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세경
기사사진
동아제약, 유기농 100% 순면커버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 출시

동아제약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 팬티라이너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팬티라이너는 여성의 생리 전후 또는 청결을 위해 사용하는 위생용품으로 일반 생리대보다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다.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국제 공인기관 유기농 인증인 OCS100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OCS 100은 유기농 제품에 대한 일관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국제 유기농 인증이다. 이 인증은 3년 이상 농약, 화학비료 등을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목화를 사용해야 받을 수 있다. 또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는 초슬림 흡수층과 플라워 패턴의 엠보 쿠션, 통기성커버를 적용해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손쉽게 한번에 떼어낼 수 있는 원터치 방식으로 패키지를 구성해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1977년 국내 최초의 체내형 생리대 '템포'를 출시했다. 체내형 생리대는 일반 패드형 생리대와 달리 질 안에 삽입해 생리혈을 직접 흡수하는 생리대를 말한다. 동아제약은 팬티라이너인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를 선보임으로써 브랜드 카테고리를 넓혔으며, 향후 일반 생리대도 출시하며 템포 브랜드를 페미닌 토탈 케어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착용감, 흡수력 보다 안정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유기농 100% 순면커버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며 "기존 체내형 생리대 템포와 함께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펼쳐 템포 내추럴 순면라이너가 소비자 마음 속에 한 템포 더 들어 갈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1 10:26:26 이세경 기자
서울제약, 구강붕해 필름 기술로 건기식 시장 진출

서울제약이 구강붕해 필름 제조기술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진출한다. 서울제약은 에브릿과 구강붕해 필름제형(ODF)의 건강기능식품 연구개발 및 제조, 유통 등 사업전반에 걸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브릿은 이화수전통육개장 외 3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전국 200여개의 매장에서 외식사업을 펼치고 있는 식품 전문회사다. 카이스트 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고 건강식품을 연구 개발해 유통전문 관계사인 프리마인을 통해 출범 2년 만에 2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서울제약은 이번 MOU 체결을 시작으로 양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접목한 구강붕해 필름제형의 홍삼, 콜라겐 등 건강식품을 개발해 식품 시장에 함께 진출할 예정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건기식 연구개발 MOU를 통해 양사가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내년 상반기에 첫번째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서울제약과 에브릿은 지난 6월 콜라겐 필름 CH.V 총판계약을 체결해 함께 식품사업을 진행 중이며 이번 연구개발 MOU 체결을 계기로 양사가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본격적으로 건강식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제약은 세계적인 구강붕해 필름 제조기술과 우수한 생산설비를 바탕으로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에 구강붕해 필름제형의 의약품을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올해 인도네시아, 페루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허가취득과 수출선적 등 본격적으로 해외진출을 하고 있는 회사로 알려져 있다.

2019-11-21 10:22:23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대웅제약이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20일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최하는 '2019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돼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이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이하는 GPTW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고 있는 회사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이다. 신뢰, 자부심, 동료애 등 신뢰경영지수와 경영철학, 비전, 제도 등 기업문화 전반을 평가해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선정되며, 미국, 유럽, 중남미 등 세계 63개 국가에서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기 좋은 기업이 선정되고 있다.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해왔으며, 회사에 대한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높고, 나이와 성별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하는 점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한다'는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직원이 몰입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인재 육성에 끊임없는 노력을 해오고 있다. 직원이 눈치보지 않고 개인의 여건에 맞춰 출·퇴근시간을 조정하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자율적으로 몰입해 일할 수 있도록 스마트오피스, 스마트IT시스템,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 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경력개발프로그램(CDP), 글로벌우수인재, 사이버연수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DP는 개인이 경험해보고 싶은 직무와 부서에 도전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는 "윤재승 전 회장에서부터 이어져 온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시하는 경영방침에 따라 직원이 잘 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책임경영을 해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전 부문의 직원이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발전시켜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1-21 10:10: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씨제이헬스케어 신약 케이캡, 중국, 베트남, 인니 이어 태국 진출

씨제이헬스케어가 개발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남미17개국에 이어 태국에 진출한다. 씨제이헬스케어는 20일 태국 방콕에 위치한 폰즈 본사에서 태국 제약사 폰즈 케미컬(이하 폰즈)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폰즈 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10년 동안 공급한다. 태국 현지에서 케이캡정은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경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씨제이헬스케어와 손을 잡은 폰즈 사는 제산제, PPI계열 개량신약 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들과 주사용수, 점안제 등 다양한 질환 군의 개량신약, 제네릭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 제약사다. 주사용수, 점안제의 경우 활발한 영업,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1위 제품으로 육성할 만큼 영업력에 강점을 갖고 있다. 신약 케이캡정을 도입하게 된 폰즈 사는 주사용수, 점안제 등을 시장 1위로 키워낸 전력을 바탕으로 케이캡정 또한 태국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대표 치료제로 키워내겠다는 계획이다. 씨제이헬스케어 강석희 대표는 "국내 최초 P-CAB 계열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을 태국에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케이캡정을 한국 넘버원 신약으로 육성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대한민국이 만든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계열 신약'이라는 의미로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지 8개월만에 187억 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회사측은 케이캡정이 빠른 약효 발현, 식사 여부에 상관 없이 복용 가능한 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출시 첫 해 20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위식도역류질환 시장은 대표 계열인 PPI 계열을 기준으로 지난 해 약 7600만 달러(약 912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2019-11-21 10:05:4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힘찬병원, 미얀마 SSC병원과 의료교류 협력 MOU

상원의료재단 힘찬병원은 지난 20일 부평힘찬병원에서 미얀마 양곤에 위치한 종합병원인 SSC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힘찬병원은 이날 부터 다음 달 4일 까지 약 10일간 SSC병원 소속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를 대상으로 의료연수를 진행한다. 협약식에는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 모모 SSC병원 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힘찬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SSC병원과 다양한 의료교류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힘찬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전해 SSC병원의 한국식 관절·척추 전문센터 건립 추진 등 향후 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이들 연수단은 부평힘찬병원, 인천힘찬병원, 강북힘찬병원에서 각 파트별로 힘찬병원의 의료시스템을 참관하고 세부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의사는 수술 전후 환자케어, 수술 후 재활 등 임상에 관한 전반적인 교육과 수술참관 등을 진행하며, 간호사는 외래, 수술, 입원, 내시경환자에 대한 간호시스템, 물리치료사는 열전기치료, 통증치료, 운동치료 등 물리?재활치료시스템에 대해 각각 연수를 받게 된다. 힘찬병원은 연수 기간 동안 미얀마어 전문 의료 통역인을 파트별로 배치하여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힘찬병원 이수찬 대표원장은 "미얀마 최고의 사립종합병원인 SSC병원과의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양 기관이 향후 다양한 의료교류사업을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서로 발전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도모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11-21 09:40: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이대서울병원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 수술시간 짧고 회복 빨라"

단일공 복강경 수술과 로봇수술의 장점만을 접목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대서울병원 이정훈 교수는 2018년 2월부터 9월까지 자신이 집도한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과 단일공 복강경 자궁근종 절제술의 수술 결과를 비교 분석해 21일 공개했다. 로봇수술은 집도의 손 대신 로봇팔이 환자 뱃속에서 종괴나 병변을 만지기 때문에 직접적인 촉각을 느낄 수가 없고, 배꼽을 하나만 뚫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경우 로봇팔의 길이 때문에 자궁근종 절제 시 병변의 크기에 제한을 받는 단점이 있었다. 이 교수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자궁근종 환자에서 근종의 제거는 의사의 촉각 유지가 가능한 단일공 복강경 수술법으로 시행하고, 자궁근종 제거 부위의 정확하고 섬세한 봉합은 단일공 로봇수술을 이용하는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법을 고안했다. 연구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 시간은 평균 70여 분으로 단일공 복강경수술 평균 수술 시간 102분보다 짧았고, 장 활동의 복귀 시간도 평균 28.9분으로 단일공 복강경수술에 비해 10분 가량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개복수술로의 전환이나 추가적인 관 삽입이 적었다. 이 교수는 "하이브리드 단일공 로봇수술은 다른 수술들에 비해 수술 시간이 짧고 장 활동 복귀 기간이 짧아 환자의 평균 재원 기간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러한 장점으로 단일공 복강경이 불가능한 자궁근종 환자에게도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교수의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 학술지인 미국내시경복강경학회지에 게재됐다. 산부인과 암 및 양성 종양 질환 전문가인 이 교수는 전통적인 개복 수술, 복강경 수술 및 단일공 로봇수술 등 다양한 수술법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별 가장 적절한 맞춤형 수술을 시행해 최상의 결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2019-11-21 09:36:3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로슈,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2년 연속 선정

한국로슈가 2018년에 이어 2019년 GPTW(Great Place To Work) 인스티튜트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18회를 맞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신뢰 경영 실천을 통해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구현하고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미국 포춘(Fortune)지가 매년 발표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동일한 기준으로 유럽, 중남미 등 전세계 60여개 국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선정은 ▲믿음 ▲존중 ▲공정성 ▲자부심 ▲동료애 등 5개 항목에 대해 임직원들이 직접 기업문화를 평가하는 설문조사인 '신뢰경영 지수' 등을 토대로 이뤄진다. 올해 한국로슈는 자부심, 존중, 동료애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년 연속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로슈는 임직원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고 주체적으로 일할 수 있는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해 임직원들이 궁극적으로 '환자중심주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국로슈 임직원들은 각자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환자중심주의를 실현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환자중심주의 태스크포스(TF) 제도를 통해, 정기적으로 관련 프로젝트의 기획과 실행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 올해 사내 봉사 프로그램 '볼룬티어 투게더'의 프로그램 기획과 실행에도 TF팀이 함께하고 있으며 이런 사내 봉사활동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이 신뢰경영 지수 제고에 주효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9-11-20 14:58:3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대웅제약 발달장애 위한 '참지마요' 프로젝트.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대웅제약은 1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19년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 평등한 사회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CSR 필름페스티벌'은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활동을 동영상으로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CSR 축제다. 2012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100여개 이상의 기업, 사회적기업, 비영리단체를 포함하여 개인, 대학생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총 198개의 작품이 경쟁에 올랐다. 대웅제약의 수상작은 질병 방치에 대한 심각성을 담은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의 제작과정을 담았다. 쉬운 글 도서 '참지마요'는 책 제목처럼 질병 증상이나 이상 증세가 발생했을 때 아픔을 참지 말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 주제로 구성된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도서이다.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달장애인들의 실제 사례를 반영했으며, 특수교사, 의료진, 대웅제약 임직원 등 각계 전문가의 검수 과정을 거쳐 발달장애인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제작했다.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발달장애인들이 몸이 아플 때 혼자서도 질병 증상을 표현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자발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대웅제약과 아름다운가게, 피치마켓이 함께하는 발달장애인 교육프로그램이다. '참지마요' 도서 제작, 기부는 물론 대학생 교육봉사단을 통해 발달장애인 대상 독서 교육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대웅제약 전승호 사장은 "발달장애인이 질병의 심각성과 질병 증상 표현에 대한 이해를 넓혀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참지마요 프로젝트'가 직접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참지마요 프로젝트'와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51:11 이세경 기자
"AI 대중화 앞장" 민간단체 인공지능운동본부 23일 출범

인공지능(AI)의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는 민간단체가 출범한다. 이장우 한국인공지능포럼 회장과 문형남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주임교수가 공동의장은 '인공지능국민운동본부'는 오는 23일 출범식을 갖고, 대한민국을 AI 강국으로 만들기 위한 전국민 AI 생활화에 앞장선다. 앞서 이 박사와 문 교수는 페이스북에 인공지능국민운동본부 페이지를 개설해서 온라인으로 360여명이 회원으로 참여했으며, 이들 일부가 모여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 박사는 '인공지능이 나하고 무슨 관계지?'의 저자로 AI를 낯설어 하는 국민들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출구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문 교수는 지난 9월에 국내최초로 AI융합비즈니스전공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고, 웹발전연구소 대표이사이며 지속가능과학회 공동회장과 4차산업혁명실천연합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에 출범하는 '인공지능국민운동본부'는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산업적이고 기술적인 부분에 집중했던 관련 협회와 모임과 달리 AI 일상화와 인재 육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또 AI를 과학자나 기술자, 컴퓨터 프로그래머 같은 전문가가 아닌 지금 당장, 나와 상관있는 일이라는 것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계획이다. 이 박사는 "예전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한글을 배우듯 요즘 초등학생들이 영어와 코딩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고 앞으로는 AI를 배우게 될 것"이라 예견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AI를 손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연구를 이어갈 것"이라 이야기한다. 문 교수는 "AI에 대해 범정부적, 범국민적 관심을 기울이도록 하는 노력을 해야 하며 기술 만이 아닌 AI 융합비즈니스를 통한 영역을 넓혀가야 한다"며 본부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19-11-20 14:46:4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국제약 센시아, 결식 아동 위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

동국제약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본부에서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 캠페인'으로 적립한 '사랑의 도시락' 전달식을 진행했다. '센시아-워크온 기부 챌린지'는 정맥순환장애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좋은 습관인 '걷기'를 통해 기부를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동국제약의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와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한 한끼'를 선물하자는 취지로 2018년 시작됐다. 올해는 지난 5월과 9월에 진행됐으며, 두 번에 걸친 캠페인으로 약 6200여명이 참여해 목표 걸음 수 4억 보를 달성한 결과, 총 3000개 도시락을 결식아동들에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전달식에서 월드비전 한상호 나눔본부 본부장은 "결식아동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번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캠페인 참여자들의 따뜻한 온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사랑의 도시락'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올해에는 온라인과 동시에, 지난 9월 서울 남산공원에서 진행된 '센시아와 함께 걷는 다리건강 워킹페스티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을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센시아 브랜드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형태의 사회공헌활동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사랑의 도시락'은 결식아동 등을 위한 영양지원 사업으로, 질병이나 어려운 경제적 상황 때문에 끼니를 거르는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도시락을 지원하고 있다.

2019-11-20 14:37:3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에피스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국내 첫 美 '도전장'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국내 기업들 중 처음으로 아바스틴(Avastin®)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 'SB8'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 신청(BLA)에 대한 서류 심사가 시작됐다고 20일 밝혔다. 서류 심사 착수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지난 9월 제출한 신청서의 사전 검토가 완료된 것으로, 이는 FDA가 제품 판매 허가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에 돌입한 것을 의미한다. 아바스틴은 스위스 로슈가 판매 중인 종양질환 치료제로, 전이성 대장암, 비소세포폐암 등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다. 아바스틴의 글로벌 매출은 2018년 기준 총 68억4900만 스위스 프랑(약 8.2조원)에 달하며, 그 중 미국 시장 매출이 29억400만 스위스 프랑(약 3.5조원) 으로 전체의 42%를 차지하고 있다. SB8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글로벌 시장에 선 보이는 다섯 번째 바이오시밀러이자 두 번째 종양질환 치료제로서, 지난 7월 유럽 판매허가 신청을 통해 국내 기업 최초로 아바스틴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미국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렌플렉시스(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하고 있으며, 에티코보(엔브렐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휴미라 바이오시밀러), 그리고 종양질환 치료제 온트루잔트(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회사측이 지난 9월 유럽종양학회 정기 학술대회(ESMO)에서 공개한 임상 결과에 따르면 SB8은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환자 리스크 반응 비율에서 동등성이 입증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SB8의 미국 판매허가 심사 과정에서 회사의 연구개발 역량을 입증하고, 향후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보의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근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을 위해 마케팅 파트너십 협력을 강화하고 기존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질환 외 다양한 영역으로 바이오시밀러 연구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희귀질환 치료제 SB12(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은 현재 임상3상 단계를 진행 중이며, 안과질환 치료제 SB11(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과 SB15(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도 현재 임상 3상 진행 및 준비 중에 있다.

2019-11-20 09:49:30 이세경 기자
몸 안에서 스스로 녹는 골절접합용 나사 이식, 현실이 된다

몸 안에서 스스로 녹아 사라지는 골절접합용 나사 개발이 가시화 된다. 나사 제거를 위해 다시 수술 부위를 열어야 했던 골절 환자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첨단 신소재인 흡수성 마그네슘합금을 써서 만든 골절합용나사 등 이식의료기기의 허가·심사 가이드라인을 발간해 제품화를 돕는다고 밝혔다. 골절된 뼈의 골절합용나사는 부러지거나 파손된 뼈를 고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나사로, 기존에는 뼈에 나사를 박는 수술 시행 이후 뼈가 모두 붙으면, 나사 제거를 위한 수술을 다시 시행해야 했다. 식약처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목분류 및 주요 원재료 ▲의료기기 허가심사의뢰서 작성방법 ▲ 허가심사 첨부자료 요건 등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몸 안에서 녹는 나사가 하루 빨리 제품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체내에서 분해되는 소재를 이용한 의료기기의 특성을 고려해 흡수성 마그네슘 합금이 분해되면서 체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영향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수소가스와 같은 분해산물과 불순물 등에 대한 안전성 및 성능 평가 항목 등의 기준을 제시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첨단 신소재 기술이 적용된 의료기기의 허가·심사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하여, 안전성 확보를 전제로 국민의 건강을 지키고 국내 개발업체의 첨단의료기기 제품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11-20 09:40:09 이세경 기자
시중에 유통되는 오징어젓, 낙지젓, A형 간염 바이러스 '안전'

시중에 판매되는 낙지젓에선 'A형 간염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일 시중에 유통 중인 오징어젓, 낙지젓 등 젓갈류 제품 총 125건을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A형 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올해 유행한 A형 간염 바이러스가 조개젓에서 검출된 것이 확인됨에 따라 시중에 유통 중인 다른 '젓갈류'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지역에 유통 중인 '젓갈류' 제품에 대해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수거 검사를 실시했다. 식약처는 생산·유통량이 많은 멸치젓, 새우젓, 명란젓, 오징어젓, 창난젓, 낙지젓 등 6개 품목 제조업체 제품 85건을, 지자체(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는 재래시장 등에서 유통 중인 황석어젓 등 14개 품목 40건을 수거·검사했다. 검사결과, 새우젓(24건), 오징어젓(20건), 멸치젓(19건), 낙지젓(18건), 창난젓(17건), 명란젓(14건), 황석어젓 등(13건) 제품 모두 'A형 간염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지 않았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재래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되고 있는 젓갈류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등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A형 간염 예방을 위해 '조개류'는 반드시 익혀먹고, '젓갈류' 제품의 출처가 명확하지 않거나, 안전성을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9-11-20 09:32:26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 찾은 세계 유산균 대가 "유산균 증가 여성 질 건강에 큰 역할" 강조

유산균의 증가가 여성 질 건강 개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자리가 국내 처음 마련됐다. 유한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은 19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여성 질 건강 프로바이오틱스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유산균의 대가로 알려진 그레고르 리드 캐나다 웨스턴 대학교 미생물학·면역학 교수가 참여해 "질 건강은 자궁 경부, 자궁, 방광 그리고 회음부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여성의 건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리드 박사는 유산균 증가가 질 건강 개선과 감염 예방에 관련이 있따는 사실을 처음 발견한 대가로, 540개의 논문 발표와 더불어 54개 나라에서 무려 640번의 강연을 펼친 인물이다. 리드 박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세계 최고의 질 건강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 GR-1 & RC-14) 개발을 위한 30년간의 연구'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그는 이어 "질 건강 유지의 핵심은 좋은 유익균을 증가하는 것"이라며 "유산균을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진을 통한 여성 비뇨기 및 질염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특허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 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의 상호보완적인 배합으로 탄생한 UREX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이 여성 건강의 새로운 지표를 열었다고 자평했다. 리드 박사는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R-1'과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RC-14' 혹은 위약을 2개월 간 매일 경구 투약한 59명의 여성들 가운데 GR-1과 RC-14를 투약한 이들의 질 건강이 개선됨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GR-1과RC-14은 여성을 위한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연구자료를 보유한 기록된 프로바이오틱스 중 하나"라고 전했다. 뉴오리진이 국내 처음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 인정을 받은 UREX 프로바이오틱스 '이너플로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유한건강생활 R&D 1팀 한은정 팀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장 건강 그 이상의 기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이너플로라는 여성의 근본적인 내면부터 케어한다는 관점 아래 UREX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한 제품"이라며 "독자적인 메커니즘을 적용해 여성의 소화기관부터 항문, 회음부, 질내까지 유산균이 살아서 이동해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케어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SCI 논문을 포함해 12건의 인체 적용 시험을 통해 질 건강 기능성 효과가 입증됐으며, 타겟 여성을 대상으로 한 인체 적용 시험에서도 질염 현상 개선 및 재발률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한건강생활은 지난 10월 1일부터 유한양행에서 분리돼 독립적인 경영활동을 시작했다. 그간 유한양행의 사업부로 운영되던 뉴오리진 역시 전문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 강화 과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노력 중이다.

2019-11-19 15:09:52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