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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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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서면지점, 보이스피싱 피해 차단 공로로 감사패

웰컴저축은행은 서면 지점 직원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 차단한 공로로 부산진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지난 1월 16일 웰컴저축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속아 현금 1600만원을 잃을 뻔한 고객의 자산을 보호한 데 따른 것이다. 웰컴저축은행에 따르면 당시 부산 서면 지점을 방문한 50대 남성 고객은 당행의 대출 상환을 이유로 특정 직원을 찾았으나, 확인 결과 해당 직원은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었다. 담당 직원은 고객이 현금을 소지한 채 불안한 태도를 보이고 상담 중에도 외부로부터 지속적으로 전화가 오는 정황을 포착했다.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직감한 직원은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한편, 고객 계좌에 일괄 지급정지 및 안심 차단 서비스를 등록했다. 또, 보이스피싱 일당이 만남 장소를 변경하고 원격제어 애플리케이션(앱) 설치를 유도하는 상황에서도 고객을 설득해 추가 피해를 막아냈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평소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신 보이스피싱 사례와 대응 요령을 공유하는 실전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면 지점 직원 역시 관련 사기 유형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어 초기 단계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자산 보호를 위해 최전선에서 힘써온 영업 지점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사적인 교육과 대응 체계를 강화해 금융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3 11:24:0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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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청년·무주택자 주거안정 금융지원

신협중앙회가 지난 12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주택협회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회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지원과 입주자 대상 금융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사회주택협회는 지난 2015년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지난해 말 기준 90개 사회주택 사업자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인천·부산·경기·전북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주거약자를 위한 사회주택 약 6800세대를 공급·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신협은 정부의 주거정책 기조에 발맞춰 사회연대금융의 중점 추진 분야 중 하나로 '사회주택 자금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사회주택 입주 청년을 대상으로 목돈마련을 지원하는 금융상품을 연계하고, 필요시 금융 교육·상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전에 협약한 지역 신협과 협력해 사회주택 입주 청년이 적금 가입 시 해당 신협이 제공하는 금리와 동일한 수준으로 중앙회가 금리를 매칭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일례로 지역 신협이 연 3.5% 금리를 제공할 경우, 중앙회가 동일한 3.5%를 추가 지원해 총 7% 수준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청년 등이 거주 기간 동안 실질적인 자산 형성 기회를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구상이다. 한편, 신협은 과거부터 조합원과 지역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에는 전북 전주시가 추진한 '전주형 청년임대주택' 신축매입약정사업에 전북 지역 6개 신협이 신용 공급 방식으로 자금을 지원했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는 사회주택 공급을 위해 총 20개 기업에 총 58건, 101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신협 박규희 행복나눔부문장은 "신협은 자조와 협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사회주택협회와 실효성 있는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3 11:16:0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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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어업인 구명조끼 자발적 착용’ 캠페인

수협중앙회는 구명조끼 미착용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어업인이 실천하는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오는 6월까지 약 5개월간 '수협과 어업인이 함께하는 구명조끼 착용 챌린지'를 시행한다. 전국 수협 조합장이 직접 어업 현장을 방문해 어업인과 함께 구명조끼를 착용하며 안전 조업을 당부하면,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수협 위판장 등에 상시 송출한다. 어업인 간 구명조끼 착용 여부를 서로 확인하는 절차도 시행한다. 선장과 선원들이 갑판에 함께 모여 서로의 구명조끼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구호를 제창하는 문화를 출항 전 필수 단계로 정착시킨다는 설명이다. 또, 매월 1일을 '구명조끼 착용의 날'로 지정한다. 전국 20곳 어선안전국 관내 어업인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방법·여유 끈 정리 요령 등 기본 사용법 ▲구명조끼 수량·상태·소모품 유효기간 등 확인 ▲구명조끼 호루라기 위치 확인 등 구명조끼 착용 인식을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구명조끼 착용은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안전 수칙이지만, 아직 현장에서는 충분히 생활화되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오는 7월부터 외부 갑판 위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시행에 앞서 어업인들이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16:00:5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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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싱가포르관광청과 'SING 투게더!'

신한카드는 이달 28일까지 싱가포르관광청과 손잡고 프리미엄 여행 프로모션 'SING 투게더!'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한카드와 싱가포르관광청이 2024년 체결한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숙박, 액티비티 등 싱가포르 여행에 필요한 최고급 혜택을 한 번에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싱가포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신한 비자 신용카드 및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이하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로 결제한 고객에게 최대 50만원 상당의 신세계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합산 이용 금액 구간별 상위 이용자를 선별해 총 65명에게 상품권을 증정한다. 싱가포르 리조트인 '마리나 베이 샌즈'의 특별 숙박 패키지도 마련했다. 전용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대상 룸을 최소 2박 이상 예약하고, 체크인 시 신한 비자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숙박 요금의 10%를 할인해 준다. 이 외에도 '샌즈 라이프스타일' 무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예약 룸 타입에 따라 2인 조식 혜택 또는 100 리조트 달러를 매일 추가로 제공한다. 혜택은 이벤트 기간 내 예약 후 오는 6월 30일까지 투숙한 건에 한해 적용된다. 마리나 베이 샌즈 쇼핑몰인 '더 샵스'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쇼핑몰 내 리테일 매장에서 신한 비자 신용카드 또는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로 세금 포함 800 싱가포르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80 리조트 달러를 증정한다. 리조트 달러는 리테일 및 식음료(F&B) 매장에서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2 13:25:2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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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소비 할인 쏟아진다…카드사별 혜택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카드업계가 실속형 혜택을 앞세워 고객 잡기에 돌입했다. 설 선물세트 할인부터 그간 축소됐던 무이자 할부 혜택까지 선보이며 명절 소비 대목을 겨냥해 마케팅을 강화하는 모양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이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연계한 이벤트를 기획하며 설 명절 소비 밀착형 혜택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삼성카드는 대형마트 설 선물세트 할인 및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마트·트레이더스·홈플러스·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최대 50%까지, 롯데마트에서는 최대 30%까지 설 선물세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대형마트·온라인 업종에서 2~3개월, 아울렛·보험·보험 업종에서는 2~5개월 할부 혜택을 선보인다. 백화점을 이용하는 고객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10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한카드는 설 연휴를 맞이해 내달까지 최대 3만원 청구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직전 3개월 월평균 신용카드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고객이 설정한 추가 이용 금액을 더한 금액을 충족할 경우, 최대 3만원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이달 22일까지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체크카드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1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이 외에도 국내 가맹점에서 하루에 10만원 이상 체크카드를 이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3만 포인트를 제공한다. KB국민카드 역시 설맞이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에서 이달 15일까지 설 선물세트 3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6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롯데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에서는 16일까지 설 선물세트 2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권 또는 에이치. 포인트(H.Point)를 지급한다. 온라인 몰 혜택도 마련했다. G마켓과 옥션에서는 이달 28일까지 '설 빅세일' 상품을 최대 10% 할인하며, 컬리에서는 16일까지 '설 선물 대전' 기획전 제품에 대해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이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에서 비씨카드로 설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이마트·홈플러스 등에서는 선물세트와 과일, 정육, 가전제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할인 행사도 준비했다. GS더프레시에서 설 행사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10%를 모바일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슈퍼에서는 설 선물세트 행사 상품을 최대 30%, 세븐일레븐에서는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NH농협카드는 이달 28일까지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시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착한가격업소란 저렴한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모범업소다. 행정안정부와 지자체가 주변 상권 대비 가격·위생·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이 외에도 이달 16일까지 하나로마트에서 레드향, 딸기, 사과, 달걀 등 농축산물과 김치, 식용유, 당면 등 가격 민감도 높은 설 성수품목을 최대 65%까지 할인해 선보인다. 같은 기간 농협몰인 'NH싱씽몰'에서 농·축산물 및 선물세트, 가공·생활 용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업계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풍요로운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카드 이용 고객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1 14:51:3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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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NH농협카드·하나카드·KB국민카드

NH농협카드가 연휴 기간 경품 및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윷놀이 경품 추천부터 해외 결제 시 10% 캐시백까지 NH농협카드는 연휴를 맞이해 경품추천 등 국내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이달 22일까지 '설날맞이 윷놀이 한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원화 결제 시 이용액 30만원 당 추첨권을 1장 부여한다. 설 시즌 수요가 많은 온라인, 대형마트, 주유소, 교통 업종의 이용 금액은 두 배로 인정된다. 윷놀이패 추첨으로 총 1000명에게 경품도 증정한다. 경품은 ▲도(스타벅스 1만원) ▲개(SPC 2만원) ▲걸(GS칼텍스 3만원) ▲윷(신세계이마트 5만원) ▲모(롯데백화점 10만원 상품권)로 구성됐다. 결제 금액이 클수록 높은 패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며, 당첨 시 패의 종류도 함께 안내한다. 단, 혜택은 가장 높은 당첨 패 1개만 적용된다. 내달 3일까지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해외 결제 캐시백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외 온·오프라인 결제 시 이용 금액의 10%를 캐시백해 준다. 결제 횟수가 3회 이상일 경우 최대 5만원, 3회 미만인 경우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 한도가 적용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휴를 맞아 지출이 늘어날 고객님들께 실질적인 도움과 재미를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님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카드가 명절 맞이 해외여행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외 여행 시 최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 제공 하나카드는 내달 6일까지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붉은 말의 질주, 해외에서 쓰는 만큼 붉은 말이 달린단 말이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벤트는 하나카드 전체 신용·체크카드 이용 고객 대상으로 한다. 하나페이·하나머니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 후 해외에서 1원을 결제할 때마다 붉은 말이 1km씩 달리며, 이벤트 기간 중 누적으로 달린 거리만큼 복주머니가 터진다. 거리를 기준으로 50만km 이상은 1만, 100만km 이상은 3만, 200만km 이상은 6만, 300만km 이상은 10만 하나머니 복주머니를 제공한다. 트래블로그 또는 트래블고(GO) 고객을 위해 국가별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국가별 혜택은 ▲일본 세븐일레븐·로손·패밀리마트 각 5000 하나머니 ▲일본 현지 어디서든 최대 4000엔 캐시백 ▲중국 알리페이 1만 하나머니 ▲중국 헤이티 10위안 즉시 할인 ▲중국 하이디라오 50위안 즉시 할인 ▲베트남 롯데마트 1만 하나머니 등으로 구성됐다. 전 세계 혜택도 준비했다. 해외 면세점 결제 시 1만 하나머니를, 해외 현금자동인출기(ATM) 인출 시 5000 하나머니도 지급한다. 해외 모든 곳에서 결제 시 최대 9000원의 CU 모바일 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신 손님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하나카드 손님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혜택은 전부 중복 가능하니 설 연휴 해외여행하시는 만큼 풍성한 혜택까지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설을 맞이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페이 머니 경품 이벤트 KB국민카드는 이달 28일까지 '설날 세뱃돈 받는 재미 KB Pay가 드립니다'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KB국민카드로 누적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추첨을 통해 KB 페이(Pay) 머니 100만원(2명), KB 페이 머니 50만원 5명, KB 페이 머니 10만원 10명 등 총 17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백화점, 슈퍼마켓, 대형마트, 교통 관련 업종에서 누적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도 경품이 지급된다. GS칼텍스 주유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배달의민족 상품권 중 받고 싶은 경품을 선택하면 추첨을 통해 각 100명씩 총 30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1 11:06: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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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실적 '희비'

캐피탈·저축은행 등 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이 엇갈렸다. 저축은행업권에서는 신한저축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캐피탈 업권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과 KB캐피탈이 실적 호조를 나타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지주 내 저축은행 가운데 신한저축은행과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지난해 흑자를 기록했다. 신한저축은행의 지난해 당기순이익 215억원으로, 전년(179억원)보다 36억원 증가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14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마이너스(-)859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던 지난 2024년보다 1042억원 늘었다. 신한저축은행의 경우 해외 사업 호조가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지난해 신한저축은행 해외사업 손익은 215억원으로 전년(179억원)보다 20.6% 증가했다. 이는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자회사 가운데 신한투자증권 다음의 성장세다. 반면, KB저축은행과 하나저축은행은 적자가 이어졌다. KB저축은행은 지난해 -4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하나저축은행 역시 279억원의 손실을 냈다. 캐피탈 업권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과 KB캐피탈이 호실적을 기록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다. 기업금융을 중심으로 한 대출자산이 확대되면서다. 지난 2024년 2178억원이었던 기업금융 대출자산은 2025년 2587억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자동차금융 역시 7411억원에서 7454억원으로 늘었다. 리스 관련 이익 확대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지난 2024년 213억원이었던 리스 자산 규모는 지난해 247억원으로 16% 증가했다. KB캐피탈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352억원으로 전년보다 5.9% 증가했다. 순이자이익과 순수수료이익은 감소했으나 기타영업손익에서 적자 폭을 약 740억원 줄였다. 영업외손익 증가도 눈에 띈다. KB캐피탈의 영업 외 손익은 지난 2024년 1억원에서 지난해 63억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지난 2022년 -8억원, 2023년 2억원, 2024년 1억원 수준의 영업외손익을 기록하다 최근 들어 두 자릿수 이익을 낸 것이다. 이와 달리 하나캐피탈은 업권 최대 순익 감소세를 기록했다. 하나캐피탈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531억원으로 전년 대비 54.4% 감소했다. 이자이익이 17.9% 쪼그라들었다. 충당금 적립 전 이익 역시 4659억원에서 3581억원으로 23.1% 줄어들었다. 신한캐피탈도 부진했다. 신한캐피탈의 당기순이익은 1083억원으로 전년 대비 7.4% 감소했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그룹의 여신전문회사들은 높은 수준의 대손 및 조달비용 압력이 계속되며 전년 대비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1 08:02:2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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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2월11일자 한줄뉴스

<자본시장> ▲국내 최초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출범 첫해인 2025년 한 해 200억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올해 자산가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전문가들은 AI 시장의 고점 논란이 반복되더라도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증권회사 CEO들과 만나 '코스피 5000 시대' 국면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와 모험자본 공급 확대, PF 정상화, 내부통제 강화를 증권업계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건전성과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더 나아가 생산적 금융이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증권회사의 다양성이 확대돼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국내 개인투자자 가운데 젊은 세대일수록 국내 주식보다 해외 상장지수상품(ETP)에 더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부동산> ▲금융위원회가 케이·카카오·토스 뱅크의 뒤를 이을 제 4인터넷은행의 신규 인가 재추진 여부를 검토한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제도화를 위한 정책 및 입법 논의가 새 국면을 맞았다. 최근 국내 거래소에서 발생한 지급사고로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내부통제 강화가 주요 안건으로 부상하면서다. ▲현대카드가 나 홀로 두 자릿수 순익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카드업계 순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 수위를 연일 높이고 있다. 공급 정책이 시장에 영향을 미치려면 적어도 수 년이 걸리는 반면 다주택자가 매도에 나서면 효과가 바로 나타날 수 있어서다. ▲앞으로 수서역에서도 KTX를, 서울역에서도 SRT를 탈 수 있게 된다. ▲공공 재건축·재개발 용적률 인센티브 상향을 담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개정안과 국토교통부 장관의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지정 권한을 확대하는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여당 주도로 국회 상임위에서 의결됐다. <산업> ▲개성공단기업인들이 전면 중단 10주년을 맞아 우리 정부에는 생존 대책 마련을, 북측 당국에는 설비 점검 등을 위한 방북 승인을 각각 요청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규모 수주를 기록했다. 초고압 전력기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현지 생산 기반을 앞세운 미국 송전망 시장 공략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작년 설에 비해 자금사정이 나빠졌다는 중소기업이 그렇지 않은 곳보다 더 많았다. 중소기업들이 올해 설에 필요한 자금은 평균 2억270만원이었고 이 가운데 평균 2630만원이 부족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민 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산업 현장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주파수 관련 규제를 개선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별도의 허가나 신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주파수 관련 기준을 담은 2개 고시를 개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행정예고를 거쳐 이날부터 시행된다. ▲KT이사회가 결국 사외이사 3인을 교체하기로 결정했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9일 회의를 열고 ESG, 미래기술, 경영 분야의 사외이사 후보 3인을 확정해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KT 이사회는 10일 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사외이사 추천안을 최종 확정한다. ▲LG유플러스는 10일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공지능(AI)이 네트워크 운영 전 과정을 스스로 판단·조치하는 '자율 운영 네트워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현재와 같은 입법 속도로는 이런 국제사회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매우 어렵다"며 대한민국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입법의 국회 처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TK(대구·경북)는 고(故) 박정희 대통령의 고향이자, '보수의 종갓집'·'보수의 심장'으로 불린다. 보수가 아무리 어려워도 TK만은 보수를 따듯하게 품어주는 둥지 같은 곳이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수도권과 충청 등 중도층 유권자가 많은 곳에서 우(友)경화된 국민의힘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TK에선 보수 주자들의 불며 현역 의원과 당 내 중진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TK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대구·경북특별시 통합시장을 선출할 가능성도 나오면서, 후보자들 간 정치적 셈법과 선거 전략은 복잡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이 10일 의원총회를 열고 정청래 당 대표가 제안한 조국혁신당과 합당 건을 논의한 가운데, 현 상황에서 합당 추진은 어렵겠다는 데에 의원들의 의견이 모여 사실상 양당 합당에 제동이 걸린 모습이다. <유통&라이프> ▲SNS 인증 위주의 소비 문화와 대기업의 저가 대체재 출시로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유행 주기가 급격히 짧아지면서, 뒤늦게 시장에 진입한 자영업자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사회를 열어 정부의 대규모 약가 인하 개편안이 산업 기반 붕괴와 R&D 위축을 초래할 것이라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협회는 건정심 의결 및 시행 유예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쿠팡의 허술한 보안 관리와 미숙한 대응으로 3300만 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정부 조사로 드러나며 과태료 부과와 수사 의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집단분쟁조정과 정치권의 새벽배송 규제 압박까지 겹치며 쿠팡은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2026-02-11 07:00:03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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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설 명절 성수품 최대 60% 특가

수협중앙회가 다가오는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오프라인에서는 정부 비축 수산물을 최대 절반 가격으로 시중에 공급하고, 온라인에서는 주요 성수품을 최대 60% 할인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수협중앙회는 이달 15일까지 고등어, 조기 등 정부 비축 수산물 1만 3000여톤(t)을 시중가 대비 최대 50% 할인한 가격에 공급한다. 이는 작년 설보다 2000톤 늘어난 규모로 전통시장, 마트, 도매시장 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달 22일까지 수협쇼핑 온라인몰에서 수산물을 염가에 선보이는 '설 특별전'도 실시한다. 전복, 옥돔, 갈치, 민물장어, 굴비 등 국내산 수산물을 매주 발급 가능한 20% 할인 쿠폰으로 저렴하게 제공한다. 여기에 수협쇼핑 자체 할인까지 더하면 '완도활전복 대 실속선물세트'는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제주 명품 특대왕 옥돔(3마리) ▲제주 명품 대갈치세트 ▲설악만 자포니카 민물장어 선물 세트도 40%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아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한 '설 명절 민생선물세트 기획전'도 마련됐다. 기획전은 선물용으로 수요가 높은 굴비, 갈치, 자숙 전복, 고등어, 멸치, 김 선물 세트 등 품목으로 구성됐다. 한편, 노 회장은 이날 정부 비축 및 제수용 수산물을 직접 구입하며, 현장 가격 동향을 살폈다. 이어 수산물 판매와 시장 발전에 힘쓰고 있는 점에 대해 감사의 뜻을 담아 시장 상인 500명에게 설 격려 엽서, 떡, 핸드크림 등이 담긴 복주머니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쳤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0 16:14:27 안재선 기자
[인사] 2월10일

◆시사오늘 △산업1부장 천신응 ◆경일대학교 △교무부처장 강열석 △교육혁신부처장 이수미 △취업지원부처장 김용성 △국제교육원장 손용호 △기획부처장 김준환 △대외협력부처장 장규하 △총무재무부처장 겸 비서실장 이유호 △구매관리부처장 전대하 △KIU청렴센터 본부장 박재우 △미래융합대학 본부장 윤성일 △입학처 본부장 장부환 △대학혁신지원사업단 부단장 김동명 △조기취업반도체대학원사업단 부단장 이종덕 △스마트혁신본부 부본부장 석광중 △KIU RISE 사업본부 부본부장 이진우 △조기취업형계약학과사업단 부장 전철민 △KIU청렴센터 부장 홍성화 △미래융합대학 부장 겸 LIVE사업단 부장 김정미 △미래융합대학 부장 겸 K-U시티사업단 부장 최호태 △교양교학팀 부장 장용종 △수업학적팀 부장 박수진 △교육성과관리센터 부장 서석교 △스마트러닝센터 부장 안영진 △장학복지팀 부장 진지연 △취업지원팀 부장 손지영 △국제교류원 부원장 박종국 △입학관리팀 부장 황태수 △입학사정관팀 부장 김홍석 △재무팀 부장 김영신 △산학진흥팀 부장 박청연 △KIU무인항공교육원 부장 박종철 △생활관행정팀 부장 김석수 △학술정보운영팀 부장 김혜진 △KIU스포츠단 부장 정진규 △대학혁신지원사업단 팀장 최효진 △KIU RISE 사업본부 기획운영팀장 김시현 △교무팀장 함현정 △통합상담관리센터 팀장 김현정 △자산관리팀장 김형규 △정보개발팀장 성지현 △정보인프라팀장 조용헌 △생활관행정팀장 최성환

2026-02-10 15:42: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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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순이익 두자릿수↑…카드사 지각변동?

현대카드가 나 홀로 두 자릿수 순익 성장세를 기록하면서 카드업계 순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다. 업계 4위에서 3위로 올라서며 '톱3' 안착에 성공한 것이다. 반면, 업계 전반은 비용 증가로 순이익이 감소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신한·현대·KB·우리·하나 등 주요 카드사가 지난해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현대카드 순익이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 실적을 발표한 카드사 중 가장 높은 성장세다. 현대카드의 지난해 순이익은 350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3164억원) 대비 약 340억원(10.7%)량 늘어난 수치다. 영업수익은 4조78억원으로 1.1% 증가했으며, 영업비용은 3조5685억원으로 0.3% 소폭 올랐다. 영업수익에서 영업비용을 뺀 영업이익은 4394억원으로 전년보다 8.2% 증가했다. 순이익뿐만 아니라 외형 지표 성장세도 안정적이다. 지난 2022년 1104만 명이었던 회원 수는 2023년 1173만 명, 2024년 1225만 명으로 늘어난 데 이어 지난해에는 1267만 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신용판매(신판) 취급액은 177조원으로 전년 대비 6.2% 늘었으며, 금융자산은 8조원으로 같은 기간 3.7% 확대됐다.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현대카드는 순이익 기준 업계 3위에 처음으로 올라섰다.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카드사 기준 업계 순익 순위는 삼성카드(6459억원), 신한카드(4767억원), 현대카드(3503억원) 순이다. 기존 4위였던 현대카드가 3위권에 진입하면서 상위권 순위에 변화가 생겼다. 이 같은 성장에는 상품 라인업 강화가 주효했다. 현대카드는 앞서 라이프스타일 카드 '현대카드 알파벳카드'를 11년 만에 재출시하는가 하면, 일상 속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한 '현대카드Z 에브리데이(everyday)' 카드를 선보인 바 있다. 두 카드 모두 마트, 백화점, 음식점 등 일상생활 혜택에 집중한 실속형 상품으로, 1만~2만 원대의 합리적인 연회비를 책정해 고객의 이용 문턱을 낮췄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신용판매, 회원 수, 평균 이용금액 등 전 영역에 걸쳐 고른 성장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한편, 카드업계 전반은 순이익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업계 선두권 카드사들도 실적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삼성카드의 경우 지난해 당기순이익 6459억원으로 전년 대비 2.8% 감소했으며, 신한카드 역시 당기순이익 4767억원을 기록하며 같은 기간 16.7% 줄었다. 중위권 카드사들의 경우 KB국민카드와 하나카드가 순이익 3302억원, 217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보다 18%, 1.8%씩 감소했다. 반면, 우리카드는 순이익 15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10 07:50:14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