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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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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재미교포 제레미 안 "다양성의 가치 되새겨야"

"역사는 전쟁터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빵집에서도 똑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자신을 '이야기꾼'이라고 소개하는 한 소년이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산타 마르가리타에 있는 산타 마르가리타 가톨릭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재미교포 제러미 영우 안 군. 그는 흔히 주인공이 아닌 일상 속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주목한다. 가려진 일상의 삶을 조명하는 그의 시선은, 한인 이민자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은 '더 코리안 아메리칸(The Korean American)'의 출간으로 이어졌다. 평범함 속에서 어떤 가치를 발견했는 지, 지금부터 안 군의 시선을 따라가 보기로 한다. ◆ 더 코리안 아메리칸, 유색인종의 이야기를 담다 먼저, 더 코리안 아메리칸은 평범한 한인 미국인들의 일상을 담은 10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책이다. 군인부터 시의원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에 거주하는 다양한 한인 사회 속 인물들의 이야기다. 안 군은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 하나는 사실 목차에서 드러난다. 독자들은 군인부터 시의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게 될 것"이라며 "한인 미국인들은 결코, 그리고 과거에도 단일한 모습의 집단이었던 적이 없으며 이 책은 우리의 이야기들이 지닌 다양성의 가치에 대한 헌사"라고 소개했다. 책을 집필한 배경을 묻는 질문에 "제가 성장하면서 가장 크게 충격을 받았던 깨달음 중 하나는 제가 유색인종에 대해 얼마나 조금 알고 있었는지였다"고 회상했다. 이러한 깨달음은 역사를 바라보는 그의 근본적인 시선을 바꾸는 계기가 됐다. 안 군은 "스스로를 어느 정도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지만, 어느 순간 제가 알고 있던 모든 역사가 백인의 관점에서 쓰인 역사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론 역사 속에는 훌륭한 백인들도 많지만, 일제 강점기 한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안창호, 시민권 운동가이자 작가였던 제임스 볼드윈, 이민자·노동자·여성의 법적 보호를 위해 싸운 돌로레스 우에르타 등 유색인종이었던 위대한 인물들도 존재한다"며 "불완전한 역사 기록을 남기는 것은 우리보다 앞서 살아온 이들, 지금 역사를 배우는 학생들, 그리고 앞으로 올 세대 모두에게 큰 결례다"라고 강조했다. ◆ 평범함 속에서 다양성의 가치로 평범함의 힘은 다양성을 내포한다는 것이다. 안 군은 "제가 이 책에서 의도적으로 '평범한'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고 싶었던 이유는 우리가 역사적 인물과 유명 인물을 본능적으로 동일시하는 경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우리는 모두 역사적 인물"이라며 "우리는 매일 살아가며 역사를 만들고, 형성하고, 변화시키고, 영향 미친다. 그 사실을 기념하고 싶었다. 역사는 전쟁터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빵집에서도 똑같이 쓰이고 있다"고 했다. 책을 집필하며 마주한 도전에 대해 안 군은 과거의 이야기를 현재의 언어로 풀어내는 과정이 가장 어려웠다고 언급했다. 그는 "제가 마주했던 가장 큰 도전은 이 기록을 서사적인 방식으로 써 내려가는 일이었다"며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 대부분은 제가 태어나기도 훨씬 이전의 시간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들이 살아온 역사의 장면들이 생생하게 그려지도록 최대한 많은 세부 묘사를 담고 싶었다. 수십 년 전의 기억 속에서 감각적인 디테일을 끌어내기 위해 이 남성과 여성들에게 깊이 회상해 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 사회 모두의 목소리를 담다 평범과 비평범의 구분을 넘어, 사회 모두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안 군의 궁극적인 목표다. 이는 다운증후군을 가진 소녀 찬드니의 이야기를 그린 '찬드니의 RAD 캠프 어드벤처(Chandni's RAD Camp Adventure)' 출간으로도 이어졌다. 안 군은 "이 책은 다운증후군을 가진 소녀 찬드니(Chandni)가 RAD 캠프에서 보낸 시간을 그린 이야기라며" "RAD 캠프는 신경다양성 커뮤니티에 속한 아이들을 위해 숙박형 여름 캠프를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라고 설명했다. 고등학생 신분이지만 두 권의 책을 발간한 안 군이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분명하다. 안 군은 "두 책의 주제는 서로 다르지만 핵심 메시지는 같다"며 "바로 모든 사람의 이야기가 들려질 수 있는 세상은 더 나은 세상이라는 것"이라며 소신을 밝혔다. 안 군은 또,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양극화된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이라고 봤다. 안 군은 "정치적 분열이 정치적 양극화로, 그리고 그 양극화가 다시 정치적 폭력으로까지 썩어 들어가는 이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반드시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너무 오랫동안 특정한 목소리들은 억눌려 왔다. 우리가 정치적 양극화라는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모두가 서로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것이다. 우리는 모든 카드(모든 이야기)를 숨김없이 테이블 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국과 미국을 잇는 연결고리 제러미 안 군은 한국인이자 미국인으로서, 한국과 미국 사이의 관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그 연결을 강화하는 역할을 꿈꾸고 있다. 안 군은 "오늘날 전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한국 문화와 콘텐츠, 그리고 한국 제품들에 깊이 매료되어 있는 이 시대에, 한국계 캐나다인이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만들고 한국계 미국인이 '미나리'를 연출하는 것처럼 한국인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로 다양한 의미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는 '더 코리안 아메리칸'이라는 책 속에서 각각의 이야기가 모두 다른 모습으로 존재하는 것과도 닮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궁극적으로 한국과 미국 사이의 연결고리를 더 깊이 이해하고 역사와 외교, 그리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계속해서 공부하고 글로 쓰며 그 관계를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싶다"고 했다.

2025-12-28 16:10:0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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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현금 사용 줄어도 금리·불확실성에 현금 보유 늘어”

비현금 지급수단 이용이 확대되면서 개인과 기업 모두 현금 사용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경영 불확실성 등의 영향으로 현금 보유 규모는 오히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인의 경우 소득별 모든 구간에서 현금 보유액이 증가했다. 기업도 4년 전보다 현금 보유액이 2배 가량 확대됐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경제주체별 화폐사용현황 종합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개인의 월평균 현금 지출액은 약 32만4000원으로 지난 2021년보다 18만2000원(36%) 감소했다. 현금 지출액 구간별 비중을 살펴보면 50만원 미만이 80.1%로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 및 소득별로는 60대 이상(20.8%), 월 가구 소득 100만원 미만(59.4%)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업은 현금 지출 규모가 월 평균 112만7000원으로 지난 2021년(911만7000만원)보다 799만원 감소했다. 특히 제조업 현금 지출 규모가 220만원으로, 4년 전보다 약 250만원 감소했다. 금리 하락,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현금 보유 규모는 증가하고 있다. 개인의 경우 현금 1인당 평균 보유액은 10만3000원으로 지난 2021년 대비 2만1000원(25.6%) 증가했다. 특히, 월 가구 소득별 모든 구간에서 현금 보유액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500만원 이상과 100만원 미만 간 격차도 지난 2021년 4만1000원에서 올해 2만8000원으로 축소됐다. 한은 관계자는 "향후 금리 변화와 경제 불확실성이 개인의 현금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지속적으로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기업 현금 보유액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올해 기업 현금 보유액은 977만8000원으로 지난 2021년(469만5000원) 대비 508만3000원(108.3%)으로 확대됐다. 기업의 현금 보유 증가는 경영환경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비상시 대비용 유동자산을 확충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이 밖에도 매출 증가로 인한 현금 취득액 확대, 현금 거래를 통한 익명성 확보 등이 현금 보유액 취급 확대 원인으로 꼽혔다. 한편, 현금 보유와 관련해 금리에 대한 민감도는 기업이 개인보다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은 관계자는 "예금금리 상승 시 보유 현금을 줄이지 않겠다는 기업이 줄이겠다는 기업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돼 기업은 현금 보유와 관련해 금리에 대한 민감도가 개인보다 작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8 12:32:23 안재선 기자
[인사] 수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승진> [부장급] △부산본부장 윤경식 △무역사업부장 김태호 △급식사업부장 방평기 △이사회사무국장 홍윤정 △상호금융여신지원부장 이현종 △어업양식지원부장 박기흥 △정책보험부장 곽선영 △자재사업부장 황호구 △교육 서수영 [팀장급] △홍보부 미디어홍보팀장 박성환 △공제보험본부 계약관리팀장 박상호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여원정 △ICT전략실 ICT전략기획팀장 강석순 △어업양식지원부 수산지원팀장 여병조 △어업양식지원부 양식지원팀장 김동규 △어업인력지원부 어업인력기획팀장 이상준 △상호금융기획본부 상호금융기획팀장 김준범 △상호금융기획본부 디지털금융팀장 박정희 △공제보험본부 상품개발팀장 김필원 △유통사업부 수매사업팀장 유영선 △급식사업부 공공급식팀장 전상정 <전보> [부장급] △회원지원부장 김상진 △판매사업부장 박지용 △수산식품연구실장 전다윗 △리스크관리본부장 박정순 △준법감시실장 양운직 △교육 송효진 △연수원장 홍성욱 △유통사업부장 우동수 △강서공판장장 양현철 [팀장급] △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장 김창우 △기획조정실 재무관리팀장 김정은 △회원지원부 어촌지원팀장 이동화 △어선안전조업부 어선ICT지원팀장 황병천 △어선안전조업부 안전조업상황실장 김대근 △어선 사고예방 TF팀장 임병진 △속초어선안전조업국장 김량훈 △포항어선안전조업국장 정상욱 △통영어선안전조업국장 김현규 △부산어선안전조업국장 김정섭 △경제기획부 경제기획팀장 배용성 △경제기획부 자회사지원팀장 김상진 △가락동공판장장 강병국 △천안물류센터장 정주영 △자재사업부 유류관리팀장 김주성 △급식사업부 인천공판장장 임근성 △급식사업부 급식가공지원팀장 조맹근 △자금운용본부 기업금융팀장 박지현 △리스크관리본부 리스크관리팀장 조두영 △정보보호본부 정보보호팀장 백종현 △조합감사실 감사기획팀장 양건우 △감사실 일반감사2팀장 양태승 △남해자재사업소장 최광성 △서해자재사업소장 서영선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심사지원팀장 황은미 <보직부여> [부장급] △ICT전략실장 김원식 △어업인력지원부장 오상철 △감사실장 강성훈 [팀장급]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연계대출지원팀장 김길성 △상호금융여신지원부 채권관리지원팀장 문용훈 △공제보험본부 공제기획팀장 이재춘 △수산식품연구실 식품안전팀장 임미옥 △자금운용본부 부동산금융팀장 조건일 △감사실 감사기획팀장 허수열 △ICT전략실 ICT공제보험팀장 신주호 △정책보험부 보험관리팀장 이상목 △무역사업부 수출사업팀장 이동준 △수산식품연구실 식품연구팀장 강문기 △자금운용본부 투자관리팀장 박효진

2025-12-26 17:05: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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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금융 정상화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박정현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외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의 '비전2030' 추진 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과 균형발전 등 3개 분야 37개 세부 과제와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전문가들이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하에 금융경제연구소 조혜경 소장, 행정안전부 김대영 지역금융지원과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진영 수석전문위원,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특히,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금융 정상화,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이 외에도 비전2030 추진 계획에 대한 실현 가능성 및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새마을금고에 대한 감독 체계 및 제도적인 보완과 더불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등 새마을금고가 더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토론회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내실을 다지고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4 12:08:17 안재선 기자
[인사]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임원 업무분장> ◇그룹장 △기업그룹장 이준석 △여신지원그룹장 최민성 <승진> ◇본부장·부장 △DT본부장 김수경 △서울가락금융본부장 김태용 △서울가산금융본부장 한성은 △심사부장 김두현 △여신관리부장 장재영 △리스크관리부장 유형근 △수산해양금융부장 전경국 △역삼금융센터장 박성한 △양재동지점장 이필호 △역삼동지점장 정명섭 ◇지점장·팀장 △철산역지점장 류근원 △나주혁신도시지점장 만승록 △목포금융센터장 김미화 △순천금융센터장 조해종 △명지지점장 김경득 △울산금융센터장 김충규 △강남기업금융본부 문인환(기업금융지점장) △압구정금융센터 황근애(PB지점장) △개인금융부 박병우 △자금부 배영기 △글로벌외환사업부 이상길 △심사부 정경미 △IT지원부 유용욱 △여신감리부 김용운 △감사부 이기환 <전보> ◇본부장 △전남지역금융본부 김지훈 △경북지역금융본부 한정오 △서울테헤란금융본부 조계학 △서울공덕금융본부 박성한 ◇부장 △기업금융부 이필호 △심사부 장성호 △여신관리부 조동호 △AX혁신실 이상욱 △여신감리부 정기호 △자산건전화추진단 임기태 ◇센터장/지점장 △역삼금융센터 김두현 △양재동지점 임승택 △공릉동금융센터 홍기정 △구리금융센터 장재영 △미아역금융센터 박재곤 △중동금융센터 김병훈 △길동금융센터 송대호 △금천지점 윤종환 △다산신도시지점 박상민 △신사역지점 류선영 △대구지점 정수환 △서대구지점 김상대 △송파역지점 조선기 △주안지점 박진수 △장안평지점 권미희 △교대역금융센터 한연정 △목동역지점 노희정 △원흥역지점 원이령 △시흥지점 손병찬 △목포금융센터 김윤정 △상무역지점 김미화 △울산금융센터 최기영 △미사역지점 문지훈 △평택비전동지점 김경득 △화곡역지점 장혜영 △김포한강지점 김충규 △용산역지점 유혜란 △명지지점 이승구 ◇기업금융지점장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서동연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민수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윤경훈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정경미 △강남기업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양제열 △서초종합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도경 △서초종합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함홍선 △서초종합금융본부(기업금융지점장) 김지홍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박병우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정영근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방관식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김민수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정태권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여미선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김건욱 △역삼금융센터(기업금융지점장) 한덕희 ◇팀장 △M&A전략팀 하남윤 △개인여신팀 박경원 △방카슈랑스팀 전귀숙 △고객자산관리팀 박재영 △자금시장팀 양승인 △기업여신팀 정태하 △심사운영팀 이홍륭 △수석심사2팀 윤대령 △AX사업팀 홍주하 △공통관리팀 박민규 △IT업무혁신팀 김호겸 △자산유동화신탁팀 이철수 △자금세탁방지팀 조애라 △디지털감사팀 배석환 △경영감사팀 이준 △임점감사팀 이기환 ◇금융연수원 교육 △류수중, 최미경, 이연희, 마자룡, 박범재

2025-12-24 11:53:29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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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대출 대신 주식 투자?…투자금액 급증

주요 저축은행이 대출 사업 대신 유가증권 투자를 확대하며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렇지만 중소형사들은 규제로 인해 그마저도 어려운 상황이다. 23일 금융감독원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사 저축은행의 지난해 9월 기준 유가증권 투자 잔액은 12조5000억원에 달한다. 저축은행의 유가증권 투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대폭 증가했다. 지난해 말 8조9000억원, 올해 3월 9조1000억원 규모에 머물던 유가증권 투자금액은 6월 10조4000억원으로 10조원을 돌파한 뒤 9월 12조5000억원까지 불었다. 이 같은 배경으로는 정부의 대출 규제 강화 기조가 꼽힌다. 정부는 지난 6월 27일 긴급 가계부채 점검 회의를 열고 제1·2금융권 모두에서 신용대출 한도를 연 소득 이내로 제한하는 고강도 가계대출 억제 방안을 내놓았다. 대출 사업 확장에 제약이 걸린 저축은행들이 새로운 투자처인 증권 시장으로 눈을 돌린 것이다. 문제는 유가증권 투자 역시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3분기 기준 SBI저축은행 유가증권 평균 잔액이 8742억원, 웰컴저축은행은 5485억원, 애큐온저축은행 4376억원, 한국투자저축은행 5279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지방 중심의 중소형사들은 상황이 다르다. 대명저축은행은 3분기 기준 유가증권 평균 잔액이 46억원에 그쳤다. 융창저축은행은 95억원, 스타저축은행은 162억원, 대백저축은행은 182억원으로 확인됐다. 투자를 확대해도 대형사 투자액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유가증권 투자를 오히려 줄인 곳도 있다. 한성저축은행은 유가증권 투자액이 163억원으로 전년 동기(202억원)보다 잔액이 줄어 들었다. 페퍼저축은행 역시 유가증권 투자액을 2028억원에서 1955억원으로 줄였다. 대형사와 중소형사의 유가증권 투자 양극화 배경으로는 유가증권 투자 한도 제한 규정이 자리한다. 현재 당국은 저축은행의 유가증권 보유 한도를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하고 있다. 상대적으로 자기자본이 많은 대형사들은 유가증권 투자를 늘려 대출 규제 기조 속에서도 대안책으로 수익을 늘릴 수 있지만, 자기자본이 약한 중소형사들은 수익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길이 녹록지 않은 상황인 것이다. 한편, 저축은행들의 유가증권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증권 시장의 변동성으로 유가증권 투자 확대가 또 다른 부실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곽수연 한국신용평가 선임연구원은 "대출 축소에 따른 수익원 다각화 일환으로 유가증권 투자가 증가한 영향이 있다"면서도 "유가증권의 경우 주식 시장 등락에 따라 손익변동성이 높아질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3 06:00:27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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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내실·안정 기조 속 조직개편

신한라이프가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고 내실과 안정성을 바탕으로 질적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자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조직은 기존 11그룹 16본부 79부서에서 11그룹 12본부 83부서로 개편됐다. 신임 대표이사 취임에 따라 ▲조직 운영체계 효율화 ▲핵심 비즈니스 실행력 강화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혁신에 중점을 뒀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FC사업그룹에서는 영업채널 경쟁력과 효율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FC상품팀을 신설했다. DB사업그룹은 기존 하이브리드사업팀과 제휴사업팀을 DB사업팀으로 통합해 유기적 연계 및 구동 체계를 강화했다. B2B사업그룹은 GA상품팀을 신설해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 전략을 강화한다. BA영업파트는 BA사업팀으로 격상돼 방카슈랑스 신영업모델 구축과 영업 경쟁력 강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기존 상품그룹 산하 효율관리팀은 재무그룹으로 편제했다. 또 보험상품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해 리스크관리그룹 내 보험리스크관리팀을 신설했다. DX그룹은 금융산업의 기술 발전 가속화에 대응해 AX·디지털본부를 신설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을 강화한다. 자산운용그룹은 투자평가 파트를 투자평가팀으로 격상했다. 운용관점의 투자심사 역할을 강화를 위한 조치다. 기존 전략기획그룹 소속 IX팀은 자산운용그룹으로 편입했다. 마케팅그룹과 인사본부는 조직 운영 효율화를 위해 경영지원그룹으로 통합·운영된다. 전략기획그룹의 경우,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를 위해 커뮤니케이션본부를 신설했다. 한편, 최고경영자(CEO) 직속 조직도 강화된다.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체계 확립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소비자지원파트가 소비자지원팀으로 승격되고,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사이버보안 위험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디지털보안팀을 신설했다. 이 외에도 이사회 산하 이사회사무국을 독립 조직으로 신규 설치하고, 이사회 운영 전문성을 높여 사외이사 지원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부서장 인사는 견고한 질적 성장과 고객 신뢰를 최우선 목표로 했다"며 "신한라이프는 새로운 리더십을 통해 내부 혁신을 완수하고 보다 탄탄한 보험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8:43:01 안재선 기자
[부음] 12월 22일

▲정영식씨 별세, 박노애씨 남편상, 정연수(홍천로지스 대표, 홍천 M&T 상무)·연준·연우(대신증권 홀세일부문장)씨 부친상, 임선영·전혜선씨 시부상 = 21일 오후 1시 16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3일 오전 5시, 용인 아너스톤. (02)3010-2411 ▲이광희 씨(전 판알피나 부사장) 별세, 이진이 씨 남편상, 이영아·정은·선영·재경 씨 부친상, 안형준(MBC 대표이사 사장)·백기호(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멘토)·박선진 씨(경희대 의대 교수) 장인상 = 20일, 경희의료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23일 오전 7시 30분, 장지 강원 인제군 하늘내린도리안 추모공원. (02)958-9721 ▲김형록 씨(전 서울신문 부국장) 별세, 소병숙 씨 남편상, 김강민(비엠더블유코리아 팀장)·윤정 씨 부친상, 박태종 씨 장인상, 김혜원 씨 시부상 = 2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3일 오전 8시 20분, 장지 시안가족추모공원. (02)2227-7500 ▲곽영희 씨 별세, 이형주 씨 부인상, 이창희(삼육오보람의원 원장)·이병선(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이위연 씨 모친상, 이미희·박영숙·김영미 씨 시모상, 이동한(베르티스 차장)·이은선(도쿄대 특임조교수)·이소연·이도경·이도문·이경민·이준호 씨 조모상, 조수진(NH농협은행 과장) 씨 시조모상 = 20일 오후 8시 20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3일 오전 9시, 장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천주교공원묘원. 02-3010-2000 ▲강태은씨 별세, 윤형로(전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원장·전 연세대 교수)씨 부인상, 윤지연·욱진씨 모친상, 기성훈(머니투데이 차장)씨 빙모상, 권은주씨 시모상 = 22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24일 오전 8시40분, 장지 일죽 선영. 02-2258-5940 ▲남경화씨 별세·차수환(전 대구 동구의회 의장)씨 아내상, 차수진씨 모친상=22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53-961-4444

2025-12-22 16:28:16 안재선 기자
[인사] 12월 22일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기획혁신담당관 강연경 ◆성평등가족부 ◇실장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최은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3급 승진 △총무과장 조철호 ◇3급 전보 △익산학생교육문화관장 박성현 △전주학생교육문화관장 이현규 △행정국장 조철호 ◇4급 승진 △총무과 박태규·김태호 △부속실 이영주 △행정과 최숙미 ◇4급 전보 △총무과장 안홍일 △시설과장 김종기 △남원학생교육문화관장 최원창 △전주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김현주 △미래교육연구원 총무부장 서유경 △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최정애 △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최혜영 △감사총괄담당 박태규 △비서실장 이영주 △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최숙미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김형대·심화정·조정임 △군산대학교 파견 김태호 ◆제주도교육청 ◇3급 전보 △안전국장 문성인 △제주도서관장 강동선 ◇4급 승진 △제주도 파견 김용대 △중앙교육연수원 교육훈련 파견 변선희 ◇4급 전보 △노사법무과장 김현숙 △예산재정과장 고경무 △제주도의회 교육전문위원 임경희 △탐라교육원 김희정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오정실 ◇5급 승진 △감사관 고은숙 △감사관 고정희 △정서회복과 홍희정 △노사법무관 김승현 △총무과 이은주 △교육행정과 양윤희 △디지털미래기획과 김병현 △한림고 박진호 △제주고 오윤정 △총무과 오정은 △제주도서관 이창석 △학교시설과 고유범 △체육건강과 오선화 △미래공간기획과 문성호 ◇5급 전보 △공보담당관 홍석관 △정책기획과 김미숙 △디지털미래기획과 김영란 △래공간기획과 김태완 △예산재정과 강근실 △예산재정과 현미영 △제주융합과학연구원 김희경 △제주국제교육원 장안열 △서귀포여고 김도연 △함덕고 김정익 △제주여상 김효선 △한림공고 박영석 △세화고 박정환 △제주영지학교 고정희 △제주시교육지원청 강명철 △제주시교육지원청 문민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강원근 △서귀포시교육지원청 정재훈 △서귀포시교육지원청 문지연 △제주학생문화원 김병근 △학교시설과 이창주 △서귀포산과고 김봉수 △퇴직준비교육 파견 김완근 △퇴직준비교육 파견 박금열 △퇴직준비교육 파견 양문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현경희 △퇴직준비교육 파견 고태영 △퇴직준비교육 파견 강동은 △중앙교육연수원 파견 양진규 △국무조정실 특별자치시도지원단 파견 고경택 △제주도 학교안전공제회 파견 김은형 △한국교원대 교육정책전문대학원 교육훈련 파견 진순보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서비스카르텔조사팀장 임선정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소비자과장 오갑수 △대전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최병국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지역본부장> △김창건 인천·경기북부지역본부장 △이병상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최윤화 대전·충청지역본부장 △김용우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장 △윤용호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울산시 ◇3급 진급 △경제정책관 강영구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박경례 △인재교육과(3급요원 교육파견) 육원철 ◇3급 전입 △도시국장 윤덕중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 최평환 ◇3급 전보 △감사관 이인대 △정책기획관 김창현 △시민건강국장 이상찬 ◇3급 전출 △동구(부구청장 요원) 류재균 △울주군(부군수 요원) 노동완 ◇3급 파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기중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허정완 ◇4급 진급 △세정담당관(직무대리) 이하우 △대학협력과장(직무대리) 김경영 △맑은물정책과장(직무대리) 신경필 △버스택시과장(직무대리) 성기헌 △인재교육과(4급요원 교육파견) 김용규 △울산박물관장(직무대리) 안정미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직무대리) 김영란 △장애인복지과장(직무대리) 김도형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부장(직무대리) 임무수 △동구(국장요원) 변건수 ◇4급 전입 △종합건설본부 건설부장 최태진 △상수도사업본부 천상정수사업소장 최상민 ◇4급 전보 △법무통계담당관 오정철 △미래첨단도시과장 박정순 △문화유산과장 이복희 △복지정책과장 김미향 △여성가족청소년과장 고경수 △환경정책과장 신동기 △시민건강과장 최은희 △토지정보과장 김은주 △교통기획과장 주태엽 △인재교육과장 김대흥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선희 △종합건설본부 관리시설부장 하길상 △울산도서관장 최영만 △차량등록사업소장 양희선 △상수도사업본부 회야정수사업소장 손은주 △일반산단과장 김규판 △광역트램교통과장 양분석 △경제자유구역청 혁신성장지원부장 한승완 △도시경관과장 정동욱 ◇4급 전출 △중구(국장요원) 김의경 ◇ 4급 파견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김기옥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고재식 △인재교육과(교육파견) 강선미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숙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박정희 △인재교육과(교육파견) 황선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조석현 ◇5급 진급 △세정담당관(5급요원) 김미영 △자연재난과(5급요원) 이윤팔 △경제정책관(5급요원) 최일석 △기업지원과(5급요원) 신정은 △대학협력과(5급요원) 최정수 △지정책과(5급요원) 옥혜영 △광역트램교통과(5급요원) 이민희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예수진 △자치행정과(5급요원) 박선향 △기업지원과(5급요원) 조현석 △복지정책과(5급요원) 윤효주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차동욱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김미자 △용연수질개선사업소(5급요원) 김태현 △울주군(5급요원) 박철민 △태화강국가정원과(5급요원) 정성문 △수목원관리사무소장(직무대리) 김현 △시민건강과(5급요원) 권순옥 △감염병관리과(5급요원) 정명희 △환경정책과(5급요원) 이세광 △문화예술과(5급요원) 권창욱 △도시균형개발과(5급요원) 노우식 △상수도사업본부(5급요원) 김한웅 △종합건설본부(5급요원) 장종식 △중구(5급요원) 주용신 △중구(5급요원) 김수정 △북구(5급요원) 장미정 △정보화담당관(5급요원) 성해곤 ◇5급 전입 △복지정책과 최수영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최청렬 △상수도사업본부 이동현 △주택허가과 김성훈 △종합건설본부 조재일 ◇5급 전보 △감사관 김희훈 △감사관 이원섭 △권익인권담당관 장혜경 △정책기획관 조경숙 △정책기획관 김현학 △예산담당관 이미진 △예산담당관 임원호 △분권담당관 김주철 △정보화담당관 박현숙 △세정담당관 최호헌 △세정담당관 손원익 △안전정책관 조준호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엄진열 △민생사법경찰과 김동우 △경제정책관 김이석 △경제정책관 이판균 △주력산업과 조동혁 △주력산업과 장현주 △에너지산업과 신경환 △에너지산업과 김봉화 △AI산업전략과 최인욱 △AI산업전략과 정진호 △미래첨단도시과 강찬우 △기업지원과 김혜경 △기업지원과 최선미 △기업현장지원과 정상미 △투자유치과 하혜정 △투자유치과 이현호 △대학협력과 이선미 △대학협력과 유윤정 △문화예술과 박지영 △문화예술과 김종민 △문화유산과 정덕종 △관광과 신용덕 △체육지원과 이광우 △도시계획과 김소연 △일반산단과 안수진 △복지정책과 이성태 △복지정책과 김미정 △여성가족청소년과 김도화 △맑은물정책과 노종균 △시민건강과 박미정 △건축정책과 허미옥 △도시경관과 홍억기 △토지정보과 전종호 △교통기획과 구은경 △버스택시과 지미정 △광역트램교통과 김미자 △자치행정과 김광연 △자치행정과 엄윤섭 △재교육과 강민정 △인재교육과 김정미 △회계과 강미선 △상수도사업본부 이대걸 △상수도사업본부 강동훈 △상수도사업본부 박병규 △상수도사업본부 배재완 △상수도사업본부 엄혜경 △상수도사업본부 서수윤 △종합건설본부 안재현 △문화에술회관 예술사업과장 허성호 △울산박물관 박상희 △울산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 구도이 △울산시립미술관 노혜영 △서울본부 중앙기관협력과장 배준성 △차량등록사업소 박미영 △온산수질개선사업소 천팔영 △경제자유구역청 권희숙 △경제자유구역청 김정식 △자치경찰위원회 정연희 △자치경찰위원회 박주철 △교통기획과 조준식 △상수도사업본부 박영욱 △사회재난산업안전과 손태호 △원순환과 서석수 △주력산업과 정재동 △에너지산업과 박종철 △환경대기과 박종필 △녹지공원과 김성권 △태화강국가정원과 배도권 △생태정원과 안로주 △감염병관리과 안영미 △식의약안전과 양미숙 △식의약안전과 윤경희 △자연재난과 김기찬 △도시균형개발과 최진곤 △광역트램교통과 김창희 △상수도사업본부 김형섭 △종합건설본부 정진찬 △경제자유구역청 최금석 △건축정책과 이명희 △정보화담당관 이재현 △미래첨단도시과 김대정 ◇5급 전출 △동구 허기순 △동구 강영란 △남구 박성철 △울주군 김병목 △남구 차익환 ◇5급 파견 △국민권익위원회 이소민 △지방공기업평가원 김영옥 △지방시대위원회 김남희 △한국지방세연구원 신성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보경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김미정(연장) △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 이정수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심수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남현미 △국민통합위원회 장경희 △무총리비서실(연장) 전태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신미자 △인재교육과(교육파견) 이은주 △인재교육과(교육파견) 백광려 △기획재정부 류동재 △산업통상부 손창욱 △한국에너지공단 우경곤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김태철 △산림청 이영 △산림청 김성대 △국토교통부 김근연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오세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박기정 △국토교통부 김창영 ◆포천시 ◇4급 승진 △감사담당관 박헌일 △도시정책과 안광호 △하수과 김태석 ◆증평군 ◇4급 승진 내정 △기획예산과 정미선 ◇5급 승진 내정 △수도사업소 이강용 △농업유통과 김덕환 △도시건축과 우재준 ◆전주대학교 △교육부총장 김은수 △대외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진수 △교육혁신본부장 겸 교무처장 최지원 △선교봉사처장 심정하 △학생취업처장 오현성 △입학처장 정태연 △기획처장 손지훈 △총무처장 남일봉 ◆조선대학교 △행정부총장 강희숙 글로벌인문대학 교수 ◆NH투자증권 ◇이사대우 △투자정보부 손세훈 △전주WM센터 고정택 △심사1부 손홍정 △IT기획부 김근호 △디지털자산관리1센터 우찬명 △부동산인프라기획부 김기태 △파생상품솔루션부 이창휘 △Heavy Industry부 김민규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1센터 이혁준 △IB기획부 이호승 △대구금융센터 WM1센터 류희진 △정보보호부 전호승 △스쿼드개발부 맹정호 △구조화파생솔루션부 정호범 △코어뱅킹개발부 박근범 △투자자산관리부 최정호 △판교 Biz Plus 금융센터 서성일 △수원금융센터 WM2센터 홍만기 ◇부장 △Premier Blue 강남 2센터 성현희 △발행어음운용부 심성용 △당진WM센터 김남완 △스쿼드PMO 심재훈 △해외기관Sales부 김신완 △인재개발부 유승민 △General Industry부 김영호 △재무관리부 이낙훈 △연금컨설팅2부 이용길 △잠실금융센터 WM1센터 이재덕 △구조화금융부 김재현 △디지털기획부 정연미 △구미WM센터 정희석 △의정부WM센터 박홍근 △문정동WM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2센터 배성수 △매체시스템부 최길호 △제주WM센터 한유미 △자산관리컨설팅부 백찬규 △전략기획실 한창용 △부산금융센터 WM1센터 우형우 ◇부부장 △상품지원부 강기석 △연금컨설팅1부 김경균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유재행 △Swap부 김경준 △압구정WM센터 차정근 △재산신탁부 손민근 ◆삼일제약 ◇승진 △용환삼 전무이사 ETC영업본부장 △김영대 상무이사 종합병원지부장 △차경열 상무이사 안과병의원지부장 △정상욱 이사대우 안과혁신센터장 △박용우 이사대우 경영지원실장

2025-12-22 16:28:14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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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 NH농협생명·한화손보·AIA생명

NH농협생명이 선보인 농업인NH안전보험 가입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 보장 NH농협생명은 '농업인NH안전보험' 출시 이후 처음으로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농업인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재해 및 질병을 보장해 농업인과 농작업 근로자를 보호하는 상품이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 계층에 해당하는 영세 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된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최근 3년간 전국 농촌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 물품 기부 행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농촌지역에서 근무하는 외국인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외국인계절근로자 전용 상품을 선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2만 명 이상이 추가 가입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보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혜택을 높이기 위해 상품과 제도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선포식을 열었다. ◆소비자보호 헌장 재정 및 소비자보호실 확대 재편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한화손보는 금융당국이 제시한 금융소비자 보호 거버넌스 모범 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T)를 구성하고 내부통제를 한층 강화하는 등 소비자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새롭게 재정한다. ▲적합한 금융상품·서비스 제공 ▲내부통제 강화로 금융사고 예방 ▲공정한 업무처리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확대 ▲준법·정보보안 관리 체계 강화 등 다섯 가지 행동강령을 담았다. 소비자 보호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조직 개편도 단행한다. 최근 '고객서비스실' 명칭을 '소비자보호실'로 변경하고 서지훈 부사장을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로 새롭게 선임했다. 산하 고객 서비스팀도 새롭게 신설된다. 이 외에도 보이스피싱 피해상담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내부통제 시스템 및 고객상담영역에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도 도입한다. 또,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해 청약서 현장점검 정기적으로 실시하는가 하면, 대형 보험대리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는 회사가 지켜나가야 할 핵심 가치이자 지속가능한 성장의 원천"이라며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권익 보호에 기여해 손해보험사로서의 책임 경영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A생명이 임직원 송년회를 진행하고, 내년도 경영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성과 포상 및 내년도 경영 전략 공유 AIA생명은 지난 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임직원 송년회인 '2025 이어 엔드 스태프 셀러브레이션(Year-end Staff Celebration)'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AIA생명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 한 해 성과 리뷰와 내년도 전략적 도약을 위한 조직의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현장에는 촹 네이슨 마이클 AIA생명 대표이사와 공태식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해 양사 임직원 약 7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AIA생명 촹 네이슨 마이클 대표의 축사를 시작으로 AIA생명 및 AIA 프리미어파트너스의 ▲ 2025년도 성과 리뷰 ▲ 2026년 경영전략 발표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설명이다. 'AIA 올해의 임직원 어워드'도 진행됐다.시상은 명확성, 용기, 인간미, 리스크·컴플라이언스 및 소비자 보호, AIA 프리미어파트너스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15명의 임직원이 한 해 동안의 공헌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외에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한 'AIA 갓 탤런트'와 스페셜 게스트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6:27:10 안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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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News] 비씨카드·KB국민카드

비씨카드가 업계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 ◆ 여권 인증만으로 결제 서비스 이용 비씨카드가 22일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는 외국인이 여권 인증만으로 편리하게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도 이용할 수 있다.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고,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뒤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는 결제서비스 업체인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 카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 체류 외국인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같은 불편함을 해소고자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는 게 비씨카드 측 설명이다. 비씨카드 정철 상무는 "디지털 대한민국의 명성과는 달리 외국인들이 배달·예약 등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며 겪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서비스를 출시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제휴처 대상으로 서비스 확대 및 신규 서비스 출시를 통해 외국인 대상 신규 수익원 발굴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B국민카드가 AI 플랫폼 이용 고객을 위해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 대상 외화머니 페이백 제공 KB국민카드는 이달 31일까지 인공지능(AI) 플랫폼 유료 구독 고객의 해외 결제 부담을 덜기 위해 외화머니 페이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한 뒤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유료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면 외화머니 5달러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지난 11월부터 행사 전일인 12월 15일까지 플랫폼 결제 이력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월 누적 5달러 이상 해외 유료 구독 결제 시 외화머니 5달러도 제공된다. 혜택은 오는 2026년 2월 중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외화머니는 KB 페이(Pay)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글로벌 AI 서비스 이용 수요 증가 흐름에 따라 마련됐다"며 "해외 결제로 AI 플랫폼 구독료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안재선기자 wotjs4187@metroseoul.co.kr

2025-12-22 15:08:23 안재선 기자