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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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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블프'가 왔다!" SSG닷컴, 쓱 쇼핑 축제!

쓱 블랙 쇼핑 페스타/SSG닷컴 "진짜 '블프'가 왔다!" SSG닷컴, 쓱 쇼핑 축제! SSG닷컴이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쓱 블랙 쇼핑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SSG닷컴은 이번 행사를 할인 카테고리에 따라 크게 2회로 나눠 진행할 계획이다. 16일부터 22일까지는 패션과 뷰티, 스포츠, 유아동을 중심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는 가전, 생활, 식품 카테고리 상품 할인에 들어간다. 이에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첫 번째 행사에는 패션 바이어가 선정한 겨울 패션 아이템 및 해외직구 상품을 최대 85% 할인해 선보인다. SSG닷컴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을 비롯해 '프리미엄 아울렛',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 등도 함께 참여한다. 패션에서는 '바바패션', '킨록'을 최대 70% 할인하는 패밀리 세일을 실시하며 '지컷', '커스텀멜로우' 상품을 단독 특가에 준비했다. 잡화에서는 '엘리자베스스튜어트 여성 삭스 스니커즈 레더'를 68% 할인한 3만1500원에, '락피쉬웨더웨어 뮬 모카신'을 51% 할인한 2만8900원에 판매한다. 스포츠는 '밀레 타모르 구스다운'을 25% 할인한 14만1800원에, '빈폴스포츠 덕다운'을 23% 할인한 12만2200원에 선보인다. 한편, SSG닷컴 내 '해외직구' 상품도 함께 소개한다. 해외 직구족에게 '블랙프라이데이'가 유명 행사인 만큼 SSG닷컴이 엄선한 해외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 서비스를 알린다는 복안이다. '아미' 의류, 'APC' 가방, '노비스', '몽클레어' 프리미엄 패딩 등 20 FW 신상품을 선보인다. 상품 할인 외 추가 혜택을 위해 매일 오전 9시 선착순 1만명에게 4종 쿠폰팩도 발급된다. SSG닷컴은 SSGPAY로 결제시 최대 9%, 일반 결제시 최대 7% 할인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몰, 신세계백화점몰, 이마트몰에서 사용 가능하며 패션, 잡화, 스포츠, 아웃도어, 유아동 카테고리에 적용 가능하다. 첫 번째 행사 기간 동안 SSG닷컴 내 뷰티 전문관 '먼데이 문'에서도 최대 85% 할인하는 '홀리데이 메가뷰티' 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뷰티 상품 선출시, 한정판 등을 준비해 행사 차별화에 나섰다. '더바디샵', '디어달리아', '킬리안' 홀리데이 상품을 먼저 출시해 선보이며, '마몽드 레드세럼 콜라보 세트', '르네휘테르 샴푸&오일 기획 세트'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이밖에도 일별 3개씩 '오늘의 쓱픽(SSG PICK)' 브랜드를 선정해 페이백 이벤트도 연다. '에스티로더', '입생로랑 뷰티', '키엘', '로레알파리', '조말론' 등을 대표 브랜드로 선정해 해당 상품 구매시 최대 2만 4000원까지 페이백 받을 수 있다. 'S.I.VILLAGE(에스아이빌리지)'에서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언더웨어를 최대 65%, '디자인 유나이티드' 겨울 아우터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갭'은 균일가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한 달 앞서 선보인 '쓱더블랙' 프로모션과 '대한민국 쓱데이' 열기를 이어 '블프급' 혜택을 선보이는 할인 행사를 지속하고자 한다"며 "따뜻한 겨울을 위한 가성비 높은 패션 상품과 단독으로 준비한 뷰티 아이템으로 만족스러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5 12:5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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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3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메가박스, 23일부터 영화 관람료 인상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가 오는 11월 23일부터 영화 관람료를 인상한다. 극장 임차료,관리비 및 인건비 등 고정비의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극장 및 영화산업 전반의 경영여건 악화 등이 주된 배경이다. 영화 관람료는 2D 일반 영화 성인 기준, 주중 1만 2천원, 주말 1만 3천원으로 변경된다. 가격인상 적용 상영관은 일반관, 컴포트관, MX관으로 평균 1천원 인상되며, 일부 시간대 및 지점별 상황에 따라 현행과 동일하거나 인상폭이 다를 수 있다. 돌비 시네마와 프리미엄 특별관 더 부티크, 발코니, 프라이빗은 이번 인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장애인, 만 65세 이상 경로자, 미취학 아동, 경찰·소방 종사자에게 적용되는 우대 요금은 기존 체계를 유지한다. 시간대는 고객 관람환경을 고려해 '브런치' 시간대를 추가 운영한다. 현행 '조조(10시 이전)', '일반(10시~23시 이전)', '심야(23시 이후)' 3단계 운영 시간대를 '조조(10시 이전)', '브런치(10~13시)', '일반(13~23시)', '심야(23시 이후)' 4단계로 세분화해 운영한다. 단, 브런치 및 심야 시간대는 지점별 상황에 따라 운영여부가 다를 수 있다. 그 동안 주 52시간 근무제, 유연근무제 시행 등으로 다변화된 여가생활 트렌드에 따라 국민들의 소비 패턴도 변화하면서, 메가박스는 이러한 변화 흐름에 맞춘 가격정책 변경을 지난해부터 고민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영화 시장이 급격하게 위축되고 전국 관객수가 전년 대비 70%까지 감소하면서 심각한 경영 위기를 맞게 됐다. 경영난 극복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비상경영체계를 도입하고 경영진 급여 반납, 전 직원 순환 무급휴직, 운영시간 축소, 일부 지점 폐점 등의 자구 노력을 지속해왔으나 경영 정상화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고, 운영 안정성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 메가박스는 이번 인상안이 극장뿐만 아니라 배급사, 제작사 등과 분배되는 부금의 증가로 이어져 영화산업 전반의 시장 활성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관람료 인상을 통해 극장 운영을 안정화하여 침체된 영화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동반성장이 가능한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기를 바란다"라며, "극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늦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15 12:26: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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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겨울철 방한의류 할인 판매

모델들이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F2F 겨울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패션브랜드 F2F와 쇼핑몰(Mall) 입점 패션브랜드에서 겨울철 방한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할인 판매한다./홈플러스 홈플러스, 겨울철 방한의류 할인 판매 홈플러스는 패션브랜드 F2F와 홈플러스 점포 내 입점된 패션몰(Mall)에서 겨울철 방한의류를 다양하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홈플러스의 패션브랜드 F2F는 경량패딩과 플리스 등 최근 트렌드에 맞는 방한의류를 마련해 판매한다. 경량패딩은 베스트와 점퍼 스타일로 남성용과 여성용은 구스다운 80:20(솜털:깃털)을 충전재로 사용했다. 특히 여성용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롱베스트 스타일과 짧은 기장 상품을 모두 마련했고, 남성용은 카라(collar) 변형이 가능하여 자켓이나 코트 안에 입을 수 있는 베스트 스타일과 목을 감싸주는 스탠드카라 스타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블랙 등의 기본컬러뿐 아니라 외투 안에 겹쳐 입었을 때 밝은 느낌을 주는 핑크, 베이지, 카키 컬러 상품을 선보였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젊은 층을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레트로한 디자인의 플리스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F2F 남성·여성·아동복 플리스는 표면을 양털처럼 복슬복슬하게 가공한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풍성한 느낌을 준 것이 특징이다. 합성소재를 사용해 물에 쉽게 젖지 않아 겨울철 눈을 맞아도 빨리 건조돼 관리가 용이하다. 투박하지만 캐주얼한 스타일로 오버사이즈 단품으로 입거나 또 다른 아우터와 겹쳐 입는(레이어드) 믹스매치도 가능하다. 홈플러스 F2F는 오는 18일까지 플리스 기모웨어를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로 결제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남성 플리스점퍼와 여성 보아점퍼 각 1만9990원, 아동 양털보아점퍼가 2만5990인 점을 감안하면, 아빠·엄마·자녀가 있는 3인 가족이 플리스 제품을 한 벌씩 구입해도 5만원대 가격(20% 할인 적용 시 3인 가족 5만277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홈플러스에 입점된 패션몰에서도 주요 브랜드의 방한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우선 여성 패션브랜드 '수스'에서는 창립 15주년 브랜드데이를 진행해 겨울 패션아이템을 최대 50% 할인하고 있다. 'SFIT', 'JCB', '애플핑크', '소이' 등 아동복 브랜드도 겨울 구스점퍼와 숏패딩을 6만9000~9만9000원에, 플리스 점퍼를 4만9000~5만9000원에 판매한다. '마운티아', '콜핑', '레드페이스', 'BTR', '웨스트우드' 등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롱다운점퍼(마운티아, BTR)와 경량 패딩점퍼(콜핑, 레드페이스, 웨스트우드)를 4만9000~6만9000원에 판매하고, 겨울 신상품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원 상품권 증정(콜핑, BTR) 또는 1만원 즉시할인 혜택(마운티아, 레드페이스)을 제공한다. 한편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클럽 중 패션 마니아를 위한 '패피클럽'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쇼핑몰 패션브랜드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즉시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회원들에게는 오는 18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 멤버십 클럽은 스마트폰 '마이홈플러스' 앱에서 클럽 설정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5 12:11:1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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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소비자 건강 맞춤 '투홈 H케어' 서비스 선보여

현대식품관 투홈 H케어/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 소비자 건강 맞춤 '투홈 H케어' 서비스 선보여 현대백화점은 온라인 식품몰 현대식품관 '투홈'에서 고객의 건강상태 따라 맞춤 쇼핑정보는 제공하는 '투홈 H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현대식품관 투홈 앱에서 본인의 건강검진데이터를 바탕으로 건강정보를 입력하면 신체부위별 건강상태에 따라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보조 식품을 추천해준다. 예를 들어 고객이 등록한 건강정보가 '간'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찾아 보여준다. 서비스는 현대식품관 '투홈'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안드로이드폰 가능) 또한 일주일에 5일 이상 '7777걸음'을 걸으면 매주 H포인트(5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주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요일에 관계없이 5일 이상 걷기 미션을 달성하면 포인트가 지급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현대식품관 투홈의 다양한 상품을 고객의 건강에 맞춰 제안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5 11:39: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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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BTS 팝업스토어 'SPACE OF BTS' 오픈

방탄소년단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SPACE OF BTS' 오픈/롯데백화점 롯데百, BTS 팝업스토어 'SPACE OF BTS' 오픈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팝업스토어 'SPACE OF BTS'가 전국 4개 지역에 찾아간다. 롯데백화점이 빅히트아이피와 파트너십을 맺고 오는 11월 21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지역에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공식 팝업스토어 'BTS POP-UP : SPACE OF BTS'를 오픈한다. 'BTS POP-UP : SPACE OF BTS'에서는 현재 온라인과 쇼케이스로 운영되고 있는 'BTS POP-UP : MAP OF THE SOUL' 등 기존 팝업스토어에서 공개되지 않았던 신상품들을 대규모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초로 공개되는 BASIC 테마 상품은 누구나 어울릴만한 맨투맨, 티셔츠, 재킷 등 데일리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방탄소년단 대표 곡인 'DNA', 'MIC Drop' , 'IDOL'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의 테마로 만들어진 신상품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후드티, 다운 재킷, 셔츠 등 패션 상품 외에도 펜, 스티커 세트 등 문구류부터 인형, 스노우볼 등 토이류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다.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SPACE OF BTS'는 제품들을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상품 판매 공간과 보라색 테마로 꾸며진 'I PURPLE U'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으며,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을 활용한 시그니처 공간 또한 마련된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4개점 모두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예약자에 한해 순차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현종혁 고객경험부문장은 "어려운 시기 전세계인들에게 단비가 되어주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되어 영광이다"며 "방탄소년단 팬 분들은 물론 롯데백화점을 방문하는 전 고객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5 11:38:3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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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광군제 '라방' 매출 전년 보다 100% 신장

AK몰, 광군제 '라방' 매출 전년 보다 100% 신장 중국 내 인기가 좋은 국내 유명 화장품을 선택해 집중적으로 판매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인터넷종합몰인 AK몰이 중국 광군제 기간 라방(라이브 방송)의 매출실적이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고 11월 15일 밝혔다. AK몰은 2016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대표 온라인쇼핑몰인 티몰(T MALL)에 'AK몰' 전용관을 오픈해 국내 백화점 브랜드의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는 일반적 인터넷쇼핑몰의 형태로 운영해왔다가, 2019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파트너사인 '카이선'과 협력해 중국인 쇼호스트를 국내에 상주시키고 스튜디오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언택트' 판매 채널을 적극적으로 강화했다. 이번 광군제 AK몰 라이브 방송 실적에 따르면 2020년 11월1일부터 11일까지 지난해 광군제 기간보다 매출 실적이 약 100% 매출이 성장했고 지난달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660% 신장하는 결과를 보였다. AK몰은 이번 광군제를 위해 지난해 보다 방송 시간을 24% 가량 늘리며 만반의 준비를 했다. 그 결과 매출실적과 더불어 전용관 방문자와 페이지뷰 지표도 234% 증가하는 성적을 얻었다. AK몰 플랫폼팀 관계자는 "중국에 인지도가 높은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판매한다" 면서 "무엇보다 브랜드와 협업으로 원활한 판매 및 공급이 가능해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AK몰은 이번 광군제의 매출 상승 기세를 이어가기 위해 12월 12일, 2차 광군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향후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면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메스틱 패션 의류 브랜드를 발굴해 소개하는 등 지속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1월 13일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해외 유명 쇼핑몰 입점 업체의 라이브 방송 현장을 살피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및 천영길 중견기업정책관, KOTRA 김상묵 혁신성장본부장이 방문해 AK플라자 김진태 대표이사에게 사업 현황, 향후 계획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또 실제 매장에서 진행하고 있는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2020-11-15 11:3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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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친환경 서비스 확대…KCL과 업무협약

GS홈쇼핑은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KCL 본원에서 '친환경 정책 대응 및 친환경 포장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GS홈쇼핑, 친환경 서비스 확대…KCL과 업무협약 GS홈쇼핑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추구하고 다양한 친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이하KCL)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S홈쇼핑은 지난 12일 서울시 서초구 KCL 본원에서 '친환경 정책 대응 및 친환경 포장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는 양사의 전문지식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통제품의 포장 품질을 향상시키고, 유통포장재 감량 및 과대포장 방지 등 정부의 친환경 정책 대응에 맞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긴밀한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함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GS홈쇼핑은 KCL에서 추진중인 친환경 제품(생분해성 플라스틱) 산업육성을 위한 시험인증 평가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고,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양사는 과대포장 및 종이포장재 재펄프화 평가 등 친환경 정부 정책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GS홈쇼핑 임직원과 협력사에 대한 교육 및 기술, 의뢰한 제품의 시험분석 등을 지원한다. GS홈쇼핑 커뮤니케이션본부 주운석 상무는 "KCL과 업무협약을 통해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나가길 기대한다"며 "GS홈쇼핑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친환경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3 11:45: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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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패션 플랫폼 월간 활성 사용자 1위 "1년 만에 59% 성장"

무신사, 패션 플랫폼 월간 활성 사용자 1위 "1년 만에 59% 성장" 온라인 패션 플랫폼 무신사는 10월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345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닐슨 코리안클릭이 집계한 패션 플랫폼의 모바일 앱·PC 웹 데이터 결과(모바일 웹 제외)에 따르면, 무신사의 10월 MAU(Monthly Active Users)는 전년 동기 대비 59% 성장한 345만명으로 패션 플랫폼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2순위 서비스보다 사용자수 측면에서 약 32% 가량 앞섰다. 또한 10월 한달 간 사용자 1명당 평균 6일 이상 무신사 스토어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신사의 사용자 양상의 경우 남성이 54.3%, 여성이 45.6%을 차지해 균형 있는 사용자 분포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42.8%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10대(21.1%)와 30대(14%)가 뒤를 이었다. 패션 업계의 소비 중심축인 10~30대 비율을 82% 이상 확보한 셈이다. 무신사는 성장 배경을 트렌드에 민감한 MZ 세대들이 선호하는 브랜드가 다수 입점해 있다는 점과 회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프로모션 전략이 높은 지표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특히 10월부터 배우 유아인과 함께한 '다 무신사랑 해' 캠페인 효과가 10~20대는 물론 30대 이상 사용자의 유입을 이끄는 데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무신사는 '패션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무신사의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인 광고 영상으로 보여주는 한편, 스웨트 셔츠, 아우터, 겨울 코트 기획전 등을 연계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하반기에 시작한 '다 무신사랑 해'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으며 회원수 및 거래액 상승을 견인했다"며, "매월 빠른 속도로 사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과 혜택으로 고객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2020-11-13 11:42:48 신원선 기자
롯데리츠, 8천억원 규모 추가 자산 편입 추진

롯데리츠, 8천억원 규모 추가 자산 편입 추진 물류센터 편입 통해 포트폴리오 다각화 나선다 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롯데리츠·REITs)(이하 '롯데리츠')는 12일 이사회를 열고 8천억원 규모의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마트 및 물류센터 자산을 추가로 편입하기 위한 안건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롯데쇼핑 역시 같은 날 이사회를 열고 롯데백화점 중동점을 비롯한 5개 점포를 롯데리츠에 양도하고 해당 부동산에 대해 임차하기로 결의했다. 이번에 롯데리츠가 추가 편입하고자 하는 자산은 롯데백화점 중동점 및 안산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 롯데마트 계양점 및 춘천점, 롯데김포물류센터 등 총 6곳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가 편입이 이뤄질 경우 롯데리츠는 유통 점포뿐 아니라 물류센터까지 자산으로 보유하게 되면서 질적·양적 성장은 물론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의 다변화도 꾀할 수 있게 된다. 롯데쇼핑은 자산 유동화를 통해 효율적인 자산 운용을 이루는 한편, 조달된 자금을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사업에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10월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롯데리츠는 롯데백화점, 아울렛, 마트 등을 자산으로 구성하여 10개 점포에서 발생한 임대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롯데리츠의 앵커투자자 및 책임임차인은 지분 50%를 소유한 롯데쇼핑이며, 자산관리는 롯데AMC가 맡고 있다. 리츠의 주요 수익원은 임대수익이라 할 수 있는데, 특히 롯데리츠의 경우 임차인인 롯롯쇼핑과의 장기 책임임대차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거쳐 추가 자산 편입이 이뤄질 경우, 롯데리츠가 보유한 자산 규모는 현재 1.5조원에서 2.3조원으로 증가하게 되며, 매년 임대 수익은 현재 약 750억원 수준에서 약 1,100억원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편입을 추진하고 있는 롯데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마트가 대부분 수도권 핵심지에 위치하고 있어 더욱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창출하는 한편, 자산 포트폴리오 구성의 다변화를 이뤄 유통업계의 변동성이 심화되어 가고 있는 시장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롯데김포물류센터는 화주들의 선호도가 높은 김포 고촌 물류단지에 위치하여, 향후 부동산 가치 상승과 안정적인 임대료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풍부한 투자 매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다. 롯데리츠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의 우선매수협상권(ROFO, Right Of First Offer) 체결을 통하여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현재 소유 중이거나 건설 중인 물류센터에 대해 우선적으로 매수할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언택트 시대 투자자의 선호도가 높은 우량 물류 자산 편입을 추진해 롯데리츠의 지속 성장을 위해 힘쓴다는 방침이다. 롯데리츠 관계자는 추가 자산 편입을 골자로 한 이번 이사회 결과에 대해 "6곳의 우량한 자산 편입을 통해 양적인 성장은 물론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서도 질적으로 한단계 더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자산의 경쟁력 증대를 위해 힘쓰고, 국내 최대 상장리츠로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12일 이사회를 통해 추가 자산 편입을 의결한 롯데리츠는 다음 달 주주총회를 거쳐 신규 자산의 편입에 대한 주주들의 승인을 득할 계획이며, 관련 인허가 절차 및 거래상대방의 내부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1년 3월말까지 추가 자산 편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20-11-12 16:33: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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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사러 백화점 가요!" 백화점, 베이커리 강화

"빵 사러 백화점 가요!" 백화점, 베이커리 강화 주요 백화점이 베이커리 카테고리를 강화해 고객 몰이에 나서고 있다. 지역 유명 빵집을 입점시키는가 하면, 자체적으로 '건강한 빵'을 앞세우며 차별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이 13일 본점 '여섯시 오븐' 매장을 새로운 쉐프와 함께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여섯시 오븐은 매일 아침마다 건강한 방식으로 구워내는 빵을 판매한다는 의미를 지닌 천연발효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소화가 잘 되는 천연발효빵을 만들어 고객들에게 건강한 식문화 경험을 제공할 전문 셰프를 발굴하고 매장 운영을 지원하는 등 상생의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 매장으로 본점, 잠실점, 노원점에서 운영중이다. 여섯시 오븐의 제빵사들은 매일 오전 6시부터 롯데그룹의 마곡중앙연구소에서 검수를 거친 건강하고 안전한 100여 종의 원재료와 쉐프가 직접 배양한 천연효모종을 사용해 반죽을 만든다. 빵의 향과 맛을 결정짓는 오븐과 발효기는 150년 전통의 최상급 베이커리 제빵기로 불리는 봉가드사 제품을 사용한다. 오븐은 빠른 온도 조절이 가능해 겉은 바삭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고 쫄깃한, 풍미가 뛰어난 프리미엄 빵이 만들어진다. 이번에 리뉴얼한 본점 매장에는 발효빵 전문가로 알려진 '블랑제리11-17'과 '르봉마리아쥬'의 대표 윤문주 쉐프가 운영하며, 쉐프가 자체 개발한 호밀발효종으로 만든 빵을 여섯시 오븐에 맞게 재해석해 60여종 선보인다. 또한 젊은층을 중심으로 구성된 '빵지순례자'들을 위해 베이커리 구성을 다양화했다. 먼저 다양한 식사빵을 즐길 수 있도록 한손에 잡히는 작은 사이즈의 빵들을 새롭게 선보였고, 디저트, 샌드위치, 샐러드 등 젊은 세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30가지의 빵을 추가로 준비했다. 롯데백화점 측은 "건강과 맛, 두 가지 모두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빠르게 달라지는 고객 취향에 맞춰 지역 유명 빵집을 입점시키고 있다. 13일 신세계 본점에는 제과점 중 유일하게 서울미래유산으로 뽑힌 성북 본점 직영 '나폴레옹과자점'이 문을 연다. 서울 3대 빵집·전국 5대 빵집으로 꼽히는 나폴레옹과자점은 1968년부터 2대째 가업을 이어 운영 중인 베이커리 전문점이다. 방부제나 인공색소를 사용하지 않고 신선한 재료로 당일 제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백화점은 그 동안 다양한 동네 빵집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인기 있는 동네 빵집은 백화점 매출 견인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 매출 5분의 1은 디저트 장르가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빵 구독경제 서비스를 실시할 정도로 베이커리 고객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 올해 초 베이커리 월 정액 모델을 처음 도입한 신세계는 지난 8월부터 본점, 강남, 센텀시티점, 대구점, 경기점, 광주점, 하남점까지 확대했다.

2020-11-12 15:0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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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마감 세일 전략 통했다! CU 그린세이브 전국 확대

편의점 마감 세일 전략 통했다! CU 그린세이브 전국 확대 편의점표 마감 세일이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CU는 마감 세일 '그린세이브' 서비스가 이달 12일부터 전국 1만 4000여 개 점포로 확대된다고 12일 밝혔다. CU는 지난 6월,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이나 점포에서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서울시 내 일부 점포를 대상으로 선보였다. 그린세이브 서비스가 론칭 약 3개월만에 전국으로 확대되는 것은 음식물쓰레기 절감이라는 사회적 효과는 물론 알뜰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CU에 따르면, 지난달 그린세이브 서비스 매출은 도입 초기(7월) 대비 무려 16배나 급증했으며 판매수량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5배 이상 늘었다. 지난달 기준 하루 평균 3천여 개의 유통기한 임박 상품들과 저회전 상품들이 취식 가능한 상태에서 버려지는 것을 막은 셈이다. 특히, CU의 그린 세이브 서비스는 온라인 카페, 블로그 등 30~50대 비중이 높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편의점판 푸드코트 할인'으로 불리며 주부들 사이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 이용건수의 66.4%는 3~4인 가구가 밀집한 주택가 입지에서 발생했다. 편의점의 주요 고객층이자 모바일 기반 쇼핑에 익숙한 20~30대가 밀집한 원룸촌, 오피스텔 입지 점포(12.5%)보다 오히려 5배 이상 많은 이용건수가 주택가에서 발생한 것이다. 매출 상위 품목도 도시락, 삼각김밥 등 1인가구가 선호하는 간편식품 대신 스낵, HMR, 우유 등 편의점 장보기 트렌드가 반영된 품목들이 차지했다. 최근 판매 가능 기간인 유통기한과 취식 가능 기간인 소비기한에 대해 명확히 이해하고 있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유통기한 임박 상품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자 그린세이브 서비스를 알뜰 쇼핑의 기회로 활용하는 주부들이 늘어난 것이다. BGF리테일 이커머스팀 김지회 MD는 "CU의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이 짧은 간편식품 외에도 과자, 라면, HMR 등 3천여 개 품목을 마감 세일 대상으로 지정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CU 그린세이브 서비스 운영점과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식품손실(Food Loss)이 야기하는 환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고객들의 합리적인 쇼핑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 그린세이브 서비스는 유통기한 임박상품 거래 앱 '라스트오더'에서 이용할 수 있다.

2020-11-12 14:27:4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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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3번째 도서 출간

페리클레스/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3번째 도서 출간 신세계그룹이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 프로젝트를 통해 도널드 케이건의 '페리클레스(도널드 케이건, 1991년)'을 소개한다. 12일 신세계의 창립기념일에 맞춰 출간되는 이번 작품은 'PERICLES OF ATHENS AND THE BIRTH OF DEMOCRACY'의 번역서로 2016년 괴테의 '이탈리아 여행', 2018년 보리스 존슨의 '처칠 팩터'에 이어 3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뿌리가 튼튼한 우리말 번역'은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인 인문학 중흥사업인 '지식향연'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신세계그룹은 지난 7년간 '지식향연'을 통해 인문학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파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신세계그룹은뛰어난 가치가 있는 인문학 콘텐츠이지만 번역이 쉽지 않은 도서를 발굴하여 제대로 된 번역으로 소개하고, 우리 사회 인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3번째 작품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페리클레스'의 저자인 도널드 케이건(現 예일대학교 고전학과 명예교수)은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 사학자 중 가장 유명한 세계적 석학으로, 2002년에는 미 국가 인문학 훈장을 받기도 했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4부작'과 이를 축약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등이 있다. 번역은 영국 워릭 대학교에서 국제 안보 석사를 마친 전문 번역가 '류현'이 맡았다. '페리클레스'는 고대 아테네 민주주의의 전성기를 불러온 페리클레스의 삶을 통찰한다. 또한, 소포클레스부터 아이스킬로스, 페이디아스까지 다양한 철학자를 통해 민주주의의 탄생과 그 의미, 현재를 고찰한다. 이 책의 저자 도널드 케이건은 "민주주의를 창조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좋은 사회'와 '주체적 시민' 그리고 이를 아우를 수 있는 '독창적인 비전'이 필요하다"라며, "현 세대들이 페리클레스와 아테네의 민주주의가 이야기 하는 영감과 가르침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세계그룹은"그 동안 신세계그룹은 지식향연을 통해 인문학 청년인재 양성, 인문학 지식 나눔, 인문학 콘텐츠 발굴 및 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통해 전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든다'는 지식향연의 비전을 위해 우리 시대 최고의 인문학 서적을 번역하는 일에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지식향연은 사회적 분위기에 발맞춰, 대면으로 진행했던 대학교 인문학 강연과 그랜드투어는 진행하지 않고 지식향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게해의 시대'를 주제로 한 인문학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4:25:4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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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키워드는 '즉구'·'대용량'

(왼쪽부터)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마일드민트 패ㅇ밀리사이즈 1L'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 850mL' CJ올리브영, '블랙프라이데이' 키워드는 '즉구'·'대용량' CJ올리브영이 11월 쇼핑 대목을 겨냥해 풍성한 혜택의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가운데, 올해 블랙프라이데이엔 '즉구(즉시 구매)' 콘셉트와 '대용량'을 내세운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J올리브영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매출을 살펴본 결과, 해외 직구로 유명세를 탄 주요 건강 위생용품 매출은 전월 동기간 대비 5배 가까이 늘었다. 연중 해외 직구 수요가 가장 높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겨냥,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던 각종 건강기능식품과 구강용품을 실속 있는 가격에 '즉구'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 직구 사이트 한국인 최다 리뷰 상품으로 입소문을 탄 구강청결제 '테라브레스', 독일제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이뮨 멀티비타민&미네랄' 등은 인기 상품 30위권 내에 모두 포함됐다. 대용량 상품들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같은 기간 인기 상품 100위권 내엔 본품에 증정을 더한 기획 세트, 원 플러스 원(1+1) 등 각종 대용량 상품들이 두 개 중 하나꼴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비중은 전년 동기간 대비 27% 가까이 증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비 침체 여파로 가격 대비 용량을 따지는 '가용비'와 실속, 편의성에 중점을 둔 안정적인 소비 패턴이 확대된 것으로 풀이된다. 클렌징 대표 인기 상품인 '바이오더마 센시비오 H2O'는 기본 용량인 500mL가 아닌 850mL 메가 사이즈 상품이 10위권에 올랐다. 오는 29일까지 CJ올리브영에서만 먼저 만나볼 수 있도록 증량 출시한 '테라브레스 오랄린스 패밀리 사이즈 1L'와 본품 두 개를 한 개 가격에 판매하는 '보타닉힐보 프로바이오덤 리페어 리프팅 크림' 더블 기획 등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선보인 합리적 가격의 상품들은 여전히 고객에게 사랑받는 추세"라며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엔 해외 직구족을 겨냥한 '즉구'템, 소비 침체를 고려해 기획한 대용량 상품들이 대거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CJ올리브영은 오는 15일까지 역대 최장기간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온?오프라인 전방위 채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쇼핑 혜택이 계속된다. 전국 주요 매장에서는 매장별 주요 상품을 선별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올! 블랙 라스트 픽(LAST PICK)' 행사를 진행하며, 13일엔 공식 온라인몰과 모바일 앱(APP)을 통해 '오늘드림' 무료배송 쿠폰도 발급한다. 쿠폰은 오후 3~4시에 배송하는 '쓰리포(3!4!) 배송'과 오후 10시에서 자정 사이에 배송하는 '미드나잇 배송'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12 14:22:06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