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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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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싱카포르 해저 유류비축기자 준공

현대건설은 최근 싱가포르 최대 규모의 '해저 유류비축기지(JRC1 : Jurong Rock Cavern Project)'의 준공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싱가포르 총리 LEE Hsien Loong(리센룽)과 발주처 JTC Corporation 회장 LOO Choon Yong(루춘용),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남아시아 최초의 해저 유류비축기지로서 현지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관심도 높았다. 이번에 준공한 해저 유류비축기지는 현대건설이 해외에서 처음으로 수주한 유류비축기지 프로젝트다. 싱가포르 서남단 주롱섬 인근 반얀해역 150m 지하 암반에 150만㎥의 원유 비축기지(약 930만 배럴 규모) 및 유조선 접안·운영 시설을 건설했다. 주롱섬은 싱가포르 정부가 전략적으로 1987년부터 '오일허브'로 조성한 곳으로, 태평양과 인도양의 관문에 위치해 한국·중국·일본과 같은 대량의 석유소비국 기업들이 입주해 석유를 거래한다. 하지만 싱가포르 정부는 유류·화학제품을 비축할 땅이 부족해지자 주롱섬 해저를 뚫고 대형 유류기지를 건설하고 있다. 현재 싱가포르에 건설돼 있거나 건설 예정인 저장시설 규모는 1억8300만 배럴 정도로 이 중 이번 프로젝트(1·2단계)가 담당하는 용량은 약 10%에 해당하는 1800만 배럴이다. 이번 공사는 1단계 공사로서 약 930만 배럴에 해당하는 저장동굴을 건설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싱가포르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고, 향후 발주될 2단계 유류비축기지 수주 경쟁에서 보다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1981년 풀라우 테콩 매립공사를 시작으로 싱가포르에 진출한 이래 총 79건, 127억7000만 달러에 달하는 공사를 수주했다. 현재 인프라 및 건축공사 총 14개 현장에서 47억3400만 달러 규모의 공사를 수행 중이다.

2014-09-04 09:48:3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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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우리도시개발, '마곡 럭스나인' 분양

안강건설과 우리도시개발은 이달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서 '마곡 럭스나인'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 총 532실 규모다. 전용면적 기준 ▲21㎡ 368실 ▲25㎡ 120실 ▲32㎡ 44실 등 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오피스텔이 위치한 C1블록-2·5롯트는 주거단지와 산업단지를 잇는 요충지다. 단지 서측으로는 약 1만2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위치했고, 주변으로는 롯데·대우조선해양·넥센타이어 등 기업들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 서울지하철 9호선 및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여의도공원 2배 크기의 생태공원 화목원인 보타닉파크(2016년 완공 예정)도 300m 거리다. 이마트·이화의료원 등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단지는 3개의 타입으로 구성돼 직장인·신혼부부 등 가구 구성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또 신발장·수납장·창고장 등 실용성 높은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했다. 특히 바쁜 일상생활을 보내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을 위해 조식뷔페, 클린룸&세탁서비스, 발레파킹, 세차,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를 마련했다.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하고, 자주식 주차장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분양 관계자는 "마곡지구 내 국내 주요 기업들의 입주가 확정되면서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며 "직장인 임대수요를 위해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빌트인 가전·가구부터 호텔식 서비스까지 제공해 희소가치를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656-17번지(강서구청 사거리) 일대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4-09-03 15:34:33 박선옥 기자
부동산 부자들, 최근 5년간 집 더 샀다

종합부동산세 납세액이 상위권인 '부동산 부자'들의 보유 주택이 최근 5년간 1.6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종부세 개인납세자 중 납세액 상위 10명이 보유한 주택 수는 2008년 1인당 평균 6.5채에서 지난해 평균 8.1채로 늘었다. 상위 100명으로 범위를 넓히면 2008년 6.3채에서 지난해 7.1채로 증가했고, 상위 1000명의 경우 3.3채에서 3.8채로 늘었다. 이에 반해 법인들의 주택 보유는 줄었다. 상위 10곳의 경우 2008년 106.9채에서 5년 만에 62.3채로 줄었고, 상위 1000곳은 39.7채에서 30.0채로 감소했다. 전순옥 의원은 "법인과는 달리, 개인들은 부동산을 여전히 부의 축적 수단으로 여긴 것으로 보인다"며 "2008년 정부가 과세기준금액을 세대별 6억원에서 인별 6억원으로 전환하는 등 꾸준히 세폭 완화 기조를 유지한 것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이 기간 종부세 납부 대상은 48만 명에서 25만 명으로, 전체 종부세 납부액도 2조7671억원에서 1조374억원으로 줄었다. 전 의원 측은 2008년 과세 기준이 세대별에서 인별로 바뀌며 납부 대상이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4-09-03 13:33:5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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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테크노밸리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 돌입

서산 테크노밸리 지역주택조합(가칭)이 이달 중 홍보관을 오픈하고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 구도심이 아닌, 택지지구 형태의 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역조합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2층, 9개동, 전용면적 59~74㎡, 총 590가구 규모다. (주)신일이 시공 예정이다. 아파트가 들어설 서산테크노밸리는 충남 서산시와 한화그룹, 산업은행이 공동으로 조성한 산업기반형 복합신도시다. 지난 4월 주거와 산업·상업기능 등을 포함 200만㎡ 규모로 준공 됐으며, 총 6400여 가구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또 향후 약 3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할 예정으로, 연간 3조원 대의 매출과 1만8천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지구 내 친환경적인 대규모 공원과 생태하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2군 야구장 등이 위치했다. 사업지가 위치한 A9a블럭은 도보 5~10분 거리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며, 초대형 중앙공원이 접해 있다. 상업시설과도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테크노밸리 입주 업체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에서도 관련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신규 조합원들은 입주 후 사실상 신도시로 계획된 상업·문화·녹지·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사업주체가 지난 5월 A9a블럭 공동주택용지를 100% 매입 완료함으로써 지역주택조합의 최대 문제점인 토지 확보 리스크를 없앴으며, 공급예정가격은 인근보다 10~20% 이상 저렴한 3.3㎡당 55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충남과 대전·세종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60㎡ 이하 1주택 소유자)면 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2014-09-03 12:05: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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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부동산대책, 경매시장에도 영향?…낙찰가율·경쟁률 상승

정부의 잇단 부동산 규제 완화로 경매시장도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9·1부동산대책 발표되고 이틀 만에 곧장 낙찰가율과 경쟁률이 상승했다. 3일 부동산경매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1일과 2일 수도권 경매아파트 낙찰가율은 87.8%, 평균입찰자수는 9.2명으로 파악됐다. 전달 낙찰가율이 86.9%, 평균 입찰자수가 8.1명이었던 점에 비춰 각각 0.9%포인트, 1.1명 상승한 것이다. 인천지역 경매 아파트 낙찰가율이 87.7%에서 91.6%로 4%포인트 올랐고, 경쟁률은 9.9명에서 10.9명으로 1.0명 높아졌다. 서울은 낙찰가율 1%포인트와 경쟁률 1.3명 늘었고, 경기도는 경쟁률만 7.6명에서 8.5명으로 상승했다. 2일 인천지방법원에서 입찰에 부쳐진 연수구 옥련동 쌍용아파트 전용면적 84.9㎡가 감정가의 103.3%인 2억3756만원에 낙찰됐다. 입찰자수는 20명에 달했다. 동일 면적의 같은 아파트가 지난해 10월에는 4명이 몰려 감정가의 85.5%인 1억9667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고양시 탄현동 탄현마을 한신6단지아파트 전용면적 84.4㎡ 역시 지난 4월에는 5명이 응찰해 감정가의 84.5%인 1억8600만원에 낙찰됐지만 2일에는 12명이 몰려 96.3% 수준인 2억2156만원에 주인을 찾았다. 강은 지지옥션 팀장은 "9·1 부동산대책으로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경매시장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추석 이후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점치는 사람들이 입찰을 서두르면서 대책 발표 직후부터 효과가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2014-09-03 11:35:11 박선옥 기자
DTI·LTV 완화 한 달, 수도권 아파트값 총액 1조7000억↑

주택담보대출 DTI·LTV 규제 완화가 적용되고 최근 한 달간 수도권 아파트 시가총액이 1조7000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353만6571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총액을 조사한 결과 1277조6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DTI·LTV 완화 전인 7월 마지막 주 시가총액 1275조2344억원보다 1조7721억원 증가한 수치다. 서울이 631조1328억원에서 632조3014억원으로 1조1686억원 늘었고, 이어 경기가 540조3276억원에서 540조8808억원으로 5532억원, 인천이 103조7740억원에서 103조8243억원으로 503억원 증가했다. 개별 지역별로 살펴보면 아파트값 총액이 가장 많이 증가한 곳은 서울 강남구로 7월 97조3349억원에서 8월 97조8108억원으로 4759억원 늘었다. 다음으로 서울 서초구가 3616억원(67조2654억→67조6270억원), 경기 성남시가 1578억원(62조3212억→62조4790억원), 서울 송파구가 1333억원(73조4163억→73조5496억원) 순이다. 서울 강남·서초·송파구는 재건축 및 리모델링 단지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늘었다. 강남구는 대치동 은마, 개포동 주공·대청·대치·우성8차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서초구는 반포동 및 잠원동 일대 재건축 단지들, 송파구는 잠실동 주공5단지, 가락동 가락시영의 오름세가 눈에 띄었다. 경기 성남시는 수내동 양지금호, 서현동 시범한양, 삼평동 봇들4단지휴먼시아 등 분당과 판교 신도시 내 단지를 중심으로 시가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경기 광명시 957억원, 안양시 758억원, 군포시 504억원, 용인시 445억원, 수원시 382억원씩 시가총액이 늘었다. 이들 지역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데다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높은 편으로 실수요자를 비롯해 투자수요가 유입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연구원은 "최근 부동산 규제완화 대책이 잇따라 쏟아지면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 저렴한 매물들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많은 매도자들이 규제완화로 인한 기대감으로 거래를 보류하거나 매물을 회수하며 매도호가를 올리고 있어 당분간 매매가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4-09-03 10:50:43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