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이세경
기사사진
아산재단, 제30회 아산상 시상식 열고 11명 시상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2일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동관 6층 대강당에서 제30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1950년대부터 제주도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무료진료 등 복지사업을 해온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이사장 마이클 리어던 조셉 신부)가 대상인 아산상을 수상했다.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는 아일랜드 출신의 고(故)맥그린치 신부가 1954년 제주도에 정착하면서 설립한 단체로 목장과 사료공장, 방직공장 등을 운영하면서 얻은 수익으로 병원과 노인요양원, 어린이집, 청소년 수련시설과 같은 복지시설을 설립, 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해왔다. 아산상 수상단체에게는 상금 3억 원이 주어졌다. 의료봉사상은 2005년부터 약 13년간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의 숨은 오지를 찾아다니며 105회의 이동진료를 통해 약 5만 명의 마다가스카르 국민들을 치료한 이재훈 의사(51세)가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에는 25년간 가정해체나 경제적인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의 아버지가 되어 200여 명의 자립을 이끈 프랑스 출신의 허보록 신부(59세)가 선정됐다.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억 원이 주어졌다. 이밖에도 아산재단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오랜 시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등 3개 부문 수상자 8명에게 각각 상금 3천만 원을 시상하는 등 6개 부문에서 11명(단체 포함)을 선정해 총 7억4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정몽준 이사장은 이날 "맥그린치 신부가 소속된 성골롬반외방선교회의 정신은 '사회에서 가장 가난하고 소외된 이들과 현장에서 함께 한다'인데 이는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아산재단의 설립정신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정 이사장은 "선친은 개인이나 사회, 단체가 내 볼일 먼저 다 보고난 뒤 남은 것으로 나보다 불우한 사람을 돕겠다고 하면 생애를 마치는 날까지 단 한 사람도 제대로 돕지 못할 것이라고 하셨다"면서 "저희 선친이나 맥그린치 신부가 여유가 있어서 남들을 도운 것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이어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아산상은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다.

2018-11-22 17:01:03 이세경 기자
한-베트남 제약분야 미래협력포럼 사상 첫 개최

베트남 식약청과 한국 제약산업계가 한자리에 모여 양국 제약산업의 공동 발전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특히 베트남에서의 한국 의약품 입찰등급 2등급 유지와 관련, 정책결정을 주도한 베트남 식약청장이 한국 제약산업계를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9일 협회 2층 K룸에서 '한국-베트남 제약분야 미래협력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포럼은 올해 8월 베트남 정부의 의약품 입찰등급에서 한국이 2등급을 유지하기로 한 이후 양국의 교류협력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은 이날 포럼을 통해 '한국기업의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현지화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베트남 측에서는 부 뚜언 끄엉(Vu Tuan Cuong) 식약청장을 비롯해 보건부 소속 정책총괄수석과 재무기획·보험약가·국제협력·의료기기 담당 국장 등 6명이 포럼에 참여한다. 또 베트남 내 제약공단 조성에 관여하는 FLC 그룹 소속 임원 4명도 함께한다. 제약바이오협회에서는 베트남 제약시장 진출 및 수출 기업의 대표와 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베트남 의약품 현지 투자 및 진출 환경의 미래 방향(베트남 식약청 청장) ▲한국 제약기업의 베트남 진출 전략(대웅제약, 삼일제약) ▲성공적인 베트남 시장 현지화 전략(이범진 교수 주재 패널 토론-베트남 식약청장, 녹십자, 한국유나이티드제약, JW중외제약, FLC 그룹 등)순으로 진행된다.

2018-11-22 14:43:23 이세경 기자
복지부, '담배 없는 미래 위한 길' 논의한다

보건복지부는 2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담배규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궐련형 전자담배 및 담배광고·판촉에 대한 대응 전략과 담배로부터 어린이, 청소년 등 미래세대를 보호하기 위한 과제들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는 ▲WHO(세계보건기구) 담배실험네트워크(TobLabNet) 소속 일본 국립보건의료과학원의 담배분석 및 연구센터 나오키 쿠누기타 박사 ▲담배소매점 접근성 및 담배광고 문제를 연구 중인 영국 바스 대학교 담배규제연구소 린제이 로버트슨 박사가 해외 전문가로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김희진 교수 △ 국가금연지원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최신 담배규제 현안에 대한 연구 결과와 정책 시사점을 발표하며 ▲제주금연지원센터장 강지언 교수(제주연강병원) ▲광주금연지원센터장 임동훈 교수(조선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조홍준 교수가 각 세션의 좌장으로서 연구결과와 향후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및 참석자 토론을 이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신종담배 및 담배성분 규제 전략에 대해서 논의한다. 나오키 쿠누기타 박사는 일본 내 신종담배 상황과 규제 현황을 분석하고 담배제품 성분 및 배출물 분석방법과 측정 지표,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최근 분석결과를 공개한다. 김희진 교수는 미국, 유럽연합(EU), 호주 등 국외에서의 담배 첨가물 규제 및 성분 공개 사례를 소개하고, 국내 담배 첨가물 규제와 성분 공개를 위한 쟁점과 필요성을 강조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소매점 등에서의 담배광고, 판촉 실태와 함께 포괄적 담배광고 규제 전략을 다룬다. 린제이 로버트슨 박사는 담배소매점 판매시점(Point-of-Sale) 광고의 문제점과 흡연 연관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설명하고, 소매점 담배광고·진열 금지와 담배 접근성 감소를 위한 정책 필요성을 제안한다. 이성규 국가금연지원센터장은 2018년 담배소매점 담배광고·판촉 모니터링 결과와 미디어(영화, 드라마, 웹툰 등) 내 담배 마케팅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고, 담배광고·판촉의 포괄적 규제 필요성을 강조한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에서는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향후 담배규제정책 추진과제에 대해 전문가 및 참석자 간 자유로운 토론이 이루어진다. 보건복지부 정영기 건강증진과장은 "담배회사의 다양한 신종담배 출시와 전략적인 담배 마케팅으로 인해 우리의 미래세대가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정책포럼이 현 실태와 문제점을 인식하고 향후 담배규제 강화를 위한 근거 마련의 장이자 담배 없는 미래세대를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14:27:5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램시마', 국내 의약품 최초 연간 글로벌 처방액 1조원 돌파

셀트리온헬스케어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바이오의약품 복제약(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국내 단일 의약품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처방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의약품 시장 조사기관인 IQVIA(아이큐비아)에 따르면 '램시마'는 최근 1년 동안 전 세계에서 1조 3000억원 이상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램시마는 지난 2분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약 2조 6000억원의 누적 처방액을 기록해 상황으로 지금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연말에는 처방액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램시마는 지난 2016년 4월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아 미국 시장에 처음 진출했으며, 지난해 말에는 항체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유럽에서 오리지널 의약품의 시장 점유율을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램시마'의 성공은 후속 제품인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와 '허쥬마'(성분명 : 트라스투주맙)로 이어지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유럽에서 첫 론칭된 2017년 2분기부터 1년 간 약 3000억원의 누적 처방액을 달성하며 '램시마'보다 빠른 속도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 입찰 기관 수주에 연달아 성공하며 가능성을 입증한 '허쥬마'도 현지 의료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빠르게 성장 중이다. 회사측은 올해 연말 '트룩시마'와 '허쥬마'가 미국에서 허가를 받게되면, 2019년부터는 셀트리온 그룹 주력 3개 제품의 성장세가 미국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미국 행정부의 바이오시밀러 우호 정책 조성에 힘입어 '인플렉트라' ('램시마'의 미국 제품명)의 판매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고, 유럽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승인이 기대되고 있는 만큼 판매 제품 다각화를 통해 내년부터 미국 시장에서의 제품 성장세도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램시마'가 국내 의약품 가운데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연간 1조원 넘게 처방된 뜻 깊은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램시마'의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트룩시마'와 '허쥬마'가 제2ㆍ제3의 '램시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14:27:1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신입사원 ‘동아멘토링’ 결연식 가져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서울 용두동 본사 대강당에서 신입사원 조기 정착 프로그램 '동아멘토링'의 수료식 및 결연식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료식과 결연식에는 동아쏘시오홀딩스 한종현 사장과 동아멘토링 17기 최우수·우수 멘토링 커플 8명, 18기 멘토링 커플 8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7기 참가자들의 활동 영상을 통한 멘토링 역할 및 우수 사례 공유, 17기 최우수 및 우수 커플에 대한 시상 및 소감 발표, 18기 멘토-멘티의 선서식과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동아멘토링은 멘티(신입사원)와 멘토(선배)가 6개월간 짝을 이뤄 바람직한 회사 생활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봉사활동, 문화예술 공연 관람 등 다양한 활동을 자율적으로 실시한다. 또 동아쏘시오홀딩스는 협동심과 소속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동아멘토링 매 기수마다 멘토와 멘티들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는 워크샵을 진행하고 있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10년부터 동아쏘시오홀딩스, 동아에스티, 동아제약 등 그룹 신입 사원들의 사내 인적 네트워크 구성과 안정적인 정착 및 조직문화 적응을 위해 동아멘토링을 실시해 오고 있다. 17기 최우수 멘토링 커플에 선정된 동아에스티 김여울 주임은 "회사에 입사하여 적응하기도 바쁜 회사생활에 멘토링 활동은 단비와 같은 시간이였다"며 "배려와 존중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는 멘토에게 많은 것을 배웠으며 멘토와 같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회사에 잘 적응하고 선배들에게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멘토링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입사원들의 빠른 적응과 구성원과의 유대감 및 소속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1 15:16: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콜마-우정바이오-셀비온 신약개발 최적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콜마가 비임상시험의 복잡한 프로세스를 쉽고 빠르게 해결해주는 '원 스톱 솔루션'을 구축했다. 한국콜마는 21일 정밀의학 CRO 기업 우정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바이오 벤처기업 셀비온과 함께 '비임상 및 임상시험용 원료 및 제품 생산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신약개발을 위한 시험용 의약품 제조와 비임상시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약개발은 오랜 기간과 큰 비용이 소요된다. 새로운 물질을 연구해 개발한 뒤에도 동물시험과 같은 비임상(전임상)시험을 거쳐 임상시험에 진입해 허가를 받아야 한다. 비임상시험 기술과 인프라, 시험용 의약품 제조력이 뒷받침돼야만 가능하다. 또 시험용 의약품은 다품목 소량생산이 가능한 GMP 승인 업체에서 제조돼야 한다. 많은 국내 제약사들이 이러한 까다로운 요건과 기술 유출 우려 등으로 비임상시험 의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협약의 목표는 이러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국내 제약사들이 비임상시험을 믿고 맡길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3사 협력을 통해 해당 프로세스를 최대한 단축한 원 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다. 우정바이오가 신약개발의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고 원료를 생산하면, 다품목 소량생산이 가능한 GMP 시설을 갖추고 있는 한국콜마와 셀비온이 각각 경구용, 주사제 의약품을 생산한다. 이를 바탕으로 우정바이오가 비임상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하면 신약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갖추지 못한 작은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도 쉽고 빠르게 비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어 국내 신약개발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국콜마는 의약품 전 제형 생산이 가능해 향후 신약의 제품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천병년 우정바이오 대표는 "신약물질을 개발해 놓고도 비임상시험이나 시험용 의약품 제조가 힘들어 중간에 포기하는 작은 기업들이 많다"며 "이러한 국내 제약사들의 임상시험 진입에 필요한 기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8-11-21 15:08:15 이세경 기자
식약처, 난치성 질환 극복을 위한 질환모델동물 개발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치매, 파킨슨, 암, 당뇨 등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효능 평가에 필요한 질환모델동물 75종을 개발해 대학 및 연구소에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질환 모델 동물은 동물의 특정유전자를 조작해 사람과 유사한 질환을 나타낼 수 있도록 만든 실험 동물이다. 이번에 개발된 질환모델동물은 지난 1998년부터 개발을 시작했으며, '미래 맞춤형 모델동물개발 사업'을 통해 당뇨쥐, 비만쥐 등 53종을 추가하여 현재 75종을 보유하고 있다. 질환별로는 신경계(치매 14종, 파킨슨 등 6종), 암 12종, 면역계 10종, 대사계 12종, 순환계 8종, 호흡기계 2종, 피부 3종, 기타 8종 등으로 분류한다. 식약처에서는 치매모델동물을 2010년부터 대학과 연구소 등에 본격 분양해 현재 총 107건, 805마리를 공급했다. 대학과 연구소는 치매예방이나 신약개발을 위한 기전 연구 분야 등에 모델동물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 국제학술지 등에 30여건을 등재한 바 있다. 제약 선진국에서는 다양한 질환모델동물을 개발, 신약 개발 성공률과 연구기간을 단축시키고 있다. 우리나라는 대부분 질환모델동물 자원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수급, 가격 등으로 인해 연구 성과를 내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의약품 개발 연구에 사용되는 실험동물 중 38%가 질환모델동물이다. 일반 쥐는 마리당 2만원인데 비해 치매 쥐는 한 마리당 70~150만원으로 고가인데다 수입에 최대 6개월이 소요된다. 식약처가 75종의 질환모델동물 개발, 분양함에 따라 업체에서는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단축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질환모델동물을 국가 생명연구자원으로서 관리하는 현실을 감안할 때 우리 기술로 만든 질환모델동물을 개발함으로써 생명자원 주권 확보에도 의의가 크다"고 밝혔다.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지난 14일 개최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하여 '치매극복 프로젝트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8-11-21 15:02:20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JW바이오사이언스, 피폭 걱정없는 혈액X선조사기 국내 첫 출시

방사능 위험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신개념 혈액방사선조사기가 국내 처음으로 출시됐다. 기존 감마선식 혈액방사선 조사기의 피폭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이번 혈액X선조사기의 출시가 큰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JW홀딩스의 손자회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는 혈액X선조사기 '상그레이(SANGRAY)'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상그레이'는 수혈용 혈액백에 X선을 조사(빛을 쬠)시켜 수혈 후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인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는 의료기기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방사능 위험물질 '세슘-137'을 사용하지 않는 혈액방사선조사기가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은 수혈된 림프구가 면역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정상 조직을 공격하는 질환으로 치사율이 매우 높다. 이 질환은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수혈 이전 혈액백에 방사선을 조사하는 과정을 필수적으로 거쳐 림프구 증식을 억제하는 방법으로 예방해야 한다. '상그레이'는 상시 감마선을 방출하는 '세슘-137' 내장 기기와는 달리 작동 중에만 고전압을 통해 X선을 유도시키는 방식으로 보다 안전하고 정확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 방사능 위험물질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재해에 의한 방사능 물질 유출위험이 없고, 방사능 폐기물 처리에 따른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국내에서 사용되던 혈액방사선조사기는 모두 감마선식 조사기였다. 대한수혈학회지가 지난 2016년 발표한 '국내 의료기관의 방사선조사 혈액제제와 혈액방사선조사기에 대한 현황'에 따르면 1991년 이후부터 국내에 급속히 보급된 혈액감마선식조사기는 이제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제품 폐기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지난 2018년 국장감사에서도 이 감마선식 혈액방사선 조사기의 교체가 시급하다고 지적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최도자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용되는 혈액방사선조사기 54대는 전부 감마선식 혈액방사선 조사기로 판명됐다. 특히 이 중 76%에 해당하는 41대는 제조 된지 10년 이상 지난 노후 장비로 방사선 유출과 피폭에 대한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1985년 브라질 고이아니아에서는 방사선 치료 장비 내부의 세슘이 유출되어 249명이 오염진단을 받고 11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선진국의 경우, 세슘 위험성으로 인해 감마선식 대신 X-ray를 사용하는 혈액방사선조사기로 교체 중이다. 프랑스, 노르웨이는 모든 방사선 혈액 조사기를 X-ray 대체 장비로 교체했으며 캐나다, 독일, 이탈리아, 스웨덴은 90년대부터 정부가 세슘을 사용한 혈액방사선 조사기를 규제하고 있다.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로 세슘137의 일본 내 반입을 금지, 혈액 방사선 조사기 80% 이상을 X-ray 방식으로 전환한 바 있다. JW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수혈 관련 이식편대숙주병은 치사율이 높은 심각한 질병으로 혈액방사선조사만이 유일한 예방책"이라며 "국내외 여러 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만큼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 검증된 학술자료를 바탕으로 다각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상그레이'는 글로벌 영상진단장비 기업인 히타치(Hitachi, LTD.) 에서 개발한 의료기기다. 혈액을 의미하는 스페인어 'SANGRE'와 X-Ray를 뜻하는 'RAYOS X'의 합성어로 'X-Ray 혈액방사선조사기'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2018-11-21 10:31:24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카멕스 컴포트 케어 립밤 2종 신규 출시

광동제약은 80년 전통의 미국 립 케어 전문 브랜드 카멕스(CARMEX)의 신규 라인인 '컴포트 케어 립밤' 2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카멕스 컴포트 케어 립밤 2종은 믹스드 베리 스틱과 워터멜론 블라스트 스틱으로 구성됐다. 두 제품 모두 10여종의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입술 본연의 건강과 부드러움을 되찾도록 도와준다. 또한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포뮬라로 입술에 활력을 더한다. 저온 압축 방식으로 영양소 파괴를 줄인 크랜베리씨 오일, 수분 흡수력이 뛰어난 쿠푸아쿠씨버터, 귀리커넬 가루 등 10여 종의 자연유래 성분은 입술의 수분 증발을 방지해 춥고 건조한 겨울에도 오랫동안 촉촉함이 유지되는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성분을 통해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면서도 산뜻하게 바를 수 있는 사용감도 장점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카멕스 컴포트 케어 신규 라인은 화한 느낌이 없는 '팅글 프리(Tingle Free)' 포뮬라로, 쿨링감을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카멕스 사용으로 입술을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출시된 카멕스 컴포트 케어 믹스드 베리 립밤 스틱과 워터멜론 블라스트 립밤 스틱 2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광동제약은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여성 출연자 오영주를 카멕스 모델로 발탁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방송 중 각자의 소지품을 내놓는 장면에서 평소 좋아하는 제품으로 카멕스 립밤을 내놓아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018-11-21 10:10: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강스템더마랩 공식 온라인 쇼핑몰 '더마랩몰' 그랜드 오픈

첨단 바이오 생명공학 줄기세포 전문 기업 '강스템더마랩'이 코스메틱 쇼핑몰 '더마랩몰'을 19일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더마랩몰'은 '강스템더마랩'이 유통 및 판매하는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 전문 브랜드 '지디일레븐(GD11)'과 '배내스템(BENESTEM)' 제품을 통합 판매하는 온라인 직영 쇼핑몰이다. '더마랩몰'에선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두 브랜드의 총 22품목을 원스톱으로 구매 가능하다. '더마랩몰'은 쇼핑몰 오픈을 기념하여 다양한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회원 가입과 동시에 모든 고객에게 3천원 할인권 및 구매금액과 상관없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제품 구매 시 무료로 '어드밴스드 랩 에너지 라인' 제품 혹은 '배내스템 휴먼씨비씨엠 크림' 샘플이 랜덤으로 발송된다. 또 단골고객을 위한 멤버십 제도를 운영한다. 전월 결제 금액에 따라 등급별로 감사쿠폰을 제공하고, 생일에 1만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할인쿠폰이 추가로 주어진다. 더불어, 1만 5천원이상 제품을 구매한 회원들에게는 배송비가 무료다. 더마랩몰 관계자는 "더마랩몰은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몰로 두 브랜드 제품을 한곳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신제품을 가장 빨리 만나볼 수 있다"며 "지속적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통해 혜택을 제공하여 신규 회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포부를 남겼다.

2018-11-21 09:58:2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