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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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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HIV 치료제 'CT-G7' 글로벌 조달물량 출하 개시

셀트리온제약이 글로벌 조달시장에 공급하는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 치료제 'CT-G7' 출하에 본격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CT-G7은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HIV 치료제로 시장에서 선호도가 높은 3개 성분으로 구성된 개량신약이다. 셀트리온은 지난 4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CT-G7의 잠정 승인을 획득하고, 글로벌 조달시장 진출을 위해 다수의 국제조달기구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최근 글로벌 조달기관들과 1600만 달러에 달하는 공급 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올 하반기 추가 계약을 통해 올해 총 3600만 달러의 공급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내 케미컬의약품 생산을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3월 CT-G7 생산시설에 대한 FDA 실사를 무결점으로 통과하고, 최근 연구 및 생산 인력을 대폭 충원하는 등 CT-G7 글로벌 조달시장 공급 일정에 맞춰 조달 물량의 양산 및 출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셀트리온을 통해 국제조달기구에서 지정하는 국가에 공급될 예정이며, 셀트리온제약은 향후 조달시장 수급 상황과 기타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생산 일정을 고려해 CT-G7 생산량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CT-G7 출하로 상업생산 중인 CT-G1(리네졸리드, 항생제), CT-G2(테믹시스, HIV 치료제)를 포함한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특히, 미국에 공급 예정인 CT-G4(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도 상업생산 막바지 단계에 있어 올 3분기까지 총 4종의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생산 포트폴리오를 갖출 전망이다. 셀트리온제약 관계자는 "CT-G7의 출하는 글로벌 케미컬 제품의 본격적인 공급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조달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셀트리온그룹의 케미컬의약품 생산 및 공급 능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속하고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통해 국제 시장에서 공신력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 케미컬 제품 생산기지로서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린턴 의료재단 CHAI에 따르면 CT-G7을 포함하는 HIV 치료제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조 2000억원에 이른다. 셀트리온그룹은 사업 초기 약 10% 점유율에 해당하는 12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6 11:38: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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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줄기세포' 코로나19 치료제 인도네시아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이 중간엽줄기세포를 이용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DWP710)에 대한 인도네시아에서 임상 1상을 승인 받았다. 회사측은 임상 1상 시험에서 약물의 안정성을 확인하고 올해 안에 2상을 진입할 계획이다. 6일 대웅제약에 따르면 줄기세포치료제(DWP710)는 염증유도물질인 LPS를 이용한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 전임상 결과 대조군 대비 생존률이 30% 이상 증가하고 염증반응으로 인해 손상된 폐 조직이 정상군에 가까운 수준으로 회복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모델을 이용한 약효 실험에서 항염증 효과뿐만 아니라 감염된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 수가 검출한계 이하까지 감소하는 등 항바이러스 효과를 확인했다. 대웅제약은 합자법인인 대웅인피온과 함께 인도네시아 임상 시험을 진행한다. 대웅인피온은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와 7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중간엽줄기세포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DWP710)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후 인도네시아 1상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2상 임상 시험을 수행할 예정이다. 현재 한국의 첨단재생바이오법에 따르면 임상 2상시험 자료만으로 보건당국의 조건부 허가가 가능해, 승인될 경우, 병원 현장에서 치료제로 사용이 가능하다. 이에 추후 중간엽줄기세포 코로나19 호흡기 증상 치료제(DWP710)가 임상 2상에서 효능이 입증될 경우 보다 빠른 치료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대웅제약이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제품의 질적, 가격적으로 최고의 제품을 개발해 나가고 있다"며 "임상2상부터는 한국을 포함한 임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코로나19 감염된 호흡곤란 환자에 약효가 예측되는 만큼 빠르게 제품화 될 수 있도록 개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6 11:37: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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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동탄성심병원 "코로나에도 환자 생명 살리는 일 멈출 수 없죠"

- 미국에서 치료 못 받고 한국 찾은 복막염(사망률 48%) 환자 위해 자가격리기간에도 수술 - 150km 떨어진 곳에서도 오는 비(非)코로나 환자들 위해 의료진 격리 각오하며 응급수술 지난 4월 저녁 7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료센터에 다급한 환자가 도착했다. 사흘 전 미국에서 귀국한 50대 서지영(가명)씨로, 미국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은 뒤 골반으로 전이가 의심됐으나 미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3개월 넘게 치료가 어렵다는 얘기를 듣고 귀국을 결심했다. 그는 타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보려 했지만 해외거주로 인한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했고, 복막염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으로 이곳 음압응급실에 오게 됐다. 서씨는 이전에 미국에서 직장암 수술을 받았던 부위에 천공이 생겨 대장 내 노폐물들이 빠져나오고 있는 상황이었다. 당직의였던 외과(대장 분과전문의) 김정연 교수는 환자를 보자마자 심각성을 인지했다. 이미 귀국행 비행기에서부터 천공이 시작돼 생명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환자는 입국 직후 보건당국에서 실시한 1차 코로나19 검사결과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차 검사결과에서 양성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아 안심할 수 없었다. 응급실 도착 직후 2차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졌지만 결과를 기다릴 시간도 없었다. 수많은 고민 속에서 김정연 교수는 응급수술을 결정했고, 다음날 새벽 2시 수술에 들어갔다. 천공부위는 직장 바로 위쪽이었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감염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술 준비에도 평소보다 더 많은 의료진이 투입됐다. 수술실 감염예방을 위해 중환자실 음압격리실에서 별도로 기도삽관이 이뤄졌고, 음압이송용 카트를 이용하여 수술실로 환자를 이송했다. 수술에 참여하는 모든 의료진은 수술복 위에 레벨D 방호복을 입어야 했다. 김 교수는 응급수술 원칙에 따라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는 장루형성술을 시행했다. 먼저 누출된 노폐물을 배액하고 잔여물을 세척한 뒤, 장루를 만들어 추가누출을 막으며 3시간 만에 수술을 마쳤다. 방호복을 착용했던 의료진은 땀에 흠뻑 젖었지만 감염관리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수술을 시행해 접촉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수술이 끝난 뒤 수술방은 사흘간 부분폐쇄됐고, 인증 받은 환경소독제를 사용하여 수술실 전체를 소독했다. 다행히 2차 코로나19 검사결과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수술결과도 좋았다. 환자는 오랜 시간 대장 내 노폐물 노출로 인해 우려됐던 패혈증을 잘 극복했고, 일주일 만에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 환자는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결과가 나온 날로부터 14일간 격리병동에서 치료받은 후 퇴원 전 코로나 검사를 다시 한번 시행하여 음성판정을 받고 안전하게 퇴원했다. 김정연 교수는 "복막염은 방치하면 사망률이 48%에 이르며 하루가 지날 때마다 사망률이 5~8% 증가하기 때문에 중증도 우선 치료라는 원칙에 따라 감염위험에도 복막염환자 치료를 결정했다"며 "코로나19만으로 인한 사망률은 1%가 안 되기 때문에 코로나에 생명을 살리는 일을 멈출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6 11:34: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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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생명과학, 이동형 소형 CT '스마트 엠' 판매 계약 체결

동국생명과학은 지난 1일, 소형 컴퓨터 단층촬영(CT) 전문 기업인 '바텍' 및 의료기기 부품 소재 기업 '레이언스'와 이동형 소형 CT '스마트 엠'에 대한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국생명과학은 '스마트 엠'의 국내 판매권을 갖고, 바텍은 생산과 유지보수, 바텍의 자회사인 레이언스는 '스마트 엠'의 핵심 부품인 '디텍터'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 '바텍'이 개발한 '스마트 엠'은 '코로나19' 등의 바이러스성 폐렴 진단은 물론 두부(머리), 경추(목뼈), 팔다리, 관절 부위를 고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다. 3차원 3D 이미지로 구현이 가능한 최첨단 의료장비이며, 레이언스가 직접 개발한 고성능 디텍터를 장착해 피폭 선량도 전신 CT 대비 10분의 1 수준으로 낮췄다. 또 좁은 공간에 설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추가 시설 공사가 필요한 기존 CT와 달리 가정용 전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법규상 기존 전신 CT는 200병상 이상 대형 병원만 도입할 수 있지만, '스마트 엠'은 200병상 미만 중소병원, 요양병원, 정형외과 등에도 설치할 수 있다. 동국생명과학 관계자는 "'스마트 엠'은 이동이 가능하고, 기존 CT 기기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초기 진단 할 수 있다"며, "의료 현장에 즉시 활용이 가능해 신경외과, 통증의학과 등에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국생명과학은 2017년 5월 동국제약의 조영제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설립되었다. 조영제 뿐만 아니라 AI를 활용한 진단장비 등의 신사업을 통해, 국내 최고의 진단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6 11:23: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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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vs 메디톡스, 보톡스 균주 진실게임 승자는? 이번주 결과 앞둬

보톨리눔 균주를 둘러싼 대웅제약과 메디톡스간의 진실게임이 이번주 중요한 분수령을 만난다. 보톨리눔 균주의 주인을 찾기 위해 양사가 4년여 이어온 분쟁이 끝이 날지에도 관심이 모인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6일(현지시간)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사이 보툴리눔 균주 분쟁에 대한 예비 판결을 내린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대웅제약은 '나보타'라는 각각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보유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대웅제약이 메디톡신의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담은 기술문서 등을 훔쳐가 나보타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며, 지난해 1월 미국 ITC에 영업상 비밀침해 혐의로 공식 제소했다. ITC의 판결은 당초 지난달 나올 예정이었지만, 대웅제약으로부터 추가 서류를 받기로 하면서 일정을 변경했다. 대웅제약은 메디톡스가 국내에서 무허가 원액을 사용해 메디톡신을 제조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판결은 오는 11월 초로 예정돼 있지만, 예비 판결에서 승패의 방향이 결정나는 만큼 이번 판결의 결과가 업계의 최대 관심사다. 메디톡스는 2016년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균주 출처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이후 국내외에서 민·형사 소송을 진행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그때마다 경쟁사의 음해라고 반박해왔다. ITC의 결과는 양사는 물론 국내 보톡스 시장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ITC가 메디톡스의 손을 들어준다면 대웅제약에 천문학적인 금액의 손해배상 등을 청구할 수도 있다. 보톡스 균주의 주인찾기 분쟁은 대웅제약에 이어 국내 다른 보톡스 기업에 대한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대웅제약은 기업의 신뢰도 추락은 물론 나보타의 판매도 어려워진다. 전 세계로 확대되고 있는 나보타의 행보가 완전히 가로막힐 가능성도 크다. 국내에서도 각종 손해배상 소송에 시달릴 수 있다. 메디톡스가 패소한다면 회사는 돌이킬 수 없는 위기상황에 처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달 무허가 원액 사용, 허위서류 작성 등 약사법 위반 혐의로 주력 상품인 메디톡신의 품목허가를 취소했다. ITC 소송에서 패하면 메디톡신의 판매 제한은 물론, 양사의 소송 비용을 모두 부담하고 대웅제약이 제기하는 손해배상 등을 모두 떠안아야 할 가능성이 크다. 양사는 여전히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메디톡스는 ITC 판정으로 모든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법윈이 메디톡스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메디톡신의 품목허가 취소처분에 대한 효력을 정지했다. 이에 따라 지난 25일 예정됐던 품목허가 취소가 이달 14일 까지 유예되면서 ITC 소송 결과에 식약처의 조치가 반영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커졌다. 대웅제약 역시 ITC 소송으로 나보타의 균주 도용 의혹은 모두 벗겨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웅제약 역시 "ITC 소송에 제출된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이를 확인하면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5 13:05:33 이세경 기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2019년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매해 우수등급을 유지해오다 이번에 기관 최초로 부패방지 최우수등급을 달성했다. 2019년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식약처 소관 5개 공직유관단체를 대상으로 자율적 반부패 노력도를 평가함으로써 청렴도 등 기관의 반부패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청렴정책 조성 및 참여 확대' '부패방지 제도 구축·운영' 등 5개 평가항목의 정량 및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하여 '매우 미흡'에서 '최우수'까지 5등급으로 구분하여 평가가 이뤄졌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2019년 1월에 반부패·청렴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적극적으로 청렴정책을 추진한 결과 5개 평가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부패취약 분야 관련 내부규정을 재정비하여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토대를 구축하고, 임직원의 청렴활동에 대한 인센티브로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하여 구성원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또 일상감사 및 채용, 계약업무 등에 대한 입회 등 사전예방 위주 감사활동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유도했다. 한순영 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과거 3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등급에서 한 단계 도약하여 이번에 최우수등급을 받은 것은 임직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국민이 신뢰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3 16:35:59 이세경 기자
GC녹십자웰빙, 'NK엑소좀' 피부섬유아세포 증식 효과 확인

GC녹십자웰빙이 NK세포배양액을 활용한 기능성 화장품과 아토피 등 피부면역질환 관련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NK세포배양액에서 유래된 '엑소좀'의 피부세포 증식 효과와 관련한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출원했다고 2일 밝혔다. 특허명은 'NK세포배양액 유래 엑소좀을 함유하는 피부질환 개선, 예방, 치료용 화장료 조성물 및 약학 조성물'이다. 엑소좀은 생체분자들을 주변 세포에 전달하는 물질로 나노입자 크기의 작은 '세포소포체'이다. NK세포 유래 엑소좀은 인체에서 유래된 물질인만큼 안전하고 세포 투과율이 높아 화장품 소재로서 높은 효능이 기대된다. 이번 특허는 NK세포배양액으로부터 농축된 엑소좀에서 확인된 특이적인 바이오마커와 NK세포배양액 유래 엑소좀 성분의 피부섬유아세포 증식 효과를 포함하고 있다. NK세포배양액은 화장품 원료 선택에 기준이 되는 ICID(국제화장품자료집)에 등재된 원료로, 피부섬유아세포 및 표피를 이루는 '케라티노사이트'의 성장인자와 사이토카인을 70종 이상 함유하고 있다. 회사측은 NK세포로부터 유래된 다양한 사이토카인이 피부 면역력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NK세포배양액 유래 엑소좀은 최근 대기 중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 영향은 물론 아토피와 같은 피부면역관련 질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임낙현 GC녹십자웰빙 제제연구팀장은 "이번 특허를 시작으로 올해 안 NK세포 유래 엑소좀의 대량 농축시스템 확립과 신규 제형화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며, "기전 및 효력에 대한 다양한 추가 연구를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2 14:08: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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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코로나19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보령제약이 스페인 파마마와 독점판매 계약한 아플리딘이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 시험에서 '렘데시비르'에 비해 최대 약 2800배 낮은 농도에서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 보령제약의 의뢰로 국내 공신력 높은 연구기관에서 반복 수행한 코로나19에 대한 항바이러스 효능평가 연구에 따르면, 아플리딘은 원숭이 신장 세포 실험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특례수입 승인된 대조약물 '렘데시비르' 대비 2400~2800배의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으며, 사람 폐세포에서는 '렘데시비르' 대비 80배 항바이러스 활성*을 보였다. 또한, 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사멸하는 능력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16년 보령제약이 파마마와 독점판매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 아플리딘은 아플리디움 알비칸스라는 해양천연물에서 기원한 성분으로서, 적응증은 재발하거나 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는 다발성 골수종 환자의 치료제다. 아플리딘은 현재 호주에서 다발성 골수종 치료제로 시판 중일 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다발성 골수종에 대한 3상 임상 승인을 받아 수백명의 환자에게 투약 되는 등 인체 내 안전성이 확인된 의약품이다. 또한 제제 개발도 완료되어 완제 형태의 임상시험약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에 확인된 강력한 항바이러스 효과는 코로나19로 인한 폐렴 입원환자의 급성호흡곤란증후군(ARDS)으로의 진행을 억제 및 코로나19 환자의 빠른 증상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에 파마마는 스페인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의 개발을 위해 아플리딘의 임상시험을 승인 받아 진행 중에 있다. 보령제약도 3분기 내에 국내 임상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많은 제약사들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다양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계속해야 한다"며 "여러 기관 및 파트너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높은 가능성을 가진 아플리딘에 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2 14:06: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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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성심병원, 코로나19환자 국내 최초 폐이식 수술 성공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지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증환자 폐이식을 국내 최초 성공시켰다고 밝혔다. 세계에서는 9번째다. 2일 병원측에 따르면 50대 여성인 환자는 지난 2월 코로나19 중증환자로 긴급 후송돼 응급중환자실 음압격리실로 입원했다. 전원 당시 의식은 있었으나 산소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산소농도가 88% 이하로 떨어지는 불안정한 상태였다. 병원은 초기 치료로 항말라리아약인 클로로퀸과 에이즈 환자에서 사용하는 칼레트라를 사용했고, 항염증작용을 위해 스테로이드도 사용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비교적 젊고 건강한 환자였지만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를 시행해 환자의 폐 기능을 대신해야 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에크모팀은 다음 날인 3월 1일 환자에게 에크모를 장착하고 선제적 치료를 시작했다. 하지만 폐 상태는 나빠졌다. 흉부X-ray 검사 결과에서는 심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흉부CT 검사 결과 양측 폐에 광범위한 침윤소견과 폐섬유화 속도가 상당히 빨랐다. 폐 기능이 너무 심하게 손상돼 에크모를 떼는 순간 환자는 사망 위험이 높았다. 선택은 폐이식 밖에 없었고 의료진은 폐이식을 결정했다. 환자는 입원 다음 날인 3월 1일부터 이식하기 전날인 6월 20일까지 무려 112일 동안 에크모 치료를 시행했다. 112일 코로나19환자 중 에크모 장착은 세계 최장기간 기록이다. 폐이식은 지난 20일 8시간 동안 이루어졌다.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난 가장 큰 이유는 의료진이 장기간 에크모 장착으로 인한 감염, 출혈, 혈전증 등 여러 합병증을 잘 막고 환자의 식이요법과 체력저하 등을 관리하기 위해 24시간 집중치료를 시행해 왔기 때문이다. 에크모센터장 흉부외과 김형수 교수는 "코로나19 환자 중 국내에서 최고의 중증치료 사례"라며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폐를 떼어낼 때 건강한 폐와 다르게 크기도 작게 수축 되었고 마치 돌덩이처럼 폐가 딱딱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환자는 현재 산소를 들이마시면서 자발호흡을 하고 있으며 앉아서 스스로 식사를 하고, 호흡근운동과 사이클을 통한 침상 재활운동을 시행해 하지 근력을 키워 걸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환자는 "죽고 싶을 만큼 고통스러울 때 매일 식사도 챙겨주고 운동도 시켜주고 나를 대신해 손발이 되어준 의료진의 헌신에 병을 이겨내자는 의지가 더욱 강해졌다"며 "내게 폐를 공여해 주신 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유경호 병원장은 "이번 코로나19환자 폐이식수술 성공을 기점으로 코로나19를 정복하기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다. 이번 폐이식 성공은 우리나라 중증환자 치료가 세계적 수준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에크모센터는 국내 최고 수준 에크모 장비를 보유하고, 중증심폐부전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에크모 핫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2 13:54: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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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쾌적하고 안전하게 재탄생..감염병 특화 시설 갖춰

이대목동병원이 쾌적하고 안전한 병원으로 거듭 태어났다.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월부터 실시한 병동개선 공사를 모두 마치고 7월 1일 오후 2시 '병동 리뉴얼 및 신규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최소 인원만 참석했고,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교직원들에게 생중계 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 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 임수미 이대서울병원장 등 의료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새롭게 단장된 병동은 쾌적한 환경조성과 함께 감염위험 최소화, 환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병동 개선 공사를 통해 리모델링이 완료된 병동은 4~8층과 11~12층이다. 별관동 3층에는 새롭게 35병상 규모의 38병동을 증설됐다. 특히 38병동의 경우 병동 전체가 음압유지가 가능해 응급상황 시 감염병 특화병동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 시설 기준 강화를 통해 음압격리실, 처치실, 세척실 등 시설 개선은 물론, 지하에 위치하고 있던 국가 검진실을 이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2층으로 확장 이전하는 등 환자 편의에 만전을 기했다. 새 단장을 한 이대목동병원은 기준 병실 4인실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병실은 개인별 상두대(개인 수납장) 및 병실 내 화장실이 배치됐고, 환자 안전을 위해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환자 안전과 보호자 편의성을 증대했다. 병실 슬라이딩 도어 손끼임 방지, 안전 스토핑 장치, 천정등 눈부심 방지 등을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 하는 최상의 의료 환경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새집증후군 해결을 위한 피톤치드향 연무 작업을 1차로 진행했고, 지속적으로 피톤치드 원액을 본드 처리된 바닥과 가구 등에 도포 처리 후 닦아내는 '냄새 지움' 작업을 통해 상쾌한 느낌의 병동이 완성됐다.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대목동병원은 마음까지 리모델링하여 7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존경받는 병원, 교직원이 모두 하나의 꿈을 실현하는 병원, 섬김과 나눔의 이화정신이 실현되는 그런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2 13:53: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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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 정식 출시

대웅제약은 1일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지난 달 1일부터 22일까지 '올바른 양치힘'을 강조한 메시지를 바탕으로 와디즈에서 선공개됐다. 펀딩 금액은 1,000만원 이상 돌파돼 목표했던 금액의 1011%를 달성했다. 와디즈는 크라우드 펀딩 중개 플랫폼으로, 대웅제약은 '칫솔의 핵심은 칫솔대로부터 올바르게 전해지는 양치힘'이라는 메시지로 소비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 파악하기 위해 와디즈에 선공개했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공동 개발해 특허 받은 칫솔이다. 칫솔대를 통해 치아와 잇몸으로 양치힘이 올바르게 전달하기 위해 개발 단계부터 칫솔대에 주목해 설계됐다.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손에 잡히는 칫솔대가 육각 모양이어서 손목을 많이 꺾거나 크게 힘들이지 않아도 적정 힘이 주어지고, 치의학에서 권장하는 일자형으로 양치힘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치의학에서는 치아에 들러붙은 프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지우개로 연필 자국을 지우는 정도의 힘(200~300g)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웅제약은 소비자가 구강 상태와 치아 크기에 따라 칫솔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4가지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치아와 잇몸이 건강하다면 치태와 치석제거에 효과적인 '안티프라그(작은헤드/일반헤드)'를, 치아와 잇몸이 약하다면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면서 치아 사이를 꼼꼼하게 양치할 수 있는 '검케어(작은헤드/일반헤드)'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칫솔헤드는 작은헤드와 일반헤드 중 치아 2개를 덮을 수 있는 크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블루인디케이터모가 칫솔모에 적용되어 있어 파란색이 줄어드는 것으로 칫솔 교체시기를 알 수 있으며, 세균을 99.9% 억제하는 항균모가 적용돼 보다 더 칫솔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연선 대웅제약 덴티가드랩 PM은 "'덴티가드랩 그립핏 칫솔'은 와디즈에서 선공개돼 많은 서포터에게 '양치힘'에 대한 공감을 얻은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대웅제약과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이 공동 개발한 치약과 칫솔로 소비자의 구강 건강을 지키고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5:26:52 이세경 기자
GC녹십자랩셀, 세포 동결보존 관련 조성물 日 특허 취득

GC녹십자랩셀은 일본 특허청으로부터 세포의 동결보존용 배지 조성물과 용도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자사의 NK(자연살해) 세포 치료제의 해동 전후 과정에서 세포 동일성과 생존율을 확보해 장기간 안정적인 동결보존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NK세포는 체내 암세포나 비정상 세포를 즉각적으로 공격하는 선천면역세포로, 고순도 배양이 어렵고 활성시간이 짧아 동결보존과 대량생산 기술이 상용화의 핵심이다. 일반적으로 세포를 이용해 의약품을 생산하는 경우 동결 보존 과정에서 세포가 낮은 온도에 노출되며 세포 기능 등에 손상을 입게 된다. 특히 NK세포는 동결과 해동에 취약해 일반적인 동결 방법으로는 기능이 잘 유지되지 않는다. 회사 측은 동결보존과 함께 대량생산 기술까지 국내외 특허를 잇달아 보유하게 됨으로써 환자가 투여를 원하는 시점에 NK세포치료제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GC녹십자랩셀은 본인의 NK세포만 치료제 원료로 쓸 수 있는 자가(Auto) 방식과 달리 타인의 NK세포를 원료로 쓸 수 있는 타가(Allogenic) 방식이어서 상용화에 유리한 고지에 올라있다. 황유경 GC녹십자랩셀 세포치료연구소장은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외에서 NK세포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의 특허 자산화를 이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NK세포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5:18: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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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차세대 알레르기 질환치료제 개발에 1조4000억원 투자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왼쪽)가 1일 남수연 지아이이노베이션 대표와 알레르기 질환 치료 후보물질 공동연구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유한양행이 차세대 알레르기 질환치료제로 글로벌 시장에 도전한다. 유한양행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 1일 알레르기 질환 치료 후보물질인 GI-301 융합단백질에 대한 공동연구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알레르기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반환의무가 없는 계약금 200억원을 포함, 총 1조40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전세계(일본 제외) GI-301에 대한 개발 및 사업화 권리를 획득했으며, GI-301을 통해 알레르기 질환 분야의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부분의 알레르기 질환은 알레르기 유발물질에 노출 시 생성되는 면역글로불린 E(IgE)가 비만세포 또는 호염구와 결합하면서 히스타민 등을 분비하며 증상을 유발하게 된다. GI-301은 이중융합단백질신약으로 현재 연매출 4조를 기록하고 있는 IgE 항체 의약품 졸레어 대비 월등히 우수한 IgE 억제효과를 가지고 있음을 전임상 원숭이 실험에서도 확인했다. 또 GI-301은 기존 IgE 항체기반 의약품의 대표 부작용인 아낙필락시스 쇼크(중증 과민성 알레르기 반응)에 대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작용의 원인이 되는 FcγR 수용체에 결합하지 않도록 설계됐다. 졸레어나 개발중인 여러 항-IgE 항체 신약들이 혈중 IgE가 특히 더 높게 나타나는 아토피 환자의 임상에서 약효 입증에 실패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쟁약물대비 높은 IgE 억제효과 및 안전성을 보이는 GI-301가 아토피, 만성염증 등의 다양한 알레르기성 질환에 우수한 치료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유한양행 이정희 사장은 "지아이이노베이션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천식, 만성 두드러기, 아토피 피부염, 음식물 알레르기의 4가지 핵심 질환을 모두 표적으로 삼는 차세대 알레르기 치료제를 개발하여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통받는 모든 소아 및 성인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07-01 14:08:2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