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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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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정규 3집 '라이트 앤드 셰이드 챕터2' 5일 발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싱어송라이터 루시아(심규선)의 정규 3집 음반 '라이트 & 셰이드 챕터2(Light & Shade chapter.2)'가 5일 발매됐다. 이번 앨범은 '라이트 & 셰이드' 연작 앨범의 최종 결과물이다. 2014년에 내놓은 '라이트 & 셰이드 챕터1' 이후 1년여 만의 새 음반이다. 루시아는 이번 앨범을 통해 '라이트 & 셰이드'의 주제를 완성했다. 두 앨범을 통해 빛과 그림자는 다양한 색채와 명암으로 직조된 삶이라는 거대한 작품의 일부라고 말한다. 삶에서 마주하는 여러 형태의 감정을 가치 있는 것으로 승화시키자는 위안의 메시지를 담았다. 전작이 루시아 자신에게 전하는 내용을 담았다면 이번 앨범은 듣는 이에게 보내는 편지와 같다. 지난 앨범에서 자신을 향했던 위로의 메시지를 이번 앨범에서는 타인에게 전한다. 다소 어려워 보이는 철학적 주제를 누구나 쉽게 들을 수 있는 노래로 풀어냈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인 '너의 존재 위에'와 '배워' 이외에도 '그대가 웃는데' '아플래' '그 노래' '달과 6펜스' '외로워 본' '잿빛의 노래' '닮은 사람' '이제 슬픔은 우리를 어쩌지 못하리' '사이' '강' 등 총 12곡을 수록했다. 13번째 트랙인 '너의 존재 위에(Radi edit.)'는 앨범에만 수록됐다. 루시아는 2005년 MBC 대학가요제 금상 출신으로 에피톤 프로젝트의 객원 보컬로 활동했다. 1집 '자기만의 방', EP '데칼코마니'와 '꽃그늘', 2집 '라이트 & 셰이드 챕터1' 등으로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2015-11-05 20:14:31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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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DX 연 누적 관객수 1000만 돌파…역대 최단 기록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오감체험특별관 4DX의 연간 글로벌 누적 관객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 역대 최단 기록이다. CGV의 자회사 CJ 4DPLEX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약 10개월 동안 연간 누적 관람객 수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중국·미국·일본 등 32개국 187개 4DX 상영관에서 기록한 수치다. 4DX가 진출해 있는 전 세계 32개 국가에서 매월 100만명 이상의 관객들이 평균 6편 이상의 영화를 4DX로 즐긴 셈이다. 4DX의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데는 많은 4DX 화제작의 등장, 매 개봉작들의 높은 객석 점유율,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4DX 상영관 설치 붐이 한몫 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4DX로 개봉한 작품 중 최고 흥행을 기록한 영화는 '쥬라기 월드'다. 영화 상영 기간 객석 점유율이 55%에 달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분노의 질주: 더 세븐' 등이 100만명 이상의 흥행을 기록했다. 4DX 콘텐츠 상영 편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와의 긴밀한 협조 속에 매년 액션, 애니메이션, 공포 등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속속 4DX로 상영되고 있다. 2009년 론칭 첫 해 4DX 영화가 10편에 불과했지만 2015년에는 연말까지 이 숫자가 총 70편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5년 사이 연간 4DX 상영 편수가 7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 이들 작품이 관객에게는 새로운 영화 감상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높은 객석 점유율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이루었다. 일반 영화에 비해 높은 좌석 점유율과 흥행 성적이 이어지다 보니 전 세계 극장 사업자들도 4DX 상영관 설치 붐이 일고 있다. 2015년 1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1.5억 달러에 가까운 박스오피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4DX는 정체된 극장 사업에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4DX관 도입에 대한 극장 사업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은 실제로 전 세계 매월 평균 3개의 신규관 오픈 실적을 보이며 4DX상영관의 빠른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4DX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는 국가는 중국이다. 지난 2010년 론칭 후 현재까지 41개 4DX 상영관을 운영 중에 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중국 최대 극장 사업자인 완다 시네마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상영관 확대에 한 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4DX 상영관이 진출해 있는 세계 32개국 중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은 일본이다. 올해만 일본 내 주요 도시에 11개 4DX 상영관이 새로 오픈한 것. 이 뿐만 아니라 관객수도 2013년 대비 2014년 10배나 성장하는 등 일본 내에서 4DX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밖에도 올해 초 서유럽 최초로 진출한 영국과 스위스에서도 긍정적인 흥행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10월 영국에서는 2번째 4DX관을 오픈 하였으며, 이어 이번 달에는 영국과 스위스에 각각 4DX관 추가 오픈을 앞두고 있어 4DX의 유럽 확장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CJ 4DPLEX 최병환 대표는 "2009년 론칭 후 5년 동안 매해 평균 가용 좌석수가 130%나 성장했고 올해 기준으로 연간 4천만명 이상 수용이 가능할 정도로 규모의 경쟁력이 생겼다"며 "높은 객석 점유율에서 증명하고 있는 관객들의 높은 수요와 세계 주요 극장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까지 더해져 4DX 경쟁력 역시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다"고 자평했다.

2015-11-05 20:07: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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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의 명화 에세이] 풍경을 뜨개질하다-파멜라 스웬슨

얼마 전부터 장롱 깊숙한 곳에 숨겨져 있던 스웨터를 꺼내 입었습니다. 당연히 추울 것이라 긴장해서인지 걱정만큼 춥지는 않더라고요. 역시나 포근함을 느끼기엔 스웨터만큼 좋은 재질이 없죠. 이제는 슬슬 다가오는 겨울을 스웨터들과 함께 친해질 시간이네요. 보기만 해도 보송보송해지는 도톰한 스웨터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겨울이 오면 이 녀석들이 사계절을 장롱에서 버틴 시간을 떠올려요. 해가 바뀌는 동안 나만 덜 성장한 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요. 뜨개질이라고는 고등학교 때 짝사랑하는 남자친구를 위해 고작 목도리 조금 만들다 포기한 저이지만 뜨개질을 해나가며 한 올, 한 올 넓어져가는 포근함은 절대 잊히지가 않아요. 여기 세상은 감싸는 듯한 작품이 한 점 있는데요. 바로 파멜라 스웬슨(Pamela Swainson)의 그림입니다. 그림 속 여인이 우두커니 앉아 세상이라는 옷을 만들고 있어요. 투박한 손과 발, 살짝 치켜 뜬 그녀의 눈에서 오랜 시간을 거쳐 온 그녀만의 역사가 보입니다. 이젠 머리가 희끗해진 그녀의 삶 속에도 참 많은 이야기가 있었겠지요. 다양하고 시끄러운 사건들이 그녀가 만들어 낸 '초원'이라는 새로운 옷감으로 조용히 덮이고 있어요. 캐나다에서 태어난 그녀는 다른 여인들과 마찬가지로 젊은 시절에는 가정과 육아에 열중하느라 화가 활동을 잠시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노바스코샤의 작은 농장에 살며 그림을 그립니다. 그녀의 작품은 토요일마다 열리는 그녀의 마을 마켓에 가면 만나볼 수 있다고해요. 지난 봄,여름, 가을… 시끄럽고, 아프고, 피곤했던 우리의 이야기들도 그녀가 만들고 있는 그림 속 초원처럼 올 겨울에는 새롭게 다시 덮였으면 좋겠습니다. 그림 속 그녀처럼 뜨개질도 오랜 시간을 거쳐야 완성이 되듯, 때로는 불편하고 긴 과정을 지나야지만 견고해지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는 참 많죠. 이번 겨울에는 저도 뜨개질을 한 번 해볼까해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도 따뜻하세요. 작품 출처: 작가 홈페이지 http://pamelaswainson.ca/#home 이소영(소통하는 그림연구소-빅피쉬 대표/bbigsso@naver.com/출근길 명화 한 점, 그림은 위로다, 명화보기 좋은 날 저자)

2015-11-05 19:08: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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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캐스커 "고민에서 벗어나 최상의 결과물 얻었죠"

캐스커(이준오·융진)의 음악은 차가우면서도 따뜻하다.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이는 일렉트로닉 사운드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인간적인 감성이 깊게 배어 있다. 최근 발표한 새 앨범 '그라운드 파트1(ground part 1)'은 그런 캐스커만의 음악적 색깔 속에서 크고 작은 변화와 도전이 잘 녹아든 음반이다. 멤버들 스스로도 "최상의 결과물"이라고 만족하는 편안함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데뷔 이후 2년 간격으로 앨범을 발표해온 캐스커가 '그라운드 파트1'을 내기까지는 3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 팬들에게는 오랜 기다림이었다. 물론 멤버들은 마냥 쉬면서 그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 이준오는 영화음악으로, 융진은 다른 작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다. 다만 캐스커로 뭉치기까지 시간이 걸렸을 뿐이다. "눈앞에 닥친 영화음악 작업을 해결해야 했어요. 그리고 앨범을 만드는 행위에 대한 회의적인 생각도 있었고요. 이제는 '음원시장'이라고 하지 '음반시장'이라고 하지는 않잖아요. 하나의 작품짐으로 앨범이 나오는 것처럼 비생산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은 없다는 느낌이었죠. 쉬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요. 전환의 계기가 필요했어요." (이준오) 그렇게 잃어가던 음악 작업의 의욕을 되찾게 된 것은 이준오가 아이슬란드 여행을 다녀온 뒤였다. 지금으로부터 딱 1년 전의 일이다. "아이슬란드에서 완전히 완충이 됐어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오자마자 일사천리로 앨범 작업을 진행했죠." (이준오) 아이슬란드로 떠나기 전 만들어둔 음악의 단편들, 그리고 아이슬란드에서 만든 노래들을 모아 새 앨범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오빠가 아이슬란드를 갔다 오더니 곡 작업을 다 하고서는 '이제 노래를 하자'고 하더라고요. 정말 '슉' 하고 노래가 나왔죠(웃음). 이전과는 다른 방식이었어요. 오히려 더 편안하게 노래를 부를 수 있었서 좋았어요." (융진) 캐스커의 새 앨범 '그라운드 파트1'에는 총 7곡이 수록돼 있다. 이준오가 아이슬란드에서 만든 '광선' '산' '게이시르(geysir)'는 최근 전자음악 신의 새로운 경향이 캐스커만의 음악 색깔에 녹아 있는 곡들이다. '만월' '얼룩' '웃는 사람' '세상의 끝'은 익숙한 캐스커의 사운드가 도드라진다. 팬이라면 반가울 수밖에 없는 노래들이다. 캐스커는 이준오의 솔로 프로젝트로 시작해 지금과 같은 혼성 듀오 체제로 쉼 없는 음악 활동을 펼쳐왔다. 일렉트로닉이 한국 대중음악계에서 생소하게 느껴지던 2000년대 초반 캐스커의 등장은 그야말로 신선함 그 자체였다. 그러나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이 한국은 물론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지금, 일렉트로닉는 이제 더 이상 낯선 장르가 아니게 됐다. 한때는 이런 대중음악의 흐름에 고민하던 시절도 있었다. "6집을 만들 때 EDM이 유행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캐스커가 EDM을 하는 건 웃긴다는 생각이 있어서 오히려 우리만의 색깔을 고집하려고 했죠. 그런데 이번 앨범 작업을 하면서는 그런 생각이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 싶더라고요(웃음). 이전까지는 트렌드와 캐스커만의 음악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다면 이번에는 그런 고민 없이 편안하게 작업했어요. 밸런스 면에서는 가장 최상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해요." (이준오) 7곡 밖에 수록되지 않았음에도 앨범이 꽉 차 있는 듯 안정감있게 들리는 것은 그런 이유에서다. 캐스커라는 이름으로 3년이라는 휴지기를 가진 만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은 바쁘다. 다가오는 7일과 8일 백암아트홀에서 앨범 타이틀을 내건 단독 공연을 갖는다. 데뷔 13주년을 맞이한 캐스커의 음악이 집약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개봉한 '더 폰'에서도 영화음악을 맡았던 이준오는 내년에도 계속해서 영화음악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융진은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캐스커와는 전혀 다른 음악이 될 것"이라고 귀띔했다. "'그라운드 파트2'요? 서둘러 낸다면 내년에 나오겠지만 그렇게 바쁘게 앨범을 내고는 싶지 않아요. 아마도 융진의 솔로 앨범이 먼저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이준오) "솔로 앨범은 오래 전부터 준비해왔어요. 그런데 이제는 진짜 내야할 것 같아요. 오빠가 도와주냐고요? 그럼 다시 캐스커가 되는 거잖아요(웃음)." (융진) 사진/파스텔 뮤직 제공

2015-11-05 17:20:3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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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3' 임슬옹·경수진·박정민·홍은희 캐스팅하고 크랭크인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공포영화 시리즈 '무서운 이야기3'(감독 백승빈·김선·김곡·민규동)가 임슬옹·경수진·박정민·홍은희 등의 캐스팅을 확정하고 최근 크랭크인했다. '무서운 이야기3'는 2012년 '무서운 이야기'와 2013년 '무서운 이야기2'에 이어지는 세 번째 옴니버스 시리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이야기로 구성돼 공포를 선사한다. '여고괴담' 시리즈에 이어 두 번째로 3편이 제작되는 한국 공포영화 시리즈다. 이번 작품에서 과거 이야기는 '장례식의 멤버'의 백승빈 감독이 연출한다. '무서운 이야기'에 포함된 단편 '앰뷸런스'를 연출한 김선·김곡 감독이 각각 현재와 미래의 이야기를 맡는다. 민규동 감독은 전작들에 이어 전체 이야기를 하나로 엮는 브릿지 연출을 담당한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충무로가 주목하는 배우들이 영화에 출연한다. 그룹 2AM 출신 임슬옹, 드라마 '밀회' '파랑새의 집'의 경수진, '파수꾼' '전설의 주먹' '오피스'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박정민이 캐스팅됐다. 또한 드라마·공연·예능 등에서 활약 중인 홍은희가 첫 스크린에 도전한다. 앞서 제작된 '무서운 이야기' 1편과 2편은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손꼽히는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와 시체스 영화제에 연속으로 초청됐다. '무서운 이야기'는 브뤼셀 판타스틱 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무서운 이야기3'는 촬영과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2015-11-05 11:06:2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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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아스널 격파…챔스리그서 5-1로 완승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 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차전에서 5-1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달 아스널과의 홈 경기에서 당한 0-2의 패배를 깨끗이 설욕했다. 3승1패로 F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아스널은 1승3패로 조별리그 탈락 위기에 몰렸다. 바이에른 뮌헨은 경기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으며 아스널을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 10분 만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티아고 알칸타라의 도움을 받아 헤딩으로 골을 넣었다. 이어 전반 29분 토마스 뮐러가 페널티박스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꽂아 넣었다. 전반 44분에는 다비드 알라바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전반을 3-0으로 마쳤다. 바이에른 뮌헨의 기세는 후반에도 계속됐다. 아리언 로번이 후반 9분 교체 투입되자마자 골을 폭발시켰다. 후반 44분에는 뮐러가 오른발 강력한 슈팅으로 팀의 다섯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아스널은 후반 24분 올리비에 지루가 한 골을 만회해 영패를 면하는데 만족해야했다. 아스널은 같은 조 올림피아코스(그리스)가 디나모 자그레브(크로아티아)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3승1패가 되면서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승리해야 하는 부담을 안게 됐다.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는 바테 보리소프(벨라루스)와의 E조 홈 경기에서 네이마르와 루이스 수아레스의 활약을 앞세워 3-0으로 승리했다. 3승1무로 조 선두를 유지하며 16강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 같은 조 AS로마(이탈리아)는 레버쿠젠(독일)과의 홈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며 조 2위(1승2무1패)로 올랐고, 레버쿠젠은 3위(1승1무2패)로 내려앉았다. G조 첼시(잉글랜드)는 디나모 키에프(우크라이나)를 홈으로 불러들여 2-1로 간신히 승리를 거두며 한숨을 돌렸다. 첼시는 마카비 텔아비브(이스라엘)를 3-1로 꺾으며 3승1무가 된 FC포르투(포르투갈)에 이어 조 2위(2승1무1패)로 뛰어올랐다. H조에서는 제니트(러시아)가 리옹(프랑스)을 2-0으로 물리쳤다. 겐트(벨기에)는 발렌시아(스페인)를 1-0으로 꺾었다.

2015-11-05 10:27:3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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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지동원, 유로파리그서 골사냥 나선다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최근 득점포를 가동한 구자철과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이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일 오전 5시5분(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대회 조별리그 L조 4차전 AZ알크마르(네덜란드)와 경기를 치른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1승3무7패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유로파리그에서도 1승2패를 기록해 AZ알크마르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뒤져 L조 최하위에 처져 있다. 그만큼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지난달 23일 L조 3차전 AZ알크마르 원정전에서 승리한 기억이 있다. 이번 홈 경기에서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구자철과 지동원의 활약도 기대해볼만한다. 구자철은 지난 1일 열린 마인츠와 분데스리가 1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따라가는 동점골을 터뜨리며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다. 지동원도 지난달 29일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2라운드(32강) SC프라이부르크 원정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의 3-0 승리를 이끈바 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또 다른 한국인 플레이어인 홍정호는 직전 마인츠와 경기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해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한편 유로파리그 C조에 속한 박주호의 소속팀 도르트문트는 FK카발라와 맞붙는다. 부상으로 6주 동안 결장했던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과 안더레흐트 J조 경기 출전명단에 포함될 전망이다. 6일 유로파리그를 마친 뒤 한국인 선수들은 7~8일 리그 경기에 나선다. 기성용이 속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스완지시티는 8일 노리치시티와 원정경기를 벌인다.

2015-11-05 10:10: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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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히어로즈, 넥센 이름 다시 쓴다…3년간 재계약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서울 히어로즈 프로야구단이 내년에도 '넥센 히어로즈'라는 명칭을 쓰게 됐다. 히어로즈 구단은 5일 오전 서울 방배동 넥센빌딩에서 넥센 타이어와 메인스폰서십 연장에 합의하고 재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이다. 계약 규모는 비공개라고 했지만 기존의 2배 수준인 연간 100억원 선으로 전해졌다. 넥센 타이어와 6년 동안의 네이밍 스폰서십 계약을 끝낸 히어로즈 구단은 당초 일본계 종합금융그룹인 J트러스트와 스폰서십 계약을 진행했다. 고척스카이돔으로 이사를 하면서 운영비 부담이 커진 히어로즈 구단과 이미지 쇄신을 원하는 J트러스트의 이해관계가 잘 맞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론의 반발이 심했다. J트러스트는 배우 고소영이 광고 계약을 맺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곳이기 때문이다. 히어로즈 구단이 연예인도 손가락질을 받는 사실상의 대부업체와 손을 잡는 것에 대해 팬들은 강하게 반대했다. 한 리서치 회사의 설문조사를 따르면 히어로즈 구단과 J트러스트의 계약에 반대하는 의견은 64.0%로 찬성 11.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에 히어로즈 구단은 J트러스트와의 계약에 대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갔다. 결국 구단은 실리보다는 명분을 택했고 넥센 타이어와 재계약 협상을 벌여 합의에 도달했다. 이장석 대표이사는 "넥센타이어의 메인스폰서십 계약 연장 결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최근 메인스폰서 선정 과정에서 보여 주신 넥센 히어로즈 팬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염려, 그리고 다양한 목소리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구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론을 통해 공개된 J트러스트그룹의 경우 팀 스폰서는 물론 국내 프로스포츠 발전을 위한 진정성 있는 제안을 주셨던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넥센타이어 강호찬 사장은 "이번 스폰서십 연장은 넥센타이어를 응원하는 팬들과 여론에 보답함과 동시에 넥센히어로즈와의 동반자적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며 "기업의 스포츠마케팅이 한 기업의 이익뿐만 아니라 국내 스포츠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하는 모범 사례로 다가가길 바란다. 앞으로도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11-05 09:58:36 장병호 기자
[오늘의 운세] 11월 5일 목요일 (음력 9월 24일)

[쥐띠] 48년생 결과를 잘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60년생 큰 금전거래는 다음을 기약하세요. 72년생 많은 이들과 함께 어울리세요. 84년생 진로문제로 갈등 있겠습니다. [소띠] 49년생 모임을 참석하면 그 안에 복이 있습니다. 61년생 생각도 못했던 소식을 듣게 됩니다. 73년생 무리를 한다면 무슨 일이라도 불가합니다. 85년생 옛 친구들에게 전화를 하세요. [범띠] 50년생 문서와 관련된 법적인 문제는 실속이 없습니다. 62년생 허황된 재물에 투자 마세요. 74년생 남방에서 귀인이 돕겠습니다. 86년생 사방에 욕심꾸러기와 도둑놈이 보입니다. [토끼띠] 51년생 가족과 어울리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63년생 북서쪽으로 곧장 가세요. 75년생 부부금슬이 좋아집니다. 87년생 매사 대길한 운입니다. [용띠] 52년생 매사가 기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됩니다. 64년생 높은 위치에 있을 때 소홀히 마세요. 76년생 달도 차면 기울게 됩니다. 88년생 평생 배필을 만날 수 있으니 주도권을 잡고 나가세요. [뱀띠] 53년생 형제자매와 도모하는 일은 만사 대길합니다. 65년생 문서관계를 조심하세요. 77년생 귀하에게 득이 될 수 있습니다. 89년생 명예가 오르니 관록에서 빛이 납니다. [말띠] 54년생 선은 길하나 후는 흉합니다. 66년생 주변에 당신을 해하려는 자가 있습니다. 78년생 쥐띠, 돼지띠 배우자를 둔 이는 각별히 유의하세요. 90년생 재물운은 좋고 이성관계 또한 발전합니다. [양띠] 55년생 관재구설 있겠습니다. 67년생 주색잡기에 조심하세요. 79년생 형제간의 우애에 힘쓰세요. 91년생 유흥으로 인해 부모와의 마찰 있겠습니다. [원숭이띠] 56년생 매사 불길하니 자중하고 기도하세요. 68년생 집안의 문단속을 확실히 하세요. 80년생 부인과의 문제에 친구나 형제를 끌어들이지 마세요. 92년생 좀도둑을 조심하세요. [닭띠] 57년생 애인과 다툼 수 있겠습니다. 69년생 전반적으로 무난한 운입니다. 81년생 아랫사람에게 양보하면 길합니다. 93년생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할 운입니다. [개띠] 58년생 자식이 효도하니 서운한 감정이 일시에 풀립니다. 70년생 동업자와 사이가 틀어질 수 있습니다. 82년생 의식주가 넉넉해집니다. 94년생 안풀리던 관제가 해결됩니다. [돼지띠] 59년생 싸웠던 친구와 화해합니다. 71년생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합니다. 83년생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마세요. 95년생 북방은 흉하며 헛된 힘을 쓰지 마세요. /전화운세상담 힐링운세 060-800-8877

2015-11-0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인생에 대한 상담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대박나라 80년 10월 25일 양력 새벽 1시 30분 Q:메트로 신문을 보면 항상 선생님의 사주 속으로 빼 놓지 않고 보는 사람입니다. 저도 지금 처한 상황이 너무 복잡하고 심적으로 불안한 마음이 있어 선생님께 조심스레 상담 신청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여태껏 살아오면서 직장생활을 꾸준히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제일 길게 해 본 직장 생활은 고작 1년이 조금 넘습니다. 그래서 직장 생활이 저에게 안 맞는 건지 혹은 직장이 아니면 사업을 하면 괜찮을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직업훈련 학교를 다니면서 유통 쪽으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것 또한 잘 하고 있는 건지 제 자신도 의심이 듭니다. 제가 정말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요? A:보편적 사람들은 여러 갈래 길에서 양손에 든 떡보따리를 놓치고 탄식하는 입장에 들 놓이게 됩니다.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부모에게 선생들께 선배들에게 책을 통해서 등등 삶에서 얻은 가르침을 수 없이 망각합니다. 매번 보따리를 잃을 때 마다 각자에게 보따리를 찾을 방도를 알려달라고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아예 잃은 보따리를 찾아달라고 합니다. 누구나 태어난 이상 언제든지 떡보따리를 잃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면 일단 하나의 길을 선택해서 죽기 살기로 끝까지 가봐야 합니다. 한 가지 일에 끝까지 매달리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의 결과를 보게 됩니다. 팔자에 형살이 강하게 임하고 있는데 이는 부족한 것을 채우려하기보다는 울분한 심정을 갖거나 일시적 감정 상태에서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게 됩니다. 세상에 모든 일의 결과는 '내 탓이요' 라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팔자에 나타난 대로 이므로 누구 탓을 할 수가 없습니다. 삼형살(三刑殺:액이 겹쳐있음)로 인하여 대인관계나 이성 관계와 가족 사이에 어려움이 상존하고 후회하게 됩니다. 인내하고 참는 인성(印星:안정감)의 글자에 공망(空亡:빌공, 망할망)이 들어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이 있고 재고(財庫)로서 재물성취에 힘을 기울이지만 운세가 약하여 흔들리는 것이며 혼전득자(婚前得子:결혼전 애를 얻음)에 처가 잔병에 고생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인연의 운은 40세가 되어야 하므로 자신의 계발과 내공을 쌓는 기간으로 매진하세요. 사업 운보다는 직장운도 호전되어 갈 수 있으니 무엇보다도 무엇을 하건 한 우물을 파면서 그 분야에 일류 전문가가 되어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하세요.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 533-8877

2015-11-05 06:00:0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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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인터뷰] 브라운아이드걸스, 우리의 '베이직'은 '좋은 음악'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제아·나르샤·미료·가인, 이하 브아걸)가 2년 4개월 만에 다시 돌아왔다. 5일 자정 공개되는 6번째 정규 앨범 '베이직(BASIC)'은 브아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기본'을 담은 음반이다. 보컬 그룹으로 출발한 만큼 멤버들이 지닌 가창력과 랩 실력, 그리고 대중적인 사랑과 인기를 안겨준 퍼포먼스 실력, 나아가 이 모든 것을 아우를 수 있는 좋은 음악이 바로 브아걸이 생각하는 자신들의 '베이직'이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브아걸이 '베이직'을 콘셉트로 내세우게 된 것은 10년차 걸그룹으로서의 고민이 담긴 결과다. '러브'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 브아걸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조영철 프로듀서와 다시 호흡을 맞춘 이유이기도 하다. 음악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자연스럽게 세상의 본질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그런 고민을 수록곡 10곡에 차곡차곡 담았다. 브아걸 멤버들도 처음에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고개를 갸우뚱했다. 다소 어려운 주제였기 때문이다. 4일 오후 서울 이태원의 한 음악 공연장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만난 브아걸 리더 제아는 "처음 조영철 프로듀서님으로부터 '베이직'이라는 주제에 대해 들었을 때 걸그룹이 하기에는 어려운 주제라는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멤버들과 같이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주제를 받아들이게 됐다. "난해한 주제였지만 살아가면서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내용이었어요. 개인적으로는 원래 관심이 있던 주제이기도 했고요. 그래서 심도 있게 세상의 본질에 대해 고민해봤어요." (미료) "처음에는 이렇게 학문적인 부분까지 고민해야 하나 싶었어요(웃음). 그래도 어차피 도전할 거면 어려워도 가보자는 생각이 들었죠. 우리가 아니면 누가 할 수 있을까 싶기도 했고요." (나르샤) 정석원·박근태·프라이머리·G.고릴라·에코브릿지·신수란을 비롯해 국내외 정상급 작곡가들이 브아걸의 새 앨범을 위해 곡들을 만들어줬다. 멤버들도 앨범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제아는 '라이트(Light)'와 '프랙탈(Fractal)'의 작곡에 참여했고 미료는 전곡의 랩 가사를 썼다. 가인과 나르샤는 퍼포먼스와 스타일링에 아이디어를 냈다. 타이틀곡 '신세계'는 브아걸과 함께 해온 작곡가 이민수과 작사가 김이나가 함께 뭉친 곡이다. 복고적인 브라스 사운드와 현대적인 댄스 사운드가 뒤섞인 색다른 장르의 댄스곡이다. 미료는 "3000년대의 시점에서 바라본 20세기와 21세기를 표현한 노래"라며 "세상의 본질을 탐구하다 발견한 신세계에 대한 놀라움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데뷔 이후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브아걸은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걸그룹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하루가 멀다 하고 수많은 아이돌 그룹의 신곡들이 쏟아지는 지금의 음악 시장에서 브아걸 또한 나름의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베이직'으로 돌아온 브아걸이 내세우는 자신들의 무기는 음악, 그리고 여유다. "요즘 저희처럼 센 이미지를 콘셉트로 나오는 친구들이 많잖아요. 저희들은 그 친구들에 비하면 '모든 걸 잃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겁 없는 모습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더 세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웃음) 그리고 그런 저희의 모습을 팬들이 사랑해주시는 것 같고요." (가인) "우리끼리는 데뷔 10년차라는 말을 잘 쓰지 않아요. 누군가 얘기해줘야 '10년이나 됐구나'라며 깨닫게 되죠. 서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지금껏 '으쌰으쌰' 해왔듯 앞으로도 음악이 궁금해지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다." (제아) [!{IMG::20151104000143.jpg::C::480::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에이팝 제공}!]

2015-11-05 03:00:00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