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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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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양산 롯데캐슬' 8월 분양

롯데건설이 8월 말 경남 양산시 주진동 일대에서 '양산 롯데캐슬'을 분양한다. 양산 웅상권역에서 오랜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인데다, 3.3㎡당 600만원대의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양산 롯데캐슬은 지하 2층, 지상 20층, 10개동, 전체 62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159가구 ▲73A㎡ 182가구 ▲73B㎡ 78가구 ▲73C㎡ 17가구 ▲84A㎡ 117가구 ▲84B㎡ 70가구로 구성된다. 차량을 이용해 울산 및 부산까지 약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고, 7번국도 우회도로가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 웅상문화체육센터, 웅상출장소가 단지와 연결되며, 천성산도 가까워 편의성과 쾌적성을 동시에 갖출 전망이다. 7번국도를 따라 산업단지가 조성돼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으로 소주공단, 덕계원라산업단지, 산막일반산업단지, 어곡산업단지 등이 현재 운영 중이다. 단지는 롯데건설이 시공하는 브랜드 아파트답게 다양한 최신 설비들을 갖출 예정이다. 특히 양산시는 물금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신규분양이 활발했지만 웅상권역의 경우 2004년을 마지막으로 공급이 없었던 곳이다. 발코니 확장시 공간 활용이 우수한 4-bay 및 판상형 설계를 도입했고, 일부 타입에 별도의 공간을 조성해 수요자들이 직접 방 또는 팬트리 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인근에서 보기 힘든 평면을 갖췄다. 분양가는 발코니 확장비까지 포함해 3.3㎡당 600만원대로 계획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양산시 덕계동 714-11번지에 마련된다.

2014-07-31 10:08:2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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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신동백 롯데캐슬에코', 에코아파트 대표한다

용인 '신동백 롯데캐슬에코', 에코아파트 대표한다 사회적으로 친환경·자연주의 바람이 거센 가운데 롯데건설 '신동백 롯데캐슬에코'가 에코아파트 대표로 나섰다. 풍부한 녹지율은 기본이고, 단지 내 적용된 각종 에너지절약 기술로 관리비 절감까지 가능하다. ◆평면·커뮤니티 등 대단지 프리미엄 가득 경기도 용인시 중동 650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는 지하 3층, 지상 17~40층, 26개동, 전체 277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다. 용인에 들어선 상당수의 아파트가 중대형으로 이뤄진데 반해, 이 단지는 전용면적 84~199㎡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4㎡와 99㎡ 등 30평대 중형 세대가 1878가구로 전체의 67.8%를 차지한다. 아파트는 대단지로 이뤄진 만큼, 인근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을 자랑한다. 우선 수도권에서는 처음으로 30~50m 규모의 6홀 미니형 파3 야외골프장과 25m 4개 레인 실내수영장을 동시에 갖췄다. 이외에도 클럽하우스, 6m에 달하는 18개 타석 연습장과 20m 롱퍼팅그린, 스크린골프, 피칭룸을 갖춘 대규모 실내골프연습장, 800여㎡ 크기의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개인작업이나 동호회 활동이 가능한 스튜디오, 200석 규모의 대형독서실과 북카페가 조성된다 또 단지 내 상가에는 국내 정상급 영어교육기관인 삼육어학원(SDA)이 입점해 입주민을 대상으로 우선등록권, 수강료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혁신설계도 눈에 띈다. 21개에 달하는 다양한 평면이 적용돼 같은 단지의 같은 주택형이라도 방 개수와 공간 배치가 달라진다. 아울러 단지 중심부 랜드마크 4개 동에 테라스하우스를 설계 고품격 입면 디자인을 연출했고, 각 동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를 배치했다. ◆관리비 줄여주는 진정한 에코아파트 '에코'라는 단지명에 걸맞은 주거환경도 제공된다. 먼저 풍부한 녹지공간을 위해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해 단지 중심으로 축구장 1.5배 크기의 중앙공원과 2.5km 순환산책로, 1km의 자전거길을 조성했다. 친환경 자연체험학습장, 생태연못가든, 과수원과 원두막도 들어섰다. 특히 롯데건설이 국내 최초로 개발해 특허권을 취득하고 있는 '공동주택용 마이크로 수력발전 시스템'이 설치됐다. 이 시스템은 아파트 단지로 들어오는 상수도 공급관에 소형 터빈발전기를 설치해 물의 낙차에너지와 수압을 전기로 변환시켜 사용하도록 개발한 것으로, 낙차가 작아도 설치 가능하고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실제 9kw, 3.5kw 발전기가 생산한 전기가 매달 2520kw 수준으로, 단지 내 부대시설에 사용돼 관리비를 줄였다. 이밖에 '지열냉난방 시스템'과 '전열교환식 환기시스템'도 적용됐다. 또 태양광 가로등, LED조명을 이용한 미디어폴, 냉난방 성능이 우수한 유리창과 단열재, 주방 빌트인가전용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일괄 가스·조명 차단스위치 등의 친환경·신재생 에너지 기술이 도입됐다. 지난 2013년 6월 입주에 들어가 현재 마감된 주택형을 제외한 일부 가구에서 계약금 5%로 계약이 가능하다.

2014-07-31 07:00:00 박선옥 기자
상반기 최고 인기 대구·부산, 하반기에도 2만가구 분양

지난 상반기 청약마감률 1·2위를 기록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던 대구·부산지역에서 하반기 2만여 가구의 신규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반기 부산 1만4782가구, 대구 5639가구 등 총 2만421가구가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중 부산에서는 교통 및 주거환경이 우수한 지역주택조합, 재개발 사업장이 눈에 띈다. 가장 먼저 부산진구 당감동 일원에서 '서면 지역주택조합'(가칭)이 8월 초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전용면적 59~84㎡, 828가구 규모로, 월드건설산업이 시공 예정사다. 부산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과 가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다양한 편의·상업시설 등이 밀집한 서면과 가깝다. 가야초, 가남초, 개성중, 가야여중, 가야고, 경원고 등이 인접해 있다. 9월과 10월에는 남구 대연동 대연7구역과 2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가 분양에 들어간다. 대연7구역에서는 SK건설이 총 1117가구 중 전용 59~111㎡, 78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또 대연2구역에서는 롯데건설이 총 3149가구 중 59~121㎡, 1893가구를 공급한다. 두 단지 모두 부산지하철 2호선 대연역과 못골역이 가깝다. 부산지하철 1호선 부산대역 인근 금정구 장전3구역에서는 삼성물산이 10월 '래미안 장전'을 선보인다. 전체 1959가구 가운데 전용 59~114㎡, 1356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단지 앞으로 온천천과 온천천수변공원이 위치했고, 홈플러스, CGV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금정초, 금빛초, 장전중 등이 통학권 내 위치했다. 이외에도 사하구 구평동 'e편한세상 사하', 북구 화명동 '동원로얄듀크', 서구 서대신동1가 '대신 푸르지오' 등이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구에서는 반도건설이 2개 단지 분양을 준비 중이다. 9월 달성군 달성2차산업단지에서 전용 69~84㎡로 이뤄진 813가구를, 11월 동구 신천동에서 재건축 아파트인 '신천동 반도유보라'를 분양한다. 총 807가구 규모로 전용 39~84㎡, 64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2014-07-30 16:11:23 박선옥 기자
상장 빅5 건설사, 실적 안정 '본격화'

지난해 최악의 실적을 거둔 건설사들이 올 들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작년 어닝 쇼크를 기록한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이 부실을 털어내고 실적 향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우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등 상장 5대건설사가 상반기 양호한 실적을 달성했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은 작년에 이어 견조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 중 건설업계 맏형 격인 현대건설은 상반기 매출 7조9934억원, 영업이익 4672억원을 달성했다. 매출이 쿠웨이트 자베르 코즈웨이 해상교량, UAE 사브 해상원유처리시설 공사의 본격 진행으로 작년 상반기에 견줘 26.2% 증가했으며, 영업이익 역시 철저한 리스크 관리 및 지속적인 원가절감 추진 노력으로 23.2% 늘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매출 7조2342억원, 영업이익 2403억원의 실적을 거뒀다.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25.4%, 63.8% 성장했다. 호주 로이힐 프로젝트, 캐나다 온타리오 신재생 발전사업 등 해외 사업장의 공사 본격화 및 수익 반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작년 상반기 2176억원의 이익을 올리고도 연간 1119억원의 영업손실을 봤던 대우건설은 올 들어 2225억을 벌어들였다. 전년 동기보다도 2.2% 소폭 증가한 것은 물론, 지난 하반기 부진을 말끔히 씻어낸 실적이다. 매출은 4조5838억원으로 5.6% 늘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동산 침체기에도 활발하게 분양사업을 전개해온 주택·건축부문이 상반기 회사의 성장을 견인했다"며 "국내 주택공급 1위 업체로서 하반기 주택경기가 살아난다면 다시 한 번 도약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작년 동기에 견줘 6.8% 줄어든 4조6469억원의 매출과 39.9% 빠진 141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그러나 작년 4분기 3195억원 적자라는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해 뚜렷한 회복세를 나타냈다. 대림산업 측은 "별도기준 부채비율이 2분기 기준 106.5%, 순차입금 3627억원으로 대형건설사 중 가장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조원에 가까운 손실을 본 GS건설은 상반기 7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2분기 111억원의 이익을 내며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특히 신규수주액이 7조846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했다. GS건설 관계자는 "2013년 말 293%까지 올라갔던 부채비율이 상반기 243%까지 개선됐으며, 파르나스호텔 매각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라며 "무엇보다 올해 이뤄진 양질의 해외수주로 내년 수익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4-07-30 14:57:1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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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신혼부부, 행복주택 6년까지 산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에 6년까지 살 수 있다. 또 행복주택 물량의 80%는 젊은 계층에게 공급된다. 국토교통부는 30일 행복주택의 입주자 선정 기준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31일부터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우선 행복주택의 80%는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에게 공급된다. 나머지 가운데 10%는 취약계층에, 10%는 노인계층에 돌아간다. 다만 산업단지에 공급하는 행복주택의 경우 산단 근로자에게 80%를 공급하고, 행복주택 사업으로 주택이 철거된 사람이 있을 때는 그 사람에게 행복주택을 우선 공급한다. 행복주택 공급 물량의 50%는 기초단체장이 우선 선정할 수 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나 지방공사가 행복주택 사업을 직접 수행할 경우 우선 선정 범위가 70%까지 확대된다. 물론 지자체장이 재량껏 선정할 때도 기본적인 행복주택 입주 자격은 갖춰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대학생은 행복주택이 들어선 시(특별·광역시 포함)·군 또는 그와 맞닿은 시·군의 대학교에 재학 중인 미혼 무주택자여야 한다. 아울러 본인·부모의 합계 소득이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461만원) 이하이면서 국민임대주택 자산 기준을 충족시켜야 한다. 사회초년생은 행복주택이 있는 시·군 및 그와 맞닿은 시·군에 직장을 둔 취업 5년 이내 미혼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또 본인 소득이 도시근로자가구 월평균소득의 80% 이하이면서 공공임대주택의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대학생·사회초년생·신혼부부의 거주 기간은 6년으로 제한된다. 이때 대학생이나 사회초년생이 행복주택에 살다가 취업하거나 결혼할 경우에는 최대 10년까지 살 수 있다. 그러나 노인·취약계층과 산단 근로자는 주거 안정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고 장기(최장 20년)거주를 허용하기로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복주택이 건설되는 지역은 경제활동인구가 유입되면서 지역 활력이 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개정안에 의견이 있는 사람은 9월 10일까지 우편이나 팩스,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국토부에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2014-07-30 14:07:01 박선옥 기자
현대건설, 9월 세종發 하반기 분양 시작

일반아파트 1418가구, 조합아파트 1422가구 현대건설이 9월 세종시 2-2생활권 P2특별건축구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2800여 가구 분양에 돌입한다. 현대건설은 하반기 일반 1418가구, 조합 1422가구 등 총 2840가구(임대 제외)를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왕십리3구역, 북아현1-1구역, 금호20구역 등 서울 재개발 현장 3곳과 세종시 1곳 등 총 4개 사업장이다. 이 가운데 세종시 2-2생활권 P2 특별건축구역은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총 1700여 가구의 대단지를 공급할 예정으로, 현대건설 분양분은 852가구다. 초·중·고교 및 BRT(간선급행버스) 정류장이 가깝고, 중심상업지구와 접해 있어 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특히 설계공모를 통해 토지공급이 이뤄진 특별건축구역인만큼, 창의적인 디자인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10월 조합원, 11일 일반분양이 계획된 왕십리뉴타운3구역은 전체 2097가구 규모로 현대·포스코·SK건설 컨소시엄이 진행한다. 또 오피스텔도 별도로 공급할 예정으로, 현대건설이 현대건설이 아파트 839가구와 오피스텔 104실을 맡았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5호선·중앙선·분당선 왕십리역이 가까운 교통의 요지다. 이마트, CGV, 왕십리 민자역사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단지내 대형 편의시설도 입점할 예정이다. 11월과 12월 분양할 북아현 1-1구역과 금호20구역은 일반분양 외 조합원분양만 계획하고 있다. 북아현 1-1구역은 총 1226가구 중 616가구를, 금호 20구역은 606가구 중 429가구를 조합에 분양한다. 이들 구역의 일반분양은 내년으로 계획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 'MOVE & FIT' 이라는 상품 콘셉트 하에 고객 눈높이에 맞는 상품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며 "특히 지난 6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평가한 '2014 THE PROUD 대한민국 명품지수' 주거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면서 이번 하반기 공급 물량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07-30 12:57: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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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미분양주택, 상반기 1만 가구 줄어

올 상반기 전국 미분양 주택 가구수가 1만여 가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0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5만257가구로, 작년 말 6만1091가구 대비 1만834가구 줄었다. 수도권이 3만3192가구에서 3만212가구로 2980가구, 지방이 2만7899가구에서 2만45가구로 7854가구 빠졌다. 각 시·도별로 미분양 감소폭이 가장 컸던 곳은 경기도로 4218가구가 줄었다. 작년 말 2만4760가구, 6월 말 2만632가구를 기록했다. 고양시가 1634가구 소진되며 영향을 가장 많이 미쳤고, ▲화성시 1491가구 ▲수원시 1193가구 ▲파주시 914가구 ▲용인시 824가구 순으로 미분양에 감소에 도움을 줬다. 다만, 상반기 공급이 많았던 하남시(990가구), 평택시(790가구), 시흥시(658가구)는 증가했다. 다음으로는 충남이 3566가구에서 1353가구로 2213가구 감소했다. 천안에서 가장 많은 996가구로 해소됐고, ▲아산시 934가구 ▲서산시 137가구 ▲보령시 124가구 순으로 미분양이 판매됐다. 이 기간 미분양이 증가한 곳은 서천군(37가구)이 유일했다. 이밖에 울산이 3310가구에서 1115가구로 2195가구, 부산이 4259가구에서 2640가구로 1619가구 소진됐다. 이에 반해 인천은 5275가구에서 1704가구가 증가해 6979가구 미분양이 늘었다. 남구가 1323가구로 가장 많았고, 연수구와 중구에서도 각각 390가구와 241가구의 미분양이 발생했다. 지방에서는 전남에서 1357가구의 미분양이 발생했다. 목포와 광양에서 각각 210가구, 169가구가 줄었지만 나주와 여수에서 987가구, 703가구 증가했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팀장은 "상반기 미분양이 즐어든 데는 전세난에 분양시장 호조세가 맞물리면서 새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신규분양 물량이 계속 늘고 있어 미분양이 증가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4-07-30 11:24:2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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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하반기 13개 단지 8740가구 분양

대우건설이 하반기 총 13개 단지, 874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2만2320가구를 분양하며 주택 최다 공급실적을 기록한 대우건설은 올해도 공격적으로 다양한 주거상품을 일반에 선보일 계획이다. 상품별로는 아파트 7111가구, 주상복합아파트 1486가구, 오피스텔 143실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각각 450가구, 4989가구를 세종시를 비롯한 충남·부산 등 지방에서 3301가구를 공급한다. 하반기 첫 분양으로는 경기도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한 '광명역 푸르지오'로 예상된다. 광명역을 통한 1호선 및 KTX 이용이 편리하고, 지구 내 코스트코가 운영 중이고 연내 이케아 및 롯데아울렛이 오픈한다. 10월 공급 예정인 위례신도시 C2-4·5·6블록 '우남역 푸르지오'와 C2-2·3블록(사업명 미정)는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 우남역 역세권 단지다. 또 신개념 교통수단인 트램역 정차역과도 가까워 뛰어난 교통환경을 갖췄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P3블록에서 총 3171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가 선보인다. 이 중 대우건설 지분은 1110가구로 세종시 안에서도 중심상업지구 이용이 편리해 입지가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설계와 상품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며 "전세난, 신임 경제부총리의 경제활성화 정책 등의 영향으로 부동산시장의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분양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4-07-30 10:45:0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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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판 타워팰리스 '래미안 용산'…랜드마크로 우뚝

중대형아파트 약세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한 '래미안 용산'이 강북판 타워팰리스로서 용산일대 랜드마크 자리를 넘볼 전망이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42번지 일대 용산역전면3구역을 재개발한 복합주거단지 '래미안 용산'은 지하 9층~지상 40층, 2개 동의 트윈타워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는 지상 5층~19층까지 배치되며, 782실 중 597실이 일반분양 몫이다. 삼성물산이 래미안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선보인 고급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42~84㎡로 구성됐다. ◆차별화된 혁신설계, 고품격 주거형 오피스텔 래미안 용산 SI는 오피스텔의 편리성과 아파트의 효율성을 동시에 갖춘 '래미안 용산'의 신개념 중소형 주거공간으로 개발됐다. 이름에 붙는 SI는 서울의 중심으로써 사통팔달의 교통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가진 용산의 입지(Smartness)와 래미안의 똑똑한 주거과학(Intelligence)을 누릴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이 오피스텔에는 보안과 사생활 보호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됐다. 우선 보통 오피스텔이 복도를 중심으로 각 실을 마주보게 설계하는 것과 달리, '래미안 용산 SI'는 중앙부를 중심으로 한쪽으로만 배치했다. 이 경우 집을 나서거나 환기를 위해 문을 열어두더라도 입주민간 사생활을 간섭 받을 여지가 적다. 또 외부 창호는 52㎜ 로이삼중유리와 24㎜ 로이복층유리를 사용했다. 일반유리 대비 차단 효과가 높아 도심 및 이웃간 소음이 최소화될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텔 입주자와 방문객들의 동선도 구분했다. 오피스텔 방문객들은 1층 로비에서 방문객 등록을 마쳐야 각 호실로 이동할 수 있으며, 차를 가져온 경우에는 방문객용 엘리베이터 내 인터폰으로 인증을 받아야만 방문이 허락된다. 고급 주거시설의 대명사인 원격검침 시스템도 적용된다. 외부 검침원의 방문 없이 원격으로 급수·전력소비량 등을 체크, 각종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아울러 아파트에만 적용됐던 삼성물산의 '스마트 인포 디스플레이'가 오피스텔에도 똑같이 들어간다. 래미안 용산 SI 분양 관계자는 "소형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정해진 용적률 내에서 최대한의 이익을 내기 위해 배치나 설계를 하다 보니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더러 있다"며 "래미안 용산 SI는 각 호실간의 간섭을 최소화한 설계로 타워팰리스와 같이 고급 주택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주거시설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고층 배치, 파노라마 설계로 조망권↑ 아파트는 전용면적 135~243㎡, 전체 195가구(펜트하우스 5가구 포함) 규모다. 이 중 165가구가 일반분양됐다. 2~3면 개방형인 파노라마식 거실 설계를 적용해 자연 환기는 물론, 조망을 극대화했다. 특히 21~40층 고층에 배치돼 일부 가구를 제외하고 한강, 용산공원, 남산 조망이 가능하다. 지상 20층에 피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보통 지하에 만들어지는 일반아파트와는 달리 쾌적한 개방감을 느끼도록 했다. 아울러 20층에는 동과 동을 연결하는 독특한 외관의 스카이브릿지를 만들어 이동 편의성과 주민들의 휴게공간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 각 동 5층, 20층, 21층, 40층에 옥상정원을 배치해 전체적인 녹지율을 높였으며, 일부 가구(아파트)에 거실과 연계한 목재데크를 설치해 옥상정원의 접근성을 강화했다. 이밖에 20~40층의 내부 엘리베이터홀 옆으로는 3개 층을 통합한 실내테마정원도 만들 계획이다. ◆아파트·오피스텔, 중간층에 테라스하우스 조성 일반적으로 저층이나 최상층에 만들어지는 테라스하우스가 '래미안 용산'에서는 중간층에 조성된다. 2개의 동을 잇기 위해 20층에 조성한 스카이브릿지를 활용해 저층과 최상층(40층)이 아닌, 19층과 21층에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이는 것. 저층과는 달리, 남다른 조망권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특히 타입에 따라 최대 126.16㎡의 넓은 공간도 제공된다. 테라스 공간이 중대형 아파트 면적과 맞먹는 셈이다. 일반분양 기준 오피스텔은 19층의 J(56㎡), M(74㎡), O(84㎡) 등 3개 타입 10실에 아파트는 21층의 135㎡T(1가구), 161㎡T(3가구) 등 4가구에 적용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 용산의 테라스하우스는 일반 테라스하우스의 장점에 고층의 탁 트인 전망까지 누릴 수 있어 희소성이 높다"며 "최고층 펜트하우스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층 테라스하우스를 보다 적은 부담으로 구입할 수 있어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 용산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 5층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2014-07-30 07:00:00 박선옥 기자
GS건설, 2분기 영업익 111억원…7분기 만에 흑자전환

지난해 어닝 쇼크를 기록했던 GS건설이 7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회복 기대감을 높였다. GS건설은 29일 연결기준 2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2조3660억원 ▲영업이익 111억원 ▲순손실 7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7%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흑자전환, 순손실은 낙폭을 크게 줄인 수치다. 이로써 상반기 실적 역시 ▲매출 4조4070억원 ▲영업손실 71억원 ▲순손실 256억원을 나타냈다. 작년 상반기에 견줘 매출은 6.41% 늘었고, 영업손실과 순손실액은 90% 이상 감소했다. 매출은 국내 건설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해외에서 선전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국내부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4%가량 줄었지만 해외부문이 43% 증가한 2조667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견인했다. 사업부분별로는 플랜트, 전력 매출이 각각 25%, 49% 늘었다. 영업이익은 2012년 4분기 적자를 기록한 이래 7분기 만인 올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면서 가파른 회복세를 보였다. 상반기 누적 실적으로는 여전히 마이너스를 가키켰지만 적자폭을 대폭 줄이면서 턴어라운드의 기대감을 높였다. 신규수주는 상반기까지 7조8460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보다 106%가 증가했다. 이라크 카르발라 정유공장을 비롯해 쿠웨이트 클린 퓨얼 정유공장, UAE 루마이타·샤나엘 원유처리 시설, 알제리 카이스 복합화력 발전소 등 대규모 수주가 이어지며 선전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상반기 유상증자의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차입금도 크게 줄어 2013년 말 293%까지 올라갔던 부채비율이 243%까지 개선됐다"며 "파르나스호텔 매각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재무 안정성은 한층 강화되고, 올해 이뤄진 양질의 해외수자가 내년 수익구조 개선 전망을 밝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2014년 경영목표로 매출액 10조6460억원, 영업이익 1600억원, 신규수주 14조원 달성을 제시한 바 있다.

2014-07-29 16:34:2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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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현대건설은 전 세계 건설사 최초로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 개념을 도입한 '2014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공유가치창출이란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마이클 포터 교수가 창안한 개념으로, 사회·환경 문제 해결과 기업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영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보고서에서 지속가능경영 추진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공유가치창출 개념을 도입했다. 또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전략·환경·기술·인재·상생경영의 5대 지속가능 영역을 수립, 각 영역별 경영전략을 공개했다. 아울러 지속가능 건설제품과 친환경 기술서비스를 통해 도시화, 물·에너지 부족, 자원고갈 등 사회 환경이슈를 해결하고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을 이루기 위한 지속가능경영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책 속의 책' 형식인 를 통해 2030년 메가트렌드 전망을 제공했다. 건설업 전반의 환경·사회적 이슈, 거시적 관점에서 리스크·기회요인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현대건설의 가치창출 비전 및 경영전략을 수록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2011년부터 통합보고 형식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작성해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 또 국제통합보고위원회(IIRC)의 통합보고 프레임워크 개발에 참여해 국제 표준 개발에 기여했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현대건설은 건설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평가(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월드지수에 4년 연속 편입됐으며, 2011년에 이어 2013년 전 세계 건설업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1위 기업에 선정된 바 있다.

2014-07-29 16:14:0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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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내달 8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위례신도시 A2-8블록에서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 견본주택을 내달 8일 개관한다. 지하 3층, 지상 15~25층, 15개동, 전체 1137가구 규모다. 전용 98㎡ 단일 면적, 4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그간 위례신도시에서 공급됐던 85㎡ 초과 중대형 단지는 대부분 102㎡(40평대) 초과였지만 '위례신도시 호반베르디움'은 98㎡(38평형)로 구성해 수요자들의 자금 및 심리적 부담을 낮췄다. 위례~신사선 '위례중앙역'과 중심상업지구 '트랜짓몰'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도보권 내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기대된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전체의 78%를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서비스면적도 작게는 35㎡에서 많게는 40㎡까지 제공,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조경면적이 전체 부지의 44%를 차지해 쾌적하고, 남쪽 보행자 도로를 통해 남한산성 등산로 및 휴먼링으로 이동 가능하다. 가구당 1.99대 주차대수를 제공하고, 광폭 주차공간(약 86%)을 마련해 편리한 주차가 가능하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2순위, 14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21일, 계약은 26~28일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복정역 1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6년 12월 예정이다.

2014-07-29 15:48:04 박선옥 기자
지식산업센터도 초대형 고급화 바람

건설사들이 각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급에 열을 올리고 있다. 지금까지 지역을 대표하는 건물은 대형 빌딩이나 아파트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대형건설사까지 사업 다각화의 일환으로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얘기가 달라졌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대형 규모에 고급화를 전면에 내세운 지식산업센터가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종전 아파트형공장의 무거운 이미지를 벗고 고급 오피스 못지않은 시설을 적용하는 것이다. 특히 대형건설사를 중심으로 설계부터 조경, 커뮤니티시설까지 최신 설계를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함이다. 입주사 입장에서도 나쁠 게 없다. 이들 지식산업센터 대부분 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을 뿐 아니라, 평면·시설까지 잘 갖추고 있어 편의성이 증대되기 때문이다. 실제,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송파구 문정미래형 업무용지에서 분양 중인 '문정역 테라타워'는 초고속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원격검침, 조명제어 등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줄 첨단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됐다. 삼성중공업이 경기도 의왕시 포일2택지개발지구에서 선보인 '인덕원IT밸리'는 빌트인 시스템의 기숙사, 공용휴게실, 구내식당, 옥상정원, 강당 등을 갖춘 20만㎡ 규모의 대형 지식산업센터다. 원격검침시스템, 쓰레기 자동수거시스템 등의 첨단시설이 도입됐다. 현대건설이 서울 금천구 독산동 코카콜라 물류 부지에 공급한 '독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 는 지식산업센터 외 근린생활시설, 업무지원시설이 단지 내 포함됐다. 무역센터빌딩의 1.5배의 규모를 자랑한다. 대우건설 역시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와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각각 '송도 스마트밸리'와 '삼송 테크노밸리'를 시공한다. 이 중 '송도 스마트밸리'는 연면적만 29만1184㎡로 수도권 최대 규모이며, '삼송 테크노밸리' 역시 잠실주경기장 1.7배 크기로 지어진다. 테크타운, 미디어타운, 판매시설, 기숙사 등이 들어서는 지원시설동을 포함해 3개 시설로 조성된다. 업계 관계자는 "아파트형공장에서 지식산업센터로 이름이 바뀌면서 칙칙했던 이미지가 많이 개선된 데다, 대형건설사까지 진출하면서 점점 대형화되고 있는 추세"라며 "다만 요즘 공급이 많이 늘고 있어 지역별 양극화가 심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4-07-29 15:07:54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