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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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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금강주택, '동탄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II' 이달 분양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최초의 민간건설 임대아파트가 나온다. 금강주택은 이달 동탄2신도시 A64블록에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Ⅱ'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A39블록에 공급한 '금강펜테리움 센틀러파크1차'의 후속 단지다. 지하 1층, 지상 25층, 10개동, 전용면적 ▲69A㎡ 245가구 ▲84A㎡ 597가구 ▲84B㎡ 66가구 등 전체 908가구 규모다. 분양전환 임대아파트로 5년 임대기간 이후부터 구입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5년 동안 주변 시세가 오르더라도 분양가는 처음 정해진 그대로 유지되는 확정분양가가 적용된다. 임대기간에는 취득세·재산세를 내지 않는다. 상업·문화·레저기능이 복합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를 비롯해 신리천, 수변공원, 근린공원 등이 가깝다.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도보 거리다.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KTX(2016년)·GTX(2021년)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는 채광·통풍 극대화를 위해 판상형 남향 위주로 설계됐다. 레벨차를 이용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조성된다. 금강주택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최초의 민간건설 임대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화성시 능동 471-3번지에 마련된다.

2015-04-16 11:10:0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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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바람탄 분양시장]우미건설, 용인 역북지구 '우미린 센트럴파크' 17일 분양

우미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역북지구 C블록에 공급하는 '우미린 센트럴파크' 아파트가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34층, 10개동, 전용면적 ▲59㎡ 378가구 ▲75㎡ 122가구 ▲84㎡ 760가구 등 전체 1260가구 규모다. 용인 행정타운이 건너편이고, 용인경전철 명지대역과 이마트가 가깝다. 단지 옆으로 초교 1곳이 신설될 예정이고, 인근에 역북초, 용신중, 용인고 등이 있다. 남향 판상형 위주로 설계됐으며,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남녀샤워실, 남녀구분 독서실, 카페테리아, 회의실, 게스트하우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어린이공원과 연계한 어린이집과 안전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스쿨버스존이 마련된다. 모든 세대 주방이 효율적인 동선의 'ㄷ'자 구조로 배치되고, 59㎡에는 부피가 큰 생활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지하 계절창고가 제공된다. 75㎡에는 현관 옆 워크인 수납공간이, 84㎡에는 넓은 와이드주방(판상형)이 적용된다. 21일 특별공급 후 22일과 23일 1·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은 5월 4~7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원대다. 견본주택은 용인시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11월 예정이다.

2015-04-16 09:13:2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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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만 하면 완판, 계약률 100% 아파트 속출

인기 아파트 계약 시작 3~4일 만에 판매 완료 업체 측 "다 팔렸다"는 말 100% 신뢰는 말아야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계약 시작 3~4일 만에 완판 기록을 세우는 단지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한 달 이내 초기 계약률이 50%만 돼도 성공한 것으로 여겨지던 1~2년 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림산업이 경기도 용인 풍덕천동에 공급한 'e편한세상 수지'가 정당계약일 사흘 만에 100% 계약 마감됐다. 정당계약일이란 1·2순위 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3일간 진행하는 1차 계약 기간을 말한다. 이때 포기자가 나오면 예비 당첨자에게 기회가 넘어가거나 선착순 계약에 들어가게 된다. 하지만 아무리 인기가 많은 단지라도 최소 1~2명의 포기자나 부적격(부정) 당첨자는 나오기 마련이다. 이에 정당계약일 내 완판은 상당히 이례적일 수밖에 없다. 대림산업 분양관계자는 "지난 10일 오후 6시까지 정당계약을 실시한 뒤 남은 물량은 예비 당첨자에게 판매했다"며 "모델하우스에서 그날 밤 10시까지 미계약 세대를 판매한 결과 3일 만에 100% 계약률을 기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달 동탄2신도시에서 계약을 진행한 금성백조주택 '예미지'와 아에이스동서 '에일린의 뜰'은 4일 만에 완판에 성공했다. 앞서 지난달 반도건설이 공급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 역시 3일 만에 100% 계약을 마감했다. 아파트뿐 아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광교' 오피스텔은 이틀 만에 계약이 끝났다. 안강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에 공급한 오피스 '안강 프라이빗 타워'는 하루 만에 판매가 마무리됐다.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전세난과 저금리 시대를 맞아 아파트, 수익형부동산 등으로 대거 자금이 유입되면서 입지가 좋은 단지들을 중심으로 단기 완판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계약 후에도 자격이나 서류 부적격으로 취소되는 사람이 나오기도 해 100% 계약됐다고 말한 뒤 미분양이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며 "완판이 안 됐더라도 인기 단지인 점은 분명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업체 측의 '100% 완판' 주장이 마케팅의 일환일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계약자 이탈을 막고, 프리미엄을 만들려는 목적으로 거짓 정보를 흘린다는 지적이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업체들이 '100% 계약'이라고 해도 공식적으로 확인할 길이 없는 게 사실"이라며 "판매율 제고를 위해 거짓 정보를 퍼뜨리거나 업체 관계자들이 계약해 프리미엄을 붙여 파는 등 일부 비양심적인 곳들도 있는 만큼, 100% 신뢰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2015-04-15 16:37:08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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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경기 기대감 소폭 상승…안정세 유지

올 들어 내내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온 주택시장 경기에 대한 기대감이 4월까지 이어졌다. 지역별로 소폭의 등락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전월과 비슷한 수준의 안정세를 보였다. 주택산업연구원은 4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를 조사한 결과 주택시장 전반의 동향을 나타내는 주택사업환경지수가 전월보다 3.8포인트 오른 146.2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이 전월 대비 2.8포인트 하락했으나 152.2로 여전히 높았고, 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4.6포인트 상승해 147.4를 기록했다. 지방은 0.9포인트 빠진 123.7로 집계됐다. 김지은 주택산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 감소, 전세난으로 인한 실수요자와 저금리로 인한 투자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며 주택시장환경지수의 안정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가 156.9로 가장 높았고, 전북·강원으로 110.3으로 가장 낮았다. 최고 상승지역은 14.6포인트 오른 대전(128.1), 최고 하락지역은 13.9포인트 내린 전북(110.3)으로 파악됐다.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분양 관련 지수는 일제히 개선됐다. 분양계획지수는 10.9포인트 오른 152.5, 분양실적지수는 11.9포인트 상승한 156.6, 미분양지수는 4.9포인트 떨어진 48이다. 다만 주택건설 수주 가능성을 나타내는 지수들은 약세를 가리켰다. 재개발지수와 재건축지수는 각각 1.0포인트씩 빠지며 104.3, 105.4를 기록했다. 향후 3년간 대규모 택지지구 지정이 중단됨에 따라 공공택지지수만 1.9포인트 올라 130.3을 나타냈다. 김지은 연구원은 "분양시장의 열기는 자연스럽게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분양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2015-04-15 13:43:2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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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 해외사업 부진 털고 주택사업 '잰걸음'

자체사업 강화에 재건축·재개발 수주 확대 해외시장에서 수익 악화로 고전한 건설업계가 국내 부동산시장 회복세에 힘입어 주택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1분기 GS건설은 총 8개의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수주액만 2조4000여억원으로 작년 한 해 동안 기록한 2조2250억원을 벌써 뛰어 넘었다. GS건설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산하에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하기도 했다. 재건축·재건축 등 시공이익만 추구하는 도급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직접 사업부지를 매입하는 자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GS건설 주택자체사업팀을 맡게 된 김영욱 상무는 "주택사업의 중·장기적인 성장엔진 확보와 자체·도급·도시정비 사업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주택경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자체사업 강화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롯데건설도 1분기 동안 5곳에서 1조3595억원의 정비사업을 따내며 3년 연속 2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말 공격적인 수주전에 대비해 부산·대구에 이어 호남과 강남사업소를 잇달아 개소하고 우수인력을 배치한 바 있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과 대림산업, SK건설 등도 1000억~5000억원 안팎의 정비사업 수주액을 기록했다. 한 건설사 관계자는 "청약광풍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장이 좋기 때문에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든 자체사업을 하든 분양에 집중하는 게 해외보다 수익성이 좋다"고 귀띔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주택사업 강화가 장기적으로는 건설사들의 발목을 잡는 뇌관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지금의 분양시장 열풍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장담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과잉공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벌써 나오고 있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지난 2005~2007년 부동산시장 과열기 때도 건설사들이 무턱대고 주택사업 비중을 높이다가 낭패를 겪었다"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지난해부터 정비사업 수주에 나서지 않는다는 사실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고 말했다.

2015-04-14 17:17: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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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정 칼럼]1%대 초저금리 시대, '빚 내서 집 사도 되나'

올해 1분기 주택 거래량이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총 27만 53건이 거래됐고 지난 2014년 1분기보다 18.3% 증가했다. 전세난과 저금리에 동요한 실수요자들이 주택 거래에 나선 결과다. 전셋값 상승폭이 둔화되긴 했지만 아파트 전세가격은 매년 5% 가까이 더 오르고, 도심 주요 지역에서 저렴한 전셋집 찾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아파트 전세가율은 70%를 넘어섰고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할 우려가 큰 깡통전세도 늘어나고 있다. 기준금리는 1.75%까지 내리면서 사상 최저금리를 경신 중이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금리도 2%대에 진입했다. 2012년 이후 2년여 만에 대출금리가 절반 가까이 내렸고 LTV와 DTI 규제는 완화돼 자금력이 약한 30~40대 젊은 무주택 세대주들도 주택 자금을 빌리기가 쉬워졌다. 2년마다 전세 보증금 인상 요구와 전셋집 옮기기에 지친 무주택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지금 집을 사야 하나' 자신의 소득으로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대출만 이용해 도심의 소형 주택을 장만할 수 있는 무주택자라면 지금 집을 사도 좋다고 본다. 완전 전세 물건은 점점 줄어들 것이고 취학 아동이 있는 가구가 2년마다 전셋집을 옮기는 것은 쉽지 않다. 주거 비용이 다소 늘어나더라도 내 집 마련을 통한 주거 안정을 꾀할 필요가 있다. 도심 소형 주택의 가격은 당분간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고 실수요 중심의 상품이기 때문에 향후 시장의 변화가 있더라도 가격 하락 변동성은 다른 투자 상품보다 낮다. 대출 상품이 다양하기 때문에 금리 조건과 상환 방식, 대출 자격 및 대출 가능금액 등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것을 고르면 된다. 대상 조건은 까다롭지만 금리가 낮고 장기간 고정금리로 사용할 수 있는 정부의 정책금리 상품을 먼저 살펴보되 대부분 원금을 같이 갚아나가야 하므로 현재 소비 여력이 남아 있는 지 확인해야 한다. 당장 원금을 같이 갚을 여유가 없지만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면 초반에 이자만 내는 거치식 상품 중에서 저금리 대출 상품을 적절히 선택해도 된다. 다만 주택시장에 대한 장기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한 측면이 있다. 최근의 거래량 급증에도 상대적으로 더딘 가격 회복세는 취약해진 주택의 투자성을 한 눈에 보여준다. 전세난에 내몰린 실수요 중심으로 거래시장이 재편되면서 연립, 다가구 등 저가 소형 주택의 거래가 많이 늘었고 전반적인 집값 회복력은 더딜 수 있다. 급증하고 있는 새아파트 공급량도 부담이 될 수 있다. 하반기까지 밀어내기식 분양 공급이 지속된다면 3년 후 입주가 급증하는 지역의 가격 조정이 나타날 수도 있다. 무엇보다 금리 상승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보면 국내 기준금리가 한 차례 더 내릴 수도 있다고 보지만, 적어도 내년 이후부터는 미국발 금리 인상 변수가 작동할 가능성이 남아 있다. 따라서 2-3년 안에 금리가 상당 수준 오르더라도 이자 상환 부담을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만 안전하게 대출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당장 대출을 무리해서 받더라도 1년 이내에 부분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어야 한다. 거시적으로 보면 부동산 시장의 저성장 프레임과 가계부채 부담에 대한 해결 방안이 뚜렷하지 않다. 효율적인 대출 활용으로 내 집 마련을 하되 시장 변화에 따라 환금성이 좋은 상품을 선별 매입하는 것이 안전하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 연구위원

2015-04-14 15:43:5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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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수출입은행, 금융협력 위한 MOU 체결

GS그룹은 수출입은행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허창수 GS그룹 회장과 이덕훈 수은 행장은 13일 오후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만나 상호간 전략사업에 대한 정보교환 및 맞춤형 금융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GS그룹과 수은은 그동안 긴밀한 협력 관계를 맺어 왔다, 특히 GS건설의 해외 건설·플랜트 사업과 해외 인프라사업 분야에서 금융 지원 등의 협력을 유지해 오고 있다. 이 날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향후 두 기관의 전략적 협력관계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수은은 GS그룹의 핵심 전략사업에 대해 추진 초기 단계부터 포괄적·효율적 협의 후 신속히 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외 자원개발과 건설·플랜트사업, 투자개발형사업, 수출입·해외투자사업 등이 포함된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유망사업 공동 발굴과 사전 협의, 지분 참여, 금융자문 제공 등 보다 적극적인 상호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GS그룹과 수은은 업무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정례적 협의채널을 구축하고, 필요 시 사업별 태스크포스(Task Force)도 설치할 예정이다. 허창수 GS그룹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GS그룹은 전략사업에 대해 수은의 협력적 금융지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GS그룹은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덕훈 수은 행장도 업무협약서에 서명한 후 "자원개발, 에너지사업과 관련된 밸류 체인(Value Chain)별 지원을 통해 GS그룹이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5-04-14 11:25:3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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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운정신도시 최초로 혁신설계 도입

파주 운정신도시 최초로 4bay-4room 평면을 가진 전용면적 84㎡ 아파트가 나온다.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공급하는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 전용면적 84㎡에 방 4개를 배치하는 혁신평면을 적용할 계획이다. 운정신도시 롯데캐슬 파크타운은 지하 2층, 지상 23~29층, 10개동, 전용면적 ▲59㎡ 87가구 ▲74㎡ 178가구 ▲84㎡ 811가구 등 총 1076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84㎡A타입은 맞통풍과 채광이 뛰어난 4bay 판상형 평면을 적용했다. 여기에 현관 옆으로 알파룸을 만들어 4개의 방을 조성했다. 알파룸은 서재, 다용도실, 자녀들의 놀이방이나 공부방 등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중소형 아파트임에도 널찍한 드레스룸을 배치한 것도 특징이다. 드레스룸은 주택형에 따라 최대 6.8㎡(약 2평)까지 제공된다. 특히 전용면적 74㎡와 84㎡B는 안방 벽면 길이보다도 긴 쇼룸형 드레스룸을 갖춘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운정신도시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라 상품 설계부터 신경을 썼다"며 "공공택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기까지 해 벌써부터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10월 개통 예정인 경의선 야당역 인근에서 4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파주(동패동 57번지 현대프라자 3층)와 일산(주엽동 66-1번지 노블레스빌딩 3층)에서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2015-04-14 11:25:1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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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한 아우 없다?…편견 깬 시리즈 아파트

형만 한 아우 없다?…편견 깬 시리즈 아파트 단지구성·평면 등 상품 업그레이드 '형만 한 아우 없다'는 속담이 분양시장에는 통하지 않는 모습이다. 1차 아파트에서 검증된 브랜드·입지·상품성·인프라 등을 바탕으로 다음 2·3차 분양에서도 성공 신화를 이어가는 것이다. 특히 시리즈 아파트의 경우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며 수요자 선호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5차에 걸쳐 총 3600여 가구의 '래미안' 아파트가 공급된 마포 공덕동에서는 래미안이냐 래미안이 아니냐에 따라 아파트 가격이 달라질 정도다. 1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후속 분양 단지가 전편보다 더 높은 청약률을 기록하는 등 청약열풍 속 시리즈 아파트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달 반도건설이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공급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과 6.0'은 1순위 에서 각각 최고 487대 1과 49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동탄2신도시 최고 기록이다. 6차까지 아파트가 공급되면서 상품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된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GS건설이 이달 초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서 분양한 '미사강변리버뷰자이' 역시 지구 내 민간분양 아파트 최고 경쟁률을 갈아치우며 23.8대 1로 마감됐다. 지난해 1차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운 평균 6.5대 1의 기록을 가볍게 넘어선 것이다. 아이에스동서가 울산 호계동에 선보인 '드림in시티 에일린의뜰2차'도 울산지역 역대 분양 단지 중 가장 많은 2만2314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이전 최대 청약자 단지는 '문수산 동원 로얄듀크'로 1만6327명이었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시리즈 아파트는 전편의 장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기 때문에 성공할 확률이 높다"며 "지역 내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또 시리즈 분양을 예고하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은 다음 달 '거제 아이파크'에 이어 다시 한 번 '거제2차 아이파크'의 완판에 도전한다. 경남 거제시 양정동과 문동동에 각각 1단지와 2단지로 구성되며, 전체 1279가구 규모다. 앞서 4월에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동에서 '수원아이파크시티5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수원아이파크시티는 약 100만㎡ 부지에 주거단지, 공원, 학교,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다. 5차까지 공급되면 약 7000가구의 매머드급 단지가 완성된다. 반도건설도 내달 경기도 김포한강신도시 CC-01블록에서 '김포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4차'를 분양한다. 최근 성공리에 분양한 3차에 이어 공급되는 단지로,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 주말 경남 창원 감계지구에서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먼저 분양된 1·3·4차와 함께 총 4213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남해고속도로와 KTX 창원역이 가깝다.

2015-04-13 16:24:5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