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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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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계열사 JVM, 조제속도 높이고 포장지 절약하는 신제품 출시

한미약품그룹 계열사 제이브이엠이 조제 오류를 막고, 포장지 까지 절약할 수 있는 신제품(NS20)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NS20 모델은 병원 앞 대형약국 및 병원 원내 약국에 적합한 기종으로, 기존의 전자동 의약품 분류·포장 시스템인 'ATDPS'에 최신 센서 및 통신기술인 ' ACRS-Ⅲ'가 적용됐다. 'ACRS-Ⅲ'는 약품이 들어가 있는 통(캐니스터) 위치를 자동 인식하는 기술로, 이 기술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조제 중 의약품 투하 오류가 감지되면 투약을 자동으로 중지하고, 오류 내역을 즉시 인쇄함으로써 조제 오류를 방지한다. 특히, 하부 메인 프레임 전체가 탈부착이 용이해 에러 발생 시 손쉽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의약품의 크기와 수량에 따라 조제 봉투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어 소모품인 포장지를 절약할 수 있다. 조제를 위해 이동하는 약품 경로도 개선해 포장 속도 역시 대폭 향상됐다. 수동조제 상황을 위해 배치된 의약품 구분 통(트레이)은, 최대 6가지 색상 LED로 구분돼 있어 약사가 투약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으며, 제품의 구조를 단순화해 공간 배치 효율성을 높였다. 제이브이엠 김선경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NS20'은 생산성, 공간 효율성 및 청소관리 등이 대폭 향상된 최신형 자동조제기"라며 "제이브이엠은 최신 기술 적용을 위한 R&D에 적극 투자해 조제문화 혁신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4 12:53:54 이세경 기자
35세 이상 출산 여성, 골다공증 위험 3배 높아

35세 이상 나이에 마지막 출산을 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폐경 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이 최대 3배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위지선·길기철 교수 연구팀은 2010~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등록된 폐경 여성 4546명 중 연구대상자로 적합한 1328명을 추려 출산 시 연령과 골다공증의 상관관계를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폐경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대상자의 35.24%(468명)로, 3명 중 1명꼴이었다. 특히 출산 횟수가 많고 마지막 출산연령이 높을수록 골다공증 유병률이 높았다. 출산을 4회 이상 하거나 마지막 출산이 35세 이후인 여성은 골다공증 위험이 최대 3배 규모로 커졌다. 위 교수는 "출산 횟수가 4회 이상인 여성의 골다공증 유병률은 약 60%로 1~2회 출산한 여성(20%)에 비해 3배 높았다"며 "35세 이후에 마지막 출산을 했을 경우에도 20대에 마지막 출산을 한 여성에 비해 골다공증 위험이 3배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폐경기 골다공증으로 인한 삶의 질 저하와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미리 적절한 칼슘을 섭취하는 등의 관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골대사학회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으로 고관절이 골절된 50세 이상 환자 17.4%는 최초 골절 발생 후 1년 이내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된다. 위 교수는 "최근 결혼 연령이 늦어지면서 35세 이후에 처음이자 마지막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출산을 앞둔 이 연령대 여성들은 폐경 후 골밀도 감소 위험을 낮추기 위해 칼슘 섭취 등 관리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대한의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JKMS) 최신호에 게재됐다.

2018-12-03 16:05:17 이세경 기자
국민건강지수 낙제점..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지속증가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 수준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국민건강지수'가 전체 1점 만점에 0.5점으로 낙제점 수준에 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서울대학교가 발표한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대비 2016년의 국민건강지수는 하락률이 5.8%로,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 건강 수준이 나빠지는 추세를 보였다.홍석철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런 내용의 국민건강지수 분석 보고서를 최근 열린 한국건강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민건강지수는 2009년 0.57점에서 2016년에는 0.54점으로 7년 사이 5.8% 하락했다. 국민건강지수는 서울대 경제학부 연구팀(홍석철, 윤양근, 유지수)이 현재 건강보험공단, 통계청, 질병관리본부, 삶의 질 학회 등에서 각기 집계하고 있는 국민건강 지표들을 통합해 국내 처음으로 개발한 개념이다. 기존 지표들이 국민건강의 단면만을 측정했다면, 이번 국민건강지수는 이 분야 전문가 15명과 함께 지수 산정을 위한 가중치를 선별하고, 최종적으로 10개 영역, 29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게 특징이다. 10개 영역별로는 질병이환 및 사고, 건강행태, 정신건강, 예방접종 및 검진, 인구변화 등의 부문에서 건강 수준이 지속해서 악화한 것으로 관측됐다. 또 29개 지표 가운데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등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 음주·흡연 등 건강행태의 악화, 인구 고령화 등의 부문에서 전반적인 건강 수준 하락 추이가 뚜렷했다. 반면 의료기관 접근성과 건강검진 진료율 등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국민건강지수는 광역단체별로 차이가 컸다. 2016년을 기준으로 했을 때 국민건강지수가 가장 높은 광역단체는 울산(0.581)이었으며 이어 세종(0.567), 대전(0.561), 대구(0.558) 등의 순이었다. 반면 국민건강지수가 가장 낮은 광역단체로는 강원(0.516)이 꼽혔으며, 충남(0.523), 부산(0.526)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229개 시군구별로는 전남 고흥군(0.617)의 국민건강지수가 가장 높았으며, 이어 상위 2∼4위는 경북 경산시(0.615), 울산 동구(0.612), 대전 유성구(0.608)가 차지했다. 국민건강지수 순위로 전국 꼴찌는 강원 평창군(0.459)이었다. 아울러 충북 괴산군(0.463), 경기 동두천시(0.469), 전남 목포시(0.469) 등도 최하위권에 랭크됐다. 연구를 주도한 홍석철 교수는 "이번 결과는 우리나라 보건의료 부문의 '비효율성'이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며 "향후 국민건강지수와 정부·지자체의 보건의료 지출 및 보건의료 요인 변수를 결합시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핵심 요인을 파악하고 정책적 시사점을 찾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2-03 16:05:11 이세경 기자
셀트리온, 스스로 주사하는 '램시마SC'로 유럽시장 공략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램시마의 피하주사 제형이 유럽 시장을 공략한다. 셀트리온은 '램시마'를 피하주사 제형으로 만든 '램시마SC'의 허가를 유럽의약품청(EMA)에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EMA의 허가 서류 심사 기간은 통상 1년 내외가 소요되며 빠르면 2019년 하반기 허가가 예상된다. 램시마 SC는 지난 20여 년 간 정맥주사(IV) 제형으로만 환자들에게 제공되었던 인플릭시맙 제품이 일반 주사형태인 피하주사 제형으로 거듭난 최초 사례다. 셀트리온은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기존 정맥주사 제형인 램시마와 투트랙(Two Track)시장 전략을 통한 경쟁력 확보 일환으로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했다. 셀트리온 측에 따르면, 최근 12개국, 362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을 한 결과, 램시마 SC 제형 이 기존 IV 제형 램시마와 동등한 효력과 안전성을 가지고 있음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10월 유럽과 미국에서 개최된 주요 의료학회[1]에서도램시마 SC를 투여한 군의 체내 약물 농도가 램시마 IV를 투여한 군에 비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안전성 평가 결과에서 양 군의 데이터는 동등한 수준임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셀트리온은 자가주사가 가능한 램시마SC의 장점을 내세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기존 램시마는 2시간 이상 소요되는 정맥 투여를 위해 병원에 가야 하지만 램시마SC는 환자가 집에서 의약품을 보관하다가 사용주기에 맞춰 자가 투여하면 되므로 환자 편의성 및 시간 절감 측면에서 강점이 있다. 기존 TNF-α억제제(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1, 2위인 휴미라와 엔브렐은 모두 SC제형으로, 지난해 각기 184억 달러(20조 7000억 원), 76억 달러(8조 6000억 원)의 매출을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셀트리온은 램시마SC를 '바이오시밀러 이노베이션'으로 평가했다. 셀트리온 이상준 수석부사장은 '램시마 SC 제형은 바이오시밀러의 진화된 버전으로 오리지널사도 시도하지 못한 의미있는 도전으로 평가해야 한다"며 "기존 IV만 존재하던 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가 제형 변경이나 성능 개선을 통해 SC제형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점은 환자의 편의성과 의료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램시마 SC가 출시될 경우 휴미라가 독점해왔던 시장에 유일한 대안으로 의료계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유럽 시장에서 이미 54%의 점유율을 기록한 정맥주사 형태의 램시마와 함께 제품 다변화 전략을 통해 궁극적으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램시마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면서 "시장이 원하는 새로운 제형 개발에 성공한 셀트리온의 연구개발(R&D) 역량은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이라 자신한다"고 말했다.

2018-12-03 14:35:32 이세경 기자
식약처, 위생기준 위반 김장 재료업체 152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김장철 맞이 식품안전 확보를 위해 김치류(절임배추)·고춧가루·젓갈류 제조업체 등 총 1948곳을 점검하고 이 가운데 152곳을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46곳) ▲표시기준 위반(34곳)▲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3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19곳) ▲원료·생산·판매 관계 서류 미작성(17곳) ▲유통기한 경과 제품 보관(3곳)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달 19일부터 23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시중에 유통·판매되는 배추, 무, 고추 등 농산물과 고춧가루, 젓갈류, 김치류 등 가공식품 총 569건을 수거하여 잔류농약, 대장균 등을 검사한 결과, 검사가 완료된 257건 중 배추(농산물) 1건에서 잔류농약이 기준을 초과하여 검출됐다. 나머지 312건은 현재 검사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잔류농약이 검출된 농산물 생산자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에서 고발 조치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식품안전 관련 위법 행위를 목격하거나 불량식품으로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2018-12-02 12:26:00 이세경 기자
CMG제약, 그레노스마이크로패치 중국 시장 진출

차바이오그룹 계열사 CMG제약이 주름개선 화장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를 중국에 수출한다. CMG제약은 26일 중국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에으로 3년동안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 제품을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첫해 물량은 147억여원 규모로 2017년 CMG제약 전체 매출의 약 35%에 해당한다. 양사는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국(CFDA)으로부터 위생허가를 취득해 등록이 완료되는대로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가 위치한 중국 강소성 남창시 일대를 시작으로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는 앞으로 중국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는 중국 내 의료·교육·IT 분야에 주력하는 전문회사로 의료분야 사업을 확장해나가는 과정에서 CMG제약의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의 효능과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번 계약을 체결했다. CMG제약 이주형 대표는 "중국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품의 효능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다탕물연망(남창)유한공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중국 시장에서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의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레노스 마이크로패치'는 패치 표면의 마이크로니들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유효성분을 전달해 피부 탄력을 높여주는 화장품으로, 교차결합 히알루론산(CLHA) 특허 기술을 적용해 밴드처럼 눈가나 입가 등 피부에 부착하면 7일간 주름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2018-11-27 14:28: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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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바이오랜드,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에 정형외과용 의료소재 공급

SK 바이오랜드가 의료소재 사업을 본격화한다. SK 바이오랜드는 27일 독일에 본사를 둔 비브라운 코리아(B. Braun Korea)와 항균 골시멘트(Purament-A®)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비브라운 코리아가 3년 간 SK 바이오랜드의 항균 골시멘트를 국내에 독점적으로 판매한다는 내용이다. 비브라운은 전세계에 정형외과, 신경외과, 심혈관 및 투석 등 5000여개의 전문 의료기기, 의약품을 생산·공급하는 의료기기 기업이다. 골시멘트는 인공보철물을 뼈에 고정할 때, 부러지거나 깨진 뼈를 치료할 때 쓰인다. 빈 곳을 채우거나 부러진 뼈를 붙이는 역할을 한다. 국내 시장은 약 250억 원, 해외 시장은 약 7000억원 규모로, 해외 제품이 시장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부터 비브라운 코리아와 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SK 바이오랜드는 시장점유율 1위 제품과 성능은 비슷하면서도 가격 경쟁력은 높다는 평을 받았다. SK 바이오랜드는 비브라운 코리아 협력을 시작으로, 의료소재 사업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2006년 국내 최초로 돼지껍질에서 추출한 콜라겐으로 의료소재 사업을 시작한 SK 바이오랜드는 피부과, 치과 분야 의료소재에 집중해왔다. 이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 규모가 큰 정형외과 쪽으로 다각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SK 바이오랜드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SK 바이오랜드는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브라운의 유통 네트워크를 통해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현재 개발하고 있는 관절용 의료소재도 빠르게 상업화해 2020년까지 의료소재 사업 매출 규모를 지금보다 다섯 배 늘리겠다"고 말했다.

2018-11-27 14:25:4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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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덱스콤 G5™ 모바일’ 국내 정식 출시기념회 성료

휴온스는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아폴로룸에서 세계적인 연속당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덱스콤 G5™ 모바일'의 국내 정식 출시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념회에는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임원진 및 1형 당뇨 환우회 소속 회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으며, 미국 덱스콤 본사의 국제 마케팅 개발사업부 부사장도 행사에 직접 참석해 당뇨 환우 및 가족들과 적극 소통함으로써 '덱스콤 G5™ 모바일'의 국내 정식 발매에 대한 의의를 더했다. 덱스콤 부사장Paul Flynn은 "한국에서도 세계적인 연속당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덱스콤 G5™ 모바일'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수많은 전세계 당뇨인들의 건강을 지키고 편의성을 향상시켜온 '덱스콤 G5™ 모바일'이 한국 시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간 한국의 당뇨 환우들과 가족들이 경험했던 불편함과 어려운 상황을 깊이 이해하고 적극적인 해소 의지를 가진 '휴온스'와 협력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사단법인 한국당뇨협회 관계자는 "이제 당뇨 환우들과 가족들이 '덱스콤 G5™ 모바일'을 구하기 위해 겪었던 번거로움에서 해소되었다는 것만으로도 감개가 무량하다. 국내도 하루빨리 연속당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이 제대로 형성되어 모든 당뇨인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하며, 당뇨인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1형 당뇨 환우회 관계자는 "환우들이 간절히 원하던 '덱스콤 G5™ 모바일' 국내 정식 출시가 있기까지, 환우들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애써준 덱스콤과 휴온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환우회와 함께 당뇨인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휴온스는 지난 11월 1일부터 전세계 연속당측정 모니터링 시스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덱스콤 G5™ 모바일' 발매에 맞춰 전용 쇼핑몰인 '휴:온 당뇨케어'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국내 유통에 돌입했다. '덱스콤 G5 모바일'은 센서가 피부 바로 밑에 이식되어 5분마다 간질액으로 포도당을 측정해 스마트 기기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주는 시스템이다. 전용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의 '당(글루코오스) 정보 공유 기능'을 통해 최대 5명까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어, 소아 당뇨 환자들의 경우에 부모가 자녀와 함께 있지 않아도 당 수치를 간편하게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다.

2018-11-27 14:25:34 이세경 기자
식약처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 규명..불법 유통 막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신종 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찾아냈다.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실데나필과 유사한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가공식품 원료에 포함된 것을 규명하고, 관련 성분이 들어간 식품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차단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규명한 물질은 실데나필의 화학구조를 의도적으로 변형한 물질로서 화학적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하고 '데스메틸피페라지닐프로폭시실데나필'이라 명명하여 국제학술지인 '사이언스 앤 저스티스(Science & Justice)'에 분석법을 등재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규명으로 식품·건강기능식품 등에 '데스메틸피페라지닐 프로폭시실데나필'이 불법적으로 사용·유통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안전평가원은 발기부전치료제와 유사물질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되는 부정·불법 식품 및 위조의약품 등 287건을 분석하고, 실제 들어 있는 제품 131건(검출율 45.6%)을 검출했다.검출 성분은 ▲오리지널 의약품인 실데나필(39.2%) ▲타다라필(26.4%) ▲실데나필 유사물질(19.8%) ▲타다라필 유사물질(8.5%)등이다.

2018-11-27 10:40:0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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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37001' 인증 획득

종근당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ISO 37001은조직 내 부패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관리하기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제정한 국제표준 규격이다. 부패위험 진단과 통제방안 수립, 개선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인증을 부여한다. 종근당은 올해 부패방지 방침을 밝히고 이사회를 통해 부패방지 책임자를 선임하며 ISO 37001 인증을 준비해왔다. 각 부서별로 부패위험을 진단·평가하고 부패방지 방안을 마련했으며, 강도 높은 내부심사를 실시하는 등 준법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했다. 김영주 대표는 "이번 ISO 37001 인증으로 종근당의 체계적인 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경영의 투명성을 입증 받았다"며 "글로벌 경영환경에서 사내 준법경영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시스템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2008년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김영주 대표이사를 공동자율준수관리자로선임하며 준법경영을 강화했으며,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는 CP등급평가에서 국내 최고 등급인 'AA'를 획득하는 등 부패방지와 윤리경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8-11-27 10:34:3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