을 승인했는데 이 때 차고스 제도는 분리해 영국령으로 남겼다. 이 곳의 군사 전략적 가치 때문이다. 영국은 지난해 10월 차고스 제도를 모리셔스에 반환하면서도, 디에고 가르시아 기지는 영국이 99년 동안 통제하는 협정을 체결했다. 하지만 협정을 위한 영국의 법안 논의는 보류된 상황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 합의에 대해) 협상하지 않기로 결정한다면 미국은 잠재적인 공격을 제거하기 위해 디에고 가르시아와 (영국의) 페어포드 공군기지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거듭 "스타머 총리는 어떤 이유로든 기껏해야 100년의 불안정한 100년 임대 계약을 체결해서는 안 된다"며 이를 통해 "디에고 가르시아의 통제권을 잃어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국이 이 땅을 빼앗겨서는 안 되며, 만일 이 땅이 그렇게 되도록 허용된다면 우리의 위대한 동맹국에 오점이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또한 "우리는 항상 영국을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으며 기꺼이 그럴 의지도 능력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디에고 가르시아를 넘겨주지 말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영국의 차고스 제도 반환을 비난해왔다. 지난달에도 디에고 가르시아 섬 이양은 "어리석은 행위"라고 힐난했다. "미국이 그린란드를 인수해야 하는 국가 안보상의 이유 중 하나"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2026-02-19 08:37:40 이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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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법인 행정 서류 부담 낮춰…'기업 마이데이터 시작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법인 기업들의 행정 서류 제출 부담 완화에 나섰다. 소진공은 '기업 마이데이터'를 본격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개인이나 기업이 행정·공공기관에 흩어져 있는 본인의 행정정보를 전자정부법 등에 따라 원하는 곳에 제공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개시하는 서비스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와 체결한 '공공 마이데이터 추진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의 일환으로 기존 개인 중심에서 법인 등 기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기업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법인기업이 전자서명과 인증만으로 필요한 행정 서류가 이용 기관에 전송되는 서비스다. 그동안 법인기업은 개인사업자와 달리 정책자금·지원사업 신청 시 종이 서류를 반복 제출해야하는 불편을 겪었지만 이번 서비스 개시를 통해 법인기업은 별도의 서류 발급 절차 없이 지원사업 신청과 민원 처리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행정 부담은 획기적으로 낮아지고 서비스 처리 속도는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연계되는 행정서류는 ▲납세증명서(국세) ▲지방세납세증명서 ▲사업자등록증명 ▲휴업사실증명 ▲폐업사실증명 ▲중소기업확인서 ▲부가가치세과세표준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법인) 등 총 8종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기업 마이데이터 도입은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범위를 확장함과 동시에 행정 부담과 서류 제출 불편을 해소하는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법인 기업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공단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진공은 2021년부터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하며 소상공인 지원사업 전반의 행정 절차 간소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2026-02-19 08:36: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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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개정 추진

경기도가 입주자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제23차 개정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에는 총 51건의 개정 사항이 포함됐으며,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계약서상 '갑·을' 용어를 '위탁자·수탁자' 등으로 변경해 수평적·대등적 계약 관계를 정립하고, 동별 대표자와 선거관리위원 겸임 금지 위반 시 직무 정지 근거를 신설하며, 영상정보처리기기 촬영자료 열람과 제공 절차를 명확히 해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공개 간 균형을 맞춘다. 또한 개인정보 수집 시 입주자 등의 동의를 받도록 모든 서식에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신설하고, 보궐선거 기한과 후보자 사진 촬영 유효기간을 현실적으로 조정했다. 관리 문화 개선을 위해 입주자대표회의가 법적 근거나 의결 없이 관리주체에게 부당한 업무 지시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주택관리업자 회계 담당 직원의 부정행위 피해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으며, 관리비와 운영비 사용 내역 공개 방법을 구체화하고 공사·용역 발주는 승인된 예산 범위 내에서 시행하도록 했다. 장기수선충당금은 연차별 균등 적립 방식으로 개선해 세대별 비용 부담 변동성을 줄였다. 층간소음 문제에 대해서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을 강화하고 분쟁 조정 절차를 단계별로 구체화했으며, 관리비 3개월 이상 체납 세대에 대한 선거관리위원회 통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식 정비 등 관리 전반에 걸친 세부 개선 사항도 포함됐다. 경기도는 다음 달 중순까지 시·군 및 유관 단체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 개정안을 확정하고,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6년 4월 중 시행할 계획이다. 임규원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개정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자 권익 보호와 분쟁 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견고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15:4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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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1460대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수원특례시는 노후화된 경유차의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대기관리권역(수원시 포함)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소유자(공동명의 포함)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와 건설기계 등이다. 올해는 총 146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와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의 우선순위에 따라 1인 1대를 선정하며, 4월 중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지원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련 서류·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보내야 한다. 시청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년 수원시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 공고'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9 08:15: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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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3,715호 공급 추진

경기도가 올해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사업을 통해 총 3,715호의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주택 매입임대'는 입주자가 현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 등을 매입해 저소득층, 청년, 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조건으로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600호를 공급할 예정이며, 모두 약정형 매입임대주택으로 추진된다. 약정형 매입임대는 기존 주택을 직접 매입하는 것이 아니라, 신축 예정 민간사업자의 다세대주택 등을 GH공사가 미리 매입 약정을 체결하고 공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GH공사가 공사 기간 동안 품질 관리를 수행해 입주자가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다. '기존주택 전세임대'는 입주자가 국민주택규모(85㎡) 이하의 단독·다가구·다세대 등 기존주택을 직접 찾으면, GH공사가 이를 임차해 입주 대상자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의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3,115호가 공급될 예정이며, GH공사를 중심으로 파주도시관광공사, 평택도시공사, 하남도시공사 등이 참여한다. 경기도는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불안 해소, 지역사회 정주 여건 개선, 주거 복지 수준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매입·전세임대주택은 단기간 내 공급이 가능한 대표적인 주거복지 사업"이라며, "2026년에도 차질 없이 공급해 도내 무주택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주거 안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9 08:15:24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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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주말 시민과의 대화 개최…직장인·청년 참여 확대

광명시가 시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위해 주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명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철망산로 2)에서 '2026년 시민과의 대화-토요일에 만나요!'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일 일과 시간 때문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평일 순회 방문에서는 관내 19개 동을 돌며 총 3,800여 명의 시민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주말 행사는 기존 평일 프로그램의 열기를 이어가면서, 시간적 제약으로 참여하지 못했던 시민들의 의견 수렴 기회를 제공한다. 실제로 사전 설문조사에서 불참을 응답한 443명 중 절반 이상(56%, 246명)이 '일정 문제'를 이유로 꼽아 주말 개최의 필요성이 확인됐다. 이날 시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가볍게 들러 의견을 낼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접수된 제안과 민원 사항을 예산과 법령 범위 내에서 검토해 단계별로 시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추진 과정과 결과를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해 소통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기존에도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통해 다양한 계층과 소통을 이어왔다.

2026-02-19 08:15:13 이숙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