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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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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업계, 코페세 '상생나눔' 주제로 할인행사 전개

백화점업계, 코페세 '상생나눔' 주제로 할인행사 전개 주요 백화점들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를 통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는 패션업계과 중소기업 판로 확대를 돕는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30일부터 11월 5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대구신세계, 광주신세계 4개 점포에서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 행사를 연다. 신세계 코세페 상생꾸러미/신세계백화점 코리아 패션마켓은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일환으로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패션산업회가 주관한 행사로 지난 6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처음 선보였다.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 1에서는 나이스클랍, 쥬시꾸띄르, 블랙야크 키즈 등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브랜드의 매출은 전년보다 10배 오르는 등 재고로 어려움을 겪던 패션업계에 큰 활력을 불어넣기도 했다. 신세계가 이번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선보이는 시즌 2 행사에서는 더 많은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 아이잗컬렉션, 갤럭시, 안다르 등 40여개의 인기 브랜드가 최대 80% 할인율로 참여하는 등 고객들의 눈길을 끌 예정이다. 지역농가와 중소기업과의 상생 행사도 마련했다. 신세계는 신한카드와 손을 잡고 '착한소비 지원 프로젝트'행사로 11월 6일부터 12일까지 지역농가와 중소기업이 만든 천연 꿀, 유기농 매실청 등 5만원 상당의 가공식품을 담은'신세계 상생꾸러미'를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센텀시티점, 광주신세계 등에서는 신세계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부산경제진흥원 등과 손잡고 우수 중소기업의 상품을 한 데 모아 소개하는 '우수 중소기업 특별전'도 있다. 롯데유통사업부문 코리아세일페스타/롯데쇼핑 롯데 8개 유통계열사(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온(ON), 롯데홈쇼핑, 롯데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롭스)도 '상생'과 '나눔'을 테마로 2020 코세페에 참여한다. 롯데백화점과 롯데홈쇼핑 등 주요 계열사에서 패션의류와 잡화, 리빙 등 국내 우수 파트너사의 재고 상품 250억원 물량을 우선 매입하여 '상생 나눔 특별전'을 준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중소 파트너사 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롯데백화점은 전국 아울렛 20개 점포에서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최대 규모 '아울렛 메가 세일' 행사를, 롯데마트는 주방 인테리어 등 홈퍼니싱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 기획전, 하이마트에서는 코세페 전용모델을 구매하면 최대 20만 캐시백을 증정하는 '코세페 특별전'을 진행한다. 강원도, 경북도 등 주요 지자체와 협업해 '지역경제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황태, 배추 등 30여개의 강원도 농특산물을 할인 판매하는 '강원도의 힘! 인기 먹거리 대전'을 진행하며, 롯데홈쇼핑은 로컬신선 온라인 전문관을 운영해 '대한민국 특산물 대전'을, 롯데슈퍼는 지자체와 공동기획해 제철과일과 채소 등을 특별가에 판매하는 '우리 농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코리아세일페스타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은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업계를 돕기 위해 '코리아 패션마켓 시즌2'를 진행한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신촌점·대구점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송도점 등 4개 점포에서 진행되며, 영캐주얼·여성패션·남성패션 등 50여 개 브랜드의 이월상품을 최초판매가 대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코리아 패션마켓'에 참여하는 브랜드의 판매 수수료도 종전 대비 5%p 가량 인하해 줄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재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3:48:2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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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앳센셜, 카페트 론칭…차별화된 리빙 상품 선보일 것

앳센셜 스페인 노블리사 카페트/CJ ENM 오쇼핑부문 CJ오쇼핑 앳센셜, 카페트 론칭…차별화된 리빙 상품 선보일 것 CJ ENM 오쇼핑부문 리빙 브랜드 '앳센셜'이 스페인 직수입 '노블리사 카페트'를 론칭한다. 노블리사는 약 100년 역사를 지닌 글로벌 카페트 명가 '유니버셜'의 대표 브랜드다. 앳센셜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하며 홈리빙 상품을 확대 운영한다는 전략이다. 카페트 론칭 배경에는 코로나19 이후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며 공간에 대한 역할과 인식이 변화한데 있다. 집이 단순 주거를 넘어 업무, 휴식, 취미까지 아우르는 공간으로 확대되면서 집에 대한 질적 투자가 하나의 뉴노멀로 자리잡은 것이다. 특히 한가지 아이템으로 집안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카페트·러그·벽지 등 포인트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선호도가 늘었다. 실제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월별 가구 소매판매액이 2019년 월 평균 6800억 원대에서 올해 상반기 월 평균 8000억 원대까지 성장했다. 앳센셜은 28일 저녁 8시 45분 최화정쇼에서 기하학적인 디자인과 과감한 색채가 돋보이는 앳센셜 노블리사 카페트를 선보인다. 스페인 카페트 생산의 90%를 점유하는 일명 카페트의 도시 '크레빌렌테'에서 제조한 제품으로 고급 폴리프로필렌 원사를 사용해 먼지 날림과 변색·얼룩을 최소화 했다. 실의 밀도를 촘촘히 해 탄력성과 내마모성을 높인 자카드 직조 방식을 택했으며 열경화 가공을 더해 부드러운 촉감을 살렸다. 슈퍼점보특대형(27만9900원), 점보특대형(23만9900원), 특대형(19만9900원), 대형(15만9900원) 중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1m² 당 25만침 이상의 고밀도 침수가 적용돼 선명한 컬러감을 자랑하는 오렌지·그레이·레드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생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 최화정쇼 단독 사은품으로 가로 120cm, 세로 60cm 멀티 매트와 지름 100cm의 활용도 높은 원형 카페트를 증정하고, 무이자 12개월 혜택도 받을 수 있다. CJ ENM 오쇼핑부문 침구/앳센셜파트 안선영 부장은 "카페트는 인테리어 의지는 높으나 시간적 여유 등이 없는 고객들을 위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최적의 아이템"이라며 "앳센셜은 앞으로도 내가 사는 공간을 효과적으로 꾸밀 수 있는 차별화된 홈리빙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앳센셜(@sential)'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업계 최고의 PB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2019년 10월 론칭한 리빙 브랜드다. 30~40대 소비자가 선호하는 디자인에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을 갖춘 상품을 제안한다. 브랜드 첫 제품인 '선염 침구'에 이어 '메모리폼 매트리스', '클라우드 토퍼'까지 선보이며 수면 상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했고 올해 6월에는 '스마트 모듈 가구'를 론칭하며 종합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발돋움 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2:47:0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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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올 중국인 2030을 잡아라!" 롯데免, 결제서비스 '화베이' 도입

"돌아올 중국인 2030을 잡아라!" 롯데免, 결제서비스 '화베이' 도입 롯데면세점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중국에서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이용이 늘어나고 있는 결제 서비스 '화베이'를 27일부터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롯데인터넷면세점에 도입한다고 밝혔다. '화베이'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의 자회사인 '앤트그룹'이 운영하는 온라인 결제 플랫폼 서비스 중 하나로, 소액 대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소액부터 시작해 상환여부에 따라 신용한도를 높여가는 방식이다. 소비자들은 한도액 범위에서 자유롭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연 12회 할부 결제도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용카드 이용률이 높지 않은 중국에서 2015년 첫 도입한 이후 지난 2019년 말 기준 이용자가 4억 명을 넘어설 정도로 빠르게 일상생활에 자리 잡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코로나 종식 이후 중국인 관광객이 돌아올 것을 대비해, 새로운 방식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롯데인터넷면세점의 중국인 매출 중 20~30대가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소비자들의 영향력이 크다. 롯데면세점은 2030세대가 선호하는 화베이 서비스 도입을 통해 더욱 편리한 온라인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주요 고객층을 추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화베이 서비스 도입을 기념해 홍바오(적립금) 이벤트를 11월 10일까지 진행한다. 7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로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을 최대 120달러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민 롯데면세점 플랫폼사업부문장은 "롯데면세점은 이번 화베이 서비스 도입과 함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0:49:21 신원선 기자
GS홈쇼핑, 벤처교육 프로그램 'GWG Academy' 웨비나 개최

GS홈쇼핑, 벤처교육 프로그램 'GWG Academy' 웨비나 개최 GS홈쇼핑은 벤처 성장 교육 프로그램인 'GWG(Grow with GS) Academy'를 오는 29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형식의 웨비나(웹+세미나)로 진행된다. 'GWG Academy'는 벤처 네트워킹 프로그램인 'GWG'의 교육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HR, 법무, 마케팅, UX, 물류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와 투자사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강의 이후 전문가와 지속적인 네트워킹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카데미 커리큘럼은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투자사 대표들의 인터뷰를 통해 구성했다. 이번 아카데미 주제인 '혁신 조직문화'는 대표들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로 언급된 주제다.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로 기업문화를 경험한 뒤 스타트업을 창업한 유호현 옥소폴리틱스(OXOpolitics) 대표가 전문가로 나선다. 1부 강연은 관심 있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부 세션은 GS 투자사 C레벨만 모시고 자유 토론과 네트워킹이 진행될 예정이다. GS홈쇼핑 이노베이션플랫폼사업부 이성화 사업부장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매 분기 진행한 GWG를 열지 못했지만, 아카데미를 통해 투자사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며 "투자 벤처기업과 긴밀히 소통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첫 개최된 'GWG Academy'는 투자사 C레벨을 초청해 진행됐으며, 법무법인 광장, 법무법인 비트의 변호사가 '스타트업이 반드시 알아야 할 법무 이슈'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는 29일 열리는 두 번째 GWG Academy 강연 세션은 스타트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한 후 참가할 수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7 10:45: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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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친환경 포장재 확산에 앞장…신발 포장에 'One Box' 도입

GS샵 신발용 친환경 박스 도입 GS샵, 친환경 포장재 확산에 앞장…신발 포장에 'One Box' 도입 친환경 포장재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GS샵이 오는 27일 오전 8시15분, 패션 전문 프로그램 '더컬렉션'에서 방송하는 '브루마스 앵클부츠'에 신발용 친환경 박스 'One Box'를 도입한다. 이번에 도입하는 'One Box'는 ▲안 쓰고(플라스틱 보형재, 비닐테이프) ▲줄이고(2중 박스포장을 1차 포장으로) ▲쉽게(송장제거 편리, 분리수거 용이) 사용하는 친환경 박스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비닐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도 박스 봉인이 가능하며 이중포장을 줄였다. 뿐만 아니라 박스 상단의 운송장을 쉽게 떼어 분리수거 할 수 있도록 절취선을 만들었다. 또한 신발 포장에 사용한 충전재는 모두 종이로 만들어져 한번에 재활용이 가능하다. 앞으로 GS샵은 '브루마스 앵클부츠'를 시작으로 GS샵에서 방송하는 신발 상품에 친환경 'One Box' 도입을 점차 확대 적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GS샵은 작년부터 친환경 포장재를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적용 상품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올해는 종이 완충재, 물 아이스팩, 컬러잉크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박스 등 다양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며 친환경으로 지구를 구하는 '친구 프로젝트'를 전사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GS샵 CX센터 배재성 상무는 "작년부터 시작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은 올해 TV홈쇼핑 상품 기준으로 적용율이 15%를 넘어섰다"며 "친환경으로 지구를 구하는 '친구 프로젝트'를 더욱 확대해 친환경 포장재 적용율을 높여 더 많은 고객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5:25:3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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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온라인몰에서 통장 개설하고 적금도 든다?

11번가, 신한금융투자와 손잡고 제휴 통장 출시 마트·온라인몰에서 통장 개설하고 적금도 든다? 유통업계가 금융사와 손을 잡고 적금,증권통장, 보험 등을 내놓으며 협업에 나서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소비와 저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종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커머스 포털 11번가는 신한금융투자와 함께 '신한금융투자 11번가 증권통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 통장은 100만 원 이내 계좌 보유금액에 대해 최대 연 4%를 SK페이 포인트로 지급한다. 기본 혜택으로 연 3%를, 신한금투 채널(홈페이지, 신한알파앱, 신한아이HTS)에 로그인하면 1%를 추가로 제공한다. 계좌 혜택은 11번가 이용 실적과 관계없이 모든 개설고객에게 제공된다 여기에 11번가에서의 쇼핑 혜택도 제공한다. 11번가의 선불 충전결제 서비스 'SK페이 머니(SK pay money)'에 제휴 통장으로 충전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최대 5%를 SK페이 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11번가 등급혜택 최대 2%(VIP 기준, Family 등급 1%)에 11번가 전월 이용실적 20만 원 이상이면 3%가 추가로 적립된다. '신한금융투자 11번가 증권통장' 가입은 11번가와 SK페이 앱에서 가능하고 모든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앞서 6월에는 연 3.3%금리를 자랑하는 '신한 11번가 정기예금'을 출기하기도 했다. 해당 상품은 50만원부터 최고 3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3개월제 정기예금으로 단기자금운용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기획됐다. 카카오뱅크 26주적금 with 이마트/이마트 이마트는 8월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26주적금 with 이마트' 금융 상품을 선보였다. 26주적금은 카카오뱅크에서 기존에 운영하던 인기 적금상품으로 최초 가입한 금액만큼 매주 납입금액이 증가하는 적금 상품이다. 1주차에 1000원을 납입하면 2주차에는 2000원, 26주차에는 2만6000원으로 납입금액이 증가하는 방식이다. '26주적금 with 이마트'의 금리는 기존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과 동일한 연 0.9%이다. 자동이체 조건 충족 시 0.2%가 추가된다. 금리 외에 추가로 최대 8만8000원의 할인 쿠폰 및 캐시백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 탓에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26주적금 with 이마트' 상품은 출시 하루 만에 10만 계좌를 돌파했다. 당일 1초당 1.2계좌가 만들어진 셈이다. 소비자 A 씨는 "누구나 소비와 저축을 하면서 살아가지 않나. 자주 물건을 구매하는 쇼핑몰에서 금융상품을 출시하면 아무래도 혜택을 좀 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득이다"라고 말했다. 고객이 GS25에서 펫보험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GS25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삼성증권, 티클과 손잡고 결제한 금액의 1000원 이하 잔돈을 삼성증권 CMA 계좌에 추가 저축해주는 상품을 소개한 바 있다. 티클 저금통에 적립된 잔돈은 매주 본인이 설정한 은행 계좌에서 티클에 등록한 삼성증권 CMA 계좌로 자동이체된다. 이체된 저축 금액은 언제든지 인출할 수 있으며 다른 금융상품에도 투자할 수 있다. 이밖에도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펫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삼성화재의 다이렉트 펫보험은 CU에서, 현대해상 반려동물 보험은 GS25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종간의 협업으로 유통 기업은 금융서비스 도입으로 매출을 올릴 수 있고, 금융 기업은 마트나 쇼핑몰이 가진 접근성을 활용해 금융 상품 가입률을 높일 수 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모객과 매출 상승효과 때문에 앞으로도 금융사와의 협업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5:23:0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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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오쇼핑, 28일까지 '제1회 온택트 베이비페어' 실시

CJ 오쇼핑, 28일까지 '제1회 온택트 베이비페어' 실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육아용품에 대한 언택트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CJ ENM 오쇼핑부문이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1회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연다. 가을 유아동상품 성수기를 맞아 온라인 소통을 즐기는 30~44 육아맘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CJmall의 유아동 전용 모바일 라이브 채널인 '키즈NOW'를 중심으로 TV홈쇼핑과 CJmall 등 전 채널을 통해 다양한 유아동 상품을 특별한 조건에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7%의 신용카드 즉시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CJmall 상품 구입 고객에게는 구입금액의 10%(최대 5만원)를 적립금으로 돌려준다. 또한 행사 제품을 구매하는 신규·휴면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베베숲' 물티슈(1박스)와 페브리즈, 햇반, 생수, 화장지, 섬유유연제 등을 각각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인스타그램 '키즈나우' 계정에서도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먼저 CJmall의 모바일 라이브 채널 '키즈NOW'에서는 3일 동안 11개의 인기 상품을 선정해 20%에서 70% 할인된 가격에 소개한다. 대표상품으로는 폴레드(poled)의 '올에이지360' 카시트가 있다. 26일 오전 10시 키즈NOW의 '정주리쇼'를 통해 44만 9000원에 소개되는 이 상품은 한 개의 카 시트로 신생아부터 36kg 이하 12세까지 16단계로 조정해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안전을 위한 아이소픽스 시스템과 락킹벨트가 적용됐으며 친환경 패브릭을 사용해 환경도 고려했다. 28일 오전 10시에는 '아이챌린지' 월령 프로그램 상품이 소개되며, CJmall에 구매인증을 남긴 모든 고객에게 'ABC라디오'를 증정한다. 방송 중에는 시청자 20명을 추첨해 '호비 북카트'를 증정한다. TV홈쇼핑 상품 중에서는 28일 낮 1시 35분에 소개되는 '아토팜 유아크림 + 하기스 기저귀'가 눈길을 끈다. 일명 '빨간통 크림'으로 알려진 MLE크림 12통으로 구성된 '매니아 패키지'를 9만원에 판매하며, 국민기저귀 하기스의 '맥스드라이'는 6팩을 11만 1800원에 판매하는 최저가 구성을 선보인다. CJmall에서는 푸마 키즈&주니어 트랙수트, 스웨덴 매드매터 모래놀이 교구, 크림하우스 유아매트 등 약 60개 브랜드가 참여해 CJmall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는 10% 적립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김성은 CJ ENM 오쇼핑부문 M리빙사업팀 대리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불안감으로 온라인을 통한 유아동 상품 수요 확대는 최소한 내년 봄 성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늘어난 수요에 맞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매 분기당 1회씩 온택트 베이비페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4:2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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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기간 스마일카드로 첫 연회비 결제 시 100% 캐시백"

이베이코리아가 오는 11월 12일까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스마일카드와 연계한 '스마일클럽 연회비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기간 스마일카드로 첫 연회비 결제 시 100% 캐시백" 대한민국 온라인 유통기업 1위 이베이코리아가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를 맞아 오는 11월 12일까지 스마일카드와 연계한 '스마일클럽 연회비 100%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 전용 신용카드(PLCC) '스마일카드'를 발급받고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첫 연회비를 결제하면, 3만원 전액을 스마일카드에 등록된 본인 결제 계좌로 돌려준다. 스마일클럽은 기본적으로, 가입 즉시 웰컴 기프트로 스마일캐시 3만 5000원을 제공하고, 한 달 무료 이용 신청 즉시 2000원을 지급해 최대 3만 7000원을 적립 받을 수 있어 '손해 볼 것 없는' 멤버십이다. 즉, 이번 빅스마일데이 기간에는 100% 연회비 캐시백 혜택도 더해져, 스마일클럽 첫 가입 시 최대 6만 7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연회비 현금 캐시백은 11월 27일 일괄 지급된다. 이베이코리아는 오는 31일까지 진행 중인 빅스마일데이 사전 티저 기간 및 11월 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빅스마일데이 본 행사 기간에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파격 할인쿠폰 및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한, 스마일카드로 오는 11월 1일부터 4일까지 단 4일간, G마켓/옥션/G9에서 50만원 이상 결제하는 모든 고객에게 3만원 청구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일카드는 실적이나 적립 한도에 제한 없이 온-오프라인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때마다 사용 금액의 최대 2%를 스마일캐시로 적립할 수 있고, 이베이코리아의 멤버십제 '스마일클럽', 간편결제 '스마일페이', 익일-묶음배송 '스마일배송' 등 대표 서비스와 함께 쓸수록 적립 폭이 커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옥션, G9에서 '스마일카드'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유두호 스마일마케팅실장은 "스마일클럽이 연회비를 전액 돌려드리는 이벤트를 개최하는 것은 런칭 이래 이번이 처음" 이라며, "빅스마일데이 축제 기간을 맞아 스마일카드와 연계해 특별 혜택을 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베이코리아의 연중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는 오는 11월 1일 공식 오픈한다. 오는 31일까지는 티저 기간으로, 빅스마일데이 추가 할인 및 스마일캐시를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4:02:2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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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자연 향균성 매트리스 런칭

인터파크,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팩과 공동 기획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 진행 인터파크, 자연 향균성 매트리스 런칭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팩'과 공동기획 인터파크가 수면 전문 브랜드 '슬립팩'과 공동 기획한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을 오는 연말까지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증가한 위생 관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여 기획한 신제품 자연 항균성 매트리스의 런칭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인터파크과 슬립팩의 공동 기획 신제품인 '자연 항균성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슬립팩의 구리소재 메모리폼을 통해 대표적인 항균물질인 구리 성분을 국내 최초로 매트리스에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3000번 이상의 레이어 테스트를 진행하여 수면 자세와 생활 습관에 따른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주요 상품으로는 슬립팩 퍼스트 토퍼 매트리스SS, 슬립팩 플레인 매트리스Q, 슬립팩 텐션업 매트리스Q 등이 있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신제품 런칭 프로모션을 기념하여 최대 35% 할인 혜택은 물론 NH농협카드·현대카드·삼성카드 등 신용카드 청구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임재형 인터파크 가구 카테고리 파트장은 "슬립팩과 협업하여 런칭한 이번 신제품은 최근 구리 성분이 함유된 상품에 대한 높아진 수요를 발빠르게 반영하여 준비했다"며 "매트리스 성능은 물론 탁월한 자연 항균 효과를 자랑하는 슬립팩 매트리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사람들의 니즈를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3:53:2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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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크리스마스 씰' GS25에서 업계 단독 판매

펭수 크리스마스 씰/GS리테일 '펭수 크리스마스 씰' GS25에서 업계 단독 판매 2020년 크리스마스 씰 판매 모금 행사에 전국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접근이 가능한 편의점 GS25가 동참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1월 1일부터 2020년 크리스마스 씰 '펭-하! 펭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판매를 통해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모금활동 및 캠페인 홍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0년 발행하는 크리스마스 씰은 귀여움과 솔직함으로 전 연령층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크리에이터 '펭수' 캐릭터를 활용 겨울,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연출해 고객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격은 10장짜리 시트 형태로 3000원이며, 2월말까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GS25와 우체국에서만 판매한다. 올해부터 전국 판매망을 가진 편의점 GS25가 크리스마스 씰 판매 참여로 대한결핵협회는 크리스마스 씰 판매가 예년에 비해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25는 점포 홍보물과 SNS채널을 통해 2020년도 크리스마스 씰 '펭-하! 펭수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모금과 결핵퇴치기금 마련을 위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크리스마스 씰 판매로 조성된 결핵퇴치기금은 취약계층 결핵 발견, 지원,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 및 연구, 저개발국 지원, 대국민 홍보사업 등 대한결핵협회가 추진하는 결핵퇴치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된다. GS25 권지현 서비스상품팀 MD는 "매년 연말이면 크리스마스 씰을 샀던 추억이 있는 많은 고객들에게 이번 펭수와 함께 진행하는 모금 활동은 따뜻한 의미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GS25가 사회 소외 계층 및 어려움에 처한 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 나눔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3:48:5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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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10주년'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개점 10주년'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2010년 11월 1호점을 오픈한 '열린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10주년을 맞았다. 트레이더스가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1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열고, 트레이더스 대표 인기상품을 비롯해 10주년 기념 기획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트레이더스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혜택 받을 수 있는 10주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제휴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기존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삼성카드 고객과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우선 삼성카드 고객 대상 할인 상품으로 트레이더스 성장의 중심에 있는 신선·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하며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매년 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10위권을 차지하는 인기상품 '호주산 냉동 LA식 갈비(2.3kg)'를 5천원 할인한 6만4800원에,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2~3브릭스 높은 프리미엄 감귤 '고당도 귤림원 감귤(3.4kg)'를 3000원 할인한 1만880원에 판매한다. 가전 특가상품으로는 32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10만원대로 준비해 '루컴즈 32 게이밍모니터(M3201DF)'를 6만원 할인한 19만8000원에, 'LG 코드제로 A9200I'를 카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을 적용한 최종 혜택가 60만원대 초반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럭스나인 메모리폼 토퍼(슈퍼싱글/퀸/킹)'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4/5만원 할인한 16만9800원/20만3800원/24만3800원에, 가성비 높은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 '휴럼 활력충전 홍삼정 스틱(10gX60포)'을 50%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개점 10주년 기념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개점 기념 와인 '콜럼비아 크레스트 프라이빗 블렌드(750ml)'를 1만원대로 기획해 행사기간 동안 1500원 할인한 1만6480원에, 입소문 난 기존 인기 와인셀러(8병)보다 보관병수를 늘린 'T STANDARD 더 와인셀러(12병)'를 13만9800원에 선보인다. 싱글·더블사이즈 전기요가 1입씩 구성된 '신일 번아웃 극세사 전기요(2팩)'도 정상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9만9800원에 기획했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장해 현재 총 19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신장하는 명실상부한 창고형 할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11월 1호점 구성점을 오픈하며 당시 연매출 484억원으로 시작한 트레이더스는 지난 2016년 매출 1조를 달성한데 이어 3년 만인 2019년 매출 2조를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2% 늘어난 매출 1조3326억을 달성했으며, 지난 9월 누계 매출 2조를 넘어섰다. 노재악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매년 신장하고 있는 트레이더스가 개점 10주년을 맞이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는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3:4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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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농산물, 안심 먹거리 인증!

롯데마트, GAP 인증 농산물 판촉전 /롯데쇼핑 롯데마트 농산물, 안심 먹거리 인증! 대형마트 경쟁력 높이기 위한 일환…신선식품 강화 나서 롯데마트가 '제6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오프라인 유통 부문은 2019년 신설된 부문으로 롯데마트는 지난 해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 1위를 수상 했으며 올 해로 2년 연속 1위라는 명예를 얻게 됐다. 롯데마트가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GAP 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 외에도 롯데마트 자체 기준을 통한 생산자 단체를 교육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것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GAP'란 '농산물 우수 관리(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 중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110여개 항목의 관리기준을 통과한 경우에 인증해준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GAP인증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 농가 발굴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별 추천을 받은 단체가 서류평가와 현장심사 등 3차에 걸친 평가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된다. 롯데마트는 2014년부터 대형마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신선식품 강화에 나섰다. 산지 기반의 상품 운영과, 유통사 최초 신선품질혁신센터의 단독 GAP 시설 인증, 로컬푸드 확대 등을 통해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은 안전하고 신선하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알려왔다. 또한, 2018년에는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생산자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GAP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매 년 3~4회 제철을 맞은 GAP 인증 농산물을 선보이는 판촉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더불어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롯데마트만의 생산 가이드를 만들어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오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GAP 농산물 취급을 지속 늘려, 2016년 5천여톤에서 2020년 현재 1만 5000톤으로 취급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에는 신선식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GAP 기반 산지뚝심 브랜드를 론칭, 우수 로컬 상품 생산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GAP 인증 농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GAP 해남 화산 호박고구마(1.5kg/박스/국산)'를 8980원에, 'GAP 제주 황금향(1kg/봉/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된 9800원에, 'GAP 배(3~5입/봉/국산)'를 1만 5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2030년까지 국산 과일 GAP 인증을 100% 구현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김창용 상품본부장은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롯데마트 농산물의 우수성을 증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3:4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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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위메프오, 배달앱 시장 장악 나서

쿠팡이츠 쿠팡이츠·위메프오, 배달앱 시장 장악 나서 이커머스 업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비약적인 발전을 맞은 배달앱 시장 장악에 나선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에 따르면 지난 8월 주요 배달앱 내 월 결제액은 1.2조원에 달했다. 코로나 시대 이전에도 1인가구 증가와 모바일 쇼핑 편의성 등의 이유로 배달앱 이용 수요는 꾸준히 증가해왔다. 위메프오 이에 위메프는 자사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를 다음달 1일 분사, 독립 출밤한다고 밝혔다. 더 빠르고 독자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배달 플랫폼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겠다는 각오다. 지난해 4월 배달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오는 서비스 시작 1년여 만에 월간이용자수 50만명을 넘어서는 호실적을 냈다. 위메프오가 독자법인으로 출범하면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달 18일 위메프오는 '공정배달 중개수수료 0%'(서버이용료 주 8800원 별도) 정책을 내놓으면서 자영업자들의 부담을 덜었다. 추가적인 광고 및 부대비용 부담도 없다. 이밖에 BBQ·KFC 등 굵직한 프랜차이즈들과 협업해 50% 안팎의 적립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하고, 주문금액에 따른 적립률도 업계 최고수준으로 제공해왔다. 쿠팡이츠의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쿠팡은 지난해부터 '쿠팡이츠'를 운영 중이다. 지난 6월 서비스 제공 지역을 서울 전역으로 확대했고, 8월 경기도 성남과 부천 등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 빅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에 따르면 지난 6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준으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한 배달앱은 배민(63.5%), 요기요(32.2%), 쿠팡이츠(2.5%), 배달통(1.7%) 순이었다. 쿠팡이츠가 배달통을 제치고 배달시장 업계 3위에 오른 것이다. 쿠팡이츠는 여러 주문을 한꺼번에 배달하는 다른 배달 앱과는 달리 배달원 1명이 한 번에 주문 1건만 배달하는 정책으로 빠른 배달을 앞세웠다. 한 집 배달 시스템은 배달파트너들이 과속하지 않고 여유 있게 배달해도 남보다 빠르게 배달을 마칠 수 있게 해 배달사고의 위험도를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배달앱 시장은 '언택트' 바람을 타고 고공성장이 예상된다. 쿠팡이츠와 위메프오의 서비스가 아직 서울 등 수도권 위주인 점을 고려할 때 전국적으로 서비스 지역이 확대되면 95%에 달하는 배민과 요기요의 시장 독점적 지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통계청에 따르면 모바일 음식 서비스 거래액(올해 연간 기준)은 13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5 14:25: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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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 시상식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토)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앞줄 왼쪽부터)이상종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대학&일반 및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자들, (오른쪽 첫 번째)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 UCC 공모전 시상식 진행 롯데홈쇼핑은 지난 24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 국제관에서 선플재단 선플운동본부와 공동 주관한 '제2회 감정노동자 배려문화 정착UCC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이상종 전국선플교사협의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32개 수상팀에 대해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 동안 총 236편의 출품작이 접수됐다. 독창성, 공감성, 표현력, 완성도, 인기도(좋아요 수)를 기준으로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학&일반 부문에는 '오늘도 맑은 듯, 흐림'(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5백만 원), 청소년 부문에는 'bad Guy! 배려해'(여성가족부 장관상, 상금 300만 원)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오늘도 맑은 듯, 흐림'은 간호사, 콜센터 상담원, 판매원의 고충과 애환을 뮤직 비디오 형식으로 공감있게 잘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bad Guy! 배려해'는 감정노동자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을 배려해 달라는 메시지를 젊은 감각으로 유쾌하게 표현해 대상을 차지했다. 롯데홈쇼핑은 통신판매 사업의 특성상 고객센터 상담원 등 다수의 감정 노동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그들의 심리적 건강과 안정이 확보되어야만 고객에게 좋은 상담과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 지난해 업계 최초로 선플운동본부와 함께 'UCC영상 공모전'을 기획했다. '감정 노동자를 응원하고, 혐오 표현을 추방하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차별과 심각한 악플, 혐오 표현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감정노동자들의 실상을 알리고, 이들에 대한 대우와 시민 의식 개선을 독려하는 데 앞장 서고 있다. 정윤상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고객센터 상담원을 비롯해 모든 감정노동자들은 마땅히 존중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800만 감정노동자들의 고충이 더욱 심각해지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며, 롯데홈쇼핑은 이들의 심리적 고통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존중과 배려를 촉구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국민 인식 개선 노력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5 11:45:30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