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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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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2차' 10일 분양

현대건설이 경남 창원 감계지구 4블록 15로트에 공급하는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2차'의 모델하우스를 10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59㎡ 147가구 ▲70㎡ 215가구 ▲84㎡ 385가구 ▲101㎡ 89가구 등 전체 836가구 규모다. 앞서 공급된 1·3·4차와 함께 총 4213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을 이루게 된다. 감계지구에서도 가장 앞쪽에 있어 창원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남해고속도로와 KTX창원역이 가깝다. 단지 주변으로 천주산, 작대산, 조롱산 등 녹지공간이 풍부한 게 특징이다.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는 창원 최초로 범죄예방 환경설계 디자인 인증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해 안전하게 아이가 함께 자라는 아파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셉테드란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선진국형 건축 예방기법이다. 공원 같은 아파트를 구현하고자 42%의 넓은 조경면적을 확보하고, 단지 내 산책로를 비롯해 유아 놀이터와 어린이 놀이터 등을 마련한다. 또 지상에는 주차장을 없애 청정하고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파트 외관은 세계적인 세계적인 컬러리스트이자 디자이너인 프랑스의 장 필립 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Hillstate Art Color)'2기 디자인을 적용한다. 일부 세대에는 평면선택제를 제공, 수요자들이 보다 넓고 실용적으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 자녀들에게 색채를 통해 학습과 감성에 도움을 주는 창의력벽지를 사용하고, 일부 안전을 고려한 둥근 모서리 가구를 배치한다. 힐스테이트만의 첨단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적용,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을 이용해 세대 내 에너지 사용 정보 확인이 가능한 힐스테이트 스마트폰 앱도 제공한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 계약은 28~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중앙동 101-4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2015-04-08 14:12: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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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장관 "뉴스테이 적극 참여해 달라"

유일호 장관 "뉴스테이 적극 참여해 달라" 전·월세시장 안정에 역량 집중할 것 유일호 국토부 장관이 "서민 주거안정을 포함한 주택시장 정상화와 이를 통한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특히 전·월세시장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유 장관은 8일 서울 서초구 더팔래스호텔에서 대한건설협회, 대한건축사협회, 대한설비건설협회,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해외건설협회 등 13개 건설단체장과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유 장관이 지난달 취임 후 건설업계와 공식석상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 장관은 "전·월세시장 안정을 위해 최근 발표한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방안에 따라 임차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를 낮추고, 버팀목·디딤돌 대출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건설업계에도 뉴스테이 사업의 적극 참여를 주문했다. 국토부는 앞서 지난 1월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인 뉴스테이 정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분양시장 호황, 브랜드 가치 저하, 불투명한 정책 연속성 등의 이유로 민간건설사들의 참여가 저조한 실정이다. 유 장관은 "앞으로 임대주택의 공급을 확대하고 중산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 공급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건설업계에서도 서민·중산층 주거안정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해 기업형 주택임대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유 장관은 건설공사 입찰담합, 비자금 비리 등으로 부정적인 인식이 커지고 있는 건설업계의 상황을 우려하며 "건설산업이 국민들의 신회를 회복하기 위한 해결책을 같이 고민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건설업계 스스로 투명해지기 위한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며 "정부도 공공 발주기관들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불공정 사례를 수집해 신속하게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 장관은 또 대통령의 중동 순방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 만큼, 건설업계가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기대했다. 특히 올해는 해외시장이 진출한 지 50주년이 되는 해로 수주 누계금액 7000억 달러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유 장관은 "정부는 수익성 높은 투자개발형 사업의 확대를 위해 맞춤형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우리 기술과 경험을 의료·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공동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업계는 입찰 담합 문제에 대한 대책마련을 요청했다. 최삼규 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정부의 잇단 입찰 담합 처분으로 많은 건설사들이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담합 처분에 따른 경영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당·정·청이 적극 협의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주택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주택자 차별 철폐와 7월 말로 종료되는 총부채상환비율(DTI)·주택담보대출비율(LTV) 완화 조치를 연장해달라는 요구도 나왔다. 박창민 한국주택협회 회장은 "주택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완전한 정상화를 위해서는 LTV·DTI 완화 조치를 연장해야 한다"며 "종합부동산세 등 다주택자에 대한 차별도 없애달라"고 주문했다. 김재정 국토부 주택정책관은 이에 대해 "주택시장 분위기를 감안해 LTV·DTI 연장의 필요성은 국토부 내에서도 인정하고 있다"며 "금융당국과 협의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2015-04-08 11:30:3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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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인상

서울 버스·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인상 제도-서비스 개선 없이 요금만 인상 대중교통업계 적자, 서민들에게 떠넘겨 서울 버스·지하철 요금이 이르면 6월부터 최대 300원 오를 전망이다. 가계소득 증가율이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걷는 상황에서 요금 인상률이 최고 28%에 달해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요금을 150~200원, 지하철 요금을 200~300원 올리는 방안을 다음주 발표하고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시는 또 마을버스와 공항버스의 요금도 인상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간 합의가 필요한 광역버스 요금은 논의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지하철과 시내버스 기본요금은 교통카드(성인)을 기준으로 1050원이다. 이에 따라 시내버스 요금은 1200~1250원, 지하철 요금은 1250~1350원이 된다. 인상률은 14.3%에서 최고 28.6%에 달한다. 아울러 현행 750원인 마을버스 요금은 최소 100원에서 최대 150원까지 올릴 계획이다. 역시 인상률이 13.3~20.0%에 이른다. 시는 지난해부터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추진해 왔지만 부정적인 여론을 고려해 시기를 늦춰왔다. 그러나 지난해에만 지하철 적자가 4200억원, 시내버스 적자는 2500억원에 이르는 등 재정난에 시달려 더는 인상 시기를 늦출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행 대중교통 요금은 지난 2012년 2월 인상된 뒤 3년 넘게 유지되고 있다. 문제는 대중교통 요금 인상률이 물가상승률을 크게 웃돈다는 데 있다. 서울시가 가장 최근 대중교통 요금을 높인 2012년 이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2012년 2.2%, 2013년 1.3%, 2014년 1.3% 등이다. 특히 최근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넉달 연속 0%대에 머무르는 상황이다. 여기에 소득도 사실상 그대로라 서민 가계에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최근 김기준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국민계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이후 가계 실질소득은 연평균 2.9% 느는데 그쳤다. 대중교통정책의 근본적인 변화와 서비스의 개선 없이 적자를 서민들에게 떠넘긴다는 목소리도 높다. 지하철 9호선은 승객들의 안전을 위해 구급차와 소방인력을 배치할 만큼, 혼잡도가 심각한 실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조차 참여연대 대표로 있던 당시에는 시의 버스요금 인상에 인하를 촉구한 바 있다. 또 시장 후보 시절에는 대중교통 업계의 부채규모를 줄이기 위한 자구 노력을 먼저 보여준 뒤 인상하는 게 좋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최승섭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혁신센터 부장은 "대중교통 업계의 적자가 심각하다는 것은 시민들도 아는 사실"이라며 "다만 무임승차, 노인 교통비 무료 등 구조적인 문제점은 개선하지 않은 채 3년여 간 요금 인상이 없었으니 이번에는 올려야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은 공감대를 형성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지적했다.

2015-04-07 16:45:09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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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TV홈쇼핑서 대박

롯데건설이 TV홈쇼핑에서 소개한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에 4000건이 넘는 상담예약이 몰렸다. 롯데건설은 지난 3일 70분간 롯데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방송에서 약 4000건의 상담예약이 접수됐다고 7일 밝혔다. 홈쇼핑을 통해 방송되는 주택상품 상담 건수가 평균 2000건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2배 이상의 높은 관심이다. 청약제도 개편, 분양가상한제 폐지, 초저금리 기조 등과 함께 서울 신규 아파트로는 최초의 홈쇼핑 출연인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고종완 박사가 출연해 전반적인 부동산시장의 환경과 전망에 대해 다뤘다. 또 견본주택 방문이 힘들거나 보다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은 수요자들에게 구체적인 분양조건과 세부 상품 특장점 등을 소개했다. 정찬문 롯데건설 분양소장은 "단순히 판매촉진 수단으로서의 광고성 방송을 지양하고 수요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사업지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며 "이번 홈쇼핑 방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과 9일 1·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6일, 계약은 21~23일 사흘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470만원대로, 계약금 정약제와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2015-04-07 11:26:4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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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태국 청소년 직업기술교육센터 착공

삼성물산이 태국과 인도에서 지역사회의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간다. 삼성물산(대표 최치훈)은 지난 3일 태국 방콕에서 동남부로 100km 떨어진 촌부리(Chonburi)주 반 부앵(Ban Bueng) 지역에 직업기술센터 1개동을 신축하고 기존 3개동을 개보수하는 청소년 직업기술교육센터 착공식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삼성물산 직원과 반 부앵 지역주민 및 학부모와 청소년,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국제아동후원단체 플랜코리아, 플랜태국 담당자가 참여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9월까지 신축 건물과 기존 3개동 개보수 공사를 마무리한 뒤 2016년 5월까지 기술교육과정을 삼성물산과 플랜코리아가 새롭게 마련해 직업기술교육을 받은 300여명의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 이수 후 실제 자립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삼성전자와 협업을 통해 삼성 전자제품의 수리 과정을 신설하고, 태국 내 늘어나는 실업 학생들의 취업지원을 함께 고민했다. 삼성물산 측은 "건설회사가 단순히 건축물을 지어주거나 시설개선활동에만 머무르기보다 지역사회의 입장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고민했다"며 직업기술센터 건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실제 이번 사업과정에서 삼성물산은 인근 LPG 터미널현장 직원들이 수시로 직업센터를 방문해 기술지원 및 교육진행 현황을 체크해 사업이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삼성물산은 7일 해비타트와 함께 인도 마하스트라(Maharasthra)주 암버르나스(Ambarnath) 지역 차르가온(Chargaon) 마을에 '삼성물산 2호' 마을의 착공식을 진행한다. 챠르가온 지역 '삼성물산 2호' 마을은 기존 131세대의 낙후된 주거시설과 위생시설을 개보수하고 2개 학교 200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컴퓨터교육 전용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5-04-06 17:57:31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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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건국대에 30억원 전달

호반건설은 건국대학교에 학생 교육과 교수 연구 지원에 써달라며 30억원 상당의 학교 용지와 건물,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서울 광진구 자양동 더클래식500에서 열린 '호반건설-학교법인 건국대학교 기부약정 체결식'에는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과 건국대 김경희 이사장, 송희영 총장이 참석해 기부 약정서에 서명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9월에도 호반장학재단을 통해 인재양성을 위해 건국대에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는 건국대 건축·토목·부동산학과 장학생과 가계곤란 장학생,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등 156명에게 전달됐다. 김경희 이사장은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과 함께 탄탄한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는 호반건설과 건국대학교가 소중한 인연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백년지대계라 일컬어지는 교육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는 김상열 회장의 소중한 뜻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은 "건국대학교가 이루어 낸 성과와 앞으로 만들어갈 미래에 호반건설을 비롯한 우리 사회가 주목하고 있다"며 "호반건설이 추구하는 윤리경영과 사회공헌을 바탕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윈윈'(win-win)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송희영 총장은 "건국대학교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고 기부해 주신 김상열 회장님의 소중한 마음에 감사한다"며 "그 취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우수한 학생을 길러 내고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15-04-06 17:44:2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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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이라크서 2조원 추가 수주

한화건설이 이라크에서 2조여원 규모의 신도시 소설인프라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 앞서 지난해 연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이라크를 방문한 뒤 귀국길서 "빈손으로 돌아오지 않겠다"고 기자들에게 던진 말이 결실을 맺게 된 것이다. 한화건설은 5일 오후 4시(현지시간) 바그다드에 있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 별관에서 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Social Infra) 추가 공사에 대한 계약식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 등을 비롯해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사미 알 아라지 의장 등이 참석했다. 총 공사금액은 21억2000달러(2조3400억원)이며, 이 중 10%인 2억1200달러를 선수금으로 수령(계약체결 이후 60일 이내)한다. 한화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에서만 누적 공사 수주액 100억달러를 돌파, 이라크 전후 복구사업의 선도자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게 됐다. 이 프로젝트는 분당급 규모인 10만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와 연계된 추가 공사다. 신도시를 구성하는 필수 시설인 약 300여 개 학교를 비롯한 병원, 경찰서, 소방서, 도로, 상하수도 등을 포함한다. 약 60만 명이 거주하게 될 비스마야 신도시의 자족기능 강화를 위해 이번 공사가 추진 됐고, 공사완료 시점인 2019년이 되면 내전 이후 현대화된 도시로서 이라크의 발전된 위상을 보여주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승연 회장은 이번 공사 수주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내전 중임에도 불구하고 이라크를 3차례 방문해 임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각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또 이라크 정부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최악의 상황이 오더라도 한화건설은 비스마야 현장을 마지막까지 지키며 공사를 완료하겠다는 강한 의지와 믿음을 심어 줬다 김회장은 작년 12월 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NIC) 사미 알 아라지(Dr. Sami R. Al Araji) 의장과 만난 자리에서 "이라크 국민들의 희망을 짓는다는 생각으로 전임직원들이 혼신을 다해 공사에 임하고 있다"며 "비스마야 신도시를 세계적인 휴먼도시로 만들기 위해 어떠한 어려움도 감내할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사미 알 아라지 의장의 신뢰도 두터웠다. 사미 알 아라지 의장은 "이라크 내전 사태 이후에도 철수하지 않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며 공사수행 능력을 보여준 한화건설 임직원들의 헌신적 노력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실제 이라크 내전으로 인해 타국 임직원들은 현장에서 철수하고 있지만 한화건설과 협력사 임직원들은 현장을 지키며 차질 없이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이라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이번 수주를 통해 한화건설은 향후 제2, 제3의 비스마야 수주에도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됐다. 이라크 정부는 전후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100만호 주택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 많은 사업 기회가 창출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은 이라크와 더불어 사우디 등 다른 중동 지역에도 활발한 진출을 하고 있다. 지난 2일에는 한화케미칼이 사우디아라비아 민간 석유화학회사 시프켐과 합작한 인터내셔널폴리머스(IPC)가 15만 톤 규모의 에틸렌비닐아세테이트(EVA) 상업생산을 본격적으로 시작, 이를 통해 원료 수급 안정성과, 수익구조 개선 등에서의 효과가 전망된다.

2015-04-06 16:40:4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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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체사업팀 신설…자체사업 강화

주택사업에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GS건설이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 자체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달 말 조직개편을 통해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산하에 주택자체사업팀을 신설하고 민간택지 부지매입 업무를 맡길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GS건설은 그동안 사업시행사가 별도로 있는 외주사업과 도시정비사업을 주축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다. 여기에 주택자체사업팀을 통해 직접 사업부지를 매입하는 자체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이다. 새로 만들어진 주택자체사업팀은 수도권·광역시 등 대도시뿐 아니라 지방 중소도시까지 전국적으로 공동주택 사업이 가능한 부지를 물색해 매입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부지매입 방법도 기존 사업장 인수, 직접 매입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으며, 단계적·비밀 매입보다는 일괄·공개 매입 방식을 통해 사업을 투명하면서도 조속하게 진행해갈 예정이다. GS건설 주택자체사업팀 김영욱 상무는 "주택사업의 중·장기적인 성장엔진 확보와 자체·도급·도시정비 사업의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주택경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자체사업 강화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올해 저금리 기조로 신규 분양시장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 올해 사업화가 가능한 도급형 사업과 이미 매입한 자체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자체사업 확대를 통해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물량확보를 병행해 갈 계획이다. 한편, GS건설은 지난해 총 11개 단지 1만4232가구를 공급, 과거 3개년 간의 평균 공급량과 비교 시 약 3배 이상 증가한 물량을 공급한 바 있다. 지난해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질적으로도 높은 성과를 달성, 국내부문의 성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5-04-06 14:50:1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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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분양]롯데건설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 등 6개 단지 분양

4월 올 들어 가장 많은 분양물량이 쏟아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청약시장의 열기도 고조되고 있다. 5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4월 첫째 주 전국적으로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11곳, 당첨자 계약 11곳, 견본주택 개관 10곳 등의 일정이 계획돼 있다. 롯데건설은 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일원에서 '롯데캐슬 골드파크3차'를 1순위 공급한다. 전용면적(이하 동일) 59~84㎡로 구성되고, 총 1236가구 중 10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국철 1호선 금천구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 안양천 수변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대우건설은 9일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A1블록 '동탄2신도시2차 푸르지오'의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74~84㎡, 전체 832가구 규모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들어서고, 초·중·고교 예정부지와도 인접했다. KTX·GTX 동탄역(예정)이 도보 거리다. 같은 날 GS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부산동에 공급하는 '오산시티자이'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59~101㎡, 총 2040가구로 이뤄졌다. 오산 마지막 녹지축인 마등산과 인접했으며, 단지 내 SDA삼육외국어학원과 GS슈퍼마켓 입점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10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2구역을 재개발한 '아현역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34~109㎡, 940가구 중 315가구가 일반분양 몫이다. 서울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북성초, 아현중, 중앙여중·고, 한성중·고 등이 인접했다. 대림산업은 이 날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0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창'의 견본주택을 오픈할 예정이다. 84㎡, 총 835가구 규모다. 제2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을 갖췄다. 중심상업지구와 접해 있다. 현대건설은 경남 창원시 감계지구 4블록 15롯트에 선보일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2차'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계획이다. 59~101㎡, 총 836가구로 구성된다.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창원시청, 조롱산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4 / 6(월) 광주 북구 본촌동 이안 광주첨단 당첨자 계약(~4/8) 울산 남구 신정동 신정지웰 당첨자 계약(~4/8) 경남 김해시 삼계동 김해라비앙로즈 연립주택 당첨자 계약(~4/8) -------------------------------------------------------------- 4 / 7(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당첨자 계약(~4/9)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1블록 예미지 당첨자 계약(~4/9) 세종 3-2생활권 L2블록 제일풍경채 3차 퍼스트&파크 당첨자 계약(~4/9) 광주 북구 각화동 골드클래스 당첨자 계약(~4/9) 경남 창원시 진해구 남문지구 A4블록 진해 남문 시티 프라디움 당첨자 계약(~4/9) 경남 양산시 양산물금 12블록 양산신도시 3차 이지더원 당첨자 계약(~4/9) -------------------------------------------------------------- 4 / 8(수) 전북 정읍시 연지동 영무예다음 견본주택 개관 예정 서울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청약접수(~4/9) 인천 연수구 동춘동 서해그랑블 청약접수(~4/9) 서울 광진구 자양동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 당첨자 발표 제주 서귀포시 강정지구 4블록 유승한내들 당첨자 발표 제주 제주시 도련동 사랑으로 부영 7차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e편한세상 수지 당첨자 계약(~4/10)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4블록 동탄 에일린의 뜰 당첨자 계약(~4/10) -------------------------------------------------------------- 4 / 9(목) 경기 이천시 안흥동 롯데캐슬 골드스카이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1블록 2차 푸르지오 청약접수(~4/10) 경기 오산시 부산동 오산시티자이 청약접수(~4/10) 대전 서구 관저5지구 C1블록 관저 예미지 청약접수(~4/10) 전북 군산시 미장지구 A1-1블록 군산 미장 2차 아이파크 청약접수(~4/10) 서울 은평구 진관동 상업용지 2블록 은평뉴타운 힐데스하임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기흥구 기흥역세권 2블록 힐스테이트 기흥 당첨자 발표 경기 용인시 역북지구 D블록 골드클래스 용인역북 당첨자 발표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7블록 반도유보라 3차 당첨자 발표 경기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4·15블록 호반베르디움 1차 당첨자 발표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블록 미사강변리버뷰자이 당첨자 발표 경기 화성시 안녕동 태안3지구 우방아이유쉘 당첨자 발표 충남 서산시 성연면 힐스테이트 서산 당첨자 발표 -------------------------------------------------------------- 4 /10(금)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아현역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시흥시 배곧신도시 B10블록 한신휴플러스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루체스타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기 이천시 증포3지구 이천 증포새도시 한양수자인 개관 예정 인천 남동구 서창2지구 10블록 e편한세상 서창 견본주택 개관 예정 광주 북구 용봉동 한국아델리움 인 비엔날레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창원시 북면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 2차 견본주택 개관 예정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 개관 예정 ==============================================================

2015-04-05 16:32:4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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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훈풍? 청약결과는 '극과 극'

분양시장 훈풍? 청약결과는 '극과 극' 교통·개발호재 등 입지 따라 희비 엇갈려 4월 역대 최대 분양물량이 쏟아지는 등 분양시장의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단지별 청약성적은 온도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청약자 수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도 1순위 마감에 성공한 단지보다 실패한 단지가 더 많았다. 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달 들어 이틀 동안 전국적으로 10개 단지의 청약이 실시돼 3개 단지가 1순위 마감됐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지구 A1블록 '미사강변리버뷰자이'는 지구 내 민간아파트 중 가장 높은 평균 23.89대 1로 전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래미안프리미어팰리스'가 11.79대 1, 제주 강정지구 4블록 '유승한내들'이 10.60대 1로 뒤를 이었다. 그나마 경기도 용인시 기흥역세권 2블록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기흥'은 평균 3.92대 1의 청약률을 보이며 7개 주택형 중 6개가 1순위서 마감됐다. 나머지 1개 주택형도 2순위에서 모집가구수를 모두 채웠다. 또 김포시 한강신도시 Ab-17블록 '반도유보라3차'와 화성시 안녕동 '우방아이유쉘', 의정부시 민락2지구 B14·15블록 '호반베르디움', 충남 서산시 서산테크노밸리 A4블록 '힐스테이트 서산' 등도 1순위에서의 저조한 성적을 2순위에서 만회했다. 반면, 제주 삼화지구 1-4블록의 '사랑으로 부영7차'는 360가구 공급분에 105명밖에 청약하지 않아 대거 미달 사태를 빚었다. 경기도 용인시 역복동 '용인역북 골드클래스' 역시 619가구 모집에 558명이 접수하는데 그쳤고, 서울 은평뉴타운 '힐데스하임'도 미달 세대가 나왔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팀장은 "3월 청약제도 개편과 함께 1순위 가입자가 크게 늘면서 전체적으로 청약성적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됐지만 이른 바 '되는 곳'으로만 청약자가 몰린다"며 "교통·개발호재 등에 따라 쏠림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가장 높은 청약률을 기록한 하남미사지구만 보더라도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호재를 등에 업고 수천만원의 웃돈이 형성된 상태다. LH에서 분양한 보금자리주택의 프리미엄은 최고 1억원에 달한다. 용인의 기흥역세권지구도 마찬가지. 지난달 공급된 '기흥역 지웰 푸르지오'는 벌써 2000만원가량의 웃돈이 붙어 있다. 지구 내 분당선 연장선과 용인경전철 환승역인 기흥역을 끼고 있다는 점에 부각되며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장재현 팀장은 "이전과 같은 집값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같은 지역 안에서도 역세권 단지인지, 분양가는 적정한지 등을 깐깐하게 따져 청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묻지마 청약이 사라지면서 양극화 현상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4-05 16:28:36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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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동반성장' 본격 가동

롯데건설, '동반성장' 본격 가동 롯데건설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을 확대한다. 롯데건설은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동반성장 추진사무국'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 받았던 동반성장지수 '양호' 등급을 '우수' 등급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다. 롯데건설은 이를 위해 ▲자금지원 ▲교육지원 ▲기술·역량지원 ▲교류 확대 ▲공정문화 확립 등 5대 실천과제를 선정해 시행하고 있다. 우선 무이자대여금제도를 통해 최대 50억까지 자금지원을 하고, 400억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조성해 협력사에 저금리로 지원하고 있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대금 지급 기일을 단축해 진행하고 하도급 대금의 현금 결제 비율도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협력사의 교육·인력 지원과 기술·역량 지원을 위해 우수협력사로 선정된 경영자들에게 해외연수와 경영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기술자료 임치제도를 도입해 협력사의 기술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도 했다. 아울러 협력사와 성과공유 차원에서 신기술·신공법을 적용해 공사기간을 단축하거나 공사비를 절감한 경우에는 현금 인센티브도 지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문화 확산과 임직원의 동방성장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적 캠페인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전달 위주의 딱딱한 형식을 탈피해 15·60일의 공식(대금지급), 상생일터(동반자 문화) 등 부드럽고 재미있는 만화로 게시물을 만들었다. 임직원들은 제작된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며 의식개혁 및 동반성장의 필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협력사와 함께 하는 교류행사도 늘릴 예정이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우수협력사 대표 등이 함께 등산을 하고 공사 현장과 협력사 본사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져 격의 없이 소통을 나누는 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건설 동반성장추진사무국 박대환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속 성장이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5-04-05 13:43:58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