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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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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에 비주얼까지…본인 스테이크 인기 높아져

고객이 롯데마트 매장에서 본인 스테이크를 고르고 있다. /롯데쇼핑 코로나19로 인해 레스토랑에서 먹던 음식을 집에서 먹는 고객이 늘고 비용과 상관없이 개인의 만족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이색 스테이크를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돌도끼 모양의 긴 뼈에 고기가 붙어있는 '본인(Bone-in) 스테이크'가 필수 스테이크로 자리잡고 있다. 본인 스테이크는 눈길을 끄는 비주얼로 인해 다양한 TV 프로그램에서 재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SNS 인증샷으로도 자주 등장하는 먹거리다. 본인 스테이크는 뼈에 살이 붙어 있어 만화 영화에서 나올 법한 비주얼을 가져 만화 고기라고도 불린다. 특히 뼈가 없어 나이프로 썰어서 먹는 일반 스테이크와 달리 나이프 사용은 물론 손으로 들고 직접 뜯어 먹을 수도 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일반적인 스테이크 두께는 약 2cm인데, 최근 3cm, 5cm 두께의 두툼한 스테이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인기 스테이크의 평균 두께도 두꺼워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2018년 롯데마트에서 판매한 대표 스테이크인 '미국산 척아이롤 스테이크'의 두께는 2cm 였지만, 2020년에 가장 인기가 높았던 '토마호크 스테이크'의 두께는 3cm로 약 1cm 가량 두꺼워졌다. 이렇듯 많은 고객이 본인 스테이크를 선호하고 있다. 실제로 외식이 어려워 홈파티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2020년 12월 한 달 동안 스테이크 매출을 살펴보니, 전체 스테이크 매출 중 '본인 스테이크'가 차지하는 비중이 21.0%로 한자릿수 였던 전년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러한 트렌드를 고려해 롯데마트는 10일까지 전 점에서 '본인 스테이크 대전'을 진행해 다양한 스테이크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담백한 등심과 쫄깃한 갈빗살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페퍼 돈마호크 스테이크(100g)'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20% 가량 할인된 2390원에, '티본 스테이크(560g)'와 '토마호크 스테이크(390g)'를 엘포인트 회원 대상 각 20%씩 할인된 3만2000원과 3만6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윤병수 신선식품2부문장은 "최근 집에서 다양한 음식을 즐기려는 고객이 늘며, 맛도 좋고 보기에도 좋은 본인 스테이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롯데마트에서 다양한 본인 스테이크를 부담 없는 가격에 만나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7 12:15: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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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MZ세대 겨냥한 아트 전시 개최

판타지드림 팝업전시 매장/롯데백화점 코로나 장기화로 정서적 위안과 특별한 경험을 위해 아트 전시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전시의 경우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롯데백화점과 롯데월드몰은 올 봄 소비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MZ세대를 겨냥한 다양한 공간 기획 전시를 통해 색다른 즐거움과 문화 경험을 선사함으로써 고객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올 상반기 전 점에서 MZ세대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시각적 '흥'을 전달하는 공간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4월 1일까지 다채로운 컬러의 꽃을 사용한 공간 연출을 통해 희망과 격려,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Fantasy Dream(판타지 드림)'전시를 연다. 플라워 아티스트 김다정 작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컬러와 오브제로 즐거움과 행복함을 추구하는 시각적 흥을 선사한다. 백화점을 오가는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본점 쇼윈도우, 지하1층 코스모너지, 더웨이브 팝업스토어 등 곳곳에서 진행된다. 또한 고객들이 직접 즐기고 경험할 수 있도록 플라워 클래스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3월 14일까지 팝아티스트 간지(GANZ)의 작품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 'Life is Art - GANZ'를 진행한다. 간지는 주변 사람들의 사소한 사건이나 생각, 일상의 모든 것을 캔버스에 낙서처럼 옮기는 낙서 화가로 이번에 선보이는 2021년 신작 'ACIDOOD'는 행복한 꿈의 느낌이 잔상으로 남는 것에서 착안해 행복한 꿈을 관찰하는 작가의 시선을 캔버스에 옮겨 화려한 컬러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자신의 작품을 보는 관객이 행복하고 밝아지길 바라는 작가의 바람을 담아 작품을 눈으로 즐기고, 사진으로 기록하며 작품을 비롯해 티셔츠, 포스터 등 다양한 굿즈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롯데월드몰은 지난 2월 26일 지하 1층에 500평 규모의 대형 예술복합문화공간 P/O/S/T(포스트)를 조성했다. P/O/S/T는 1년간 정기적으로 여러 아티스트, 브랜드, 기업과 협업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최신 트렌드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 전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래피티 아티스트들의 명작 80점을 한데 모은 '스트릿 노이즈(STREET NOISE)'로 6월 13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는 그래피티 명작 80여 점을 한자리에 모아 그래피티의 초창기 감성부터 점차 다양한 장르로 세분화된 그래피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감각적인 공간 MD 컨텐츠로서 예술을 손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전시회 및 이벤트를 진행해 국내 예술 문화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7 12:06: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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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봄 시작과 함께 기초화장품 매출 52% 증가해

올영세일이 진행중인 올리브영 신촌 타운 매장에서 20대 고객들이 기초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CJ올리브영 올봄 화장품 시장이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물들며 다시금 활기를 띨 전망이다. CJ올리브영이 지난 2일부터 오는 8일까지 대규모 정기 세일 '올영세일'을 진행중인 가운데, 매출을 중간 집계(3월 2일~6일 기준, 전년 할인 행사 동기간 비교)한 트렌드 분석 결과를 7일 공개했다. 이번 올영세일을 관통한 키워드는 '그리너리(Greenery)'다. 파릇파릇한 자연, 생명력, 성장, 새로운 시작 등을 아우르는 희망적인 단어다. 봄과 함께 시작된 이번 세일에선 대표 카테고리인 기초화장품 매출이 전년비 52% 증가, 그간 침체를 겪었던 화장품 시장의 회복과 활기찬 분위기로의 전환을 기대케 했다. 백신 접종 등 코로나19 회복 전망과 함께 소비 심리도 되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같은 기간 매출액 상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들 역시 '그리너리' 트렌드와 맞닿아 있다. 먼저 초록빛 자연에서 유래한 자작나무, 청귤, 어성초, 쑥, 그린티 등을 핵심 성분으로 내세운 상품 매출이 두드러졌다. 기초화장품 TOP30 가운데 43%가 이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 인기 상품인 '라운드랩 자작나무 수분크림' '아비브 어성초 스팟 패드 카밍터치' '구달 청귤 비타C 잡티세럼 플러스'는 전체 매출액 기준 TOP10에도 올랐다. 또한 신생 상품군인 '패드'는 매출액 3배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며 화장품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묽은 제형의 토너(스킨)는 주로 화장솜에 적셔 사용하는데, 이를 간편화 한 것이 패드다. 피부결 정돈과 잔여 노폐물 제거,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데다 사용법도 간편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신진 중소기업 브랜드로 각광받는 '라운드랩'과 '아비브'는 전체 매출액 기준 인기 브랜드 TOP5에 새롭게 올랐다. '더마토리', '아누아' 등 입점 1년 안팎의 신규 브랜드들도 유수의 대형 브랜드와 견줄 만한 히트 상품을 내놓으며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록색이 편안함과 안정감, 신뢰감을 주는 컬러인 만큼, 인기 상품의 패키지 디자인에서도 이 같은 트렌드가 돋보인다. '닥터지 그린 딥 클렌징 오일' '브링그린 사철쑥 카밍 수분 크림' 등이 대표적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피부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기초화장품을 중심으로 올봄 화장품 시장과 소비가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의 시작과 함께 진행되는 올영세일을 통해 시즌 트렌드를 가장 빨리, 실속 있는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올리브영은 오는 3월 8일까지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봄 시즌 인기 상품을 총망라해 할인하는 올해 첫 올영세일을 진행한다. 스킨케어, 마스크팩 등 봄 시즌 대표 상품부터 클린뷰티, 맨즈케어, 프리미엄 브랜드 등 새로운 트렌드로 각광받는 상품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7 11:36: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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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친환경 캠페인 '365 리사이클' 지속 확대

현대백화점 직원이 친환경 캠페인 참여 고객으로부터 헌 옷을 수거받고 있는 모습/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고객 참여형 친환경 캠페인인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다. '365 리사이클 캠페인'은 헌 옷·신발·가방 등 재판매가 가능한 품목을 고객들로부터 상시 기부받는 업계 유일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365 리사이클 캠페인'을 기존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서 대구점·부산점을 포함한 전국 16개 점포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다만 지난달 26일 오픈한 '더현대 서울'은 다음달 1일부터 운영에 나선다. 특히 고객들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헌 옷·신발·가방 등 재판매가 가능한 품목 3점 이상을 기부하는 고객에게는 스웨덴 친환경 브랜드 '스칸맘' 행주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재판매 가능한 의류와 잡화를 고객들로부터 기부받는 '라이프 리사이클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9년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판교점 등 경인지역 10개 점포에 전용 부스를 마련해 연중 캠페인(365 리사이클) 형태로 확대한 바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까지 10만여 명의 고객으로부터 헌 옷·잡화 등 약 50만여 점을 기부받았다. 기부받은 물품은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청각장애아동수술비와 소외계층 방한용품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365 리사이클 캠페인'뿐 아니라 지난해 처음 진행한 '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이나 친환경 VIP 제도 등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통 기업의 특성을 살려 고객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이나 제도를 추가로 마련해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7 11:16:49 신원선 기자
더현대 서울, 주말 차량 2부제 시행…고객 참여 유도

현대백화점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하기 위해 최근 서울 여의도에 개점한 '더현대 서울'에 대한 자율 방역 조치를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우선, 더현대 서울은 3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주말(토, 일) 동안 차량을 이용해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의 자발적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자율 차량 2부제는 주말 짝수날6, 14, 20, 28일에는 번호판 끝번호가 짝수인 차량, 주말 홀수날7, 13, 21, 27일에는 번호판 끝번호가 홀수인 차량의 방문을 유도하겠다는 것이다. 더현대 서울은 또한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더현대 서울 무료 주차(2시간)' 혜택도 3월 주말 동안 한시적으로 중단키로 했다. 현대백화점은 주말 자율 차량 2부제 시행과 무료 주차 혜택 한시 중단 내용을 담은 문자 메시지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회원 1000만명을 대상으로 발송하고, 홈페이지 등에 고지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아울러 더현대 서울은 주말 동안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 등 인근 지하철역과, 지하철과 연결되는 지하보도 등 출입구에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매장 혼잡 정도를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리지만, 고객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시돼야 하는 만큼, 다소 불편하더라도 고객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이와 함께 '더현대 서울'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을 위해 점포 내 사회적 거리두기 운영 기준을 상향하는 등 자체 방역 및 위생 관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핫플레이스로 인기가 높은 매장 등 주요 혼잡 및 밀집 매장의 동시 이용 가능 고객수를 30%씩 줄여 거리두기를 강화하고, 사전예약시스템 운영을 통해 매장 앞 줄서기도 줄여나갈 계획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 위해 더현대 서울 개점과 관련된 집객 행사를 열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대규모 판촉 행사나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위드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더현대 서울' 개점 시점부터 첨단 방역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우선, 모든 외부 출입구(7곳)에 공항 등에서 사용되는 '대형 다중 인식 발열 체크기'를 운영 중이며, 차량 진입로(3곳) 및 지하 출입구에 휴대용 열화상카메라와 안면 인식 발열 체크기를 설치해 고객에 대한 발열 여부를 일일이 체크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5 14:34:41 신원선 기자
GS홈쇼핑,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 투자

GS홈쇼핑은 국내 선도 수준의 블록체인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블록체인 명품 큐레이션 플랫폼 '구하다'에 투자를 단행했다.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향후 블록체인 기반의 공동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GS홈쇼핑은 한국투자파트너스, 한국성장금융, 포스코기술투자와 함께 '구하다'에 45억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 이 중 전략적 투자자인 GS홈쇼핑의 투자금액은 20억원이다. '구하다'는 블록체인 및 커머스 기술을 기반으로 블록체인 품질이력 플랫폼과 명품 커머스 영역을 아우르고 있다. 자체 블록체인 기술력 외 글로벌 명품 부티끄의 물류환경 변화 및 재고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는 독자적인 커머스 연동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크게 두 가지 부문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함께 상품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관리하는 시스템인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b-link)'을 구축한 바 있다. 스테디셀러 상품인 '산지애 사과'에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을 적용했으며, 고객들이 산지애 사과의 생산 단계부터 입고, 포장, 출고되기까지 전체 정보를 블록체인망에서 직접 볼 수 있게 했다. GS홈쇼핑은 앞으로 해당 기술을 적용한 상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GS홈쇼핑은 '구하다'와 함께 TV홈쇼핑 및 모바일 명품 카테고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구하다'는 명품 유통의 모든 과정을 블록체인으로 관리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품 이력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고객에게 더욱 신뢰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GS홈쇼핑 CVC사업부 이성화 상무는 "'구하다'는 IT를 기반으로 블록체인과 커머스 테크 기술 양쪽 부문에서 튼튼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며 "GS홈쇼핑과 명품 및 신사업 등 장기적인 사업전략에서 함께할 수 있는 파트너로 향후 시너지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5 14:34:40 신원선 기자
<메트로신문 3월 5일자 한줄뉴스>

<금융·마켓·부동산> ▲지난해 우리나라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줄면서 2년 연속 뒷걸음질을 쳤다.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성장률이 하락한 데다 원화 가치가 떨어진 것. ▲국민연금 등 연기금이 45거래일 연속 역대 최장기간 국내 증시에서 매도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토지 투기 의혹에 지역 주민들까지 나서며 성명을 발표하는 등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산업> ▲3월 국내 기업들의 채용시즌이 돌아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도 포스코그룹을 시작으로 삼성 등 국내 기업들이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 인재 영입에 속도를 높인다. ▲삼성전자는 4일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스마트홈 사업 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카카오i를 스마트싱스에 연동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카카오페이지와 카카오M이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 공식 출범했다. 연매출 1조원을 바라보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독보적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대한항공과 서울시가 서울 종로구 송현동 부지 매각에 대한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 앞서 양측은 계약 시점 특정 여부를 놓고 대립했는데, 결국 대한항공이 서울시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 <유통&라이프>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나며 공포를 키우고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흔들림없이 접종해줄 것을 당부했지만 불안을 가라앉힐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편의점 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를 앞두고 역대급 컬래버레이션 상품과 배달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트라이씨클의 브랜드몰 하프클럽이 봄 시즌을 맞아 오는 7일까지 인기 아웃도어 기획전을 열고 코오롱스포츠, 아이더, K2, 컬럼비아 등의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커피찌꺼기를 통한 자원재활용을 통해 농가 상생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누적 4000여 톤에 달하는 친환경 커피 퇴비를 지역 농가에 전달했다. <정책사회> ▲10년간 2조2000억원을 투자하는 국가신약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프로젝트를 통해 연매출 1조원이 넘는 글로벌 신약을 만든다는 목표다. ▲문재인 대통령은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일부 직원들의 경기 광명·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 "신도시 투기 의혹이 일부 직원들의 개인적인 일탈이었는지, 뿌리 깊은 부패 구조에 기인한 것이었는지 규명해서 발본색원하라"고 지시했다. ▲코로나19의 여파가 수돗물 사용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시민들의 이동이 줄어들자, 상업시설의 물 사용량이 전년에 비해 대폭 줄어든 반면, 일반 가정의 수돗물 사용은 늘어났다. 특히 학교 수도 사용량은 전년대비 40% 가까이 줄었다. ▲교육부는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의 2021년 재학생·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 대상자부터 소득 3구간에 해당하는 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국고 48억8700만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300만원 늘어난 규모다. ▲올해 3월 기준 서울시민 1000명 중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서울시는 관내 코로나19 전담병상 가운데 71.8%를 시립병원을 통해 확보했다. 시립병원 개원 이래 가장 많은 시민이 단시간에 비자의적으로 공공의료를 경험한 것이다. 서울시가 권역별 공공의료체계를 완성해 지역간 공공보건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책임지는 전문 공공의료 서비스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1-03-05 07:00:5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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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싱가포르에 '로스팜' 알린다

로스팜 캔햄 앞면, 뒷면/롯데푸드 롯데푸드는 지난달 25일부터 싱가포르에 캔햄 '로스팜' 수출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해 6월 30일 '런천미트' 제품으로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캔햄을 수출한 지 약 8개월 만에 롯데푸드의 고급형 캔햄 브랜드 '로스팜'의 수출도 시작한 것.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로스팜은 지난 해 11월 국내 출시된 신제품 'K-로스팜'을 수출형으로 변경한 모델이다. 전국 한돈 농가와 상생하기 위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협력, 품질 좋은 우리 돼지 '한돈'으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냉동이 아닌 신선한 국내산 냉장육만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탱글한 식감을 살렸으며, 돼지고기 함량은 95.03%로 국내 캔햄 중 최고 수준의 돈육함량을 자랑한다. 3월 2일 싱가포르의 한 대형마트에서 롯데푸드 런천미트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해부터수출하고 있는 롯데푸드 런천미트의 품질이 인정 받으면서, 오는 3월 말부터는 롯데푸드의 고급형 캔햄 '로스팜'도 싱가포르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롯데푸드 '로스팜'의 싱가포르 수출은 지난 2월 25일 4만8000캔을 1차 선적하면서 시작됐다. 올해에만 약 80만 캔의 로스팜이 싱가포르에 수출될 예정이며, 이는 20피트 컨테이너로 약 18대 분량이다. 2021년 싱가포르에 수출 예정인 롯데푸드 캔햄의 수량은 로스팜 약 80만캔과 런천미트 약 100만캔으로 총 180만캔이다. 이렇게 수출된 캔햄은 현지 수입판매사인 KCF와 현지 유통회사인 SL FOOD를 통해 대략 3월 말부터 싱가포르 전역에 판매될 예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지난 해 런천미트를 수출하며 국내 최초로 싱가포르에 캔햄 수출을 성공했고, 해당 제품의 훌륭한 품질을 인정 받으면서 이번에 고급형 제품인 로스팜도 수출에 성공했다"며 "2023년 말까지 싱가폴 프리미엄 캔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로 시장개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푸드의 대표 캔햄 '로스팜'은 1983년 6월 국내 최초로 생산된 순수 우리 기술 사각캔햄 브랜드다. 그 전까지 국내에서 캔햄은 원형 통조림 형태로만 생산되다 로스팜을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사각캔햄이 생산되기 시작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5:5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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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농심 '배홍동 비빔면' 모델됐다

농심 배홍동 비빔면 광고모델 유재석/농심 농심이 신제품 ' 배홍동 비빔면' 의 광고모델로 방송인 유재석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유재석이 방송에서 여러가지 부캐( 부 캐릭터) 를 선보이며 호감을 얻고 있는 점에 착안해 유재석에게 ' 비빔면 장인 배홍동 유씨' 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입힌 것이 특징이다. 또한, ' 배홍동' 은 비빔면 맛집이 있는 동네로 설정해 재미를 더했다. 농심 관계자는 " 유재석이 다양한 부캐를 선보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 라며 " 배홍동 비빔면만의 색다른 맛과 매력을 부캐라는 설정으로 재미있게 표현하고자 했다" 고 설명했다. 유재석을 모델로 선보이는 배홍동 비빔면의 광고는 오는 5 일 온라인에서 처음 공개되며, 다음주부터 TV 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농심은 올해 하절기 라면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비장의 카드 ' 배홍동 비빔면' 을 다음주 출시한다. 배홍동 비빔면은 배와 홍고추, 동치미를 갈아 숙성시켜 만든 색다른 비빔장이 특징이다. 농심은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1 년여 간 전국의 비빔국수 맛집을 찾아다닌 끝에 최적의 맛을 완성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5:46:14 신원선 기자
3월 4일-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홍보담당관 김문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정민 △예산총괄과장 박창환 △예산정책과장 김태곤 △예산관리과장 강병중 △고용환경예산과장 장보영 △교육예산과장 권중각 △문화예산과장 남동오 △총사업비관리과장 김장훈 △국토교통예산과장 허승철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김위정 △농림해양예산과장 이성원 △연구개발예산과장 정유리 △정보통신예산과장 박정현 △복지예산과장 장윤정 △연금보건예산과장 박재형 △안전예산과장 김유정 △법사예산과장 박호성 △행정예산과장 한재용 △지역예산과장 강준모 △국방예산과장 장승대 △방위사업예산과장 정동영 △조세분석과장 최영전 △조세법령운용과장 황인웅 △금융세제과장 양순필 △신국제조세규범과장 김태정 △환경에너지세제과장 조용래 △관세제도과장 이호섭 △관세협력과장 염경윤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 김영현 △물가정책과장 김승태 △지역경제정책과장 박지훈 △인구경제과장 나윤정 △계약정책과장 손창범 △혁신조달기획과장 정기철 △재정전략과장 임영진 △재정건전성과장 이지원 △민간투자정책과장 김준철 △공공정책총괄과장 고재신 △평가분석과장 유형선 △경영관리과장 김정애 △국제금융과장 김동익 △외화자금과장 오재우 △외환제도과장 심현우 △금융협력과장 조현진 △다자금융과장 이준범 △대외경제총괄과장 최지영 △국제경제과장 이종훈 △통상조정과장 서규식 △경제협력기획과장 장의순 △개발금융총괄과장 지광철 △국제기구과장 윤정인 △복권총괄과장 최병완 △발행관리과장 이종수 △기금사업과장 허진 ◆여성가족부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조민경 △여성정책과장 김가로 △청소년정책과장 이남훈 △권익정책과장 조용수 ◆국방부 ◇부이사관 승진 △방위사업청 인사교류 파견 김기영 △국제정책관실 동북아정책과장 고경국 △국방운영개혁추진관실 스마트국방혁신담당관 이광제 ◆외교부 ◇국장·심의관 인사 △인사기획관 김정한 △아시아태평양국장 이상렬 △유럽국장 김정하 △유럽국 심의관 이경아 ◆EBS △방송제작본부장 남선숙

2021-03-04 15:22:5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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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화이트데이에 역대급 상품·혜택 쏟아낸다

모델들이 CU의 화이트데이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BGF리테일 편의점 업계가 화이트데이(3월 14일)을 앞두고 역대급 컬래버레이션과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캐릭터 컬래버레이션은 물론, 항공사, 테마파크, OTT 서비스 등 이종산업간 협업 상품을 선보여 소비심리를 자극하고, 배달·선물하기 프로모션도 강화한다. CUX에버랜드 협업 상품/BGF리테일 ◆캔디사면 항공권이 따라온다? CU는 테마파크 에버랜드와 손잡고 에버랜드 개장 45주년 기념 '자연농원' 디자인을 활용한 '에버랜드 상품 3종(1만1800~2만3400원)'을 출시한다. 해당 상품은 TV, 도시락, 티켓 모양의 패키지에 에버랜드 이용권 45% 할인 쿠폰(동반 1인 가능) 및 스티커, 엽서 등의 굿즈가 구성됐다. '제주항공 티켓박스(10,000원)'에는 비행기 티켓을 형상화 한 패키지에 캔디와 초콜릿, 제주항공의 한정판 수면 안대가 들어있다. 모든 상품에는 국내선 항공 8천원 할인권이 포함돼 있으며 일부 상품(20개)에는 국내선 왕복항공권(1인)도 담겨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는 OTT 서비스 업체인 Wavve와 선보이는 '웨이브 스낵박스(1만2000원)'는 집콕족을 겨냥해 서비스 7일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마트24가 선보이는 핑크두꺼비 화이트데이 상품/이마트24 ◆식지 않는 두꺼비 인기 진로의 대표 캐릭터 두꺼비는 화이트데이에도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GS25는 ▲진로이즈백두꺼비에코백세트 2종(이하 두꺼비에코백세트) △어몽어스세트 4종 △카카오프렌즈세트 7종 △미니화환세트 2종 등을 비롯한 총 100여종이다. 특히 두꺼비에코백세트는 GS25가 30~50세대를 위해 진로와 손잡고 출시한 화이트데이 세트상품이다. 30~50세대에게 친숙한 진로의 대표 캐릭터 두꺼비가 디자인된 에코백에 다양한 캔디, 젤리, 스낵이 8개~10개 담겼다. GS25는 화이트데이 기획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진로와 지난해 하반기부터 협의를 거쳤다. 이마트24는 밸런타인데이에 선보인 두꺼비 굿즈에 이어 화이트데이에는 핑크두꺼비 굿즈 2종(저금통세트/수납컵세트)을 전면에 내세웠다. 저금통세트는 핑크두꺼비 피규어 저금통과 함께 아임이 미니벨초콜릿(4개)으로 구성됐으며, 수납컵세트는 핑크두꺼비가 껴안고 있는 수납컵 안에 아임이 트러플초콜릿(7개)이 들어있다. 핑크두꺼비 굿즈 2종 가격은 각 14900원이다. 업계 관계자는 "인지도가 높고 호응이 좋은 캐릭터인 만큼 이번 화이트데이에도 고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달 서비스 이용하면 더 싸다 비대면 구매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배달 서비스와 연계한 마케팅도 운영한다. GS25는 오는 15일까지 '카카오톡 주문하기'를 통해 화이트데이 상품을 구매하면 배달료 2000원을 할인해주며, '요기요'를 통해 로쉐T-8등 화이트데이 상품 6종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00원을 할인해준다. CU는 요기요를 통해 2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과 네이버, 위메프오를 통해 오는 31일까지 상품을 1만원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는 3000원 할인 혜택을 일괄 제공한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이달 8일부터 14일까지 7일 간 젤리도시락 2종을 포함한 화이트데이 기획 상품 총 6종의 모바일상품권을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GS25에서 모델들이 화이트데이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GS리테일 ◆특색있는 상품으로 차별화 세븐일레븐은 홈파티족이 늘어남에 따라 홈파티 콘셉트로 기획한 다양한 화이트데이 상품들을 선보인다. 글로벌 대표 캔디 브랜드인 츄파춥스와 함께 '화이트데이 파티팩(1만4600원)'을 한정 판매한다. 해당 상품에는 미니 미러볼과 츄파춥스 사탕과 젤리가 함께 구성되어 있다. 홈파티에 어울리는 귀여운 솜사탕 케이크도 마련했다. '너를 솜사탕해(5900원)'는 알록달록 무지개 색깔의 솜사탕 케이크로 초와 성냥이 포함되어 있어 홈파티 아이템으로 제격인 상품이다. 화이트데이 홈파티 셋트/세븐일레븐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입안 내 텁텁함을 해소하기 위해 민트 캔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민트 캔디 브랜드 이클립스와 함께 화이트데이 기념 프로모션도 있다. 세븐일레븐에서 이클립스 캔디(6종) 구매 후 세븐앱에서 스탬프를 2개 이상 적립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8세대(2명), 갤럭시 버즈 프로(3명), 이클립스 교환권(1000명)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미니스톱도 차별화 상품을 앞세웠다. 미니스톱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화이트데이 행사 상품으로는 킨더조이 제품을 달걀처럼 포장해 재미를 더한 킨더조이란3입(5100원), 하리보젤리를 곰돌이 모양 박스에 담은 하리보곰박스(9000원), 쫀드기, 밭두렁 등 추억의 상품을 한데 모은 레트로 선물박스(9600원) 등이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4:55: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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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 여성 심리상담소 및 마음돌봄 프로그램 확대

직원들이 리조이스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롯데쇼핑 롯데쇼핑이 여성의 행복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2021년을 맞아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인 '리조이스(Rejoice)'의 테마를 여성의 자존감,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빛나는 당신을 위해'로 재탄생 시키고, 모든 여성의 행복을 응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리조이스'는 2017년부터 롯데백화점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고객과 임직원의 70%가 여성이라는 점을 감안해 시작됐다. 롯데쇼핑은 기존 백화점 사업부에서만 진행하던 캠페인을 올해 마트, 슈퍼 등 쇼핑 全사업부로 확대하고, 우울증 인식 개선에 한정되었던 테마를 모든 여성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테마로 확대해, 더욱 많은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리조이스의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여성들의 꿈과 도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롯데쇼핑은 새로운 테마의 리조이스를 알리기 위해 세계 여성의 날(3월8일)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쇼핑 전사업부에서 '리조이스 Women's Week'를 진행한다. 방송, 모니터, 디스플레이 등 매장 내·외부를 리조이스 테마로 꾸미고, 사업부별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우선, 최근 화제가 된 웹드라마 '며느라기'의 수신지 작가와 콜라보하여 '리조이스 에코백'을 특별 제작했다. '며느라기'는 요즘 시대 평범한 며느리의 일상을 담은 스토리로 여성은 물론 남성들의 격한 공감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에코백은 수신지 작가가 디자인에 참여해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여성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롯데쇼핑은 리조이스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각 사업부별 차별화 된 에코백 증정 이벤트를 준비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본점, 잠실점 등 10개 점포 리조이스 포토존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포즈 촬영 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하면 선착순 한정으로 에코백을 증정하고, 포스팅 횟수에 따라 건당 천원을 롯데쇼핑이 NGO단체에 기부한다. 또한, 본점 지하 1층에서 진행하는 플로럴 아티스트 '김다정' 작가의 전시와 콜라보를 시작으로,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마트에서는 8~12일 마트몰 새벽 배송 5만원 이상 주문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에코백을 증정하고, 4~17일 점포에 따라 여성을 위한 아이템 할인 행사를 전개한다. 롭스, 롯데ON에서도 각각 에코백을 증정하는 고객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여성들이 롤모델로 꼽는 명사를 선정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꿈, 도전에 관한 경험을 주제로 하는 강연도 진행한다. 강연 일정 및 연사는 추후 공개되며, 코로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진행 예정이다. 강연 이후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감할 수 있도록 영상을 컨텐츠로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 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누구나 쉽게 리조이스의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유명 아티스트와 함께 리조이스 캠페인송 음원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롯데쇼핑은 기존 테마였던 우울증 인식 개선 관련해서도 지속적으로 케어한다. 올해 상반기 내로 심리상담소인 '리조이스' 2,3호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해 직원 및 고객들의 심리 상담을 강화하고, 전국 종합사회복지관, 저소득 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및 교육을 제공하는 리조이스 마음돌봄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롯데쇼핑 김학수 CSR팀장은 "리조이스를 기반으로 全사업부의 사회 공헌을 일원화 함으로써, 직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고객들에게도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며, "사회 환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롯데쇼핑만의 CSR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쇼핑은 리조이스 캠페인을 통해 그 동안 여성 우울증 치료와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대표적으로 여성 우울증 연구 프로그램 진행, 점포 현장 상담 운영, 싱글맘 후원, 힐링 클래스 운영 등이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3-04 13:45:48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