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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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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귀성·여행 등 혜택 챙길 신용카드는?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여행 및 교통서비스 중심의 카드사 혜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카드사들은 명절 특수를 겨냥해 생활밀착형 혜택 강화와 프리미엄 카드 등을 전면에 내세우며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설 연휴를 앞두고 카드사들이 항공권·교통·숙박시설 등의 수요에 대비해 새로운 카드를 출시하는가 하면 관련 혜택 강화에 나섰다. 실제 명절 연휴를 중심으로 여행 및 교통서비스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 추세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온라인 쇼핑 내 여행 및 교통서비스 거래액은 5조902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조4280억원) 대비 8.7% 증가한 규모다. 대표적인 것이 NH농협카드의 '올바른 트래블 카드'다. 올바른 트래블 카드는 전월 실적 충족 시 가맹점 7% 할인 및 인천공항 무료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국내 면세점, 백화점, 온라인 쇼핑 등에서 5% 청구할인, 국내 카페와 베이커리 영역에서 10% 할인 혜택이 있다. NH농협카드는 오는 4월 13일까지 해당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특정 국가 즉시 할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중국·일본·미국·베트남 등 총 7개 국가에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10%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회당 정해진 한도 내에서 적용된다. 귀성길 장거리 운전 시 주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도 있다. 현대카드는 최근 GS칼텍스와 손잡고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새롭게 출시했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 이용 고객은 전국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받을 수 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 내 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등의 정유사 및 알뜰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 간 가격 비교를 통해 결정된다. GS칼텍스 주유 간편 결제 서비스인 에너지플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바로주유 서비스'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긴 연휴를 맞아 프리미엄 여가 혜택을 누리고 싶다면 Sh수협은행의 '더 아우름 신용카드'를 주목할 만 하다. 더 아우름 신용카드는 프리미엄 혜택 특화 상품으로, 연 1회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바우처는 호텔 다이닝, 백화점, 신라면세점, 골프 업종 등 4종 중 1개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건강, 생활, 쇼핑, 여행 등 옵션패키지 4개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업종에 대해 5% 청구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국내외 겸용 선택 시에는 국내 공항 라운지 무료입장 및 국내 공항·호텔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여행, 쇼핑, 호텔, 골프 등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카드다"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더 많은 혜택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2 07:53:4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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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우리카드·현대카드

KB국민카드가 3040 고객을 겨냥한 카드를 선보인다. ◆월 최대 6만원·연 최대 72만원 할인 제공 KB국민카드는 3040세대 고객의 소비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KB 유 프라임(YOU Prime) 카드'를 출시했다. KB 유 프라임 카드는 KB국민카드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올(ALL)·유(YOU)·니드(NEED)' 가운데 '유'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고객 선택에 따라 일상팩 또는 가족팩 중 하나의 서비스팩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일상팩은 주유·배달·통신·보험·온라인 쇼핑 등 3040세대 전반의 일상 소비 영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족팩은 관리비·온라인 장보기·생활용품·학원 등 가족 중심 소비 패턴 중심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이 기준에 근접했으나 충족하지 못한 경우를 대비해 '전월실적 채워드림'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일정 조건 충족 시 분기별 1회 신청할 수 있다. 여행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해외 이용 시 국제 브랜드 수수료 및 해외 서비스 수수료도 면제해 준다. 마스터카드 또는 케이-월드(JCB) 브랜드 선택 시, 공항 라운지, 호텔·공항 발렛파킹 등의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카드 연회비는 3만원이며, 가족카드 발급 시 연회비 7000원이 별도로 부과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1일 "KB 유 프라임 카드는 3040세대 고객의 다양한 생활 방식을 고려해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올·유·니드 브랜드 체계에 따라 고객의 소비 흐름에 맞춘 상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카드가 외국인 고객을 위한 비대면 카드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 ◆'신청-심사-발급' 모바일 원스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인 우리카드는 국내에 거주하는 160만 외국인 고객을 겨냥해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국내 장기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모바일을 통한 신청부터 심사·발급까지 전 과정이 비대면 처리되는 원스톱 시스템으로,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본인 확인, 체류 자격 확인, 소득 및 재직 정보 입력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 개편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체류 자격별 자격 기준을 자동으로 탐색해 무서류로도 발급이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영문 버전으로 우선 출시됐다. 이달에는 국내 체류 등록 외국인의 국적이 중국 29.8%, 베트남 18.4%인 것을 고려해 중국어와 베트남어까지 언어 지원을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한편, 외국인 고객은 우리카드 회원이 아니어도 모바일 웹이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 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도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편리한 카드 금융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됐다"며 "고객 특성과 니즈에 기반한 맞춤형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대카드가 자사 음악 공간의 정체성을 담은 공식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음악 공간 브랜드 상품 출시 현대카드는 자사 대표 음악 공간인 언더스테이지·바이닐앤플라스틱의 공식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의류와 액세서리들로 구성됐다. 현대카드가 직접 디자인한 후드 티셔츠를 비롯해 캡모자, 비니, 에코백, 양말, 카드지갑, 열쇠고리 등 총 25종이다. 각 음악 공간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한 그래픽도 적용됐다. 언더스테이지와 바이닐앤플라스틱의 로고와 함께 각 공간의 분위기를 다채로운 그래픽과 색상으로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언더스테이지 머천다이즈'는 공연장의 에너지를 음악의 파동과 같이 확산되는 이미지로 표현했다. 이 외에도 곡선과 직선의 조합을 통해 공연장에서 느낄 수 있는 음악의 울림과 현장감을 시각화했다. '바이닐앤플라스틱 머천다이즈'에는 바이닐(LP) 전문 스토어의 특성을 담았다. 취향에 맞는 바이닐을 선반 위에 켜켜이 쌓는 모습을 그래픽으로 표현했다. 각 상품은 현대카드 바이닐앤플라스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현대카드로 결제 시 즉시 10% 할인받을 수 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2-01 10:27:4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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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지난해 당기순이익 2177억원...전년比 1.8% ↓

하나카드가 2년 연속 2000억원대 순이익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하나카드 '2025년 경영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177억원으로 전년(2217억 원) 대비 1.8% 감소했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가맹점 부담 경감 노력에 따른 수수료 체계 조정 및 보수적인 여신 건전성 중심의 운용 기조 속에서 성장세가 완만해졌다"며 "국내 및 해외 취급액 증가, 연회비 수익 증가, 판매관리비 절감 등으로 처음으로 2년 연속 2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4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9% 증가했다. 트래블로그 중심의 해외 이용액 성장과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해외카드 매입액, 지속 성장 중인 기업카드 실적 호조세 등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같은 기간 총채권 연체율은 1.74%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및 전분기 대비 0.13%포인트(p), 0.05%p 감소했다. 하나카드 측은 "올해는 나라사랑카드를 중심으로 이용 소비자 기반을 확대해 결제성 매출 성장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1등 지향 전략사업인 기업카드와 글로벌(트래블로그)은 소비자 관리 활동 강화 및 서비스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31 17:51:1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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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4분기 카드 사용액 4.9%↑…소비심리 개선 지속 영향

지난해 4분기 카드 사용액이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실적 호조, 주가 상승 등으로 소비심리 개선이 지속된 데 따른 영향이다. 30일 여신금융협회 '2025년 4분기 카드승인실적 분석'에 따르면 4분기 카드 승인 금액은 325조원, 승인 건수는 75억8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3.9% 증가했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기업 실적 호조, 주가 상승 등으로 소비심리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체 카드 승인 실적 또한 증가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연간 기준 지난해 전체 카드 승인 금액은 1266조1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4분기 개인카드 승인 금액은 266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늘었다. 승인 건수는 71억9000만건으로 4.2% 증가했다. 같은 기간 법인카드 승인 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58조6000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승인 건수는 4억 건으로 2.7% 감소했다. 지난 2024년 4분기 대비 영업 일수가 3일 감소하면서, 법인카드 승인액 증가율이 개인카드 대비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에 보인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소비생활 관련 8개 주요 업종에서는 도매 및 소매업(3.7%), 숙박 및 음식점업(2.0%),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7.8%) 등의 카드 승인액이 증가했다. 도매 및 소매업은 온라인 쇼핑과 백화점 매출 성장에 힘입어 카드 승인액이 늘었다. 숙박 및 음식점업은 호텔 업황 회복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은 병의원 이용 증가가 승인액 상승을 견인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30 16:57:4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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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지난해 순이익 3503억원…전년比 10.7% ↑

현대카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03억원을 달성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10.7%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4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4조78억원으로 같은 기간 1.1% 올랐다. 4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90억원, 영업이익은 109억원으로 각각 24.9%, 10.9%씩 늘었다. 지난해 회원 수는 1267만명으로 전년 대비 42만 명 늘었으며, 총 취급액은 189조7507억원으로 5.5% 증가했다. 신용판매 취급액은 176조4952억원으로 6.2% 증가했다. 그중 해외 신용판매액이 3조9379억원을 기록, 3년 연속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은 0.79%로 직전 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비롯해 국내 및 해외 신용판매, 회원 수, 평균 이용 금액 등 전 영역에 걸친 고른 성장을 이뤘다"며 "실수요자 중심의 금융상품 운영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로 5년 연속 업계 최저 수준의 연체율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카드 관계사인 현대커머셜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2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영업수익은 1714억원, 1조708억원으로 각각 18.7%, 2.7% 늘었다. 금융자산은 10조3856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증가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 연체율은 1.00%다. 건설경기 침체 및 채무조정 정책 확대 영향으로 전년 대비 0.42%포인트(p) 상승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9 20:05:52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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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출시된 신용카드, 연회비 3년 중 '최저'

지난해 카드사들의 신용카드 평균 연회비가 최근 3년 중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여파로 실속형 생활비 카드를 찾는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카드사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프리미엄 카드 비중을 늘리는 추세지만, 소비자들의 생활비 카드 선호 현상이 뚜렷한 만큼 당분간 '생활 밀착형 카드 출시' 투트랙 전략을 유지할 전망이다. 29일 국내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출시된 신용카드 74종의 연회비 평균은 6만4836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과 비교하면 46.2% 낮아졌다. 최근 3년 중 최저다. 지난 2023년 6만9583원이었던 신규 신용카드 평균 연회비는 2024년 12만513원으로 2배 가까이 급증했으나, 지난해 6만4836원으로 다시 급감하며 하락세로 전환했다. 작년 하반기 3만원 미만의 연회비 카드가 다수 출시된 데 따른 영향이다. 실제로 지난해 출시됐던 연회비 1만~3만원 구간 신규카드는 상반기 10종, 하반기 29종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카드로 분류되는 연회비 5만원 이상의 카드는 상반기 16종, 하반기 8종에 그쳤다. 이 같은 라인업 재편은 실속형 카드를 찾는 실제 시장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고물가 기조 속 연회비 부담이 적은 카드로 소비자 선호가 이동했다. 실제 카드고릴라가 분석한 지난해 하반기 인기 카드 순위를 살펴보면 상위권은 연회비 5만원 이하의 생활 밀착형 카드가 주를 이룬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5만원 수준의 연회비를 선보이는 신한카드의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카드'가 지난해 하반기 신용카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디스카운트 플랜 플러스 카드는 장보기 보너스, 온오프라인 쇼핑, 공과금, 음식점, 배달 애플리케이션 등 생활 가맹점에서 월 최대 10만원까지 할인되는 카드다. 2위에는 연회비 3만원 수준인 현대카드 '제로 업' 카드가, 3위에는 연회비 2만원의 삼성카드 '아이디 셀렉트 올(iD SELECT ALL) 카드'가 순위에 올랐다. 낮은 연회비를 중심으로 한 신용카드가 인기 순위 상위권에 다수 포진된 모습이다. 4위와 5위 역시 마찬가지다. 4위에는 2만2000원 수준의 연회비인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2'가, 5위는 2만원 상당의 연회비인 삼성카드 '아이디 셀렉트 온(iD SELECT ON) 카드'가 차지했다. 카드사들의 비용 절감 추세로 프리미엄 카드가 다수 확대되고 있으나, 생활 밀착형 카드를 찾는 수요가 지속되는 만큼 카드 라인업 재편이 당분간 양극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최근 몇 년간 카드사는 수익성 악화 등의 이슈로 프리미엄 카드를 다수 출시했다"며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 생활비 카드가 인기인 요즘, 카드사도 프리미엄 카드만으로는 고객을 모으기 어렵기 때문에 연회비가 낮은 카드의 라인업도 재편해 갖추려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9 15:15:2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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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 개소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전국 5개 지역에 '우리동네 MG갤러리(이하 새마을금고 갤러리)' 개소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월 화성새마을금고(경기)를 시작으로, 삼척중앙새마을금고(강원), 초읍동새마을금고(부산), 북울산새마을금고(울산), 정읍새마을금고(전북)까지 총 5개 금고에 조성됐다. 새마을금고 갤러리는 예술과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예술 전시 관람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 예술가와 주민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국내외 유명 작가의 작품 전시뿐 아니라, 지역 작가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전시 프로젝트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지역 작가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MG갤러리를 통해 문화 인프라 확대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는 다양한 방식의 사회 환원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9 13:15: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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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카드사의 생존전략] 현대카드 "단순함 위에 쌓아올리는 정교함 필요"

카드업계가 수익성 둔화와 정부 규제 강화, 경쟁 심화가 겹치면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가맹점 수수료 인하 기조와 금리 변동성, 소비 위축까지 겹치면서 기존 수익 모델은 한계에 직면했다. 카드사들은 비용 구조를 재정비하는 한편, 디지털 금융 환경에 대비해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각 카드사가 돌파구 모색을 위해 어떤 전략을 구상하고 있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 현대카드의 올해 사업 전략은 '정교함'이란 단어로 집약된다. 기존 현대카드·현대커머셜의 강점을 단순화하고 여기에 정교함을 더해 앞으로 성장을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 성장세 지속, 외부 변수 대응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이 성장세, 손익 등 모든 면에서 큰 성과를 만든 해"라고 평가하며 "2026년에는 성장세의 지속과 외부 돌발 변수에 대한 현명한 대응이 과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성과를 거둔 만큼, 무리한 외형 확대보다 기존 사업의 안정성과 수익성 관리에 무게를 두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현대카드는 지난해 3분기 업계에서 유일하게 순이익이 증가했다. 3분기 현대카드 순이익은 895억원, 누적 순이익은 25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3%, 6.2% 증가했다. 신용카드 상품 라인업 강화에 따른 회원 유입 확대의 영향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 부티크, 알파벳카드 등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우량 회원 중심의 회원 수가 증가했다"며 "신용판매 취급액도 견조한 성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실제 현대카드 회원 수는 지난 2022년 약 1104만명에서 2025년 3분기 1261만명까지 꾸준히 증가해 왔다. ◆ 단순화·정교함으로 사업 고도화 기존 성장세를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단순함'과 '정교함'을 키워드로 한 전략을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2025년까지가 현대카드·현대커머셜 사업의 그릇, 모양, 크기를 새롭게 설계하고 바꾸는 빌드업 단계였다면, 2026년부터는 이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고도화 단계로, 단순함 위에 쌓아 올리는 정교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 환경이 갈수록 복잡해지는 만큼, 현대카드와 현대커머셜의 사업 정의와 강점을 최대한 단순화하고, 고도화를 위한 추진력과 정교한 전략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그러면서 "신용카드 상품을 정리하고 이를 발전시킨 '아키텍트 오브 체인지', 사업의 정의를 다시 내리고 고도화시킨 현대커머셜의 산업금융, 현대카드·현대커머셜만의 인공지능(AI)을 정의한 테크 영역이 대표적인 좋은 예"라고 설명했다. ◆ 프리미엄 시장·테크 영역 확장 현대카드는 올해 기존 전략을 유지하고 특히, 프리미엄과 준프리미엄 시장을 중심으로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현대카드는 이미 지난해 '부티크(Boutique)' 상품 3종을 출시하고 준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 외에도 연회비가 300만원에 달하는 '더 블랙' 카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며 프리미엄 고객군을 확보해 왔다. AI를 중심으로 테크 사업 역시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정 부회장은 지난해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AI 투자의 중요성을 밝힌 바 있다. 실제 정 부회장은 "성공의 엔진은 AI다"라며 "1~2등 카드사가 되는 것보다 AI에 압도적으로 투자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6-01-29 08:51:26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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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온투업 연계투자 서비스 확대

저축은행중앙회는 애큐온 등 저축은행 20개사가 금융위원회 온투업 연계투자 혁신금융서비스를 추가 지정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온투업자가 모집·심사한 개인신용대출 차주에게 저축은행이 온투업법에 따라 연계투자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혁신금융서비스다. 전산 개발 등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해 5월 처음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최근까지 12개 저축은행이 6개 온투업자를 통해 약 1600억원을 공급했다.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는 전체 대출의 95% 이상이 개인신용평점 하위 50% 이하 차주를 대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금리는 12% 수준의 중금리대출로 운영되고 있다. 온투업 연계투자의 연체율 관리도 안정적이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연체율은 0.6%로, 아직 서비스 초기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게 중앙회 측 설명이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과 온투사 간 협업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으로 전체 저축은행 79개사 중 49개사가 온투업 연계투자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해당 서비스를 통한 자금공급 규모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저축은행이 녹록지 않은 영업환경 속에서도 온투업과 협업을 통해 서민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고자 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하며, 더욱 많은 저축은행이 관심을 가지고 참가했다는 점에서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추가 지정은 의미가 있다"며 "저축은행 온투업 연계투자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회가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8 17:28:3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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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KB국민카드·삼성카드

KB국민카드가 새로운 브랜드 체계를 반영한 'KB ALL 카드'를 리뉴얼 출시했다. ◆ 전월 실적·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 1% 혜택 KB국민카드는 28일 기존 'KB국민 위시 올(WE:SH All) 카드'를 'KB 올(ALL) 카드'로 리뉴얼 출시했한다. KB ALL 카드는 KB국민카드의 신규 상품 브랜드 체계 '올·유·니드(ALL·YOU·NEED)' 가운데 '올(ALL)' 영역을 대표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번 리뉴얼은 카드의 역할과 정체성을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드명과 디자인을 변경하면서도, 기존 상품의 핵심 혜택과 경쟁력은 유지한 것이 특징이다. KB ALL 카드 이용 고객은 전월 이용 실적 조건이나 할인 한도 없이 국내 가맹점에서 1%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해외 가맹점에서는 2%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월 최대 4만원까지 혜택이 적용돼 국내외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 충족 시 자동납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멤버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이동통신요금 등에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카드 연회비는 2만원이며, 모바일 단독 카드로 발급 시에는 1만4000원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ALL 카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선택해 일상 전반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표 상품"이라며 "신규 브랜드 체계 'ALL·YOU·NEED'의 방향성을 반영해 고객 관점에서 상품 이해도와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삼성카드가 소비자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 전문가 참여 강화 삼성카드는 28일 금융권의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번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에는 소비자보호·법률·사용자경험(UX) 분야 전문가 3명이 패널로 추가됐다. 새롭게 보강된 전문가 패널들은 각각의 전문 분야에서 필요한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최고경영자(CEO)와 부문별 주요 임원, 소비자패널·전문가패널로 구성된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올해 소비자 보호 현황을 점검하고 관련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광고·안내문 점검과 다크패턴 모니터링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고객 접점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한편, 삼성카드 임직원은 소비자보호위원회 출범식에 맞춰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구성원 스스로 실천 다짐을 작성하는 등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는 설명이다. 이에 올해부터 '금융취약계측 간담회'를 신설해 운영한다. 사회적 약자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주요 불편 요소 및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제약을 개선한다는 취지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최근 금융업계 전반에서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한 '2026년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출범했다"며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사가 되도록 전 구성원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8 14:02:0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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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사전 예방 소비자보호 경영체계 구축

Sh수협은행은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마련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상품 개발 단계부터 촘촘한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상품 생애주기별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 강화 등 한 단계 더 도약한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이행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수협은행은 지난 15일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했다. 한편, 수협은행은 소비자보호점검팀을 신설하고,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를 운영하는 한편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 고객·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 '보이스아이'를 도입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 왔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본부와 영업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수협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8 11:02:08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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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자산 리밸런싱 본격화

저축은행이 부실 자산을 정리하고, 유가증권 투자 확대를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자산 구조 재편에 나서고 있다. 쌓여가는 부실 채권은 정리하는 동시에 투자 채널을 다각화함으로써, 악화된 수익성을 회복하고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저축은행 최고경영자(CEO)들은 내달 있을 이억원 금융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저축은행 유가증권 투자 한도 규제 완화를 요구할 예정이다. 수익 다각화를 위한 본격적인 판로 확대에 나서겠다는 의지다. 상호저축은행법에 따르면 저축은행은 자기자본 100% 이내에서만 유가증권 투자를 진행할 수 있다. 단, 금융위원회가 저축은행의 건전한 경영을 위해 자기자본 규모 등을 고려, 유가증권 종류별로 투자한도를 따로 정할 수 있다. 실제 저축은행들은 지난해 동안 유가증권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유가증권 총 잔액은 지난 2024년 12월 말 8조9269억원에서 지난해 3월 말 9조618억원, 6월 말 10조4462억원, 9월 말 12조472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수익 실현을 위해서다. 저축은행 유가증권 투자 중 단기매매증권 잔액은 지난해 6월 말 기준 9416억원에서 9월 말 기준 1조6622억원으로 증가했다. 분기 사이에 약 77%나 성장한 것이다. 같은 기간 매도가능증권은 8조2805억원에서 9조4378억원으로 약 14% 증가하는 데 그쳤다. 단기매매증권은 1년 이내에 매각할 수 있는 증권으로, 보통 시세차익을 목적으로 한다. 반면, 매도가능증권은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보유하는 증권을 뜻한다. 저축은행은 수익성 다변화와 동시에 부실자산 정리에도 속도를 낸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전국 79개 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에스비 엔피엘(SB NPL) 대부'를 통한 부실채권 매각 수요 조사를 진행 중이다. SB NPL 대부는 지난해 5월 설립된 저축은행중앙회의 부실채권 전문관리 자회사로 올해 초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업계는 SB NPL 대부를 통해 총 1050억원의 부실채권이 매입·처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설립 자본금 5억원에 유상증자 100억원이 더해지면서 SB NPL 총자본금이 늘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대부업체의 자산은 자기자본의 10배를 초과할 수 없는데, 이번 증자로 최대 1050억원까지 부실 채권을 사들일 수 있는 여력을 확보하게 된 셈이다. 이처럼 저축은행이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 것은 여수신 중심의 본업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위기감이 반영된 결과다. 저축은행 예수금은 지난 2024년 9월 말을 기준(102조5683억원)으로 지난해 6월 말(99조 5158억원)까지 지속 감소해 왔다.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영향으로 지난해 9월 예수금이 105조원164억원으로 일시적으로 증가했으나 이후 다시 감소세로 돌아서 지난해 12월 99조원까지 추락했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정부 규제로 여신 기능을 확대할 수 없으니 수신 기능까지 자연스럽게 축소할 수밖에 없었다"며 "대출 영업이 활발하지 않은데 굳이 금리 경쟁을 해가면서 수신을 확대할 유인이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주식 투자가 활발해지고 있다"면서 "저축으로 자산을 굴렸던 과거와 양상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은행은 수신 기능에만 의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8 07:45:5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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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Sh골든데이연금통장'

Sh수협은행이 고령화 시대 연금 수급 고객을 위해 우대금리 및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Sh골든데이연금통장'을 출시했다. Sh골든데이연금통장은 조건 충족 시 매일 최종 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3.2%(기본금리 0.1% 포함)의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적으로 4대 공적연금(국민연금·공무원 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 건당 50만원 이상 연금 입금 시 등 연 2.4% 금리를 제공한다. 어업인 고객에게는 연 0.2%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최근 6개월간 수협은행 연금 입금 실적 없는 신규 고객에게는 1년간 연 0.5% 특별 우대금리를 추가 적용한다. 부가 혜택도 있다. 연금 입금 실적만 있으면 인터넷·모바일 타행 이체 수수료와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출금 수수료가 전액 면제된다. 영업점에서 달러, 엔화 등 주요 통화 환전 시 90%, 기타 통화 환전 시 50% 환율 우대도 받을 수 있다. 연금통장 가입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라면 1인 1계좌까지 가능하다. 전국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인 '파트너뱅크'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27일 "고령화 시대에 연금을 받는 고객들이 간편하게 가 입하여 우대금리 및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상품을 기획했다"며 "수협은행은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고객의 라이프사이클과 지속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6-01-27 13:26:09 안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