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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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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3세대 종합영양수액 '피노멜' 유럽 시장 정식 출시

JW가 개발한 3세대 종합영양수액제가 유럽에서 정식 출시됐다. JW홀딩스 자회사인 JW생명과학은 수액제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인 박스터가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피노멜(국내 제품명 위너프)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피노멜은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지질 성분인 오메가3와 오메가6를 이상적으로 배합한 3세대 영양수액으로, 현재 출시된 3체임버 영양수액 중 오메가3 성분 함량이 가장 높고 비타민E가 포함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정제어유(20%), 정제대두유(30%), 올리브유(25%), 코코넛오일(25%) 등 4가지 지질 성분과 포도당, 아미노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타 제품보다 33% 더 높은 함량의 정제어유를 함유하고 있어 오메가3 지방산의 함유량이 더 많다. JW생명과학 관계자는 "국내 시장을 선도해온 JW가 종합영양수액인 피노멜을 통해 유럽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고 수준의 생산 인프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JW생명과학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3체임버 종합영양수액제 전자동화 생산라인을 증설했으며, 지난해 3월에는 유럽연합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EU-GMP)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준비해왔다.

2019-08-20 10:05:17 이세경 기자
8월20일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일가를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조 후보자의 해명을 들어보자'며 관련 언급을 아끼고 있다. ▲여야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두고 '자질 공방' 주도권을 잡기 위해 대치전선을 확대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특히 차기 대권 후보로도 꼽히기 때문에 이번 청문회는 내년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와 차후 정국 기선을 좌우할 척도라는 게 정치권 중론이다. ▲일본 경제보복으로 국내 기업 매출·영업이익 감소가 예상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장기적 부품·소재·장비산업 양성으로 (정책을) 바꿔나가야 한다"며 대응 기조를 고수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석 달여만에 다시 장외투쟁 카드를 꺼내 들었지만, 당 안팎에서는 대규모 장외 집회에 대한 실효성에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 경쟁률이 96:1을 기록했다. ▲국내 항공업계를 둘러싼 실적 악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SK그룹이 '2019 이천포럼'을 열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미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 ▲예상치 못한 금리 인하로 대규모 원금 손실 가능성이 제기된 파생결합상품(DLF·DLS)에 대해 감독당국이 이달 중 합동검사를 실시한다.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의 자금도 해외로 향하고 있다. 국내보다 높은 수익을 내면서도 더 안정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올 상반기 코스피에 상장한 상장기업의 전체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운호 게이트'와 관련된 수사기록과 영장청구서 내용 등을 수집하고 유출한 혐의로 기소된 현직 부장판사들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검찰의 공소장이 일본주의에 위배된다는 기존 주장은 철회했다. ▲법조인이 되는 유일한 경로가 된 로스쿨 합격자 중 학부 법학 전공자의 합격자가 최근 3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서울 마포구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2027년까지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마포구는 서울시내 전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나무가 많이 심어져 있음에도 미세먼지 농도가 3번째로 높아 사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솔라리스의 바이오시밀러 'SB12'의 임상 3상을 시작한다. ▲이커머스 업계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추석을 겨냥해 '추석 프로모션'에 일제히 돌입했다. ▲식품업계가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저출산 및 인구 고령화 현상으로 성장에 한계를 보이고 있고, 건강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며 새로운 먹거리로 가능성으로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토종 의류업체들이 유니클로의 가을·겨울 시즌 대표 아이템인 플리스, 경량패딩, 발열내의를 겨냥, 관련 자사 제품의 물량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2019-08-20 06:00:01 이세경 기자
8월19일 부고

▲이설우씨 별세, 이상윤(전국경제인연합회 상무)·현숙·현영씨 부친상, 김선영씨 시부상, 박성은(포항대동고 교사)·박만녕(오타와한인교회 목사)씨 빙부상 = 19일 오후 12시 25분,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1일 오전. 053-258-4444 ▲정옥례씨 별세, 이형규(쿰란출판사 대표)·형옥·형대·형열씨 모친상, 이 신(변호사)·이은비(변호사)씨 조모상 = 17일 오전 4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1일 오전 11시. 02-2227-7580 ▲송옥희씨 별세, 박종건(전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씨 부인상, 박기준(SK하이닉스 팀장)·소연(KT 강북본부 과장)씨 모친상 = 19일 오전 2시19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62 ▲전순옥씨 별세, 노정호(전 CJ제일제당 상무·전 동아원 대표)·선호·태호(KEI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유화금·송미영(경기연구원 수석선임연구위원)씨 시모상, 류태용(스타키보청기 산본센터 대표)씨 장모상 = 19일 0시40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21일 오전 11시45분. 02-2258-5940 ▲최봉복 씨 별세, 강대식(대전 중구 태평2동장) 씨 장모상 = 18일 오후 8시 10분, 대전 서구 월평동 대전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20일 오전 9시. 042-523-6444

2019-08-19 15:57:02 이세경 기자
셀트리온 유럽 직판체제 구축 가시화..헬스케어 해외법인 확장

셀트리온그룹이 해외 법인을 확장하며 직접판매(직판)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해 상반기 이탈리아, 독일, 벨기에, 아르헨티나, 페루, 노르웨이, 프랑스, 핀란드, 캐나다, 칠레 등 10개국에 해외사업을 위한 법인 설립을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 '허쥬마', 트룩시마' 등의 해외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계열사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해 바이오시밀러를 판매해왔으나 최근에는 직판을 추진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0년 헝가리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에 해외 영업 및 판매를 위한 거점을 마련해왔다. 특히 해외에서 직판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지난해부터 해외법인 설립이 부쩍 늘어났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올해 안에 유럽 내 직판체제 구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지난해 부터 밝혀왔다. 직판체제를 구축하면 현지 파트너사에 지급되는 30~55% 수준의 수수료를 줄이고, 비용을 15~2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는 복안이다. 셀트리온은 2020년까지 아시아 남미 등 기타지역, 그리고 2021년까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 캐나다에 직판 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글로벌 직판 체제를 완성하는데만 총 4조원을 투입한다. 이런 계획은 점차 가시화되는 추세다. 실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해에 10개국(네덜란드·미국·호주·콜롬비아·뉴질랜드·영국·아일랜드·덴마크·멕시코·오스트리아)에 해외법인을 설립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이미 10개국 법인 출자를 완료했다. 해외사업을 위한 법인 출자가 없었던 2017년과 달리 지난해부터 해외시장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중남미 6개국 현지법인을 중심으로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직판체제 구축에도 힘을 쏟겠다는 목표도 내놨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해외 진출이라는 커다란 목표 아래 직판 체제 구축, 파트너사와의 협업 등을 위해 현지에 거점을 마련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유럽과 중남미를 중심으로 해외법인을 설립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2019-08-19 15:37:08 이세경 기자
40명 현직자 멘토링에 면접까지, 제약바이오 취업문 ‘활짝’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가 올해 하반기 제약바이오기업 취직을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실무추진단'은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하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면접·상담부스는 물론 멘토링, 채용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처음 개최한 채용박람회 행사에서 한 단계 나아가 호응도가 높았던 현장 면접 및 멘토링 등 콘텐츠는 강화하고, AI(인공지능) 면접 체험관 등을 신설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입사지원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토록 했다. 우선 채용박람회의 핵심인 현장면접관에서는 사전신청 홈페이지의 서류 심사 절차 등을 통과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행사 당일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다만 현장면접 참여 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해야 한다. 현장면접부스는 개방형이었던 지난해와 달리 폐쇄형으로 제작해 외부 공개를 차단하고, 면접관과 구직자 모두 면접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지난해 가로 3미터, 세로 2미터의 협소했던 부스 공간은 국내 최초로 가로 4미터, 세로 3미터 공간으로 확대해 보다 쾌적한 면접 진행이 가능토록 했다. 구직자가 제약바이오기업 현직자를 만나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는 멘토링 현장도 지난해 개방된 원형 테이블에서 진행한 것을 올해 독립된 공간으로 변경, 각 상담별 소음 간섭을 최소화했고 더욱 원활한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멘토는 R&D(연구개발), 생산, 인·허가, 마케팅, CP(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홍보, 경영일반 등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직무 현직자 4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15분간 일대 일 상담을 진행한다. 멘토링은 채용박람회 홈페이지 신청 항목에서 행사 당일 시간을 예약할 수 있으며, 선착순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구직자는 접수를 서둘러야 한다. 또 제약바이오기업의 채용트렌드를 반영해 신설한 AI 면접체험관에서는 자기소개를 포함한 기본질문과 직무 상황별 질문 등에 대한 답변, AI 면접게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채용특강관에서는 지난해 구직자의 호응도가 높았던 기업설명회와, 제약바이오 산업 직무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제약직무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제약직무 아카데미는 제약바이오산업 각 직무에 대한 현직자의 직무 소개와 유용한 정보를 들을 수 있으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제약직무 아카데미에서 이어지는 기업설명회에서는 유한양행, 메디톡스, 한미약품, GC녹십자, 대웅제약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이 바라는 인재상과 취업 시 유의해야 하는 내용 등을 들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번 채용박람회에서는 구직자를 위한 면접 메이크업과 이미지 컨설팅, 전문 작가의 이력서 사진 촬영, 이력서 출력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9-08-19 15:04:1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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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듀카브 멕시코 발매..카나브패밀리 글로벌 판매망 확대

보령제약이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인 듀카브(고혈압 복합제)를 멕시코에서 발매했다고 19일 밝혔다. 멕시코에서는 2014년 아라코(카나브 현지명), 2016년 디아라코(카나브 플러스 현지명)를 론칭한데 이어 3번째로 아라코듀오(듀카브 현지명)가 발매됐다. 멕시코 현지 판매는 파트너사인 스텐달이 맡는다. 보령제약은 현지시간 15일 멕시코시티에 위치한 파파로테 무세오 델 니노 박물관에서 '아라코듀오(듀카브 현지명) 발매식 및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아라코듀오는 ARB(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계열인 피마사르탄(카나브 성분명)과 CCB(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인 암로디핀을 결합한 고정용량복합제다. 아라코듀오는 한국에서 진행된 3상 임상시험에서 단일제 대비 약 2.7배의 수축기혈압 강하효과뿐 아니라, 혈압조절율도 약 50% 정도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안전성 측면에서도 단일제 대비 유사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다. 아라코듀오는 2016년 8월 한국 발매 이후 매월 10% 이상 원외처방액(UBIST 기준)이 성장하고 있는 듀카브의 해외 첫 론칭이라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년 말 기준 듀카브는 국내에서 181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했으며, 2019년 상반기에만 125억원을 기록(UBIST 기준)하고 있다. 멕시코 ARB+CCB 항고혈압복합제 시장 규모는 8378만달러 (2018년 IMS 데이터 기준) 규모로 보령제약과 스텐달은 시장 점유율 1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발매 심포지엄에서는 아라코 현지 임상을 진행했던 에르네스토 카르도나 무노즈 멕시코 과달라하라대 교수가 강연했다. 카르도나 교수는 아라코듀오 출시 전 아라코(피마사르탄)와 암로디핀을 복합 처방한 자신의 실제 처방사례를 발표했다. 카르도나 교수는 "아라코(피마사르탄)와 암로디핀을 복합처방한 결과 단일 처방보다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였다"며 "아라코듀오 런칭을 통해 멕시코 고혈압환자들의 복용 편의성이 높아지는 것을 넘어, 고혈압 치료성과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라코듀오가 멕시코 시장에서 본격 처방이 시작되는 것은 지난 2016년 9월 멕시코 스텐달과 중남미 25개국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후 약 3년만이다. 스텐달 카를로스 회장은 "아라코듀오는 최근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ARB+CCB복합제 시장에서 가장 유망한 의약품"이라며 "임상을 통해 증명된 효능과 안전성을 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점유률을 확보할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 이삼수 사장은 "아라코듀오의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는 최근 강조되는 적극적인 혈압관리에 필요한 치료제로써 처방의들의 치료옵션은 물론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국내에서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파트너인 스텐달과의 마케팅 시너지를 높여 빠른 시일 내에 시장에 안착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멕시코를 제외한 중남미 25개국에서는 아라코듀오의 허가와 판매가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2019-08-19 11:57:19 이세경 기자
삼성서울병원, 뇌전증 수술중 ‘신경계 변화 감시법’ 합병증 없애

국내 의료진이 측두엽 뇌전증 수술 중 '운동유발전위 검사'로 신경계 손상 여부를 파악하고 즉시 대처하면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대원 교수팀은 1995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측두엽 절제 수술을 한 환자 892명을 추적 관찰해 수술 중 신경계 감시법이 실제로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인지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뇌전증 수술 중 측두엽 절제 수술은 운동 신경계와는 거리가 멀지만, 환자 1∼3%에서 편마비 등 합병증이 나타나 최근에는 수술 중 신경계를 감시하는 다학제 진료가 이뤄지고 있다. 연구팀은 병원에서 측두엽 절제술을 시행한 난치성 뇌전증 환자 중 수술 중 신경계 감시를 시행하기 전에 수술을 받은 613명과 감시를 시행한 후에 수술을 받은 279명의 합병증 발생 여부를 비교했다. 신경계 감시법으로는 신경생리검사의 하나인 유발전위검사에서 운동유발전위 검사와 체성감각유발전위 검사를 이용했다. 운동유발전위 검사는 두피에 설치한 자극전극으로 뇌 운동경로를 자극해 양팔(엄지와 새끼손가락 벌림근)과 양다리(전경골근과 엄지발가락 벌림근)에 설치한 기록전극을 통해 근육 반응을 파형으로 기록하는 검사다. 체성감각유발전위 검사는 손목 부위의 정중신경과 발목 부위의 후경골 신경을 자극해 두피에 설치한 기록전극을 통해 감각 영역의 반응을 파형으로 기록하는 검사다. 연구팀은 두 검사에서 신경계 손상이 일어나는지 파형의 이상을 확인해 문제가 있을 경우 구급처치를 시행, 영구 손상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신경 반응 진폭이 감소하는 원인의 50%는 과도한 견인이었고, 뇌척수액 소실 30%, 저혈압 10%, 혈관수축 10% 등으로 모두 응급처치를 통해 대처할 수 있었다. 파형 감시에서 진폭이 50% 이상 감소한 환자들은 총 10명이었다. 운동유발전위 검사는 10명에서 모두 변화를 감지할 수 있었고, 체성감각유발전위 검사는 2명에서만 변화를 감지했다. 운동유발전위 검사로 이상 반응이 확인돼 바로 대처한 환자 10명 모두 합병증이 1달 안에 회복됐다. 반면 신경계 감시 시행 전 수술을 받은 환자 7명에서는 편마비 등 영구적인 합병증이 발생했다. 편마비 1명은 MRI 상 뇌기저핵 뇌경색이 원인이었다. 나머지 6명은 중증도는 경미하지만, 통증을 동반한 반신부전마비(3명)와 경도 반신부전마비(3명) 등 합병증이 발생했다. 서 교수는 "수술 중 신경계 감시법은 뇌혈관, 뇌종양, 척추, 기능 뇌수술 등 뇌신경계 수술에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합병증이 0%로 효과적이란 점이 증명된 만큼 많은 환자가 보다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신경학' 7월호에 실렸다.

2019-08-19 10:30: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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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에피스,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임상3상 돌입

삼성바이오에피스가 희귀질환 치료제 솔라리스의 바이오시밀러 'SB12'의 임상 3상을 시작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9일 SB12의 임상 3상시험 계획을 구체화하고 이를 글로벌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독일에서 진행된 SB12의 임상 1상을 올해 초 완료했으며, 임상 3상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유효성,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을 비교하게 된다. 이번 임상 3상은 한국을 포함한 총 10개국의 환자 50명을 대상으로 오는 2021년 7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솔리리스(Soliris®) 는 미국 제약사 알렉시온(Alexion)이 개발한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PNH)' 치료제다. PNH는 혈관 내 적혈구가 파괴되면서 혈전이 생기고, 야간에 용혈 현상이 생겨 혈색 소변을 보이는 증상을 보이는 희귀질환이다. 솔리리스는 대표적인 고가(高價) 바이오의약품으로, 지난 해 글로벌 매출 규모는 35억6300만 달러(약 4조 3000억원)를 기록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솔리리스 1바이알(30㎖) 의 가격은 비급여 기준 약 600만원으로, 성인 기준 투약 비용이 연간 약 5억원 규모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다국적 제약사인 암젠이 솔라리스 바이오시밀러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국내에서는 이수앱지스가 개발하는 바이오시밀러가 임상 1상 단계에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자가면역질환 및 종양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며 쌓은 역량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치료제로 개발 분야를 넓혔다"며 "SB12의 성공적 개발을 통해 고가의 바이의약품에 대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말했다.

2019-08-19 09:49: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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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지놈앤컴퍼니, 건기식과 화장품 공동개발 협약

동아제약은 서울시 용두동 본사에서 지놈앤컴퍼니와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헬스앤뷰티(Health & Beauty)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놈앤컴퍼니의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해 일반의약품, 건기식과 화장품 등 신규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양사는 지놈앤컴퍼니가 보유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술 및 노하우를 활용해 공동연구 및 상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은 인체에 서식하는 미생물(Microbe)과 생태계(Biome)를 합친 말로 우리 몸에 사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말한다.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익균과 유해균이 생성되는 원리와 질병 간의 연관성 등을 분석할 수 있어 신약 개발 및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개발에 쓰인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마이크로바이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지놈앤컴퍼니 배지수 대표는 "마이크로바이옴 산업은 프로바이오틱스 산업과 비슷해 보이지만 최근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기술의 발달로 균주 별로 보유한 기능성의 증명이 가능해졌고 이를 활용한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의 개발이 활발하다"며 "지금까지는 연구, 개발에 집중해 왔지만 이번 동아제약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놈앤컴퍼니 제품의 상업화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아제약 최호진 사장은 "이번 지놈앤컴퍼니와 협력을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기반의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신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마이크로바이옴 기술을 활용한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을 개발해 소비자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제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8-19 09:41: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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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임직원 자녀 위한 ‘2019 피닉스 캠프’ 실시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지난 12~15일 3박 4일간 경상북도 상주시에 위치한 동아쏘시오그룹 상주 인재개발원에서 임직원 자녀를 위한 '2019 피닉스 캠프'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피닉스 캠프는 여름 방학 기간을 이용해 임직원 자녀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 행사는 ▲부모 직장 체험을 통한 임직원과 자녀의 유대감 형성 ▲가족적인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피닉스 캠프는 창의적인 글쓰기와 8가지 성공의 습관이라는 주제 아래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자녀 60명(초등학교 4~6학년)이 참가했다. 캠프에 참가한 임직원 자녀들은 ▲동아쏘시오그룹 천안공장 견학 ▲경청의 방법 ▲삶의 안전지대 넓히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자녀들을 캠프에 보낸 임직원을 초대해 자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닉스 캠프는 임직원 자녀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 번 더 진행한다. 2차 피닉스 캠프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 자녀와 함께 피닉스 캠프에 참여한 동아쏘시오홀딩스 정보전략팀 조성민 부장은 "아이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까지 마련되어 더욱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자녀와 유대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피닉스 캠프를 준비했다"며 "임직원의 행복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믿음으로 임직원 모두가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 : 사진2 : 동아쏘시오홀딩스, 2019 피닉스 캠프에서 임직원 자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08-16 16:01:58 이세경 기자
"에어컨 아래서도 바르게 눕자" 홈캉스족의 쉬는자세 건강법!

바깥으로 꼼짝도 하기 싫은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호캉스나 홈캉스 등 실내에서 쉬면서 여가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내에서 무심코 취하는 편한 자세는 척추와 관절뿐만 아니라 그 주변의 근육, 인대 등에 무리를 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무엇보다 부동자세 시간을 줄이고 몸을 움직이면서 자세를 바꾸는 노력이 필요하다. ◆보는 여가 건강히 즐기려면 넷플릭스, 유튜브 등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이 커지면서 영상을 보며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영상을 볼 때 대표적인 나쁜 자세는 허리를 구부정하게 앞으로 숙이는 자세다. TV나 스마트 기기를 보면 목을 앞으로 뺀다거나 고개를 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자세들은 척추와 목의 인대를 늘려서 통증을 유발하거나 누적되면 디스크를 유발하기도 한다. 습관적으로 다리를 꼬는 경우에는 고관절 주변의 인대와 근육이 지나치게 긴장되고, 골반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 또 양반다리로 앉는 경우 다리가 교차되면서 다리 모양과 골반을 틀어지게 하고, 무릎이 굽혀지기 때문에 오래 하고 있으면 틀어지거나 압박을 받는 부위가 저리거나 통증이 느껴져 피하는 것이 좋다. 영상을 볼 때 보통 안 좋은 자세를 취하면 불편해야 하는데 그것이 더 편해졌다면 몸이 변형된 것이라 할 수 있다. 바른 자세가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의식적으로 노력해서 몸의 균형이 더 틀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머리와 목, 허리가 일자로 되도록 앉아서 보고, 다리를 꼬거나 손으로 턱을 받치는 자세를 피하는 것이 좋다. 고개를 너무 숙이지 말고, 시선은 정면을 향해야 목도 자연스럽게 펴진다. 간혹 바닥이나 침대에 엎드려서 영상을 보기 쉬운데 목과 어깨는 물론 허리 근육의 긴장을 유발할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연속으로 시리즈 영상을 시청할 때는 한 편이 끝난 후 가벼운 움직임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줄 것을 권한다. ◆쉬더라도 바른 자세로 더운 날씨에 집에서 냉방기를 켜놓은 채 가만히 누워있더라도 자세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강북힘찬병원 백경일 의무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와 목 디스크는 습관적으로 취하는 자세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일어나서 잘 때까지, 심지어 잘 때도 특정 자세를 취하게 되는데 잘못된 자세가 반복되면 그만큼 관절과 신경, 근육에 문제가 생겨 허리 디스크라고 부르는 추간판 탈출증, 목 디스크라고 부르는 경추 수핵 탈출증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가장 신경 써야할 곳은 허리다. 누워서 쉴 때나 잘 때 각자 편한 자세가 다른데, 일반적으로 천정을 보고 팔에 힘을 빼서 똑바로 눕는 것이 허리에 부담을 가장 덜 준다. 높은 베개를 베는 습관이나 옆으로 누워서 턱을 괴는 자세는 피해야 한다. 베개가 너무 높으면 목의 정상적인 C자 모양을 해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산소 공급 및 혈액순환을 방해해 자고 일어났을 때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목에 무리를 주는 자세를 하면 목과 허리는 연결되어 있어 허리에도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평소 척추질환이 있어 똑바로 누웠을 때 통증이 생긴다면 무릎 밑에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받쳐주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최소화해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무릎이 허리보다 높이 올라가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S자 형태가 되기 때문에 척추질환이 없는 사람들도 도움이 된다.

2019-08-16 09:10:41 이세경 기자
연휴 뒤 급증하는 허리디스크..예방이 중요해

여름 휴가와 광복절 징검다리 연휴를 앞두고 허리 환자들이 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해 허리디스크 환자는 8월 37만6000여 명, 10월 37만7000여 명으로 휴가철과 추석 명절 뒤에 연중 환자가 가장 많았다. 긴 연휴 뒤 생긴 통증으로 병원을 찾은 것으로 추정된다. 여름휴가와 명절 연휴에 장시간 운전과 비행 등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늘어나는 것이 원인이다. 허리를 손상시키는 자세와 허리 디스크로 인해 생기는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방법은 뭘까. ◆평소 바른자세로 예방 허리디스크는 본래 의학적 명칭이 요추 추간판탈출증이다. 추간판이라 불리는 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에서 허리가 앞뒤로 움직일 수 있게 해주고, 무게나 충격을 흡수해주는 연골 구조물이다. 디스크는 젤리처럼 찐득한 수핵이라는 물질을 섬유륜이라는 두꺼운 막이 둘러싸고 있다. 이 막이 찢어져서 젤리 같은 것이 흘러나와 신경을 압박하게 되어 심한 통증을 느낄 때, 디스크가 터졌다는 표현을 쓴다. 부평힘찬병원 박진규 원장(신경외과 전문의)은 "허리디스크는 노화의 일환으로 탄력이 점차 떨어지면서 발병하기도 하고 젊더라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디스크로 고생할 수 있다"며 "과거에 비해 앉아있는 것이 크게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직장인과 학생 등 연령을 불문하고 발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리디스크는 평소 바른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휴가철 장시간 운전이나 비행 등으로 고정된 채로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후나 특히 오래 앉아 있는 직업의 환자가 많다. 사무직과 학생의 경우 허리를 구부린 자세, 다리를 꼬는 자세는 삼가고 의자에 엉덩이를 붙이고 허리를 곧게 펴고 앉는 것이 좋다. 자주 일어나 양손을 머리 위로 쭉 펴서 맞댄 채 천천히 허리를 옆으로 구부리는 동작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평소 자신의 자세를 꼼꼼히 살피고 바로잡아 허리에 무리를 줄이고 평소 가벼운 걷기 수영, 근력운동을 통해 척추를 강화시켜야 한다. 만일 엉덩이나 다리에 통증이 느껴지고 저리고 당기는 증상이 보인다면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디스크, 이미 발병했다면 탈출된 디스크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 치유된다. 주로 튀어나오는 수핵은 수분함량이 높아 수분이 줄어들고, 염증이 일어난 주변에 생기는 백혈구들이 디스크를 분해하면서 자연 흡수가 되는 원리다. 허리디스크 통증 해결은 대부분 침상 안정, 약물 요법, 그리고 물리 치료 등으로 가능하다. 비수술 주사 치료도 보편적으로 적용된다. 통증이 생긴 부위에 최대한 가까이 진통 소염제를 주사하는데 디스크가 삐져나온 정도가 약한 경우에 효과가 좋다. 주삿바늘을 이용해 근육 및 인대 신경 주위에 정확히 위치시킨 뒤에 염증 제거 약물을 주입하는 방법으로 대부분 통증이 사라진다. 통증이 자꾸 재발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데 발목을 움직이기 어렵거나 다리를 들기 힘든 사람, 신경이 압박되어 다리의 마비가 진행되거나 대소변의 장애가 생긴 경우, 통증으로 인해 심한 기능장애가 유발되는 사람들은 수술을 고려할 수 있다. 평소 허리디스크가 있는 사람들은 간혹 급성 통증이 찾아오면 초기 대응을 잘 해야 한다. 급성 통증이 생기면 무리하게 움직이지 말고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무릎을 구부리고 바로 눕거나 옆로 눕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생활습관 관리와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2019-08-15 10:04: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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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에 지친 피부 디테일로 케어하자"..활력충전 제품들은

여름 더위가 맹위를 펼치는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방법인 '디테일케어 (Detail-care)'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디테일케어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스킨&바디케어를 일컫는 말이다. 고온 다습한 여름 날씨에 지치고, 바캉스로 인해 피부 손상이 많은 시기 일수록 '나'에게 집중하는 디테일케어가 필요하다. ◆따가운 자외선 방어하기 선블록은 사계절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강렬한 자외선이 내리쬐는 여름에는 더욱 필수다. 정통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회사 디엔컴퍼니가 전개하는 이지듀(Easydew)가 선보인 '이지듀 이지썬 아웃도어 선 블록'은 골프, 트래킹, 캠핑, 페스티벌 등 여름이면 늘어나는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SPF50+/PA++++의 자외선 차단 최고 지수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철벽 방어하고 확실한 발림성의 산뜻한 텍스처로 아웃도어 활동 중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이지듀 이지썬 아웃도어 선 블록에 함유된 시트로넬라 오일과 유칼립투스 오일은 자연유래 에센셜 오일로 천연 방충제 성분을 지녀 외부 스트레스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하는 한편 시원한 향으로 아로마테라피를 받는 듯한 효과를 낸다. '샤넬 UV 에쌍씨엘 젤크림'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노출되는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라이프 플랜트 PFA와 데저트 이스트(Desert Yeast)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본연의 보호 능력을 강화시키고 유해 광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젤 크림 제형으로 산뜻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데일리 선블록이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은 피부 표면에서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 차단제를 적용했다. 징크옥사이드와 티타늄디옥사이드 두 가지 성분만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컴퓨터, TV, 게임기, 스마트폰 등의 LED 화면에서 발생하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해 실내광(光)으로 인한 피부 손상도 방지한다. ◆더위에 지친 피부 되살리기 무더위와 자외선에 노출되어 지친 피부에는 좀 더 세심한 케어가 필요하다. 디엔컴퍼니의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이지듀는 유스 프로틴 DW-EGF를 함유해 매일매일 힘 있는 피부를 가꿔주는 탄력 관리 솔루션 '리더마(RE-DERMA)' 3종을 선보였다. 29세를 기점으로 급감해 콜라겐, 엘라스틴 등을 감소시키는 체내 단백질 EGF를 충전해 탁월한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알란토인, 마치현 추출물, 토타롤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외부 환경에 노출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17종의 아미노산이 피부 깊숙이 보습효과를 선사한다. 이지듀 리더마 라인은 '이지듀 리더마 부스팅 에센스',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 '이지듀 리더마 이펙트 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지듀 리더마 마스터 앰플'은 유스 프로틴 DW-EGF와 레드 항산화 에너지가 만나 탄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깨끗하고 안전한 이지 오픈 용기를 적용해 하루 한 병 케어가 가능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레쉬의 '로즈 딥 하이드레이션 슬리핑 마스크'는 젤 에센스 마스크와 워터 크림 마스크 등 두 가지 제형을 레이어링해 바르는 2스텝 슬리핑 마스크다. 젤 에센스 마스크는 낮에 자극된 피부에서 손실된 수분을 채워주고, 워터 크림 마스크는 피부 속 수분이 자는 동안 빠져나가지 않게 도와줘 다음 날 수분과 탄력을 채운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아벤느는 집중 수분 케어라인 '이드랑스 2종'을 출시했다. 코히덤™ 성분을 적용해 피부 수분을 채우고 저장한다. 아벤느 온천수가 함유돼 피부 진정 및 자극완화를 돕고 인공색소 무첨가 및 피부과 감독 하 저자극 테스트를 마쳤다. 온천수 수분진정토너 '이드랑스 딥 모이스트 로션'과 수분 부스팅 에센스 '이드랑스 에센스 인 로션' 2종으로 구성됐다.

2019-08-15 09:00:5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