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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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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국제미용성형학회서 '나보타' 우수성 알려

대웅제약은 지난 23~2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ICAD(국제미용성형학회) 2018'에 참가해,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우수한 임상 결과와 시술법을 알렸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는 ICAD 2018은 매년 태국에서 개최되는 권위 있는 국제 미용성형학회 중 하나로, 이번 행사에는 약 60개국에서 1200여명의 미용, 성형의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웅제약은 부스 전시 및 단독 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나보타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자리를 가졌다. 태국 피부과 전문의인 마트 마이프라써트가 좌장을 맡은 심포지엄에서는 필리핀 피부과 전문의 크리스티나 푸얏과 한국의 연세봄빛피부과 최윤진 원장이 연사로 나서, 20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미국, 유럽 및 캐나다에서의 대규모 미간주름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또 나보타를 활용한 다양한 최신 시술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닥터 크리스티나 푸얏은 "나보타는 보툴리눔 톡신 타입 A 중 가장 안정적이고 효과가 강력하다고 알려진 900Kda 단백질이 98% 이상 함유된 고순도 제품"이라며 "빠른 효과 발현과 긴 지속 시간이 장점으로, 그 효과 및 안전성이 한국 및 선진국 임상을 통해 이미 입증됐다"고 말했다. 대웅제약은 학회 행사와 별도로 아시아 발매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계교육프로그램인 '나보타 에스테틱 포럼'을 24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삼성로하스 클리닉의 고형석 원장, 아위카 클리닉의 닥터 아위카 롱쏭을 비롯한 약 20명의 한국 및 태국 의사들이 참석해, 나보타를 활용한 시술 사례에 대해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박성수 대웅제약 나보타 사업본부장은 "국제 학회 참석 및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나보타의 최신 임상결과와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속적인 근거 중심 마케팅을 통해 현재 나보타가 발매 중인 아시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7 10:31: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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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시리즈]위기의 바이오, 상장사 65%가 수익 못내..삼바사태 이후 투자위축 우려

바이오 기업들에 회계 처리 기준에 대한 문제는 고질적인 '악재'가 됐다. 투자심리는 얼어붙었고, 바이오업종 주가는 올해 고점대비 40% 가까이 추락했다. 금융감독원의 지난 4월부터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적정성에 관한 테마감리를 벌였다. 제약·바이오기업이 연구개발비를 과도하게 자산으로 인식해 이익을 부풀리고 있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제약·바이오업계는 금감원 지침에 따라 재무제표를 다시 작성했고, 일부 기업은 대규모 영업손실을 입었다. 지난 14일 증권선물위원회는 바이오업종 대장주인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고의적 분식회계를 했다는 판단을 내렸다. 2015년 삼성바이오에피스를 종속회사에서 관계회사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삼성에피스의 가치를 4조8000억원으로 부풀려 1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이 문제가 됐다. 바이오 업종은 현재 실적보다 미래 가치로 평가받는 성장주다.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 투자도 쉽게 위축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가 바이오를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지만 지속되는 회계 처리 논란이 결국은 토종 바이오업종 전반에 대한 신뢰를 떨어트릴 것이란 우려도 커졌다. ◆바이오업종 한파, 언제 끝나나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증선위는 오는 28일 정례회의에서 제약·바이오 기업 연구개발비 회계처리 테마감리 결과에 따른 제재조치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삼성바이오가 상장폐지 심판대에 오를지 여부도 이번주 판가름 난다. 업계는 최악의 결과가 나오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긴장감은 이미 최고조에 달해 있다. 바이오 업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다. 현재 실적 기반이 약하기 때문에 미래 가치에 대한 신뢰가 한번 무너지면 버텨낼 재간이 없다. 삼성바이오는 현재 전세계 최고 생산능력을 보유한 1위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기업이다. 거래정지 직전, 삼성바이오 시가총액은 22조1322억원으로 코스닥시장 시총 7위를 차지하는 초대형 상장사이기도 하다. 하지만 삼성바이오는 지난 3분기 까지 969억원의 순손실을 내며 전년 동기보다 적자폭을 키웠다. 삼성바이오는 지난 2016년 이후 3개년간 지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중이다. 중소기업들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대장주인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을 제외하고 코스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바이오 기업 중 65%가 지난 3개년간 적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가도 심하게 흔들렸다.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의 주가는 모두 연중 최고가 대비 43% 가량 하락했고, 바이오 업종 전체 주가도 올해 최고점 대비 40% 가까이 추락한 상태다. 바이오 업종에 불어닥친 한파가 코스닥 시장 전반으로 번질 수 있단 우려도 나온다.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바이오주는 전체 시가총액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업종의 절반(46%)가 바이오업종인 만큼 그 비중도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바이오주 몰락이 코스닥시장 전체를 위축시킬 가능성도 점차 커지는 셈이다. ◆"이렇게 불안한데 투자하겠나" 신약 개발에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된다. 오랜 적자를 지속하는 바이오 기업들은 시장에서 투자자를 찾고,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 신뢰를 잃고 주가가 하락하면 결국 신약개발 지연이나 실패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삼성바이오 사태가 회계법인과 금융당국 간 책임 공방으로 번지면서 장기화 되자 업계 불안감은 확산되고 있다. 책임 소재가 어디에 있건, 얻을 것이 전혀 없다는 지적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가 결국 상장폐지 까지는 가지는 않겠지만 이번 분식회계 논란이 법적 소송으로 번지면서 한국 회계처리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며 "외국인투자자들이 이탈할 것이고, 앞으로 자본시장에서 투자자를 찾기는 더 힘들어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특히 중소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받을 타격은 예상보다 훨씬 심각할 수 있다는 경고도 이어졌다. 삼성바이오 사태로 이후 금융당국이 기업공개(IPO) 감리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우려를 키웠다. 익명을 요구한 바이오 업계 관계자는 "제약·바이오업계 회계처리에 대한 테마감리가 이루어지고, 간판 기업인 삼성바이오는 분식회계 판정을 받으면서 불확실성이 최고조에 달한 상황"이라며 "IPO도 어려워지고, 자금조달이 안되면 초기 투자가 정말 중요한 중소 바이오기업이나 바이오벤처들은 쉽게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바이오산업이 성장동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금융당국이 지속적인 회계처리 문제를 제기한다면 정부의 바이오 산업 육성 정책이 무슨 소용이 있나"라며 "불확실성을 하루 빨리 해소하고, 바이오 기업들이 가치가 저평가 되는 것을 막아야한다"고 강조했다.

2018-11-26 14:59: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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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2018년 사랑의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대원제약은 지난 24일 서울시 성동구청 앞 광장에서 '2018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대원제약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는겨울나기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임직원들이 손수 담근 김장김치를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해까지 이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김치는 성동구와 광진구 내 2만 2000세대 이웃들에게 전달됐으며, 누적 물량은 5만kg(50톤)에달한다. 이번 행사에서도 대원제약 임직원 및 대한적십자사 봉사원 170여명이 참가하여 약 8000kg의 김장김치를 손수 담갔으며, 이 날 담가진 김장김치는 성동구 내 취약계층 580세대에 10~20kg씩 전달됐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대원제약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자리인 만큼 매우 의미있는 행사"라면서 "앞으로도 이러한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원제약은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진행해오고 있으며, 장애어린이 보육시설, 노인센터 등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봉사활동과 함께 사내합창단 '대원하모니 나눔콘서트' '헌혈나눔데이' 등 전 직원이 함께 동참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18-11-26 14:48: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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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보건부 장관, 감염병, 고령화 등 주요 현안 논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24~25일 이틀 간 일본 구마모토에서 개최된 '제11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했다.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는 2007년 신종인플루엔자 대응을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래 매년 순환 개최하여 3국의 공통적인 보건의료 이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공동대응방안을 논의해 오고 있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을 통해 한·중·일 보건장관회의가 2007년 제1차 회의부터 이번 제11차에 이르는 동안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동아시아 지역 보건의료 이슈 논의를 선도해 왔다고 평가했다. 이번 회의에서 한·중·일 3국은 '감염병 예방 및 대비방안' '건강한 고령화 및 만성질환' '보편적 의료보장 및 재난 보건리스크 관리' 등에 관한 기존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앞으로의 3국 간 협력 강화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박 장관은 지난 9월에 있었던 메르스 확진자 발생 당일, 신속한 조치로 메르스 추가 발생 없이 상황이 종료된 사실을 언급하면서 "한·중·일 3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하기 때문에, 신·변종 감염병의 발생과 이에 대한 대응은 단일 국가의 문제가 아닌 공통의 대응과제"라고 강조했다. 3국 장관은 보건 의료 정책의 무게중심이 '치료'가 아닌 '예방관리'로 옮겨져야 한다는 데에 공감했다. 또 질병 발생 이전에 개인의 행태와 사회구조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보편적 의료보장 및 재난 보건리스크 관리'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박 장관은 "환자 생명에 직결되는 필수 의약품의 공급 중단 등으로 국민들의 보편적 의료보장이 저해되는 문제점이 우려된다"며 "특정 국가의 의약품 공급 중단에 따른 위기 상황에 타국이 협력하고, 신약에 적정 약가가 책정되도록 하는 등 의약품 접근성 강화를 위해 3국간 보다 긴밀한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2년 전 대규모 지진 피해로부터 복구중인 구마모토에서 재난 보건리스크 관리를 의제로 새로이 논의하고,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가 빈번해 짐에 따라 각국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재난 발생에 따른 최적의 의료 지원 능력 배양이 매우 긴요 하다는데 의견 모었다. 3국 장관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반영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내년 제12차 회의는 순번에 따라 한국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8-11-26 14:48:34 이세경 기자
SK 독자개발 뇌전증 신약 국내 최초 美FDA에 판매허가 신청

SK가 독자 개발한 뇌전증 신약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SK의 자회사인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신약 판매허가 신청서(ND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독자 개발한 혁신 신약을 기술 수출하지 않고 FDA에 NDA를 제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태원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지난 1993년 부터 그룹차원의 꾸준한 투자를 멈추지 않았던 것이 원동력이 됐다. 세노바메이트는 최고 수준의 기술과 전문성이 필요한 중추신경계 난치성 질환 치료제로 FDA 판매 허가를 받게 되면 2020년 상반기 내 미국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SK는 예상하고 있다. SK바이오팜은 북미·유럽·아시아·중남미 등에서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법인인 SK라이프사이언스(SKLife Science, Inc.)를 통해 NDA를 제출했다. 부분발작(Partial onset seizure)을 보이는 뇌전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두 번의 다기관, 위약 대조 임상 2상 효능 시험과 대규모 장기 임상 3상 안전성 시험을 진행했다. 뇌전증이란 뇌 특정 부위에 있는 신경 세포가 흥분해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지금까지 많은 뇌전증 치료제가 시판됐지만, 뇌전증 환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여전히 발작 증상으로 고통 받고 있어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요구가 크다. 시장조사 기관인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뇌전증 치료제 시장은 2022년까지 69억 달러(약 7조 원) 규모로 2018년 대비 12% 성장할 전망이다. 1993년 신약개발 시작 이후 중추신경계 질환 신약 개발에 주력해온 SK는 성공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한 투자를 멈추지 않았다. 2007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에는 신약 개발 조직을 지주회사 직속으로 두고 그룹 차원에서 투자와 연구를 진행해 왔다. SK바이오팜은 국내 최다인 16개 신약후보 물질의 임상 시험 승인(IND)을 FDA로부터 확보했으며, 지난해 12월 미국 재즈(Jazz)와 공동 개발한 수면장애 신약 솔리암페톨(Solriamfetol) 역시 FDA에 NDA를 제출한 상태다. SK의 독자개발 신약이 상업화에 성공하면 SK바이오팜은 연구, 임상 개발뿐 아니라 생산 및 판매까지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글로벌 종합제약사(FIPCO)'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바이오팜 조정우 대표는 "당사가 제출한 NDA를 FDA가 검토하는 과정에서 긴밀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중추신경계 및 항암 분야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1-26 11:25: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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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이오 코슈메티컬 '지디일레븐' 신라면세점 본점 입점

셀 바이오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이 23일 신라면세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 지디일레븐은 지난 10월 신세계 명동 본점에 이어 신라면세점 입점하면서 K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신라면세점에는 그동안 중국에서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고있는 지디일레븐 프리미엄 라인을 중심으로 4개 라인, 12개 품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지디일레븐의 대표 제품 '프리미엄 셀 트리트먼트'는 현재 타오바오와 T몰, 샤오홍슈 등 중국 온라인몰에서 인기몰이 중으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5만PPM을 동결건조시켜 피부탄력과 손상피부를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이와 함께 최범석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출시한 '시카셀 젤크림' 역시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과 마데카소사이드를 함유한 보습 크림으로 기존 지디일레븐 기술력에 감각적인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번 신라면세점 본점 입점을 기념하여 중국소비자 타겟으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웨이신(WeChat) QR코드로 지디일레븐 계정을 팔로우하는 고객들에게 지디일레븐 제품의 파우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다가오는 12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디일레븐 관계자는 "지디일레븐은 최근 타오바오와 T몰, 샤오홍슈 등 온라인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혀 나가고 있으며, 연이은 면세점 입점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이 차별화된 지디일레븐의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유통망 확장을 통해 지디일레븐이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밑거름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디일레븐 제품은 신세계면세점, 신라면세점 본점과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11-26 11:0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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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메디톡신·뉴라미스 ‘세계일류상품’ 동시 선정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는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과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가 '2018 세계일류상품'에 동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메디톡스의 대표 제품인 메디톡신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에서 4번째로 개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2006년 국내에 출시된 이후 현재 약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압도적인 국내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일본, 태국, 이란,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시장점유율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메디톡스가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하여 전 세계 22개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는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의약품품질위원회(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다. 2013년 제품 출시 이후 5년 만에 800만 개 이상을 판매하며 시술자와 피시술자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메디톡스 주희석 전무는 "이번 선정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3종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개발한 메디톡스의 우수한 연구개발(R&D)역량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해 빠른시일 내에 메디톡스가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는 지난해 초 2022년까지 글로벌 바이오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2022'를 선포한바 있으며, 이러한 비전 달성을 위해 전사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18-11-26 10:08:5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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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겨울철 추위 대비 집수리 봉사활동

광동제약은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지난 24일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에 위치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봉사 대상 주택은 거동이 불편한 노부부가 거주하는 오래된 가옥으로, 바닥과 벽에 곰팡이가 슬거나 전기배선이 노출되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황이었다. 광동제약 직원과 가족,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 명의 봉사자들은 겨울철 추위에 대비한 개보수에 중점을 두면서 집안 곳곳을 살폈다. 특히 도배와 장판 교체, 전기시설 설치, 단열재 시공 등 전반적인 공사를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 마련에 집중했다. 또한 방치된 폐기물을 정리하며 집 안팎을 청소하는 등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생활 환경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행사에 참여한 광동제약 직원은 "위험하고 불편한 환경에서 생활해 온 어르신께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어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동료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해 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광동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집수리 봉사단체 희망의 러브하우스에 매월 후원금을 전달하는 한편, 임직원이 직접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도 연탄 나눔, 헌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각종 기부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2018-11-26 10:08: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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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리피로우’, 세계당뇨연맹 학회서 신규 임상결과 발표

종근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2018 세계 당뇨연맹 학술대회(IDF-WPR 2018)'에서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피로우'의 새로운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주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고관표 교수는 폐경 후 빈번하게 발생되는 여성 고지혈증 환자에게 리피로우를 투여한 후 지질강하효과와 이상반응에 대해 관찰한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임상결과에 따르면 리피로우를 투여한 환자에서 몸에 나쁜 저밀도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평균 45.89% 감소했으며, 총콜레스테롤(TC)과 중성지방(TG), 아포지질단백질B(Apo-B) 등 지질수치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반응 발생 건수는 전체 환자의 2.7%로 적게 발생했으며, 경증의 이상반응인 소화불량만 발생했다. 또 약물 투여 후 혈압과 맥박수치, 신체검사 결과에서도 유의한 변화가 관찰되지 않아 장기 복용에도 안전한 것으로 입증됐다. 이번 임상은 제주대학교병원, 제일병원, 을지병원 등 3개의 기관에서 실시됐으며, 전문의들이 환자들에게 리피로우를 투약한 후 16주간 지질수치 변화 데이터를 수집·평가하는방식으로 진행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폐경 후 여성에게는 고지혈증이 빈번하게 발생되는데 그간 임상사례가 부족해 환자들이 약 복용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약효와 안전성이 입증된 리피로우가 여성 고지혈증 환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치료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당뇨연맹 학술대회는 전세계 의료 전문가, 정부 관계자, 유관 단체, 기업 등 160개국 8000여명의 당뇨병 전문가들이 참여해 질환과 치료에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대회이다.

2018-11-26 10:08: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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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 ’5Why 미세먼지 마스크’로 임직원 건강지킨다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컨슈머가 미세먼지로부터 임직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령제약그룹 전임직원에게 신제품 '5Why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블랙'을 전달했다. 최근 계절과 무관하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 마스크는 생필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령컨슈머는 미세먼지로부터 출퇴근길 임직원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신제품 '5Why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블랙' 보령제약그룹 전직원 배포를 기획했다. 보령컨슈머에서 새롭게 출시된 '5Why 미세먼지 황사마스크 블랙'은 미세먼지를 94% 차단(식약처 허가 KF94)해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건강을 지켜준다. 또 자외선(UV)을 98.9% 차단하는 것은 물론 호흡이 편안하고 화장이 묻어나지 않는 입체설계 등 기능성을 추가해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 한 마스크이다. 이와 함께 3개입으로 포장되어 더욱 경제적이며, 블랙 컬러로 다양한 패션 연출도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 2015년 메르스가 확산되던 시기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을 임직원에게 일괄 지급한 것은 물론 올해에는 임직원 건강증진을 위해 과학적으로 연구한 맞춤형 식단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지급하는 '랩스토랑 캠페인' 등을 지속 진행하고 있다.

2018-11-26 09:21:58 이세경 기자
서울, 포항, 김천 등 6개 기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A등급 획득

서울·공주·홍성·포항·안동·김천의료원 등 6개 기관이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차지했다. 보건복지부는 26일 '2018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34개) 및 적십자병원(5개)을 대상으로 '06년부터 매년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운영 평가는 ▲양질의 의료 ▲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합리적 운영 ▲책임운영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평가는 전산자료 조사(심평원, 건보공단 등), 서류조사(결산서), 전문기관의 설문조사와 현지조사, 면접평가의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평가결과, 서울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이 상위점수,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환자고충 및 제안처리 만족도(63.1→72.1점)가 향상됐다. 포항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주사제처방률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9.6→90.0점), 직원만족도(82.5→85.7점), 리더십만족도(82.3→87.0점) 등 내·외부만족도가 향상, 정보공개(통합공시 등)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상위점수, 표준진료지침 운영이 개선되었으며, 환자만족도(85.3→85.9점) 향상, 전년대비 외래환자가 증가하여(24만 3000명→24만 5000명) 합리적 운영 개선, 지역주민대표 참여 위원회 운영 개선, 고충 및 제안 만족도(직원고충(72.2→76.5점), 환자고충(71.6→77.9점))가 향상됐다. 안동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적정의료인력 운영 상위점수, 적정재원기간(ELI/CMI) 개선되었으며, 병원별 특화서비스 향상,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가 모두 증가해 병상이용률(84.8→88.1%), 의료수지비율(91.6→93.6%), 경상수지비율(99.1→101.4%) 향상으로 합리적 운영이 개선됐다. 공주의료원은 일반진료서비스 의료서비스 제공률(RI), 의료서비스 포괄성(RDRG) 상위점수, 필요진료시설 운영 개선, 환자만족도(86.3→88.8점)가 향상됐다. 또 전년대비 외래·입원환자 모두 증가하여, 병상이용률(72.4→81.1%), 의료수지 비율(86.1→92.1%), 경상수지비율(95.3→100%) 증가로 운영이 합리적으로 개선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건복지부 정준섭 공공의료과장은 "지역거점공공병원이 2차 급성기 진료(응급, 심뇌혈관, 분만 등) 등 양질의 적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의료안전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주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공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며 "운영평가 결과를 각 지자체와 해당 기관에 통보하여 미흡한 부분은 개선토록 할 것이며, 평가결과를 국고예산 배분 시 차등 지원하는 등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18-11-25 14:03:50 이세경 기자
복지부-특허청, 보건의료 R&D 성과 혁신 특허 창출 위해 협업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 연구개발(R&D) 결과가 혁신적인 특허로 연결될 수 있도록, 특허청과의 협업체계를 마련한다. 복지부와 특허청은 26일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에서 보건복지부 권덕철 차관, 특허청 박원주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식재산(IP) 기반 바이오헬스 산업 혁신 성장을 위한 보건복지부-특허청 MOU(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한다. 이번 MOU는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의료 연구개발(R&D) 성과가 혁신적 특허로 연결되어, 지식재산 기반의 창업 및 사업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효율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양 부처는 기획-연구개발-성과관리 등 R&D 모든 단계에 걸쳐 협력하며, 연구개발 결과가 우수 특허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R&D와 특허청 IP R&D 사업간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IP R&D는 연구개발 초기부터 특허정보를 활용하여 최적의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해외기업의 선행 특허기술을 무효화 시키거나 회피하면서 공백기술에 대한 우수특허 선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 특허 빅데이터 분석과 특허동향 조사를 통해 유망 R&D 과제를 발굴하고, 우수 특허를 창출할 수 있는 R&D 과제가 기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오헬스 분야에서도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과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협업체계를 통해 IP 디딤돌(예비 창업자의 아이디어를 제품구현과 창업으로 연계하는 프로그램) 등, 특허청의 창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시 보건산업혁신창업센터 등록 기업에게 가점을 부여하고, 보건산업 분야 연구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복지부 권덕철 차관은 "보건산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성장 동력이자 고용유발 효과가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복지부와 특허청의 이번 협력은 R&D 결과물이 혁신적 기업의 창업과 성장, 그리고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적 보건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허청 박원주 청장은 "바이오헬스 산업은 우리나라가 반드시 키워나가야 하는 대표적인 미래먹거리로 국가 혁신성장의 주역이 될 것"이라면서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양질의 특허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18-11-25 13:56:48 이세경 기자
“공공의료, 사람-지역-미래를 잇다"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 개최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공공의료, 사람-지역-미래를 잇다 : 누구든, 어디서든 나를 안아주는 든든 공공의료'를 슬로건으로 '제1회 공공의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공공의료 페스티벌은 국립(대)병원과 지방의료원, 시·도립병원 등 범부처 공공보건의료 관련기관 종사자 1000여 명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공공의료 행사이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이 주관하며, 공공병원 등 의료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복지부는 지난 10월 1일 발표한 '공공보건의료 발전 종합대책'의 동력을 확보하고 범부처, 각급 기관의 참가를 통해 공공의료의 새로운 방향성과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적 관계를 수립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페스티벌 1부에는 공공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이 펼쳐지며, 김창엽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가 '국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국가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어서 김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권역·지역 책임의료 기관이 해야 하는 역할'을 주제로, 이건세 건국대 교수가 '공공보건의료기관과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케어) 연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또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2부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의료 홍보대사 위촉식과 토크쇼, 2018년 공공의료 유공자 및 국립중앙의료원 개원 60주년 유공자 포상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한다. 특히 공공의료 첫 홍보대사에는 지난 7월 JTBC에서 방영된 드라마 라이프에서 신경외과 센터장 '오세화'분을 섬세하고 실감나는 명연기로 보여준 배우 문소리가 위촉됐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공공병원 공공보건의료계획 평가 결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충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서울 보라매병원, 서울 동부병원 등 20개 병원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앞서 '공공의료 발전 종합대책'을 계기로 공공의료를 더욱 강화하여 국민의 생명·건강과 직결된 필수의료 분야에서 발생하는 지역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말씀드린 바 있다"면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드러난 공공보건의료 관련 기관들과 종사자들의 긍지와 사명감이 국민에게 꼭 필요한 공공의료발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18-11-25 13:50:4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