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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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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2020 키워드는 'CHEER UP'

11번가 11번가, 2020 키워드는 'CHEER UP' 모든 고객에 힘 싣는 다양한 활동 빛났다 2020년은 고객과 판매자 모두를 응원하기 위해 노력한 한 해였다. 커머스포털 11번가는 2020년 올 한해를 아우르는 11번가의 결산 키워드로 'CHEER UP'(치얼 업)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CHEER UP'은 지역농가와 상생협력(Cooperation), 소상공인 지원(Help small business), 쇼핑의 재미(Entertainments), 간편한 상품 탐색(Easy), 대면/오프라인쇼핑 대체(Replacement), 이색상품(Unique), 파트너십(Partnership)을 뜻하는 영어 단어의 첫 글자에서 따왔다. ◆지역농가와 상생협력 11번가는 올해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내 농수산물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역생산농가, 해양수산부, 서울시, 농협 등 국내 지자체, 협동조합과 적극적으로 협업해왔다. MD들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단독 상품을 기획하고 '언택트' MOU 등 지자체 협력도 꾸준히 진행, 올 한 해 1,000여곳에 달하는 지역 생산자들의 판로 안정을 도와 500억원 이상의 신선식품을 판매하는 상생협력 성과를 일궈냈다. ◆ 소상공인 지원 '빠른정산' 무료 서비스가 판매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번가가 판매자들의 운영자금에 여유를 주기 위해 지난 10월 도입한 '빠른정산' 서비스는 주문 당일 발송하는 판매자에게 배송완료 다음날 정산해주는 것으로, 이달부터 정산 금액 비율을 90%까지 상향했다. 지난 11월 '십일절 페스티벌' 기간 11번가에서 '빠른정산' 혜택을 받은 판매자 중 75%가 "빠른정산이 판매활동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는데 특히 '원활한 상품 매입'(48%)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응답했다. ◆ 쇼핑의 재미 비대면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색다른 재미를 더하는 '라이브방송'이 떠오른 해였다. 11번가는 '참치 해체쇼', '트로트 공연', '제주 귤밭 라이브방송', 'BMW 라이브방송' 등 온라인 쇼핑의 한계를 뛰어넘는 이색적인 콘텐츠로 라이브방송 붐을 주도했다. 고객들의 생생한 '동영상 리뷰'를 모은 코너 '꾹꾹'도 꾸준히 규모를 키워가고 있다. '꾹꾹' 리뷰를 통해 발생한 연관 거래액은 올해 초(1~5월) 대비 최근(6~10월) 약 2.4배 증가했다. 현재 약 31만 개 이상의 동영상 리뷰가 등록돼 있다. ◆ 간편한 상품 탐색 더 쉽고 빠른 '최적의 쇼핑'을 위한 서비스 개편도 부지런히 진행했다. 11번가는 지난 7월 모바일 앱에 '멀티 탭(TAB) 검색기능'을 추가해 검색어를 입력하면 빠른 배송 우선, 최저가 선호, 후기 신뢰 등 나의 쇼핑 취향에 맞게 원하는 검색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검색 환경을 마련했다. ◆ 대면/오프라인 쇼핑 대체 올해는 대면/오프라인을 대체할 새로운 '비대면 쇼핑'의 판로를 여는 해이기도 했다. 지난 9월 선보인 '선물하기' 서비스는 비대면 추석과 십일절 페스티벌 대목, 연말 선물 시즌까지 더해져 거래가 꾸준히 오르고 있다. 최근(12월1~17일) 지난달(11월1~17일) 대비 약 2.7배 거래가 상승했고 이는 오픈 초기(10월1~17일) 대비 약 9배나 높아진 수준이다. ◆ 이색상품, 한정판 '무목적비행(관광비행)' 상품, 온라인으로 실시간 해외여행을 하는 '랜선투어' 등 코로나19가 만들어낸 이색 상품들도 화제를 모았다. '홈술', '랜선 송년회' 등 새로운 홈파티 문화가 주류 굿즈 열풍으로까지 이어지면서 하이트진로, 장수막걸리 등 여러 주류 업체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도 호응을 얻었다. ◆ 제휴, 파트너십 (Partnership) 여러 브랜드사와의 굵직한 제휴도 돋보였다. 다이슨, 바디프랜드, 코카콜라, 농심 등 각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국내외 40여개 브랜드와 업무협약(JBP)을 꾸준히 맺으며 단독 기획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확보해왔다. 11번가는 "유통업계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큰 변화를 겪으면서 이커머스가 유통의 중심으로 떠오른 한 해였다"면서 "11번가는 힘든 상황에 처한 판매자들을 지원하고, 대면쇼핑이 어려워진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쇼핑환경을 제공하는 등 함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1 12:34: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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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업계, 무착륙 비행 인기 '시들'… 온라인 연말 세일에 올인

한산한 공항 모습/메트로 CB 면세업계, 무착륙 비행 인기 '시들'… 온라인 연말 세일에 올인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 상황에서 항공사들이 자구책으로 내놓은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이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면세업계는 온라인 할인 판매에 사활을 건 상황이다. 면세 업계에 따르면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이 지난 12일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면세점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은 출국 후 해외 영공까지 선회비행을 하고 착륙 없이 출국 공항으로 재입국하는 새로운 형태의 여행으로, 이용객은 기본 입국면세한도 600달러에 술 1병(1ℓ·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60㎖까지 허용하는 면세혜택을 받는다. 특히 기내면세점은 물론 시내, 출국장, 입국장에서도 면세 물품 구매가 가능해 항공과 쇼핑 수요 모두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으면서 탑승률 자체가 저조하다"며 "탑승률 저조탓에 면세점 매출도 변동이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면세 쇼핑이 가능하도록 국제선에서도 무착륙 관광비행을 허용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의 탑승률은 30~40%에 그쳤다. 앞서 국내선을 대상으로 진행됐던 무착륙 관광비행 상품 탑승률이 대부분 80% 이상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최근 무착륙 관광 비행의 탑승률 성적은 매우 초라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계획한 무착륙 관광비행 일정을 취소하는 항공사도 속출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예정된 A380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을 모두 취소했다. 에어서울도 코로나19 확산이 거세지자 취소했다. 앞서 정부는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을 허용하면서 "탑승률 70% 기준 편당 최대 9000만원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국내 관광 비행과 달리 국제선 운항은 600달러 한도에서 면세 쇼핑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인원이 모일 것으로 기대했다. 쓱스페셜_연말특가전/신세계면세점 상황이 이러하자 면세업계는 일제히 온라인 연말 세일에 돌입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온라인몰 쓱스페셜(SSG SPECIAL)에서 파격적인 '연말특가전'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연말특가전'에서는 몽블랑, 브라이틀링, 제니스, 골든구스, 어그, 마크제이콥스, 프레데릭 콘스탄트, 세이코, 지샥, 캐논 등 등 58개 브랜드, 1510여 개 이르는 상품을 최대 78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더불어, BC카드로 30/60/120만원 이상 결제 시 1만 5000원/3만원/10만원 캐시백을 지급해 풍성함을 더했다. 롯데면세점은 롯데 통합 이커머스 플랫폼인 '롯데온(LOTTE ON)'에서 릴레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그 첫 번째로 12월 21일부터 1월 14일까지 진행하는 '연말연시 페라가모 기획전'에서는 머플러, 스카프, 가방 등 700여 품목 2000여 개 상품을 최대 81%까지 할인한다. 롯데면세점 온라인몰/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이 운영하는 용산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이 겨울 맞이 럭셔리 브랜드 세일 및 다양한 이벤트를 1월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겨울 세일 기간 동안 지미추, 발리, 스튜어트 와이츠먼, 멀버리, 막스마라 등 인기 럭셔리 브랜드들을 최대 70% 할인된 금액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5:19: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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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경찰청, '2020 BGF 아동안전시민상' 개최

지난 10월 울산 주상복합 화재 당시 갓난아이를 포함한 주민 18명을 구한 구창식씨(가운데)가 BGF 아동안전시민상 시민영웅 부문 수상 후 가족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GF리테일 BGF-경찰청, '2020 BGF 아동안전시민상' 개최 BGF그룹과 경찰청이 올해 아동안전 활동에 공헌한 시민영웅을 찾아 포상하는 '2020 BGF 아동안전시민상'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BGF 아동안전시민상은 코로나19 상황 속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찾아가는 시상식으로 열렸다. 기존 시상식이 수상자들을 한 자리에 초청해 행사를 진행했다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찾아가는 시상식은 수상자가 있는 곳으로 상을 전달해 수상자 가족들이 직접 시상하는 특별한 방식으로 치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BGF 아동안전시민상 시민영웅 부문에는 위기에 빠진 아동을 구한 선행 시민 A씨, 조만호씨, 구창식씨 총 3명이 선정됐으며 감사장과 상패, 상금 1000만원이 각각 수여됐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과 김창룡 경찰청장은 찾아가는 시상식 콘셉트에 맞게 영상을 통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준 수상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첫 번째 수상자 A씨는 지난 5월 세간의 공분을 산 창녕 학대 피해 아동의 최초 발견자로 아동 학대에 대한 국민적인 경각심을 일깨운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A씨는 부모의 지속적인 학대를 피해 집을 나온 해당 아동을 발견한 후 인근에 있던 CU창녕대합점에서 일시 보호하며 점포 근무자와 함께 상처 치료와 식사를 챙기는 것은 물론 경찰서까지 동행하는 등 아동을 끝까지 보살피며 남다른 선행을 베풀었다. 언론을 통해 소개된 A씨의 이런 행동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됐고 최근 우리 주변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는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계기가 됐다. BGF와 경찰청은 시민영웅 부문 외에도 매월 아동안전 부문을 통해 아동 실종 예방과 보호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선정해 포상을 진행하고 있다. 대상자는 아동안전지킴이, 아동안전지킴이집, 아이CU 얼라이언스 우수 사례자로서 지금까지 총 120여 명에게 감사장과 상금 30만원씩을 시상하며 진정성 있는 공익 활동을 업계에 꾸준히 전파하고 있다. 아동안전시민상은 해마다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위원과 BGF, 경찰청이 함께 심의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포상금은 전액 BGF복지재단이 출연한 기금으로 마련된다. BGF그룹은 비즈니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아동안전망 구축 및 복지 확대에 업계에서 가장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전국 1만 5000여 CU 네트워크를 활용해 길 잃은 어린이 등을 CU에서 보호하고 경찰 및 보호자에게 안전하게 인계해주는 실종 예방 시스템 '아이CU'를 2017년부터 운영해 지금까지 총 80여 명의 실종 사고를 예방했다. BGF리테일 이건준 사장은 "수상자들이 보여준 용기 있는 행동이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비춰줄 작은 등불이자 대한민국을 더욱 밝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BGF리테일도 아동안전 플랫폼 역할을 더욱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사회에 좋은 친구 같은 기업으로 늘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룡 경찰청장도 "수상자들이 보여준 따뜻한 영향력은 많은 사람들이 아동안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찰은 아동안전 활동 유공자를 적극 발굴, 포상하여 아이들이 사랑받고 웃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CU는 경찰청이 아동범죄 예방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 아동안전지킴이집에도 적극 참여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위촉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4:17: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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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따뜻한 나눔으로 올해 마무리"

올리브영, 성탄절 주간 소녀교육 캠페인 전개 CJ올리브영, "따뜻한 나눔으로 올해 마무리" 21일부터 27일까지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 CJ올리브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얼룩진 한 해를 따뜻한 나눔 활동으로 마무리한다. 연말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 간 '유네스코 소녀교육 캠페인'을 전개하는 것. CJ올리브영은 유네스코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개발도상국 소녀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녀교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이 올리브영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일부 금액이 기부되는 형태로, 현재까지 누적된 기금은 약 16억원, 캠페인 참여 고객은 2300만 명에 달한다. 성탄절 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올리브영의 즉시 배송 서비스 '오늘드림' 주문 시 배송 유형에 따라 일정 금액(2500원~5000원)이 적립된다. 언택트(비대면) 소비 확산 속 업계를 대표하는 '오늘드림' 서비스와 연계해 고객의 '착한 소비'를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CJ올리브영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1억원의 기금 조성, 국내 소외 계층 청소년의 자립 지원과 베트남 소수민족 소녀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CJ올리브영은 올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협업을 통해 '올리브영 서포터즈' 1기를 운영하며, 보호종료아동 문제를 공론화하고 이들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소녀교육 캠페인과 연계한 첫 국내 지원 사업으로, 내년에도 국내 소외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올해 코로나19 악재 속 위로를 전하고 희망을 이어나가기 위해 성탄절 주간을 따뜻한 나눔 활동 위크로 기획했다" 며,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작은 관심이 모여 큰 가치를 창출하는 나눔의 문화가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3:41: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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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온택트 응원…난치병 환아에 선물 전달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百, 온택트 응원…난치병 환아에 선물 전달 갤러리아백화점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21일 중증 희귀 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환아 22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조용한 크리스마스를 맞게 된 환아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언택트 시대에 마음만은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이번 활동은 갤러리아가 2012년부터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함께 9년째 진행해온 크리스마스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전국 주요 병원에 입원하거나 치료 중인 환아들에게 매년 크리스마스 선물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활동으로 현재까지 누적 수혜 아동은 2673명에 달한다. 올 해는 총 3개 병원과 함께 진행한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꿈틀꽃씨(소아완화의료팀) 환아 50명, 서울특별시립어린이병원 외래 진료 및 입원 중증 장애 환아 100명, 수원아주대학교 소아암병동 환아 70명까지 총 220명이 갤러리아가 대신 전하는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을 받게 된다. 선물 구성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 담요와 '집콕?병실콕' 생활에 지루함을 달래줄 워크북 키트로 이뤄졌다. 또한 한시도 빼놓지 않고 착용하는 방역 마스크에는 산타와 루돌프를 그려 넣어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선물꾸러미 용도의 '에코백'은 갤러리아가 2년전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와 함께 '일러스트 작가 데뷔 전시회'의 꿈을 이뤄준 이진경 양이 참여하여 디자인했다. 재생불량성빈혈을 앓고 있는 진경 양은 본인 뿐만 아니라 친구 및 동생들의 완쾌를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빌어 이번 행사에 뜻 깊은 의미를 더했다. 갤러리아는 선물과 함께 산타 할아버지의 영상 편지를 전한다. 예년의 경우 산타 할아버지가 직접 병원을 방문했으나, 올해는 코로나의 여파로 산타할아버지가 소개하는 선물 영상을 QR로 선물과 함께 전달한다. 한편 갤러리아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경매 물품을 내놓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2020 러브 에이드(LOVE AID)'를 지난 2주간 진행했다. 갤러리아 러브 에이드 행사는 조직문화 활성화 및 지역 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201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개인 소장품, 생활용품 등을 기부하고 사내 온라인 경매를 진행해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이번 행사에는 페라가모 토트백과 꼬르넬리아니 바지 등 명품 브랜드 상품부터 갤럭시 워치, 나이키 에어조던 등 다양한 기부 물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유난히 춥고 외로운 겨울을 보내는 환아와 이웃들에게 마음만은 '온(溫)택트'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난치병과 힘겹게 사투하고 있는 아이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은 사람들의 응원 속에 행복한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이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3:32: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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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송년회' 확산에 '현대식품관 투홈' 배달 서비스 인기

현대백화점 바로투홈 서비스 /현대백화점그룹 '집콕 송년회' 확산에 '현대식품관 투홈' 배달 서비스 인기 '집콕 송년회' 트렌드 확산으로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의 식음료(F&B) 배달 서비스가 인기다. 12월 들어 매출과 배달 건수 모두 급증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은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현대식품관 투홈'의 식음료(F&B) 배달 서비스 '바로투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0.3% 늘어났다고 20일 밝혔다. '바로투홈' 배달 건수도 전달에 비해 85.6% 증가했다. '바로투홈'은 현대백화점이 전문 식당가나 델리 브랜드 매장에서 즉석 조리한 식품을 주문 1시간 내에 배송지로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로, 현재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천호점 등 백화점 전국 10개 점포와 송도점·동대문점 등 아울렛 4개 점포에서 운영 중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연말 모임을 집에서 하려는 '집콕 송년회' 트렌드의 확산으로 한 끼를 먹더라도 폼나게 먹자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12월 들어 '바로투홈' 매출과 배달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탈리안 레스토랑 등 전문 식당가 배달 수요가 눈에 띄게 늘었다. 11월까지만 해도 '바로투홈' 전체 매출에서 전문 식당가 배달이 차지하는 비중은 21.5% 수준이었는데, 이달 들어선 51.1%로 두 배 이상 늘었다. 12월 객단가(4만 1800원)도 지난달(3만 1000원)보다 35% 가량 높았다. 아울러 두 개 이상의 메뉴를 주문한 고객도 지난달보다 65% 증가했다. '바로투홈'은 일반 배달앱과 달리,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여러 F&B 매장의 메뉴를 주문한 경우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배달해주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집콕 송년회' 트렌드로 늘어난 주문 수요를 잡기 위해 케이크·스테이크·파스타 등 '현대식품관 투홈' 인기 상품의 당일 주문 가능 수량을 20~30% 늘렸으며,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킨텍스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의 경우 배송가능 지역을 기존 점포 인근 3km에서 5km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3:04: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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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에서 '스테이크 키트'로 연말 준비

GS25가 선보이는 홈파티용 축수산 상품이 조리돼 테이블에 세팅돼 있다./GS25 GS25에서 '스테이크 키트'로 연말 준비 연말연시 가족끼리 즐기는 파티에 요리 초보자에게 적합한 홈파티용 스테이크키트가 나왔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플렉스스테이크키트2종 ▲토마호크스테이크 ▲캐네디언자숙랍스터세트 ▲연어스테이크세트 등 홈파티용 축·수산 상품 7종(이하 홈파티 상품)을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플렉스스테이크키트는 소비자가 원하는 스테이크 부위를 선택할 수 있도록 호주산 청정우 립아이600g키트(4만원)와 부챗살600g(3만2000원)키트 2종으로 구성됐다. 신선한 냉장육으로 3~4인이 즐길 수 있는 양이며, 각 키트 상품에는 버터, 생와사비, 스테이크 소스가 동봉돼 별도 부재료의 추가 구매 없이 누구나 손쉽게 스테이크를 요리할 수 있게 했다. 토마호크스테이크는 소 한마리 당 7개만 나오는 특수 부위로 등심, 새웃살, 늑간살 등의 특수 부위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부위다. 600g 중량에 가격은 5만원이다. 이 외에도 한마리 당 300g~350g 중량의 자숙 랍스터 3마리로 구성된 캐네디언자숙랍스터세트(3만5000원)와 350g중량의 스테이크용 연어 2팩으로 구성된 연어스테이크세트도(2만원) 연말 연시 가족 홈파티의 식탁을 한껏 돋보이게 하는 상품으로 꼽힌다. GS25는 2018년부터 선보인 한끼스테이크 2종 판매가 누적 100만개를 돌파하는 등 정육 상품 매출이 매년 50% 이상 급증해 편의점 장보기가 점차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한편, GS25는 정육 상품 매출 확대에 이달 22일부터는 업계 최초로 홈술족을 위한 냉동 육회 '육회가유쾌했다'(8500원)도 선보인다. 김경한 GS리테일 축산상품 MD는 "번거롭게 장을 보며 여러 식재료를 사지 않아도 될 수 있게 홈파티용 스테이크 키트를 비롯해 편리하고 다양한 축수산 상품을 선보였다."며 "암울한 코로나19 정국의 연말이지만 가족끼리 특별한 홈파티를 즐기며 웃음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3:00: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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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블록체인 기술 통해 상품 정보 제공한다!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GS샵 품질연구팀 나계환 매니저가 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GS샵 GS샵, 블록체인 기술 통해 상품 정보 제공한다! GS샵이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b-link)'는 상품의 생산 및 유통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상품의 품질관리에 이 시스템을 적용하면, 소비자들은 자신이 구매한 상품의 정보를 모바일로 바로 볼 수 있어, 상품을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GS샵과 협력사 역시 상품의 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어 불량 등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돼 정보에 대한 수정과 조작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보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진다. 이 시스템이 가장 먼저 적용되는 상품은 GS샵의 스테디셀러인 '산지애 사과'로 오는 21일 오전 방송된다. 산지애 사과를 구매한 고객들은 박스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경상북도 청송군 농가의 생산 단계에서부터 입고되고 포장되어 출고되기까지의 전체 정보를 블록체인망에서 직접 볼 수 있다. 또 농가와 중간 유통망, GS샵 역시 관련 정보를 품질 관리에 적극 활용하게 된다. GS샵은 산지애 사과를 통해 고객들의 반응 등을 점검한 후 식품을 중심으로 대상 상품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7월 합병이 예정되어 있는 GS리테일의 여러 상품에도 이 기술을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GS샵 품질연구팀 윤호경 팀장은 "이번 블록체인 품질이력관리시스템 도입으로 GS샵 상품의 신뢰성을 더 높이게 됐다. GS샵은 고객들이 안심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발전된 기술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2:52:1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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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겨울철 피부 건강 지키는 '뷰티 드럭스토어' 개최

쿠팡, 겨울철 피부 건강 지키는 '뷰티 드럭스토어' 상품 최대 60% 할인/쿠팡 쿠팡, 겨울철 피부 건강 지키는 '뷰티 드럭스토어' 개최 마녀공장, 라네즈, 닥터지, 메디힐 등 15개 인기 브랜드 참여 쿠팡이 연말을 맞아 연인, 가족, 지인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뷰티 및 스킨케어 상품을 최대 60%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뷰티 드럭스토어' 행사를 연다. 20일까지 진행되는 본 행사에는 시세이도, 마녀공장, 라네즈, 밀크터치, 닥터지, 메디힐 등 인기 브랜드들이 참여하며 2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행사 상품은 더마코스메틱, 스킨케어, 메이크업, 클렌징, 선물세트 등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원하는 제품을 한눈에 찾을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마녀공장 퓨어 클렌징 오일은 1만6000원대, 라네즈 크림스킨은 2만5000원대, 하다라보 코쿠쥰 로션밀크세트는 1만4000원대, 닥터지 블레미쉬 수딩토너세트는 1만6000원대, 메디힐 더블 카밍 마스크팩은 8000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이병희 쿠팡 리테일 부사장은 "2020년 마지막 달을 맞아 매월 진행하는 쿠팡의 드럭스토어 행사를 선물하기 좋은 뷰티 및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해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겨울철 피부 건강을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2:12: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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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UY 2020' SSG닷컴, 최대 84% 할인

SSG닷컴 '창고 대개방' 행사 'GOOD BUY 2020' SSG닷컴, 최대 84% 할인 SSG닷컴이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창고 대개방' 행사를 연다. 연말 고객 감사 차원에서 합리적 가격으로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SSG닷컴은 21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굿바이(Good buy) 2020' 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잡화, 계절가전, 리빙용품 등 카테고리에서 총 11억 규모의 물량을 준비해 최대 84% 할인된 특별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백팩, 핸드백, 토트백, 캐리어 등 가방 중심의 잡화 상품 220종을 모두 80% 할인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 '세이모온도 미니백팩', '잔스포츠 슈퍼브레이크'와 '고세 미니 크로스 월렛백'이 있다. 유아동 카테고리에서는 책가방, 후드티, 한복, 완구 등을 선보인다. '빈폴키즈 네이비 비로고 체크 백팩&보조가방 세트'를 비롯해 후드티를 접으면 인형으로 변하는 '컵코츠 파피', '팀스터즈 주차장 완구 놀이세트'를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추운 겨울을 따뜻하고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계절가전도 특별 할인에 들어가며, 가습기와 다리미, 무선청소기, 식기건조기 등 생활 가전도 특가로 준비했다. 가습기 카테고리에서는 주요 상품으로 '발뮤다 자연기화식 통세척 가습기'를 16% 할인한 가격에, 'LG 퓨리케어 프리미엄 자연식 가습기'를 13% 할인한다. 추가로 SSG닷컴은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2만명에게 10% 적립쿠폰을 발급한다. 기획전 하단 진열 상품 구매시 적립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이종훈 SSG닷컴 마케팅담당은 "기본 할인 혜택 외에도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2만명에게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는 '10% 적립쿠폰'을 발급할 예정"이라며 "시즌을 고려해 겨울철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특별 할인가에 구입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SSG닷컴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레고 400종을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기 및 타이틀 할인 행사도 지난 17일부터 함께 진행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20 12:09: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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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쓰레기 대란…유통업계, 환경 발자국 줄이기 노력

심각한 쓰레기 대란…유통업계, 환경 발자국 줄이기 노력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늘어난 택배 및 배달 수요와 함께 일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통업계가 쓰레기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지만,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된만큼 하반기 쓰레기 배출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일회용품 사용량 급증 환경부에 따르면 대형 커피전문점과 패스트푸드점 매장에서 수거된 일회용컵 수거량은 1월 46t, 2월 37t 수준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하며 6월에는 61t으로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정부가 매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허가했고 이로 인해 일회용컵 사용량이 급증한 것이다. 감염 확산을 우려해 시중 음식점들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분위기가 확산된 데다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가정 내 배달 문화가 심화되면서 포장용기 사용도 급격히 늘었다. 환경부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재활용폐기물은 전년 대비 11.4% 증가했다고 보고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는 플라스틱과 비닐류 폐기물 발생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6%, 11.1% 증가했다. 실제로 프랜차이즈 업체들의 매장 내 일회용품 쓰레기 수거현황을 봐도 코로나19 초기인 2월엔 3만6000㎏ 수준에 불과했지만 8월엔 6만1500㎏으로 2배에 가까이 양이 늘었다. 종이물량은 택배 급증으로 1일 발생량이 29.3%나 늘었다. 쓰레기 대란을 마주한 소비자들의 경각심 역시 높아지면서 환경 문제를 대하는 기업의 태도는 주요한 소비 기준이 되고 있다. ◆생분해 적용하거나 포장재 줄이기 나서 유통 업계는 쓰레기 최소화를 위해 제품 구성의 일부를 과감히 삭제하거나 플라스틱을 대체할 생분해 소재를 적용하는 등 환경 발자국 줄이기에 속도를 올리는 추세다. 썩지 않는 플라스틱 대신 제품 및 패키지에 자연 생분해 소재를 적용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최근 CU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전국 모든 매장에서 비닐봉지 사용을 중단하고 식물성 생분해 소재로 제작된 친환경 봉투를 도입했다. 완전히 분해되는 데 100년 이상이 걸리는 플라스틱 비닐과 달리 해당 친환경 봉투는 58℃ 토양에서 180시간 이내에 생분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장보기가 일상화되면서 신선식품 포장재인 냉장재도 변화하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사탕수수 펄프와 생분해 필름을 적용한 친환경 아이스팩을 선보였다. 합성수지로 만든 기존의 아이스팩은 분해까지 1백 년 이상 걸리지만, 신세계푸드의 아이스팩은 3개월밖에 걸리지 않고 재사용도 가능하다. 마켓컬리는 모든 포장재를 종이로 전환했다. 냉동 제품 포장에 사용했던 스티로폼 박스를 친환경 종이 박스로 바꾸고, 비닐 완충재는 종이 완충재로, 비닐 파우치와 지퍼팩은 종이 파우치로, 아이스팩은 100% 워터 백으로 변경했다. 헬로네이처도 쌀 포대 소재와 자투리 천으로 만든 '더 그린 박스'와, 물과 전분, 재생 종이로 만든 '더 그린 아이스팩'을 선보였다. ◆친환경 메시지로 고객과 소통 친환경적 메시지를 담아 차별화된 공간 마케팅을 선보이는 사례 역시 늘어나는 추세다. 환경 문제에 대해 보다 많은 이들의 관심을 환기하고 새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소비자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10월 아모레퍼시픽은 아모레스토어 광교 매장에 화장품 업계 최초로 제품의 내용물만 담아갈 수 있는 '리필 스테이션'을 오픈했다. 해당 공간에는 코코넛 껍질로 만든 리필 용기 등에 샴푸 및 바디워시 내용물을 소분 판매하는 기기를 비치해 환경부 '2020 자원순환 착한포장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달 이케아코리아는 서울 성수동에 지속가능성 체험 공간인 '이케아 랩'을 개관했다. 집과 지구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행동에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워크숍과 소셜 이벤트 등을 진행, 다양한 영감을 제공하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 관계자는 "환경문제에 경각심을 갖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기업 또한 친환경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많은 기업이 지속가능성에 의미를 두고 있으며, 환경을 생각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2020-12-17 14:5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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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집콕족 정리 노하우 전수

신세계백화점 신세계百, 집콕족 정리 노하우 전수 코로나19로 위생 관심 커져··· 바이어 추천 상품도 알려줘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속도가 빨라지며 그 어느 때보다 위생에 대한 관심이 커진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공간 활용 '정리'의 꿀팁 노하우를 영상메시지로 전수해준다. 신세계는 오는 18일부터 한달 간 백화점 생활장르 우수고객을 대상으로 정리정돈 전문가의 다양한 노하우를 소개한다. 불필요한 물건 버리기, 컬러를 통한 공간 배치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정리컨설턴트 윤주희 공간치유 대표가 직접 알려주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슬기로운 리추얼 정리' 콘텐츠는 영상과 함께 문자메시지로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공간을 2배 더 넓게 쓸 수 있는 수납 및 가구 배치법을 가르쳐준다. 내 마음대로 구성할 수 있는 모듈형 가구는 지루한 집콕 생활에서 다양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집안 분위기나 상황에 맞게 가구를 조립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이동이 쉬운 트롤리나 소가구를 통해 집안에 쌓여있는 옷, 화장품, 책 등을 수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조화로운 컬러는 깔끔하고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다. 마치 옷을 스타일링 하는 것처럼 인테리어에 컬러를 활용하면 아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좋은 향과 미술 작품 등을 통해 나만의 힐링 공간을 만드는 것도 추천한다. 인테리어에서 향기는 집안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은 물론, 시각적인 정리만큼 마음의 안정에도 도움을 준다. 집에서 온전히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나만의 공간에 미술 작품을 비치해두면 심신을 다스리기도 좋다. 현재 신세계 강남점 3층에서는 전문 큐레이터의 설명과 함께 여러 미술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가 올해 6월부터 업계 최초로 선보인 VIP 등급인 '생활 장르 코어(core) 고객'은 생활 장르에서 최근 3개월간 8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선정된다. 생활 VIP인 코어 고객은 두 달에 한 번 바이어 추천 상품 할인 쿠폰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정리정돈 콘텐츠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오는 21일까지 생활 장르 우수고객에게는 신세계 제휴카드 소지 시 생활장르 7%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신한카드 결제 시 구매금액대별 5% 신세계상품권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생활 장르 우수고객을 위한 '리빙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구매 금액의 5%를 적립하고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위생과 정리에 관심 많은 분들을 위해공간 활용 및 수납을 알려주는 특별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고객 수요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7 13:39: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