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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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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흥종합건설,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19일 분양

중흥종합건설이 오는 19일 원주혁신도시 C-2블록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13개동, 전용 84~131㎡, 총 850가구 규모다. 원주혁신도시는 강원도 원주시 반곡동 일대 약 360만㎡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관광공사와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총 13개 공공기관이 입주한다. 4500여 명의 종사자가 이전할 예정이다. 원주혁신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은 원주 도심과 혁신도시를 잇는 중심입지에 위치한다. 홈플러스, AK플라자, 원주시청, 원주의료원, 터미널 등 원주 도심에 위치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과 원주천 산책로 등이 들어선다. 저층부에 테라스를 도입했으며,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bay(일부 제외)를 적용했다. 또 인테리어 선택제를 도입,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강조한 '노블스타일'과 도시적이고 세련된 감각의 '어반스타일' 중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유아풀을 포함한 실내 수영장(4라인, 25m)을 비롯해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연회장, 보육실, 어린이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견본주택은 홈플러스 원주점 인근(강원 원주시 단구동 치악로 1496)에 위치한다.

2014-09-17 16:56:2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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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고 높인 '키 높이' 아파트 인기

같은 면적이라도 더 넓어 보이는 곳에 살고 싶은 수요자들의 심리를 반영한 천장을 높인 '키 높이 아파트'가 인기다. 평면에 대한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지면서 옆으로 넓히는 설계에서 위로 높이는 설계로 진화한 것이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기본 2.3m보다 적게는 10cm, 많게는 30cm까지 천장을 높인 아파트가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개방감과 공간감이 확대돼 넓어 보이는 효과를 거둘 수 있고, 높아진 천장을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는 장점에서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건설사 입장에서는 천장 높이를 높이는 것은 건축비가 증가하는 것을 의미하는 만큼, 쉽지 않은 결정"이라며 "그러나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위해 높은 천장고를 잇달아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이 회사는 이달 서초구 반포동에서 공급하는 '아크로리버파크 2회차'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30cm나 더 높은 2.6m로 설계했다. 고급 아파트답게 차별화된 개방감과 높은 일조량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분양한 주상복합 '래미안 용산'은 모든 가구의 천장고를 20㎝ 높인 2.5m로 설계했다. 특히 거실은 최대 2.6m를 적용했다. GS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도 2.4m로 기존 아파트보다 천장을 10cm를 높였고, 대림산업과 호반건설은 'e편한세상 서산예천'과 '부산 명지 호반베르디움2차' 1층 세대의 천장 높이를 각각 30cm, 20cm 높였다.

2014-09-17 15:43:5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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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무휴 공원 상권, 상가 투자 1순위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수익형부동산이 상가를 찾는 수요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신도시나 택지지구의 대형공원 주변 상권이 투자 1순위로 뜨고 있다. 지구 중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은 데다, 휴식을 즐기려는 시민들로 365일 북적여 고객 확보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분당·평촌의 중앙공원, 송도·동탄 센트럴파크 등의 대형공원이 상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입지와 배후수요를 동시에 갖춘 우량 상권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대형공원은 시민들이 쉽게 들를 수 있도록 도시 계획 단계서부터 중심지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다. 또 다양한 축제와 문화행사도 많아 주말마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곤 한다. 공원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인근 상가들도 북적이기 마련이다. 평촌 중앙공원 초입에 위치한 I편의점은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구입하려는 줄이 문 밖까지 이어지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이 편의점은 해당 체인 중 최고 수준의 매출을 기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는 하루 수차례씩 운행되는 유람선과 주말이면 열리는 바자회, 맥주축제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 인근 치킨가게의 경우 전국 프랜차이즈 매장 중 매출이 손에 꼽힌다고 전해진다. 대형공원 상권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면서 공원을 끼고 있는 상가의 분양도 활발하다. 반도건설은 10월 초 약 28만㎡ 규모의 중앙공원과 인접한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 C15블록에 '카림 애비뉴 동탄' 상가를 공급한다. 상가는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 롯폰기힐즈를 세운 일본의 '모리빌딩'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최신 트렌드에 맞춘 스트리트몰로 조성된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최초의 스트리트몰로 인근 1만2000여 가구의 고정인구를 비롯해 공원을 찾는 유동인구까지 풍부해 벌써부터 분양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 7월 공급해 분양을 완료한 '카림 애비뉴 세종'에 성공 신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의도공원보다 2배 이상 넓은 규모로 조성되는 서울 마곡지구 '보타닉 파크' 인근에서는 '마곡 럭스나인' 상가가 분양 중이다. 지역주민의 쉼터와 관광지를 겸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원으로 서울 서남권 전역을 아우르는 위치에 조성돼 집객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에는 내년 상반기 전통호텔, 음식점, 문화체험관, 공연장 등의 시설이 들어설 한옥마을이 조성돼 지금보다 많은 관광객이 유입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은 센트럴파크 건너편에 센투몰 상가를 분양하고 있다. 또 대우건설도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상가를 공급 중이다. GCF와 인천경제청이 입주한 G타워와 포스코건설 본사가 인접했으며, 인천아트센터와 홀리데이인 송도 호텔와도 가깝다.

2014-09-17 15:14:25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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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가 사람들]"연금 50만원, 5억 모아둔 효과"

인간의 평균 수명이 100세 이상인 '호모 헌드레드' 시대가 현실화 됐다. 2005년 961명이었던 우리나라 100세 이상 인구는 2010년 9770명을 거쳐 올해 1만4592명으로 늘었다. 전문가들은 1904년 이전, 심지어 두 세기 전인 1800년대 말에 태어난 사람이 지금까지 살아 있을 확률에 비춰볼 때 현재 30대인 4명 중 3명은 100세를 넘길 것으로 전망한다. 교육과 취업, 노후를 각각 30-30-20으로 나누던 기존의 생애주기가 30-30-40으로 바뀌는 셈이다. 하지만 취업기간 30년을 채우는 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20년을 벌어 50년 혹은 그 이상을 먹고 살아야 하는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노후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박기출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장은 "늦었다고 후회만 할 게 아니라 이제라도 노후 준비를 해볼까라는 생각부터 하는 게 중요하다"며 "은퇴 이후 닥칠 수 있는 경제적 궁핍은 재테크·투자 등 거창하게 접근할 것 없이 개인연급 가입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당연한 말이지만 개인연금에는 가능한 많은 금액을 납입하는 게 좋다. 그러나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적은 금액을 넣는 것도 무방하다. 10만원이라도 일단 시작한 뒤 얼마든지 증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여유가 있을 때를 기다리다가는 너무 늦는 수가 있다. 박 소장은 "쓰고 남은 돈으로 저축하는 게 아니라 저축하고 남은 돈으로 생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면서 "젊은 사람들 중 일부 60살 넘어서 받는 50만원이 지금의 50만원과 가치가 같을 리 없다는 이유로, 노후를 위해 젊음을 희생하고 싶지 않다고 주장하지만 매우 어리석은 생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리나라도 저금리·저성장이 고착화되면서 현재와 미래의 돈의 가치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예금금리가 1%대인 상황에서 매달 50만원씩만 받더라도 은행에 5억원 이상 예치해둔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두는 만큼, 개인연금을 외면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개인연금에 납입해야 하는 적정 금액을 얼마일까. 답은 개인마다 다르지만 은퇴 후 예상되는 생활비를 역산해 구할 수 있다. 예컨대 노후 생활비로 200만원을 원하는 사람이 국민연금으로 80만원을 받게 된다면 120만원은 개인연금으로 충당해야 한다. 박 소장은 "개인연금을 가입할 때 향후 120만원을 받기 위해 지금 얼마를 부어야 하는지 확인하면 된다"며 "노후를 설계하는 것에 대해 막연히 어렵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거래은행 또는 보험회사의 담당 FC에게 물어보면 대략적인 윤곽은 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연금으로 최저생계비를 확보한 뒤에는 재테크나 몸값을 높이기 위한 휴먼 캐피탈 투자도 고려하는 것도 100세 쇼크를 줄이기 위한 방법"이라며 "은퇴 준비의 가장 큰 적은 내일부터 하자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2014-09-17 14:11:0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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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송도 센트럴파크 수로 환경정화 나서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포스코패밀리로 구성된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이 지난 16일 인천시설관리공단과 함께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수중정화 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인천 클린오션 봉사단은 인천·경기를 거점지역으로 근무하고 있는 포스코건설, 포스코에너지,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AST 직원 78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활동은 인천 아시안게임 트라이애슬론 종목 중 수영경기가 진행되는 송도 센트럴파크 수로를 정화함으로써 인천아시안게임 선수단에게 최적의 경기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친환경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인천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약 1Km에 달하는 송도 센트럴파크 수로 바닥에 쌓인 오물과 수면에 부유물 등을 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천 클린오션 단원인 포스코건설 양동진(남, 35)씨는 "인천 아시안게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끼고, 송도를 방문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내는데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이날 총 286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포항·광양에서 적기 수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 헌혈 행사도 실시했다. 포스코건설은 2006년 5월 대한적십자사와 단체헌혈 약정을 체결한 이래 매년 2회 헌혈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4642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2014-09-17 10:27:2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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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위례자이에 테라스·펜트하우스 도입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위례신도시에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말 분양하는 '위례자이'에 특화평면인 테라스하우스 26가구와 펜트하우스 7가구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GS건설은 앞서 지난 2012년 분양한 '동탄센트럴자이' 84㎡타입에 복층형 테라스하우스를 선보여 최고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위례자이'에 선보이는 테라스하우스는 단지 앞쪽으로 흐르는 창곡천을 바라볼 수 있는 전면부 3개동의 지상 1층에서 2~3층으로 설계돼 조망 및 채광이 뛰어나다. 각 타입별로 약 20~40㎡의 테라스 공간이 제공되며, ▲121TA 8가구 ▲121TB 4가구 ▲124TA 8가구 ▲124TB 4가구 ▲131T 2가구 등 총 26가구가 공급된다. 펜트하우스는 남향으로 배치된 5개동의 최상층인 12~15층에 총 7가구가 마련된다. 전용면적 125㎡와 134㎡형으로 구성되고, 최대 24㎡ 규모의 테라스가 제공된다. 별도 전용 옥상 공간까지 마련, 운치 있는 야경을 덤으로 누릴 수 있다. 김보인 위례자이 분양소장은 "앞서 위례에서 분양한 단지들을 보면 테라스하우스 및 펜트하우스와 같은 특화 평면이 경쟁률과 프리미엄이 높게 나타난다"며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모두 누리는 데다, 희소가치까지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지하철 8호선·분당선 복정역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26일 오픈할 계획이다. 101A와 테라스하우스 121TB 타입의 유닛이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

2014-09-17 10:04:1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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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강건설·우리도시개발, '마곡 럭스나인' 18일 분양

안강건설과 우리도시개발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블록-2·5블록에 공급하는 '마곡 럭스나인'이 오는 1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5층~지상 14층, 2개동, 전체 532실 규모다. 전용면적 ▲21㎡ 368실 ▲25㎡ 120실 ▲32㎡ 44실로 구성됐다. 단지는 3개의 타입으로 구성돼 직장인·신혼부부 등 가구 구성원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또 신발장·수납장·창고장 등 실용성 높은 수납공간을 적용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게 했다. 특히 바쁜 일상생활을 보내는 오피스텔 입주민들을 위해 조식뷔페, 클린룸&세탁서비스, 발레파킹, 세차, 컨시어지 서비스 등 호텔식 서비스를 마련했다. 비즈니스라운지, 피트니스센터 등의 커뮤니티시설을 설치하고, 자주식 주차장을 만들어 편의성을 높였다. 3.3㎡당 분양가는 최저 700만원대부터 시작, 인근 오피스텔 분양가에 비해 저렴하게 책정됐다. 19~21일까지 3일간 청약을 받고, 22일 당첨자 발표 후 23~25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을 맞아 18~20일까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18일에는 라면, 19일에는 주방 3종세트, 20일에는 밀폐용기세트를 증정한다. 또 분양상담고객 중 추첨을 통해 자전거, 후라이팬, 마트 상품권 5만원권 등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서구 656-17번지(강서구청 사거리) 일대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2014-09-16 18:03:4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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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 10월 초 분양

포스코건설과 현대건설이 세종시에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를 10월 초 분양할 계획이다. 세종시 2-2생활권 P2 권역에 조성되는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28개 동, 전용면적 59~133㎡, 총 1694가구로 구성된다. 2-2생활권은 세종시에서 처음 지정된 '특별건축구역'이다. 창의적인 디자인과 기능을 강조한 주거 입지에 대형 건설사의 대단지 아파트가 잇달아 분양을 앞두고 있어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종 더샵 힐스테이트'가 들어설 P2권역은 중앙행정타운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세종시 핵심 교통수단인 BRT정류장과 인접해 있어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는 평가다. 세종시를 한 바퀴 순환하는 구간인 한누리대로와도 근접해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도 자랑한다. 향후 세종시의 중심상업지역이 될 2-4생활권과 인접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대규모 근린공원이 있다. 초·중·고교가 도보권 내 개교 예정이며, 유치원과 보육시설도 단지 앞에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건설 '더샵'과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의 만남으로 세종시 내 최고의 랜드마크 브랜드타운을 조성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모델하우스는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2014-09-16 17:31:13 박선옥 기자
롯데건설 "제2롯데월드 양호한 암반 위 안전하게 시공"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6일 제2롯데월드 부지의 지반상태가 매우 불량하다는 내용의 중앙지하개발(주) 보고서를 공개한 데 대해, 롯데건설이 "제2롯데월드는 양호한 암반 위에 안전하게 시공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강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제2롯데월드 신축부지 지질조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퇴적층 아래의 암석층인 기반암(基盤岩)의 암질이 '매우 불량(very poor)한' 상태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이 보고서는 롯데물산, 롯데쇼핑, 호텔롯데 등이 1997년 4월 중앙지하개발이라는 업체에 직접 용역을 의뢰한 조사 결과다. 보고서에는 제2롯데월드 부지의 기반암이 "단층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적혀 있다. 단층이란 외부의 힘을 받아 지각이 두 개의 조각으로 갈라져 어긋나는 지질 구조를 말한다. 보고서는 또 신축 부지 내 지하수가 한강과 탄천의 하상(하천의 바닥)과 연결된 모래층 또는 모래자갈층에 분포해 있다는 점에서 여름철 장마나 집중호우 때 지하수위가 대폭 상승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런 이유로 "터파기, 지하수처리, 기초설치 등 설계 및 시공시 충분한 안정성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강 의원은 "지질이 매우 불량해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기에 부적절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지진은 단층의 급속한 움직임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부지 내 기반암이 단층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이 건축물 안전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이에 대해 롯데건설은 "강동원 의원이 분석한 1997년 중앙지하개발(주)의 지질조사는 제2롯데월드의 초고층 인·허가가 나기 이전 건축물의 설계 및 시공에 필요한 지반특성 파악을 위한 기본 설계 조사"라며 "당시 평균 약 31m 정도의 시추조사를 한 것으로 초고층 건물 기초설계를 위한 실시설계 조사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롯데는 초고층 건물 시공을 위해 2006년 2월과 2010년 1월 두 번에 걸쳐 지하 90m까지 시추조사를 하는 등 상세지반조사를 진행했다"며 "잠실 초고층 롯데월드타워는 강동원 의원실이 주장하는 지하 31m의 기반암이 아닌 지하 38m의 연경암 이상의 양호한 암반 위에 시공됐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지질공학회 지표 지질조사 결과와 기초 설계사(Arup)의 암반 전문가가 수행한 단층 및 암반 평가 결과를 모두 고려해 직경 1m의 PRD 108본(개)를 보강하고 기초를 안전하게 설계한 후 공사 중이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 하부의 지반조건은 현재 세계 초고층 빌딩인 브루즈 칼리파를 포함한 전 세계 10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에 비교해 보다 양호한 지반 위에 위치한다"고 반박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 초고층 빌딩 설계 실적을 갖고 있는 Arup에서 초고층 빌딩 지반에 대한 정밀한 지반 분석을 통해서 기초 설계를 수행했으며, 호주의 Coffey사에 설계 컨설팅을 받고 미국의 AECOM의 제3자 기술 검토를 통해 안정성을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2014-09-16 17:30:37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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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공공택지 아파트, 전매제한·거주기간 단축

수도권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공급한 공공택지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기간과 거주의무기간이 종전보다 단축된다. 국토교통부는 9·1부동산 대책의 후속조치로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과 '공공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17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안에서는 2009년 9월부터 개발제한구역을 50% 이상 해제해 개발한 수도권 공공택지 내 공공주택(옛 보금자리주택)과 민영주택의 분양 전매제한 기간을 종전 2∼8년에서 1∼6년으로 단축키로 했다. 또 공공주택에 적용되던 거주의무기간도 현행 1∼5년에서 0∼3년으로 줄였다. 상당수 주택의 분양가격이 인근 시세에 근접하거나 초과하고, 투기과열지구 내 수도권 공공택지의 주택 전매제한기간이 최대 5년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수분양자들의 재산권을 과도하게 제한하는 측면이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이에 따라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70% 미만인 강남·서초지구와 위례신도시 공공주택은 전매제한 기간이 8년에서 6년으로, 거주 의무기간은 5년에서 3년으로 축소된다. 다만 국토부는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85%를 초과하는 단지에 대해서는 전매제한 또는 거주의무 단축 혜택이 없어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 입법예고 기간에 관계부처 의견과 여론 수렴을 거쳐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개정안은 앞으로 분양하는 신규 분양 주택은 물론 기존에 분양된 주택에도 소급 적용된다. 개정안은 또 조합아파트 건설 활성화를 위해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가구주도 지역·직장주택조합 아파트 조합원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무주택자 또는 60㎡ 이하의 주택 1가구를 소유한 가구주만 조합 가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지난 3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으로 일반 근린생활시설의 1·2종간 용도변경이 별도의 신고나 건축물 대장 기재내용 변경 없이도 가능해짐에 따라 아파트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의 1· 2종간 용도변경에 대해서도 행위신고 없이 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은 다음달 27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부 홈페이지(www.molt.g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2014-09-16 16:26:18 박선옥 기자
재건축사업 전용 60㎡ 이하 소형건설의무 폐지

재건축 아파트를 지을 때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를 일정 비율 이상 의무적으로 배치해야 하는 규정이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사업 규제개혁 조치로 마련한 이 같은 내용의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도정법에서는 재건축사업 때 전체 가구수의 60% 이상을 전용면적 85㎡ 이하로 건설하되, 과밀억제권역(서울·인천·경기 일부)은 이 범위 안에서 60㎡ 이하 소형주택의 비율을 시·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와 경기도는 20% 이상을 소형으로 짓도록 규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개정안에서는 시·도 조례로 위임하도록 한 이 조항을 삭제, 전용 60㎡ 이하 가구수와 관계없이 85㎡ 이하 국민주택 규모만 60% 이상 짓도록 했다. 최근 주택수요 변화에 따라 재건축에서도 자발적으로 60㎡ 이하 주택을 많이 짓고 있는 만큼, 소형주택 의무공급비율 유지할 실효성이 적다는 점을 반영했다. 개정안은 또 도시환경정비사업 '종전 소유자'의 의미가 토지 또는 건축물을 취득한 자의 직전 소유자로 해석될 우려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당시의 소유자'임을 명확히 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9·1 부동산대책에서 밝힌 재건축 연한 단축,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 합리화, 공공관리제 개선, 재개발 임대주택 의무건설비율 완화 등도 조만간 법안 발의와 입법예고를 통해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자체의 관련 조례 개정을 위해 공포 후 6개월 뒤인 내년 3월 중 시행한다.

2014-09-16 16:20:37 박선옥 기자
제2롯데월드 부지 지반상태 '매우 불량'

안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제2롯데월드 부지의 지반이 매우 불량하다는 보고서가 공개, 파문이 예상된다. 1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동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제2롯데월드 신축부지 지질조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퇴적층 아래의 암석층인 기반암(基盤岩)의 암질이 '매우 불량(very poor)한' 상태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롯데물산, 롯데쇼핑, 호텔롯데 등이 1997년 4월 중앙지하개발이라는 업체에 직접 용역을 의뢰한 조사 결과다. 보고서에는 제2롯데월드 부지의 기반암이 "단층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적혀 있다. 단층이란 외부의 힘을 받아 지각이 두 개의 조각으로 갈라져 어긋나는 지질 구조를 말한다. 강 의원은 단층이 몇 초 만에 갑자기 몇 미터씩 어긋나는 급격한 운동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어 지반침하 등의 안전 문제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또 신축 부지 내 지하수가 한강과 탄천의 하상(하천의 바닥)과 연결된 모래층 또는 모래자갈층에 분포해 있다는 점에서 여름철 장마나 집중호우 때 지하수위가 대폭 상승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런 이유로 "터파기, 지하수처리, 기초설치 등 설계 및 시공시 충분한 안정성을 고려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강 의원은 "지질이 매우 불량해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기에 부적절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지진은 단층의 급속한 움직임에 의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부지 내 기반암이 단층의 지배를 받는다는 사실이 건축물 안전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4-09-16 15:22:56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